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운전 때 충분한 데이터를 산출하고 시운전 중에 발생하는 오류나 고장등에 대해서는 대처가 가능하지 근데 시운전이랑 영업운전의 차이는 실제 사람이 타고내리면서 하중변화나 사람이 차내에서 옮겨다니면서 충격량의 변화같은 건 시운전 중에 하기가 힘들다는 거임. 시운전에서 사람 태웠다가 뭔 일이라도 발생하면?? 그래서 물탱크 싣고 시운전 하는거임. 근데 이것도 정적인 하중이라 실제 사람과는 다른 결과를 내지.
고장이 안나면 정말 좋겠지만 어떻게 보면 첫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라 시운전때 나오지 않은 문제가 나오는것 같네요 . 몇년후면 청룡 추가분들 시운전 및 도입 할 계획이라는데 그 때는 더 보완해서 나오겠죠. 현대도 그렇고 차량 정비단도 아직 신형 열차에 대한 정비 노하우가 적을 수 밖에 없고 시간 지나면 줄어 들겠죠. 자꾸 현대로템만 몰아가는데 2004년에 도입한 KTX 초기형도 고장 뉴스 많이 나왔음.
일본 열차는 품질 면에서 여전히 다릅니다. 특히 JR East가 소유한 일본에서 가장 잘 알려진 철도 차량 제조업체 중 하나인 J-TREC이 그렇습니다. 신칸센은 내구성이 매우 뛰어나고 고속철도 전체 역사를 통틀어 큰 탈선 사고는 한 번도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강한 지진이 일어나도 신칸센은 파손되지 않았다.
쪽팔린 짓은 제발 좀 하지 말자... 그거 지금 꼭 운행해야 할 급한 거냐??? 제발 완벽까진 아니라도, 고장이나 부실한 걸 내돌리지는 말자... 벌써 일본 것들이 와서 간 보고 뒷답화까지 한다... 막말로, 이젠 우리나라 내수용이라도 좀 제대로 만들어서 써야 밖에다 내다 팔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뭐든 만들어야 한다!!!
청룡 고장과 별개의 문제이지만, 우리나라가 고속철 기술이 없다는 것은 납득이 가지 않네요. KTX 산천부터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도입된 KTX가 프랑스에서 도입한 거고요. HEMU-430X라고 현대로템에서 개발한 최고속도 430km 열차도 있습니다. 시운전 많이 했고요.
![[Pick 사이언스] '상상초월' 보고도 안 믿기는 'K-로봇' 기술 수준](http://i.ytimg.com/vi/g0YMyJhkobk/mqdefault.jpg)
![[Pick 사이언스] '상상초월' 보고도 안 믿기는 'K-로봇' 기술 수준](/img/tr.png)
!["감옥서 더 살쪄..편한가 봐요" ' 30대 출소' 김양의 계획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JSW3Zr-XjV4/mqdefault.jpg)
원래 새로 도입되는 장치가 고장도 잘 나는 법이지. ITX 마음도 초기에 난리 났었음
마음은 아직도 똥차임. 발판 계속 고장남. 중국산 부품은 왕창.
핑계아니니? 국산제조차량이 개좃망이라는거ㅋㅋㅋ
응 신칸센은 신차라도 아무 고장 없이 잘만 달린다
이러니깐 후진국이지 ㅉㅉ 경제만 선진국 ㅉㅉ 하지만 겉만 번지르르 속은 깡통 ㅉㅉ 그게 바로 한국인 한국이다 ㅉㅉ
냉정하게 그냥 기술력이 후달리는듯😅
시운전 때 충분한 데이터를 산출하고 시운전 중에 발생하는 오류나 고장등에 대해서는 대처가 가능하지 근데 시운전이랑 영업운전의 차이는 실제 사람이 타고내리면서 하중변화나 사람이 차내에서 옮겨다니면서 충격량의 변화같은 건 시운전 중에 하기가 힘들다는 거임. 시운전에서 사람 태웠다가 뭔 일이라도 발생하면?? 그래서 물탱크 싣고 시운전 하는거임. 근데 이것도 정적인 하중이라 실제 사람과는 다른 결과를 내지.
