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내 기억 속에 자리잡은 니가 없어 텅빈 방에 혼자인 게 익숙해진 걸 니 방 침대에 다른 남자와 웃고 있던 사실 속에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니 얼굴을 봐 우리 함께 했던 지난 시간 속에 내가 알던 너의 진심은 있었니 내 손을 붙잡고 눈을 마주하며 속삭이던 말들 이제는 거짓이라고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사랑했단 이유로 널 믿어보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오랜 시간 만남 속에 더 이상 아무것도 믿을 수 없어 You~ 한번쯤 말하려 했던 말 만나선 할 수 없었던 말 사실 가슴 졸일 만큼 널 첨 만날 때 설렘은 아냐 생각하면 언제부턴지 함께 얘기할 때마다 따분한 표정 눈을 피했던 니 모습만 봐 우리 함께 했던 지난 시간 속에 내가 알던 너의 진심은 있었니 내 손을 붙잡고 눈을 마주하며 속삭이던 말들 이제는 거짓이라고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사랑했단 이유로 널 믿어보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오랜 시간 만남 속에 더 이상 아무것도 믿을 수 없어 떠날 너의 품 안에 잠들었던 지난 시간이 그리워 잊혀지는 기억들에 괜시리 애꿎은 원망만 남았어 다시 돌아간대도 나만 바라보며 사랑해준다는 게 우릴 멀어지게 하는 걸 뿌리치는 게 너에게는 힘든 일인 걸 알아 더 이상 기다리지 않을게 이젠 너의 곁을 떠나고 싶을 뿐
Wow I was listening to happy, you know that song in despicable me. I saw them and I said lets see even though I have a research paper due tomorrow that I still haven't, lets listen to one more song. OMG I think I just fell in love with their voices. I can't believe how good they are. They are definitely going to be next to CNBLUE, K. Will and AKMU in my top list lol Jungkey fighting!!!
언제부터 내 기억 속에 자리잡은 니가 없어 텅빈 방에 혼자인 게 익숙해진 걸 니 방 침대에 다른 남자와 웃고 있는 사실 속에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니 얼굴을 봐 우리 함께 했던 지난 시간 속에 내가 알던 너의 진심은 있었니 내 손을 붙잡고 눈을 마주하며 속삭이던 말들 이제는 거짓이라고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사랑했단 이유로 널 믿어보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오랜 시간 만남 속에 더 이상 아무것도 믿을 수 없어 You~ 한번쯤 말하려 했던 말 만나선 할 수 없었던 말 사실 가슴 졸일 만큼 널 첨 만날 때 설렘은 아냐 생각하면 언제부턴지 함께 얘기할 때마다 따분한 표정 눈을 피했던 니 모습만 봐
우리 함께 했던 지난 시간 속에 내가 알던 너의 진심은 있었니 내 손을 붙잡고 눈을 마주하며 속삭이던 말들 이제는 거짓이라고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사랑했단 이유로 널 믿어보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오랜 시간 만남 속에 더 이상 아무것도 믿을 수 없어 떠날 너의 품 안에 잠들었던 지난 시간이 그리워 잊혀지는 기억들에 괜시리 애꿎은 원망만 남았어 다시 돌아간대도 나만 바라보며 사랑해준다는 게 우릴 멀어지게 하는 걸 뿌리치는 게 너에게는 힘든 일인 걸 알아 더 이상 기다리지 않을게 이젠 너의 곁을 떠나고 싶을 뿐
언제부터 내 기억 속에 자리잡은 니가 없어 텅빈 방에 혼자인 게 익숙해진 걸 니 방 침대에 다른 남자와 웃고 있던 사실 속에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니 얼굴을 봐 우리 함께 했던 지난 시간 속에 내가 알던 너의 진심은 있었니 내 손을 붙잡고 눈을 마주하며 속삭이던 말들 이제는 거짓이라고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사랑했단 이유로 널 믿어보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오랜 시간 만남 속에 더 이상 아무것도 믿을 수 없어 You~ 한번쯤 말하려 했던 말 