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두렁 된 문수경기장.. 매년 '잔디 지키기' 전쟁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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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 (앵커)
프로축구 울산 HD의 홈 구장인
문수축구경기장이 잔디 문제로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여름철마다 반복되는
'논두렁 잔디' 논란의
원인은 무엇인지,
성기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시즌 세 번째 동해안 더비를
잡아내며 경기장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지만,
그라운드 상태는 처참했습니다.
엉망인 잔디 탓에 공은
불규칙하게 튀었고, 움푹 패인
흔적들이 중계 카메라에
고스란히 잡혔습니다.
국지성 호우로 고여버린 물과
폭염에 달아오른 지열 등으로
완전히 망가진 겁니다.
울산의 홈경기 준비가 한창인
문수경기장입니다.
문제가 되고 있는 잔디 상태를
긴급 점검해 보겠습니다.
죽은 잔디가 속출하면서
그라운드 곳곳이 황톳빛으로
변했고, 뿌리가 뽑혀 나간
자리엔 흙바닥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경합이 치열한 페널티박스와
터치라인 부근은
정상적인 플레이를
기대하기 어려울 정돕니다.
상태가 이토록 나빠진 건
잔디가 생장을 멈추는
여름에도 경기는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문수경기장은 지난 2019년
유럽형 잔디인 '켄터키
블루그래스'로 전면교체됐는데,
섭씨 25도를 넘기면
생육 자체가 불가능한 품종입니다.
관리와 보호 대책을
고려하지 않은 구조
역시 큰 원인입니다.
실제 그라운드가 지면보다
낮은 지하층 높이에 설계된 탓에
잔디 회복에 필수적인 통풍과
채광에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터뷰)정기욱/울산시설공단 문수시설팀
'(한일 월드컵 당시) 관람객이나 팬분들이 쉽게 입장하고 쉽게 퇴장할 수 있도록 구조적인 설계가 이루어지다 보니까..'
울산시설공단은
20여 명의 관리 인력과
대형 송풍기까지 동원해
집중 관리에 나서고 있지만,
근본적인 대책 마련 없이는
현상 유지조차
어려운 실정입니다.
부상과 경기력 저하뿐만 아니라
리그 자체의 경쟁력과도
직결되는 만큼 관계 당국의 보다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해보입니다.
ubc뉴스 성기원입니다.
-2024/09/02 성기원 기자
좌석 빨간색으로 바꾸는거 보다 잔디 관리에 더 신경을 쓰는게 나을 것 같네요
진짜 빨간색은 ㅋㅋ... 노파로 해야지
ㅋㅋㅋㅋ 골때리는 김두겸
정작 보수 텃밭인 대구는 야구장 쌔파란색이고 축구장은 하늘색인데 왜 빨강색에 집착하는건지...
ㅋㅋ 진짜 궁금란게 대구 야구팀 삼성 라이온즈도 새파란데 보수의 중심 대구인데도 두겸씨는 빨간색으로 바꾸자할건가? 경기장이 차가워보여서?ㅋㅋㅋㅋㅋㅋ 진짜 상식적으로 내뱉고 살자 제발
불만 있으면 선거나가서 시장 해라
성기원 기자님 감사합니다!
이맘때 잔디가 힘든거 알고있지만 올해는 유독 더 심한거 같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른시일내에 해결책이 나왔음 하네요...
늘 관리하는 관리자분들 고생하십니다.
어쩔수없이...인조잔디 50프로 하이브리드로 가야할듯.......관중의 시야가 높아졌는데..... 혹한의 스코틀랜드 리그 잔디보다 못한수준이라니.....
우린 유럽처럼 시설관리를 프로팀이 하는게 아니니. 그런거 같네요 시나 도 에서 매년 관리를 잘할수 있는게 아니고 또 매년 행사를 경기장에서 하니 잔디가 망가지는 일이
@@정민우-d5k맞는말이긴한데 축구전용경기장말고 종합경기장도 많고 방법이 많은데 물들어올때 더 잘해야되는데 요즘 경기보면 잔디 때문에 부끄러움...
한국에는 모든 품종 다가져 놔도 겨울에 얼고 여름에 타죽고 장마에 물에 잠겨서 썩고....해결책이 없다함.
토트넘이나 레알 처럼 몇조 투자를 해서 구장을 다시 지어서 지하로 잔디넣어서 빛주고 물주고 온도 맞춰줘서 잔디 육성하면 관리가 될지 모르겠지만....
