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하구 연락 안한지 한달정도 될때쯤 카톡 차단(플필 비공개), 인스타 차단 다 했는데요..이러면 자기가 연락하고 싶음 전화로라도 하겠지 하고 근데 연락 받으려면 푸는게 나을까요..? 카톡 프로필, 프로필 뮤직 바꿔놓은 상태고 그래서 차단 풀면 제가 혼란스러워 하는 행동때메 오히려 마이너스가 아닐까 싶어서 풀진 못하고 있습니다 (상대가 세컨폰으로 제 카톡은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멘탈관리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혹시 이별 사유별로 재회 가능성 같은건 없을까요? 서로의 말투, 전달 방식의 오해로 다투고 X가 자존심이 깎여서 결국 마음이 아예 사라졌다는데, 그러고서 저한테 이별통보를 했어요. 이별 직후 X가 썸 비슷한 리바운드 관계가 생겼어요. 와중에 2-3번 매달렸네요.. 근데 또 연애 2년 반 동안은 진짜 의지하고 좋은 기억이라고 진심이었다고 하는데, 이렇게 이별을 통보하는거는 또 미안하지 않대요.. 지금은 nc 3일차입니다
작년11월 헤어지고4개월 진짜 끔찍하게 매달리고 3개월 노컨택하고 또 1달 매달렸다가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걍 다 내려놨었습니다. 정말 힘들더군요 직장일도 손에 안잡히고 웃어도 웃는게 아니고 다른사람 만나보려해도 지나간 사람만 떠오르고..술자리만 찾게되고 그렇게 다 내려놓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갑자기 연락이 오더라구요 재회 했습니다. 천공님 유튜브 좀 많이 여러번 봤던거같아요 그저 기운들 내시고 스스로를 더 사랑해주세요 저는 제가 잘 못했던 담배, 게으름,또 어른 스럽지 못했던 작은 행동들 솔직히 재회 포기하고 조금씩 고치려 노력했고 그냥 삶 자체가 바뀌더라구요 조금씩 힘들 내세요!
이 영상에서 sns 업로드에 대한 해석에 대한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별후 sns에 콘텐츠를 업로드 하는건 전혀 문제 없습니다. 다만 그들을 지나치게 인식하고 업로드에 집착 하는건 유익하지 않다라는 의미입니다.
아니 천공형, 2년전부터 보고 있는데 요즘 그 어느때보다 멋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천공님은 정말 논리적이에요
감사합니다 💘
말씀해주시는 멘트 하나하나가 정말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상승하세요. 님도 동방에 빛나는 별입니다.
최고의 영상입니다. 사실 전 최고의 버전이 되라고 하신 영상에 살짝 반감이 있었는데 그게 자신을 위해서라는 말씀을 하시니 이제 이해가 됩니다. 전 그걸 상대방에게 맘에 들만큼 발전해야 된다는 뜻인줄 알고 거부감이 있었거든요. 정말 좋은 영상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별하구 연락 안한지 한달정도 될때쯤 카톡 차단(플필 비공개), 인스타 차단 다 했는데요..이러면 자기가 연락하고 싶음 전화로라도 하겠지 하고
근데 연락 받으려면 푸는게 나을까요..?
카톡 프로필, 프로필 뮤직 바꿔놓은 상태고
그래서 차단 풀면 제가 혼란스러워 하는 행동때메 오히려 마이너스가 아닐까 싶어서 풀진 못하고 있습니다
(상대가 세컨폰으로 제 카톡은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멘탈관리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혹시 이별 사유별로 재회 가능성 같은건 없을까요?
서로의 말투, 전달 방식의 오해로 다투고 X가 자존심이 깎여서 결국 마음이 아예 사라졌다는데, 그러고서 저한테 이별통보를 했어요. 이별 직후 X가 썸 비슷한 리바운드 관계가 생겼어요. 와중에 2-3번 매달렸네요.. 근데 또 연애 2년 반 동안은 진짜 의지하고 좋은 기억이라고 진심이었다고 하는데, 이렇게 이별을 통보하는거는 또 미안하지 않대요.. 지금은 nc 3일차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작년11월 헤어지고4개월 진짜 끔찍하게 매달리고 3개월 노컨택하고 또 1달 매달렸다가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걍 다 내려놨었습니다.
정말 힘들더군요 직장일도 손에 안잡히고 웃어도 웃는게 아니고 다른사람 만나보려해도 지나간 사람만 떠오르고..술자리만 찾게되고
그렇게 다 내려놓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갑자기 연락이 오더라구요 재회 했습니다.
천공님 유튜브 좀 많이 여러번 봤던거같아요
그저 기운들 내시고 스스로를 더 사랑해주세요
저는 제가 잘 못했던 담배, 게으름,또 어른 스럽지 못했던 작은 행동들 솔직히 재회 포기하고 조금씩 고치려 노력했고 그냥 삶 자체가 바뀌더라구요 조금씩
힘들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