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와 함께 이젠 환경을 제대로 생각할 때입니다. 불편하더라도 플라스틱, 쓰레기, 화학용품 사용 줄이기 등 적극적인 환경운동의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불편하더라도 현재 우리가 사는 그리고 그 이후의 세대를 위해 불편을 감수해야합니다. 개인도 철저히 지켜야하지만 각국 정부에서 엄격한 환경 규제를 실시해야하며 국민들이 소비하는 모든 것들의 포장용기( 플라스틱, 비닐 등 )들을 친환경 분해가 되는 제품을 개발 및 사용하도록 패널티와 완화를 적절하고 철저히 해야합니다.
개인 노력도 결코 무시될 수 없는 중요한 방안 중에 하나예요. 물론 그보다 더욱 필요한 것이 정부와 기업 단위의 거시적 경제, 환경, 정책적 노력이지만요. 에너지 생산과 저장, 활용 부문에서 유럽처럼 엄중한 정책 규제를 실시해야 할 필요가 분명 있어요. 예시로 자동차 부문에서 특정 연도까지 경유차나 휘발유 이용 차량의 점진적 폐지를 실행하기로 한 정책 등을 들 수 있을 것 같네요.
@@무당벌레-v6g 같은 소리를 반복하시네! 탄소배출 10%를 줄여도 나머지 90%는 남아 쌓이는 것 맞다고 했잖아요! 그 대신 10%로든 20%든 줄인 만큼은 우리 인류가 시간을 버는 것이잖아요!! 준비할 시간을 버는 것 이잖아요?? 독일의 젊은이들(80%정도)는 물건을 살 때마다 약간의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고 합니다. (오늘 내가 사는 물건이 그 만큼 지구환경에 해를 끼치는 거라고) 이런 생각이 진짜 선진국 마인드입니다. 배울 것은 배워야 지요!! 한국의 식량자급률 24% 밖에 안됩니다.
독일이 신재생에너지를 많이 생산하는데 아이러니한것은 기저전력 즉 항상 써야하는 기본적인 전력은 프랑스에서 수입하고 있죠. 근데 프랑스는 전력생산 대부분을 원전에서 만들어냅니다. 독일이 수입하는 이유가 웃겨요. 신재생에너지로 만드는 전력은 이미 어마어마한데 그걸 저장할수단이 부족해서 과생산된 전력은 덤핑으로 팔아버립니다. 신재생에너지의 맹점이 꾸준한 에너지 생산이 어렵고 생산량이 너무 들쭉날쭉합니다. 성능이 뛰어난 ESS가빨리 나오던가 아님 그 기간을 원전으로 떼우던가. 참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게 전 지구의 인구가 다같이 함꼐 해야 해결되는 문제인데, 기후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국가는 선진국들 뿐이고 먹고살기 빠듯하거나, 한창 발전중인 국가들은 이런거 신경쓸 겨를이 없다. 근데 문제는 이런거 신경쓸 겨를이 없는 국가가 70%~80%라는것이다. 즉 20~30%국가가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엔 기후가 상승할수밖에 없을듯.
30:00 이산화탄소를 줄이며 생겨나는 부가가치, 일자리, 산업 30:33 정부 규제, 소비자 인식 변화에 따라 기업의 주가 변화 30:55 전기차 테슬라 (파리 기후 변화 협약 - 10,20년 뒤에 화석연료 차량 없애겠다) 33:07 기후변화에 빨리 대응하지 않는 기업은 도태 34:00 ESG 평가, ESG 투자 35:57 재생에너지, 태양광, 풍력 37:52 탄소국경세 38:30 RE100
여름에 식물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겨울에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는 말에 감탄을 안할 수가 없네. 여름은 더우니까 더 더워지는 것을 막기위해 식물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겨울에는 더 추워지지 말라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여 지구 기온을 유지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결국은 식물을 많이 심어야 한다.
