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곡에도 댓글 달았는데.. 엄마가 두달전 패혈증으로 인사도 없이 갑자기 주님 곁으로 가셨다는... 그 곡과 이 곡 매일 듣고 있습니다.. 엄마가 성당공원묘지에 계셔서 거의 매일 오는데, 엄마한테 두 곡 다 들려드립니다.. 노래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됩니다..감사합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얼마나 엄마가 보고 싶을까~그 마음 다 헤아리지는 못하지만 노래로 마음의 위로와 힘을 얻는 자매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 옆에서 환희 웃으며 "딸아 사랑해 엄마는 니가 정말 자랑스러워 늘 너의 가슴속에서 사랑으로 함께 할께"라며 환한 미소를 띠고 바라보고 계실꺼예요.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소중합니다 다행입니다 덕분입니다 행복을 빕니다 평화를 빕니다 건강을 빕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아...제가 죄가 많은가 봅니다. 눈물 콧물 쏟아내는 중입니다. 너무 진실되고 아름다운 노래...진짜 고맙습니다. 수녀님..열일곱이다 팀..그리고 이 곳에서 노래 듣고 계시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주님....저희도 정말 사랑합니다. 그리고 이 노래를 들으면 폭풍 오열 중에도 좋아요..꾸욱
오늘 아이들에게 도움을 바랬는데 거절당했어요 엄마 안아줘~ 했는데 자신들의 일이 더 중요해 엄마의 부탁은 안중에도 없는 애들~ 화가나는데 잠시 생각하니 내가 아이들에게 그랬구나. 하며 다시 생각하게 해주신 주님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기까지 사랑하시는 주님~ 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내가 이해받기를 바랬고 내가 위로받기 원했는데 못자국 선명하신 우리 주님 십자가 위의 고통 중에도 내 이름 가슴에 담으셨네 부족해도 가난해도 아파 신음할 때도 사랑한다 내가 너를 원한다 나는 구원자 예수 너의 사랑이다...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너를 부족하고 가난해도 아파 신음할 때도 사랑한다 내가 너를 원한다 나는 구원자 예수 너의 사랑이다.
주 예수님요.. 때로는 방랑생활 주님에게 오기까지 오랜세월요.. 그래도 주님께서 따스히 감싸주시는.주 예수님의 피의 성령 영생을 영원히 주시는 구원자 이신 주예수 그리스도이시며..가슴 깊이 새겨 아픔의 사랑을 어는 값진 것과도 바꿀수 없는 주예수님의 피흙님 사랑요.. 사랑의 하모니 들으며..마음에 응어리를.풀어 내리며.. 값진 보배로운 십자가의 피흙림 사랑.. 지나가니 뒤돌아 보니 저를 여기까지 오시게 한 저희 사랑 저하늘에 계시는 늘 지켜보시는 아빠사랑에 감사와 주 예수님을 만남과 구원를 젝 주신 값진 사랑요.. 주요 보살피고서..현재 암투병..이나 어직은 아물지 않은 병치례..그래도 여기 까지 오기 과정 주예수님의 빛 영으로서 저를 이끌어 주시고 치유해주시는 하느님 감사와 은혜로움 사랑 늘.포도나무 가지에 붙어 있는 열매가 되게 하소서. . 주님의 성전안에 거하며 말씀안에 피와 물 들으매..신앙이 성장할수 있도록 포도나무 열매가 맺히게 하소서.. 저를 따르는 힘드신 영혼 붙잡아 빛으로서 주님께 인도하소서.. 연약하고.힘든 제게 하루 빨리 병고 치유와 하느님의 자녀 그리스도인으로 삶을 열어가게 자비와 사랑을 베푸소서.. 수녀님 형제님 하모니는 너무도 멋진 음악의 하모니 소리 감사와 찬양이었습니다요 아멘 🎉❤😂😊
성가 감사합니다🙏이 영상은 처음인데, 어떻게 오늘 제가, 어떻게 이 순간에, 이 영상과 접했는지 신기합니다... 성가가 제게 주시는 말씀처럼.. 와닿아서...너무 눈물이 많이 납니다... 제가 더 큰 사람이 되어서 복음을 전함에 더 큰 영향력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 했었는데...... 하루마감기도를 준비하던 중에... 오늘 같은 경우는....... 성적이 좋지 않아서... 제 능력이 부족한 것 같아 낙심해서..... 죄송하다고 답답하다고 혼잣말을 하던 중이었는데............ 감사합니다. 다시 들으면서 묵상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인이 오래전 아무것도 너를 이성가를 제게 보내주었지요 제 삶이 너무 버겁고 힘들때였는데 이성가를 듣고 큰 위안을 받고 눈물을 많이 흘렸어요 하느님께서 저를 따뜻하게 안아주시는 것같았어요 며칠전 저는 이 성가를 아들에게 보내주었어요 그건 손녀가 태어난지 5일이 지났는데 심장에 이상이 생겨 엄마품에도 안기지 못하고 중환자실에서 투병중이라 마음이 아플 제 아들에게 기도하고 듣고 잠좀 자라구 보내주었는데 오늘 우연히 유튜브에서 수녀님께서 부르시는 성가를 듣고 아 제가 큰 위로를 준 천상의 노래소리가 수녀님이셨군요 수녀님 정말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순교자성월입니다. 이 노래를 통해 우리에게 건네시는 하느님 말씀 속에 깊이 머물러 봅니다. 그리고 특별히 지금 어려움 중에 있으신 분들에게 이 노래를 선물합니다. 🙏🏼
