주여… 하나님의 자녀가 부모님을 위해 울며 기도합니다…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주옵소서… 아버지께서 회복시켜주시고 치유하시옵소서. 부모님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시고 사랑과 감사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예수의 피로 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께 쓰임받으며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사는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이 가정을 통해 물댄동산의 축복이 흐르게 하옵소서. 사단마귀가 절대 틈타지 못하도록 더욱 더 깨어서 함께 모여 기도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강력한 약속의 말씀으로 무장하게 하옵소서. 부모님을 위해 기도하는 이 자녀가 아브라함같은 믿음의 조상이 되어 가문을 살리고 그 가문의 살아있는 간증이 되게 하옵소서. 능치못함이 없으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버지… 주여… 주여…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아버지께서 손수 지으시고 창조하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주의 백성이 하나님의 아들이 절대 사단마귀 의 꼬임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이 어지러운 세상에서 오로지 주님만을 의지하며 담대히 나아가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저 악한 뱀의 머리를 짓밟아 주시고, 하나님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붙들어 주옵소서. 너희들은 잠잠히 있어 여호와께서 싸우는 것 을 보라고 하셨지요, 여호와께서 구원해내시는 것을 보라고 하셨지요. 하나님의 자녀를 멸시 하고 실족케 하려는 저들과 싸워주시고, 애굽으로부터 구원하옵소서. 하나님의 계획을 방해하고 대적하는 자를 진멸하시고, 이 자녀에게 믿음과 담대함을 주옵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라. 등불이 되어주시고 피난처가 되어 주시고 주님의 그 따스한 손길로 감싸안아 주옵소서. 주님의 사랑을 증거하고 베풀며 언제 어디서나 존귀함을 받는 아들이 되게 하옵소서. 나를 위해 피흘리신 나사렛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교회는 가지만 하나님을 언제나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 때만 찾고 무섭고 불안할때만 기도하고 의지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또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나 의심될때도 있는데 그때마다 ccm을 틀고 있으면 눈물이 나와요.. 하나님 제가 길을 잃고 방황할때에 손을 붙잡아 주시고 방향을 알려주세요. 제게 길을 인도해주세요.
@@쫑알쫑알-z8n 예수님을 믿는 건 되게 많이 힘들어요 제가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세상의 유혹이나 어려운 상황들이 크게 없었던 것 같아요 정말 예수님을 만나고 믿으면 정말 많이 힘든데 그 이상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어요 전 정말 모태신앙이지만 교회를 욕하고 부끄러워 했었거든요 신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것도 대단한 것 같아요 예수님을 만나세요 무교라면 지금 코로나니깐 성경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어쨌든 예수님 만나면 아무래도 좋지않은 상황에 놓일 가능성이 높지만 그 이상의 비교도 안되는 사랑을 경험할 수 있어요 저는 예수님 만나고 얼떨떨 할 때에 좋지 못한 상황에 놓였을 때 사탄들이 예수님을 높이고 믿는 것이 진리이기 때문에 나를 구석으로 몰아넣는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맞는진 모르겠지만 예수님을 경험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고3이 될지 몰랐는데, 이렇게 결국 고3이 되어버렸네요. 멘탈이 약해서 자주 넘어지는 제가 너무 걱정이 됩니다. 원하는 대학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무엇보다 주님을 원망할까봐 그게 가장 걱정이 되는 것 같아요. 주님, 저에게 힘을 주세요 주님의 뜻을 받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열심히 살아도, 열심히 뽐내어도, 열심히 사람들에게 보여주려고 노력해도 잘 못하고 있는거 같고 스스로가 못난거 같아 저가 너무 싫습니다. 사람들은 잘하고 있다고 괜찮다고 말해도 제 자신이 너무 부족한거 같아 힘듭니다. 마음속안에 뻥 뚫려서 채워지지 않는 이 우울함이 하루 하루를 잡아먹고 있는거 같아 싫고 교회 청년부 회장도 최근에 내려 놓았지만 이런 아픈 마음을 공동체에서 나눌수 없는 사람이 없어서 더욱더 힘든거 같습니다. 광야속을 걷고 있다 생각하며 매일 설교를 찾아 듣고 기도하려고 노력해도 혼자 너무 외롭고 힘듭니다. 주님만이 내 친구 되시며 이 험난한 세상과 사람들속에 희망되고 이유 되십니다.
지금은 잘 지내시나요?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지 말고 본인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보세요. 자신이 원하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 저도 한 때 같은 고민으로 하루가 지치고 힘들었는데, 조금 내려놓으니 숨이 쉬어지네요. 주님은 내가 무얼 잘 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모든걸 다 알고 계시니까요. 지금의 당신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입시를 하면서 너무나 힘들어서 눈물도 나오지 않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이 찬양 리스트가 마침 떠서 바로 이어폰 꽂고 듣는 중이에요 .. 진짜로 저의 아픔을 아시는 분은 주님 뿐임을 또 다시 알게 해주심에 감사드리고 그 아픔을 사랑으로 보듬어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사랑합니다 💕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걸어가며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게 해주세요 🙏🏻❤
퇴직하고 직장 구하는데 마음같이 잘 안되네요. 덕분에 20대 시절 중에서 처음으로 쉬어보는 것 같아요. 코로나로인해서일지도 모르겠지만, 쉬는 것에 감사해야할지 취업이 안되는 것에 절망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내년이면 20대를 벗어나게되고, 결혼도 앞둔 상황에 예비신랑은 아직 학생이고 혼자 벌이해서 저를 뒷바라지해주는 상황에 하나님조차 야속하고 미운 상황이네요... 그래도 유일하게 위로할 분이 주님 밖에 없다는 본능에 찬양듣고 기도하고... 나이만 들어가고 어린 신앙과 어린 마음가짐으로 비판받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끄적여봅니다. 그래도 놓아주지않으시고 찾게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금은 어때요? 그냥 안부 묻고 싶어 댓글 달아봅니다. 저도 매일 같은 고민으로 수없이 기도했던 긴 시간들이 지나고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어요. 자랑하고자 하는건 아니고,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당신께서도, 저와 같이 행복해지시길 바라는 마음에.. 항상 주님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요즘 시험기간이 다가오는데 아무것도 안 하는 저를 보면서 너무 밉고 우울해서 어제도 겨우 찬양으로 마음 가다듬고 잤어요. 오늘도 너무 힘들어서 노래라도 들을까해서 폰을 봤는데 알림 와있길래 바로 들어왔어요 ㅠㅠ 제가 힘든거 어떻게 아시고 이렇게 올려주셨는지 ㅠㅠ 매번 댓글 달까말까 고민하다가 오늘 드디어 댓글 다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거 듣고있는데 와ㅏ.. 신기하게 지금 몸이 무겁고 졸렸던게 풀렸어요 ㅠㅠ 이거 끝까지 듣고 또 힘내서 하루 살아갈게용 ㅎㅎ 호흡님, 오늘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신것의 몇억배는 더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이 댓을 보시는 다른 분들도 오늘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
@@체리유-m1f 아멘!! 이렇게 길게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이 찬양듣고 마음 잡고 나름대로 공부도 하고 오랜만에 운동도 했어요 ㅎㅎ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채안치님도 하나님이 주신 삶 안에서 채안치님을 하나님께서 좁은길, 하나님의 길로 인도해주시길, 또한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글귀 하나 남겨요! 비록 찬양은 아니지만 이 글귀 보면서 우리 모두 화이팅 해요!!ㅎㅎ (비와이라는 래퍼 노래가사인데 이 분도 기독교인이예요!) 의심 가득했던 나는 신에게 허구 헛 날 물어봤어 내가 꾸는 꿈을 내 능력으로 갚을 수 있냐고 He said “내가 다 갚을 테니 넌 한도 없이 꿈을 꾸어라” Okay ma Jehovah 밑져봐야 본전 이라 생각 안 해 그의 약속은 항상 지켜지기에 무조건 믿어 그게 내가 발자국을 남기는 유일한 원동력 신의 계획안에서 믿음만이 능력 이게 내 slogan - 비와이 The Time Goes On
@@체리유-m1f 저도 정말 감사드려요! 이번 시험 끝나고 새로운 길로 가다니 멋지세요! 저도 다시 정신차리고 살아가려고요 ㅎㅎ 채안치님 덕분에 저도 많은 위로 받아서 하나님께도 너무 감사드리고요!! 찬양 추천해주신거 지금 듣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 ㅎㅎ 저도 모르게 눈물이 고이는..!! ㅎㅎ (거기에도 채안치님 댓글 있으시네요 ㅋㅋ 맨 위에 있으시더라고요!!) 오늘 하루도 하나님 안에서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입시결과 하나에도 이렇게 낙심하는 난데 앞으로 더 큰 힘든 일들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막막하네요. 그래도 끝까지 하나님 손 놓지 않을게요. 주시지 않아도 감사하다고 고백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수 있게 해주세요. 되돌아 봤을 때 이 시간들이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고 고백할 수 있길🙏