참애매하네요. 연 탄소배출량중 이동수단의배출량은 16퍼센트밖에안됩니다. 그중 자동차는 50프로도안되니 연탄소배출량의 5프로정도를 전기차로 줄일수 있다는건데 이것도 전기를 그만큼많이 사용한다는 뜻이구요. 전기생산하는것도 탄소를 늘리는것이니 5프로도 채안되는 정말 미세한 부분만 현상에서 그나마 해결챡이라고 제시한건데.. 앞으로 나머지 95프로가넘는 탄소배출을 어떻게 막을수있는지 너무 궁굼하면서도 탄식이나오네요 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환경오염, 기후변화 아무리 떠들어도 그냥 회피성 발언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위의 요인들이 코로나와 같은 질병을 이끌었다고 말하지만 본질은 그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은 빈곤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코로나가 환경오염 때문에 시작되었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비 위생적인 환경에서 단백질을 섭취하기 위해 비 위생적인 동물을 잡아 먹었기 때문에 생긴 것입니다. 빈곤을 해결하지 못하면 기후변화도 환경오염도 공염불에 불과합니다. 친환경에너지, 재생에너지 아무리 떠들어봤자 빈곤국, 개발도상국에는 먹히지 않습니다. 내가 당장 굶게 생겼는데 친환경, 재생에너지가 중요하겠습니까? 어떻게든 값싼 전기를 만들어서 산업을 발전시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세계적인 것이 아니라 국내 상황만 놓고 봐도 똑같습니다. 육류 소비를 줄이자 백날 외치고 도축을 살인에 비유하면서 비난해봤자 가난한 자들에게 육류만큼 훌륭한 영양 공급소는 없습니다. 그만큼 육류의 가격이 싸기 때문입니다. 플라스틱 프리 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친환경 제품, 종량제 봉투, 분리수거 등도 가난 앞에선 불필요한 지출에 불과합니다. 진보단체, 환경보호 단체 등 그들의 주장을 비하할 생각은 없지만 중요한것은 자본주의의 모순, 경제만으로 세상이 돌아가고 불평등이 심화되는, 가난한 사람들은 더욱 가난해질 수밖에 없는 본질입니다. 그 본질을 무시한다면 환경오염 절대 해결될 수 없다고 봅니다. 절대적이든 상대적이든 빈곤이 해결되지 못한다면 그어떠한 노력도 큰 힘을 가지지 못할 것입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 아시아보다 일찍 논쟁이 있고 지금도 패권싸움이 진행 중입니다. 이제 tvN에서 이런 영상이 나오는 걸보니,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우리나라도 하게 되었다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두 가지 입장을 고려할 필요가 있어요. 95%의 과학자와 5%의 과학자들이 패권싸움을 여전히 하고 있어요. 기후변화와 지구온도상승은 눈에 보이는 현상이 맞지요. 하지만, 그 원인이 이산화(탄소)인지 아닌지에 대한 문제는 밥벌이와 연결된 것이라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해요. 기후위기와 감염병의 관계를 알려주시는 강연 내용은 너무 좋습니다만, 그 전제로 깔린 이산화탄소가 기후위기/지구온난화와 정말 관계가 있는가에 대한 의구심을 품어야 합니다.
아이러니한건 기후변화 대응에 가능 효과적은 방법은 원자력 발전소 무진장 때려 박는거다. 태양광 풍력 뭐 이런 이야기 하는데 이런 설비들도 만들고 유지하는데 온실가스 배출된다. 사실 인류가 전기자동차로 모두 바꾸고 드라마틱한 변화를 만들려면 원자력 발전을 대거 늘리는거다.
일단 나무를 많이 심으려는 인류의 노력보다, 사막화가 이루어지는 속도, 산림제거의 속도, 온실가스의 배출량 증가가 빠른 실정입니다. 나무로만 제거할 이산화탄소가 아닙니다. 우리가 이산화탄소에 집중하는 이유는, 온실가스의 70프로 가까이가 이산화탄소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산화탄소보다 메탄이 온실효과가 큰것은 사실입니다. 잘알고 계시는군요. 그러나 지질학적 기록상으로 이산화탄소와 메탄가스는 주로 함께 증가하고 감소해왔습니다. 피드백요인은 다양하고 복잡한데 (간단한 하나의 예시는 이산화탄소 증가 > 기온의 증가 > 늪지대의 증가 > 메탄의 증가), 보통 함께 움직이기때문에 이산화탄소 증가만 가지고 난리를 떤다 라고 단정지을수는 없는 실정이죠. 추가로, 인류에 의한 메탄 증가도 현재 문제입니다. 현대의 메탄은 다양한 곳에서 오는데, 그중 하나가 축산업에서 나오는 메탄으로, 메탄도 계속해서 증가중입니다. 환장의 콜라보인거죠.
