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묵음 수행이 시작되어따. 또 누가 말하는거 땜에 뭐라고 했나..ㅜㅜ 컨셉이신듯 하지만 ㅎㅎ 목소리 그립... 저도 시골에서 살아서 솥뚜껑 불맛이 어떤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당. 저도 정종 댓구리로 사놓고 저렇게 먹아봐야 겠네요. 근데 두분 인내심이..어찌 저래 말 안하고 있을수 있지?ㅎ 중간에 말하고 웃고 하는거 편집 했겠쥬? 암튼 잘보고 있어요. 댓글 잘 안남기는데 남기고 갑니다~~^^
너무 예쁜 설경... 옛날 시골집이라 한파가 너무너무 싫지만 그래도 딱 눈내리는 순간은 예쁘더라구요 ㅎㅎㅎ 흥미니 마당나온걸로도 쪼랐쪄요~ 하지만 흥민아 너에게 더 넓은 바깥을 보여주려는 엄마아빠의 마음을 알아주렴~ 우리 흥미니 마당 정도는 금방 익숙해질 수 있지?^^ 그리구 대화 없는 영상도 좋아요 말하고 싶은거 참으면서 손짓으로 표현과 웃음 참는것도 깨알재미 ㅋㅋㅋㅋㅋ
흥민이 배변패드 덮으려고 하는 거 귀여워 죽겠어요. 아고, 내 사랑 흥민이! 엄마아빠가 멋진 패딩 조끼도 사주셨네! 흥미니 좋겠네
잘보고갑니다 보미옷입히고 홍민이 조키입혀 눈구경시켜주시니 행복한 아그들입니다
부부의 따뜻한 식사 눈사람 만들기에는 무슨 세상 욕심이 있을까요,
그저 동심입니다
와..... 눈내리는 시골마당..
더 운치있고 아름답네요.
요즘 올려주시는 준영씨 브이로그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별 말 없이 움직이시는 두분 보고 있으면 멍하니 불멍하듯 마냥 보게 되네요 ㅋㅋㅋ
역시 눈 올땐 불 때서 불닭볶음면에 막창구이가 최고죠~~~
풍류를 아시는군요~~~~~
강쥐 오줌 보자 냄새 나서 바닥 긁는 흥민이 ㅎㅎㅎ 너무 귀욥네요. 시골에서 눈오는 거보면서 고기굽는 모습 너무 낭만적이고 멋지네요.
우와~~눈 많이 왔네요🙊 이상하게 온통 눈인데도 따뜻하게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ㅋ
보미 .흥민.보미안뇽💞.
두분 요즘 말없이 옛날 유성영화찍는듯.눈도.지글지글구워지네요 다가오는새해에도 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흥민이 지지 덮어덮어 왕귀여워
역시 준영님은 이마깐게 이쁘신듯
추지언니는 그냥 다이쁘구영❤
흰후드써서 삼각김밥같아서 넘 귀엽😂
말은 없어도 혼자일때보다 훨씬 행복한 찐웃음꽃이 만발하네요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고 모두들 복많이 받으세요
추운겨울 행복하게 보내세요
어릴래 추워도 밖에서 놀뎐게 생각나네요
벽돌이와 난간이도 잘지내나요
아가들 늘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보는 내내 흐뭇해요
새해에는 더욱더 큰 복이 두분 가정에 깃들일 바래요
정말 시골의 겨울 ㅎㅎ 둘이서 끄덕끄덕 그저 말없이 먹지요~
이젠 말안하시기로 하셨나요
목소리 듣고싶어요
눈 시청자로써 보기너무좋은데....두분 감기조심하시구요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항상 잘보고 응원하는 시청자입니다~
예전 영상에서는 오디오를 채우려고 노력하셨는데, 요즘같이 말없는 영상도 편안해서 좋네요 ^^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마지막에 눈사람 웃는 얼굴에 같이 웃어져요
😁❄☃️
스키장 분위기 납니다. 대박- 흥민이는 바깥구경하면서 따뜻하겠네요
눈 내리는 날 야외에서 불 피워 요리라니... 너무 맛있어 보여서 배고파요ㅜㅜ
우와 낭만있다...! 소복하게 쌓이는 눈 소리도 나는 것 같고 하얗게 눈내리는 날 특유의 고요함 너무 좋아요 오늘은 뭔가 asmr 브이로그 느낌 낭낭해서 재밌었어요!