새벽공부를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났는데 최근 복잡한 인간관계때문에 싱숭생숭하고 꽉 막힌듯 정말 답답하던 마음이 찬양 모음집 몇개를 듣다보니 뻥 뚫린 듯 가라앉았어요.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이 구절 하나가 얼마나 위로가 되던지.... 정신이 번뜩 드는 기분이더라구요.. 지금 힘들고 어려운 이시간도 잘 지나갈거라 믿습니다. 하나님.. 언제든 제 곁을 묵묵히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힘들고 어려울때에만 주님을 찾는 못된 딸이지만... 차차 주님을 찾는 시간이 많아지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이 찬양 들으면서 기도드립니다. 요즘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 힘들어하는 동역자가 있는데 주님께서 치유해주시고 위로하여 주십시요. 제가 위로가 안되더라도 주님께선 어떠한 방법으로든 위로가 될줄 믿습니다. 직장에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삶 가운에 재정적인 문제들 모두 믿음으로 회복 되기를 윈하옵고, 앞으로 나아길 길 또한 주님께서 모두 인도해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새생명사랑교회 송은식목사입니다~ (우울증 불안증세 불면증 공황장애등 자살충동을 느끼는 분들께~) 우울증의 증상이 죽고 싶은 거잖아요~ 저도 20대 때 우울증 불안증세 불면증,자살충동으로 매일 매일 살았습니다. 매일 매일이 지옥이었습니다. 죽고 싶다 이런 마음이었지요~ 그러나 정말 죽고 싶은 건 아니고 이렇게 살고 싶지 않은거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벗어날 수가 없다는 겁니다. 저는 그 당시 교회를 다니고 있었어요~ “하나님을 의지하자”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방언기도도 하고 말씀도 읽고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도움을 구했습니다. 그런 생활이 몇 달 지난 어느 날이었습니다. 방언기도하는데 뭔가가 쑥 빠져나가는 겁니다. 분명 아까 전까지 죽고 싶고 마음이 괴로웠는데 순식간에 마음이 시원해지며 죽고 싶은 마음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우울증이 떠나간 겁니다. 그 이후 죽고 싶은 마음이 안 드는 거에요 정말 놀랍고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살리시는 분이시지 멸망시키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지금 고통 중에 있는 당신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혹시 우울증, 불안증세, 불면증, 자살충동,공황장애, 조울증, 조현병 이런 정신질환에 시달리시는 분들 낫고 싶으십니까?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면 무조건 낫습니다. 무조건 치유됩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혹시 여러분 중 사모함이 있으시고 치유를 원하시는 분은 연락주십시오 010-7274-9880 (먼저 문자로 주세요) 이 번호는 월~금(오전10시~ 오후4시! 교회용 핸드폰) 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치유되는가? 위의 언급한 정신질환은 왜 생길까요? 거의 100% 부정적인 생각 때문입니다. 늘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 때문에 우울, 불안, 공황장애 등 이런 병에 걸린 것이지요. 그러면 어떻게 치료받을 수 있을까요? 예 맞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합니다.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그런데 막연히 긍정적인 생각을 해라. 생각을 바꿔라 하면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하란 말이야? 감이 안오게 됩니다. 하나님은 말씀이십니다. 말씀이 하나님이십니다. 말씀 안에 하나님의 생명이 있고 말씀 안에 치유 회복 사랑 모든 좋은 것이 말씀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으로 여러분의 생각을 바꿔야 해요~ 말씀으로 생각을 바꿀 때 치유를 경험하게 됩니다~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을 치유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무조건 사랑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무조건 사랑하신다구요? 못 믿겠죠? 예 그겁니다. 그게 문제에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의 문제는 하나님의 사랑을 조건적으로 믿고 있어요~ 물론 머리로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진리에 동의할지 몰라도 마음으로는 내가 뭔가를 잘할 때만 하나님께서 좋은 것을 주신다고 믿고 있지요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무조건입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살아계시고 그분이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며, 하나님께서 정말 나를 무조건 사랑하시고 나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여러분의 병, 낫겠어요? 안낫겠어요? 당연히 낫죠~ 나를 무조건 사랑하신 하나님을 말씀(성경말씀)속에서 만나는 겁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될 때 여러분은 무조건 낫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말씀(성경구절)과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도를 통해 알아갈 때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면 낫습니다. 단순하지요~ 하나님의 사랑이 치료제에요! 하나님의 사랑은 어둠을 (두려움)을 몰아냅니다. 요한1서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정신질환의 문제는 생각입니다.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로마서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잠언 23:7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as he think in his heart, so is he 그리고 우울증 및 불안. 공황장애를 치유하기 위한 좋은 기도방법이 있어요. 그것은 바로 방언기도입니다. 방언의 유익이 많지만 정신질환과 관련해서 말씀드릴께요. 이사야28:11,12 더듬는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그가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전에 그들에게 이르시기를 이것이 너희 안식이요 이것이 너희 상쾌함이니 너희는 곤비한 자에게 안식을 주라 고린도전서 14: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방언으로 기도할 때 우리 안에 무너진 영역이 세워지는 겁니다. 우울증. 및 정신질환은 날씨로 비유하자면 먹구름이잖아요. 그런데 방언으로 많이 기도하면 마음에 상쾌함과 안식이 옵니다. 마음이 화창한 날씨가 되요. 그것이 치료이지요. 방언기도는 정신질환치료에 강력한 도구입니다. 방언받기도 쉽습니다. 단지 받는 원리(방법)을 모를 뿐이지요~ 하나님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방언말하기를 원하십니다. 고전14:5 나는 너희가 다 방언말하기를 원한다~ 마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 새방언을 말하며 방언을 사모하시는 그리스도인이시라면 방언 받는 것을 도와드리겠습니다. 물론 제가 주는 건 당연히 아니죠. 하나님께서 주시는데 여러분이 잘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정리하자면 우울증 및 정신질환은 생각. 마음의 질병입니다. 마음과 생각을 고침받아야 하는데 치료제는 하나님의 사랑, 복음, 은혜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방언기도입니다. 이 두가지를 병행하시면 반드시 낫습니다. 말씀묵상과 방언기도를 하시면 반드시 낫는다는 것에 저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한가지 꼭 덧붙이겠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당장 좋아지시길 바라실거에요~ 그러나 정직하게 말씀드리자면 그럴 수 없어요~ 왜냐하면 우울한 사고방식은 단기간에 형성된 게 아니거든요 오랫동안 여러분들이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또 하고 반복의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치유의 과정 또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반드시 낫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면 무조건 낫습니다. 그 과정을 도와드리고 싶은 거에요~ 겸손히 그리고 성실함으로 도움을 원하시는 분은 연락주세요~ 제가 우울증 불면증 불안증세를 경험해 봐서 압니다. 얼마나 지옥같은지~ 예수님은 당신을 반드시 건져주십니다. 베드로 전서2:24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병고침을 받았습니다~ 마태복음 8:17 예수님께서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여러분을 치유하셨고 치유의 과정을 통해 완전히 치유하십니다. 할렐루야~ 저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과 호남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를 졸업하고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교단에서 안수 받은 새생명사랑교회 목사 송은식입니다 새생명사랑교회는 광주광산구 첨단지역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인도로 개척을 준비하며 기도하던 중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이런 감동을 주셨습니다. “새생명사랑교회는 이런 사람들이 올 것이다. 마음이 아픈 사람 몸이 아픈 사람들이 올 것이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복음때문에 회복이 되며 회복될 뿐 아니라 이 땅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놀라운 지도자 될 것이다” 그렇기에 새생명사랑교회는 이것에 집중합니다. 1.은혜의 복음을 가르치며 전합니다. 2.말씀을 바르게 공부하고 묵상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3.말씀 안에서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특히 방언 기도를 중요시 여깁니다. 4.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을 친밀히 아는 것에 최고의 목적을 둡니다. 저는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전합니다. 특히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의 균형을 강조합니다. 믿는 자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었으며 예수님과 한 영입니다. 주님과 친밀함이 구원의 목적입니다. 성도는 새로운피조물의 정체성을 깨닫고 주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며 주님이 주신 부르심을 성취하는 것이 신앙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성도는 말씀(묵상,공부) 기도(방언) 감사(경배) 금식(절제) 성도의 교제를 통해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하나님을 친밀히 알아가야 합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첨단1지구 onlysong0108@daum.net 010-7274-9880 유트뷰:“송은식 목사” 네이버 블로그: “예수하 송은식”
주님 세상에 잘난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제 앞에도 옆에도 많이들 있습니다 근데 저는 그리 잘난 사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게으르고 그리 착하지 않고 그리 똑똑하지 않으며 그리 멋있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왜 그들보다 저를 일찍 택하셨나요 전 이리도 약하고 부족한데 절 왜 도와주시나요 저만 모르는 걸까요 아니면 주만 아시는 걸까요 외롭고 괴롭고 무섭고 두렵습니다 주님 남이 부럽고 열등하고 저는 초라해집니다 이리 부족한 제가 부디 주님으로 온전히 채워지길 원합니다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제발 제게 주님의 강건함을 주세요 전 이리도 부족합니다 주님 주님 사랑합니다
정말 감사해요...정말 말로 표현못할만큼 감사해요!😢 얼마남지 않은 임용시험에 나를 혹사하면서도 제대로 하고있지 않았던것만 같아서 울적했던 하루하루였어요...ㅠ 말씀으로 위로를 받아도 돌아서면 마음이 무거워졌는데 찬양으로 위로받고 싶단 생각이 들어 호흡 채널에 들어왔어요! 모든 찬양들 다 들었는데 이렇게 또 새로운 리스트를 올려주시니 하나님이 호흡 채널을 통해 위로를 주시는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끝까지 하나님의 위로하심 이끄심 믿고 열심히 할게요🥰💕
주님 저는 왜이리 미성숙할까요. 몇년동안 우울하고 또 기쁘고 감정기복 심한 제가 너무 한심해요. 계속 유튜브로 우울증 극복하는 영상도 찾아보고 생각하는 습관도 바꾸려고 정말 노력하는데요... 왜인지 항상 물거품이 되버리는 기분이에요. 잘지내다가도 한번에 무너지고, 다시 일어나기가 두려워요.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는다는 기분 나쁜 생각만 머릿속에 맴돌아요. 믿을 사람 하나 없어요... 외롭고 슬퍼요 주님 도와주세요. 이런 저를 거둬주세요.
