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Graffiti, 내 나이가 어때서 - 거창윈드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 앵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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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

  • @안당-y2m
    @안당-y2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거창 윈드오케스트라 넘 멋져요! 어린 소년부터 할아버지까지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은하수의별꽃
    @은하수의별꽃 4 года назад +5

    우~아 멋지다 오케스트라연주 정말멋지고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변주선-c9u
    @변주선-c9u 4 года назад +6

    오ㅡㅡ그대여 변치마오ㅡㅡㅡ멋진 선생님들 연주 오래오래 듣고싶습니다ㅡㅡ건강하세요ㅡㅡㅡ

  • @김판곤-z5z
    @김판곤-z5z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미경-o6c
    @오미경-o6c Год назад +2

    와우~~~~~ 최고십니다
    Bravo♥♥♥♥

  • @TV-lg8qg
    @TV-lg8qg 2 года назад +2

    멋집니다.멋집니다 화이팅

  • @mps6112
    @mps6112 2 года назад +3

    Good!!!

  • @정영래-s4y
    @정영래-s4y 2 месяца назад

    멋진 연주 감사합니다~~❤

  • @변주선-c9u
    @변주선-c9u 4 года назад +5

    멋진연주ㅡㅡ멋진단원 선생님들 모두 훌륭하십니다 참으로 기분 좋아집니다 고맙습니다

    • @변주선-c9u
      @변주선-c9u 3 года назад

      무슨 얘긴지ㅡ많이 배우지못한 저는 모르겠습니다 한국어 읽을줄아셔서 답글 쓰셨을터ㅡ한국 글 로 답 글 써주세요😊

  • @권이현-l9e
    @권이현-l9e 4 года назад +5

    멋져요. 명연주입니다.

  • @김영주-c2c
    @김영주-c2c 5 лет назад +5

    신나는 곡 감사합니다

  • @mps6112
    @mps6112 2 года назад +2

    굿!

  • @곰곰-h4z
    @곰곰-h4z 9 лет назад +6

    새까만 눈동자의 아가씨 겉으론 거만한 것 같아도
    마음이 비단같이 고와서 정말로 나는 반했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주면 변치않는 여자가 정말 여자지
    사랑을 할때는 두눈이 먼다고 해도 아가씨 두 눈은
    별같이 반짝거리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주면
    변치않은 여자가 정말 여자지

  • @곰곰-h4z
    @곰곰-h4z 9 лет назад +5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백년 살고싶어
    봄이면 씨앗뿌려 여름이면 꽃이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함께면
    님과함께 같이산다면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백년 살고싶어
    한백년살고싶어 한백년살고싶어

  • @곰곰-h4z
    @곰곰-h4z 9 лет назад +8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마 우
    사랑이 뭔지 그동안 몰랐지
    내 품에 둥지를 틀어봐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마 우
    사랑이 뭔지 그동안 몰랐지
    내 품에 둥지를 틀어봐
    내 품에 둥지를 틀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