유럽 빅클럽들은 경기장 잔디 부분만 경기장 지하로 기계식으로 옮겨져서 관리가됨.
토트넘 도 몇조의 빚으로 지어서 구단운영수익으로 빚을 갚으면서 운영이 가능한데 한국은 불가능하니....해결책이 안됨.
그리고 여름 겨울에 잔디들 온도 유지 시켜주려면 말도 안되는 전기세가 지출이 될것같음.
날씨는 앞으로도 더 뜨겁고 장마가 더길어질거임...겨울에 K리그 경기장들 전부 바닥 배수 다시 손보고
협회 차원에서 권역별로 축구장 잔디 재배 농가랑 공급계약 맺고 잔디 키워야하고
여름에는 경기없는 때는 잔디 구장 위에 햇빛가림 비가림 텐트를 쳐줘야함...
돈문제기는 한데 한두해 쓸 경기장이 아니기 땜에 한번 장비 투자는 해야함
직관했는데 진짜 최악이였음
선수들 부상도 우려되고
흥행에 찬물을 끼얹을지도....
국대경기기간중 빨리 조치를...
엄한 색깔 논쟁 펼치지 말고 기본부터 충실히해르
축구 경기는 하나의 상품이다. 저게 뭐냐? 유럽까지 갈 것도 없이 일본가서 잔디 관리 기술 좀 배워와라.... K리그 협회는 그동안 뭐했냐. 일본이 한국보다 더위와 폭우가 심했으면 심했지 덜하지 않다. 돈 받고 파는 상품인데 부끄럽지도 않냐?
결국 구장 관리는 지자체 몫이라....
협회문제가 아니라 시설관리공단의 문제임
경기장 관리를 시험보고 들어온 비전문가들이 맡아서 하는데 잘관리된 무덤 수준만 되도 감지덕지 인거임ㅋㅋ
이 문제를 고치려면 최소한 기업구단들만이라도 경기장을 작접 소유하고경제권을 가져갈 수 있게 법을 바꿔야하는데 관심이 있는 국개의원들이 있을까?
제발 잔디 좀 신경써주세요,, 선수들 다칩니다
니가 가서 심던가
우리나라도 유럽 리그처럼, 잔디가 성장을 멈추는 여름을 피하는... 추춘제로 운영해야 되는 시점이 됐음... 어쩔 수 없다. 빨리 리그 운영 시기를 변경해야 됨
투자 없는 수확없다 기본이다 잔디는 선수한테도 관중들 한테도
아무리 포항 팬이라지만 화가 납니다. 우리 선수들도 위험한데 이 잔디에서 홈경기를 치루어야 하는 울산 선수들은 홈경기마다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하루빨리 잔디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감사가 필요해!!
예전엔 최고라고 했던 구장인데..
서울월드컵경기장 처럼 하이브리드 잔디로 바꾸는것도 고려해 봐야 되지 않을까요? 물론 배수시설도 꼼꼼히 해야지요
하이브리드 깐 서울도 논두렁 됐어요!!!
모든경기장이 시나 도 소유이다보니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경기장을 대여해주다보니 잔디가 멀쩡한 날이 없는거 같네요
@@정민우-d5k거긴 콘서트장으로 쓴 이유가 커요..
@@h2yper 그럼 잠실은요?? 무슨 경기장이 하나밖에 없는거 처럼!! 고양도. 있구 왜 하필 전용경기장을 쓰냐 이말입니다.??!!이래서 공무원들 탁상행정 진저리 나네
서울 경기장도 말이 하이브리드지.. 인조잔디 비율 높지 않아서. 여름엔 망가져요 ..그나마 조금 나은수준
@@masterLeeWonHee 하이브리드도 등급이 있죠, 서울 상암에 썼던거는 a b c 중 c등급일겁니다 애들 학교에 깔아주는거보다 세단계 높은거죠
다핑개다.j리그가봐라.
잔디가 제일 큰문제이지만 울산시에 건의드리고싶은게 타구장처럼 문수구장도 푸드트럭이나 먹거리존을 활성화해주셨으면 합니다.
