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후배도 20대 중반쯤에 간단히 전화 받는 정도의 아르바이트라길래 찾아갔더니 무당집이었다고 합니다. 신기한게 아르바이트 지원자들을 일열로 세워놓고 얼굴을 쭉 보더니 제 후배에게 "자네가 해"하고는 면접 끝...결코 외모로 뽑힌건 아니었습니다. 실제 업무는 전화로 오는 예약 관리랑 안내정도였다고 하는데 그 무당분이 흔히 말하는 "나라점"보는 수준의 아주 큰 무당이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퇴근하고 집에 가면 누군가 따라오는거 같고 집에 가는길에 지나치는 골목마다 누군가 자신을 지켜보는것 같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조금 더 시간이 지나니 슬슬 실제로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고, 마침 그 무렵 그 무당이 후배를 불러 말하길 "아마 지금쯤 자네도 뭔가 보이거나 느껴지기 시작 했을거야, 자네에게도 기운이 조금 생긴건데 부디 꼭 좋은 일에만 쓰도록 하게" 라고 했고 그 후 이 후배는 혼자 책을 사서 공부를 해 가끔씩 주변 사람들 힘들거나 고민이 있을때 점을 봐 준다거나 비방을 해 주기도 합니다. 전문적으로 그 일을 하는건 아니고 직장생활을 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해 주고 있는데, 자신에게 능력이 조금 있다고 해서 신기한 마음에 혹은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많이 하게되면 능력도 빨리 잃게 되고 수명이나 건강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꼭 필요하다 싶을때만 하고 있고, 상대방에게는 단돈 천원이라도 충분하니 꼭 현금을 달라고 합니다.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받은 돈으로 자신에게 능력을 준 존재에게 성의를 보여야 자신이 다치지 않는다고 하네요. 혹시 이 글 보시는 분들 중 주변에 점을 볼줄 안다거나 신통력이 있는 지인이 있어 부탁을 하려거든 꼭 적은 금액이라도 돈을 지불 하도록 하십시요. 밥 한번, 술 한잔 그런거 말고 꼭 지폐를 지불 하십시요. 그 능력은 공짜가 아니라고 합니다. 간혹 자신에게 그런 능력이 있다는걸 우연히 발견한 사람들이 그저 주변에 좋은 일 한번 하자는 생각으로, 친구들끼리 재미로 좀 해 보자는 생각으로 이사람 저사람 점을 막 봐주곤 하는데 결국 능력도 금방 사라지고 건강이나 정신을 다치게 된다고 합니다. 부디 재미가 아닌 꼭 필요할때만, 그리고 적은 금액이라도 지폐로 그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말아주십시요.
와!! 예전영상 그리웠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예전 레전드 영상 정말 많았었는데 이렇게 다시보니 너무 좋네요!! 제가 이때는 호주에서 유학생활 하면서 항상 시차 계산해서 돌비님 시들무를 챙겨 봤었는데 이 이야기를 다시 들으니 그때 생각이 떠오르네요! 👀 (지금은 졸업하고 한국에서 챙겨보고 있어요!)
