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부덜렁 개연성이 억지인가. 난 그래도 잘 맞는다고 생각했는디. 그리규 내가 워낙 ㅈㄴ 1차원적인 갑툭튀로 사람 놀래키는거 진짜 수준낮아서 싫어하는데 파라노말은 분위기로 압도해서 좋았던것같음. 뭐 어렸을때 본거라 추억보정일수도있지. 근데 저 댓글 굳이 쓴 이유가 저거 리뷰할때 귀신이 8년동안 살면 애완동물이다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위에서 말했듯이 귀신도 가정도 매 시리즈 마다 다른애들이라서 영화를 안보고 리뷰한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댓글 쓴거임
그래도 2편은 1편 처럼 사회에서 도태된 사람을 케빈이 친구해주고 그 덕분에 케빈이 도둑들에게 잡혔을때 그 사람이 케빈을 구해주고(1편엔 할아버지, 2편엔 비둘기 아줌마) 그리고 가족간에 갈등이 있어도 결국 서로를 사랑하고 아낀다는 감동이라도 계속 있었는데 3편부턴 ㅎ..
REC도 카메라로 촬영을 하는 사람의 시점이라는 제한된 시각이 아파트라는 폐쇄적인 환경과 어우러져서 비영어권 영화들 중에서 나름 유명했는데, 문제는 감독 둘이서 2편에서부터 의견차가 심해서 서로 3편이랑 4편을 나눠서 감독하면서 뇌절을 해버렸죠. 3편에서는 1인칭 시점을 버리고, 4편에서는 레지던트 이블마냥 액션물로 바뀌었죠.
스페인 공포영화인 REC도 카메라의 시각에서 진행되는 1인칭이라는 제한된 시각과(1편은 카메라맨의 카메라, 2편은 경찰특공대 대원의 바디캠), 아파트라는 제한적이고 폐쇄적인 공간이라는 제한된 시각과 제한된 장소가 맞물려서 상당한 긴장감과 공포감을 줬는데, 2편에서 감독 둘의 의견차 때문에 장르가 좀비물에서 엑소시즘으로 바뀌었고, 결국 3편에서 의견차 못좁혀서 서로 갈라졌는데, 여기서 1인칭 시점 버리면서 뇌절하고, 4편에서는 레지던트 이블마냥 액션물로 변질되서 그랜절을 하고, 여기에 쿼런틴이라는 리메이크작으로 확인사살까지 했죠.
6:41 꿈이니까 상상력으로 이길수 있다 라는거 사실 당시 대본 만들때 우연히 제가 나이트메어 관련 으로 한말이였는데, 김채호님께서 위 내용을 가져가는것을 보고 신기했던 기억이나네요 그때 김채호님 말씀으론 의외로 채팅창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채용하지요 라는 말을 하셨던것으로 기억해보네요 영상보면서 떠올랐는데 덕분에 좋은 경험 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fly-gon59 엔드게임에서 끝내면 깔끔하자나 아이언맨은 전사하시고, 캡틴아메리카는 은퇴하시고, 토르는 이제 엠창신세인데 더 이상 끌고 나갈 이야기가 어디 있누, 스파이디를 제외하고? 캡틴 마블은 개성이 없어도 너무 없어서 마블 전체 소리는 고사하고 본인 시리즈 마저 이끌고 갈 그릇이 안됨
게임이건 영화건 공포라는 장르의 수명은 "두려워야 할 존재가 두렵지 않게 느껴지는 시점"임. 예시로는 살인마의 기술이나 트릭이 밝혀지고, 대항이 가능한 무기가 생겼을 때라고 할 수 있지. 이야기의 완결성을 위해서 감수해야 할 때도 있지만 적어도 시리즈물 만들겠다고 생각 했으면 절대로 넣으면 안되는 구성 요소이기도 해. 앞서 제시된 공포 영화들이 뇌절이라고 느껴지는건 그래서라고 할 수 있지. 반대로 수명을 늘리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내 짧은 생각에서 나온 방법은 이전에 대응 가능했던 기술이 더이상 먹히지 않게 되는거야. 이해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무력감과 공포를 느끼게 만드는거지. 물론 이것도 반복하면 파워 인플레와 함께 뇌절로 끝나겠지만.
나홀로집에 30살 먹고 1, 2 다시 봤는데 두 편 다 보고 눌물 좍좍 흘렸음. 근데... 죠스1편 보고 진짜 스티븐 스필버그는 개천재구나 우아아 하면서 전율했음. 근데... 미이라 1, 2 보고 어린 마음에 개무섭기도 했고 밤마다 모험하는 꿈을 꾸기도 했음. 근데... 번외로 케르비안의 해적 시리즈는 망작 아님. 이건 미드의 일종으로 봐야함. 즉, 1편부터 5편까지 달려보셈. 존나 개쩜.