800
😊😊😅😅😅😅😅😊😊😊😊😅😅😊😊😊😅😅😅😅😅😅😅😊😅😊😊
수녀님~~♡
목소리가 너무 소녀같으셔요😊
😅😅😅😅😊😊아 ㅡ😊😊😊😊😊
😅😊😅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곡에도 댓글 달았는데.. 엄마가 두달전 패혈증으로 인사도 없이 갑자기 주님 곁으로 가셨다는... 그 곡과 이 곡 매일 듣고 있습니다.. 엄마가 성당공원묘지에 계셔서 거의 매일 오는데, 엄마한테 두 곡 다 들려드립니다.. 노래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됩니다..감사합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얼마나 엄마가 보고 싶을까~그 마음 다 헤아리지는 못하지만 노래로 마음의 위로와 힘을 얻는 자매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 옆에서 환희 웃으며 "딸아 사랑해 엄마는 니가 정말 자랑스러워 늘 너의 가슴속에서 사랑으로 함께 할께"라며 환한 미소를 띠고 바라보고 계실꺼예요.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소중합니다 다행입니다 덕분입니다 행복을 빕니다 평화를 빕니다 건강을 빕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oswin71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한 나날보내세요..감사합니다..
저도..갑자기 가셨어요.
9월이면 3주기네요...이슬픔은 어떻게 해결이 안될거같아요..뭘해도 웃음이 안나오네..그저 의무를 다하고 빨리 엄마 옆으로 가고싶은 생각뿐입니다
저도 갑자기 뇌졸증 으로 중환자실에서 있다가 하느님의 기적으로 가족곁으로 주님감사합니다 노래들으며 위로받습니다!
@@노은지-z7n 댓글 지금에서야 보았어요... 그 심정 힘든거 이해합니다..ㅜㅜ 같이 힘내보아요.. 힘내세요...
늘 사랑하시는 구원자예수님입니다
파노라마처럼 사랑의 물결이 가득 밀려옵니다
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수녀님ㆍ형제님
영육간 건강하시길~~~
아멘
Yeshuve nanni yeshuve sthostram❤ Hallelujah ❤ Amen ❤ love you Jesus ❤
감사합니다 하느님 죄많은 영혼입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너무 힘들게 살았어요. 지금은 항상 행복합니다. 미사에서 기쁨을 찾았어요
주님안에서 위로받고 힘내세요 저도 힘든시기를 보냈었는데 작년 재의수요일 안수로 나았습니다 아픈마음 주님께서 품어주실거에용
entrust to God all your sorrows and difficulties because only HIS GRACE could make you happy.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끝까지 기뻐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붙어만 있으시고 나머지는 주님께 맡깁시다요~~
오늘 아이가 새벽미사에 대복사 서고왔어요. 거기에 천상의 목소리로 반겨주시니 시작부터 축복받는 하루입니다.
사랑한다 너를!!!!
아...제가 죄가 많은가 봅니다.
눈물 콧물 쏟아내는 중입니다.
너무 진실되고 아름다운 노래...진짜 고맙습니다.
수녀님..열일곱이다 팀..그리고 이 곳에서 노래 듣고 계시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주님....저희도 정말 사랑합니다.
그리고 이 노래를 들으면 폭풍 오열 중에도 좋아요..꾸욱
작년 아버지 중환자실 면회갈때 마다 들려들었던 성가... 주님 저희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
유요한
수녀님의 목소리~
천상에서 주님이 사랑한다고 말해주시는것같아 이 아침 감사의 눈물이 나네요
두분 성가 자주 오려주세요♡♡
쟌마리 수녀님과 추준호 예레미야 형제님이 함께 부르신 곡들 아침에 눈뜨면 듣고, 출퇴근 시 듣고 , 일과 중에도 듣고... 이럽니다.
