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아라비아반도에 대해 많이 이해하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와디샤브ㆍ 캅샤ㆍ아랍에미리트의 웅장한 건물인 궁ㆍ하얀색의 모스크사원ㆍ애미니트팰리스호텔ㆍ아름다운 사막에서의 샌드보드 샌드썰매ㆍ인공섬 ㆍ스카이빌딩들 그리고 외국인에게 친젏한 음식대접등 볼거리가 정말 많구요 다양한 것 같습니다 여행 가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썸네일만 봐도 어렸을 적 세계지도를 보며 미지의 땅 서아시아에 대한 무궁무진한 상상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런 영상 너무 좋고 현실이 힘들 때마다 이런 여행 영상을 보면서, 언젠가는 꼭 자리잡을 것이고 언젠가는 그것들을 모두 가볼 것이라는 상상을 하면서 현실을 버티네요!
아라비아반도를 보면서 이슬람 문화권에서 코란에 나와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손님은 아주 귀한존재로 여겨져서 우리나라가 발전하여 낙타에서 싸이의 챔피언이 나오는걸보면서 우리도 그들처럼 많이 발전한나라같습니다. 가보지않아서 정확히 알수는 없겠지만 그곳이 아름다운 이유는 아마도 그들도 우리처럼 잘살고 비슷한 지형을 가지고있어서 또한 여행의 설레임이 있어서 좋아보입니다. 카타르,아랍,오만을 보면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와 비슷하고 지형도 일본에 막혀있고 바로앞은 중국에 반이 막고 있어서 형세가 좀 비슷하다는점이 느껴졌고 그곳에 사막이있다면 우리에게는 금수강산이 있지요 4계절이 뚜렷하구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우리는 너무 발전의 고삐를 당겨서 과거의 것이 좀 많이 사라졌고 현재도 그러지않는가 그런 생각이 들고 북한에 막혀있고 예멘만 잘해결된다면 그곳에 평화가 찾아올거같은데 우리도 북한과 해결해야할 과제가 있는것처럼 많은점이 비슷해보입니다. 세계테마기행과 세계화에 많은 관심이 많은사람으로써 지중해와 유럽 그리고 사막도 그렇고 아프리카나 남미를 보면 한국은 강점기전후 문화에 특화된것같지않나 그런생각이듭니다. 동방예의지국, 실크로드, 대항해 시대에 고유의 문화를 받아서 동쪽에 신비로운 그런나라였지만 아쉬운점은 조선이 일본을 무시해서 서로 좀 잘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으며 강점기를 지나면서 과거 원나라처럼 그러했듯이 새로운 나라가 탄생하여 과도기를 맞고있고 많은 문화가 사라졌고 그런것을 복원하기위해서 많은 학자분,지식인들과 우리의 젊은이들이 과거의 문화를 간직하고 사는모습을 보면서 강점기전후에 초점을 맞춰져서 과거 화려했던 천년의 문화가 자리잡고 안타까운점은 북한과 섞일수가 없어서 예멘과 같이 좀 안타깝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언젠가는 해결되겠지만 과거가 없으면 현재가 있을수없고 현재가 문화등 여러방면에서 발전하여 객관적으로 좋아야 미래도 희망이 밝다고 봅니다. 카타르나, 아랍에미리트같은 나라처럼 우리는 자원이 넘치는 나라는 아니지만 현재에 발전이 미래의 방향을 잘 잡아서 우리도 그들처럼 한반도가 부자나라가되길 희망하여 오늘도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사속에서 가끔 무지와 무식으로 인해 잘못 전달된 것이 사실인양, 고유명사처럼 변해버린 것들이 종종 있죠. 