본인 얼굴이 진짜 그림이랑 싱크로율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보자.. 사다코랑 링은 합쳐져서 나오는데 나는 그 시각장애인 꼬마가 좀 야부리를 털길래 뭐 대단한게 있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자기는 합쳐지는 상황은 모른다며 쓰러져서 엉엉 울었고 나홀로 집에 3는 어렸을때라서 그랬나 재밌었던거 같은데 나홀로 집에5는 보지는 않았는데 줄거리를 말하자면 : 아아 여자애가 유령을 믿어서 유령이 있는줄 알고 함정을 설치했는데 아아.. 그게 알고보니 도둑들이었고.. 죠스 시리즈는 웃긴게 ㅋㅋㅋ 샤크 토네이도에 땅속을 기어다니는 육지 상어에 유령 상어에 손절에 뇌절을 거쳐서 제 정신이 한번 띡ㅡ 나가게 되는 정전이 나가게 되버리고 모두가 죠스 시리즈는 포기 못하는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쥐라기 공원 같은 공룡물은 우주에서 익룡 알이 툭ㅡ 떨구어져서 이러쿵 저러쿵 쿵쾅쿵쾅 하게 되고 그리고 미이라 3는 저도 ㅇㅈ합니다.
죠스는 그럴수 밖게 없는게 죠스를 그렇게 표현한 표스원작자 피터벤츨리가 나중에 가서 상어는 생각보다 온순한동물인데 자신때문에 잔인무도한 바다의 포식자로 프레임씌운걸 평생후회하고 상어 보호운동가로 살아간대다가 죠스 마지막에 상어를 폭파시켜버리는 장면때문에 스티븐 스필버그랑 다툼이 있었다고 하니....
직쏘 시리즈 인정 ㅋㅋ 시즌1때 강렬함은 다시 태어나야 경험할수 있으니 너무 아쉬울 정도인데 나머지 시리즈는 직쏘의 가장 중요한 규칙중 하나인 설계자가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규칙을 깨면서 내용 전체가 붕괴되고 그 이후 시리즈를 보는 이유가 단순 잔인함을 보기위함 으로 정해져 버림
생각 해보면 참 해리포터랑 다크나이트가 참 용한거에요 솔직히 인기가 많고 잘만든 영화는 감독의 야심과 비전이 잘 드러나요 슈퍼맨1과2같은것도 옛날영화 내가태어나기도 전이기하지만 감독이 뭘 보여주고 싶은지 다보여요 슈퍼맨의 인간 다운면과 클락켄트의 드라마 같은거요 근데 솔직히 3편은 아니지잖아 ㅠㅠ 3편과 4편의 스토리는 정말 그냥 웬 포켓몬배틀 보듯이 싸우고 있어요 ㅠㅠ 죠스는 어릴때 엄마랑 같이봐서 추억이 깊은 그런영화인데 속편은 진짜 최악이였습니다 ㅠㅠ이외에도 뭐냐 에일리언 2는 좋았는데 3는 별로였고 트랜스포머는 말할것도 없죠....엑스맨은 하아....그냥 탄생 울버린으로 끝냈으면 깔끔하게 마무리했을테..하고요 개인적으로 시리즈물로 만들거면 해리포터 시리즈와 다크나이트 트릴로지 보고 좀 배웠으면 좋겠어요....
1.테이큰 시리즈 0:47 ~ 4:27
2.스크림, 직쏘 시리즈 등 슬래셔무비 4:28 ~ 7:45
3.인시디어스, 파라노말 액티비티, 사탄의 인형 시리즈 등 공포영화 7:46 ~ 9:45
4.나홀로 집에 시리즈 9:46 ~ 10:54
5.슈퍼맨 시리즈 10:55 ~ 11:44
6.죠스 시리즈 11:45 ~ 12:40
7.미이라 시리즈 12:41 ~ 13:00
정리추
파라노말 진짜 재밌게 본 사람인데 매 시리즈마다 귀신도 다르고 가족들도 다른 가족들임 근데 마지막 시리즈에서 떡밥 전부 회수하고 싹 다 정리됨. 갑툭튀도 없고 잔인한것도 없는 진짜 심리전으로 밀어붙이는 꿀잼영화인데 리뷰하시는거 보니까 영화 안보시고 리뷰하신것같은데
@@핳핳핳-q7w 개연성 병신이던데 보고 소름돋음 하도 개억지라
터미내이터가 없다니.....