3:51 Sunrise 가사 사랑이라는 이유로 날 사랑한다는 이유로 날 외로이 혼자 어둠속에 움츠린 나를 찾으시네 Sunrise Sunrise Sunrise Sunrise 달아나던 나를 찾아와 스며드는 그 따스함에 이젠 그 빛을 보이리 사랑안에서 눈부신 너 그 모습에서 내가 보여 숨으려하는 나를 찾아 흔들려하는 나를 안아 Sunrise Sunrise Sunrise Sunrise 내게 주신 사랑을 채워 이젠 내가 피워 나가리 나도 그 빛을 보이리>< Sunrise Sunrise Sunrise Sunrise 내게 주신 사랑을 채워 눈이 부시게 피워나와 나도 그 빛을 보이리
귀한 영상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새생명사랑교회 송은식목사입니다~ (우울증 불안증세 불면증 공항장애등 자살충동을 느끼는 분들께~) 우울증의 증상이 죽고 싶은 거잖아요~ 저도 20대 때 우울증 불안증세 불면증,자살충동으로 매일 매일 살았습니다. 매일 매일이 지옥이었습니다. 죽고 싶다 이런 마음이었지요~ 그러나 정말 죽고 싶은 건 아니고 이렇게 살고 싶지 않은거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벗어날 수가 없다는 겁니다. 저는 그 당시 교회를 다니고 있었어요~ “하나님을 의지하자”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방언기도도 하고 말씀도 읽고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도움을 구했습니다. 그런 생활이 몇 달 지나고 어느 날이었습니다. 방언기도하는데 뭔가가 쑥 빠져나가는 겁니다. 분명 아까 전까지 죽고 싶고 마음이 괴로웠는데 순식간에 마음이 시원해지며 죽고 싶은 마음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우울증이 떠나간 겁니다. 그 이후 죽고 싶은 마음이 안 드는 거에요 정말 놀랍고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살리시는 분이시지 멸망시키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지금 고통 중에 있는 당신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혹시 우울증, 불안증세, 불면증, 자살충동,공황장애, 조울증, 조현병 이런 정신질환에 시달리시는 분들 낫고 싶으십니까?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면 무조건 낫습니다. 무조건 치유됩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혹시 여러분 중 사모함이 있으시고 치유를 원하시는 분은 연락주십시오 010-7274-9880 (먼저 문자로 주세요) 이 번호는 월~금(오전10시~ 오후4시! 교회용 핸드폰) 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치유되는가? 위의 언급한 정신질환은 왜 생길까요? 거의 100% 부정적인 생각 때문입니다. 늘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 때문에 우울, 불안, 공항장애 등 이런 병에 걸린 것이지요. 그러면 어떻게 치료받을까요? 예 맞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합니다. 생각을 바꿔야합니다 그런데 막연히 긍정적인 생각을 해라. 생각을 바꿔라 하면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하란 말이야? 감이 안오게 됩니다. 하나님은 말씀이십니다. 말씀이 하나님이십니다. 말씀 안에 하나님의 생명이 있고 말씀 안에 치유 회복 사랑 모든 좋은 것이 말씀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으로 여러분의 생각을 바꿔야 해요~ 말씀으로 생각을 바꿀 때 치유를 경험하게 됩니다~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을 치유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무조건 사랑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무조건 사랑하신다구요? 못 믿겠죠? 예 그겁니다. 그게 문제에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의 문제는 하나님의 사랑을 조건적으로 믿고 있어요~ 물론 머리로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진리에 동의할지 몰라도 마음으로는 내가 뭔가를 잘할 때만 하나님께서 좋은 것을 주신다고 믿고 있지요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무조건입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살아계시고 그분이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며, 하나님께서 정말 나를 무조건 사랑하시고 나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여러분의 병, 낫겠어요? 안낫겠어요? 당연히 낫죠~ 나를 무조건 사랑하신 하나님을 말씀(성경말씀)속에서 만나는 겁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될 때 여러분은 무조건 낫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말씀(성경구절)과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도를 통해 알아갈 때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면 낫습니다. 단순하지요~ 하나님의 사랑이 치료제에요! 하나님의 사랑은 어둠을 (두려움)을 몰아냅니다. 요한1서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정신질환의 문제는 생각입니다.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로마서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잠언 23:7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as he think in his heart, so is he 그리고 우울증 및 불안. 공항장애를 치유하기 위한 좋은 기도방법이 있어요. 그것은 바로 방언기도입니다. 방언의 유익이 많지만 정신질환과 관련해서 말씀드릴께요. 이사야28:11,12 더듬는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그가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전에 그들에게 이르시기를 이것이 너희 안식이요 이것이 너희 상쾌함이니 너희는 곤비한 자에게 안식을 주라 고린도전서 14: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방언으로 기도할 때 우리 안에 무너진 영역이 세워지는 겁니다. 우울증. 및 정신질환은 날씨로 비유하자면 먹구름이잖아요. 그런데 방언으로 많이 기도하면 마음에 상쾌함과 안식이 옵니다. 마음이 화창한 날씨가 되요. 그것이 치료이지요. 방언기도는 정신질환치료에 강력한 도구입니다. 방언받기도 쉽습니다. 단지 받는 원리(방법)을 모를 뿐이지요~ 하나님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방언말하기를 원하십니다. 고전14:5 나는 너희가 다 방언말하기를 원한다~ 마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 새방언을 말하며 방언을 사모하시는 분이시라면 방언 받기를 도와드리겠습니다. 물론 제가 주는 건 당연히 아니죠. 하나님께서 주시는데 여러분이 잘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정리하자면 우울증 및 정신질환은 생각. 마음의 질병입니다. 마음과 생각을 고침받아야 하는데 치료제는 하나님의 사랑, 복음, 은혜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방언기도입니다. 이 두가지를 병행하시면 반드시 낫습니다. 말씀묵상과 방언기도를 하시면 반드시 낫는다는 것에 저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한가지 꼭 덧붙이겠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당장 좋아지시길 바라실거에요~ 그러나 정직하게 말씀드리자면 그럴 수 없어요~ 왜냐하면 우울한 사고방식은 단기간에 형성된 게 아니거든요 오랫동안 여러분들이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또 하고 반복의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치유의 과정 또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반드시 낫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면 무조건 낫습니다. 그 과정을 도와드리고 싶은 거에요~ 겸손히 그리고 성실함으로 도움을 원하시는 분은 연락주세요 제가 우울증 불면증 불안증세를 경험해 봐서 압니다. 얼마나 지옥같은지~ 예수님은 당신을 반드시 건져주십니다. 베드로 전서2:24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병고침을 받았습니다~ 마태복음 8:17 예수님께서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여러분을 치유하셨고 치유의 과정을 통해 완전히 치유하십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저 너무 힘들어요 그냥 다 떠나버리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 현실이 너무 밉고 나도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싶은데 제가 걷는길은 왜 할 수 없는거에요 난 이길이 내 길이 아닌거 같아요 아무도 나한테 참견 안했으면 좋겠고 너무 너무 짜증나요 나는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고 싶어요 어쩔때는 그냥 하나님 안믿는 사람으로 살고 싶어요 믿지 않으면 그냥 살면 되니까 근데 주변 여러일들을 겪고 나면서 하나님 안믿으면 안되는걸 아니까 떠날 수 없는데 그냥 내 뜻 대로 살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걸 아는게 너무 힘들어요 나만 힘든거 아닌거 아는데 그냥 나만 힘든거 같아요 제발 그냥 모두 다 빨리 지나가게 해주세요 아니면 아예 망해서 멋대로 살아버리고 싶어요 저 좀 도와주세요 주님 뜻대로 살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요
호흡님 죄송한데 앞으로는 댓글에 영상 끝나는 지점에 타임스탬프를 넣으면 안될까요. 예를들어 1:07:19 이렇게요. 이 타임스탬프를 쓴 댓글을 고정댓글로 맨위에 올려두시면 다른분들이 광고없이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데 그동안 많은 분들이 댓글에서 광고가 너무 많다고 했는데 여러분들이 이러한 방버을 계속 알려준걸 봤습니다. 그동안 플레이리시트 만들어 오시면 이러한 방법이 있다는걸 충분히 아셨을 텐데 계속 안하신 부분은 조금 의문입니다. 물론 광고는 본인의 의지가 아니라 유투브에서 자동적으로 넣는건 아는데 더 편안한 감상을 위해서 조금만 배려해주세요. 솔직히 찬양모음으로 돈 벌려고 하는건 아니잖아요. 매번 다른분들이 댓글에 따로 타인스탬프 찍고 가시는데 귀찮으면 그거라도 고정댓글로 위에 올려두면 되는건데 계속 이러한 조언을 무시하는게 조금 그렇네요.