흥민이 패딩 넘 사랑스러워요 ㅎㅎ. 집사님 패션센쓰 짱^^.두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고 늘 행복하세요. 오늘도 힐링하고 가요~
준영씨 장갑 끼고 일하시지. 춥게 보여요. 한국에 눈이 많이 왔군요. 항상 힐링 받고 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흥민이 너무 귀여워요!!
보미도 귀엽고~~!
새해에도 아가들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기를 기원드려요💞💕
영상이 넘 편안하고 좋다ㅎㅎ
두 분 함구증 걸렸어도 음식은 맛 나게 잘 드시네요!ㅋㅋㅋ
언제까지 말씀들을 안하실라나
숨죽이고 봅니당 ㅋㅋ
있을때 잘하는게 답ㅜㅜㅜㅜ😢😢😢
오늘도 준영씨 브이로그
응근히 재밋었요
두분 정말 살맛나게 재밋고 맛있게사세요
자연인들처럼 내년에도
변함없이 누님가족분들과아이들과
함께 행복만가득하시길바람니다
복많이받으시고요
참 수도얼을땐 드라이기로해도좋아요
기왕이면 물을조금틀어놓으셔도좋고요
진짜 맛있게드시고. 겁나게 맛있어보이고. 먹고싶네요. 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잘보고있읍니다
갑자기 배가 고파요..ㅎ
오늘도 잘볼게요~~
언제부턴가 묵음 수행이 시작되어따.
또 누가 말하는거 땜에 뭐라고 했나..ㅜㅜ
컨셉이신듯 하지만 ㅎㅎ
목소리 그립... 저도 시골에서 살아서 솥뚜껑 불맛이 어떤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당. 저도 정종 댓구리로 사놓고 저렇게 먹아봐야 겠네요. 근데 두분 인내심이..어찌 저래 말 안하고 있을수 있지?ㅎ 중간에 말하고 웃고 하는거 편집 했겠쥬?
암튼 잘보고 있어요. 댓글 잘 안남기는데 남기고 갑니다~~^^
흥민엄마. 넉넉한 맘. 성격도 좋고 새해에. 신랑이랑 고기구워 한잔해보슈 만사형통할테니 세상 내생각대로 안돼요. 그럴수있지 하고이해하고 용서하면서 사는게 제일 지혜로운사람입니다
눈오는 시골+맛있는거+냥멍이=♡
흥민이조금더 귀여워짐
저만 느끼는건줄 알았는데.,, 고요함 속에 일상을 담아내는 영상이 왠지 낯설어요 , ㅋ
두분 눈사람 만드는 부분 왜 이렇게 힐링되죠 ㅎㅎㅎ 넘 빨라서 아쉬워요!
이 모든 과정이 데자뷰 현상인가??
뭐지..반복되는 루프에 갇힌 기분이…
이렇게 좋은 두분에게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마음이 아프네요
부부만의 무슨사연이있겠죠. ㅜ두분건강하고 잘극복하셨음합니다...결정이슬프지만요
어쩐지 저번 여행가서
각자 따로 다니길래
이상하다했는데
대화끊긴지 꽤...
그냥 둡시다
흥민이 눈 처음 보는 거😲🤭✨✨💖
10:22 너무귀엽따...ㅠㅠ
무언의 공공질서 게임 하는줄요~. 중간에 볶음밥에 못참고 흘러나온 신음소리에 웃었네요
올해도요 고생하셧서요 내년도요 대박나세요 화이팅입니다
좋은영상요 업로드요 대기할게요 화이팅입니다
음악없이하니 뭔가 답답하네요.