두겸이는 어떻게 하면 울산현대를 파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바꾸나 생각밖에 없음
환경기후에 맞게 배수시설 및 기타 문제점 빠르게 개선해야겠네요
경기장 만들때도 보기좋고 편하고 돈 적게 드는 경기장 위주로 만들다보니... 멀리 못본거지... 외국은 예전부터 이런 문제점을 알고 있어서 축구장을 지하화시키지 않고 절대 관객석을 통짜로 만들지 않음.. 지금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이 진짜 심각한데... 울산처럼 지하화해서 통풍이 잘안되는데 서포터즈들의 입김에 관객석을 1,2층 나눈게 아니라 통짜로 해버리는 바람에 더 환풍이 어려워졌음.. 거기에다가 그쪽부분으로 지붕이 유짜형태로 되어있는데.. 햇볕이 들어오는 반대쪽이라.. 절대 그라운드 우흑편에는 햇빛을 못받게 되어있어서.. 그쪽은 무조건 잔디가 죽어버림..
하이브리드 잔디도 많이 좋아졌던데. 고여해봄이 어떨까
유럽잔디 품질이 좋은건 알겠지만 국내기후에 맞는 질좋은 잔디를 찾아내고 개선해나아가는 방향으로 잡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잔디 문제 정말 선수들 기량 및 부상에 큰영향을 미칩니다
잔디 퀄리티도 그런데 영상 화질은 왜이런가요 ㅎㅎㅎ
상암은 9월에 저런 잔디 상태에서 콘서트 때문에 무대 + 좌석 설치합니다 ㅠㅠ.. 기성용, 이청용 선수들이 잔디 관련 인터뷰를 얼마나 자주 하는데 제발 개선을 해주세요
기성용은 인성때문에 별로~
아이유.. 하.. ㅈㄴ 싫어짐
꼬우면 구장 지어서 나가든가 ㅋㅋㅋ 서울시한테 빌려쓰면서 쫑알쫑알 말이 많네 패륜이
아이유
아니 근데 k리그 자체가 적자가 심한데 콘서트라도 해야지
답을 내놓았네~~ 유럽품종을 들여왔더니 한국 환경에 적응을 못하니 품종을 개발해야겠네~ 이래나저래나 투자를 해야하는거지~~
잔디품종의 문제가 아니라 잔디구장의 설계와 시공문제인거 같습니다. 일단 물이 잘 안빠지는게 문제죠. 구장이 물이 잘 안빠진다는게 잘못 설계됐다는거죠. 구장은 100% 인공구조물이기때문에 물이 잘 안빠져 잔디가 깊게 뿌리를 내리지 못하는건 잔디가 잘 자랄 수 없는 구조물을 만들었다는거죠. 아직 잔디구장 건축 능력이 안되는겁니다.
폭염때 잔디를 검정 천막으로 코너킥 양쪽 4곳에 2미터 작대기 세우고 검정천막 씌우
고 선풍기 10대 잔디에 계속틀어주면 잔디
절대 안상한다.
유럽은 우리나라와다른기후조건이다.따라서우리나라에서프리미어리그같은구장을기대하기어렵다.따라서선수들은유럽으로선수생활하도록애써야한다.
김두겸아 뻘짓하지말고 문수에나 신경써라 제발
의지와실력차이
아니 외국에서 노하우라도 좀 배울 수 없나 매년 이맘때쯤 잔디 개차반이야 선수들 부상 위험도 있고 경기도 재미 없어지는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그냥 인조잔디로 바꾸고 매년 새로 까는게 나을 듯. 25도 넘어가면 죽는데 한국에서 어떻게 극복하나요.
잔디 개선될때까지 종합운동장 이전도 생각해봐야할꺼같네요…중요한경기도 많은데
한여름에는 울산종합운동장에서 경기하는건 어떤가요?
종합 수용인원이 1.8만인데 한여름 평관이 1.8만이 넘어서 그건 좀 그래요
울산 종합운동장 수용 2만넘겼다면 7~8월 한정으로 고려해봄직 했을텐데 아슬아슬하게 안되넹
잔디를 아예 전면 개보수 공사들어가야할정도로 처참하네요........
방법은 돈은 들겠지만 지하를 파서 경기 안할땐 온도습도를 스마트 캐어 하는건 어떨까? 브라질에 그런 경기장 있던데 우리나라는 기후 특성상 그럴 필요가 있음
빅크라운경기장 천장부분을 돔형식으로 개조하면 안되나요? 뚜껑부분 열었다가 덮었다가 개폐식 천장.. 명가 명문 일류기업 현대인데 가능하지싶습니다!!!
