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오늘도 스님 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스님께서 이미 열반에 드셨지만, 거친 숨소리 너무나 마음 아픕니다. ㅠㅠㅠ 스님! 한 번도 뵙지 못했지만 너무도 그립습니다. 스님 말씀 새기고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부처님 되신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나무 석가모니불()()
🌳🙏삶의스승🙏부처님진짜가르침🙏대자대비심🌲 자비는 삶에서 놀라운 것입니다. 안정감은 오직 지성뿐입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민감하게 깨어있고 하나하나 알아차려야 해요. 慈悲(성스러운 불꽃) ㅡ 진정한 종교심, 본질적인 종교인 그때 그순간에 지혜로운 행동을 하게 되는 ••• 오늘은 순전히 신선하고 새로운 창조하는 관계가 열리는••••••. 진정한 영적 혁명적인 예술가!
안녕하세요 법정스님 (). 저도 佛法을 만나지 않았다면 지금의 제 모습이 아닐 것이기에 佛法과의 因緣에 감사한 맘이랍니다. 佛敎란 부처님의 가르침이며, 동시에 우리들 자신이 부처를 이루는 길이다. 다른 종교는 교주를 신앙의 대상으로써 섬기고 따르고 모실 뿐이지 스스로 부처를 이룬다는 가르침은 없다. 부처님의 가르침 중 핵심은 慈悲이다. 자신의 깨달음만 문제 삼았다면 종교가 되지 못했을 것이다. (자비경) "사물에 통달한 사람이 평화로운 경지에 이르러 해야 할 일은 다음과 같다. 만족할 줄 알고, 많은 것을 구하지 않고, 잡일을 줄이고, 생활을 간소하게 한다. 모든 감각이 안정되고 지혜로워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으며 남의 집에 가서도 욕심을 내지 않는다. 자신의 삶을 가르침이라는 거울에 비춰볼 수 있어야 한다. 법문을 듣는 것은 자신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서이다. 어머니가 목숨을 걸고 외아들을 보호하듯이 모든 살아있는 것에 대해서 자비심을 발하라. 온 세상에 대해서 무한한 자비를 행하라. 위로 아래로 옆으로 그 어떤 장애도 원한도 적의도 없는 자비를 행하라. 서 있을 때나 길을 갈 때나 앉아 있을 때나 누워서 잠들지 않는 한 이 자비심을 굳게 가져라." 慈 : 함께 기뻐하다 悲 : 함께 신음하다 종교의 본질은 자비의 실천이다. 수 많은 세월을 두고 순간순간 자비의 실천, 부처의 행을 통해서 부처가 될 수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이웃을 통해 내 마음을 쓰고, 이웃을 대하는 이 자체가 하나의 수행이다. 신앙생활 하는 사람에게는 일상생활 자체가 수행이 되어야 한다. 수행이라고 생각하면 언짢은 일, 참기 힘든 일도 참을 수 있는 용기와 지혜가 생긴다. 하루하루 살아나가는 것 자체가 수행이 되어야 한다. 수행과 자비행을 통해서 인간이 성숙해지고 부처를 이루게 된다. 수 많은 세월을 통해 이웃과의 관계를 통해 인간이 성숙해지고 새롭게 눈이 열리고 세상을 맞이하는 기량이 갖춰진다. ※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 수행이 되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갈 때 지혜와 용기가 생겨 물들지 않고 깨어있는 정신으로 헤쳐나갈 수 있다. 사랑의 실천을 통해 인간적으로 거듭 성숙해질 수 있다. 잠들기 전에 '나는 오늘 어떤 수행을 했는가?' 스스로 자기 삶을 점검해야 한다. 내가 오늘 하루를 살며 이웃에게 어떤 德을 베풀었는가? 내 인생의 잔고에 어떤 결과가 축적되었는가? 이렇게 점검을 한다면 하루하루 사는 일이 결코 소홀해지지 않고 신선한 그 날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스님께서 말씀 하시는 내내 스님의 숨소리에서 힘겨움이 느껴져서 맘이 아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우리들에게 귀한 법문으로 깨우침을 주시고... 감사합니다 스님 ().💓
감사
감사합니다.
스님. 오늘도 스님 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스님께서 이미 열반에 드셨지만, 거친 숨소리 너무나 마음 아픕니다. ㅠㅠㅠ
스님! 한 번도 뵙지 못했지만 너무도 그립습니다. 스님 말씀 새기고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부처님 되신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나무 석가모니불()()
🌳🙏삶의스승🙏부처님진짜가르침🙏대자대비심🌲
자비는 삶에서 놀라운 것입니다.
안정감은 오직 지성뿐입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민감하게 깨어있고
하나하나 알아차려야 해요.
慈悲(성스러운 불꽃) ㅡ 진정한 종교심, 본질적인 종교인
그때 그순간에 지혜로운 행동을 하게 되는 •••
오늘은 순전히 신선하고 새로운
창조하는 관계가 열리는••••••.
진정한 영적 혁명적인 예술가!
일상생활도 수행이 되어야 한다.
부처는 24시간 깨어있는 사람이다.
늘 새로워야 한다. 오늘은 어제의 연장이 아니라 새 날이다. 그날그날을 새로운 날로.