미래수업 풀버전 영상 더 보러가기
☞ ruclips.net/p/PL2MSHmDPaWKzRlPYaRMCLyjRIlLeyDDz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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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이정순-u2x ㅇ
감사합니다
강연 해주시는 분들 전문성도 높고 주제선정도 좋고 출연진들 진지한 분위기까지... 너무 좋은 방송인것 같아요.
기후와 함께 이젠 환경을 제대로 생각할 때입니다. 불편하더라도 플라스틱, 쓰레기, 화학용품 사용 줄이기 등 적극적인 환경운동의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불편하더라도 현재 우리가 사는 그리고 그 이후의 세대를 위해 불편을 감수해야합니다. 개인도 철저히 지켜야하지만 각국 정부에서 엄격한 환경 규제를 실시해야하며 국민들이 소비하는 모든 것들의 포장용기( 플라스틱, 비닐 등 )들을 친환경 분해가 되는 제품을 개발 및 사용하도록 패널티와 완화를 적절하고 철저히 해야합니다.
그것보다 재생에너지 비율 늘리는게 더 우선일것같아요 에너지가 온실가스 배출 비중의90%이상이고 에너지를 신재생에너지로 바꾸자 않으면 솔직히 온실가스 감소는 불가능하거든요
정부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정책을 만들고 모두가 동참해야겠어요.ㅜ
맨날 개인한테만 뭐 해. 뭐 해. 하는거임? 소비품 과대포장. 영업용 에너지 과도한 보조금. 같은거나 좀 고쳐야 돼는거 아니냐?
개인 노력도 결코 무시될 수 없는 중요한 방안 중에 하나예요. 물론 그보다 더욱 필요한 것이 정부와 기업 단위의 거시적 경제, 환경, 정책적 노력이지만요. 에너지 생산과 저장, 활용 부문에서 유럽처럼 엄중한 정책 규제를 실시해야 할 필요가 분명 있어요. 예시로 자동차 부문에서 특정 연도까지 경유차나 휘발유 이용 차량의 점진적 폐지를 실행하기로 한 정책 등을 들 수 있을 것 같네요.
이 영상 못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네요. 일당열만 공유해도 얼마나 볼수 있을까 싶네요. 지금 공유할게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편하게 살려는 사고방식은 이제 멈춰야할 때입니다. 대중교통 이용하고 기분대로 물건을 사는 멍청한 짓을 멈춰야 합니다.
대중교통 이용하는것도 멈추라는 줄
a엘리스 ㅋㅋ 개발도상국이 큰 문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당벌레-v6g a 엘리스님 ~ 일인당 탄소소비량은 미국,한국같은 소비대국이 가난한 나라 사람들보다 적게는 수배 ,많게는 수십배입니다. 개발도상국보다는 선진국에서 먼저 실천을 해야 그들도 거기에 맞게 따라올 것입니다.