예전처럼
음악넣어주시고말씀도 넣어주세요.음.!
궁금해 너무너무 궁금해 ㅠㅠ
진짜 아무말 안하신걸까 편집일까
쓸데없이 너무너무 궁금해
우연히 보게 된 영상인데, 좋은 기운을 주시네요 ㅎㅎ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눈이 많이오네요 보는이는 너무좋은데. 사시는분들은 어떨런지요 하여튼 잘보구가여.
ASMR임? 나름 서정적이고 좋네요
눈오는날 솥뚜껑 그림이 따로없네요
너무 예쁜 설경... 옛날 시골집이라 한파가 너무너무 싫지만 그래도 딱 눈내리는 순간은 예쁘더라구요 ㅎㅎㅎ
흥미니 마당나온걸로도 쪼랐쪄요~ 하지만 흥민아 너에게 더 넓은 바깥을 보여주려는 엄마아빠의 마음을 알아주렴~ 우리 흥미니 마당 정도는 금방 익숙해질 수 있지?^^
그리구 대화 없는 영상도 좋아요 말하고 싶은거 참으면서 손짓으로 표현과 웃음 참는것도 깨알재미 ㅋㅋㅋㅋㅋ
올해 눈이 진짜많이오는것같아요ㅠ 그래도 너무너무 이쁘네요!!^^낭만입니다
두분 갬성 넘 잘 어울리시네요~ 아이 키웠음 참 이쁘게 키우셨을듯 지금도 넘 아름답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골집 그립네 그리워
아니 ㅋㅋㅋㅋ 눈맞으면서 먹네요
也在辣雞麵搭配影片,可惜沒有烤肉😅
Happy New Year🎉
Love u Family❤
부부가 대화가 마니없음 위험한데,, 오래같이 살수록 시덥잖은 대화라도 마니하세용.^^응원합니다요
목소리 듣고싶어요 항상 음식 드실때 잘먹겟습니다 듣고싶어요ㅜㅜ 보미한테도 옳지 ~~일상 대화 두분목소리 그리워용
이때 영상 넘 좋타ㅠ
보끔밥… 맛있겠다 😢
닮으신듯ㅋㅋ두분ㅎ
화장법이같으시나
묵언수행중인가여?
3주전까진 둘이였네여
왜...왜 그러세요??
무...무섭구로.... ㅠ.ㅠ
무슨 말이라도 좀... 해 보세요!!
왜.... 아무 말도 안 하시는 건데요!!!
두 분 원래 아무 말 없이 그러시지 안하잖아요.
두분 대화소리가 너무 좋았는데 점점 대화가 없네요...쓸쓸하죠 왜
落雪花❄️食嘢我諗我呢一輩子都冇機會!真係恨死隔籬唯有當自己同你地一齊enjoy緊啦🤭🤗😂
말한디 안하네요 서로
Happy new year ~~♡
파라솔을 불 옆에 가지고 와서 쓰시면 될 것 같은데...
앗 눈쌓인 뒷모습ㅋㅋㅋㅋ
뜬금없이 질문있어요 이자벌은 요즘 잘시나요 소식이 궁금합니다~^^
오랜만에 귀촌일기 들어와서 봤는데 말씀을 이제 안하시니 꼭 싸운거같아요 ..ㅠㅠ
이렇게 말씀이 없으셨구나...이혼을 별안간에 하신대서 뭔일인가 했는데...ㅠ
마지막 민찬 이었나.....ㅠㅠ
아닠, 이 추운날 눈도 오는데 꼭 밖에서 솥뚜껑막창 구워드셔야겠어요?
ㅋㅋㅋㅋㅋ
눈이오면 날씨가 포근한데 올해는 그렇지도 않드라구요.
너무 추워잉!