@@랄부덜렁 개연성이 억지인가. 난 그래도 잘 맞는다고 생각했는디. 그리규 내가 워낙 ㅈㄴ 1차원적인 갑툭튀로 사람 놀래키는거 진짜 수준낮아서 싫어하는데 파라노말은 분위기로 압도해서 좋았던것같음. 뭐 어렸을때 본거라 추억보정일수도있지. 근데 저 댓글 굳이 쓴 이유가 저거 리뷰할때 귀신이 8년동안 살면 애완동물이다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위에서 말했듯이 귀신도 가정도 매 시리즈 마다 다른애들이라서 영화를 안보고 리뷰한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댓글 쓴거임
진짜 나홀로는 1편 지나서 '집'이라는 상징성이 사라짐...프렌차이즈에서 제일 중요한 게 상징성(예 : KFC = 할아버지)인데, 그걸 날려먹었으니 당근 망할 수밖에 없음.
그래도 2편은 1편 처럼 사회에서 도태된 사람을 케빈이 친구해주고 그 덕분에 케빈이 도둑들에게 잡혔을때 그 사람이 케빈을 구해주고(1편엔 할아버지, 2편엔 비둘기 아줌마) 그리고 가족간에 갈등이 있어도 결국 서로를 사랑하고 아낀다는 감동이라도 계속 있었는데 3편부턴 ㅎ..
이번에 나오는 마녀2도 어떻게 될 지 궁금하네요 ㅠㅠ
@@baey5264 1,2편은 알아도 3편은 뭔지도 모름ㄹㅇ
@@윤준호-j5m 나도 3편은 스칼렛요한슨 나온다고 해서 알게된거고 2년전만 해도 4편부턴 있는지도 몰랐음 ㅋㅋㅋ
REC도 카메라로 촬영을 하는 사람의 시점이라는 제한된 시각이 아파트라는 폐쇄적인 환경과 어우러져서 비영어권 영화들 중에서 나름 유명했는데, 문제는 감독 둘이서 2편에서부터 의견차가 심해서 서로 3편이랑 4편을 나눠서 감독하면서 뇌절을 해버렸죠. 3편에서는 1인칭 시점을 버리고, 4편에서는 레지던트 이블마냥 액션물로 바뀌었죠.
근데 이형이 진짜 지리는게 ㄹㅇ 리뷰가 개 찰져서 한시간 짜리 라오어, 스타워즈 리뷰랑 전랑이랑 '나 여자 공안~' 이것만 한 열댓번씩 본 것 같아, 메이플 제획용으로 ㄹㅇ 마성의 리뷰임...
말도 안되는 여자 목소리 흉내 졸라 찰짐 ㅋㅋㅋ 중독될것만 같앙~~
나 여자 공안~ 아픈데~ 결혼할 거야. 드레스 가져와 이 천한 것들아!!
나도 재획용으로 씀
중간중간 급발진도 있어서 오디오가 심심하지 않음.
재획하며 듣기 좋은 김채효 재생목록 같은 거 만들면 인기 좋겠네
아니 이거 존나 공감되네 ㄹㅇ 메이풀 사냥할때 잠깨고 잼있어서 여러번 돌려보는거 ㅋㅋㅋㅋㅋㅋ
0:45 오 연출 지렸다잉
@채널뿌잉뿌잉티비 미안한데 닉부터 너무 티남
@채널뿌잉뿌잉티비 어그로를 끌어도 그딴식으로 끄니까 ㅋㅋㅋㅋ
@채널뿌잉뿌잉티비 잼민이새끼
처음에 잘못 들어온줄 알았자너 형 ㅋㅋㅋㅋ
ㄹㅇㅋㅋ
아이템의 임밴토맄ㅋ
ㄹㅇㅋㅋ
나도욬ㅋㅋㅋ
ㅇㅈ
9:36 목소리 곱디 고아...
ㅋㅋㅋㄹㅇ
캐신기해
채호눈나?