스님의 훌륭한 법문에서
자꾸 자꾸 새로운 까닳음을 느낍니다 .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
법정스님 숨소리가 가슴이 아픕니다
스님 이렇게라도 뵈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법문중에 혹여 기침이라도하게되면 걱정만끼치게된다고 약을드시고 법문에 임하셨다 들었습니다..말씀하시며 내쉬시는 거친 숨소리에 너무 가슴이아파옵니다..이젠 편안해지셨으리라 위로삼으며,오늘도 스님 말씀 가슴하켠에 새깁니다..스님 다시뵐수있다면...
그러셨군요...아!!!스님~~~ㅠㅠ
마지막까지 중생제도에 힘쓰신
법정스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말씀 가슴깊이 새기고 수행 정진하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하루 하루 깨어있어라
매일이 새로운날로 인생의 잔고를 점검하라
스님 마음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진리는 시공간을 초월합니다 오늘 이순간도 스님을 뵈오니 감사감사 합니다
종교의본질은 자비 맞습니다 존경드립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종교가 있다면 그겄은 친절이다 ㅡ법정ㅡ .
법문
감사합니다.
언제나 뵈어도 맑고 아름다운 모습 ᆢ감사합니다ᆢ풍요론 마음과 사색의 시간을 주시니 시공을 초월하시는 큰 스승이십니다ᆢ이시대에~~뵐수 있었음이 축복입니다ᆢ살아생전 뵙진 못함이 아쉽지만~지금도 숨결이 느껴집니다ᆢ
스님말씀 되새깁니다,코로나도 인간이 저지른 업인 것 같습니다
'행주좌와어묵동정' 항상 깨어있어라.법문을 반복해서 듣는 이유입니다.부처님의 가르침이 행으로 더 나아가길_()_
법정 큰스님 🙏🙏🙏
감사합니다...행복합니다...ㅠ
한구절 한구절이
너무 귀한 말씀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속에서
자비심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지금 이나라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격고 있는데 자비로운 스님의 한 말씀
듣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법정스님 ().
저도 佛法을 만나지 않았다면 지금의 제 모습이 아닐 것이기에 佛法과의 因緣에 감사한 맘이랍니다.
佛敎란
부처님의 가르침이며,
동시에 우리들 자신이 부처를 이루는 길이다.
다른 종교는
교주를 신앙의 대상으로써 섬기고 따르고 모실 뿐이지 스스로 부처를 이룬다는 가르침은 없다.
부처님의 가르침 중 핵심은 慈悲이다.
자신의 깨달음만 문제 삼았다면 종교가 되지 못했을 것이다.
(자비경)
"사물에 통달한 사람이 평화로운 경지에 이르러 해야 할 일은 다음과 같다.
만족할 줄 알고, 많은 것을 구하지 않고, 잡일을 줄이고, 생활을 간소하게 한다.
모든 감각이 안정되고 지혜로워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으며 남의 집에 가서도 욕심을 내지 않는다.
자신의 삶을 가르침이라는 거울에 비춰볼 수 있어야 한다.
법문을 듣는 것은 자신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서이다.
어머니가 목숨을 걸고 외아들을 보호하듯이 모든 살아있는 것에 대해서 자비심을 발하라.
온 세상에 대해서 무한한 자비를 행하라.
위로 아래로 옆으로 그 어떤 장애도 원한도 적의도 없는 자비를 행하라.
서 있을 때나
길을 갈 때나
앉아 있을 때나
누워서 잠들지 않는 한
이 자비심을 굳게 가져라."
慈 : 함께 기뻐하다
悲 : 함께 신음하다
종교의 본질은 자비의 실천이다.
수 많은 세월을 두고 순간순간 자비의 실천, 부처의 행을 통해서
부처가 될 수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이웃을 통해 내 마음을 쓰고, 이웃을 대하는 이 자체가 하나의 수행이다.
신앙생활 하는 사람에게는 일상생활 자체가 수행이 되어야 한다.
수행이라고 생각하면 언짢은 일, 참기 힘든 일도 참을 수 있는 용기와 지혜가 생긴다.
하루하루 살아나가는 것 자체가 수행이 되어야 한다.
수행과 자비행을 통해서 인간이 성숙해지고 부처를 이루게 된다.
수 많은 세월을 통해
이웃과의 관계를 통해
인간이 성숙해지고
새롭게 눈이 열리고
세상을 맞이하는 기량이 갖춰진다.
※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 수행이 되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갈 때 지혜와 용기가 생겨 물들지 않고 깨어있는 정신으로 헤쳐나갈 수 있다.
사랑의 실천을 통해 인간적으로 거듭 성숙해질 수 있다.
잠들기 전에 '나는 오늘 어떤 수행을 했는가?' 스스로 자기 삶을 점검해야 한다.
내가 오늘 하루를 살며 이웃에게 어떤 德을 베풀었는가?
내 인생의 잔고에 어떤 결과가 축적되었는가?
이렇게 점검을 한다면 하루하루 사는 일이 결코 소홀해지지 않고 신선한 그 날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스님께서 말씀 하시는 내내 스님의 숨소리에서 힘겨움이 느껴져서 맘이 아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우리들에게 귀한 법문으로 깨우침을 주시고...
감사합니다 스님 ().💓
글로 옮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천지 코로나들 이 영상보고 반성들 하자. 좀
동물 복지중요하다고봅니다
사람이 너무하네요
돈ㆍ돈ㆍ있는자는 더벌려고하고 좀 양심 있게 벌면 재벌이 ㆍ 돈이 안되는가요?
대비란 불쌍하고 가련한 걸 의미 한다
자비를 얘기 하는건 말이 안된다
자와 비는 말이 안된다 대비가
싯타르타의 본질이다
스님
고맙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