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 1 Notitle 한 순간도 잊어본 적 없던 그대를 이제는 잊어보려 하네 한 순간도 나를 떠나지 않던 그대를 이제는 떠나보려 하네 헌 순간도 지워본 적 없던 그대를 이제는 지워보려 하네 한 순간도 나를 떠나지 않던 그대를 이제는 떠나보려 하네 잘가 안녕 잡고싶어도 보내주지 못한 그대 생각나지 않을 만큼 버려둘래 잘가 안녕 잊고싶어도 사라지지 않던 그대 생각나지 않을 만큼 버려둘래 한 순간도 잊어본 적 없던 그대를 이제는 잊어보려 하네 한 순간도 나를 떠나지 않던 그대를 이제는 떠나보려 하네 잘가 안녕 잡고싶어도 보내주지 못한 그대 생각나지 않을 만큼 버려둘래 잘가 안녕 잊고싶어도 사라지지 않던 그대 생각나지 않을 만큼 버려둘래
Track 2. 아마도 가을 나의 기분조차 알 수 없는 내 마음 속에서 그대라는 알 수 없는 사람이 찾아온다 아직은 어리숙한 내 마음을 나 믿지 못해서 그대라는 알 수 없는 사람을 믿지 못한다 조금씩 다가오는 그대를 나 마주하고서 어디론가 이끌리듯 그대를 바라본다 내게 미소짓는 그대모습 나 마주하고서 어느샌가 녹아내리듯 그대를 바라본다 나를 바라보던 너의 그 눈동자에 비춰지던 그 떨림이 넌 내게 다가와 내게 느껴지던 그 날의 너의 기억이 비밀스럽게 나에게로 다가와 너에게 나의 기분조차 알 수 없는 내 마음 속에서 그대라는 알 수 없는 사람이 찾아온다 아직은 어리숙한 내 마음을 나 믿지 못해서 그대라는 알 수 없는 사람을 믿지 못한다
Track 3. 언젠가 알겠지 요즘에 듣지 않던 노래를 듣고서 갑자기 떠오르던 널 부르게 돼 이렇게 다시 한 번 사랑을 말하고 있더라구 이런 날 언제쯤이면 넌 알게될까 부끄러운 마음이면 날 알아볼까 이렇게 다시 한 번 사랑을 말하고 있더라구 언젠가 사랑이 올까 나에게 언젠가 알아보겠지 내 마음 모두 나 같은 사랑을 할까 이렇게 바라보던 내 마음을 언젠가 알아보겠지 내 마음 모두 나 같은 생각을 할까 요즘에 듣지 않던 노래를 듣고서 갑자기 떠오르던 널 부르게 돼 이렇게 다시 한 번 사랑을 말하고 있더라구 이런 날 언제쯤이면 넌 알게될까 부끄러운 마음이면 날 알아볼까 이렇게 다시 한 번 사랑을 말하고 있더라구 언젠가 사랑이 올까 나에게 언젠가 알아보겠지 내 마음 모두 나 같은 사랑을 할까 이렇게 바라보던 내 마음을 언젠가 알아보겠지 내 마음 모두 나 같은 생각을 할까
Track 4. 내 목소리를 기억하나요 한 때는 내게 따듯했던 사람이 이제는 소식조차 알 수 없네요 이름조차도 부르기 어려워진 그대는 어디 있나요 아프지 않도록 노력하고있죠 그대 이야기 나올 때면요 목소리 조차 기억나지 않는 그대 그대는 어디 있나요 우 내 목소리를 기억하나요 그대 우 이게 내 노래야 그대 한 때는 내게 따듯했던 사람이 이제는 소식조차 알 수 없네요 이름조차도 부르기 어려워진 그대는 어디 있나요 옛 사진첩 속의 그대의 모습이 아무 걱정없는 젊은 그대 목소리 조차 기억나지 않는 그대 많이 그리워해요 우 내 목소리를 기억하나요 그대 우 이게 내 노래야 그대
Track 5. 혼자라고 생각되는 날 눈물이 날 것 같은 날 조용히 마음을 닫고 바람이 불어오는 창을 바라봐 혼자라 생각되는 날 아무도 몰라주던 내 마음을 아는건 오직 나뿐이야 왠지 혼자가 좋아서 조용히 마음을 닫고 가만히 불어오는 너를 느껴봐 언젠가 내려온 밤이 어둠을 밝히는 불빛들 아- 오늘은 비가 왔나봐 툭 툭 투 투두두 빗소리가 아련히 들려오구나 툭 툭 투 투두두 알 수도 없는 조용한 너의 마음을 느껴봐 눈물이 날 것 같은 날 조용히 마음을 닫고 가만히 불어오는 너를 느껴봐 혼자라 생각되는 날 아무도 몰라주던 내 마음을 아는건 오직 나뿐이야 툭 툭 투 투두두 빗소리가 아련히 들려오구나 툭 툭 투 투두두 너의 마음이 나의 마음을 울리고있어
오늘 수영님 공연 보고 와서 아직도 여운이 안가셔서 계속 듣고 있어요 ㅎㅎ 라이브로 듣는건 오늘이 처음이었는데 왜인지 모르게 세션 연주하시는 첫 1초만에 울컥..특히 피아노와 보컬만 연주할땐 눈물 펑펑펑이었어요 ㅎㅎ 정말 간만에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수영님 음악해주셔서 감사해요 :)
가을되면 항상 떠오르는 노래에요 벌써 7년이나 지났네요... 애낳고 아침에 빨래개면서 듣고 있는데 옛날추억물씬...ㅠ
이렇게 보물같은 음원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니?! 다 퍼주는 가수가 있다?!