저희 할머니께서 귀신 본 이야기를 해주신 기억이 나는데 귀신이 노크를하면 한번에 3번을 못 두들긴다고 하시던데 똑똑똑 이렇게 연달아 못하고 똑.똑. ..똑 똑 똑 ..,똑 이런식으로 세번을 못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살면서 그런 노크 소리를 들으면 문을 열어 주지말라고 하셨어요
이떄가 진짜 추억이였는데 ㅠㅠ다시 돌아가고싶지만 다시는 돌아올수없는 영상 ㅠㅠ 그래도 영상으로라도 남아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떄는 돌비님이 직접 괴담읽어주셧는데 ㅋㅋ 추억이 참 많네요 시청자도 별로없어서 나만의작은 돌비님이였는데 지금은 나작돌이 아니고 저때로 생방송 챙기면서 무서운이야기들으면서 잠자고 그랬는데 그떄 가위많이눌렸는뎈ㅋㅋ 저의 소원은 돌비님이 저를 안잊어버렸으면 좋겠어요 돌비님이랑 항상 같이있고?? 같이는 못있지만 항상 듣고 있습니다. 이떄는 우리집에 왜 왔니 시즌1이였을떄였고 그떄는 반응이 조금 지금보다 핫하지않고 약해가지고 우리집에 왜 왔니를 조금하고 안했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에는 무서운이야기를 검색하다가 시청자가들려주는 무서운이야기?? 라는 내용에 뭐지 하고 들었는데 그떄는 돌비님이 구독자수가 별로없었을떄였는데 그떄 이분은 진짜 꼭 성공한다라는 생각이들드라고요 부지런하시고 항상 지각도 없으시고 정말 멋지신분이여서 바로 구독하고 내가 안들었던 영상까지 빠짐없이 듣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한편으로는 추억이네요 이렇게라도 영상도 올려주시니까 추억도 떠올르고 옛날 생각도 나서 정말 좋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추억이네요 돌비님
뭔가 미끼인것 같은 기분이네요. 그 무당분이 젊은 남성들의 기운을 흡수할 시간이 필요했던게 아닐까요?... 천천히... 방에 들에가지 못하게 한건 돌비님 말대로 뭔가 신인지 허주가 완전히 제보자님께 옮겨 갈까봐 그런거구... 그 집에 있던 2분은 무당분께 당한것 같기도 하구... 기묘하네요.
할머니와 같이 있는 남자 두분도 혼이 나간 상태에서 생활하는 것 같고요 집안 일은 여성을 구하는 것이 일상적인데 남자 학생을 찾는것은 건강한 남자 학생을 찾는 것이 이상해요 이용할 사람을 찾는 중 일수도 있어요 물색차원 아주 위험한 알바였던 것 같아요 알바 일도 잘 알아보고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지워진 예전 방송분 입니다
자막이 없으니 그 점 참고해서 들어주시면 됩니다^^
다시 듣는 시들무 입니다!
와 이거 레전드 에 속한건데 용캐 복원되었네요 ㅠ
♡
와 깜놀 대전홍이님의 무당아들 김무이야기 올려주세요 ㅎㅎ 엘레베이터 창문 없어 진 이유 듣고 식겁한 일인
무당이 허주인가
잘들을게요 감사합니다~
제 후배도 20대 중반쯤에 간단히 전화 받는 정도의 아르바이트라길래 찾아갔더니 무당집이었다고 합니다. 신기한게 아르바이트 지원자들을 일열로 세워놓고 얼굴을 쭉 보더니 제 후배에게 "자네가 해"하고는 면접 끝...결코 외모로 뽑힌건 아니었습니다. 실제 업무는 전화로 오는 예약 관리랑 안내정도였다고 하는데 그 무당분이 흔히 말하는 "나라점"보는 수준의 아주 큰 무당이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퇴근하고 집에 가면 누군가 따라오는거 같고 집에 가는길에 지나치는 골목마다 누군가 자신을 지켜보는것 같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조금 더 시간이 지나니 슬슬 실제로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고, 마침 그 무렵 그 무당이 후배를 불러 말하길 "아마 지금쯤 자네도 뭔가 보이거나 느껴지기 시작 했을거야, 자네에게도 기운이 조금 생긴건데 부디 꼭 좋은 일에만 쓰도록 하게" 라고 했고 그 후 이 후배는 혼자 책을 사서 공부를 해 가끔씩 주변 사람들 힘들거나 고민이 있을때 점을 봐 준다거나 비방을 해 주기도 합니다. 전문적으로 그 일을 하는건 아니고 직장생활을 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해 주고 있는데, 자신에게 능력이 조금 있다고 해서 신기한 마음에 혹은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많이 하게되면 능력도 빨리 잃게 되고 수명이나 건강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꼭 필요하다 싶을때만 하고 있고, 상대방에게는 단돈 천원이라도 충분하니 꼭 현금을 달라고 합니다.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받은 돈으로 자신에게 능력을 준 존재에게 성의를 보여야 자신이 다치지 않는다고 하네요.