또 한 곡이 늘었네요. ㅎ
따뜻한 위로가 되는 곡 잘 듣겠습니다.
사랑스런 음성들...
고맙습니다.
두 분 음반 내주세요.😍🙆♀️
음반 원합니다!! 🥰🥰
천상의목소리를 이제야 듣게되다니...
이제라도 들을수있게되었으니 감사감사드려야겠지요?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Ouço e sinto vontade de louvar a Deus!
Deus abençoe vocês!!!
수녀님.가슴🙆🍒져립니다.천상의목소리.들려주시는^^성가*저마리아는~💙* 아픔입니다..성가는 아름답고 애절한울림이.또한간절함입니다💝
와 새벽 1시가 넘었는데도 성가가 너무 좋아서 계속해서 듣고있습니다 미사도가야하고 레지오도 해야하는데요 감사합니다 😂
오늘 아이들에게 도움을 바랬는데 거절당했어요 엄마 안아줘~ 했는데 자신들의 일이 더 중요해 엄마의 부탁은 안중에도 없는 애들~ 화가나는데 잠시 생각하니 내가 아이들에게 그랬구나. 하며 다시 생각하게 해주신 주님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기까지 사랑하시는 주님~ 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성전 울리는 성가 들으며 아침 맞이합니다.
사랑하시는 예수님 마음 듣는 성가 남은 채 살아갑니다
선물 찿아온 예수 너의 사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래불러주며 행복했습니다 우리아들이 30살나이로 하느님 부름에 그분의빛을 따라 저번달에 하느님 아버지곁으로 갔습니다
늘 이노래를 따라 부르며 위안받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Amigos, no se este bello idioma, pero las notas musicales son la traducción a mi alma. 🇵🇪🙏🏻🇵🇪 Gracias.
감사합니다^^두 분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제가 좋아하는 성가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Beautifully made, best regards, Krzysztof from Poland, with the gift of prayer
Good morning. I like the blended voice. Nice.
나의 하느님 사랑합니다..🙏
🙏
Beautiful song! Thank you SK Catholic Church Singers
.
9월1일에 큰 축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쟌마리수녀님!
추준호형제님!
아름다운 하모니에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
두분화음이 너무잘어울리시네요
기도하듯 정성을다해부르시니
묵상하며 가슴이 울컥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엇습니다^^
감사합니다 ~♡
무한 반복 해서 듣고 있어요~ 너무 좋아서요. 감사합니다 🙏
❤❤❤❤❤❤❤❤GOD BLESS YOU!!!! 🙏 ❤❤❤❤❤❤
우울증으로 힘들어 하던 우연히 수녀님과 형제님의 노래를 듣고 위안과 치유를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Praise the Lord. God bless you for the years to come.
어머 쟌마리수녀님 반갑습니다~^^
두분 아름다운 천상의 목소리와 편안한연주까지 자꾸자꾸 듣고싶어집니다~^^
4분의 조합
눈물나게 좋은 선물입니다
하느님은 저에게 이토록 많은것을
전해주시니 저는 또 힘을
얻고 살아갑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
쟌마리수녀님, 추준호예레미야님 감사합니다.
매일. 선물 받고. 있습니다.
추예레미아님, 아직 젊으신 분인데 어떻게 이리 감동을 주는 노래를 부르시는지, 영적인 깊이가 느껴집니다. 수녀님과의 아름다운 화음과 조화로운 음색으로 잠시 하느님 앞에 머물러 봅니다. 감사합니다.
자신이 살아 있어야 누군가를 사랑 해요. 기도할 수 있는 것도 나와 모든 이에게 기도 하는 것도 살아있기 때문인거 같아요. 신부님 수녀님 형제자매님.
멋져요
Beautiful morning👍 God bless to all of yo!
수녀님과 함께 부르는 성가를 더더더 많이 올려주세요ㅜㅜ
꼭 부탁드립니다!!너무 위안되고 좋아요♡♡감사드려요
항상 감사합니다.
은혜롭습니다
노래 부르시는 두 분 목소리와 노래 가사가 제마음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두분 목소리에 치유가 되는듯 합니다~~ 자주 자주 불러주세요^^
Tuyệt vời quá
수녀님과 형제님의 귀한 성가에 위로를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두분 음반 내셔야 할것 같습니다 😊
내가 이해받기를 바랬고
내가 위로받기 원했는데
못자국 선명하신 우리 주님
십자가 위의 고통 중에도
내 이름 가슴에 담으셨네
부족해도 가난해도
아파 신음할 때도
사랑한다 내가 너를 원한다
나는 구원자 예수 너의 사랑이다...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너를
부족하고 가난해도
아파 신음할 때도 사랑한다 내가 너를 원한다 나는 구원자 예수 너의 사랑이다.