여자 목소리 왜케 잘냄?ㅋㅋㄱㅋㅋㅋ
6:14 이 말이 ㄹㅇ 맞말인게 흡연자여서 죽이는 사례가 ㄹㅇ 있었음 뭐 트랩 이름이 호흡의 방이였나 암튼 대놓고 흡연자 조질려고 만든 트랩 있었던걸로 암
대마도 아니고 담배좀 하겠다는데 왜ㅋㅋㅋㅋ 직쏘 아저씨 치매오셨나ㅋㅋㅋ
아 돌아다니다가 이동식 스모커 만났나보네ㅋㅋㅋㅋㅋ
싯팔 담배좀 피겠다는데
ㅈㄴ 뭐라뭐라
길빵충은 못 참지
@@겁나좋군-d7k 길빵은 못참긴 하지
팥빵이 좋은데 푸헤헤
인트로 보고 김채호 아닌줄ㅋㅋ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김재호인줄
ㄹㅇㅋㅋ
ㅋㅋㅋㅋㅋ
실제로 나갔다옴 ㅋㅋㅋ
4:03 신비해졌다 이거 뭔데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감미롭네ㅋㅋㅋㅋㅋㅋㅋㅋ
@Etsxgrr Wwsfyjjfd 그런데 걔네 엘범 사주는 게 많긴 해서...케이팝 돌들 걔네 눈치 보긴 볼 수밖에 없긴 함...그래서 더 거지같은 거고...
존윅 시리즈는 애초에 스토리가 없다고 해도 무방한 시리즈였는데 후속작이 나올수록 뭔가 흥미로운 스토리랑 세게관이 생기는거 같아서 아직까지도 재밌게 봅니다 허허
(개인적으로 잼나게 봐서 그런가)
세계관
@@놀란상빈딱봐도 오타인데..
굳이 실수의 오타까지 지적해야 하나요?
3:09 갑자기 분위기 비투비
이 형의 영상은 편집실력이 늘어나기 때문인가 여러 영상을 만들 수 록 점점 더 재밌어지네
예상치 못한 보너스를 받은 편집팀이 있기 때문이죠👍
9:37 목소리 왤케 예뻨ㅋㅋㅋㅋㅋ
여자 목소리 진짜 잘냄ㅋㅋ
떨 한대 하쉴?
이건 담배 아니라서 괜찮아
4:09 근데 잘 들어보니 이런 스토리도 흥미진진한데?ㅋㅋ
ㄹㅇㅋㅋ
역시 브로콜리를 골라내면 뒤지는거였어
8:57 사탕 떨구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실미도 사탕 떨구는 것 처럼요.
ㅋㅋㅋㅋㅋㄹㅇ
스페인 공포영화인 REC도 카메라의 시각에서 진행되는 1인칭이라는 제한된 시각과(1편은 카메라맨의 카메라, 2편은 경찰특공대 대원의 바디캠), 아파트라는 제한적이고 폐쇄적인 공간이라는 제한된 시각과 제한된 장소가 맞물려서 상당한 긴장감과 공포감을 줬는데, 2편에서 감독 둘의 의견차 때문에 장르가 좀비물에서 엑소시즘으로 바뀌었고, 결국 3편에서 의견차 못좁혀서 서로 갈라졌는데, 여기서 1인칭 시점 버리면서 뇌절하고, 4편에서는 레지던트 이블마냥 액션물로 변질되서 그랜절을 하고, 여기에 쿼런틴이라는 리메이크작으로 확인사살까지 했죠.
ㄹㅇ REC는 딱 2편까지만 쳐줌
액션영화랍시고 카메라 흔들어재끼는거 킹짱남... ㅜㅜ
사탕이형 예전부터 봐오던 유령 청자인데...
영상미가 나날이 늘어가는 거 같아서 좋습니다 ㅎㅎ
초심도 잃지 않고 입이 더러운 것도 너무 맘에 들고요 ㅎㅎ
더럽데ㅋㅋㅋㅋㅋ
처음 인트로때 내가 잘못 들어왔나? 이 생각함 ㅋㅋㅋㅋㅋ
4:08 브로콜리 ㅆㅂ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 잠만 프사
신비해졌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3
댓글 왜 없어
ㅅㅂ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reatsaxking 다들 신비해져서 그렇죠 뭐 ㅋㅋ
어딘가 신비해졌다!
@@greatsaxking 뭐야 왜 호 안해
6:41 꿈이니까 상상력으로 이길수 있다 라는거 사실 당시 대본 만들때 우연히 제가 나이트메어 관련 으로 한말이였는데, 김채호님께서 위 내용을 가져가는것을 보고 신기했던 기억이나네요
그때 김채호님 말씀으론 의외로 채팅창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채용하지요 라는 말을 하셨던것으로 기억해보네요 영상보면서 떠올랐는데 덕분에 좋은 경험 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3:53 이게 정확히 웹툰 모범택시임 ㄹㅇ 용두사미
ㄹㅇㅋㅋ
9:24 와 이건 졸라 신박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ㅄ같은 생각이넼ㅋㅋㅋㅋㅋㅋㅋ
당장 하자
사실 이때 vs 영화가 많았음여. 프레데터랑 에어리언. 제이슨이랑 프레디. 글구 사다코 카야코.