혹시 이 글 보시는 분들 중 주변에 점을 볼줄 안다거나 신통력이 있는 지인이 있어 부탁을 하려거든 꼭 적은 금액이라도 돈을 지불 하도록 하십시요. 밥 한번, 술 한잔 그런거 말고 꼭 지폐를 지불 하십시요. 그 능력은 공짜가 아니라고 합니다. 간혹 자신에게 그런 능력이 있다는걸 우연히 발견한 사람들이 그저 주변에 좋은 일 한번 하자는 생각으로, 친구들끼리 재미로 좀 해 보자는 생각으로 이사람 저사람 점을 막 봐주곤 하는데 결국 능력도 금방 사라지고 건강이나 정신을 다치게 된다고 합니다. 부디 재미가 아닌 꼭 필요할때만, 그리고 적은 금액이라도 지폐로 그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말아주십시요.
역시 귀신은 공짜가 없구나
예수님은 십자가에 죄없는 피를 흘려 사탄과 귀신의 권세를 멸하고 귀신을 내쫒는 권세를 공짜로 주시는데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하여튼 사악한 귀신! 손에 잡히면 바득바득 잡아 뜯어 버리고 싶다
@@여항산-g4q 헌금(십일조)이 하나님께 바치는거라는 개소리를 하는 목사새끼들부터 바득바득 잡아 뜯어버려주세요.
20여년전쯤 어느날 누군가 내게 어떤 앞날에 대한 일을 예기해줄때가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인사만 했던거 너무 후회됩니다.ㅠ 지금 현제까지도 다 맞아 떨어지더라구요.
헐
@@매니아-d2e 예기-> 얘기
현제- > 현재
척해서 죄송 ...자다깨 할일없어서
저같이 뒤늦게 돌비에 빠진사람들에겐 너무 좋네요ㅋㅋㅋㅋ항상 예전 영상들이 궁금했었는데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들을게요
우연히 돌비님채널봤다가 중독되서
요즘진짜날마다 영상차례로보고있어요 ㅠㅠㅠ
진짜 너무너무재밌어요 ㅜㅜ
돌비님을 알게되서 너무기뻐요오오오 ㅜㅜ
이 시간에 올라오는건 첨 본거 같아요 ㅎ 한달 사이에 모든 영상 정주행했어요~ 저도 자잘한 사연이 많은데 입담이 좋질 않아서 ... 언젠가는 사연을 보내보고 싶네요 ㅎㅎ
와!! 예전영상 그리웠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예전 레전드 영상 정말 많았었는데 이렇게 다시보니 너무 좋네요!! 제가 이때는 호주에서 유학생활 하면서 항상 시차 계산해서 돌비님 시들무를 챙겨 봤었는데 이 이야기를 다시 들으니 그때 생각이 떠오르네요! 👀 (지금은 졸업하고 한국에서 챙겨보고 있어요!)
시급 높은 알바는 다 이유가 있음. 이것은 진리.
옳으신 말씀입니다.....이상하게 금액이 높은건 다 이유가 있는법~
맞아요
네에.~
집 값이 싼것도 같은 맥락 이겠죠.?🤨
진ㄹ ㅣ 월급이많커나
영업사기도조심
각 업종마다 통용적으로 책정된 단가라는게 있죠. 연봉이든 일당이든 월급이든. 뭐든 통용되는 선을 넘는 액수면 뭔가가 있음.
돌비님 예전 영상들도 스토리에 맞는 무료 이미지들을 중간 중간에 넣어서 정체된 화면 영상에 변화를 주면 그대로 올려도 상관 없지 않을까요? ..쨌든 오늘도 이거 듣구자야딩♡♡
저도 딱 이 생각 했어여...!!! 쨋든 저도 듣구 잡니당ㅎ
영상 보면서 밥먹고 있었는데 자꾸 구역질나고 밥 삼키기가 힘들엇는데 마지막에 사진때문에 돌비님도 메스꺼웠단말이 뭔가 엄청 소름이네여. 틀어놓고 전자렌지에 밥돌리다가 사진 나올때쯤부터 먹기 시작하긴햇거든여. 한번씩 엄청 소름돋아여 듣다보면ㅋㅋ
미니미님 너무 귀여워요
@@발록구니-q1g 오잉 👀 생각지도 못한 답변..ㅎㅎ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배경 빗소리 깔아주니 참 좋아요
산소에서 기빨리는 느낌 들때가 가장 무서웠는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정주행 다해서 잘때 출근할때 들을꼬없어서 너무 속상햇는데 감사해요❤️👍🏻
이건 제가 돌비님방송 한창 빠지기 시작한 초창기에 들었던 이야기인데 다시 들으니 반갑네요😍 방문틈 사진 인상이 넘 강렬했음ㅋㅋㅋㅋ
우와 오랜만에 처음보는 이야기네요!
