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장님 기억 하실줄 모르겠네요 서병장님 대대전령 후임인 김민식 입니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보게 되어 연락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잘지내시죠? 전 지금도 제동기인 김기정, 박용을 과 연락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염계욱 병장,하덕식,백순구,엄태종병장등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함께 찍은 사진중에 저의 모습도 보이네요 서병장님 덕분에 저도 꿀보직으로 무사히 군생활 마쳤습니다 너무반가워 아직도 흥분이 가라앉질 않네요
영양골 전령 김민식일볌???정말 반갑네 그려-^^작전과 김기정,박용을 모두 보고싶은 얼굴들이네ssartwon@hanmail.net 내 메일 주소야 연락 한번 주시게나 염계욱병장은 3년전에 연락이 닿아 자주 만나고 있고 함준오상병 김생진 병장등은 멀리 있어서 전화통화 가끔하고 있다네 군에서 맺어진 사수조수관계는 언제 어디서 만나도 영원한거 아닌가 영양골 옛 전우들 어찌 잊을수 있겠나
세월이 지나 지금은 그시절이 그립게 만듭니다 70년대 군대는 구타및 얼차례도 있었고 모든 여건이 열약한 시절 국방의 의무를 하신 60대후반 전우들이여 그대들은 진정한 애국자 이심니다 76년일등병때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그외 탈영병 간첩사건등 옛날이 지금와서는그립습니다 전우들이 보고싶네요 이런구호도 있었지요 때려잡자 김일성 무치르자 공산당 이룩하자 유신과업 그외 각종 훈련, 사격, 유격훈련등이 힘들긴 했어도 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네요. 그때 그시절 군복무한 전우들이 많이 그립습니다1976~1978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입대 일자가 비슷한 것 같아 반갑습니다. 77년 11월 1일 입대 수용연대 거쳐 30연대 배속 되었는데 그때 이리역 폭발 사고로 기간병들 비상 걸렸던 것 기억나고.... 산전수전 겪고 80년 3월 전역... 그나마 교련혜택 4개월 받고.... 동기 두명 있었는데 그 둘이 얼마나 나를 부러워 하던지.... 그 후 인생 잘 나가 멋있게 살았고.. 후회 없이...남은 인생도 군 시절 고생 했던 추억 가끔 기억하며 건강 하게 살 예정 입니다. 인생의 젊은 시절 커다란 불연속선을 만나 엄청 고생 했으나.. 인생에 행과 불행의 양은 같다는 말 처럼.. 그때 고생을 미리 해 놓아 대체로 그 후 고생이 없았던 듯도 하다 생각 됩니다. Cheers!
77년 5월에 입대하여 수용연대에서 차출되어서 경기도 가평 에서 6개월 훈련받고 겨울철 중부전선 백골사단의 철책부대로전입가서 이듬해 여름이 오기전에 페바로 이동했었죠.야간 적응 훈련도 못하고 철책에 투입되니 밤낮 적응도 못하겠고 귀가 얼어서 진물이 나는등 고생 엄청 했죠. 철책에서 철수해서 후방 부대로 나오니 PX에 처음으로 맛보는 쌀막걸리가 있었고 고달픈 소총부대 분대장 생활이 시작되었지요. 점호 끝나고 집합후 빳다 또 소대,중대,대대,연대평가 사격 구보 행군 유격 벙커작업하느라 시커먼 얼굴에 군복이 바랠무렵 10.26이 일어나고 특명이 내려왔죠. 혈기 왕성했던 그시절 육군 제3하사관하교 동기들 보병 3사단 23연대 6중대 전우들 생각이 나네요~
77년도면 고2 때이고 당시 사정상 또래보다 2년 정도 늦게 타군으로 6년 뒤 입대 했는데 이 영상 짧지만 멘트도 참 문학적이고 좋습니다. 55 ~ 57년생 정도 되시겠네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옛날 군대는 내무반 고참을 잘 만나는게 젤 큰 복이었던 것 같습니다. 자대 첫날 두들겨 맞은거 생각하니 ㅎㅎㅎ 괸히 옛생각에 울컥 해 지네요 ㅠㅠ 그래도 그 청춘이 그립습니다~~~~
77년 1282군번 최전방 전곡 연천 생각하고 싶지않다 그때 그시절 추억이 있지만 논산부터 자대배치 할때까지 하도 군기와 빳다를 마져 서울 종로출신나는 집에서 편하게만 생활하다 군 적응하기가 매우 힘들었다 전국에서 다모여 같이 생활 한다는것이 각자 개성이 다른 고참들 비위 마치며 끔직한 3년을 무사히 끝낸 내자신을 60대 지금도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날지금까지예의범절사고 안치고 살게 해준것은군고참 군기였다..ㅋㅋㅋ Thanks
진짜 하루안맞으면 잠이 안오던시절.. 전 늦게입대햬서 82군번 그때 일찍입대한 동갑내기 60년생들한테 구타 마이 당했지만 찍소리 못한시절. 그래도 그시절이 그립네요. 빰빠라 겨울밤에 첫번째 맛보기 는 난생처음느끼는 그 고통 은 지옥이다. 그때 고참들 다들 잘지내시고 있는지..단결!
국방부 시계는 하루가 정확히 24시간인데... 고생하셨군요저는 내무반 전입신고할때 병장고참들이 얼마나 많던지 바로 위 고참이 상병 5호봉 그때까지 식기당번하고 있더군요 저를 껴안고 쫄병왔다고 무척이나 좋아 했는데 고참병장들 우르르 제대하고 내밑으로 쫄병들 우르르 전입받고4개월 만에 내무반 고참이 되었지요 좀 죄송하네요....