무시하는거라기 보다는 노래 중간중간에 광고 있는게 아마 가수분들께 수익이 가지 않을까 추측이 되는데, 대놓고 호흡님이 광고 없애기 표시하기엔 난감하실 것 같아요. 광고를 다 보면 아마 가수분들께 좋겠지만, 광고를 보기 싫은사람은 알아서 지금처럼 알아서 댓글로 표시해서 이용하면 될 것 같다고 생각해요 :)
![[𝐂𝐂𝐌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 서늘한 가을밤 마음을 위로하는 찬양 플레이리스트 ☕️ |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커피 마시며 듣는 찬양! 🫖🍂 | 찬양도 감성있게 듣는거야 🥹](http://i.ytimg.com/vi/MuRwxAoIyFE/mqdefault.jpg)
![[𝐂𝐂𝐌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 서늘한 가을밤 마음을 위로하는 찬양 플레이리스트 ☕️ |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커피 마시며 듣는 찬양! 🫖🍂 | 찬양도 감성있게 듣는거야 🥹](/img/tr.png)
![[1시간 찬양모음] 갓쏭 찬양모음 (배다해, 강인선, 유하진, 트리니티, 박세욱, 김병수, 염동언, 이한결, 김유진, 백성영, 전하라, 성찬, 승진, 임예지)](http://i.ytimg.com/vi/tNuKsD9ESyg/mqdefault.jpg)
![[ 영적전쟁 합본 ] 5편 "단 한분이라도 깨닫고 돌이키키는 것을 소망하며 전합니다!"](http://i.ytimg.com/vi/ljEHfMLjemE/mqdefault.jpg)
하나님 힘들때만 자꾸 찾아서 죄송해요......
힘들때도 기쁠때도 하나님을 생각한다는것을 기쁘게 생각하실거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힘들때만 찾으신다고 하셨지만 나중엔 기쁠때도 찾을수 있는때가 있지않을까요 ??ㅎㅎ 그때를 기다리시고 계시지않을까 생각합니당!! ㅎㅎ 항상 지켜보시고 계실거에요!
모든 생활가운데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조린우엉 신앙안에 어떤 힘듦을 느끼시고 있으세요ㅜㅜ? 저 코로나로 지금 10분에게 기도제목 받아서 기도해드리고 있는데~~
@@사랑-s8n 👍
저두요 ㅠㅠ 읽고 눈물 빵 터졌네요 ㅠㅠ
주님….부모님이 싸우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엄마아빠가 서로 나쁜 말들이 오갈때면 저는 정말 마음이 찢어져요.. 주변 사람들에게 털어놓지도 못하겠어요 주님만이 제 상한 마음 어루만져 주실수 있으시니 제발 도와주세요…..
아멘 상한 마음 함께 기도하고 가정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풍성히 넘치길 항상 기뻐하시길 기도할게요
주여… 하나님의 자녀가 부모님을 위해 울며
기도합니다…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주옵소서…
아버지께서 회복시켜주시고 치유하시옵소서. 부모님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시고 사랑과
감사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예수의 피로 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께 쓰임받으며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사는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이 가정을 통해 물댄동산의 축복이
흐르게 하옵소서. 사단마귀가 절대 틈타지
못하도록 더욱 더 깨어서 함께 모여 기도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강력한 약속의 말씀으로 무장하게 하옵소서. 부모님을 위해 기도하는 이
자녀가 아브라함같은 믿음의 조상이 되어 가문을 살리고 그 가문의 살아있는 간증이 되게 하옵소서. 능치못함이 없으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ㅜㅜ
하나님이 이렇게 이쁘게 만들어주신 내모습을 자꾸만 만족하지 못하고 스스로에게 못생겼다 뚱뚱하다 욕했어요..
죄송합니다...지금 모습 이대로 사랑해주시는 주님을 바라봐야하는데 자꾸만 세상의 것에 제 자신을 맞출려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주님
오늘 대학교 실기 보는 날인데 보기 전 이 찬양이 뜬 걸 보고 후회없이 보고 이 찬양을 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ㅎㅎ 그리고 지금 듣고있고요 결과가 어떻게 되든 하나님의 예비하신 가장 좋은 길로 가게되길 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
@@judy4484 감사합니다.. 힘이 돼요
저도 오늘 면접보러 갑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면서 온전히 아버지 뜻에 맡길려구요! 실기 좋은결과 나왔길 바라겠습니다😊
붙으실 거에요 !
좋은 모습 좋아요~
요즘 젊은이들이 넘 힘들지만 신앙지키는모습 주님 보시기에귀한모습일거예요~
역시나 선한 길로 인도하셨겠지요~?
지나다 하나님의 역사하심 듣고 싶으네요~~!
하나님, 저는 한국어를 잘 하고 싶은 베트남 사람입니다. 지금도 부족한 거 많이 있지만 하나님을 항상 믿고 따라 가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나쁜 말해도 끝까지 포기 않겠습니다. 더 노력하고 더 열심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하나님 만나고ㅜ믿음의 길에 들어선지 얼마안된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의길이 너무 힘들어 보여 마음이 힘들때가 있는데 세상적인 기준으로 생각하는것이 아닌 세상적인 좋은것들,이익들을 마음에 두지 않게 기도해주세요
🙏🏻
🙏
🙏
좋으신 주님은 항상 가장 좋은길로 인도하신답니다..! 지금은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의 길로 인도해주심을 믿고 기도하며 함께 나아가요 🙏🏻 :)
세상의 낙심할 것들이 아닌 하나님의 소망을 보고 걷는 그 삶 자체를 하나님은 사랑하세요. 그냥 예수님의 발자국을 따라 걸으며, 때 마다 부워주시는 은혜에 감동된 삶을 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중학교 3학년입니다. 고등학교가서 이제 고난이 시작될텐데 하나님이 내게 계획하신 곳으로 가게 해주세요. 그곳이 낮은 곳이든 높은 곳이든 난 하나님의 계획에 원망하지 않으리
아버지… 주여… 주여…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아버지께서 손수
지으시고 창조하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주의 백성이 하나님의 아들이 절대 사단마귀
의 꼬임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이 어지러운
세상에서 오로지 주님만을 의지하며 담대히
나아가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저 악한 뱀의
머리를 짓밟아 주시고, 하나님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붙들어 주옵소서.
너희들은 잠잠히 있어 여호와께서 싸우는 것
을 보라고 하셨지요, 여호와께서 구원해내시는
것을 보라고 하셨지요. 하나님의 자녀를 멸시
하고 실족케 하려는 저들과 싸워주시고,
애굽으로부터 구원하옵소서.
하나님의 계획을 방해하고 대적하는 자를
진멸하시고, 이 자녀에게 믿음과 담대함을
주옵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라. 등불이 되어주시고 피난처가 되어 주시고
주님의 그 따스한 손길로 감싸안아 주옵소서.
주님의 사랑을 증거하고 베풀며 언제 어디서나
존귀함을 받는 아들이 되게 하옵소서.
나를 위해 피흘리신 나사렛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교회는 가지만 하나님을 언제나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 때만 찾고 무섭고 불안할때만 기도하고 의지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또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나 의심될때도 있는데 그때마다 ccm을 틀고 있으면 눈물이 나와요.. 하나님 제가 길을 잃고 방황할때에 손을 붙잡아 주시고 방향을 알려주세요. 제게 길을 인도해주세요.
이러한 마음도 귀하게 보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을 날마다 풍성히 누리시길 기도할게요!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을게요
힘든 일이 많으신가봐요ㅜㅜ 제가 기도해드려도 될까요?
무교인데 새벽에 들으니 눈물나고 왜인지 모르겠지만 위로되네요 노래 음이 좋아요~
들어 주셔서 감사해요ㅎ 위로가 되었다니 조금이나마 기쁘네요 :)
무교이신분이 찬양으로 위로 받다니 정말 하나님 은혜네요..! 하나님의 하나뿐인 자녀로 지내시길 바랍니다
많이 힘드셨었나요?ㅠ 저도 무교였는데 힘이 들어 신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거든요
@@쫑알쫑알-z8n 예수님을 믿는 건 되게 많이 힘들어요 제가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세상의 유혹이나 어려운 상황들이 크게 없었던 것 같아요 정말 예수님을 만나고 믿으면 정말 많이 힘든데 그 이상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어요 전 정말 모태신앙이지만 교회를 욕하고 부끄러워 했었거든요 신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것도 대단한 것 같아요 예수님을 만나세요 무교라면 지금 코로나니깐 성경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어쨌든 예수님 만나면 아무래도 좋지않은 상황에 놓일 가능성이 높지만 그 이상의 비교도 안되는 사랑을 경험할 수 있어요 저는 예수님 만나고 얼떨떨 할 때에 좋지 못한 상황에 놓였을 때 사탄들이 예수님을 높이고 믿는 것이 진리이기 때문에 나를 구석으로 몰아넣는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맞는진 모르겠지만 예수님을 경험하셨으면 좋겠어요!
@@letsdothis8679 답글 감사합니다~~! 답글이라는게 달리다니 너무 신기하네요 ㅎㅎ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하고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알게 되어 지금은 행복하게 신앙하고 있습니다~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댓글을 보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실 것임을 믿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저는 고3이 될지 몰랐는데, 이렇게 결국 고3이 되어버렸네요.
멘탈이 약해서 자주 넘어지는 제가 너무 걱정이 됩니다. 원하는 대학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무엇보다 주님을 원망할까봐 그게 가장 걱정이 되는 것 같아요.
주님, 저에게 힘을 주세요 주님의 뜻을 받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스트레스 + 우울 + 허탈 + 짜증 + 분노 + 슬픔 + 부끄러움 + 무기력 = 나 뭐라 기도 드려야할까요.? 너무 많이 해서 할이야기도 없는데 주님.. 주님 저좀 위로해주세요 말시켜주세요 말시켜주실 제 자리도아니지만 주님 힘들어요 주님 힘들어요 주님만 의지합니다
ㅠㅠ 그러한 환경을 주신 이유는 꼭 이겨내서 강한 모습으로 거듭나라고 주신 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하나님 보시기에 라연님이 너무 예쁘니까..!
