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도 들어주소서 / 가시관을 쓰신 예수 / 낮에나 밤에나 (주님 고대가) 성령님의 임재 가운데 깊은 기도를 할 수 있는 은혜로운 기도 음악 1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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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박영숙-q8g
    @박영숙-q8g 2 дня назад +4

    사모님 오래간만이네요잘계시죠 오늘이찬양들 가스울려요

  • @박영숙-q8g
    @박영숙-q8g 2 дня назад +4

    오타 가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