이 시간에 웬일로 업로드!!? 잘 들을게요
우앙 이 시간에 보는 돌비님 라디오 ㅎㅎ
🚅복구철도130🕜
🤷♂️✌☕😊☕✌🤷♂️
이야기속 할머니가 3번 말을 반복 했듯이...제보자분도 2번이상 말씀하시는 버릇이 있으신듯.. 느낌적인 느낌인가? 아무튼 이야기 자체가 무섭네요.
예전 영상 이렇게 올려주세요 네이버 티비 지쳤어 ㅠㅠ
얼마나 레전드가 마는데 ㅠ
아 이거 듣고 싶었는데 무서워서 못듣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들어요!!!! 고맙습니다🙏🏻
와 이거 제가 처음으로 본 돌비님 방송인데 ㅋㅋ 감회가 새롭네요
아 돌비님 진짜 구독자 늘어나신거 체감하는게 예전에는 댓글들도 별로 없고 쑥쓰러워서 댓글 잘 안달았어요..ㅎㅎ..그러다가 아 이건 흥해야하는 컨텐츠 각이다 싶어서 열심히 달고다녔었는데 ㅋㅋ 추천하고 댓글이 알고리듬으로 사용자들 추측하는 거에 관련되어서 추천피드 영상에 뜨게끔 해주거든요..
이제는 댓글들도 쑥쑥 늘어나네요 ㅎㅎ 피곤하실텐데 몸도 챙기면서 작업하세요!
👍👍👍
@@장미-z6b 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ㅏ ㅜㅜㅏㅜㅜㅜㅜㅏㅜㅡㅜㅜㅡㅡㅜ ㅜㅜㅜ
감사합니다,잘 들엇습니다.
이런 컨텐츠 감사합니다 덕분에 알바나 잘때 샤워할때조차 심심하지 않네요
못들었던 이야기인데 레전드네요ㅋ 대박~~~~
와 감사 합니다 .
지워진 사연들이 정말 듣고 싶었습니다
감사해요
예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영상 감솸다~~
돌비님은 밤길 다닐때 안무서우신지 ㅜㅜ
돌비공포라디오에 빠져서 하루종일 듣는데
밤이 무서워용 ㄷㄷ
그무당집에 잇는 사람들이 먼가에 씌인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런 알바 잘못하면 큰일나겟네요
소름 끼쳐요 ㅠ
돌비님 고민상단사님 수고하셧어요^^
다시 들어도 소름인 썰이네요
기생하고 있다는 두남자도 기가 빨려서 정신 나간거 아닌가 싶네요
와 이거 다시보고싶었는데 유툽으로 올려주시는군요!잘보겠습니다👍
잘듣고갑니다 ~ 오싹하네요ㅠㅠ
젊은 기운을 받으려고
그랬을거라는 말에 쇼킹
했네요
자고로 이상적이지 않은
것들은 조심 또 조심 해야 현명할것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거든요
오~영상을 두개씩이나~지워진 예전 방송분 이지만 잘듣겠습니다~~~
저희 할머니께서 귀신 본 이야기를 해주신 기억이 나는데 귀신이 노크를하면 한번에 3번을 못 두들긴다고 하시던데 똑똑똑 이렇게 연달아 못하고 똑.똑. ..똑 똑 똑 ..,똑 이런식으로 세번을 못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살면서 그런 노크 소리를 들으면 문을 열어 주지말라고 하셨어요
케케묵은
헉 소름
우왓
잘듣겠습니돌 😙
오호~그저께 잠간언급하신 무당알바 시들무네요ㅎㄷㄷ
잘들을게요^^경험담중 젤 이상하고 궁금증유발하는 그런그런이야기 같은데 엄청ㅎㄷㄷ
역시 보았던 그 👍 오랜만에 신선 하였습니다..소름// 주차하고 또 다시 들었네요
오~~이시간에??? 잘듣겠습니다~~
잉 이시간에 왠일이지 ㅎㅎ
와♡아껴뒀다 오늘 아침에 듣겠습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항상 감사해요:D♡고운밤되시길♡
잠 안오니까 듣고 자야징 ~❤️
무섭네요...저도 이런 알바 경험 있어요..