힘내세용 힘든순간은 꼭 지나갈거에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열심히 살아도, 열심히 뽐내어도, 열심히 사람들에게 보여주려고 노력해도 잘 못하고 있는거 같고 스스로가 못난거 같아 저가 너무 싫습니다. 사람들은 잘하고 있다고 괜찮다고 말해도 제 자신이 너무 부족한거 같아 힘듭니다. 마음속안에 뻥 뚫려서 채워지지 않는 이 우울함이 하루 하루를 잡아먹고 있는거 같아 싫고 교회 청년부 회장도 최근에 내려 놓았지만 이런 아픈 마음을 공동체에서 나눌수 없는 사람이 없어서 더욱더 힘든거 같습니다. 광야속을 걷고 있다 생각하며 매일 설교를 찾아 듣고 기도하려고 노력해도 혼자 너무 외롭고 힘듭니다. 주님만이 내 친구 되시며 이 험난한 세상과 사람들속에 희망되고 이유 되십니다.
지금은 잘 지내시나요?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지 말고 본인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보세요.
자신이 원하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
저도 한 때 같은 고민으로 하루가 지치고 힘들었는데,
조금 내려놓으니 숨이 쉬어지네요.
주님은 내가 무얼 잘 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모든걸 다 알고 계시니까요.
지금의 당신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hahihohae 본인의 이야기를 들어보라니 되게 생소하네요...한번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종일 우울했어요. 퇴근길 버스안에서 내 자신이 너무 안됐다는 생각에 눈물이 났어요. 잘려고 누웠는데 이 토닥토닥 위로찬양 뜨네요. 들으면서 잘려구요.
성도님의 우울한 마음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시길 그 위로로 평안함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그 순간에도 하나님은 토닥토닥 위로해주시고 있으셨을거에요 😢 평안함이 항상 가득하길 기도할게요 ㅠㅠ
입시를 하면서 너무나 힘들어서 눈물도 나오지 않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이 찬양 리스트가 마침 떠서 바로 이어폰 꽂고 듣는 중이에요 .. 진짜로 저의 아픔을 아시는 분은 주님 뿐임을 또 다시 알게 해주심에 감사드리고 그 아픔을 사랑으로 보듬어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사랑합니다 💕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걸어가며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게 해주세요 🙏🏻❤
영국에서 지내거 있는 저에게 오늘 아침 할머니 부고 소식을 들었어요. 상실감에 빠진 엄마가 걱정되어 하루 빨리 방문하고 싶은데 자가격리 기간으로 결국 안가기로 했어요. 허탈한 마음에.... 유추브에 들어오니 이렇게 위안되는 찬양을 듣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멀리서 마음이 많이 안좋으실텐데 하나님께서 평안을 주시길 함께 기도할게요 !
퇴직하고 직장 구하는데 마음같이 잘 안되네요. 덕분에 20대 시절 중에서 처음으로 쉬어보는 것 같아요. 코로나로인해서일지도 모르겠지만, 쉬는 것에 감사해야할지 취업이 안되는 것에 절망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내년이면 20대를 벗어나게되고, 결혼도 앞둔 상황에 예비신랑은 아직 학생이고 혼자 벌이해서 저를 뒷바라지해주는 상황에 하나님조차 야속하고 미운 상황이네요... 그래도 유일하게 위로할 분이 주님 밖에 없다는 본능에 찬양듣고 기도하고... 나이만 들어가고 어린 신앙과 어린 마음가짐으로 비판받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끄적여봅니다. 그래도 놓아주지않으시고 찾게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뭔가 멋지신거 같아요 전 아직 초등학생이라 잘 모르지만 제 상상에는 짜니님께서 멋지게 퇴직하게 편하게 쉬고 멋지게 결혼 하시는거 같아요 정말 상상대로라면 제 로망인 어른이네요..✨😊 제 상상대로가 아니더라도 짜니님께서는 정말 멋진 어른이실거에요! 🥰❤️
2차 시험관을 하고 왔어요 사랑스러운 아기천사가 빨리오면 좋겠어요
우리 아기 천사를 만나기 전까지 지치지 않아스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어때요?
그냥 안부 묻고 싶어 댓글 달아봅니다.
저도 매일 같은 고민으로 수없이 기도했던 긴 시간들이 지나고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어요.
자랑하고자 하는건 아니고,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당신께서도,
저와 같이 행복해지시길 바라는 마음에..
항상 주님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3차 시작해요 ^^
이번달에요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친거 같아요ㅜㅜ
이번이 마지막이길 기도해주세요
@@홀릭-n6j 네! 이번이 마지막이시길 기도해요.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가가 오길 기도합니다.
마음 다해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 이번에 잘되면 다시 소식 전할께요
뭔가 잘 될거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홀릭-n6j 넵! 기쁜 소식 기다리고 있을게요♡
건강히 잘 하고 오세요^^♡♡♡
힝 왜 나만 바빠 나만 일해 쉬고 싶어 억울해가 첫 곡 듣자마자 감사함으로😢 맛있는거 먹고 자야겠어요 다들 굿밤
제가 힘든 이유가 억울함이였나봐요 저도 제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ㅠㅠ
저는 초등학생인데 왜 바쁠까요? 참 이상하네요.. 저도 감사하면 조금 괜찮아질까요?
@@jokebeariscute 하연님 저도 참 부족하지만 저 댓글의 미래이자 현재인 지금은 더욱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바쁘고 억울한 현재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셔요 그리고 그런 우리를 하나님이 많이 사랑하셔요 ㅎㅎㅎㅎ 파이팅! 응원합니다!😊
@@hohoav 댓글로 이렇게 좋은말 써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시험기간이 다가오는데 아무것도 안 하는 저를 보면서 너무 밉고 우울해서 어제도 겨우 찬양으로 마음 가다듬고 잤어요. 오늘도 너무 힘들어서 노래라도 들을까해서 폰을 봤는데 알림 와있길래 바로 들어왔어요 ㅠㅠ 제가 힘든거 어떻게 아시고 이렇게 올려주셨는지 ㅠㅠ 매번 댓글 달까말까 고민하다가 오늘 드디어 댓글 다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거 듣고있는데 와ㅏ.. 신기하게 지금 몸이 무겁고 졸렸던게 풀렸어요 ㅠㅠ 이거 끝까지 듣고 또 힘내서 하루 살아갈게용 ㅎㅎ 호흡님, 오늘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신것의 몇억배는 더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이 댓을 보시는 다른 분들도 오늘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
저두,, 게으른 저보고 아무것도 아고싶지도않구 난 아무것도못해 하고 좌절했는데 오늘이 1차필기 합격통보받은날이더라구요 할줄아는게 있는데 잘하는게 맞나 싶고 그냥 다때려치구싶었어유 ㅡㅜㅜ 공감가는 분계셔서 넘 감사하구 같이 격려하면서 한문제라도 맞추자 기초라도 다지자 그맘으로 해봐유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 하나님 능력으로 이루어낼 수있도록 능력부어주시고 언제어떻게 일으켜주실지 모르는 하나님계획으로 이끌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체리유-m1f 아멘!! 이렇게 길게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이 찬양듣고 마음 잡고 나름대로 공부도 하고 오랜만에 운동도 했어요 ㅎㅎ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채안치님도 하나님이 주신 삶 안에서 채안치님을 하나님께서 좁은길, 하나님의 길로 인도해주시길, 또한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글귀 하나 남겨요! 비록 찬양은 아니지만 이 글귀 보면서 우리 모두 화이팅 해요!!ㅎㅎ (비와이라는 래퍼 노래가사인데 이 분도 기독교인이예요!)
의심 가득했던 나는 신에게 허구 헛 날 물어봤어
내가 꾸는 꿈을 내 능력으로 갚을 수 있냐고
He said “내가 다 갚을 테니 넌 한도 없이 꿈을 꾸어라”
Okay ma Jehovah 밑져봐야 본전
이라 생각 안 해 그의 약속은 항상 지켜지기에 무조건
믿어 그게 내가 발자국을 남기는 유일한 원동력
신의 계획안에서 믿음만이 능력 이게 내 slogan
- 비와이 The Time Goes On
@@꿍한-z9g 유하님도 감사합니다ㅡㅜㅜ 이번에 시험끝나고 새로운 길로 가볼생각이었어욯 하나님께서 유하님을 통해 믿음으로 나아가라고 응답해주신거같아여 ㅡㅜㅜ 감사합니다 하니님 짱짱구리 ~~
저두 찬양 하나 추천해드릴게욯
히즈윌_너에 모습 그대로 ✨
@@체리유-m1f 저도 정말 감사드려요! 이번 시험 끝나고 새로운 길로 가다니 멋지세요! 저도 다시 정신차리고 살아가려고요 ㅎㅎ 채안치님 덕분에 저도 많은 위로 받아서 하나님께도 너무 감사드리고요!! 찬양 추천해주신거 지금 듣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 ㅎㅎ 저도 모르게 눈물이 고이는..!! ㅎㅎ (거기에도 채안치님 댓글 있으시네요 ㅋㅋ 맨 위에 있으시더라고요!!) 오늘 하루도 하나님 안에서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꿍한-z9g 으쌰으쌰 !! 오늘두 하나님과 함께하는 하루되세요오꙼̈ ~~~ 우리들에 모든 기도가 다른이들에게도 힘이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닿
저희 곡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의 고백가운데 많은 주의 자녀들의 위로가 있길 소망합니다^^
입시결과 하나에도 이렇게 낙심하는 난데 앞으로 더 큰 힘든 일들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막막하네요. 그래도 끝까지 하나님 손 놓지 않을게요. 주시지 않아도 감사하다고 고백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수 있게 해주세요. 되돌아 봤을 때 이 시간들이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고 고백할 수 있길🙏
나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뜻임을 알게 해주시고, 날마다 날마다 도와 주시는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주님.....
