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초기에 업스테이트 뉴욕에 살았어요. 핑거레이크도 자주 가보고. 30여년 만에 보는 핑거레이크 반갑네요. 잠시 과거로 돌아가본 순간이었습니다. 저도 딸 하나 있는데... 자넷님의 따님이 아주 바르게 자란것 같아요. 어머님의 사랑을 듬뿍받고 자란게 자넷님의 나레이션을 통해서 느껴져요. 저를 뒤돌아보며 반성해보는 시간이었어요.
오, 그러셨군요! 진짜 반갑네요. 그 동네 참 많이 바뀌었더라고요. 딸 하나 있으시니 제 마음 잘 아실거 같아요. 따뜻한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시는 거 보니 좋은 어머니셨을거 같아요. 부모가 된다는 것은 지나고나서 보면 참 후회할 일들도 많은데, 또 그 와중에 성장해주는 아이들이 고맙더군요. 같이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최근들어 구독하게 된 구독자에요~~~ 영상보다보니 자넷님 인생이야기가 궁금해졌습니다. 무엇보다 용기있는 삶을 항상 사셨을 것 같고 오픈마인드로 도전적인 삶도 엿보입니다. 나중에 기회되시면 꼭 듣고싶고 저도 25년전에 어학연수로 밴쿠버에 1년있었는데 그때의 힘으로 아이유학도 기러기로 열심히 살고있고 타지에서 힘들지만 그곳에서의 즐거운삶도 분명있기에 즐기고있습니다. 자넷님의 편안한 음성이 깃든 영상 응원합니다!!
알고리즘으로 보게 된 영상에서 저희가 22년전 살았던 제네바근교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핑거레이크, 캐난다이구아호수, 세네카 등 한 동안 잊고 지냈던 곳이 눈앞에 펼쳐지네요. 세월이 어찌나 빠른지 따님의 의젓하고 독립적인 모습을 보고 대견해 하시는 마음 공감됩니다. 앞으로도 진솔하고 따듯한 영상 기대합니다
씨앗 하나를 심어서 이파리가 나고 자라서 나무가 되어 과일 열매를 맺어도 감격스러운데 하물며 자기 뱃속에서 낳아서 키운 자녀가 성인이 되는것을 바라보는것은 어떠한 심정일까요 저같은 미혼의 인생은 절대 느껴보지 못하겠지요 그리고 유전자의 연속성이 주는 느낌도 가져보지 못하겠지요 연세가 있으신데도 '평타'라는 용어라든지 말씀하시는걸 보면 전혀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느껴지지 않네요 어떻게 하면 계속 정신을 젊게 유지할수 있나요? 대단하십니다 ^^
ㅎ저는 그동안 이사 마치고 한달 동안 리노베이션에다 짐 정리로 너무 바빠서 정신 없이 지나갔는데 그사이 미국 거주 따님을 만나러 특별 방문을 하셨군요!! 미국서 자라면 아무래도 한국적 정서랑 다르련만.. 따님은 정말 마음이 따뜻하고 엄마를 챙기는 효녀로군요!! 두분의 서로를 챙겨주는 사랑이 무척이나 부럽습니다!! 애쓰신 옥수수는 곰아저씨 좋은 일만 시켰네요ㅠㅠ 다음 영상 기대 만땅이에요!!
와, 엄청 바쁘셨겠어요. 이사가 보통 일이 아니잖아요! 리노베이션 하고 들어가셨으면 그래도 아주 기분 좋으실거 같아요! 이사 축하드려요. 저랑 딸은 정말 알콩달콩 사랑하는 사이예요. 제가 아이에게서 사랑을 배웠답니다. 우리 곰 아저씨는 어제 또 와서 저희집 호박까지 박살을 내고 갔어요 ㅎㅎ 영상 부지런히 만들어볼게요. 감사합니다
엄마처럼 마음고운 따님이 핑거레이크도 선물했군요. 저도 Owasco호 쪽으로 간 적이 있어요. 저는 구글 지도로 그쪽을 볼 때마다 다섯 손가락으로 손톱 자국을 길게 낸 느낌이 들어요. (자넷님이 따님과 사과케익을 만들어 드실 때 곰은 "난 옥수수케익이다~~"하며 옥수수빵을 만들어 먹었나 봐요. ㅎㅎ)
안녕하세요, 유툽 알고리즘 통해서 영상을 접하게 됐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3년을 캐나다 bc주에서 유학했는데요 그게 벌써 20여년 전이네요 ㅎㅎ 사우스 서리 와이트락이란 곳에서 살았었어요. 대학 졸업 후 지금은 한국에 다시 정착했는데 바쁜 일상 속에 잊고 지냈던 캐나다에서의 삶이 다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ㅡ 그시절이 정말 엊그제 같고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와, 20년전의 와이트락! 좋은 추억을 많이 담아가신것 같습니다. 외국에서 공부하면 한국에 정착하기 쉽지 않던데, 잘 자리잡으셨다는 소식이 기쁘네요. 이곳이 그리우시다면, 또 생각지 않게 이곳을 다시 방문하실 날도 올 수있을거예요. ^^ 저도 처음 여기 왔다가 떠날 때, 여기서 살게 될 줄 전혀 몰랐거든요. 어디서 사시든 응원 드립니다!