예를들면, "캥거루"같은 거~ 영국인이 호주대륙에 처음 갔을 때,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동물이 신기해서 원주민에게 물었죠. 저 동물 이름이 뭐냐고~ 그랬더니, 돌아온 답변이 "캥거루(몰라)" 그런데 그 영국인은 그 동물 이름인줄 알고,.. 귀국해서 소개책자에 '호주에는 "캥거루"라는 동물이 있다'고 썼죠. 이번에는 반대로... 한국의 어떤~ 아랍어의 "아"자도 모르는 맹~한 기자가 두바이로 놀러(?)갔죠. 거기서 본 영문판 소개책자(아랍어를 전혀~모르니까)에 있는 영어 단어를 보고,.. "버즈 알 아랍"이라고 최초 엉터리 소개한 것이 아직까지도 쓰이고 있다니...ㅠ 정확하게, "버즈"가 아니고 "부르즈(타워)"입니다. 아랍어에는 '어'라는 모음이 없습니다. "부르즈 Al-칼리파"는 굳이 번역하자면, "King's Tower"겠죠?! 그리고... 방송으로 나가는 거 같은데, "보이시나요?"는 틀렸습니다. 그냥 "보이나요?" 이렇게 말해야 됩니다. 요즘 한국어가 워낙~ 개판으로 치닫다보니 아무 곳에나 존칭형 "시"를 붙이는데, 방송용으로 부적절합니다. 피동형에 존칭은 원칙적으로 있을 수가 없습니다. 종업원이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금가루가 뿌려지신 카푸치노께서 나오셨습니다." 이렇게 말한다면, 교양있어 보일까요? 뭔가 좀 덜떨어진 것처럼 보일까요? 그리고, 아랖지역 여행하면서 절대로 무시하지 못할 행동은... 가능한한, 어지간하면,.. 왼손 사용금지! 상대바이 호의로 커피를 한 잔 주는데 왼손으로 받으니까 상대방 기분이...🧟♀️😱
목소리넘좋고말이똑똑해서잘들려요고맙습니다화이팅
❤❤❤❤❤❤❤❤❤❤❤❤❤❤❤❤
매우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아라비아반도에 대해 많이 이해하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와디샤브ㆍ 캅샤ㆍ아랍에미리트의 웅장한
건물인 궁ㆍ하얀색의 모스크사원ㆍ애미니트팰리스호텔ㆍ아름다운 사막에서의 샌드보드 샌드썰매ㆍ인공섬 ㆍ스카이빌딩들
그리고 외국인에게 친젏한 음식대접등
볼거리가 정말 많구요 다양한 것 같습니다
여행 가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활기차고 신비한 여행
대리만족 했습니다👍👍
Πμ
´
Λλ😊😊γ😅 1:18:35 1:18:35
엉덩이야...😢😮
목소리도 좋고 경쾌해서 좋네요 잘봤습니다
썸네일만 봐도 어렸을 적 세계지도를 보며 미지의 땅 서아시아에 대한 무궁무진한 상상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런 영상 너무 좋고 현실이 힘들 때마다 이런 여행 영상을 보면서, 언젠가는 꼭 자리잡을 것이고 언젠가는 그것들을 모두 가볼 것이라는 상상을 하면서 현실을 버티네요!
색다른곳 느낌 잘봤습니다 나중에 중동 꼭 가보고싶네요
50:17초 낙타랑 코를 맞대며 인사하는 부분에서 낙타 너무 귀엽네요.
2000년대에만 해도 오만 아래에 있는 예맨도 자유로이 여행할 수 있는 나라였는데 이제는 내전으로 갈 수 없는 곳이 되었습니다.. 어디든 갈 수 있을 때 다녀와야 합니다.
잘 봤습니다.
이들이 열심히 사는 모습을 잘
담으셨네요.
항상 응원합니다...대한민국에 왔는데 좋은점 마음껏 누리시고 좋은 에너지 많이 나누었음 합니다
쉽게 가볼 수 없는 곳 대신 즐겁게 여행해주고 정보도 주고 대리만족 늘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로매우아름답고
부럽네요.
환상 아라비안나아트..이야오야이야오아이야오아예.....그건 언재나 ....나의꿈...불타는뙤약볕에 흔들리는사하라..
