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택시, 가맹수수료 2.8% 합의…상생안도 동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카카오택시, 가맹수수료 2.8% 합의…상생안도 동의
카카오모빌리티는 오늘(14일)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와 택시 업계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한 개편 방안에 대해 최종적으로 합의했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주요 택시 4단체, 전국 14개 가맹 택시 업계와 기존 3% 이상이던 가맹 택시 수수료율을 2.8%로 낮춘 새 서비스 출시 등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단순한 수수료 체계 도입과 공정배차 정책 시행, 프로멤버십 폐지 등을 골자로 하는 기존 합의안에도 의견을 모았습니다.
배삼진 기자 (baesj@yna.co.kr)
#카카오모빌리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www.yonhapnewst...
그래서 택시 기사들에게 달라지는게 뭐가 있는데. 단 하나도 없잔아.수수로 낮추는건 저 들에 가입한 가맹 기사 들에게 주는거고 맴버십은 사실 의미 없던것을 해지한다고 생색 내고 있고 진짜 개인 택시를 위해 해야 할건 안 하고 있잔아. 택시 기사들은 공정 배차를 위해 콜 몰아주기 행태를 멈추라고 피 터지게 웨치고 있는데 모르쇠 하고 있는데 기자들은 마치도 카카오가 큰 결심을 내려 특단의 조치를 한 것 처럼 보도 하고 있으니 참 답답하다. 수수료는 낮 추고 콜은 수락율에 따른 배차 우선건이 라는 미명하에 가맹에 우선 배차 해 주고 하면 아마도 가맹으로 대거 몰려 가겠지.
하여간 생쥐 같은 놈들 이라니까
동감
하여간 가맹을 없애야 기사도 택시도 산다
총선전에 여야 정치인들에게 카카오 콜 배차 공정성 문제를 공론화 하여 , 사이비종교 교주닮은 카카오가 도박 꾼같은 잔머리를 굴려 택시기사들의 돈을 등처먹는 휴대폰 기생충기업 카카오는, 기업의 공정한 경쟁과 윤리와는 거리가 먼 파렴치한 기업집단으로 볼수밖에 없다.
카카오T곡소리나게
개인택시단결하여
카카오T앱일반 1주일만
차단 콜받지맙시다
T불루 1만여대로
서울시커버못합니다
답은 일반콜안받으면
게임끝입니다
근데 단결이 될까요
총매출에20%보냇다가 수수료제하고 다시보내매출에합산되는 수수료체제는 바꾼다는멘트없네여??^^ 0:37 0:37
생긴것들보니 완전 기사들 등골 빼먹는 흡혈기같네
그들은 결코 변하지 않을것입니다.
가맹하고만 그것이 상생인가?
자사우대이지...
바뀐거 하나도없다 그냥 대통령 면담 이거 그냥 쑈인듯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들은 자손만대로 불행하게 살아라고 빌고있다
역시 한국은 안된다.
프로맴버십 잘 쓰고 있는데
지도 모드가 세상편함
그건 그냥 유지하게 나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