만나선 할 수 없었던 말 사실 가슴 졸일 만큼 널 첨 만날 때 설렘은 아냐 생각하면 언제부턴지 함께 얘기할 때마다 따분한 표정 눈을 피했던 니 모습만 봐 우리 함께 했던 지난 시간 속에 내가 알던 너의 진심은 있었니 내 손을 붙잡고 눈을 마주하며 속삭이던 말들 이제는 거짓이라고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사랑했단 이유로 널 믿어보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오랜 시간 만남 속에 더 이상 아무것도 믿을 수 없어 떠날 너의 품 안에 잠들었던 지난 시간이 그리워 잊혀지는 기억들에 괜시리 애꿎은 원망만 남았어 다시 돌아간대도 나만 바라보며 사랑해준다는 게 우릴 멀어지게 하는 걸 뿌리치는 게 너에게는 힘든 일인 걸 알아 더 이상 기다리지 않을게 이젠 너의 곁을 떠나고 싶을 뿐
언제부터 내 기억 속에 자리잡은 니가 없어 텅빈 방에 혼자인 게 익숙해진 걸 니 방 침대에 다른 남자와 웃고 있던 사실 속에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니 얼굴을 봐 우리 함께 했던 지난 시간 속에 내가 알던 너의 진심은 있었니 내 손을 붙잡고 눈을 마주하며 속삭이던 말들 이제는 거짓이라고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사랑했단 이유로 널 믿어보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오랜 시간 만남 속에 더 이상 아무것도 믿을 수 없어 You~ 한번쯤 말하려 했던 말 만나선 할 수 없었던 말 사실 가슴 졸일 만큼 널 첨 만날 때 설렘은 아냐 생각하면 언제부턴지 함께 얘기할 때마다 따분한 표정 눈을 피했던 니 모습만 봐
살려줘 누구든지. 날 사랑해주는 남자친구를 3년째 사귀고있지만. 얼굴은 거의 매일보고있지만. 내가 내자신을 사랑하지않아서인지 뭐때문인지. 언제나외롭고 하루하루 사는 게 무섭다. 어떤날은 괜찮다가 어떤날은 불안해서 미칠듯 죽을 것 같다가. 내영혼가까이에있는 누군가 한명만있으면 난살수있을텐데. 생각을하고 또해봐도 내자신이문제겠지 라는 생각만 반복되고 해결법도 노력할힘도없다
아픈 상처가 있나봐요?ㅠ 전 아픈 상처때문에 여자도 사람들도 한때 못만나고 혼자 온전히 견뎌냈어요 시간이 약이지만 정말 오래 걸리고 힘들죠 본인 스스로 온전히 사랑할 수 있으려면 남에게 의존하지말아요 남자친구가 옆에 있는데도 힘들고 외롭고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그건 문제라고 봐요 자신을 사랑하고 아낄줄 알아야 남에게도 사랑받을텐데 말예요. 그냥 혼자 뭐든 하고 여행도 떠나보고 내가 원하는 인생 내가 원하는 사람들 이런거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할 거 같아요 본인 탓이 아니예요. 누구나 다 힘든 시절이 있는데 맘이 약하셔서 더 힘든거 같네요 힘내세요.
Such a lovely song, I love the soothing voice.
언제부터 내 기억 속에 자리잡은 니가 없어
텅빈 방에 혼자인 게 익숙해진 걸
니 방 침대에 다른 남자와 웃고 있던 사실 속에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니 얼굴을 봐
우리 함께 했던 지난 시간 속에 내가 알던 너의 진심은 있었니
내 손을 붙잡고 눈을 마주하며 속삭이던 말들 이제는 거짓이라고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사랑했단 이유로 널 믿어보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오랜 시간 만남 속에 더 이상 아무것도 믿을 수 없어
You~
한번쯤 말하려 했던 말 만나선 할 수 없었던 말
사실 가슴 졸일 만큼 널 첨 만날 때 설렘은 아냐
생각하면 언제부턴지 함께 얘기할 때마다
따분한 표정 눈을 피했던 니 모습만 봐
우리 함께 했던 지난 시간 속에 내가 알던 너의 진심은 있었니
내 손을 붙잡고 눈을 마주하며 속삭이던 말들 이제는 거짓이라고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사랑했단 이유로 널 믿어보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오랜 시간 만남 속에 더 이상 아무것도 믿을 수 없어
떠날 너의 품 안에 잠들었던 지난 시간이 그리워
잊혀지는 기억들에 괜시리 애꿎은 원망만 남았어 다시 돌아간대도
나만 바라보며 사랑해준다는 게 우릴 멀어지게 하는 걸 뿌리치는 게
너에게는 힘든 일인 걸 알아 더 이상 기다리지 않을게 이젠 너의 곁을 떠나고 싶을 뿐
THANK YOU!! :) :) :)
Wow! This song is gorgeous! I'm really feeling this!