SR에서는 GTX 시운전때 물탱크 가득싣고 시운전했었죠.
이러니깐 후진국이지 ㅉㅉ 경제만 선진국 ㅉㅉ 하지만 겉만 번지르르 속은 깡통 ㅉㅉ 그게 바로 한국인 한국이다 ㅉㅉ
시운전에 사람을 태우는거면 안전장구도 하고 보험도 들고 타는 사람도 사고 가능성을 인지하고 타겠죠. 근데 그거 무서워서 실제적인 실험과 검증을 안하고 실제 영업때 처음으로 사람을 태우면 더 안전한가요? 그분들은 심지어 자기가 마루탄지도 모르고 탑승하고 있는데?
원래 처음에는 고장 많이남
열차특성상 아무리 실험해도 실제 사람 타고내릴때랑 실험결과랑 차이날수밖에 없어서 운행 후 한두달은 잔고장 많이남
웬만하면 개선되는 문제들이라 너무 신경 안써도됨
근데 그 열차를 이용했던 고객인데 그거 당하면 기분 나쁘죠.
자동차도 리콜이 많다고해도 내가 구매한 차량이 결함나면 기분이 나쁜것처럼 열차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칸센 새로 도입하는 열차들 보면 고장없이 잘만 다니던데???
@@saemaeulho789492 그건 어쩔수없죠...
@@jwp-eb7jv 신칸센 고장으로 일본어로 검색하면 꽤나 나와요...
@@jwp-eb7jv일본이랑 왜비교해요
거긴 철도 기술이 경지에 다다른 수준인데
고장이 안나면 정말 좋겠지만 어떻게 보면 첫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라 시운전때 나오지 않은 문제가 나오는것 같네요 . 몇년후면 청룡 추가분들 시운전 및 도입 할 계획이라는데 그 때는 더 보완해서 나오겠죠. 현대도 그렇고 차량 정비단도 아직 신형 열차에 대한 정비 노하우가 적을 수 밖에 없고 시간 지나면 줄어 들겠죠. 자꾸 현대로템만 몰아가는데 2004년에 도입한 KTX 초기형도 고장 뉴스 많이 나왔음.
현대로템 탓이죠
제작사 문제인데 코레일 잘못으로 겁나 몰아가네..
이러니깐 후진국이지 ㅉㅉ 경제만 선진국 ㅉㅉ 하지만 겉만 번지르르 속은 깡통 ㅉㅉ 그게 바로 한국인 한국이다 ㅉㅉ
시운전 부족으로 인한 초기 불량입니다. 조금 있으면 괜찮아질 거에요
서교공과 부산지하철이 고장이 잘 없는 이유가 시운전과 기술 숙달을 충분히 하고 실전 운행에 투입해서입니다.
@@hterius95 중국이랑 똑같은듯 ㅋㅋㅋ
코레일도 잘못 있습니다. 시운전을 제대로 하지않고 서대동부나 용익광같이 속달열차에 투입했습니다
현대로템 너무 배가 불렀나요?
이러니깐 후진국이지 ㅉㅉ 경제만 선진국 ㅉㅉ 하지만 겉만 번지르르 속은 깡통 ㅉㅉ 그게 바로 한국인 한국이다 ㅉㅉ
산천에비하면 양반인거같은데 걔는 시운전기간 더럽게짧아서 고장 뒤지게 났다가 지금은 간간히나는정도로 줄엇지...
고작 열차 2대밖에 안되는데 맨날 뺑뺑이 도니까 문제가 발생할수밖에. 못해도 6~8대 정도는 있어야지.