대박~~~ 소름이네요
정말 쫄깃하게 무섭게 들었네요
감사해요~ 잘볼께용!
어머나! 그리운 시들무중 하나네요!
이거 생방들을때 깜짝놀라면서 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처음듣는 얘기네요! 사실 예전에 다들은걸로알고있엇는데 좋네요!
와 대박 꿀 재방이내요 🙏🏻❤️
헐 이런 시간에 올려주시면 너무 감사하죠♡
무서워요ㅠㅠ
26:05 제 착각인지는 몰라도 저도 좀 이상한게 사진보자마자 향냄새 같은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아마 제 착각이겠죠
처음듣는 신기한 얘기인데 이런경우는 무슨경우인지 화서니님께 여쭤보면 안될까요? ㅎㄷㄷ
안녕하세오 화서니님께 여쭤보는 영상은 아직 없죠???
이떄가 진짜 추억이였는데 ㅠㅠ다시 돌아가고싶지만 다시는 돌아올수없는 영상 ㅠㅠ 그래도 영상으로라도 남아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떄는 돌비님이 직접 괴담읽어주셧는데 ㅋㅋ 추억이 참 많네요
시청자도 별로없어서 나만의작은 돌비님이였는데 지금은 나작돌이 아니고 저때로 생방송 챙기면서
무서운이야기들으면서 잠자고 그랬는데 그떄 가위많이눌렸는뎈ㅋㅋ 저의 소원은 돌비님이 저를 안잊어버렸으면 좋겠어요 돌비님이랑 항상 같이있고?? 같이는 못있지만 항상 듣고 있습니다. 이떄는 우리집에 왜 왔니 시즌1이였을떄였고 그떄는 반응이 조금 지금보다 핫하지않고 약해가지고 우리집에 왜 왔니를 조금하고 안했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에는 무서운이야기를 검색하다가 시청자가들려주는 무서운이야기?? 라는 내용에 뭐지 하고 들었는데 그떄는 돌비님이 구독자수가 별로없었을떄였는데 그떄 이분은 진짜 꼭 성공한다라는 생각이들드라고요 부지런하시고 항상 지각도 없으시고 정말 멋지신분이여서 바로 구독하고 내가 안들었던 영상까지 빠짐없이 듣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한편으로는 추억이네요 이렇게라도 영상도 올려주시니까 추억도 떠올르고 옛날 생각도 나서 정말 좋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추억이네요 돌비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돌비공포라디오 돌비님 항상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굿밤하세요들
넘 궁금해서 안자구 기다렸어요 ㅋㅋㅋ 들으면서 자야지 ㅋㅋㅋㅋ 감사 감사♥ 옛날 이 화면 갬성 좋아요 ㅋㅋㅋㅋㅋ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
오잉? 벌써올라온건가요? 아침에올라오는줄알았는데..
기다렸다 듣고자길 잘했네요. 알바도 신중하게 ^^
저도 작년에 알천에서 절에서 20대남자 두명 알바 구한다는 글 봤었는데
근무지주소 인터넷으로 확인해보니 주택가쪽이라 수상하고 이상했었는데
무슨 청소나 물건 나르기만 한다는 소개글 있었구 ... 소름 ㅎㄷ ㄷ
절/사찰과 당집은 엄연히 다른데도 무당들이 불교용어들을 무작위로 섞어 사용함. 낚임 주의.
저도 봤어요 근래에도 비슷한 구인 올라오더라고요 짐나르기 중량 몇키로 이런식 주소는 일반 가정집 어떤 분이 본인 이삿짐 경험있다며 구인 메모란에 답변 남긴거 소오름
완전무서워~~
이분도 올리신다면 언제 한번 백두부님도 올려주세요 그분 사연이 전부 올레전든데......