Fell in love within three seconds of the song playing... Lol
Seriously, though...that sound of the piano playing the intro~ XD
his voice sends chills down my spine ㅠㅠ 최고진짜 !!
The voice is like pure gold! Amazing!!! Nomu Chuwa
I dont understand a word but the emotions and energy they put in this song is damn good.
The piano is just.. :'( Perfect..
ชอบมากค่ะ ทั้งดนตรี และเสียงร้อง
Beautiful voice.
this is just tooooo beautiful and i'm glad i click the video.
많이 듣던 노래. 정말 목소리도 그렇고. 너무 좋아요
wish I could like this song a thousand times....
*thankyou youtube recommendation page!!* now my current favorite song...........
OMG!! their voices are beautiful, make a perfect armony!!
정말 좋아요.. 좋아.
while searching for Dear Cloud songs, came across this unique group name, Jungkey & wow...they amazed me...love their songs!
The riffing at the beginning was a pleasantly surprising thing to hear~
Amazing voice! If this guy sang in english, you could have thought this was sung by Maxwell. Fab!
Maxwell? really? wow. i also like his voice. fantastic.
I was thinking the same thing on some parts!
who the heck is Maxwell? lol
VanorstusTV he's my butler yo
beautiful song
노랜 참 좋은데 댓글보다가 뿜었네 ㅋㅋㅋㅋ
crazyyyyyyyyyyyygoosebumps! hope he never stops sharing his blessing with his music**
I WANT FALL IN LOVE
노래넘조아요
Such a beautiful song...
Beautiful song~
OMG SOOOOOOO GREAT :D I had goosebumps and chills really amazing singing :)
They are amezing !!, greetings from México n.n
우와~ 좋다 좋아~~~
정말좋아요
정키짱짱맨 ! 3
guys you were so deaaaabak xDD your voices are ,,, OMG !! i love you~~ i'm a big fan now >o< fighting~~~
Gorgeous.
오빠 친구가 노래했다 해서 들었는데, kpop star에서 나와서 너무 반가웠던 노래! 임세준오빠 목소리 너무 좋아요 :) I'm so happy that more people know this song now!!
Wow I was listening to happy, you know that song in despicable me. I saw them and I said lets see even though I have a research paper due tomorrow that I still haven't, lets listen to one more song. OMG I think I just fell in love with their voices. I can't believe how good they are. They are definitely going to be next to CNBLUE, K. Will and AKMU in my top list lol Jungkey fighting!!!
헤어질때면 꼭 듣게되는
노래... 힘들지만 왠지 들으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는듯;
Great song :)
ur guys so cool! :) cant describe it, just enjoy the music!!
i start liking this song..
Jjang!!! Love their voice :* a good song!!
Gonna learn this song to woo all dem girls at the karaoke
WISH ME LUCK hahaha
This is seriously beautiful. It's always the sad songs that bring out the most emotion :'(
Me encanta esta canción 😌
What a wonderful encounter.
soothing..I brought myself here..
what a lovely song
Amazing
❤😍❤
WOW ♥
생각남 자주
우리가 쉽게 접하지 못하는 노래중에
명곡들이 많았네요..
들으면서 참많이울었었는데. . 더조은사람 생겨서 이젠 눈물안나네요~^^
queena - 행복하세요
부러워요
헤어졋겟지 ㅎ
진심이에요~ :)
조타
Could anyone tell me the name of this song, please?.
That's awesome to enjoy every day
I just used google translate LMFAO so I think it's called seriously by jungkey
Thanks so much, but it's still hard to find mp3
youre welcome :)) and I literally just copied the url of this video and pasted it on youtube-mp3.org to convert and download
no viruses haha trust me
just thanks it's not enough for u :D
sabrina lê it means honesty/ sincerity
oooo bb..this song gets you emotional...eargasm.
