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모종이 저렇게 움푹 들어가는 증상이 전형적인 가스피해 같습니다. 밑거름에 의해서든 바사코트에 의해서든 지금은 가스가 올라오면서 고추모종이 움푹 패입니다. 물이 부족해도 저런식으로 바로 죽지는 않아요. 그리고 냉해를 입었으면 줄기가 까맣게 변하기 시작합니다. 대처를 잘 하시길 바래요.
저희도 이런 현상인데요 밭 두둑은 석회고토 비료 퇴비 토양살충제등을 넣고 일직암치 만들어 놓았구요 혹시 가스같은게 발생하면 빠지라고 일주일전쯤 고추심을 구멍을 뚫어 놓았지요 마침 비가 온 다음날이라 한 두둑은 초특급이라는 고추를 심었는데요 물을 안주고 심었구요 다음날 한 두둑은 물을 주고 심고 20g짜리 부직포로 터널을 만들었지요 10일 쯤지나 터널안을 살펴보니 물을 안주고 심은 고추는 잎이 마른 것이 많이 보여 뽑아보니 뿌리도 그대로인것 같고 또한 자라지도 않은것 같았어요 그래서 심을때 물을 충분히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올리신 영상들 중 유박살포는 3월 말즘 살포 하셨고 고추정식은 4월 19일에 진행 하셨습니다. 유박 특유의 가스장애 아니면 유튜브 정보에 넣으신 지역을 볼 때 냉해피해로 보여집니다. 밤기온이 몇도까지 내려가던가요? 냉해예방방제 별도로 안해 주셨다면 약한 모들은 비닐하우스라도 냉해스트레스로 생육이 부진하거나 죽습니다.
바사코트가 원인입니다 누구는 완효성 코팅비료라고 그럴리 없다고 주접 떠는데 지금 농가들 바사코트 때문에 고추농사 망친분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바사코트도 공정에서 100%코팅이 됐을거라 생각하시나요? 거기에 수분이 들어가면 가스장애 분명 받습니다 또 바사코트를 넣을때에는 뿌리를 웅켜쥐거나 살짝 때어냈다면 상처부위로 뿌리가 데일수있습니다. 내년에는 바사코트 사용시 규정대로 사용하시면 득이됩니다
바사코트는 문제 없는데
무슨 영양제든 뿌리에 닿으면 안되는거예요.
파구에 바사코트 소량 넣고 흙 덮고 모종 넣어야 합니다.
사용방법 미숙입니다.
바사코트가 원인인것 같습니다. 언어가 잘 소통이 안되면 식재하기 전에
시범으로 보여주셨나요? 묘목 식재는 일년 농사중 가장 중요한 거라서
내국인이 해야 하는데 내국인은 사람이 없고 ㅠ ㅠ
와.. 요즘은 다들 터널이군요!
저는 올해 고추를 딱 1개만 심은 옥상텃밭 개인이라서.. 머라 말하긴 힘든데,
땅파고, 물부터 준다음에, 모종을 놓고, 흙을 덮어 비닐구멍을 막는게 순서이고,
어린모종은 심고서 보름간은 화학비료를 안하는걸로 알아요. 퇴비도 완숙된걸로 2주간 가스를 뺀뒤에 과하지 않게 사용하고요.
고추가 퇴비 비료 를 많이 먹는 작물이라는건 아는데, 모종단계에서는 실패할때가 꽤 되죠. 그런데,
죽은자리엔 보식해도 잘 안되는 경우는, 토양살충제를 안햇거나, 흙에 문제가 있거나, 개미집 문제 더라고요. 간혹 모종 뿌리 자체가 않좋을수도 있고요.
고추 모종이 저렇게 움푹 들어가는 증상이 전형적인 가스피해 같습니다. 밑거름에 의해서든 바사코트에 의해서든 지금은 가스가 올라오면서 고추모종이 움푹 패입니다.
물이 부족해도 저런식으로 바로 죽지는 않아요.
그리고 냉해를 입었으면 줄기가 까맣게 변하기 시작합니다.
대처를 잘 하시길 바래요.
어찌되었건 본인 잘못입니다. 저도 바사코트 쓰는데 정식할때 쏟아부운 후에 바로 심으니 그런겁니다. 상토와 바사코트를 섞은 후 모종삽으로 한삽 넣어주고 심으셔야죠. 비료가 뿌리에 닿으면 됩니까??? 바사코트는 50알 내외로 고루 펴서 심으세요.