아멘!!
아멘 주여… 아멘…!
참힘든 요즘인데...유투브추천영상에 거짓말처럼 이 영상이 뜨네요....
마치 다 안다는듯이...감사해요
ㅇㅈ
알고리즘이 이럴땐 또 좋네요.. 하핳
다 하나님께서 준비하셨던거겠죠?
새벽공부를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났는데 최근 복잡한 인간관계때문에 싱숭생숭하고 꽉 막힌듯 정말 답답하던 마음이 찬양 모음집 몇개를 듣다보니 뻥 뚫린 듯 가라앉았어요.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이 구절 하나가 얼마나 위로가 되던지.... 정신이 번뜩 드는 기분이더라구요..
지금 힘들고 어려운 이시간도 잘 지나갈거라 믿습니다. 하나님.. 언제든 제 곁을 묵묵히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힘들고 어려울때에만 주님을 찾는 못된 딸이지만... 차차 주님을 찾는 시간이 많아지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인간관계로 복잡하고 마음도 싱숭생숭 하실텐데, 많이 좋아지셨으리라 믿어요 그리고 그 가운데 항상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를 의지하여 매일 평강의 평강을 누리기실 기도합니다.
주님 이 찬양 들으면서 기도드립니다. 요즘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 힘들어하는 동역자가 있는데 주님께서 치유해주시고 위로하여 주십시요. 제가 위로가 안되더라도 주님께선 어떠한 방법으로든 위로가 될줄 믿습니다. 직장에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삶 가운에 재정적인 문제들 모두 믿음으로 회복 되기를 윈하옵고, 앞으로 나아길 길 또한 주님께서 모두 인도해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새생명사랑교회 송은식목사입니다~
(우울증 불안증세 불면증 공황장애등 자살충동을 느끼는 분들께~)
우울증의 증상이 죽고 싶은 거잖아요~
저도 20대 때 우울증 불안증세 불면증,자살충동으로 매일 매일 살았습니다.
매일 매일이 지옥이었습니다.
죽고 싶다 이런 마음이었지요~
그러나 정말 죽고 싶은 건 아니고
이렇게 살고 싶지 않은거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벗어날 수가 없다는 겁니다.
저는 그 당시 교회를 다니고 있었어요~
“하나님을 의지하자”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방언기도도 하고 말씀도 읽고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도움을 구했습니다.
그런 생활이 몇 달 지난 어느 날이었습니다.
방언기도하는데 뭔가가 쑥 빠져나가는 겁니다.
분명 아까 전까지 죽고 싶고 마음이 괴로웠는데 순식간에 마음이 시원해지며 죽고 싶은 마음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우울증이 떠나간 겁니다. 그 이후 죽고 싶은 마음이 안 드는 거에요
정말 놀랍고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살리시는 분이시지 멸망시키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지금 고통 중에 있는 당신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혹시 우울증, 불안증세, 불면증, 자살충동,공황장애, 조울증, 조현병
이런 정신질환에 시달리시는 분들 낫고 싶으십니까?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면 무조건 낫습니다.
무조건 치유됩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혹시 여러분 중 사모함이 있으시고 치유를 원하시는 분은 연락주십시오
010-7274-9880 (먼저 문자로 주세요)
이 번호는 월~금(오전10시~ 오후4시!
교회용 핸드폰)
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치유되는가?
위의 언급한 정신질환은 왜 생길까요?
거의 100% 부정적인 생각 때문입니다.
늘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 때문에 우울, 불안, 공황장애 등 이런 병에 걸린 것이지요.
그러면 어떻게 치료받을 수 있을까요?
예 맞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합니다.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그런데 막연히 긍정적인 생각을 해라.
생각을 바꿔라 하면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하란 말이야?
감이 안오게 됩니다.
하나님은 말씀이십니다.
말씀이 하나님이십니다.
말씀 안에 하나님의 생명이 있고
말씀 안에 치유 회복 사랑
모든 좋은 것이 말씀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으로 여러분의 생각을
바꿔야 해요~
말씀으로 생각을 바꿀 때 치유를 경험하게
됩니다~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을 치유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무조건 사랑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무조건 사랑하신다구요?
못 믿겠죠?
예 그겁니다. 그게 문제에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의 문제는 하나님의 사랑을
조건적으로 믿고 있어요~
물론 머리로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진리에
동의할지 몰라도 마음으로는 내가 뭔가를 잘할 때만
하나님께서 좋은 것을 주신다고 믿고 있지요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무조건입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살아계시고 그분이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며,
하나님께서 정말 나를 무조건 사랑하시고 나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여러분의 병, 낫겠어요?
안낫겠어요?
당연히 낫죠~
나를 무조건 사랑하신 하나님을 말씀(성경말씀)속에서 만나는 겁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될 때 여러분은 무조건 낫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말씀(성경구절)과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도를 통해 알아갈 때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면 낫습니다.
단순하지요~
하나님의 사랑이 치료제에요!
하나님의 사랑은 어둠을 (두려움)을 몰아냅니다.
요한1서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정신질환의 문제는 생각입니다.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로마서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잠언 23:7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as he think in his heart, so is he
그리고 우울증 및 불안. 공황장애를 치유하기 위한
좋은 기도방법이 있어요.
그것은 바로 방언기도입니다.
방언의 유익이 많지만 정신질환과 관련해서
말씀드릴께요.
이사야28:11,12
더듬는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그가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전에 그들에게 이르시기를 이것이 너희 안식이요 이것이 너희 상쾌함이니 너희는 곤비한 자에게 안식을 주라
고린도전서 14: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방언으로 기도할 때 우리 안에 무너진 영역이 세워지는 겁니다.
우울증. 및 정신질환은 날씨로 비유하자면 먹구름이잖아요.
그런데 방언으로 많이 기도하면 마음에 상쾌함과 안식이 옵니다.
마음이 화창한 날씨가 되요. 그것이 치료이지요.
방언기도는 정신질환치료에 강력한 도구입니다.
방언받기도 쉽습니다. 단지 받는 원리(방법)을 모를 뿐이지요~
하나님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방언말하기를 원하십니다.
고전14:5 나는 너희가 다 방언말하기를 원한다~
마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 새방언을 말하며
방언을 사모하시는 그리스도인이시라면 방언 받는 것을 도와드리겠습니다.
물론 제가 주는 건 당연히 아니죠. 하나님께서 주시는데
여러분이 잘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정리하자면 우울증 및 정신질환은 생각. 마음의 질병입니다.
마음과 생각을 고침받아야 하는데
치료제는 하나님의 사랑, 복음, 은혜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방언기도입니다.
이 두가지를 병행하시면 반드시 낫습니다.
말씀묵상과 방언기도를 하시면 반드시 낫는다는 것에
저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한가지 꼭 덧붙이겠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당장 좋아지시길 바라실거에요~
그러나 정직하게 말씀드리자면 그럴 수 없어요~
왜냐하면 우울한 사고방식은 단기간에 형성된 게 아니거든요
오랫동안 여러분들이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또 하고 반복의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치유의 과정 또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반드시 낫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면 무조건 낫습니다.
그 과정을 도와드리고 싶은 거에요~
겸손히 그리고 성실함으로 도움을 원하시는 분은 연락주세요~
제가 우울증 불면증 불안증세를 경험해 봐서 압니다.
얼마나 지옥같은지~
예수님은 당신을 반드시 건져주십니다.
베드로 전서2:24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병고침을 받았습니다~
마태복음 8:17
예수님께서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여러분을 치유하셨고 치유의 과정을 통해 완전히 치유하십니다.
할렐루야~
저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과 호남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를
졸업하고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교단에서 안수 받은
새생명사랑교회 목사
송은식입니다
새생명사랑교회는
광주광산구 첨단지역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인도로 개척을
준비하며 기도하던 중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이런 감동을 주셨습니다.
“새생명사랑교회는 이런
사람들이 올 것이다.
마음이 아픈 사람 몸이
아픈 사람들이 올 것이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복음때문에 회복이 되며
회복될 뿐 아니라 이
땅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놀라운 지도자 될
것이다”
그렇기에 새생명사랑교회는 이것에 집중합니다.
1.은혜의 복음을 가르치며 전합니다.
2.말씀을 바르게 공부하고 묵상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3.말씀 안에서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특히 방언 기도를 중요시 여깁니다.
4.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을 친밀히 아는 것에 최고의 목적을 둡니다.
저는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전합니다.
특히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의 균형을
강조합니다.
믿는 자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었으며 예수님과 한
영입니다.
주님과 친밀함이 구원의
목적입니다.