고생 많이 하셨군요! 76년 입대 해서 하교대 거쳐 최전방 지오피 끌려가서 개고생하고 다치지 않고 전력 했읍니다. 그시절 군복무하신 특히 최전방 근무하신 전우님들 님들의 위국한신에 한국이 부강한 나라로 발전했는데 지금은 사회주의 문죄인이 국정을 농단하구 있어 마음이 아픕니다. 고생 많았읍니디. 애국자님들 ... 전진 척
이 영상보니까 옛날 군 생활 생각 많이납니다.나도 79년8월군번입니다.저보다 조금 선배돼시네요~~~.저도 강원도12사단 원통에서 5주 훈련 마치고 진부령 65포에서 포병으로 근무후 82년5월 봄에 병장으로 만기 제대했습니다.제설작업도 많이 했죠. 반갑습니다.옛 전우를 만난 기분이네요.
고참을 하늘같이 떠 받들고 살았던 시절 까라면 까고 누우라면 눕고 참새다리가 네개라면 네개로 믿고 서울역이 부산에 있다고 하면 그렇게믿고 고참님 말씀을 전지전능하신 ㅇㅇ님 말씀처럼 믿으며 살았던 그시절 그래도 국방부시계는 돌고돌아 고참은 제대하고 쫄병이 들어오고 ......
16년 1월 논산훈련소 군번 일병말 16년 10월에 최순실 사태 터지고 북한이 계속 핵 미사일 도발하면서 조금 살벌하게 보냈는데 77년이면 지금보다 북한이 많이 도발하고 더 살벌하고 춥고 배고프던 시절 특히 79년부터 80년대까지 최악의 고비 말년이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옛날 군시절 병영생활 모습들 | [그땐그랬지 : 옛날 군대 편]](http://i.ytimg.com/vi/-tSyfSeYD8Y/mqdefault.jpg)
![옛날 군시절 병영생활 모습들 | [그땐그랬지 : 옛날 군대 편]](/img/tr.png)
서병장님 기억 하실줄 모르겠네요 서병장님 대대전령 후임인 김민식 입니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보게 되어 연락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잘지내시죠?
전 지금도 제동기인 김기정, 박용을 과 연락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염계욱 병장,하덕식,백순구,엄태종병장등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함께 찍은 사진중에 저의 모습도 보이네요
서병장님 덕분에 저도 꿀보직으로 무사히 군생활 마쳤습니다
너무반가워 아직도 흥분이 가라앉질 않네요
영양골 전령 김민식일볌???정말 반갑네 그려-^^작전과 김기정,박용을 모두 보고싶은 얼굴들이네ssartwon@hanmail.net 내 메일 주소야 연락 한번 주시게나 염계욱병장은 3년전에 연락이 닿아 자주 만나고 있고 함준오상병 김생진 병장등은 멀리 있어서 전화통화 가끔하고 있다네 군에서 맺어진 사수조수관계는 언제 어디서 만나도 영원한거 아닌가 영양골 옛 전우들 어찌 잊을수 있겠나
.옛날 생각이나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세월이 지나 지금은 그시절이 그립게 만듭니다
70년대 군대는 구타및 얼차례도 있었고 모든 여건이 열약한 시절 국방의 의무를 하신 60대후반 전우들이여 그대들은 진정한 애국자 이심니다 76년일등병때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그외 탈영병 간첩사건등 옛날이 지금와서는그립습니다 전우들이 보고싶네요
이런구호도 있었지요 때려잡자 김일성 무치르자 공산당 이룩하자 유신과업
그외 각종 훈련, 사격, 유격훈련등이 힘들긴 했어도 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네요.
그때 그시절
군복무한 전우들이 많이 그립습니다1976~1978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입대 일자가 비슷한 것 같아 반갑습니다. 77년 11월 1일 입대 수용연대 거쳐 30연대 배속 되었는데 그때 이리역 폭발 사고로 기간병들 비상 걸렸던 것 기억나고....
산전수전 겪고 80년 3월 전역... 그나마 교련혜택 4개월 받고.... 동기 두명 있었는데 그 둘이 얼마나 나를 부러워 하던지.... 그 후 인생 잘 나가 멋있게 살았고.. 후회 없이...남은 인생도 군 시절 고생 했던 추억 가끔 기억하며 건강 하게 살 예정 입니다. 인생의 젊은 시절 커다란 불연속선을 만나 엄청 고생 했으나.. 인생에 행과 불행의 양은 같다는 말 처럼.. 그때 고생을 미리 해 놓아 대체로 그 후 고생이 없았던 듯도 하다 생각 됩니다. Cheers!
76년도 1월 군번입니다.
나름 보람있었던 군생활이었습니다
16포병대대 둘포에서 복무했지요
충성!! 반갑네요 77년 9월 논산 23연대 군번입니다
77년 5월에 입대하여 수용연대에서 차출되어서 경기도 가평 에서 6개월 훈련받고 겨울철 중부전선 백골사단의 철책부대로전입가서
이듬해 여름이 오기전에 페바로 이동했었죠.야간 적응 훈련도 못하고 철책에 투입되니 밤낮 적응도 못하겠고 귀가 얼어서 진물이 나는등 고생 엄청 했죠.
철책에서 철수해서 후방 부대로 나오니 PX에 처음으로 맛보는 쌀막걸리가 있었고 고달픈 소총부대 분대장 생활이 시작되었지요.