노래가 와닿네요
좋아요
노래 좋네요. ^^
Finally found this song!
임세준...
yongjun oppaaaa :D
it gives me wrench in heart when listening. tho i cannot understand the lyrics
it s so motional and they have a powerfull voice in the high notes i ve enjoyed with this song its so lovley its toutche my hearth :p
love this song, its soooo amazinggg.....
wow~.... love it from the first beats....
아 너무 좋음
Reasons why I wish I could sing.
wow! can't understand a word but i sooo love their voices. .
정말좋다....
보고싶다
희철이가 매년 추운 겨울날에 감상한 정키의 노래입니다.
너무좋아요 saludos de Argentina.
Estoy aprendiendo el idioma , y me gustaria conocer amigos
나는 한국어로 대화하는 것을 좋아해요 estoy aprendiendo 나는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 esta bien?)
im here after chorong mentioned this song..
Wao, suena mejor de lo que recordaba :3
임세준씨도 참여했군요. 굿입니다.
좋네요
언제부터 내 기억 속에 자리잡은 니가 없어
텅빈 방에 혼자인 게 익숙해진 걸
니 방 침대에 다른 남자와 웃고 있는 사실 속에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니 얼굴을 봐
우리 함께 했던 지난 시간 속에 내가 알던 너의 진심은 있었니
내 손을 붙잡고 눈을 마주하며 속삭이던 말들 이제는 거짓이라고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사랑했단 이유로 널 믿어보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The guy in vlack shirt look like Key of Shinee.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오랜 시간 만남 속에 더 이상 아무것도 믿을 수 없어
You~
한번쯤 말하려 했던 말 만나선 할 수 없었던 말
사실 가슴 졸일 만큼 널 첨 만날 때 설렘은 아냐
생각하면 언제부턴지 함께 얘기할 때마다
따분한 표정 눈을 피했던 니 모습만 봐
Recommended bar brought me here~
kpop 스타가 소개 시켜준 너무 좋은 노래
역시 정키
kpop star brought me here !!
우리 함께 했던 지난 시간 속에 내가 알던 너의 진심은 있었니
내 손을 붙잡고 눈을 마주하며 속삭이던 말들 이제는 거짓이라고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사랑했단 이유로 널 믿어보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오랜 시간 만남 속에 더 이상 아무것도 믿을 수 없어
떠날 너의 품 안에 잠들었던 지난 시간이 그리워
잊혀지는 기억들에 괜시리 애꿎은 원망만 남았어 다시 돌아간대도
나만 바라보며 사랑해준다는 게 우릴 멀어지게 하는 걸 뿌리치는 게
너에게는 힘든 일인 걸 알아 더 이상 기다리지 않을게 이젠 너의 곁을 떠나고 싶을 뿐
jungkey more like jongkey omg
wooyoungah~~ ^0^
PLS LOOK THIS:
i want sing this song to competition but i dont have lyricks and cant find
i beg find korean lyricks
thank you :)
언제부터 내 기억 속에 자리잡은 니가 없어
텅빈 방에 혼자인 게 익숙해진 걸
니 방 침대에 다른 남자와 웃고 있던 사실 속에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니 얼굴을 봐
우리 함께 했던 지난 시간 속에 내가 알던 너의 진심은 있었니
내 손을 붙잡고 눈을 마주하며 속삭이던 말들 이제는 거짓이라고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사랑했단 이유로 널 믿어보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오랜 시간 만남 속에 더 이상 아무것도 믿을 수 없어
You~
한번쯤 말하려 했던 말 만나선 할 수 없었던 말