김수영씨 노래는 특히 움직이는 버스안에서 가만히 예쁜 구름하늘을 바라보며 흘러가는 생각에 잠기기 좋은 노래같아요
정말 오랜만에 다시 듣고 있는데 여전히 좋네요.
매일 반하는중
목소리가 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고마워요~ 자주 놀러올게요
수영님 목소리 증말 보물입니다...사랑해요 ㅠㅠ
기타랑 멜로디랑 목소리로 요술 부리는 것 같아요:-)♡
Still coming back to this album 3 years later ☺️
Es un ⚘🌷💞💖👏🖒🖐🎩🎸
수영님 비틀비틀 수록된 앨범 나온거 듣고 팬이 되었어요! 첫 앨범부터 들으려고 왔습니다😍
너무 너무 좋아요.. 진짜 감사합니다
슈퍼 힐링하고 갑니다
Track 1 Notitle
한 순간도 잊어본 적 없던 그대를
이제는 잊어보려 하네
한 순간도 나를 떠나지 않던 그대를
이제는 떠나보려 하네
헌 순간도 지워본 적 없던 그대를
이제는 지워보려 하네
한 순간도 나를 떠나지 않던 그대를
이제는 떠나보려 하네
잘가 안녕
잡고싶어도 보내주지 못한 그대
생각나지 않을 만큼 버려둘래
잘가 안녕
잊고싶어도 사라지지 않던 그대
생각나지 않을 만큼 버려둘래
한 순간도 잊어본 적 없던 그대를
이제는 잊어보려 하네
한 순간도 나를 떠나지 않던 그대를
이제는 떠나보려 하네
잘가 안녕
잡고싶어도 보내주지 못한 그대
생각나지 않을 만큼 버려둘래
잘가 안녕
잊고싶어도 사라지지 않던 그대
생각나지 않을 만큼 버려둘래
Track 2. 아마도 가을
나의 기분조차 알 수 없는 내 마음 속에서
그대라는 알 수 없는 사람이 찾아온다
아직은 어리숙한 내 마음을 나 믿지 못해서
그대라는 알 수 없는 사람을 믿지 못한다
조금씩 다가오는 그대를 나 마주하고서
어디론가 이끌리듯 그대를 바라본다
내게 미소짓는 그대모습 나 마주하고서
어느샌가 녹아내리듯 그대를 바라본다
나를 바라보던 너의 그 눈동자에
비춰지던 그 떨림이 넌 내게 다가와
내게 느껴지던 그 날의 너의 기억이
비밀스럽게 나에게로 다가와 너에게
나의 기분조차 알 수 없는 내 마음 속에서
그대라는 알 수 없는 사람이 찾아온다
아직은 어리숙한 내 마음을 나 믿지 못해서
그대라는 알 수 없는 사람을 믿지 못한다
Track 3. 언젠가 알겠지
요즘에 듣지 않던 노래를 듣고서
갑자기 떠오르던 널 부르게 돼
이렇게 다시 한 번 사랑을 말하고 있더라구
이런 날 언제쯤이면 넌 알게될까
부끄러운 마음이면 날 알아볼까
이렇게 다시 한 번 사랑을 말하고 있더라구
언젠가 사랑이 올까 나에게
언젠가 알아보겠지 내 마음
모두 나 같은 사랑을 할까
이렇게 바라보던 내 마음을
언젠가 알아보겠지 내 마음
모두 나 같은 생각을 할까
요즘에 듣지 않던 노래를 듣고서
갑자기 떠오르던 널 부르게 돼
이렇게 다시 한 번 사랑을 말하고 있더라구
이런 날 언제쯤이면 넌 알게될까
부끄러운 마음이면 날 알아볼까
이렇게 다시 한 번 사랑을 말하고 있더라구
언젠가 사랑이 올까 나에게
언젠가 알아보겠지 내 마음
모두 나 같은 사랑을 할까
이렇게 바라보던 내 마음을
언젠가 알아보겠지 내 마음
모두 나 같은 생각을 할까
Track 4. 내 목소리를 기억하나요
한 때는 내게 따듯했던 사람이
이제는 소식조차 알 수 없네요
이름조차도 부르기 어려워진
그대는 어디 있나요
아프지 않도록 노력하고있죠
그대 이야기 나올 때면요