점호 끝나고 집합후 빳다 또 소대,중대,대대,연대평가 사격 구보 행군 유격 벙커작업하느라 시커먼 얼굴에 군복이 바랠무렵
10.26이 일어나고 특명이 내려왔죠. 혈기 왕성했던 그시절 육군 제3하사관하교 동기들 보병 3사단 23연대 6중대 전우들 생각이 나네요~
나와 동시대 군대생활 모습 이네요.보고 또보고~~( 동시대의 나의 전우들)
한참을 울었네요 왜?눈물이 이렇게도 흘러 내리는지.... 올려준 저 사진속에 그냥 내 모습을 보고 있네요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그시절 푸른군복을 입은 수많은 청춘들이 있었습니다.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낯선곳에서 3년이란 세월을 나라사랑하면서..국방부 시계는 왜그리 늦게 가던지. 그래도 가끔은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충성!!!
원영씨 이 영상과 멘트 너무 멋있어요. 사진보니 옛날 생각 많이 납니다.
젊은날 사나이들의 듬직한 전우애가 늘 그립군요
수고하셨습니다...정말,,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랑 같은 시기에 군생활을 했었군요. 아련한 옛날 시절이네요.. 77년1월 논산훈련소 29연대, 화천 평화의댐자리 57포병대대 3포대 근무 했습니다
감동입니다!
저는 97년 군번인데 선배님 보다 훨씬 좋은
환경에서 군생활 하였습니다
지금의 이나라를 있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푸른 제복을 입고 귀한 청춘의 한부분을 나라에 바친 대한의 젊은이들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이나라가 있는거죠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대한의 청춘들이여 고생많으셨습니다 충성!
오 젊은이 고생했군 64년군번일세
77년이면 저희 아버지께서 특전사 중대장하신시절이네요 나중에 8사단 수색대 군수과장도 하셨고요 3사8기십니다.
아마도 우리 중대 중대장님하고 거의 비슷한 동기이거나 1년후배 박춘복 대위님 궁금하내요 .
이제는 그리워 지는 이름들입니다.
해외생활 40년이 넘으니 찾아볼 기회가 없내요 .혹시 아버님이 아시면 연락 주세요 ^^
영양골짜기에서 고생하셨습니다...제고향 영양입니다...68년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사건으로 후에 영양에 대대가 상주하게된것으로 압니다...영양읍 초입 좌측 산비탈에 대대가 있었습니다. 고향을 들락거릴때마다 부대정문에 위병근무가 있어서 든든했습니다...어느땐가 부터 영양 초입에 대대가 상주했습니다,,전 79년 안동36사훈련소 11사 9연대배치 - 복무했습니다..15~20여년?전부터 영양대대는 철수하고 맨날 빈막사만 있었는데 지금은 골프연습장으로 바뀌었더군요..80년대 제대후 대대에서 예비군훈련 2번 맏은 기억납니다. 소집예비군은 대대에 들어가지않고 부대앞 하천 고수부지에서 훈련 받았죠
74년 30신교대. 출신입니다. 많은세월이지난지금 모든것이 추억이네요
77년도면 고2 때이고 당시 사정상 또래보다 2년 정도 늦게 타군으로 6년 뒤 입대 했는데 이 영상 짧지만 멘트도 참 문학적이고 좋습니다. 55 ~ 57년생 정도 되시겠네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옛날 군대는 내무반 고참을 잘 만나는게 젤 큰 복이었던 것 같습니다. 자대 첫날 두들겨 맞은거 생각하니 ㅎㅎㅎ 괸히 옛생각에 울컥 해 지네요 ㅠㅠ 그래도 그 청춘이 그립습니다~~~~
힘들고 고달프던 그래도 푸른 군복을 입고 다함께 뺑뺑이 치던 졸병시절이 가끔은 그립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젊음은 그 자체로 아름답고 설렌다
군대는 그 젊음의 가장 정점에 있는 시절이자 순간이지. .
누구나 한번씩 맞이하게 되는 20대의 아름다운 날들이여. .
당시에는 너무 너무 싫었는데 이제는 사무치게 그립다 나에 젊은 시절이여
영상과 음악이 짙은 향수를 불러 일으킵니다 84년 군번 22사단 공병대 출신입니다 공병대 특성상 작업을 많이하다 보니 군기가 아주 빡쎗습니다
요즘 같으면 상상도 못할만큼 많이 얻어 터졌죠 이젠 이것도 인생의 한컷이 되어버렸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제 영상에 관심을 가져주시니 감사합니다 고참이 기차바퀴가 세모라면 세모로 믿던 그시절 힘들고 괴롭던 그시절 지나고 나니 그래도 그립네요함께 고생했던 전우들이 다들 잘 살고 있는지...
예쁜 少女찿아와 묻거든
戰線으로 떠났다 말해주오.
그녀의 눈에
에베레스트 등정 성공한 고상돈씨는 백화점 전체 걸게사진으로도 걸려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무산소 등정도 아니었지만 최초의 정복이라 전국가적으로 환영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진짜 세월은 왜이리 빨리 가니
77년 1282군번 최전방 전곡 연천 생각하고 싶지않다 그때 그시절 추억이 있지만 논산부터 자대배치 할때까지 하도 군기와 빳다를 마져 서울 종로출신나는 집에서 편하게만 생활하다 군 적응하기가 매우 힘들었다 전국에서 다모여 같이 생활 한다는것이 각자 개성이 다른 고참들 비위 마치며 끔직한 3년을 무사히 끝낸 내자신을 60대 지금도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날지금까지예의범절사고 안치고 살게 해준것은군고참 군기였다..ㅋㅋㅋ Thanks
Muchas gracias por conpartir algo tan pensonar. Saludos desde República Dominicana.🇩🇴
Amingo. !