손을 못씻께 하는 이유가 있는것 같네요
오잉 이시간에!!ㅎㅎㅎ
예전에 bawtry였나?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지만 비슷할것같은데 그분영상도 있으시면 재밌게들어서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다시듣는 시들무 잘 듣고 갑니다
4분 전은 못 참지!!!
소름..
우와아 이게 다시 올라오다니!!
가즈아!
화장실가서 소변보면 ㄱ ㅣ가빨리는가. .뭐야. .왜손도못씻게해욤. .ㅠㅜ
아ᆢ 소름끼쳐ᆢ 난 절대 저기 알바 못할듯 ㅜㅜ
저 바탕화면 되게 오랜만에 보는듯
늘 재밌게 듣고있습니다 그 구마편 재미있게 들었는데 한번만 다시 올려주십시옹~
돌비님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다봤어요 비공개영상 좀 올려주세요
네이버티비에 유튜브에서 삭제된 영상들이 업로드 되어 있으니 시청해주세요 ㅎㅎ
@@돌비공포라디오 진작 가르쳐주시지 감사요
송이민 진작 알려줬었는데요;; 영상 내릴때부터 말했었는데
소름
잠이 안오네요..잘들을깨용
새그릇차는다구요?!!?
으아닛?? 이시간에!!??!!
와우!
뭔가 미끼인것 같은 기분이네요. 그 무당분이 젊은 남성들의 기운을 흡수할 시간이 필요했던게 아닐까요?... 천천히...
방에 들에가지 못하게 한건 돌비님 말대로 뭔가 신인지 허주가 완전히 제보자님께 옮겨 갈까봐 그런거구...
그 집에 있던 2분은 무당분께 당한것 같기도 하구... 기묘하네요.
고액 알바라고 넙죽 물지 말아요 다 이유가 있는거임
와 전나 무섭네 진짜...
돌비님 정말 너무 잘 보고있어요 ㅎㅎㅎ 하루의시작은 돌비와 함께 !
하루에 4시간 이상 돌비님꺼 애독중입니다^^ 일단 목소리부터 떠억^^ 너무 좋아요ㅎ
돌비님 예전영상중 야전삽군대썰 다시 듣고싶습니다 ㅠㅜ
영상 속 채팅창에 윤후혜인아빠님 글 보면서 보니 더 소름이었어요
잘 보고 가요~^^
늦덕이라 이렇게 예전 영상 올려주시는게 너무 반갑습니다😆
무서울것 같아 먼저 댓글 써요ㅎㅎ
드디어 재업로드가 시작이네요 다세 듣고 싶은 무서운이야기 ㅎㅎ
오호~이런 이야기도 있었군요~^^
잘듣고 가겠습니다~^^
5:07
업로드 영상 잘 보았습니다
그릇.. 잘 들었습니다~~!!
이거군!!
이북 사람들 인거 같습니다.
조심하세요.무당집
소오름.........................................
🌵소오름... 공주님🌵
오늘 또한번 안녕안녕 안뇽안뇽 평안인사
🌵🙅♂️🧃💓✌🤗🤗🤗✌💓🧃🙆♂️🌵
다시들어도 소름끼치고 무서운 얘기 잘 들겠습니다~^^
동영상 올리는 편한 길이 분명히 있으시겠지만 그리 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겠죠. 편집 하시는 일이 얼릉 더 편해질날이 오셨음 좋겠어요. 돌비님 오늘도 참 감사히 듣습니다. : )
할머니와 같이 있는 남자 두분도 혼이 나간 상태에서 생활하는 것 같고요
집안 일은 여성을 구하는 것이 일상적인데
남자 학생을 찾는것은 건강한 남자 학생을 찾는 것이 이상해요
이용할 사람을 찾는 중 일수도 있어요 물색차원
아주 위험한 알바였던 것 같아요
알바 일도 잘 알아보고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넹 감사합니다 잘들었어요 돌비님
헉 언제 올라왔지 ?완전 레전드인데
@하얀아카시아 몰랐어요 나중에봤어요 ㅎㅎ
@하얀아카시아 네 감사합니다
존꿈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