해당편 탑승자입니다. 임기리 근처의 고속선 선로상에서 계속 정차하다가 저속으로 짧게 이동한 후 다시 고속선 선로상에 정차했습니다. 울산역에서 점검하지 않았습니다.
이래서 KTX-1이 최고다
제대로테스트하고도입했어야지 몇대되지도않더만
현대로템 잘못했네..
아니 603호기는 투입해야되는데 왜 3년동안 기다려야함?
주문을 그렇게 했으니까
원래 영업운전 계획이 훨씬 뒤였는데, 정부에서 ktx 도입 20주년을 기념해서 운행하자고 미리 앞당겨서 그렇습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출시된지 한달밖에 안됐으니까 그러지
열차뿐만 아니라 자동차도 초기에 제작한 차량 고장이 많이나죠.
이래서 초반차량은 절대로 타면 안되죠.
한 번 타보고싶었지만 안타보기를 정말 잘했네요.
시운전만 1년 넘게 했는데 고장이라.. 중량도 충분히 조달해서 했을 텐데 말이죠.
1:53 차축온도 상승이 경미한고장 이군요!
요즘 현대 왜그러냐...
뭐 단체로 작정했니
아...
저기 타고 잇던 나...
멈추고 점검중이다 라고만 나옴.
다시 움직이다가 또 멈추고 점검중...
뭐가문제인지 설명은 다시 출발하고나서야...승무원들도 설명없었음
한달만에 왜그러냐 한달만에고장이면 처음부터 안좋은 부품쓴거아닌가?
열차뿐만 아니라 자동차도 똑같아요.
이래서 모든차량은 초기모델이 아니고 중, 후반모델을 이용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제작사문제아닐까요 신차인데
아마 현대로템 기술진들 동행해서 타고 댕기지 않나요? 아직 영업시운전 일텐데
도입이 일렀지. 어차피 베타 테스트. 타 업체 개발 현황보면 이것도 빠른 거임.
철도 기술력으론 프랑스, 일본, 독일 따라잡으려면 당당 멀었네ㅜㅜ
냉정하게 한국이 중국보다 더 철도기술력 낮은것 같음😅
일본 열차는 품질 면에서 여전히 다릅니다. 특히 JR East가 소유한 일본에서 가장 잘 알려진 철도 차량 제조업체 중 하나인 J-TREC이 그렇습니다.
신칸센은 내구성이 매우 뛰어나고 고속철도 전체 역사를 통틀어 큰 탈선 사고는 한 번도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강한 지진이 일어나도 신칸센은 파손되지 않았다.
그 현직 기관사가 그러던데 원래 신차가 고장많이 난다고
그래서 기관사들이 신차 운전하기 싫어한다고ㅋㅋ
청룡 고장난건 이해를 하겠는데..
교량 한 복판에서 멈춘건가. 아님 역에서 멈춘건가....
대체 왜 뒤따라오던 열차가 지연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매번..
열차는 다윈시스나 로템사나 이젠 똥이구만. 믿을수 없는... 그냥 저렴 부품 쓰는건가.
아니 KTX 청룡 열차가 완전 쌔거인데 왜 갑자기 고장났냐~???
이런건 100프로 환불이 맞는듯하다 열차 고장이면 시간 상관없이 100프로 해줘야지 기껏 청룡 예매해서 탔는데 원인도 알 수 없고 심지어 도입 한달만애 고장인데 이건 불가피한 지연이 아닌데 이건 최대 50프로만 환불해주는것도 아닌듯
아직 300KM급 고속열차는 테스트 못해본건가? 결국 우리들은 베타 테스터 되는걸까나?
기자 이름이 이승엽ㄷㄷ
16량 1편성으로 만들어봐
열차운행은 매일 이루어지고 있는데 달랑 두 편성이 도입되어서 예비차량이 없다. 게다가 이 두 편성도 대량도입 전에 시험적인 성격으로 도입한 것이다. 그러니 점검과 대체가 제대로 이루어질 리가 있나?