77.7.7 입대
아련한 추억의 사진
감동이 밀려 옵니다
반갑습니다 77년 9월 군번입니다 우린 거의 같은 시기에 군생활을 했군요
77년7월~논산28연대~~2사단17연대~12786041
77년7윌 논산30년대 말중대 12778098
77년 6월 논산 28연대 ...3사단 18연대 1276......
95년에도 진짜 많이 맞았는데 77년도는 오죽했을까..정말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77군번인데 먼가 신기하네요ㅋㅋ
진짜 하루안맞으면 잠이 안오던시절..
전 늦게입대햬서 82군번 그때 일찍입대한 동갑내기 60년생들한테 구타 마이 당했지만 찍소리 못한시절.
그래도 그시절이 그립네요.
빰빠라 겨울밤에 첫번째 맛보기 는 난생처음느끼는 그 고통 은 지옥이다.
그때 고참들 다들 잘지내시고 있는지..단결!
너도 가해한건 생각안나지?
고참들이 항상 말했지 꼬우면 할미뱃속에서 태어나서 일찍오지 ㅋㅋ 그래서 나는 58년 생인데 우선징집 내서 79 년 1월 16 일날 갔지 장갑차 조종수 였는데 졸따구중에 57년생도 여럿 있었지...
@@하우스-g4h 하우스쫄따구가뭐냐자슥아에궁난77년에원통에서제대했어도그런말들어보도못했다에궁쫄따구가뭐냐쫄따구가자네도이젠한갑넘었을텐데경노당가면새까만쫄다구겠네
@@박완규-z1d 완규형 거 말이 너무 심한거 아니오?
@@박완규-z1d 완규형 원통 당나라군대 방위병 나오셨소? 쫄따구 없이 모두가 평등한 인민군출신이오? 쫄따구 없는 군대는 군대가 아니오 완규형은 미필 인것같소
77년도면 제가 2살때군요..전 해경제대했는데, 해군훈련소에 교육받고, 해경배를 탔는데, 전우고 뭐고 없어요..너무 군생활이 개떡같아서...
선배님 그 시절 전우가 진짜죠...추억이 있고, 그리우면 성공하신 겁니다. 건강하세요.
어려울때 군대생활였네요. 87입대인데 아직 동기들과 연락하고 만납니다.
부럽군요 저두제대후 38년만에 군 동기를 만났습니다
전.33년만에.만나섰요.
사나이.찐한.눈물이.나더라고요.
부산에서.서울에서.매일통화.
합니다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젊은 시절 어떤일을 하더라도
자신감 가지고 할때덴 보고싶은 전.우들
84년 1월군번 1345~~~ 수기사 공병대 출신
그시절 추억이 아련하네요
제 댓글이 넘 개인적인 내용이라 삭제했습니다.
혹시 남들이 읽으면 불편할것도 같구요.
님도 건강하십시요.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선배님^^
저는 짧은 20개월 가량의 군생활을 마치고 내일부턴 전문하사로 근무합니다 선배님들의 군생활 감히 상상조차 하기 힘드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청성!
전문하사라 하면 직업군인인거죠 새로운 세상이 열리겠네요 멋진 생활기대합니다 나는 주특기가 병참이었습니다만 자대에서 전령보직을 받고 근무하다 병장제대했죠-^^ 충성!
우리들은 군생활 33개윌20일했습니다~ㅎ
2년차가 여유로우면 거저군생활 한거 같네요
우리는 상병 달고 식기당번 하는데
정말 많이 맞았지요
국방부 시계는 하루가 정확히 24시간인데... 고생하셨군요저는 내무반 전입신고할때 병장고참들이 얼마나 많던지 바로 위 고참이 상병 5호봉 그때까지 식기당번하고 있더군요 저를 껴안고 쫄병왔다고 무척이나 좋아 했는데 고참병장들 우르르 제대하고 내밑으로 쫄병들 우르르 전입받고4개월 만에 내무반 고참이 되었지요 좀 죄송하네요....
저보다 10년선배님들이시군요
저는 철원 백골부대 87년복무했었습니다
영상보니 군복무시절 생각이 많이납니다
저때도 무척힘들고 배고팠던시절이였는대
저선배님들은 더힘들었겠죠
힘들었지만 그래도
저군시절이 가슴한편에
아련한추억으로 남았습니다 그리운 동기들
고참 선배님들 후임들이
보고싶군요 잘들지내는지
..영상잘봤습니다.
멋진 부대에서 근무하셨네요 화랑담배 나누어 피던 동기들이 가끔은 그리웁죠
@@서원영 저도 전우들이 많이그립습니다 지금까지 만나지못한 전우들도 많아서그런지 이영상보니 더그립네요 건강하게 잘들지내는지 궁굼도하구요
님도 건강하십시요
나두 18연대 지원중대...770620 입대
와수리.신수리.지경리.학포리.문혜리.....
1968년 김신조 사건으로 육군 현역 복무 기간이 30개월에서 36개월로 연장되고 군 훈련이 몇 배나 세지고. 고교와 대학에 의무 교련 교육 시행.
77년 어느정도 안정이 되었다 판단되어 현역 복무기간이 36개월에서 33개월로 감축된 해
추억속의 모습들 정겹습니다
모두들 잘들 계시지요
정겨운 얼굴들 보고 싶습니다
건강한 모습 보니 반갑구먼 함준오병장 얼굴을 보니 콘솔막사안의 통신대 교환실이 그리워지네 영양골의 칼바람 쐬러 한번 뭉치자구요
77년도 5월 군번입니다.