@@무당벌레-v6g 논리가 앞뒤가 안맞네요. 스스로 쓴 글을 따져봐요! 개발도상국의 경제 성장이 문제라면서 디플레를 말하고, 탄소배출을 줄여도 줄이지 못한 나머지 양은 계속 누적된다고 맞는 말을 하면서 탄소배출을 감소가 근본 해결책이 아니라니~~
@@무당벌레-v6g 같은 소리를 반복하시네! 탄소배출 10%를 줄여도 나머지 90%는 남아 쌓이는 것 맞다고 했잖아요! 그 대신 10%로든 20%든 줄인 만큼은 우리 인류가 시간을 버는 것이잖아요!! 준비할 시간을 버는 것 이잖아요?? 독일의 젊은이들(80%정도)는 물건을 살 때마다 약간의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고 합니다. (오늘 내가 사는 물건이 그 만큼 지구환경에 해를 끼치는 거라고) 이런 생각이 진짜 선진국 마인드입니다. 배울 것은 배워야 지요!! 한국의 식량자급률 24% 밖에 안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들께서 설명 너무 잘해주셔서 확실히 와닿는 내용이에요. 내 다음세대가 아니라 당장 지금 세대에게 닥친 위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유익한 프로그램은 더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어요. 진짜 교육의 중요성이 필요합니다.
이거 보고 밥보관용기 샀어요...전기밥솥이 전기 소모량이 엄청 나다고 하네요....
작은거 하나라도 실천해야겠다 싶어서요....ㅜㅜ
가치관이 멋져요! 작은 실천들이 모이면 기후가 조금이라도 나아진다고 생각해요 .. 저도 노력하겠습니당
차 구입을 고민중인데 디젤/가솔린 독일 수입차 마냥 좋아할 게 아니라~ 환경을 생각해서 자동차를 구입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전기차 보다는 하이브리드라 지금 시점에서는 적당합니다..
돈이 더 나가는데 무조건 사라고 하면 없는 사람들은 똥꼬 째져요~
전기차도 아직 친환경이 아니에요.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 화석연료를 태워서 생산하고 또 전력을 전송하는 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합니다.
물론 전기를 태양광이나 풍력 수력으로 생산 가능하지만, 미미한 정도라..
앨런머스크 "감사합니다"
세바시 슈카 강연보고 왔다 손👏🏻
이 영상 잊을만하면 다시 보고, 그러면서 생활습관, 식습관 바꾸는 노력을 하고 있어요. 채식 어렵지만 그래도 이 영상 다시보니 퍼뜩 정신이 들어요ㅠㅠ
독일이 신재생에너지를 많이 생산하는데 아이러니한것은 기저전력 즉 항상 써야하는 기본적인 전력은 프랑스에서 수입하고 있죠. 근데 프랑스는 전력생산 대부분을 원전에서 만들어냅니다. 독일이 수입하는 이유가 웃겨요. 신재생에너지로 만드는 전력은 이미 어마어마한데 그걸 저장할수단이 부족해서 과생산된 전력은 덤핑으로 팔아버립니다. 신재생에너지의 맹점이 꾸준한 에너지 생산이 어렵고 생산량이 너무 들쭉날쭉합니다. 성능이 뛰어난 ESS가빨리 나오던가 아님 그 기간을 원전으로 떼우던가. 참 어려운 상황입니다.
새삼 이 수준 높은 강의를 모두 이해하며 듣고 있는 다니엘 대단하네 ..👍
이게 전 지구의 인구가 다같이 함꼐 해야 해결되는 문제인데,
기후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국가는 선진국들 뿐이고
먹고살기 빠듯하거나, 한창 발전중인 국가들은 이런거 신경쓸 겨를이 없다.
근데 문제는 이런거 신경쓸 겨를이 없는 국가가 70%~80%라는것이다.
즉 20~30%국가가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엔 기후가 상승할수밖에 없을듯.
어른들도 배워야하고 아이들도 배워야하는 좋은 강의네요
박사님 예시들기의 대가이시네요. 저는 해양지질학을 하는 사람으로, 신생대, 중생대 기후변화들 연구했는데 어떠한식으로 효율적으로 비전공자에게 말을 전달하면 좋을지 많이 배우고갑니다.
강의 정말 유익하네요. 이코노미스트 바코드 표지는 아주 유명하죠. 저도 과거 발제에서 활용했던, 진짜 많은 것을 담고 있는 유용한 자료인 것 같습니다.
