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를 처음 만난 침착맨

[@리죠병_걸린_은하]

저는 침착맨이 주관이 뚜렷하신 분이라 좋더라구요

[@choco-z7z]

뉴진스와 민대표님에대한 굳건한 신뢰와 쉽지않은 용기, 이병건님 과 신우석 감독님 참 멋지십니다👍 민대표님포함, 뉴진스 지구방위대, 버니즈와 성원 보내주신분들등 모든 용감한자들에게 행운이 깃들길 바라겠습니다🍀

[@이영미-t7b]

걸그룹에 큰관심이 없었는데 민희진대표님 기자회견후 뉴진스에 입덕했구 멤버들 이름을 다아는 유일한 그룹이예요ㅋ 뉴진스 힘내요 늘 응원해요~❤❤❤%

[@행운팡팡-d3l]

저도요~~^^

[@eunjinjang7954]

기자처럼 속보 전하는거 같네요 ㅋㅋ

[@specialist05]

뉴진스와 민희진에 대해 알거나 협업한 사람들은 전부 뉴진스와 민희진의 편이고 하이브는 ㄸㄲ 빠는 애들만 있다는게 이 사태가 누구의 패악질인지 알 수 있음.

[@JMiles-kk7kl]

I agree, and I think jealousy is playing a part in this matter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