@@seoultwins2015 프레데터 대 애일리언... 포스터에 레전드 어그로 문구 있었죠
"누가 이기건... 우린 진다."
라고 하면서 인간들 살아남음
고질라vs킹콩
슈트맨 대 배퍼맨
몇 백, 몇 천에서 계속 머물러서 안타까웠는데, 꾸준히 하더니 드디어 빛을 보셨네요. 10만 축하드립니다.
사실상 할리우드 프렌차이즈까지 포함하면 트랜스포머 시리즈, 스타워즈 영화 시리즈도 있습니다.
스타워즈.....하
@@cascade1311
스타워즈 시퀄 트릴로지는 똥을 너무 심하게 쏴질러 놓은 나머지 그 논란이 많던 프리퀄 트릴로지를 재평가하게 만들었다 진짜.
라제하고 라오스에 비하면 프리퀄은 진짜 셰익스피어 불후의 명작임
@힘쎈은하철도 새로운 시리즈 또 만든데요 ㅜㅜㅜㅜㅜ
요즘은 마블도 엔드 게임 끝나고 갑자기 뇌절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fly-gon59
엔드게임에서 끝내면 깔끔하자나
아이언맨은 전사하시고, 캡틴아메리카는 은퇴하시고, 토르는 이제 엠창신세인데 더 이상 끌고 나갈 이야기가 어디 있누, 스파이디를 제외하고?
캡틴 마블은 개성이 없어도 너무 없어서 마블 전체 소리는 고사하고 본인 시리즈 마저 이끌고 갈 그릇이 안됨
나홀로집에3는 나홀로집에 시리즈가 아니었다면 망작은 아니었을거라 생각함
3까진 재밌었어요.
@@funnycraft5549 3까진 그래도 나름볼만합니다 ㅋㅋ
ㄹㅇ 솔까 3편까지는 재미있음 ㅋㅋ
3편까진 그럭저럭 볼만해요. 4편부터가 망작
7:43 시발 존나 너무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누가 왜 본걸까
그 1명 뭘까...
자막달기위해 통역가가 본게 통계에 잡혔다는 정설의 학계
ㅋㅋㅋㅋ그럼 영화관에서 혼자 본거야? ㅋㅋㅋ
혼자 본 1명의 기분은 어땠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8 사두용미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게임이건 영화건 공포라는 장르의 수명은
"두려워야 할 존재가 두렵지 않게 느껴지는 시점"임.
예시로는 살인마의 기술이나 트릭이 밝혀지고, 대항이 가능한 무기가 생겼을 때라고 할 수 있지.
이야기의 완결성을 위해서 감수해야 할 때도 있지만
적어도 시리즈물 만들겠다고 생각 했으면 절대로 넣으면 안되는 구성 요소이기도 해.
앞서 제시된 공포 영화들이 뇌절이라고 느껴지는건 그래서라고 할 수 있지.
반대로 수명을 늘리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내 짧은 생각에서 나온 방법은
이전에 대응 가능했던 기술이 더이상 먹히지 않게 되는거야.
이해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무력감과 공포를 느끼게 만드는거지.
물론 이것도 반복하면 파워 인플레와 함께 뇌절로 끝나겠지만.
추가로 스타워즈도 진짜 레전듭니다... 1,2,3,4,5,6 전부다 명작인데 ... 7,8,9 보면 진짜 디즈니 면상에 세트궁 마렵습니다...
캐슬린 케네디는 사퇴하라
라이언 존슨은 사과해라
*여러분! 스타워즈는 6편 까지밖에 없는겁니다!!!!*
ㄹㅇ 그이후는 팬메이드자너ㅋㅋ
이게 맞지ㅋㅋ
거 만달로리안 까지는 인정합시다... (아 이건 드라마라 아닌가? 데헷!)
당연하죠!!
네네치킨
엌ㅋㅋㅋㅋㅋ 나홀로집에 5편까지 있는걸 이 영상 보고 처음 알았어요! 3편에서 망해서 더 안만든 줄 알았는데 ㅋㅋ
진짜 영상퀄리티가 너무좋아서 영상끝날때까지 집중하게되네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욕이 찰지고 잼있는 리뷰어ㅋㅋㅋㅋ앞으로도 욕 찰지게 계속 해주세요ㅋㅋㅋ
왘ㅋ 뮤직뱅크 ㅋㅋㅋㅋ투비 오빠들 스릴러를 여기서 볼 줄이얔ㅋㅋㅋ카메라 감독님이 심하셨넼ㅋㅋㅋㅋ
@채널뿌잉뿌잉티비 제발 여기서 이러지 말아주세요...그냥 영상이나 보고 즐깁시다!