데이터가 쌓여야 재발방지가 가능하겠죠
선로용량 포화때문에 시간단축효과는 개뿔도 없이 기존 ktx랑 소요시간 똑같은에 언플만 오지게 하더니 ㅉㅉㅉ
승무원들 시켜서 병맛같은 쇼츠영상만 찍어대고 언플할 시간에 기본적인 것들부터 좀 잘하자...
한국의 고속열차가 잔고장이 많고 속도에 전혀 진척이 없는 이유는 기계식 열차의 한계 때문이다.
이래서 기차든 자동차든 현대그룹은 믿거임😅
일본의 신칸센 자기부상열차가 시속 603km 를 돌파한것을 아직도 한국에는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가? 한국의 고속열차가 도입한지 수십년이 지나도록 속도에 전혀 진척이 없는 이유는 기계식 열차의 한계 때문이다.
제조사가 문제 아님?
한국의 기계식 고속열차는 일본 자기부상열차에 비하여 한참 뒤떨어졌고 중국 고속열차 보다도 뒤쳐졌다.
꼴랑 40분 지연이구만 저정도 고장은 다있다 확대해석 지리네
국산 열차는 걸핏하면 고장임. 아직 일본 신칸센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음 ㅋㅋ
성능도 500계보다 구림.
일본에선 2년뒤면 폐차하는 구형차량보다 ㅋㅋ
KTX청룡열차 화이팅
현대로템 화이팅.
그냥ktx낮다 모냐 이거 청룡
KTX1도 초기에 잔고장이 많았지만 청룡보단 낮죠
쪽팔린 짓은 제발 좀 하지 말자... 그거 지금 꼭 운행해야 할 급한 거냐??? 제발 완벽까진 아니라도, 고장이나 부실한 걸 내돌리지는 말자... 벌써 일본 것들이 와서 간 보고 뒷답화까지 한다... 막말로, 이젠 우리나라 내수용이라도 좀 제대로 만들어서 써야 밖에다 내다 팔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뭐든 만들어야 한다!!!
현대로템이 잘못했네
ktx-산천은 더 심했죠..
산천은 지나치게 짧은 시운전 기간이 주원인이었으며 일본같은 경우도 1992년 도입된 300계 차량도 지나치게 짧은 시운전 기간으로 인해 영업운행 초기에 중대한 사고, 고장이 잦았다고 합니다
모터감속기 부품 결함이 있었다는 점도 동일했죠
헌대는 기차도 국민들에게 베타테스터를 시키네
제작사 결함은 물론이고
자초지종 설명도 없는 것이 문제인데
댓글에는 뭐 좌뇌 우뇌 중에 하나가 없는 분들만 계신가요? 아니면 2찍이신가
결론 KTX-1 미만잡 ㅋㅋㅋ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한국에는 진짜 고속철 기술은 없는데 있는척 포장하더니만 ㅉㅉ
청룡 고장과 별개의 문제이지만, 우리나라가 고속철 기술이 없다는 것은 납득이 가지 않네요. KTX 산천부터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도입된 KTX가 프랑스에서 도입한 거고요. HEMU-430X라고 현대로템에서 개발한 최고속도 430km 열차도 있습니다. 시운전 많이 했고요.
그저 까고만 싶어가지고 ㅋㅋㅋㅋㅋ
기술뿐만이 아니라 운영자체도 없어ㅎ 알고보면ㅋㅋㅋ
열차버려라
다원로템
역시 떼제배가 잘만들어.
중국제 갔다섰냐~한달도 안되서 고장나게~좀 똑바로 하자~
저거 ㄹㅇ 흔들림 ㅈㄴ 심하더라ㅋㅋㅋ 차라리 산천이 나은거 같음
불안해서 타겠냐 역시 ktx1이 최고네
흉기로템 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