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뒷집 할머니_김용택詩, 김현성曲/미루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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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1

  • @지호-박성원
    @지호-박성원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오메~
    겁나 좋아요.~👍

    • @miru61
      @miru6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참말이어라?
      흐미야...좋아븐거~😁👋💕

  • @bbssong
    @bbsson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노래를 들으며 그림이 절로그려지는 곡이네요
    구수한 하모니도 덤으로 만끽합니다 ~~
    살구꽃이 뽀얗게 내리는 집~~^^👍👍👍

    • @miru61
      @miru6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시가
      마치 어릴적 국어책에
      그려진 삽화같은
      고운 느낌이지요.
      목소리도 고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답니다.
      감사합니다,
      버블쏭쏭님~😊👋💕

  • @sunflower6433
    @sunflower643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리됫집할머니 음유가수님 노래 참좋네요 편안하게 쉬어갑니다 밤하늘에 겨울별들이 이만큼 내려와있던 할머님집에 가보고 싶네요 감사드립니다 😂🎉🎉🎉🎉

    • @miru61
      @miru6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맞아요,
      마구 쏟아져 내릴것같던
      별들이 가득했던 시골마을.
      그립고 정겨웠던 기억
      입니다~
      감사합니다,
      김해통기타썬플라워님😊💕

  • @TV-co1lk
    @TV-co1l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어머나 이노래도15 참 정감가고 기타연주도 좋지만 가사도 잼있고 노래를 매력있게 참잘하시네요❤😅🎉
    저도기타치고 노래해요😊
    좋은노래공감하며 인연맺고 770구독합니다
    늘함께해요 또뵈요❤😍👍👏🐦🐦🐦🎶🎸🥰

    • @miru61
      @miru6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광심TV님~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함께해주신 귀한 시간
      감사드리고 찾아가서
      뵐께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Ewha500guitar
    @Ewha500guita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미루님의 노래속에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가득있어요
    김용택시인님ㆍ 김현성가수님ᆢ
    어제는 광화문 교보문고 갔었지요
    손수건깔고 바닥에 앉아서 시집을
    두권읽고 왔어요ㆍ
    오롯한 시간을 즐겼지요
    오늘 또 이쁜노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miru61
      @miru6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책방엘 가면
      그 풍기는 책냄새와
      사락사락 책장 넘기는
      소리들이 그렇게 정겨웠어요.
      언제나 편안한 곳이지요.
      그 곳에서 시집을
      읽고있을 이화님을
      상상해보아요~🌸
      좋아하시는 분들의
      노래를 함께해주신
      이화님,
      고마워요~😊👍💕

    • @Ewha500guitar
      @Ewha500guita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nanggi33
      아이구ᆢ그러시구나ᆢ
      헌책방 아쉽네요
      헌책방은 내음 만으로도
      좋은데ᆢ
      낭기님 즐거운날 보내세요 ㅎㅎ

  • @남이성운-m5w
    @남이성운-m5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할머니 혼자 살던집에서 눈물방울이..
    수수하게 불러 주셨지만 참 감동있는 곡입니다..
    감사드려요~~

    • @miru61
      @miru6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즘 시골마을도
      그러하지요.
      이 겨울이 지나고
      살구꽃 피는 계절이 오면
      더 생각날것같은
      그림같은 시입니다.
      봄같은 겨울날의
      오후시간입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남이성운님~😊👋💕

  • @zepp2498
    @zepp249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Beautiful song: great playing and singing. bravo Mi-ru, well done. Like 14 박수.

    • @miru61
      @miru6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드려요,
      언제나 따뜻한 나의 친구
      Joseph님~😃👍💕

  • @Phe_onix_Officiel
    @Phe_onix_Officie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Écoute ❤❤

    • @miru61
      @miru6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Merci de votre visite.😃👋💕

  • @동만사랑
    @동만사랑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잘부르십니다 좋은곡 연주와 노래 잘들었습니다 복 많이받으세요

    • @miru61
      @miru6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동만사랑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bongNsuni
    @bongNsun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동화같이 예쁜곡을 불러주셨네요~
    덕분에 좋은곡 알아갑니다^^
    명절을 보내고 듣는 곡이 너무 좋아 잘 들었습니다.
    미루나무기타님
    행복한 한주~힘찬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 @miru61
      @miru6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명절 잘 보내셨어요?
      김용택시인과 김현성님의
      시노래, 함께 해주신
      bongNsuni님께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웰빙TV
    @웰빙T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처음듣는 노래입니다
    우리뒷집할머니. 혼자살든집 살구꽃이 내리든. 빈집~☘️☘️🎶🎶🎵🎵👍
    시골풍경이그려지네여ᆢ 2:52
    잘듣고. 또 자러갑니다ㆍㅎㅎ

    • @miru61
      @miru6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정겹기도,
      살갑기도한
      우리네 시골마을의
      풍경이기도 하지요.
      늦은 새벽,
      고운 발길 내어주신
      웰빙님,
      고맙습니다😃👋💕

  • @TonyMcGreal
    @TonyMcGrea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Great performance 👍👍🎸🎸

    • @miru61
      @miru6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Thank you Tony~

  • @narively
    @narivel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난 왜 이 시간에 깨어 있는지~~;; ㅋ
    가사가 참 정겨운 노래네요~
    혼자사시는 뒷집할머니 포함..모두가 편안한밤이길요~❤

    • @miru61
      @miru6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몇 시간 뒤면 동터올 새벽,
      이 시간에 같이 눈을 뜨고 있어
      반갑....이 맞나...ㅋㅋ
      잘자요~^^

    • @narively
      @narivel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miru61 왠열~~🤣🤣🤣🤣

    • @miru61
      @miru6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게..😊

  • @선영의음악여행
    @선영의음악여행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가사를 생각하며 그림을 그려 봅니다 . 감미로운 노래 즐감하며 응원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

    • @miru61
      @miru6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반갑습니다,
      선영의 음악여행님~
      오늘도 더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 @ssing2022
    @ssing202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미루님의 멋진 외모 변신도 완전 좋고ㅎㅎ
    우리 고향 동네같은 느낌도 참 좋습니다.🌸🌸🌸🫠🫠
    머물다 가요!!