사실 가슴 졸일 만큼 널 첨 만날 때 설렘은 아냐
생각하면 언제부턴지 함께 얘기할 때마다
따분한 표정 눈을 피했던 니 모습만 봐
우리 함께 했던 지난 시간 속에 내가 알던 너의 진심은 있었니
내 손을 붙잡고 눈을 마주하며 속삭이던 말들 이제는 거짓이라고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사랑했단 이유로 널 믿어보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오랜 시간 만남 속에 더 이상 아무것도 믿을 수 없어
떠날 너의 품 안에 잠들었던 지난 시간이 그리워
잊혀지는 기억들에 괜시리 애꿎은 원망만 남았어 다시 돌아간대도
나만 바라보며 사랑해준다는 게 우릴 멀어지게 하는 걸 뿌리치는 게
너에게는 힘든 일인 걸 알아 더 이상 기다리지 않을게 이젠 너의 곁을 떠나고 싶을 뿐
언제부터 내 기억 속에 자리잡은 니가 없어
텅빈 방에 혼자인 게 익숙해진 걸
니 방 침대에 다른 남자와 웃고 있던 사실 속에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니 얼굴을 봐
우리 함께 했던 지난 시간 속에 내가 알던 너의 진심은 있었니
내 손을 붙잡고 눈을 마주하며 속삭이던 말들 이제는 거짓이라고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사랑했단 이유로 널 믿어보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오랜 시간 만남 속에 더 이상 아무것도 믿을 수 없어
You~
한번쯤 말하려 했던 말 만나선 할 수 없었던 말
사실 가슴 졸일 만큼 널 첨 만날 때 설렘은 아냐
생각하면 언제부턴지 함께 얘기할 때마다
따분한 표정 눈을 피했던 니 모습만 봐
살려줘 누구든지.
날 사랑해주는 남자친구를 3년째 사귀고있지만. 얼굴은 거의 매일보고있지만.
내가 내자신을 사랑하지않아서인지 뭐때문인지.
언제나외롭고 하루하루 사는 게 무섭다. 어떤날은 괜찮다가 어떤날은 불안해서 미칠듯 죽을 것 같다가.
내영혼가까이에있는 누군가 한명만있으면 난살수있을텐데.
생각을하고 또해봐도 내자신이문제겠지 라는 생각만 반복되고 해결법도 노력할힘도없다
여튼, 불안한 오늘밤에 이런 좋은노래로 잠시라도 맘을 편하게해줘서 고맙습니다. 계속계속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2개월 전이라 옛날일이 되신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요즘 비슷한 생각에 잠겨 힘들게 보내고있네요. 같은 맘을 느낀것 같다는걸 아는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아픈 상처가 있나봐요?ㅠ
전 아픈 상처때문에 여자도 사람들도
한때 못만나고 혼자 온전히 견뎌냈어요
시간이 약이지만 정말 오래 걸리고 힘들죠
본인 스스로 온전히
사랑할 수 있으려면 남에게 의존하지말아요
남자친구가 옆에 있는데도 힘들고 외롭고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그건 문제라고 봐요
자신을 사랑하고 아낄줄 알아야 남에게도
사랑받을텐데 말예요.
그냥 혼자 뭐든 하고 여행도 떠나보고
내가 원하는 인생 내가 원하는 사람들
이런거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할 거 같아요
본인 탓이 아니예요. 누구나 다 힘든 시절이
있는데 맘이 약하셔서 더 힘든거 같네요
힘내세요.
can i get the download link for this song?
존나 좋앙
@0430yes 정키 - 진심 (Feat. 임세준) 들으며 진주 출발~!!! ^^
너에게는 힘든일인걸알아 더이상 기다리지 않을게
이젠 너의 곁을 떠나고싶을뿐
양다일 임세준 최고
ㅎ흐엉
아람아 미안하다 용서해주라 ........힘들다이제좀용서좀해주고기회를줘라
아람씨 이 분이 많이좋아하신것같은데 이거보면 돌아오셈
James Choe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mes Cho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ㄱㅋㄱㅋㅋㄱㄱㄱㄱㄱㄱㅅㅂㅋㅋㄱ개웃ㄱ‥ㄱ
아직도 니미촞이노ㅋㅋㅋㅋㅋㅋ
i swear i saw "JONGKEY" haha
굿
김수빈 아....
김수빈 내가 아는 그애가 맞을까..
๖ۣC.Buffalo 응? 누구세요?
제가 참 좋아했던애랑 이름이 같더라고요..
죄송합니다 괜한 민폐를
2PM's Jun.K brought me to 'Call you mine' by Jeff Bernat, and Jeff Bernat brought me here :p
음질이 이상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