미남이고 매력있네요
염소 우는소리가 너무너무 듣기 힘드네요 너무너무 슬푸게 울다 못해 ㅠㅠㅠ
아라비아반도를 보면서 이슬람 문화권에서 코란에 나와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손님은 아주 귀한존재로 여겨져서 우리나라가 발전하여 낙타에서 싸이의 챔피언이 나오는걸보면서 우리도 그들처럼 많이 발전한나라같습니다.
가보지않아서 정확히 알수는 없겠지만 그곳이 아름다운 이유는 아마도 그들도 우리처럼 잘살고 비슷한 지형을 가지고있어서 또한 여행의 설레임이 있어서 좋아보입니다.
카타르,아랍,오만을 보면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와 비슷하고 지형도 일본에 막혀있고 바로앞은 중국에 반이 막고 있어서 형세가 좀 비슷하다는점이 느껴졌고 그곳에 사막이있다면 우리에게는 금수강산이 있지요 4계절이 뚜렷하구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우리는 너무 발전의 고삐를 당겨서 과거의 것이 좀 많이 사라졌고 현재도 그러지않는가
그런 생각이 들고 북한에 막혀있고 예멘만 잘해결된다면 그곳에 평화가 찾아올거같은데 우리도 북한과 해결해야할 과제가 있는것처럼 많은점이 비슷해보입니다.
세계테마기행과 세계화에 많은 관심이 많은사람으로써 지중해와 유럽 그리고 사막도 그렇고 아프리카나 남미를 보면
한국은 강점기전후 문화에 특화된것같지않나 그런생각이듭니다.
동방예의지국, 실크로드, 대항해 시대에 고유의 문화를 받아서 동쪽에 신비로운 그런나라였지만 아쉬운점은 조선이 일본을 무시해서 서로 좀 잘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으며 강점기를 지나면서 과거 원나라처럼 그러했듯이 새로운 나라가 탄생하여 과도기를 맞고있고 많은 문화가 사라졌고 그런것을 복원하기위해서 많은 학자분,지식인들과 우리의 젊은이들이 과거의 문화를 간직하고 사는모습을 보면서 강점기전후에 초점을 맞춰져서 과거 화려했던 천년의 문화가 자리잡고 안타까운점은 북한과 섞일수가 없어서 예멘과 같이 좀 안타깝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언젠가는 해결되겠지만 과거가 없으면 현재가 있을수없고 현재가 문화등 여러방면에서 발전하여 객관적으로 좋아야 미래도 희망이 밝다고 봅니다.
카타르나, 아랍에미리트같은 나라처럼 우리는 자원이 넘치는 나라는 아니지만 현재에 발전이 미래의 방향을 잘 잡아서 우리도 그들처럼 한반도가 부자나라가되길 희망하여 오늘도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낙타 장난감 탐나네요ㅎㅎㅎ
두바이가고싶어요음식도맛있어보이네요
잘보긴 했는데 오만에서는 제품 가격을 물어보는것은 안되는지요? 아쉬운것은 물건 가격이 없네요...
옛날 화면인가봐요 9:04
광고가 아주 심하게 많네요ㅠㅠ
21:42 쏭끌로 쏭끌로 쏭글로 쏭글로~~
역사속에서 가끔 무지와 무식으로 인해 잘못 전달된 것이
사실인양, 고유명사처럼 변해버린 것들이 종종 있죠.
예를들면,
"캥거루"같은 거~
영국인이 호주대륙에 처음 갔을 때,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동물이 신기해서 원주민에게 물었죠. 저 동물 이름이 뭐냐고~
그랬더니, 돌아온 답변이
"캥거루(몰라)"
그런데 그 영국인은 그 동물 이름인줄 알고,.. 귀국해서 소개책자에
'호주에는 "캥거루"라는 동물이 있다'고 썼죠.
이번에는 반대로...
한국의 어떤~ 아랍어의 "아"자도 모르는 맹~한 기자가 두바이로 놀러(?)갔죠. 거기서 본 영문판 소개책자(아랍어를 전혀~모르니까)에 있는 영어 단어를 보고,..