    • @miru61
      @miru6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염색을 하려는데
      자꾸 이러시면 감사합니다 ㅎㅎ
      그래도 합니다 까맣게~😁💦
      오랜만에 뵈었음에도
      어제 본것같은 반가움,
      기분좋은 덕담에
      봄같은 오후가 따사합니다~
      고마워요 😊👍💕

  • @rara.eunseo
    @rara.eunse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름다운 기타선율과 부드러운 목소리의 노래 너무 좋아요~~
    즐감하고 갑니다~~🤗💕💜👍

    • @miru61
      @miru6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라라통기타님~😁👋
      감사해요💕
      2월의 한가운데
      주말이네요,
      편안하고 즐거운
      토요일되시어요~🌸

  • @Sancheck-Guitar
    @Sancheck-Guita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헤어스타일 깜짝변신
    갑자기 세월을 뛰어넘었네요ㅎㅎ😃
    미루님 덕분에
    멋진 시노래 한곡
    힐링하고 가요👍👍👍
    노래 마지막
    살구꽃이 하얗게
    내리던 빈 집ㅠ
    할머니 돌아가셨나봐요😢😢

    • @miru61
      @miru6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 세월이...💦
      거울을 보며 염색을 해? 말어?
      수염을 길러? 말어? 하며,
      살면서 해보지않은 실험에
      고민을 해보는 재미...
      언제든 할아버지처럼,
      또는 조금은 젊어보이는 것
      처럼 만들어보려는 그 실험이
      작은 즐거움입니다.
      물론,
      집사람의 잔소리는
      자꾸 심해지지만 말이지요.
      산책님의 즐거운 멘트에
      이또한 즐겁습니다,
      감사드려요~😊👍💕

  • @꿈삐의책읽기
    @꿈삐의책읽기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경 쓰윽!
    오래오래 노래 부르시고 자촬하셨어도 끝나면 찍꼼 쑥쓰러우신가버요~ㅎ
    저는 영상 올리고 그날은 제 영상 못들어가요
    제가 말뽄새보단 찍꼼 수줍답니다 ㅋㅋㅋ
    김용택시인님의 시는 거의 정말로 "붙여바라 가락을" 하시는듯 해요
    이 노래도 있었네요
    미루님이 부르셔서 그런가..너무 좋은걸요^^
    김용택님 시의 어떤 노래가 필요해서 낯부끄럽게 한번 불러 볼래도..
    어느구석에 엠알도 한 개 읍고...ㅠ
    무반주로 불러바야징~~~헤헷

    • @miru61
      @miru6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꿈삐님을 듣다보면
      세심함과 의연함이 들리던데
      수줍음도 포함이군요?
      글뽄새는
      씩씩하신데...😁👍
      암튼,
      저도 비슷해요.
      노래 올리고나면
      이것저것 맘에 안들어
      늘 후회를 하기에,
      전엔 그냥 휙휙 지워버렸는데
      요즘은 잘 안들여다
      보는걸로 대신하곤 하지요.
      그러다 며칠지나 지우는것도
      있고 한달지나 지우는것도
      있고...변덕이 심하지요.
      매번 근사한 작품을
      선보이는 꿈삐님과는
      비교도 안되요.
      붙여봐라 가락~!!
      참 찰떡같은 표현이네요~😁👍
      김용택님의 시들이
      꼭 그렇지요.
      어떤 시가 꿈삐님의
      마음을 흔들고있을지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 @한들가든
    @한들가든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혼자서도
    잘 놀아요 /한들가든
    봄에는
    툇마루 앞마당에서 고운 흙
    비벼 먹으며 놀고
    여름엔
    개울가 송사리 버들치
    잡으며 해님과 친구 하며 놀고
    가을엔
    뒷마당 감나무에 홍시 먹고
    밤까지 찔려가며 놀고
    겨울엔
    화롯가 묻어놓은 고구마 구워
    먹으며 놀았는데
    지금은
    네모난 세상에서
    헤엄치며 혼자 노는구나
    혼자서도 잘 놀아요.
    ☘🎶🎶🎵🎵👍🎸🎸🎸🎸🎸🎸🎸
    미루님^^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이렇게 좋은 곡으로 아침을 홀리네요
    아프지말고 꼭 통기타 끌어안고
    멋있는 노래 불러주세요^^
    🎸🎸🎸🎸🎸🎸🎸

    • @miru61
      @miru6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한들가든님~😃👋
      마치 그림처럼
      눈앞에 떠오르는
      예쁜 풍경입니다.
      발걸음 하실때마다
      고운 선물을 주셔서
      어찌나 감사한지요~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오후를 맞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