그시절 복장을보니 똑같군요 .저는21사
최전방에서 DMZ 수색 매복작전 만하다
전역.지뢰밭을 수색하며
생명을 보장받지 못하고
그날그날 무사고를 기도하며 ~^^
같은 시절 수고들하셨어요 .
남은 인생도 건강하시길!
반갑습니다 77년 9월 논산23연대 군번입니다 대한민국 격동의 시기에 함께 조국을 지키고 있었군요
군번1270 **** 76년11월 입대 79년 08월 11사단 전역.영상 보면서 당시 81미리 메고 같이 고생하던 전우들이 생각납니다.만나 같이 소주 한잔하면서 옛날이야기 하면 재미 있을건데.다들 잘있겠죠.
군 동기들 재회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저는 37년만에 자대 동기들 만났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ㆍ선배님 저는 98군번 까막득한 후배입니다ㆍ5군단 가설병 통신병으로 전역했습니다ㆍ항상 선배님의 가정에 평화와 축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미루나무밑 비포장도로...고향생각이 납니다.저 부대앞을 자주 지나다녔어요..고향이 일월면입니다..77년이면 대학 2학년..79년에 안동 36사에 입대했읍니다
아 저는 76년도에 8.18도끼만행과 모땍동 뒈지는바람에 좃나 고생했는데...탄약고 문열고 초비상대기 우리전우들 많이 하늘나라갔네요 네일모래70살...정말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감사-^^ 미루나무 만행때 고생 하셨네요 저는 10.26 사태를 겪었지요
고생 많이 하셨군요! 76년 입대 해서 하교대 거쳐 최전방 지오피 끌려가서 개고생하고 다치지 않고 전력 했읍니다. 그시절 군복무하신 특히 최전방 근무하신 전우님들 님들의 위국한신에 한국이 부강한 나라로 발전했는데 지금은 사회주의 문죄인이 국정을 농단하구 있어 마음이 아픕니다. 고생 많았읍니디. 애국자님들 ... 전진 척
나랑비슷하겠네요전77년제대했어요
@@서현일-r6p
할말이 없네 뭐? 사회주의? 왕년에 전방에서 근무않해본사람 있어?
가슴이 먹먹한게 선배님들의 젊은시절의 소중한 앨범을보니 저역시도 멈춤없이 제자리일것만 같았던 내스무살청춘이 그립네요..
한편의 클래식영화를 본듯합니다.
건강하세요.
그시절, 우리 모두의 청춘을 바쳤던 푸른제복의 군생활들. 아련한 추억들이 늘 그리웁내요...건강합시다 충성!!
그시절 생각나네요. 전우들건강히들 잘지내는지~~77년9월16일입대 논산26연대 6사단88포병 ~~원영씨와 비숫하게군생활했군요.전우들 건강하길~~~
논산훈련소 입대 동기군요 반갑습니다 법당 옆 23연대에서 훈련받고 36사단에서 근무했습니다 대전 병참학교 후반기 교육중 이리역 폭발사고로 당시 이리병력 동기들이 맘고생 많이 한 기억이 있네요 남은 인생 건강하게 사십시다 충성!
대학 2년 마치고 86년 2월 군번 입니다.영상을 보고 있으니 살찐 사람이 없어요.다들 고생 스럽고 혹독했던 그 시절 이였습니다.다시는 가고 싶지 않고 악몽의 그시절 .....건강 하십시요.
85군번 25연대..
지금 생각하니까 그사절이 그리운데..
한번 더 가고싶은데....
마음으로만. ㅋㅋ
1:17 동정복 ~~오랜만에 보네요....
네 .
칼주름 잡고 어깨 힘주고 다니던 그시절이 있었죠
그땐 참 멋져 보였는데요
이 영상보니까 옛날 군 생활 생각 많이납니다.나도 79년8월군번입니다.저보다 조금 선배돼시네요~~~.저도
강원도12사단 원통에서 5주 훈련 마치고 진부령 65포에서 포병으로 근무후 82년5월 봄에 병장으로 만기 제대했습니다.제설작업도 많이 했죠.
반갑습니다.옛 전우를 만난 기분이네요.
네 반갑네요77년 9월 논산23연대 군번이고요 안동 36사에서 80년 4월 병장 제대 했습니다푸른 군복을 입고 함께한 그시절 어디에서 근무했던 우리 모두는 전우입니다
흠 꿀보직이면 전령이셨군...76년 판문점 사건때 데프콘2달고 실탄200발 지급받고 깊은숲속 진지안에서 요기가 내무덤이다하고 몇날며칠을 뜬눈으로 세웠던때가 엊그제같은데....
네 금방 아시네요 충성! 77년 논산 23연대 출신입니다 10.26 사태때 좀 바빴죠 이곳저곳 다니느라...
아멘씨반갑소나도그때제다못하는줄알았어요그때고생많이햏겠어요저도그일격고다음해에제대했어요가까이살면소주라도한잔하십시다전서울목동에살고있어요
76년 8.18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때.. 전쟁나는 줄 알았슈. 우리 포대는 완전군장에 포끌고 후방으로 이동할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때 진짜 터지는줄 알았죠. 당시 고참들 많이 황당해했죠. 그때 일병이라 그저 무덤덤 하데요. 참 세월 빠르네요.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76년도 미류나무사건때
11개윌보름 정도의 군생활~~~
마이가리 상병달았었고
무전병 이었는데 고참 왈!!