쟈넷님은 영상만으로도 인격과 고귀함이 느껴져요. 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느껴집니다. 오늘 영상애서 잠깐 나왔는데, 지나 오신 인생도 참 궁금합니다. 인생 2막을 참 아름답게 사시는 것 같아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지난 이야기들을 풀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나 막막하기도 해요. ^^ 여러모로 고민중인데 말씀 꺼내주시니 잘 생각해볼게요. 행복한 하루 하루 되시길요!
ㅏ@@janette_story
유학 초기에 업스테이트 뉴욕에 살았어요. 핑거레이크도 자주 가보고. 30여년 만에 보는 핑거레이크 반갑네요. 잠시 과거로 돌아가본 순간이었습니다. 저도 딸 하나 있는데... 자넷님의 따님이 아주 바르게 자란것 같아요. 어머님의 사랑을 듬뿍받고 자란게 자넷님의 나레이션을 통해서 느껴져요. 저를 뒤돌아보며 반성해보는 시간이었어요.
오, 그러셨군요! 진짜 반갑네요.
그 동네 참 많이 바뀌었더라고요.
딸 하나 있으시니 제 마음 잘 아실거 같아요. 따뜻한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시는 거 보니 좋은 어머니셨을거 같아요.
부모가 된다는 것은 지나고나서 보면 참 후회할 일들도 많은데, 또 그 와중에 성장해주는 아이들이 고맙더군요.
같이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최근들어 구독하게 된 구독자에요~~~ 영상보다보니 자넷님 인생이야기가 궁금해졌습니다. 무엇보다 용기있는 삶을 항상 사셨을 것 같고 오픈마인드로 도전적인 삶도 엿보입니다.
나중에 기회되시면 꼭 듣고싶고 저도 25년전에 어학연수로 밴쿠버에 1년있었는데 그때의 힘으로 아이유학도 기러기로 열심히 살고있고 타지에서 힘들지만 그곳에서의 즐거운삶도 분명있기에 즐기고있습니다. 자넷님의 편안한 음성이 깃든 영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이야기도 언젠가 차근차근 풀어보고 싶어요.
알고리즘으로 보게 된 영상에서 저희가
22년전 살았던 제네바근교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핑거레이크, 캐난다이구아호수, 세네카
등 한 동안 잊고 지냈던 곳이 눈앞에 펼쳐지네요.
세월이 어찌나 빠른지 따님의 의젓하고 독립적인 모습을 보고 대견해 하시는 마음 공감됩니다.
앞으로도 진솔하고 따듯한 영상
기대합니다
추억의 장소라고 하시니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곳이죠? 따뜻한 덧글 감사드립니다!
언니와 수다떨 때 옆에서 수줍게 책을 읽던 꼬마 아가씨가
이렇게 어른이 되다니....
언니의 정성과 사랑으로 진짜 어른다운 어른이 되었네요
세월이 정말!!! 언제 한번 놀러오셈!!
따님 미소가 엄마랑 똑같아요~^^.예쁘네요ㅎ.
감사합니다! ^^ 딸 예쁘다는 말이 엄마는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씨앗 하나를 심어서 이파리가 나고 자라서 나무가 되어 과일 열매를 맺어도 감격스러운데 하물며 자기 뱃속에서 낳아서 키운 자녀가 성인이 되는것을 바라보는것은 어떠한 심정일까요
저같은 미혼의 인생은 절대 느껴보지 못하겠지요
그리고 유전자의 연속성이 주는 느낌도 가져보지 못하겠지요
연세가 있으신데도 '평타'라는 용어라든지 말씀하시는걸 보면 전혀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느껴지지 않네요
어떻게 하면 계속 정신을 젊게 유지할수 있나요?
대단하십니다 ^^
ㅎ저는 그동안 이사 마치고 한달 동안 리노베이션에다 짐 정리로 너무 바빠서 정신 없이 지나갔는데
그사이 미국 거주 따님을 만나러 특별 방문을 하셨군요!!
미국서 자라면 아무래도 한국적 정서랑 다르련만..