30:00 이산화탄소를 줄이며 생겨나는 부가가치, 일자리, 산업
30:33 정부 규제, 소비자 인식 변화에 따라 기업의 주가 변화
30:55 전기차 테슬라 (파리 기후 변화 협약 - 10,20년 뒤에 화석연료 차량 없애겠다)
33:07 기후변화에 빨리 대응하지 않는 기업은 도태
34:00 ESG 평가, ESG 투자
35:57 재생에너지, 태양광, 풍력
37:52 탄소국경세
38:30 RE100
ㅋㅋ 와 ㄹㅇ 경제가 이렇게 개 박살이 나야 온실가스 17퍼센트 감소라고? 진짜 미쳤다... 회복 불가
ㄹㅇ...
북극 남극에 얼음이 녹을수록.. 알수없는 바이러스 몇만년전에 얼려있던 것이 얼음이 녹으면서 균이 발생된다는데.. 전세계가 다같이 해야될 부분
헐 그렇군여..
@@ESFP벨라 전이미 알고잇던내용인데 방송에서말씀해주시네요 미래멸망은 균으로부터 인간은 멸종될수도 잇다합니다 2.핵전쟁 인간은 알아서 자멸 한다하죠 무엇도아닌알아서
맞아요 그 예로 러시아 동토가 녹으면서 얼었던 사슴 사체에 있던 탄저균이 퍼져서 사망자 발생한 적 있죠
무섭네요!ㅠㅠ
영구동토층의 융해를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아주 오래 전의 균, 바이러스 등에 노출될 수 있는 동시에, 대기에 큰 악영향을 미치는 유해 가스가 방출될 것도 심히 우려되는 문제입니다.... ㅜㅜㅠㅠ
... 조금더 불편하게 살아감을 인류 모두가 동의해야하고.... 소비를 줄여야한다.....
지구를 지킵시다♡
탄소배출 줄일라면 고기를 덜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고기 1kg 생산 하려면 옥수수 16kg 들어가는데 이때 쓰여지는 화석연료가 많대요.
참고들 하시고 고기 조금 드세요.
저분이 다른 인터뷰에거 말하심.
왜 옥수수가 일키로가 들어가고 그때 쓰여지는 화석연료가많죠??? 궁금해서요
최고입니다!
전문가들을 통한 교육
방송 꼭 필요합니다
아들 둘에게도 꼭 보라고
공유합니다
모두들 깨어 나야겠읍니다
정신 번쩍들고 너무 좋아요 😍 ~~~
좋은강의
꼭 필요한듯요
지금껏 폭주해왔던 잘못된 의식주 생활에 경종을 울리고 변해야겠어요. 좋은 컨텐츠 고맙습니다.
여름에 식물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겨울에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는 말에 감탄을 안할 수가 없네. 여름은 더우니까 더 더워지는 것을 막기위해 식물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겨울에는 더 추워지지 말라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여 지구 기온을 유지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결국은 식물을 많이 심어야 한다.
중요한건 사람들은 알고는 있고 경각심을 심어줘도 그저 감탄사로 응답만하지 바뀐것이 없다는게 현실
십년전이나 지금이나 시청자 및 패널도 그저 리액션일뿐
이건 개인이절대할수없는것.. 정부차원 세계적차원에서 반강제적으로 해야하는것이죠.
이십년전에도 전기에너지줄이라고 그랬었지.. 에어컨등등심지어 엘리베이터도타지말라그랬었음ㅋㅋㅋ그때나지금이나 말만그렇고 성인되면 다그냥 막함
지구 입장에서는 세계인구가 줄어드는게 좋은거 아닌가?
난 현재 코로나19가 현인류에 의한 필연적인 현상이 아닐까 생각한다.
@@listplay8945 다른동물들은 멸종하는데 그정도는 감수해야되지 않을까
있는 사람 죽긴 그렇고, 출산률을 줄이는 효과가 있음합니다, 지구입장에서 인간이 너무많아 환경과 먹이사슬을 파고하고 있는건 맞다고 봐요.
사실 페스트 때도 유럽 인구의 1/3이 죽었지만 그 이후 필요한 노동력을 메꾸고자 하면서 농민 임금의 증가과 결과적으로 농노 해방이 많이 이루어지면서 오히려 경제적 풍요가 도모되는 효과가 창출되었죠
지구에 있어서 인간이 암덩어리인건 부인 못 함.