야~~~송일병 니는 첫빠따로
죽는다나~~~
아무생각도 없고 무덤덤
바로 엊그제 같은데 40년이란
세월이 ㅎ
초여름에 입대해서 최전방 사단훈련소에서 훈련받으며 훈련소에서 야간 보초를 서는데 대보름달 이 떴다 그날이 추석 전날밤이다 고향생각 많이 났다 .
늦가을에 자대배치받고 가보니 부대는 텅비어있었다 종합훈련 중이란다 말년 병장들만 몇명이 영내를 지키고 있었다.
눈이오고 봄이오고 두번을 반복하는 동안 훈련도 이루셀수없을정도로 많이받고 행군 작업 정신없이 뛰어다니니까 상병 이되었다.
상병쯤되면 산전수전 겪고 실세다 쪼금 수월해졌다 후임들이 늘어났다는예기다.
인생길에 군생활기간은 깃털같은 기간이다
80년 군번이다 그당시만 해도 군기 엄청쏐다
그 후 16년 후인 93년(자대 포천 )군입대한 사람입니다. 참 힘들었던 시기였을 텐데 영상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지나간 시절은 모든것이 아름답고 그리운 것이죠
저녁 잠좀 잘만하면 무차 배추차가와서 고달팟고 낮에는 무배추 찬물에 씻느라 손 동상 걸리고
배고파 무베어먹다 걸려서 입에 무 물고 양심불량 복창하며 연병장 돌던
논산훈련소 장정시절이 아직도 점점이 기억 됩니다. 77년11월 이.........
그후 입대한분들 김장김치 맛있게들 드시었나요?
후반기 6주받고 철원 6사단 자대가니 말단쫄병들이 신임쫄따구 왔다고 집합했는데 내군번보고 당황해하는 모습에 물병장고참이 서열정리 해주어서 줄빠다 조금 면했던 기억들도......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이었지만 전우애는 돈독했던
것으로 기억 됩니다.
필승!
72년 2월 11일 논산 군번 1121 ᆢ으로 11사 신병 교육대 조교 출신입니다ㆍ까마득한 옛날 추억에 잠시 잠겨봅니다ㆍ
88올림픽군번입니다
선배님들과 10여년 차이가 군대문화에서는 엄청난 차이네요
77년이면 고등학교때고 사회에는 대학가요제 1회가 있었습니다
1975년12윌
논산25연대
1261군번입니다~
그시절 너무생각나네요~^^
75년도 10월 논산입대. 30연대 11중대 출신입니다. 12월이면 추운데 훈련받느라 고생하셨겠네요.
75년 8월 대구 50사군번입니다.
75년 11월 29연대 입니다. 옆에 호남 고속도로가 있어 도로쪽 창문을 습자지로 발라 두었던 기억이.....ㅋㅋㅋ
감사 드립니다 ........선배님들
80년 4월 전역하신후 35년 4개월 뒤 15년 8월에 입대했습니다. (자대 장성 상무대 통신부대)
이제꼴랑 예비군 2년차네요.. 올리신영상덕분에 그 옛날 군생활이 어떠했는지 조금은 알게된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당시 병장 봉급이 3,600원 이었던가...지금은 꽤 된다던데 그래두 군대는 군대지요 ㅎㅎ
경북 영양이군요 지금 그 대대자리에는 골프연습장이 들어섰습니다
반갑습니다,..제고향 영양 일월입니다...울진삼척 무장공비침투사건으로 안동36사단에서 영양대대가 생겼다가 인구감소 , 안동사단 이동으로..대대막사가 빈집으로 있던게 안까갑고 마음만구석 서운했는데..어느날 고향 방문해다보니 골프연습장으로 바뀌었더군요,,80년대 제가 영양대서 예비군훈련 2번 맏았던 기억납니다..소집예비군이 많아서 부대앞 하천변에서...
80년대 2월 폭풍한설 몰아치는 소양강 선착장에서 철선배 타고 2사단 신병교육대 입소 하는던 날 군기에 바짝 쫄았던 생각이 나네요 . 난 생처음 강원도 양구를 알았슴니다
77년6월1일 논산26연대입소
육군기본훈련6주 마지막기수 입니다
내 다음기수부터 4주로 줄엇죠
훈련소조교들이 훈련병들을 빳따 치던
옛날군대였어도 안전사고 한번 안나던
정신무장이 칼날처럼 서슬퍼랫던 군대엿지요
어 ㅋㅋ 저는 4주차 마지막 기수인데 ㅠㅠ 26연대 입니다. 366기 이고요. 반갑습니다 ^^
@@merong1234 아ㅡ반갑습니다
논산26연대 출신을평생처음 만나는군요
평생살아오면서 논산출신은 많이봣어도
26연대는 처음입니다
건강장수하시길 빕니다^^
@@user-fo1ip1pd7n 26연대 출신 자주는 아니지만 몇 번 봤습니다. 저희들은 4주 마치고 동기들 반이 공수중화기 주특기 받아서 떠났습니다 ㅠㅠ (4주 끝나고 면회도 안시켜주더라고요) 26연대 훈련소 동기중 하나가 권상우 였습니다. 건강하세요 ^^
85년 7월 25일 26연대 제5중대 283기.
4주 훈련 받았습니다.
26연대 출신이 왜이리 드물까요?
전86년.군번입니다.아련.
추억입니다.영상을보니.가슴
한편에.뭉클합니다.전이사.
하면서.군대사진을.전부분실
해습니다.정말안타까워요.
그리고.반갑습니다.그렴.안녕히.
잘지네세요.
안타깝네요 허지만 가슴속 추억은 영원하니까요...
저랑 같은 기시에 군생활 했네요. 77년에 입대하여 80년 4월에 전역했습니다.