오늘은 이렇게 수녀님과 추준호님이 함께부르는 노래를 듣기로 한게 참 잘 했네요
가슴이 미어지는 것같네요
예수님의 끝없는 사랑에
눈물이 마구 쏟아지는데
받기한 하는 제가 너무 죄송해서요
고맙습니다~~~
제가 아무리 부족하고 가난하고 아파 신음할 때도 저를 바라시는 주님,
저보다 더 부족하고 가난하고 아파 신음하는 영혼을 돌보아 주시기를 청합니다. 아멘.
참으로 평안케해주는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 ❤❤
잠비아편 황신부님덕분에 알게되어
옛날꺼까지 다 듣게되네요~^^
천상의 목소리 순교자성월 울림으로 전해져옴을 느낍니다♡♡♡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
Muy bonito escuchar a los coreanos católicos cantarle al SEÑOR JESÚS
고운 목소리에
아프고 힘든 마음
위로 받아요
모두 감사합니다
축복받으시길👍👍👍🙏🙏
찬미 예수님~구원자 예수님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가사와 노래에요!
눈물나게 아름다워요
주님의 사랑이 느껴져요😊
은혜로움이 막 밀려옵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찬양들려주세요~ 주님께서 수녀님과 예레미아형제를 더욱 높이 들어쓰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 어느 때나 변함없이 사랑을 고백하시는 구원자예수, 두 분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전해듣는 예수님의 사랑감사합니다!
두분 화음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뚜엣 팀명은 없나요?
감동입니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깨끗한 소리 청량한 소리가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수녀님 말고 고운 목소리 듣는내내 행복했어요 안동사투리 쓰시는거 열일곱이다에서 뵙고 반했네요 수녀님
내가 위로 받길원했는데...
주님께서는 나를위에 십자가에 못박히셨네
십자가에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님 저도 온마음을 다하여 당신을 사랑하게 하소서!
🙏
수녀님..추블리님.!!!
항상 응원합니다.!!!!
나는 천주교 인이오~~~
천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저는주님원망했는대주님은이런죄인을사랑의로품어주시니감사함니다
🙏
너무 아름다운 성가 잘 들었습니다!
성금요일 아침!,
두 분의 화음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두분 목소리 너무 좋아요 ❤
목소리에 위로의 힘 사랑의 힘이 있으신거 같아요 ,!
임신초기 태교 너무 행복하게 하는 중 입니다 😊 두분 사람들을위해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가운데 있는데~ 매일 들으며 위로와 평안을 얻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일곱이다.에 감사드립니다.힘이되고 감동입니다.축복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아침을 열며 아름다운 두분의 선율이 오늘하루가 주님의 은총이 쏟아내릴거같아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수녀님 음성이 너무예뻐요 은총많이 받았어요
고맙습니다 ❤🎉😊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ㅡ주님 의 그 크신 사랑이 엄청나게 빛처럼 쏟아지는 느낌에 너무 감격스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가를 통한 하느님 사랑을 깨닫게 해주셔서 ㅡ
사랑한다~너를
네~감사합니다 ❤️
천사의 노래네요.
저는 기독교지만 수녀님 감사~♡
상처입은 치유자시여 영원히 찬미영광 받으소서 ♡
두분화음이너무아름다워요천상의음성이시네요감사합니다~~~~
수녀님 목소리 너무 아름다워서 전에 하셨던 "그냥 나 네가 좋다"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저는 일본에 있으니 오랜만에 한국성가를 듣고 힘이 되었어요.
수녀님 그리고 형제님.. 자매님 감사합니다….
Que lindo! Parabéns a todos! Grande abraço fraternal de sua irmã em Cristo Jesus, direto do Brasil
아멘 구원자 너의 사랑이다
수녀님 너무도 고운음성
예레미아 형제님과의 멋진화음 멋져요
츄블리 반가운 얼굴 여기서 뵙네요♡♡
천상의 목소리 은총 가득
축복 가득 합니다 ♡♡♡♡
주 예수님요..
때로는 방랑생활 주님에게 오기까지 오랜세월요..
그래도 주님께서 따스히 감싸주시는.주 예수님의 피의 성령 영생을 영원히 주시는 구원자 이신 주예수 그리스도이시며..가슴 깊이 새겨 아픔의 사랑을 어는 값진 것과도 바꿀수 없는 주예수님의 피흙님 사랑요..
사랑의 하모니 들으며..마음에 응어리를.풀어 내리며..