@@할머니의캔디도둑 ㄹㅇ 인구증가가 경제성장으로 직결된다고 말하는건 경제 제대로 공부 안 한 사람들임
자연에너지 (태양이나 바람)을 이용하여 대기중의 탄산가스등을 고형화하여 지구 밖으로 내보내면 어떨까요?
이번 강연은 퀄리티 굳
참애매하네요. 연 탄소배출량중 이동수단의배출량은 16퍼센트밖에안됩니다. 그중 자동차는 50프로도안되니 연탄소배출량의 5프로정도를 전기차로 줄일수 있다는건데 이것도
전기를 그만큼많이 사용한다는 뜻이구요. 전기생산하는것도 탄소를 늘리는것이니 5프로도 채안되는 정말 미세한 부분만 현상에서 그나마 해결챡이라고 제시한건데.. 앞으로 나머지 95프로가넘는 탄소배출을 어떻게 막을수있는지 너무 궁굼하면서도 탄식이나오네요 휴
지구가 아파하는 가장 큰 원인은 축산업(가축이 내뿜는 메탄+숲파괴)와 어업(바다에 서식하는 생물의 개체수가 줄며 이산화탄소 흡수x)입니다.. 숲과 바다가 살아야 지구가 삽니다.
2:27 산업데이터는 18세기 산업혁명 기록부터 봐야 됨...
특히 디젤/가솔린 기관이 보급된 시기부터 분석해야 함
왜요
어머 교수님 티비나오셨넼ㅋㅋㅋㅋㅋ방금 마주쳤는데 겁나 신기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좋은 이야기들 해주셨는데 전기차가 환경 오염을 방지한다라는 말과 더뷸어 배터리가 나중에 환경을 더 오염시킬수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것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싶네요.
올해 장마철은 지구온난화의 피해를 우리가 제대로 느낀 것 같음!!
ㄴㄴ 이제 시작임
@@LHS819 성지가 될 댓글입니다.
역시 이번 생은 주식이 답인듯 하네용 ㅠ
버릴거, 쓰레기가 될것은 만들지 말자는 생각에서 출발해야 할듯 합니다.
코로나로 우리가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이란 생각되네요. 앞으로는 환경문제를 많이 생각하는 나라가 진정한 선진국이라 생각되네요. 플라스틱배출량도 1위인데 경각심을 가져야하는데 ㅜㅜ 역으로 친환경분야 발전시켜서 일자리 많이 늘렸음 하네요.
인간은자율에의해서는 통제가안됨.. 반강제,기술로극복해야함
유익한 프로그램 잘 보았습니다.
프로그램 기획 너무 좋네요 ㅎㅎ
정말 문제가 심각하네요..깊게 반성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서 다같이 노력 해야겠어요😢👍🏼
너무 재밌고 유익해요 👍짱짱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환경오염, 기후변화 아무리 떠들어도 그냥 회피성 발언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위의 요인들이 코로나와 같은 질병을 이끌었다고 말하지만 본질은 그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은 빈곤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코로나가 환경오염 때문에 시작되었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비 위생적인 환경에서 단백질을 섭취하기 위해 비 위생적인 동물을 잡아 먹었기 때문에 생긴 것입니다.
빈곤을 해결하지 못하면 기후변화도 환경오염도 공염불에 불과합니다.
친환경에너지, 재생에너지 아무리 떠들어봤자
빈곤국, 개발도상국에는 먹히지 않습니다.
내가 당장 굶게 생겼는데 친환경, 재생에너지가 중요하겠습니까?
어떻게든 값싼 전기를 만들어서 산업을 발전시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세계적인 것이 아니라 국내 상황만 놓고 봐도 똑같습니다.
육류 소비를 줄이자 백날 외치고 도축을 살인에 비유하면서 비난해봤자
가난한 자들에게 육류만큼 훌륭한 영양 공급소는 없습니다.
그만큼 육류의 가격이 싸기 때문입니다.