종을 개량해야될거같은데. 날씨가 예전 날씨가 아님.
진짜 심각하네 ㅠ
지난번 프리미엄 경기를 볼때, 그라운드가 지면보다 상당히 높았던 것 같았음.
이제보니, 통풍과 원활한 배수를 위한 거라 생각함.
그라운드를 높이는 방법도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함
문수뿐만아니라 거의 모든 전국 경기장들이 이런꼴이면
다음 시즌엔 특단의 대책이 나와줘야하는거 아닌가...
계속 더워지는데 한국 기후에 맞고 축구장에 알맞는 품종은 없는건가요 ? ㅜㅜ
우리나라 기후만을 탓하기에는 옆나라 일본 축구장의 경기장은 지금도 상태가 너무 좋습니다
일본은 온대기후고 한국은 냉대기후라서 기후가 완전 일치하진 않음 근데 내용보면 이런이유는 필요없고
굳이 일본까지 갈필요없는게 2부구장인 천안이랑 탄천은 잔디 EPL급임 내가봤을때 잔디관리 ㅈ도안하는거
애초에 리그 경제력에서 차이가 많이 나서 어쩔수 없음
이번달에 갈건데.. 고민되네 ㅠ
난지형 잔디 도입도 검토해야할 듯..
예전에 대전이 한적있었는데 그럼 더위엔 강한데 추위에또 약해서 10월쯔음부터 누래요 시즌시작 3월도 그렇고
이러니 지자체가 운용하지 말고 팀에서 운용을 해서 기업투자로 구장관리가 되어야 된다고봄
엄한 잔디 다른 거로 바꾸지 말고 일조량이랑 통풍 배수 이것만 해줘도 K리그 평균 이상일듯
표준화된 등급 만들어서 인조잔디 퀄리티 늘리고 개발해야함 그리고 전국에 인조잔디들도 그에맞쳐서 새로 바꿔야하고 국내에 천연잔디는 기후도 비용도 인력도 노하우도 다 부족합니다
잔디 문제는 해마다 나오는데 방법이 있나...관리를 정말 잘하면 그나마 나아지겠지만 결국 정답은 아니고 한국 기후에 맞는 품종 개발이 근본적인 대책일텐데 돈과 시간이 얼마나 투입될지 아무도 모르고. 쉽지않네 진짜.
그냥 예산 문제임. 울산시는 문수구장 잔디에 큰 관심이 없음. 가질 이유도 없고
문수구장은 잔디를 다시교체야함.. 잔디뿐만 아니라 배수시설등도 문제가 있을가능성이 있음..
이젠 잔디 생장을 고려해서 경기장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방법은 축구장 지붕을 덮어서 날씨 영향을 덜 받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조기로 내부 열을 밖으로 빼내야 할듯
에어돔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 이런것을 지붕 위를 덮고 내부 열은 지하수를 활용해서 냉각 시키는 기술이나
공조기로 내부 열을 빼내는 기술이 도입된다면 잔디를 더 잘 보존할 수 있을듯
기후변화로 잔디 관리가 힘들어지고 있는데 이런 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임시방편 조치는 답이 안됨
충분한 냉각 시스템이 있어야 잔디를 더 잘 관리 할 수 있는데 지금은 그런 것이 부족하죠
그리고 이것은 울산시가 해야할 일입니다
울산시가 투자를 하는 대신 울산 hd에 임대료 인상을 제시해서 투자금을 회수하거나
아니면 울산시와 구단이 반반 나누어서 부담하는 방법도 있겠죠
이것은 분명 투자입니다
향후 여름철 이벤트 경기 할때 울산에 이런 시설들이 있다면 이벤트 경기를 유치할수도 있을듯
지금은 상암에서만 쿠팡플레이 시리즈 하는데 울산 문수 경기장에서도 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역시 추춘제가 가져다 주는 장점들이 상당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여름 폭염에는 잔디도 그렇고 선수들도 관중들도 너무 많이 힘듭니다. 경기 도중 온열 질환으로 응급 환자들도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고요. 6월 전북전 갔을 때만 하더라도 잔디 상태 괜찮았거든요...
