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tto_한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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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 그 시절 모두의 심장을 차지한, 혜성처럼 나타나 팀의 메인 조종사가 된 어린 꽃미남 세터.
    모두를 벅차게 하는, 팀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는 여전한 메인 조종사이자 주장, 여전히 잘생긴 세터.
    한선수의 그 시절과 지금. 캠코더가 카메라가 되기까지, 어린 신인 세터가 팀의 상징이자 주장이 되기까지.
    #ditto #대한항공점보스 #한선수 #캠코더 #카메라 #과거 #현재 #배구 #남자배구 #매드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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