플라스틱 프리 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친환경 제품, 종량제 봉투, 분리수거 등도 가난 앞에선 불필요한 지출에 불과합니다.
진보단체, 환경보호 단체 등 그들의 주장을 비하할 생각은 없지만
중요한것은 자본주의의 모순, 경제만으로 세상이 돌아가고
불평등이 심화되는, 가난한 사람들은 더욱 가난해질 수밖에 없는 본질입니다.
그 본질을 무시한다면 환경오염 절대 해결될 수 없다고 봅니다.
절대적이든 상대적이든 빈곤이 해결되지 못한다면 그어떠한 노력도 큰 힘을 가지지 못할 것입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 오염의문제
재활용도 제대로하고
불필요한 포장줄이고
전기.물등 아껴쓰고
각자할수있는것 실천합니다
해외에서도 보는데 영어 subtitles 좀 달아주세요
모두가 봐야하는 명강의
놀라운 사실에 아찌해야하는지 .. 막을수는 있는지 지구가 ..인간이.. 돌아갈수있을까요 .. 알면서도 멸망 을 면치 못하는 이 어리석음을 우리는 자초한거같군요. 각성시켜주셔셔감사드려요 .. 조은강의 더부탁드립니다 .
이미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기술은 없는가?
만약 탄소감축 노력에도 온난화를 막을 수 없다면 태양빛을 반사시킬 수 있는 거대한 반사막을 설치하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태양빛에만 영향을 주는 막이 있겠냐...
실제로 그런 노력들이 있어요. Carbon capture and storage (CCS) 같이 이산화탄소 포집 (액체화 고체화) 및 저장 사업들이 있지만, 아무래도 아직은 기술적인 한계가 있습니다ㅠ
태양빛을 반사시키는 반사막은 아니지만
황산염 에어로졸 등과 같이 미세입자들을 하늘에 뿌려 태양복사에너지를 반사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 아시아보다 일찍 논쟁이 있고 지금도 패권싸움이 진행 중입니다. 이제 tvN에서 이런 영상이 나오는 걸보니,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우리나라도 하게 되었다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두 가지 입장을 고려할 필요가 있어요. 95%의 과학자와 5%의 과학자들이 패권싸움을 여전히 하고 있어요.
기후변화와 지구온도상승은 눈에 보이는 현상이 맞지요. 하지만, 그 원인이 이산화(탄소)인지 아닌지에 대한 문제는 밥벌이와 연결된 것이라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해요.
기후위기와 감염병의 관계를 알려주시는 강연 내용은 너무 좋습니다만, 그 전제로 깔린 이산화탄소가 기후위기/지구온난화와 정말 관계가 있는가에 대한 의구심을 품어야 합니다.
모두들 기후변화에 대해서는 걱정하는데,,,, 참 이질문을 사람들이 잘 안하는듯요... 이 부분을 지대로 말해주는 분들도 그리 많지 않은것 같구요...
좋은 방송!!!!
와우! 이방송 업로드 날짜기준으로 에코프로 주가4배 올랐네요.ㅎ
아이러니한건 기후변화 대응에 가능 효과적은 방법은 원자력 발전소 무진장 때려 박는거다. 태양광 풍력 뭐 이런 이야기 하는데 이런 설비들도 만들고 유지하는데 온실가스 배출된다. 사실 인류가 전기자동차로 모두 바꾸고 드라마틱한 변화를 만들려면 원자력 발전을 대거 늘리는거다.
그럼 드라마틱하게 지구온난화가 심해져서 엄청난 바이러스가 퍼지지않나ㅋㅋ 최선의대응?이 아니라 다 죽자는 소리아닌가용 ?
지구에 대해 한번이라도 생각해보고 행동합시다 ㅠㅠ
조천호교수님 너무나 존경하는 분입니다.