감기 조심하세요~
아, 그리고 즉석밥 볶아드실때는 랜지찡 안하셔도 됩니당~~
😍
시골백수 채널 구독하고왔어요! 양쪽 채널 다 말씀이 없으셔서ㅋㅋ 혹시 묵언수행 중이신가요~~~?
이혼과정이었던듯~~~결국은 서로의 각자길을 걷기로 한데요~~이때부터 이미 남이었던것 같아요~
저 옆에 보이는 파라솔이라도 치시지 왜 다 맞으면서 ㅋㅋㅋㅋㅋㅋ
본거네요 ~~백수에서 ㅎ말없이먹방하는거
컨셉을 매우다르게 하시려나봐요ㅎ
소소한일상속 대화들이 좋아 나도모르게
엣영삿을 틀어 놓았는데..
지금은..ㅋ컨셉이신거죠?
시골백수도 보고있는데...
귀촌부부에서는 안하시길바라는..
그냥 일상그대로..사람사는 그냥 일상생활좋아서
보는데ㅠㅠ 말씀이없어서 너무 허하네요ㅠ
두분 말씀않하는 컨셉이신가요? 답답해요 맛있다 리액션을 해주셔야줘😂
최고이다
😂
비지엠 다 좋은데ㅠ 비지엠그립네요
ㅎ컨셉미해 해요
씻는건 안에서 해되 되지 않으까요?ㅎㅎ추운데...
오늘은 찍다가 말하면 죽는다 미션인가...
아재수없다
ㅎㅎ 밥무그야긋네
항상 흥민이랑 보미 예쁘고 소중하게
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두분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
으엉...
준영씨의 죤 목소리와 추지씨의 호탕한 웃음소리 듣고싶어요ㅜㅜ...
묵언수행 그만하셔요
오늘은 침묵의 공공칠빵인가ㅋㅋㅋ
아니... 오늘은 금요일~ 이러니... 내게 또 좋은일이 생기잖아요^^(바리스타,라떼아트,핸드드립 원킬로 붙어 자격증 받아왔어요 ㅎㅎ)
예고치않은 영상 올라오면.. 좋은일이 생기는...아이러니한~ 일이 ㅎㅎ
감사해요^^
인간극장에 나올만한 시골의 젊은 부부일상입니다. 흥민이와 보미는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입니다 .
눈 내리는 시골 풍경을 보며 장작불 앞에서 솥뚜껑위의 요리 먹으면
춥지도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유석이형이랑 경미누나도 보고싶네요~ㅎ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흥민이 보미누나 쉬야싼거 덮는건가요!!! 귀요미 흥민❤
부부가 살다보면 남들에게 다 말 못하는 상황이 많지요 !! 그렇지 않은가요....
따뜻한 마음으로 그저 응원해 주세요 묵묵히.
악플 금지. 사람 사는게 다 그렇지요..
어떻게 일일이 다 밝히고 해명이 되나요 ..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다려주세요.
천진난만한 애들 소꿉장난 하는 것 같았는데 오늘은 말없이 척척척 분업하며 식사준비 하는 걸 보니 내공 가득한 노부부 같아요^^
흥민이 쉬야 후처리 하는 거 넘 귀엽네요.
두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왜 말을 안하세요 요즘 ~~ 아쉽다ㅜㅜ
오늘은 두분이 다정히 눈내리는날 맛난것같이먹으니 보기좋아요^^
눈맞으면서 먹는음식 낭만적이다 ㅎ
자주 두분이랑같이 올려주세요
눈내린 시골 풍경이 너무 예쁘네요❤눈오는날 달려나가서 고기구워먹고싶게 하는 영상 ㅠㅠ ㅎㅎㅎㅎ
두분그리고벽돌이난간이보미흥민이모두모두또홍산살롱두분도건강챙기시고새해에도행복하세요~~~~~참미용실원장님도요~~~
우와 맛있겠어요.홍민아 아빠 고기굽다가 감기들겠어 ㅋㅋㅋ🤩🤩🤩
말안하고 조용하니 신선한 영상이라 더 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