반갑습니다 같은 시간대에 푸른군복을 입고 청춘을 불사른 전우시군요 충성!
한편의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96년군번입니다 군생활동안 강릉 북잠수함 침투,무장공비침투와 묵호 어달리 무장공비 시체 발견으로 참 우울했는데,, 선배님들 군생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고생많으셨고 자랑스럽네요~~
아무리 편해도 군생활은 군생활이지요 저는 10.26사태를 겪으며 새로운 나랏님을 맞이하는 격동의 병장시절을 보냈습니다
옛날 군번 아재들은 진짜 뭐라할수없습니다 대단하십니다.17군번 쪼무래기
고참을 하늘같이 떠 받들고 살았던 시절 까라면 까고 누우라면 눕고 참새다리가 네개라면 네개로 믿고 서울역이 부산에 있다고 하면 그렇게믿고 고참님 말씀을 전지전능하신 ㅇㅇ님 말씀처럼 믿으며 살았던 그시절 그래도 국방부시계는 돌고돌아 고참은 제대하고 쫄병이 들어오고 ......
75 년 8월군번 대구성서 50사단
훈련소 군번입니다.76~ 78년 5월제대. 90년대 본부대,전우들 보고 싶습니다.
나 하고 동시대 입대 입니다
25사단에서 80년 전역 할때 의 시절이 생각 나네요
반갑네요 논산 23연대 군번입니다
저두 25사단 수색대 80년 제대했는데 ㅎ
78년 7월 제대. 육군 33개월 복무. 강원도 원통 12사단 서화리 79포... 민가없는 산골짜기에서 힘들었지만 나름 보람있었던 군생활... 추억이 많이 생각나네요.
나라를 지켜주어 감사합니다
참! ~~~그러네요, 70년대 이야기를 누가 믿겟습니까? 80년대인 저도 지금 안 믿어지는데, 참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것도 . . .
논산 77년11월 23연대 훈련병 이었지요.
통신병으로
병장 달고 최전방 백마고지에서 10.26. 12.12.5.17다 격고 전역했지요. 그 때가 넘 그립습니다.
동시대 군대 동기 고생 많이 했네요....
저역시
77년 9월 군번~ 주 713
그시절 그립습니다.수고들 하셨습니다.76년4월 군번 입니다.
충성! 논산 23연대 77년 9월 군번입니다 고생 많으셨네요
세월이 너무빠르네요
76년2월16일하사관하교여산에서교육
82년10월12일입대ᆢ2사단17년대근무. 광치령ㆍ 리빙스턴교ㆍ합강 아련하네요 ㆍ
반갑소~~17 연대 1중대요ㅎㅎ
75년 군번이외다^^
74년~77년 좃칠연대에서 뺑이치고나왔읍니다
원통앞1200고지빵카작업생각납니다~골채가노래도!!!~17연대1대대2중대~12786041
환갑 진갑지나고 아련한추억으로 .......
그시절이 생각납니다. (80.4 -82.12)
85년 논산 군번인데 화랑 담배한번 못피워보고 제대했네여..그때는 화랑담배가 없고 은하수 한라산 담배줬는데..그래도 군생활은 또렸하게 기억이 나네요..
한산도겠죠. ㅋㅋ
한산도겠죠? ㅋㅋ
논산하시니까 ..... 법당 옆 23연대출신입니다 ㅎㅎ
화랑담배는 내가 병장때인 81년도에 없어지고 한산도와 은하수로 바뀌었죠 그러나 화랑담배가 나와도 휠타가 종이 휠타라서 너무써서 대부분 거북선같은 담배 사서피우고 화랑담배는 쓰레기장에 같다버렸죠
매달 은하수 15갑씩 ....담배 피우나 안피우나 무조건 ....그당시 최고급이 "솔" ....
아 1977년. 공군일병 시절.
선배님 필승! 5전비 출신 10군번입니다.
원영아!그 때 너 별명이 나훈아였지!!!눈썹 진하고 매일 용두질 스태미너!!!
논산군번1199하사군번801270년초2사단32연대2대대5중대3소대하사윤현진엤전우그립다
전설에 와루바시 군번이네요
음 저랑 비슷한 시기에 군생활 하였군요, 77년 10월 입대 80년 7월 전역하였습니다. 그시절 힘들었습니만 그립습니다.
헐 반갑습니다. 저랑 같은 시기에 군대생활 했군요..5사단 205포대 알파포대 80년 7월17일 전역했습니다.
1하사관 출신들 틈에서 3하사관 출신들 괄세 많이받았지 ㅡ
내친구가 73년도에
가평 3하사관학교 교육받는대 면회간 기역이나네요
이때군생활은 36개월인가요
헐! 삼년 헐
80년도 국군마산 통합병원에서 군생활 해습니다 고향이 영양이고 부대는 없어졋고 마산통합병원도 없어져습니다
반갑습니다 일월산과 반변천을 바라보며 80년도까지 영양골에 있었습니다 지금은 부대가 원주로 이동하고 옛 추억만 남아있더군요
@@서원영 그당시는 인구도 많았고 담배 고추 농사를 많이 지었지요
지금도 고추는 유명합니다 군번은 1302 논산 군번이고 남한산성 아래 행정학교에서 후반기 교육을 받아습니다
잘계십시요
80년 10월즈음 마산통합병원 진료받으러간적있어요. 병원연병장에서 무슨환자들이었는지모르지만 환자복입고 공을차던 몇명의 환자들보고 아주부러워했던기억이나네요..
76년 논산군번 1266xxxx..
30연대 .. 6주 신병교육후 ..공병대=골병대 .. 5파운드 곡괭이자루로 많이 맞았는데..