값진 보배로운 십자가의 피흙림 사랑..
지나가니 뒤돌아 보니 저를 여기까지 오시게 한 저희 사랑 저하늘에 계시는 늘 지켜보시는 아빠사랑에 감사와 주 예수님을 만남과 구원를 젝 주신 값진 사랑요..
주요 보살피고서..현재 암투병..이나 어직은 아물지 않은 병치례..그래도 여기 까지 오기 과정 주예수님의 빛 영으로서 저를 이끌어 주시고 치유해주시는 하느님 감사와 은혜로움 사랑 늘.포도나무 가지에 붙어 있는 열매가 되게 하소서. .
주님의 성전안에 거하며 말씀안에 피와 물 들으매..신앙이 성장할수 있도록 포도나무 열매가 맺히게 하소서..
저를 따르는 힘드신 영혼 붙잡아 빛으로서 주님께 인도하소서..
연약하고.힘든 제게 하루 빨리 병고 치유와 하느님의 자녀 그리스도인으로 삶을 열어가게 자비와 사랑을 베푸소서..
수녀님 형제님 하모니는 너무도 멋진 음악의 하모니 소리 감사와 찬양이었습니다요 아멘 🎉❤😂😊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추예레미야님 쟌마리수녀님 세션두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솔로파트도 너무 좋지만 제창파트부터 특히나 두분 톤이 잘어우러져서 아름다워요~
다음 성가도 벌써 기대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추준호 예레미아 찬양사도 보기만 해도 가슴이 아프게 잘 부르네요~ 수녀님도 목소리에서 눈물이 또르륵~ 두 분 복면가왕 처럼 얼굴이 안보이면 더 나을 듯요!
Wow, beautiful voices. Amazing blending! I wish there was an English caption of the lyrics.
성가 감사합니다🙏이 영상은 처음인데, 어떻게 오늘 제가, 어떻게 이 순간에, 이 영상과 접했는지 신기합니다... 성가가 제게 주시는 말씀처럼.. 와닿아서...너무 눈물이 많이 납니다... 제가 더 큰 사람이 되어서 복음을 전함에 더 큰 영향력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 했었는데...... 하루마감기도를 준비하던 중에... 오늘 같은 경우는....... 성적이 좋지 않아서... 제 능력이 부족한 것 같아 낙심해서..... 죄송하다고 답답하다고 혼잣말을 하던 중이었는데............ 감사합니다. 다시 들으면서 묵상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일미사에서 청년성가대가 부르는 이 곡에 감동해서 유튜브로 찾아 듣고 있습니다 여러 버전 다 좋지만 두분 부르시는 가장 감동적입니다 두분의 다른곡들도 모두 듣고 있어요 아름다운 목소리로 아름다운 곡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Que bom, fico feliz por ver e ouvir louvores em outras línguas.🇧🇷🇧🇷🇧🇷🙏🙏🙏🙏🙏
쟌마리아님과 형제님
이렇게 맑은목소리로 성가를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감기조심 하세요
우와 수녀님~~~~천국에 온 것 같아요..~~~~
이 곡을 첨 듣고는 눈물이 흘렀는데..
십 몇전에..
지금도 그냥 나오는 노래...
덕분입니다.
저의 최애 성가를 이렇게 멋지고 깔끔하게 불러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저도 하느님께 부터 행복이 시작된다 는 걸 알아요. 항상 십자가 보면서 묵상하고 싶어요.😊
두분의 화음이 천상음악처럼
들려요.
힘든 요즘에 너무나
힘이 되는 두분의 음성에
감사합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너를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쟌마리 수녀님 혼자 부르는 성가도 듣고싶습니다.아이처럼 청량해서 울림이 큽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아침부터 많은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성가를 듣는순간 구독ㆍ좋아요 부터 꾸욱 눌렀습니다~천상의,음성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지인이 오래전 아무것도 너를 이성가를 제게 보내주었지요 제 삶이 너무 버겁고 힘들때였는데 이성가를 듣고 큰 위안을 받고 눈물을 많이 흘렸어요 하느님께서 저를 따뜻하게 안아주시는 것같았어요 며칠전 저는 이 성가를 아들에게 보내주었어요 그건 손녀가 태어난지 5일이 지났는데 심장에 이상이 생겨 엄마품에도 안기지 못하고 중환자실에서 투병중이라 마음이 아플 제 아들에게 기도하고 듣고 잠좀 자라구 보내주었는데 오늘 우연히 유튜브에서 수녀님께서 부르시는 성가를 듣고 아 제가 큰 위로를 준 천상의 노래소리가 수녀님이셨군요 수녀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