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0강 김기석 목사 "장엄한 신비 앞에 서다"|CBS 성서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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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미미-l7w5w
    @미미-l7w5w 6 лет назад +23

    빛에 가까이 간 사람일수록 자기의 죄성을 깊게 느낀다. 바울 사도가 자신을 괴수라고 한 것은 죄를 많이 지어서가 아니라 은총의 빛 앞에 가까이 갔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고백이다.

    • @김지수지수-u2l
      @김지수지수-u2l 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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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jagustafsson8023
    @kijagustafsson8023 2 года назад +1

    김 기 석 목 사 님의 말 씀 감사합니다. 하 나 님 과 함께 계 시 는 예 수 님 다 음 으 로 김 기 석 목 사 님 을 사 랑 합니다, 존 경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Från Sweden kija. ♥💒🙏🌷🇸🇪🇰🇷🌍👍

  • @제이유김
    @제이유김 3 года назад +2

    목사님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인정합니다

  • @llariru2150
    @llariru2150 2 года назад

    참 좋아요... 김 목사님 설교는 늘 좋습니다

  • @자주장사루디아-f6h
    @자주장사루디아-f6h 3 года назад +1

    도입부의 4분 설정 너무재밌어요~~
    그 중심에 목사님을 통해듣는 말씀이 있구요~~♥♥♥

  • @최삼숙-q9p
    @최삼숙-q9p 5 лет назад +4

    하나님은 드러내시면서 감추신다.
    야훼-스스로 있는자. 백성과 언약을 맺으시는 분. 인간에 대한 관심과 사랑.-헤세드

    • @이미연-j8k
      @이미연-j8k 5 лет назад

      목사님~
      욥기말씀 ~넘 은혜롭게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focust0000
    @focust0000 3 года назад

    무지한 청중 앞에 놓고 그냥 선문답 같은 팔자 편한 소리.

    • @손석현-n7f
      @손석현-n7f 2 года назад +3

      형제의 마음에 주께서 하늘 평안을 끼치시기를 축복합니다.
      거기는 형제에 대해 서로 주께 하듯이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focust0000
      @focust0000 2 года назад

      @@손석현-n7f 코로나나 옮기지 마세요

    • @focust0000
      @focust0000 2 года назад

      @@손석현-n7f 코로나나 옮기지 마세요.

  • @viva-taichi
    @viva-taichi 4 года назад

    목사님은 학생들 대하는 태도가 다르시네요. 김상훈이라는 학생에게 좀 비호의적이고 비꼬는 듯한 투로 들리네요..

    • @손석현-n7f
      @손석현-n7f 2 года назад +4

      상훈 형제는 현재 원치 않은 육신의 질곡을 힘겹게 헤쳐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에게서 어떤 낙심이나 어두운 그림자를 보신적 있습니까?
      목사님의 어떤 말도 그와 그의 아내와 그의 가정을 그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을만큼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랍니다. 결코 비꼬는 말투로 듣지 않는답니다.
      그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