고추는 열대작물이라서 부직표를 씌워도 추우면 뿌리가 멈추는데 그상태에서 비료가 닿으면 죽습니다. 일찍 심으신분들 피해가 많습니다.
저희도 이런 현상인데요
밭 두둑은 석회고토 비료 퇴비 토양살충제등을 넣고 일직암치 만들어 놓았구요
혹시 가스같은게 발생하면 빠지라고 일주일전쯤 고추심을 구멍을 뚫어 놓았지요
마침 비가 온 다음날이라 한 두둑은 초특급이라는 고추를 심었는데요
물을 안주고 심었구요
다음날 한 두둑은 물을 주고 심고
20g짜리 부직포로 터널을 만들었지요
10일 쯤지나 터널안을 살펴보니
물을 안주고 심은 고추는 잎이 마른 것이 많이 보여 뽑아보니 뿌리도 그대로인것 같고 또한 자라지도 않은것 같았어요
그래서
심을때 물을 충분히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사코트 문제라기보다는 활착전에 고온으로 열상받은거 같아요. 워낙 기온이 올라가서 그래요
뭐든 적당량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저랑 비슷하네요 단지 대궁이 마른건 열상피해인데...
전 바사코트 두둑처리 (두둑에 뿌리고 쇠스랑으로 )
전 고온장애 비분 과다? 가스? 장애인데 물 듬뿍 주고 부직포 오늘 다 벗겨 버렸습니다
부직포는 20그램 입니다
정식 20일차인데 죽어가는거랑 멀짱한거 뽑아보니 죽어가는건 뿌리 활착이 안되고 잘 살았는건 뿌리 엄청 내렸더라고요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정식후 2-3일내로 물을 흠벅줘야 하는데 9일만에 줬다는것은 물부족때문 아닐까요?
사코트는 파구하면 위험하고 주의해야 합니다.
저는 두둑전층 처리 했습니다 🎉
이사람 구찮아서 바삭코트 위에 놓았네, 파고 바삭코트넣고 흙덮고 모종심고...
바사코트가 많이 들어가서 그럴까요?
참고로 작년에 같은 방식으로 심었는데 너무 잘 커서 부직포에 닿아 탈이났고요. 하여 금년엔 고추 정식전 두둑에 뿌리고 심었지요. 어쨌든 너무 잘 크고 있습니다.
바사코트,뿌리에직접다으면고추사망합니다,저도작년에그런식으로고추심어서고추300포기폭망해네요,
어린 모종에는 그냥 물만 줘도 잘 큰입니다 업체들이 좋다고 하는것 맏지 마세요 ~~
몇일전에 28도 29도까지 낮온도가 올라간적 있었어요 그때 말랐다고 봐요
온도는 아닙니다.
4월 1일 하우스에 심어서 낮에 48도까지 올라가도 생생합니다.
작년에저도구직 포씨워서처음하면서약15일정도물안주어는데하나도안죽데요
제가보기에서가스장애나뱌샤코트넣고흑을좀채우고심어야하는데그냥위에심어서비료피해가온거갓네요
바사코트를 모종기를때 포트위에 뿌려도 이상 없읍니다..밭 에 만들기할때 고려하십이...
뱌샤코트위해바료심어서뿌리가손상을입어네요
올리신 영상들 중 유박살포는 3월 말즘 살포 하셨고
고추정식은 4월 19일에 진행 하셨습니다.
유박 특유의 가스장애 아니면
유튜브 정보에 넣으신 지역을 볼 때 냉해피해로 보여집니다.
밤기온이 몇도까지 내려가던가요?
냉해예방방제 별도로 안해 주셨다면 약한 모들은 비닐하우스라도 냉해스트레스로 생육이 부진하거나 죽습니다.
냉해 입을 만큼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서 물 부족과 유박 가스 피해일수도 있겠습니다.
바사코드 과다 사용한 농가입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ruclips.net/video/hhDB_fBFwAk/видео.html
보식하세요.생육기간은 잎파리가 잴 중한 싯점 명심헤요
모종심고 복토도 안 햇네요,,어허^^
밤에물주면 위험합니다,,아침오전애 주시는게 좋읍니다,노지나 하우스에도 가급적 오전 에 주시기 바래요,,,실망이 크실것 같네요...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