그것도 날로 세워 발바닥 맞으면 형용 할수없는 아픔이지요.76년 11월 입대한 1270××××이 공감합니다.
자대전입당시 M16 있던가요?
제가 태여난 해 이네요..
79년에 신검받고 80년2월에 입대해서 82년11월 제대했습니다 어떻게 했는지 참
제가 80년 4월에 제대했으니 전우신문을 두어달 같이 보았겠네요-ㅎㅎ 빡센 군기덕에 하루하루 보내던 시절 고참이 까라면 무조건 까던 시절.......
@@서원영 서원영님 고참 이셨네요 오랜만에 옜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함께 군생활한게 중요하죠 좋은 이야기 있으면 가끔 올려주세요 논산 23연대 77년 군번입니다
논산 1250 74년 12월군번 75년 자대떨어지니 내일모레 나갈 갈참이 " 바라 바라 아그야 니는 언제 제대하노? " "옛 77년 입니닷!"" 와 쌍칠년도 좋지 나는 그라몬 자살한다 자살...."그 쌍칠년도가 벌써 40여년전에 지났습니다 ㅠㅠ
53년 뱀띠시군요 반갑네요
74년5월 1246입니다 쌍칠년3월에 깨구리복 입었읍니다
논산73년 11월군번
1241****
76년9월 제대
정확히 34개월 복무함
74년도 2월 자대전입.
전입신고 마치고 내무반에 들어갔는데
전기가 없던시절이라
호롱불 밑에서 병기수입하고 있었음,
그때 말년 병장들
월남 철수 병력,
눈매가 아주 무서웠음.
74년10월군번 안동36사 거쳐 대전병참학교 20사단 69포대 3포대 내산리 연천 대광리 gop 징그러운 세월 이 벌써 45년 전 이야기 77년제대 이제와서 그시절 이 그리운게 내젊음이 불살랏던 시간 이라서 그런건지~~~
안맞아본 사람이 없다하는 70군번 ㅠ.ㅠ ; 난 아마 저때로 이등병 하라 그러면 탈영할듯 ㅠ.ㅠ
저도 동감입니다 허지만 군기는 그시절이 제대로였지 않았을까요 하늘같은 고참님 받들고......
풍신 탈영못해 왜 ?
탈영하면 DP조 헌병들이 바로 너거집 덮친다.
나도 탈영할려고 100번은 마음 먹었다.
고향 부모가족 생각하면 절대 탈영못하고 병장달고 전역한다.
99년 군번인데 저도 구막사에 찬물만 나온데서 군생활했습니다 요음은 마니 바뀌었겠죠 병장때월급이 13000원ㅋ
나는때 육천원에 군솔 한보루반이 다였어요
암튼 고생 했네요
오호 선배님 백골
무거운 알철모 쓰던시절 임니다
02년도 28사 신교대 동기들
자대및파견갔던 부대전우들
모두 잘지내졈 ㅠㅠ
한번씩 그리운 나의 청춘파노라마 사랑해욤 모두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역했던 부대전우들까지 늘 행복해욤
후배님이시네요. 제가 신교대 197기에요..87년 10월군번. 적암리..ㅋ
좋은 추억 잘 간직하세요 군 제대하고 38년만에 자대 동기 만났구요 지금은 가끔 만나 식사하구 옛군대얘기 하며군동기들을 그리워하지요
16년 1월 논산훈련소 군번
일병말 16년 10월에 최순실 사태 터지고 북한이 계속 핵 미사일 도발하면서 조금 살벌하게 보냈는데 77년이면 지금보다 북한이 많이 도발하고 더 살벌하고 춥고 배고프던 시절 특히 79년부터 80년대까지 최악의 고비 말년이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군대는 다 힘든곳이죠 감사합니다-^^
논산훈련소 법당 옆 23연대 출신입니다 주말마다 집합 !! 법당 마당 돌멩이는 우리가 다 치우고 나왔지싶네요--^^
지금 논산은 조금 나아졌네요
군대에서 돈도 모아오고 사회의 냉정함도 배웠는데 국제사회만큼 냉정하더라고요
94 군번 수방사 출신 입니다
그때 그당시의 군생활 모습을
영상 으로 잘보고. 갑니다
저도 94년5월군번입니다
방교대 994기입니다
반갑네요
수방사 혹시 ebc 출신 ?
오우~~ 엣날 생각나네~
백골부대생창리.지경리23연대10중대그리고수색대기역나는전우들.김영기.강함희.노장용.임성일김재록.이종원소대장.김경환중대장님이동식.임형렬.박석규.만재영.한천주.이태수.소대장정순현.강희군기역나고한번보고싶네요
이때입대한분들이 57~58년생분들이겠군요
56년생 대부분
1956년이지
태백에도 36사단이 주둔하고 있던거 같은데 사단 섹터가 광범위하군요
나하고 거의 같은 시기인것 같네요77년 8월 입대 80년 5월1일 전역
그렇군요 반갑습니다 -^^
그때 ? 갈때 문안인사 하고 같은거 맛지요?
79 입대해서 기갑(APC) 조종수 주특기 받고 수기사에서 개고생 했다 특히 나를 가장 괴롭힌 고참들 나 부조종수때 조종수였던 77 군번 고참님들...그래도 지금 만난다며 소주한잔 하고싶다 맹호!!
군대고참은 사회에서도 고참이더군요 옛전우들 만나면 소주한잔 정말 반갑더군요 80년 제대후 37년만에 옛전우 상봉했습니다
와우. 91년 11월 원주 백호부대 6주간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