성도는 새로운피조물의
정체성을 깨닫고
주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며
주님이 주신 부르심을
성취하는 것이
신앙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성도는
말씀(묵상,공부)
기도(방언) 감사(경배) 금식(절제)
성도의 교제를 통해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하나님을 친밀히
알아가야 합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첨단1지구
onlysong0108@daum.net
010-7274-9880
유트뷰:“송은식 목사”
네이버 블로그: “예수하 송은식”
길을 잃은 청년들을 모으시고 이끌어주세요 삶을 포기하려는 마음을 위로하시고 만져주세요 하나님아버지가 있음을 기억하고 알고 느끼게 해주세요 도움이 되어주세요 주님 아멘
주님~반복되는삶 육아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때론 힘들어요~기도를 해도 삶의 변화가 많이 오지 않아서 답답합니다
절 위로해주세요~
아멘 육아로 많이 지치실텐데 기도할게요 하나님께서 평안으로 인도해주시고 그분의 사랑을 날마다 풍성히 누리실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세상에 잘난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제 앞에도 옆에도 많이들 있습니다 근데 저는 그리 잘난 사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게으르고 그리 착하지 않고 그리 똑똑하지 않으며 그리 멋있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왜 그들보다 저를 일찍 택하셨나요 전 이리도 약하고 부족한데 절 왜 도와주시나요 저만 모르는 걸까요 아니면 주만 아시는 걸까요 외롭고 괴롭고 무섭고 두렵습니다 주님 남이 부럽고 열등하고 저는 초라해집니다 이리 부족한 제가 부디 주님으로 온전히 채워지길 원합니다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제발 제게 주님의 강건함을 주세요 전 이리도 부족합니다 주님 주님 사랑합니다
아기 재우고 옆에 누워 듣는데 너무 편안하고 좋아요 눈물날정도로.. 감사해요 이 찬양을 올려주셔서 그리고 힘들고 지친 하루끝에 이 찬양으로 위로받게 해주신 하나님께😊
나를 복이 있다 하시네💛💪🏻
정말 힘든 이 시기에 이 노래를 듣고 하나님께 한 발자국 더 나아가는 제가 되길 빕니다
코로나 유증상 때문에 가족들에게 미안해졌는데..이찬양 들으면서 취침을 취하고 있습니다 학교도 가야하는데...속상하고 불안하네요...
가을이 깊어가는
10월의 마지막 주 입니다
10월의 책장을 넘기면
아쉬운 가을은 낙엽과 함께
옛 이야기처럼 가슴에 쌓이겠지요
물들어가는 남은 가을을
주님과 함께 아름답게 그려나가는
한 주 되시길 축복합니다
갓 블레스 유 ~~^^
너무 힘들어요 주님
정말 감사해요...정말 말로 표현못할만큼 감사해요!😢 얼마남지 않은 임용시험에 나를 혹사하면서도 제대로 하고있지 않았던것만 같아서 울적했던 하루하루였어요...ㅠ 말씀으로 위로를 받아도 돌아서면 마음이 무거워졌는데 찬양으로 위로받고 싶단 생각이 들어 호흡 채널에 들어왔어요! 모든 찬양들 다 들었는데 이렇게 또 새로운 리스트를 올려주시니 하나님이 호흡 채널을 통해 위로를 주시는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끝까지 하나님의 위로하심 이끄심 믿고 열심히 할게요🥰💕
저랑같군요! 임용날짜 진짜 얼마 안남아서 초조한데,,저도 찬양 들으며 위로받고있네요^^
결과를 하나님께 맡겨드리자구요~ 힘내세요!
대학교 1학년입니다 1학년 1학기만 보냈는데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부모님때문에 고통스러웠는데 2학기를 맞이하는것도 무서웠는데 이찬양들으니까 위로가 되고 힘들었던 마음이 편해졌어요...
주님 저는 왜이리 미성숙할까요. 몇년동안 우울하고 또 기쁘고 감정기복 심한 제가 너무 한심해요. 계속 유튜브로 우울증 극복하는 영상도 찾아보고 생각하는 습관도 바꾸려고 정말 노력하는데요... 왜인지 항상 물거품이 되버리는 기분이에요. 잘지내다가도 한번에 무너지고, 다시 일어나기가 두려워요.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는다는 기분 나쁜 생각만 머릿속에 맴돌아요. 믿을 사람 하나 없어요... 외롭고 슬퍼요 주님 도와주세요. 이런 저를 거둬주세요.
요즘들어 자꾸 기분이 싱숭생숭하네요. 이와중에 당신을 찾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여기 모인 우리들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
아멘!!
아버지, 좋은 길로 인도해주세요.. 아멘
항상 좋은 찬양으로 위로받고 갑니다~ 저도 선한 영향력으로 나누며 베푸는 삶을 살아가고 싶네요! 힘들때나 기쁠때나 주님만 의지하고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심이 느껴지는 (함께 하심을 느낄 수 있는) 찬양 있을까요.?
좋은 찬양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힘들었어요 최근에..
새 힘 얻습니다:)
토닥토닥
3:51 Sunrise 가사
사랑이라는 이유로 날
사랑한다는 이유로 날
외로이 혼자 어둠속에
움츠린 나를 찾으시네
Sunrise Sunrise
Sunrise Sunrise
달아나던 나를 찾아와
스며드는 그 따스함에
이젠 그 빛을 보이리
사랑안에서 눈부신 너
그 모습에서 내가 보여
숨으려하는 나를 찾아
흔들려하는 나를 안아
Sunrise Sunrise
Sunrise Sunrise
내게 주신 사랑을 채워
이젠 내가 피워 나가리
나도 그 빛을 보이리><
Sunrise Sunrise
Sunrise Sunrise
내게 주신 사랑을 채워
눈이 부시게 피워나와
나도 그 빛을 보이리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아무 의지도 힘도 없지만.. 그저 주님 한 분 만으로 감사..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고백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구독 합니다 ^^
하나님 사랑합니다!
아멘🙏 등굣길에 듣는중인데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ㅠㅠㅠㅠㅠ 하나님이랑 손잡고 등교하는 기분이에요 ㅎㅎ 입시때문에 많이 지쳐있었는데 어떻게 알고 딱 올려주셨는지 ❤️ 항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찬양이 있네요:) 과제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이끌고 오다가 어제 잠깐 힘을 빼고 다시 시작하니 조금은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모두 주님안에 힐링하고 가시기를 축복합니다💓
1:07:18
아멘아멘♥
팝같은 플레이리스트는 많이 봤는데 찬양 리스트는 또 처음 보네요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잘들을게요.
텅빈 마음 조금이나마 주님으로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기다리고 있어요~ 이번 플레이리스트도 참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토닥토닥 위로의 찬양, 아멘🙏🏻😭💛
좋은 발표 기회가 있었는데 마이크에
익숙하지 않아 반쯤 망쳐버렸어요 ...
오래 준비해왔고, 발표 하나만큼은 자신
있었는데 이렇게 망쳐버리게 되어 몹시
속상하네요. 그래도 하나님이 있기에 ,
슬픔을 기회로 딛고 일어나야겠죠😊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위로돼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 덕분에 일도 평안하게 할수있게 되었어요
아멘 주님!! 고백 감사합니다.
항상 힘이 되네요.. 정말 감사해요!
👍토닥토닥!!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ㅡ 사랑과 섬김 ㅡ
아멘 꿈결같은 사랑 토닥토닥 닭살 돋는 은혜 아우 너무 좋네요^^너무 로맨틱해요~~~
최근에 좋은 새로운 플레이리스트를 연이어 올려 주셔서 너무 좋네요! 항상 기다리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 취향 찬양들이에요. 출퇴근 길에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찬양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Nice Playlist!
좋은 찬양 모아주셨네요. 👍🏻
아멘
와 곡들이 전부 하나하나 주옥과 같아요 ㅠㅠ 목소리..허어 ㅜㅜ
귀한 영상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새생명사랑교회 송은식목사입니다~
(우울증 불안증세 불면증 공항장애등 자살충동을 느끼는 분들께~)
우울증의 증상이 죽고 싶은 거잖아요~
저도 20대 때 우울증 불안증세 불면증,자살충동으로 매일 매일 살았습니다.
매일 매일이 지옥이었습니다.
죽고 싶다 이런 마음이었지요~
그러나 정말 죽고 싶은 건 아니고
이렇게 살고 싶지 않은거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벗어날 수가 없다는 겁니다.
저는 그 당시 교회를 다니고 있었어요~
“하나님을 의지하자”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방언기도도 하고 말씀도 읽고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도움을 구했습니다.
그런 생활이 몇 달 지나고 어느 날이었습니다.
방언기도하는데 뭔가가 쑥 빠져나가는 겁니다.
분명 아까 전까지 죽고 싶고 마음이 괴로웠는데
순식간에 마음이 시원해지며 죽고 싶은 마음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우울증이 떠나간 겁니다. 그 이후 죽고 싶은 마음이 안 드는 거에요
정말 놀랍고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살리시는 분이시지 멸망시키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지금 고통 중에 있는 당신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혹시 우울증, 불안증세, 불면증, 자살충동,공황장애, 조울증, 조현병
이런 정신질환에 시달리시는 분들 낫고 싶으십니까?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면 무조건 낫습니다.
무조건 치유됩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혹시 여러분 중 사모함이 있으시고 치유를 원하시는 분은 연락주십시오
010-7274-9880 (먼저 문자로 주세요)
이 번호는 월~금(오전10시~ 오후4시! 교회용 핸드폰)
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치유되는가?
위의 언급한 정신질환은 왜 생길까요?
거의 100% 부정적인 생각 때문입니다.
늘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 때문에 우울, 불안, 공항장애 등
이런 병에 걸린 것이지요.