한여름하고 한겨울에는 축구 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와 같은 북반구의 유럽 축구 선진국들도 다 경험으로부터 나온 결과물이겠죠 추춘제는... 일본도 26년 월드컵 끝나면 곧바로 전환합니다. 직전 전반기는 불가피하게 0.5시즌으로 진행한다 하고요. 우리도 매우 시급합니다 이것이 잔디 상태 관리는 물론이고 한국 축구도 월클로 나아가느냐, 아니면 중국화로 퇴보하느냐를 결정할 핵심 과제입니다. 잔디 문제가 축구계에 입소문을 타면 매우 심각합니다. K리그 진출을 고려하는 양질의 외국 선수들의 발길을 돌릴 수도 있고요, 동아시아로 파견 나온 유럽 명문 구단의 스카우터들도 잔디를 두 눈으로 보고는 차라리 j리그 한 경기 더 가보는 게 낫겠다 할 수도 있죠. 불안한 바닥을 조심조심 뛰어 다니면서 경기력이 떨어지는 건 물론이고요.
날씨나 구조상 쉽지않겠지만 신경 더 많이 써주세요 투자 부탁드립니다
제발 수원월드컵경기장 잔디 처럼 관리 좀 잘 해줘라..ㅡㅡ 이번에도 수원경기장은 전면 잔디 교체한다고 하더라,..ㅡㅡ 2012년 같이 열린 곳인데 관리쫌~~~!!!
지금 울산축구 황금기인데 이때 투자해야한다. 원인이 나왔으면 답도 나와야지.. 대책을 내놓아라 !!!!!!! acl 경기를 오늘 하는데 정말 부끄럽습니다.
울산종합경기장 잔디는 또 좋은거보면 문수는 설계상 채광 통풍 문제가 맞는거 같음
서울 울산 전북 등 K리그 리딩 구단들 잔디 안좋은거 보고 진짜 날씨때문에 잔디관리가 심각하구나 했음.... 잔디만 좋아도 축구볼맛이 나는데 여름마다 이러니 참 ㅠㅠㅠ
잔디 관리좀 ㅠㅠ
부상위험 너무높다구요 여름엔 진짜 바짝. 관리해야해뇨😢
우리나라는 장마, 혹한기 때문이라도 구장을 개폐식으로 건설 하던지 아님 장마, 혹한기에는 잔디를 지하 실내로 빼는 방법으로 하는게...
다른 나라 보면 실외 구장인데...
잔디를 지하(실내)로 빼서 관리 하던데요.
우리가 기술이 부족하지는 않을 거 같고요.
천안으로 밴치마킹 오새요😊
천안도 곧 아작나는 시기옴 대전 울산 포항 잔디 좋은 구단으로 유명한데 아작남
@@smaket001부에 오래있었던 성남의 홈구장 탄천도 잔디 ㅆㅅㅌㅊ임 그딴거 다 핑계
@@SEOHYUNDONGTOBAKI 그냥 통풍문제임, 울산종합운동장가면 잔디졸라좋음
울산, 광주,인천(종합경기장 2개나 있음)은 개막후 6월까지는 축구전용에서 하고 7~8월은 종합운동장에서 해라~~관리가 안되면 잔디가 혹서기에 회복할 시간을 줘야지..맨날 날씨 타령하고 있노~ 강원은 2개 구장에서 잘만 하드만..
광주잔디는 연습구장도 2달만에 초토화시키는 시공능력이 있음..
아직도 잔디 구장을 만드는 능력이 떨어지고 관리 능력도 안되기 때문이죠. 유럽 축구 구장 전문 시공업체에게 의뢰해서 한 수 배워야겠습니다. 돈은 꽤나 많이 들겠죠.
근본적인 대책이 무엇인가?
혹서기에 잔디도 죽고 관객도 쓰러져나가고 하루이틀 문제가 아닌데...추춘제 생각해라 이제...
천안구장은 ??? 천안도 교체한지얼마되지 않앗지만 아직도 관리가잘되고 잇더라epl 잔디는 지금 최상인데 15년 경기봐라 그때는 지금처럼 상태가 좋지 않다 그럼뭐다?? 기후 그런거 보다 투자하고 관리하기 나름이다
2019년? 20년 1년동안 잔디만 투자했었지 않나 그래도 이꼴이면 전문가 다시 데려와야할듯
강릉으로 관리교육받으러와라
대전 이글스파크잔디는 80년대 공설운동장 수준임
광주만 그런줄 알았더니 전국적으로 잔디가 문제를 일으키는구나
축구장 잔디가 개판
난 한국이 잔디 육성 기술이 없다고 생각 하지 않는다 걍 안할뿐이지 쫌 해라
두겸아 시장으로서 잔디구장하나 지디로 관리 못햠😢😢😢
전연잔디+인조잔디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잔디로 빨리 바꿔라
정몽규 때문에 이게 뭐냐.....