이왕 이렇게 된거 시리즈가 갈수록 흥한 영화들도 해줘요 형
대표작:007
새해도 계속 까줘요!! ㅋㅎㅎㅎ 까는 맛집!!!
(★나홀로 집에)는 "아동용 쏘우!!" 대박 빵터졌음!!!
존윅도 뇌절 때리는 것 같지만 그것을 밀덕력과 액션으로 씹어 먹어버리니 단점 조차 멋지다
그나마 할로윈이랑 스크림은 가장 최근에 리메이크가 이루어져서 나름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호평도 받아서 잘 마무리 지어졌다고 생각해용 ㅎㅎ
아이템 보다가 인트로 ㅋㅋㅋㅋㅋㅋㅋ
아씨 ㅋㅋㅋㅋㅋㅋㅋㅋ
인형은 어떻게 생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 미쳤네 ㅋㅋㅋㅋㅋ 이 채널을 뒤늦게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주행 해야겠다..
미국 공포영화 클리셰, 풍토 풍자하는게 무서운영화 시리즈였는데 그 무서운영화 스스로도 시리즈 장기화로 인한 망시리즈 루트를 밟았다는게 아이러니.
4편까지는 괜찮았죠. 근데 5편에서 1편부터 개근했던 배우들 다 하차하면서 완전 망했죠.
0:25멋있는 얼굴떄문에...집중할수가 없어여....
세상엔 2탄으로 끝나야 했던 것들이 있지
하나는 결혼, 하나는 전쟁, 하나는 영화.
전쟁은 2탄으로 끝났는데
다들 나홀로집에 2편까지만 있는줄 알더라 ㅋㅋ
추가
놀랍게도 5편까지 있음 ㅋㅋㅋ
8:48 생수다 생수!
배란 수정 착상
형 원더우먼 1984도 찢어줘...
내가 극장에서 자게 만든 첫 영화야....
시리즈 갈수록 흥행한거는 분노의질주가 그나마 좋게 봐줄수있지 않을까... 그래도 매 시리즈 마다 자동차로 가능한 새로운 미친 액션을 보여줬으니까
9:11 아니 주온은 그렇다쳐도 링은 슬쩍슬쩍 떡밥흘리면서 원작소설마냥 SF로 빠지면서 컬트팬이라도 모을 수 있었을텐데 왜... 어쩌다가 번개를 잘랐어...
인트로 유튜브 버그 난 줄 알았어 형 ㅋㅋㅋㅋ
2:54 ㅋㅋㅋㅋㅋ 웃음 참았다 ㅋㅋㅋㅋ
나홀로집에 30살 먹고 1, 2 다시 봤는데 두 편 다 보고 눌물 좍좍 흘렸음. 근데...
죠스1편 보고 진짜 스티븐 스필버그는 개천재구나 우아아 하면서 전율했음. 근데...
미이라 1, 2 보고 어린 마음에 개무섭기도 했고 밤마다 모험하는 꿈을 꾸기도 했음. 근데...
번외로 케르비안의 해적 시리즈는 망작 아님. 이건 미드의 일종으로 봐야함. 즉, 1편부터 5편까지 달려보셈. 존나 개쩜.
심지어 중간 광고도 정도연님 쭉쭉쭉쭉 제대로임
11:10 슈퍼맨과 슈퍼맨 빌런이 가짜사나이에 가야한다는 상상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에일리언 시리즈와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원 감독이 돌아와서도 못 살린 시리즈물...
3:29 이야아~~ 이거 도둑질이 잘못 되었다고 살인을 하는 모습인거야 이게?
형 내가 구독한 체널이 300개가 넘는데 형 체널영상이 제일 재미있어.. 다음엔 언제 나올까 하고 기다리고있더라고..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어 형
나홀로집에 2 ,3도 앵간 볼만했음 워낙 1편이 대작이라
연출 미쳤네 최고다 형 ㅋㅋㅋ
6: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여기서 너무 심하게 웃어서 배때지 찢어지는줄 알았네. 아... 바닥에 쓰러져서 거의 울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홀로 집에는 케빈이 마지노선이였던거 같음
케빈 아가리 터는 솜씨가 괜찮더만
스크림3에서 랜디의 비디오에서 뇌절어쩌고저쩌고 언급한게 생각나네요.
대부3도 1,2에 비해 평가도 그렇고 로보캅도 그렇지요.