따님은 정말 마음이 따뜻하고 엄마를 챙기는 효녀로군요!!
두분의 서로를 챙겨주는 사랑이 무척이나 부럽습니다!!
애쓰신 옥수수는 곰아저씨 좋은 일만 시켰네요ㅠㅠ
다음 영상 기대 만땅이에요!!
와, 엄청 바쁘셨겠어요. 이사가 보통 일이 아니잖아요!
리노베이션 하고 들어가셨으면 그래도 아주 기분 좋으실거 같아요! 이사 축하드려요.
저랑 딸은 정말 알콩달콩 사랑하는 사이예요. 제가 아이에게서 사랑을 배웠답니다.
우리 곰 아저씨는 어제 또 와서 저희집 호박까지 박살을 내고 갔어요 ㅎㅎ
영상 부지런히 만들어볼게요. 감사합니다
@@janette_story
저런 호박까지!!!
ㅎ 우리집 뒷뜰에 토끼랑 다람쥐가 무시로 풀 뜯던데…
봄에 깻잎이랑 뭐 오이 같은거 괜찮을 까요???
파 랑 부추는 안 건드리는 거 같던데요
땅이 없어 화분에 몇포기 심어야 해서 뭘 심어야 괜찮을지 살짝 걱정이 생기네요ㅠㅠ
다행히 밴쿠버 날씨가 일교차가 심하지만 낮의 햇살은 따사로운 마지막 가을 날씨 맘껏 즐기시길를 바랍니다!!
@@kyumsunlee3089 깻잎은 괜찮다고 하던데, 또 아니라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다람쥐보다 토끼가 더 문제예요. 엄청나게 먹거든요. 오이 심으시면 와서 먹을 거 같아요.
저희 올케도 꽃까지 다 포기하고, 야채 조금 철망 울타리에 키우더라고요
@@janette_story
ㅋㅋ토끼가 넘 많은걸 보고 어째 감이 안좋더라니!!
그냥 푸른 나무 보는걸로 만족 해야 할듯 싶네요!!ㅠㅠ
재넷님
좋은 주말 맞으시길요!!
부러워요~ 다 가지셨네요~
착하게 잘 성장했네요~
감사합니다.
힘든 시간들을 이겨내고, 스스로 앞길을 개척하려하니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주책맞게 영상 보다 눈물이 나네요.🥺 저도 어서 대학원 마치고 자리잡아 씩씩하게 잘 살아가는 모습을 엄마께 보여드리고 싶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엄마께 해드리는건 계속계속 드리고싶고 더 넘치게 드리고 싶은데 모녀 관계는 다 똑같나봐요.🫢
예쁜 마음 가지셨네요. 어머님은 이미 따님의 존재로서 가득 행복하실 것 같습니다!❤
그쵸! 그게 가장 큰 효도지요!❤
나도 울컥했어요.. 대견하면서 마음이 이상하게 아리네요ㅠ
그쵸! 그게 부모 마음인 거 같아요. ㅜㅜ
너무좋은영상입니다. 이런귀한분을 유투브를 통해 알게되어서 너무 감사하네요.
자녀를 키운 보람이 있네여. 부러워요.
부럽네요.살뜰히 엄마 챙기는 모습이 요새 아이들은 부모에게받는것은 당연하고 돈을 벌어도 본인쓰기바빠 부모는 생각못하는데 살뜰이 엄마 챙기는 모습이 사랑스럽네요
감사합니다. 딸에게 뭐를 줘도 아깝지 않다 생각하며 키웠는데, 지금 딸이 저에게 그렇게 주고 싶어하니 그저 많이 고맙고 또 고맙더라고요.
자넷님 목소리도 따뜻하고 시선도 너무 따뜻해서 보는내내 위로받는 시간이였어요! 언제나 거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보는 내내 위로 받으셨다니 기뻐요. 감사합니다.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길요.
반갑습니다😍
영상이 올라왔는지
몇 번 확인했는데
따님께 가셨군요
엄마를 닮아 맘도
무척 예쁜 따님,
자랑스러우시겠어요👍
미국가신동안
선하고 수줍은 미소를
가지신 아찌는
어찌 지내실까 걱정도 되네요
물론 잘 계시겠지만요
담번 영상도 기대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너무 늦었지요?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떨어져 있는 게 힘든 부부이긴 해요.
돌아왔더니 공항에서 꼭 안아주면서 눈물 글썽하더라고요.
늘 감사하고 있어요.
@@janette_story😭😂😂…감동
정말 감동적이면서 아름다워요~
너무 따뜻해서 보는 내내 왜이리 뭉클한지요 ..