울산 문수 경기장 뿐 만 아니라 상암도 그렇고 모든 축구장 중에 K리그 1부던 2부던 3부던 전부 다 천연 잔디를 깔아야 하더라도, 일본처럼이던 잉글랜드처럼이던 어느 지역이던간에 여름철의 폭염/겨울철의 추위를 막기 위해 천연 잔디를 실내로 안전하게 관리와 배치를 잘 해야 합니다.
진짜 울산 잔디좀 관리해라 넘 심하더라.
문수 경기장 축구경기 관람비 받는 측에서 전면 보수를 하면 될 문제... 누구한테 대신 해주기를 바라나.. 돈은 니들이 벌면서
우리나라는 그냥 인조잔디 깔아야 하나
하이브리드잔디로가야지
혹시나 새로운 잔디뉴스가 있나하고 봤더니 뉴스내용이 10년동안 똑같냐 개선방안은 없네 이러니 뉴스를 안보지
뉴스가 이런일이 있습니다 라는걸 국민들한테 널리 알리는 역할인데 알려주면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관심 가지는것 만큼 관련된사람이 해결방안을 내놓는거고 뉴스가 해결방안까지 다알려주면 전문가는 왜있냐 뉴스에서 살인사건 보도하면 살인을 방지하는 예방법도 알려주냐?ㅋㅋㅋㅋㅋ
개심각 하더라
날씨탓 하지마라 그럼 J리그는 모냐 더덥고 습하고 태풍도 많이 오는대 그냥 배수시설 전문 인력도 없고 예산문제다
저거다 핑게임... 잔디관리에 관심이 없음...주먹구구식 잔디관리...
울산도 저지경인게 충격
이틀전 직관갔는데 경기는 재밌었긴 한데 잔디 땜애 공 너무 심하게 튀긴 하더라
우리 빅크라운의 잔디보수를 바랍니다.
잘 관리하고 유지해도 시설관리공단이 콘서트 유치하면 말짱 꽝! 관리주체가 구단이 아니니
반씩 부담해야지.. 축구 경기 관람비는 누가 받나.. 받는측에서 100% 부담하면 됨
진짜 개오바임;
여름에는 쉬고
봄 가을에만 해라
그러니. 경기하면.안돼..다다.축협부정부패로.인하여 돈이어디뇨갔냐..축협...
하이브리드잔디 도입해라
그나마 서울은 괜찮아보인다
이렇게 관리 못할거면 영보이즈 구단처럼 하던가 잔디 때문에 경기보는재미가 덜한건 사실이다
콘서트 하는것도 아니고 잔디꼴이 왜 이럼ㅠ
잔디가 죽으면 선수도 죽는다
이건 배수 문제가 크다
부실공사 아니고야
저게 일단 배수가 안되고 , 잔디 자체가 더위에 약한 잔디라서 그런거
유스호스텔이니 색깔 논쟁하지말고 제발 잔디나 좀 가꾸길
일본 J리그 만봐도 한국과 잔디 수준 비교도 안되게 좋음
제발 좀, 겉치래로 보이는 일만 하지말고 제대로 된 일좀 합시다.시장님. 제발
매일같이 술에 쩌든 얼굴 보기도 지치네요.
코끼리 에어컨으로 잔디열을 식히던가...ㅋㅋㅋㅋ 경기없을때는 비오면 방수포라도 덮어라 그리고 배수가 안된다니 월드컵 경기장이 맞냐??
유럽형 심은 2019년 시장 송철호
경기가 끝나면 단열막을 치고 에어컨 틀어서 온도 맞추고 조명으로 광량을 맞춰줘야 잔디가 회복할 수 있다는 소리네. 장비를 추가로 사고 전기세 나가는 소리 들리네.
상암 구장도 개판 만들어 놓은 서울시, 참 개판인 시도를 선택한 시민들 잘못,
그래 OT가 운동장이 산처럼 되잇는거란다….. 볼록 리그개최를 좀 유럽이랑 맞추면안되나 ㅌ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