터미네이터는 생각외로 4편이 가장 재평가받고 3도 나름재평은 받았죠. 생각해보면 터미네이터를 빼먹은게 아쉽네요.
로보캅은 2의 감독이 워낙 네임드인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 감독이라 그거까진 괜찮았지 3도...
3:10 아닠ㅋㅋㅋㅋ 아는 얼굴이길래 뭐지 하면서 봤더니 비투비 스릴라네 ㅋㅋㅋㅋㅋ 이거 유명한 무대도 아닌데 어케 찾아넣으셨대
난 개인적으로 링VS주온 ㄹㅇ 존나 웃겼음ㅋㅋㅋ 공포영화 아니고 개그영화임ㅋㅋㅋㅋ
6:55 근데 이건 나름 현실적이지. 데바데도 가면 갈수록 살인마가 고통받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로윈 2009년판은 진짜 역대급이었지 ㅋㅋ
쏘우는 3편까지 입니다. 그 이후는 트릭이 잔혹해지기만 할 뿐이죠. 3편 이후로 직쏘가 다른 인물로 변경 되게 되는데. 그 이후부터는 사실 쏘우의 나름 있었던 철학이 없어졌죠.
처키진짴ㅋㅋ 뭐어캐했길래 1+1=3 찍은거얔ㅋㅋ
반대로 미션임파서블은 시리즈가 반복될수록 잘 나온 영화죠 (2편 제외)
미이라3를 극장에서 봤는데 고대 중국 병사들 부활시킬때 영어로 주문 외는 모습은 아직도 잊혀지질 않음...
본인 얼굴이 진짜 그림이랑 싱크로율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보자.. 사다코랑 링은 합쳐져서 나오는데 나는 그 시각장애인 꼬마가 좀 야부리를 털길래 뭐 대단한게 있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자기는 합쳐지는 상황은 모른다며 쓰러져서 엉엉 울었고 나홀로 집에 3는 어렸을때라서 그랬나 재밌었던거 같은데 나홀로 집에5는 보지는 않았는데 줄거리를 말하자면 : 아아 여자애가 유령을 믿어서 유령이 있는줄 알고 함정을 설치했는데 아아.. 그게 알고보니 도둑들이었고.. 죠스 시리즈는 웃긴게 ㅋㅋㅋ 샤크 토네이도에 땅속을 기어다니는 육지 상어에 유령 상어에 손절에 뇌절을 거쳐서 제 정신이 한번 띡ㅡ 나가게 되는 정전이 나가게 되버리고 모두가 죠스 시리즈는 포기 못하는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쥐라기 공원 같은 공룡물은 우주에서 익룡 알이 툭ㅡ 떨구어져서 이러쿵 저러쿵 쿵쾅쿵쾅 하게 되고 그리고 미이라 3는 저도 ㅇㅈ합니다.
뇌절 ㅈ망의 대명사 트랜스포머가 없다니..!
젠장!!!!
뇌절이라는 말 따위로 트랜스포머를 표현하려 하지마라 애송이
김덕배 유튜브랑 목소리 억양이랑 말투가 비슷해요 ㅋㅋㅋㅋ 재밌게 잘봤습니다
11:57 하얀모자 웃으면서 뛰네ㅅㅂㅋㅋㅋㅋㅋㅋ
슈렉도요. 처음 나왔을 땐 디즈니의 클리셰 비트는 획기적인 영화였는데 나무 우려먹었죠
8:52 시밬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
오...형 점점 퀄이좋아진당
그러나 죠스2가 설마 고증을 해버릴줄이야.. 요즘대와서 밝혀진게 상어 졸라똑띠함
공포 영화뿐만 아니라 공포게임에서도 나오는 현상이지만 시리즈가 되면서 살인마나 귀신의 정체가 밝혀지고 캐릭터화가 되고 걔가 좋아질수록 걔가 무섭지가 않아지는게 문제임 링 처음볼떄는 무서웠지만 지금 수많은 패러디보고 나서 보니까 걍 웃기거든
나홀로집에는 2편까지만이지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도랏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슬래셔무비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2편 빨리 보여조요
전부다 1편만봐서 다행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인시디어스랑 파라노말액티비티 사촌형이랑 둘이 보면서 너무 무서워서 울었는데 후속편은 다들 망했구나 ㅋㅋ.... 지라이야센세..... 어디까지 보신겁니까....
짱구 극장판도 10기 넘어가서부터인가? 거기서부터 슬슬 뇌절하기 시작했죠. 나루토도 보루토라는 후속작으로 뇌절했고 (결국 스토리작가 짜르고 나루토 작가가 직접 수습하는 상황) 이누야샤도 반요의 야샤히메로 뇌절중이고...