선생님 이젠 다음 예고편까지 주시네요 기대됩니다
예고 안 했다가는 바쁜 하루하루에 그냥 넘어갈까봐 꼭 집어서 써봤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에 유튜브 이어갈 수 있어요.
엄마처럼 마음고운 따님이 핑거레이크도 선물했군요. 저도 Owasco호 쪽으로 간 적이 있어요. 저는 구글 지도로 그쪽을 볼 때마다 다섯 손가락으로 손톱 자국을 길게 낸 느낌이 들어요.
(자넷님이 따님과 사과케익을 만들어 드실 때 곰은 "난 옥수수케익이다~~"하며 옥수수빵을 만들어 먹었나 봐요. ㅎㅎ)
손톱자국 길게 낸 느낌! 으시시하군요! ㅎㅎㅎ
곰녀석, 옥수수를 어찌나 신나게 먹던지! ㅠㅠ 거대 호박만 안 건드려주기를 바라고 있어요
멋지다! 다연이!
태어난 날 그 조그만 아기가 이제 다 커서 엄마를 챙겨주다니! 사랑스런 모녀의 데이트 보기 좋아!❤
이 꼬물이들이 언제 이렇게 컸는지!! ^^ 땡큐!
따님이 정말 장하시겠어요~~~~^^
@@godsetmefree 네, 대견하고 고맙고 그래요. 하늘은혜님도 장한 아드님이랑 너무 좋으시죠!
따님 만나셨으니 얼마나 좋으실까요~😊
행복한 날들입니다🫶👍
너무 좋았어요. 나이를 먹어도 엄마 눈에는 늘 사랑스러운 아이네요. 감사합니다
주말에 엄마아빠 보러가야겠다...
마음이 뭉클 하네요.
자식 키우는 마음은 다 같죠?
스스로 잘 자리 잡으면 부모는 더 바랄 게 없는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자넷님 고맙습니다
한참 인생의 선배이신 자넷님
자넷님 처럼 나이들어가고 싶어요.
잘보고 있습니다. ❤
어머 이언니 세련 뒤집어지네요. "평타는 쳤습니다"
아하하하하! 무심코 구어체 사용했네요!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어느덧 이렇게 커버렸네요.
우연히 11월 첫날
아름다운 삶의 모습 보게된 행운에 구독 좋아요 누릅니다~~
아, 여기는 10월 마지막밤인데, 먼저 11월을 열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아이구야,,, 안녕하세요.
핑거레이크 ,,
따님 코넬 이타카 캠프스에 다녔나보네요.
이타카는 뉴욕 하계 휴양지인데, 저도 시티서 가끔 휴가 보내러 이타카 갑니다.
핑거레이크 아름다운 와이너리와, 아미쉬들도 있어 참 목가적이죠.
뉴욕에 사시는군요! 저희 딸은 코넬은 아니고 RIT 나왔어요.
이타카쪽 참 예쁘죠? 저도 여러번 갔었네요.
반겨주시는 덧글 감사합니다
와! 어떤곳에 사시길래 밤새에 곰이 옥수수를?
무서워서... ...
영상 잘봤습니다. ㅎㅎ
제가 사는 곳에서는 곰이 동네 개처럼 돌아다녀요 ㅎㅎ
딸집이 최고편해요~ 따님이결혼해도요 외손주낳았을때집사람과저도1년있었어요 LA에.
딸이 자기가 돈 벌어서 가까운 곳에 집 사줄테니 나중에 와서 살으라고 늘 말을 해줍니다. ㅎㅎ ^_^
잘 살아주는 게 제일 고마워요
따봉님 반가워요
아하하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툽 알고리즘 통해서 영상을 접하게 됐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3년을 캐나다 bc주에서 유학했는데요 그게 벌써 20여년 전이네요 ㅎㅎ 사우스 서리 와이트락이란 곳에서 살았었어요. 대학 졸업 후 지금은 한국에 다시 정착했는데 바쁜 일상 속에 잊고 지냈던 캐나다에서의 삶이 다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ㅡ 그시절이 정말 엊그제 같고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와, 20년전의 와이트락! 좋은 추억을 많이 담아가신것 같습니다.
외국에서 공부하면 한국에 정착하기 쉽지 않던데, 잘 자리잡으셨다는 소식이 기쁘네요. 이곳이 그리우시다면, 또 생각지 않게 이곳을 다시 방문하실 날도 올 수있을거예요. ^^ 저도 처음 여기 왔다가 떠날 때, 여기서 살게 될 줄 전혀 몰랐거든요. 어디서 사시든 응원 드립니다!
꺄 1등!☺️ 잘 보겠습니당❤
아하하하!! 이렇게 귀여운 댓글이라니!!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에 부지런히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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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