"버즈 알 아랍"이라고 최초 엉터리 소개한 것이 아직까지도 쓰이고 있다니...ㅠ
정확하게,
"버즈"가 아니고
"부르즈(타워)"입니다.
아랍어에는 '어'라는 모음이 없습니다.
"부르즈 Al-칼리파"는 굳이 번역하자면,
"King's Tower"겠죠?!
그리고...
방송으로 나가는 거 같은데,
"보이시나요?"는 틀렸습니다. 그냥 "보이나요?" 이렇게 말해야 됩니다.
요즘 한국어가 워낙~ 개판으로 치닫다보니 아무 곳에나 존칭형 "시"를 붙이는데, 방송용으로 부적절합니다.
피동형에 존칭은 원칙적으로 있을 수가 없습니다.
종업원이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금가루가 뿌려지신 카푸치노께서 나오셨습니다." 이렇게 말한다면,
교양있어 보일까요?
뭔가 좀 덜떨어진 것처럼 보일까요?
그리고,
아랖지역 여행하면서 절대로 무시하지 못할 행동은...
가능한한,
어지간하면,..
왼손 사용금지!
상대바이 호의로 커피를 한 잔 주는데 왼손으로 받으니까
상대방 기분이...🧟♀️😱
진짜 아랍쪽이 멋있긴한듯
건물도 그렇고 사막도 그렇고
단지 좀 문화가 개방적이고 순해졌으면 좋겠음
오만이 상당히 유하고 개방적인 곳이긴 하다 들었어요. 코로나전 외교부 안전지도 봐도 다른 아랍국 지도들은 노랑 파란색인데, 여긴 가장 안전인 하얀색이었던..
@@noir1910 오만보다 아랍에미리트가 더 유하지 않을까 일단 많은 외국자본이 들어오기도하고 두바이 자체가 거주민 대부분이 외국인으로 이루어졌으니까 그리고 바레인 역시도 개방적임 거기는 다른 아랍국가와 다르게 술에대해 관대함
고맙습니다아름다운자연하나님이만드셨네요이아름다음을보여주신분께감사드림니다더좋곳을보여누세요고맙습니다건강하시고요좋은일많이있기를기도할께요
아라비아 반도라고 해서 사우디 소개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오만이네요.
신밧드의 고향은 이라크 바그다드다.
06:27 오만동포들 별로 관심 업는듯 ㅎㅎ
도대체 뭘 깨닫게 해준다는건지
낙타 맛있겠다.
이슬람
정어리가 아니라 전갱이네요.
광고 정말 징그럽게 띄우내. . . ㅠㅠ
금 카푸치노값을 우리가 마시지 않았어도 내야되죠 ㅋㅋ
허허#
상점에서 아무물건만지고
매너부터배워라.음식위에서들고먹다떨어지는건누가먹나
접시에다가
저런 잔인한건 안 보여 주엿으면 합니다
사람 자체가 🌎 지구에서 볼때는 악마,바이러스
그자체 인데요. ㅋㅋㅋㅋ
사람들 때문에
멸종된 동물이 수백종 아니던가요??
전쟁,야생,고립.. 법망이 작동 안되는 곳에 인간의 잔인함은 두말할 것도 없죠.
목소리가 너무 떠서 듣기 편안한 느낌은 없음
누가 평가하렜나ㅎ 잼민 쉑
@@유찬kim 평가하려 본 게 아니라 근거 없는 비난을 한 것도 아니고 영상 보면서 느낀 생각 댓글로 달고 소통하는 거 아닌가 ?비대면이라고 그런식으로 예의 없게 다는 게 잼민이보다 못해보임
저는 차분해서 졸린것보단 어느정도 활기찬게 더 좋드라고요
난 좋은데 익숙한 원래 성우분이 아니라 출연자가 직접 내레이션 해서 낯설어서 그런가 보네요 전 괜찬은데
좀 불편한 부분도 있음.과유불급.
개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