@@김곰-s5zㅇㄱ ㄹㅇ
채호형! 저도 방음부스 사려고하는데, 형님 지금 쓰시는 방음부스 어떤건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나홀로집에 4,5편이 있는걸 이번에 첨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본다ㅋㅋㅋㅋㅋㅋ ㄹㅇ 거를 타선이 없네ㅋㅋㅋㅋㅋㅋㅋ
8:43
미쳤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이큰3 흑인 형사가 젤 웃음벨이었음
영화 끝에 동료 형사가 어케 리암 니슨이 범인 아닌줄 알았음? 하니까 쳐하는 소리가
빵이 따뜻하더라 그런거 사가는 사람이 나쁜 사람일 리가 없잖아 ㅎㅎ
?????
6:59 츄츄파파는 스트리머들이 합방할 때 스트리머의 역량을 확인시켜주는 진정한 스트리머 전용 영화 소재다, 이 말이다.
근대 채호님은 어떻게 영화분석을잘하시나요? 감독준비하셨나요? 아님 배우 준비??
죠스는 그럴수 밖게 없는게 죠스를 그렇게 표현한 표스원작자 피터벤츨리가 나중에 가서 상어는 생각보다 온순한동물인데 자신때문에 잔인무도한 바다의 포식자로 프레임씌운걸 평생후회하고 상어 보호운동가로 살아간대다가 죠스 마지막에 상어를 폭파시켜버리는 장면때문에 스티븐 스필버그랑 다툼이 있었다고 하니....
직쏘 시리즈 인정 ㅋㅋ 시즌1때 강렬함은 다시 태어나야 경험할수 있으니 너무 아쉬울 정도인데 나머지 시리즈는 직쏘의 가장 중요한 규칙중 하나인 설계자가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규칙을 깨면서 내용 전체가 붕괴되고 그 이후 시리즈를 보는 이유가 단순 잔인함을 보기위함 으로 정해져 버림
근데 인트로 싱크로율 ㄷㄷ 비슷하네요 ㅋㅋㅋ
음만 낯춘거
10만 경축!!!!!!🥳🥳🥳
생각 해보면 참 해리포터랑 다크나이트가 참 용한거에요 솔직히 인기가 많고 잘만든 영화는 감독의 야심과 비전이 잘 드러나요 슈퍼맨1과2같은것도 옛날영화 내가태어나기도 전이기하지만 감독이 뭘 보여주고 싶은지 다보여요 슈퍼맨의 인간 다운면과 클락켄트의 드라마 같은거요 근데 솔직히 3편은 아니지잖아 ㅠㅠ
3편과 4편의 스토리는 정말 그냥 웬 포켓몬배틀 보듯이 싸우고 있어요 ㅠㅠ
죠스는 어릴때 엄마랑 같이봐서 추억이 깊은 그런영화인데 속편은 진짜 최악이였습니다 ㅠㅠ이외에도 뭐냐
에일리언 2는 좋았는데 3는 별로였고 트랜스포머는 말할것도 없죠....엑스맨은 하아....그냥 탄생 울버린으로 끝냈으면 깔끔하게 마무리했을테..하고요 개인적으로 시리즈물로 만들거면 해리포터 시리즈와 다크나이트 트릴로지
보고 좀 배웠으면 좋겠어요....
해리포터는 시리즈라 하기엔...
미이라3와 다크나이트는 같이 상영했었는데요.....네..당시엔 나이가 못차서 다크나이트 못보고 12세였던 미라3봤어요..ㅜㅜㅜㅜ
04:42 제가 알고 있는 슬래셔 영화 중에 아무리 뇌절을 해도 재미있는 영화가 딱 하나 있습니다. 숟가락 살인마요.
잘 보고 갑니당 :>
제이슨은 원래부터 무식하고 힘 쎈 마마보이 설정이었음. 근데 갈수록 좀비가 되더니 우주로 날아가는거 보곤 그냥 코미디 같음 ㅋㅋ 할로윈은 속편들이랑 리메이크가 하도 뇌절하니까 그동안 속편 싹 다 지우고 원작 감독이 참여한 새로운 속편 나왔는데 호평받음.
1편만한 후속작은 진짜 없는듯....파라노말 액티비티는 2편까진 괜찮았는데 3은 너무 억지스러웠고 4는 깔끔하게 정리해주긴했지만 애초에 3편이 별로다보니까 딱히 큰 의미는 않느껴졌음
터미네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