그러면 어떻게 치료받을까요?
예 맞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합니다. 생각을 바꿔야합니다
그런데 막연히 긍정적인 생각을 해라.
생각을 바꿔라 하면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하란 말이야?
감이 안오게 됩니다.
하나님은 말씀이십니다.
말씀이 하나님이십니다.
말씀 안에 하나님의 생명이 있고
말씀 안에 치유 회복 사랑
모든 좋은 것이 말씀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으로 여러분의 생각을
바꿔야 해요~
말씀으로 생각을 바꿀 때 치유를 경험하게
됩니다~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을 치유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무조건 사랑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무조건 사랑하신다구요?
못 믿겠죠?
예 그겁니다. 그게 문제에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의 문제는 하나님의 사랑을
조건적으로 믿고 있어요~
물론 머리로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진리에
동의할지 몰라도 마음으로는 내가 뭔가를 잘할 때만
하나님께서 좋은 것을 주신다고 믿고 있지요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무조건입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살아계시고 그분이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며,
하나님께서 정말 나를 무조건 사랑하시고 나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여러분의 병, 낫겠어요? 안낫겠어요?
당연히 낫죠~
나를 무조건 사랑하신 하나님을 말씀(성경말씀)속에서 만나는 겁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될 때 여러분은 무조건 낫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말씀(성경구절)과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도를 통해 알아갈 때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면 낫습니다.
단순하지요~
하나님의 사랑이 치료제에요!
하나님의 사랑은 어둠을 (두려움)을 몰아냅니다.
요한1서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정신질환의 문제는 생각입니다.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로마서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잠언 23:7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as he think in his heart, so is he
그리고 우울증 및 불안. 공항장애를 치유하기 위한
좋은 기도방법이 있어요.
그것은 바로 방언기도입니다.
방언의 유익이 많지만 정신질환과 관련해서
말씀드릴께요.
이사야28:11,12
더듬는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그가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전에 그들에게 이르시기를 이것이 너희 안식이요 이것이 너희 상쾌함이니 너희는 곤비한 자에게 안식을 주라
고린도전서 14: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방언으로 기도할 때 우리 안에 무너진 영역이 세워지는 겁니다.
우울증. 및 정신질환은 날씨로 비유하자면 먹구름이잖아요.
그런데 방언으로 많이 기도하면 마음에 상쾌함과 안식이 옵니다.
마음이 화창한 날씨가 되요. 그것이 치료이지요.
방언기도는 정신질환치료에 강력한 도구입니다.
방언받기도 쉽습니다. 단지 받는 원리(방법)을 모를 뿐이지요~
하나님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방언말하기를 원하십니다.
고전14:5 나는 너희가 다 방언말하기를 원한다~
마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 새방언을 말하며
방언을 사모하시는 분이시라면 방언 받기를 도와드리겠습니다.
물론 제가 주는 건 당연히 아니죠.
하나님께서 주시는데
여러분이 잘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정리하자면 우울증 및 정신질환은 생각. 마음의 질병입니다.
마음과 생각을 고침받아야 하는데
치료제는 하나님의 사랑, 복음, 은혜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방언기도입니다.
이 두가지를 병행하시면 반드시 낫습니다.
말씀묵상과 방언기도를 하시면 반드시 낫는다는 것에
저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한가지 꼭 덧붙이겠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당장 좋아지시길 바라실거에요~
그러나 정직하게 말씀드리자면 그럴 수 없어요~
왜냐하면 우울한 사고방식은 단기간에 형성된 게 아니거든요
오랫동안 여러분들이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또 하고 반복의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치유의 과정 또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반드시 낫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면 무조건 낫습니다.
그 과정을 도와드리고 싶은 거에요~
겸손히 그리고 성실함으로 도움을 원하시는 분은 연락주세요
제가 우울증 불면증 불안증세를 경험해 봐서 압니다.
얼마나 지옥같은지~
예수님은 당신을 반드시 건져주십니다.
베드로 전서2:24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병고침을 받았습니다~
마태복음 8:17
예수님께서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여러분을 치유하셨고 치유의 과정을 통해 완전히 치유하십니다. 할렐루야~
가만히 눈감고 누워서 주님과 대화하면서 듣기 좋은 찬양들이네요 ㅠㅠ♡
이터널선샤인-먼발치에서(탕자의 노래)
수상한 거리-우릴 움직이는 사랑(acoustic ver.)
이 찬양도 추천합니다!! 가사가 너무 좋아요 ㅠㅠ
:) 찬양 넘 따뜻해요.
하나님 사랑해요.
선곡한 곡들이 너무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하며 사는 삶이 되도록
좋은 찬양 잘 듣고 갑니다:)
어디서 부터 꼬였을까요...? 저도 주님께 돌아가서 매일매일 순간순간마다 기쁨누리고 살고싶은데 제가 뭘 잘나서 그럴까요 부모님께 이딴식으로하는데 죄송해요
요즘 중1짜리 아들이 그래요. 마치 폭탄같아서 뭐라고 말도 못 걸겠어요. 그래도 사랑한다. 기다린다 말해주고 싶은데...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좋아지겠죠? 그때까지 기다려줘야 겠지요...
주님은 그런 마음도 이해해주시고 받아주세요 ㅎㅎ님을 있는 그대로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에요 이런 마음을 가지신 것도 귀하십니다ㅠㅠ
넘 좋아요 ㅎㅎㅎ 가사와 함께 한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ㅠㅠ
너무 좋아여ㅠㅠ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나님 저 너무 힘들어요 그냥 다 떠나버리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 현실이 너무 밉고 나도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싶은데 제가 걷는길은 왜 할 수 없는거에요 난 이길이 내 길이 아닌거 같아요 아무도 나한테 참견 안했으면 좋겠고 너무 너무 짜증나요 나는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고 싶어요 어쩔때는 그냥 하나님 안믿는 사람으로 살고 싶어요 믿지 않으면 그냥 살면 되니까 근데 주변 여러일들을 겪고 나면서 하나님 안믿으면 안되는걸 아니까 떠날 수 없는데 그냥 내 뜻 대로 살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걸 아는게 너무 힘들어요 나만 힘든거 아닌거 아는데 그냥 나만 힘든거 같아요 제발 그냥 모두 다 빨리 지나가게 해주세요 아니면 아예 망해서 멋대로 살아버리고 싶어요 저 좀 도와주세요 주님 뜻대로 살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요
주님을 믿으며 살아가고싶은데 그렇게 하지못하는 제가 너무 답답하고 싫어요 주님.. 죄송합니다...
이러한 마음도 하나님께서 귀하게 보십니다. 하나님 풍성한 사랑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토닥토닥🤎🧡💛
1:07:18 다시듣기
아무나 보시면 기도해주세요
00:00
은혜로운 찬양에 위로받고 은혜받고 있습니다
이 은혜를 교인들과 나누고 싶은데 악보를 구입할 수 있을지요?
좋은 찬양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려주시는 찬양을 참고해서,
새내기유튜버 "찬양자매" 의 목소리로도 인사드리려 합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ㅡ
지켜주시옵소서
잘못했습니다
하나님제가교만했습니다
댓글 지하철에서 위험하네요.... 눈에서 자꾸 물 떨어질라그래.....💦
아멘!! 기도할게요
주님 아빠한테 정말 화가나요 화가나기보단 꼴보기시러요 왜이리 속이 좁을까요 ㅋㅋㅋㅋ,, 죄송합니다 5살 어린아이의 맘을 가지고 있는데 제가 너무 많은 기대를 품고 있었나봐요
맨날 영어단어 암기해간다고했는데.. 또 못지켜ㅛ어요 제송해요 업마 아빠가 열심히 번돈 몇십만원들여 하는건데 빨리 끝났으면 좋겠단 생각만해서 쥐송해요 죄송해요
※ 유투브 회개와 거룩함 사역회 검색 하세요 .............!
유튜브에서 도올 김용옥 선생의 도마복음 강의를 통해 살아있는 예수를 만나볼 수 있어요
호흡님 죄송한데 앞으로는 댓글에 영상 끝나는 지점에 타임스탬프를 넣으면 안될까요. 예를들어 1:07:19 이렇게요. 이 타임스탬프를 쓴 댓글을 고정댓글로 맨위에 올려두시면 다른분들이 광고없이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데 그동안 많은 분들이 댓글에서 광고가 너무 많다고 했는데 여러분들이 이러한 방버을 계속 알려준걸 봤습니다. 그동안 플레이리시트 만들어 오시면 이러한 방법이 있다는걸 충분히 아셨을 텐데 계속 안하신 부분은 조금 의문입니다. 물론 광고는 본인의 의지가 아니라 유투브에서 자동적으로 넣는건 아는데 더 편안한 감상을 위해서 조금만 배려해주세요. 솔직히 찬양모음으로 돈 벌려고 하는건 아니잖아요. 매번 다른분들이 댓글에 따로 타인스탬프 찍고 가시는데 귀찮으면 그거라도 고정댓글로 위에 올려두면 되는건데 계속 이러한 조언을 무시하는게 조금 그렇네요.
무시하는거라기 보다는 노래 중간중간에 광고 있는게 아마 가수분들께 수익이 가지 않을까 추측이 되는데,
대놓고 호흡님이 광고 없애기 표시하기엔 난감하실 것 같아요.
광고를 다 보면 아마 가수분들께 좋겠지만, 광고를 보기 싫은사람은 알아서 지금처럼 알아서 댓글로 표시해서 이용하면 될 것 같다고 생각해요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