목소리 조차 기억나지 않는 그대
그대는 어디 있나요
우
내 목소리를 기억하나요 그대
우
이게 내 노래야 그대
한 때는 내게 따듯했던 사람이
이제는 소식조차 알 수 없네요
이름조차도 부르기 어려워진
그대는 어디 있나요
옛 사진첩 속의 그대의 모습이
아무 걱정없는 젊은 그대
목소리 조차 기억나지 않는 그대
많이 그리워해요
우
내 목소리를 기억하나요 그대
우
이게 내 노래야 그대
Track 5. 혼자라고 생각되는 날
눈물이 날 것 같은 날
조용히 마음을 닫고
바람이 불어오는 창을 바라봐
혼자라 생각되는 날
아무도 몰라주던 내 마음을 아는건
오직 나뿐이야
왠지 혼자가 좋아서
조용히 마음을 닫고
가만히 불어오는 너를 느껴봐
언젠가 내려온 밤이
어둠을 밝히는 불빛들
아- 오늘은 비가 왔나봐
툭 툭 투 투두두
빗소리가 아련히 들려오구나
툭 툭 투 투두두
알 수도 없는 조용한 너의 마음을 느껴봐
눈물이 날 것 같은 날
조용히 마음을 닫고
가만히 불어오는 너를 느껴봐
혼자라 생각되는 날
아무도 몰라주던 내 마음을 아는건
오직 나뿐이야
툭 툭 투 투두두
빗소리가 아련히 들려오구나
툭 툭 투 투두두
너의 마음이 나의 마음을 울리고있어
💚
Te amo
기타소리와 멜로디 음색에 반했구요 또 어떤 음악을 통해 무슨 메세지를 담는지 귀를 기울이게 돼요 ㅎㅎ 한마디로 팬이라는 ^.^ 앞으로도 계속 노래해줘요👼👼👼
구독자 천명만 알기엔 너무 아까운 아티스트.. 매번 잘 듣고 있습니다~
새벽에 잠이 안와서 듣고 있는데 갬성 쥑이네요,, 새벽과 너무 잘어울리는 보이스예요 😌
무한재생에 빠져버렸어
Always love from Tokyo!
너무좋아서죽을것가타ㅛ요ㅠ
보컬
노래
모두모두
너무 좋아용
💗
오늘 수영님 공연 보고 와서 아직도 여운이 안가셔서 계속 듣고 있어요 ㅎㅎ 라이브로 듣는건 오늘이 처음이었는데 왜인지 모르게 세션 연주하시는 첫 1초만에 울컥..특히 피아노와 보컬만 연주할땐 눈물 펑펑펑이었어요 ㅎㅎ 정말 간만에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수영님 음악해주셔서 감사해요 :)
하루종일 요즘 매일 듣고 있어요.. :-)
완전 좋아
ㅜ넘모 좋아요.......
너무좋다 진짜로
한국사람이면 제발 김수영 합시다!!!
사랑해요 누나
This really gave me , among few "autres" , in "Times of Trouble" - "relief" - true , big Thanks -
전역하면 김수영씨 콘서트는 제가 다갈꺼에요...
최고!
너무 좋네요
사랑합니다 누나 ㅠ.ㅠ
날씨로 치면 흐린 뒤 맑음 아티스트.
팬미팅 안하려나
댤드꼬이쑴미댜 😊❤️
这声音让我舒适
So good your voice! Keep going!
알림설정하고 바로 달려왔습니다 :) 음원 사이트에서도 자주 듣고 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Hermoso EP
TnT
우수하네요
So glad i found this so soon. :0
Love your stuff suyoung
처음으로 인트로 듣자말자 넘겼다...
이미 소장 중이라서
앨범인건거
Where can I buy this Alb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