정말 기가막히는 프로네요 최고입니다👍
이 영상 봤을 때 살걸ㅠ 탄소배출권 관련주 이미 많이 너무 오름ㅠㅠ
지구의 과거날씨 자료를볼때마다 항상의구심이드는것은 어쩔수없다. 탄소연대측정도 부정확한면이 많듯 이산화탄소의양=평균기온 논리는 맞을수있을까? 물론 미래를위해 이산화탄소양을 줄이는것은 맞다. 그러나 개인의노력이아닌 정부의규저없이는 변화가있을수없다
11:45 자는사람 발견 ㅋㅋㅋㅋㅋ
인간의 과학문명은 자연파괴없이 발달할수가 없다. 인간의 과학문명에 대한 욕구는 멈추지않는 설국열차와 같다. 우리는 파멸을 눈앞에 두고 달려가고있는 열차에 탑승해 있다. 다음 세대는 없다. 우리세대에 지구는 그레이트 리셋될 것이다.
저감한다고 해도 전세계의 자본주의와 시장경제의 경쟁적 생산 구조에서 과연 저감이 될지..
아직은 힘들지만 이산화탄소를 물에 포집해서 변환하는 기술등의 co2를 처리할수 있는 기술개발의 가속을 더욱 해야하는것도 필요하겠지요?
이 분 강의 잘하시네 핵심만 쏙쏙 이해가 잘되게 말하는 스타일이시라 맘에 든다 괜히 말 길게 늘여놓는 교수들보다 듣는입장에서 너무 듣기편함
이산화탄소 감축이 우선임 원전이 제일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음.
탄소 배출 줄이고 싶어요. 뭘 어떻게 해야 하나요?????
빌게이츠가 이런말을 했지 전세계인구는 5억명이면 충분하다 90프로이상은 없어져야 지구가 건강해진다라고
코로나가 나쁜것만은 아니네...지구에 놓고 보면 쪼그만한 치료제네...
아직도 원자력이 경제적, 효율적이라고, 이런 문제들에 무관심, 부정하는 사람들 많죠~ 한심해요.
바로 이 이유 때문에 원자력이 기후변화 대응에 필수적이라는 얘기가 나오는겁니다....
너무 무서워요 😭😭 어떤 기후학자가 재난이었던 2020년을 오히려 그리워할지도 모른다했어요 얼마전 우리나라도 하이선태풍등 미국이상기온 30도에서 담날 눈이오고 캘리포니아산불등 호주도 산불난줄알고 있었지만 7달동안 탔다는것얼마전에 알았어요 ㅠㅠㅠ
자신이 연구한 것과 참고문헌이 이론을 뒷받침해줘야 이해가 될 듯합니다.
방송국부터 반성해라. 너희야말로 환경의 적이다. 이 더운 날씨에 녹화장에 에어컨을 얼마나 돌리고 있나. 매번 드라마, 쇼 세트장을 지었다 허무는데 얼마나 많은 자원이 낭비되고 있는가. 그리고 티비엔의 모기업인 씨제이는 얼마나 많은 일회성 제품들을 만들어내고 있는가.
앞으로 인류는 사라지고 최상위 포식자는 누가 될까??
기온에 따른 성적변화는 정말 놀랍네요...
왜 저 가파른 구간에 인류가 존재했다고 자꾸 상상이 되는것일까.. 인류의 존재 반복이 아닐까하는 Sci-Fi 써봅니다
경유차라도 생산제한 시키고 친환경차 생산카파늘림안되나
어디서 들어본 목소린가 했더니 참피디랑 목소리가 비슷하시네요
다음차는 전기차로...
온실가스를 수집하는 드론을 날리면 안되나요? 연료로 쓸 수도 있을것 같은데
온실가스가 그가스가 아닐텐데..
@@박창민-x3g 온실가스가 co2를 비롯한 몇몇 가스 아닌가요? Co2가 제일 악영향을 미치는 온실가스라고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co2를 연료로 쓸수있을까요?
@@박창민-x3g 당연히 가능하죠. 연료로 바꾸는 기술이 필요하겠지만, 당장 식물만 봐도 이산화탄소를 주 연료로 사용하니까요.
@@물개작두 ? 엔트로피(무질서) 상태의 co2를 어떻게 다시 연료로 바꾼다는거죠? 이론으로만 가능하지 현실에서는 불가능합니다. 그게 나왔으면 벌써 노벨상을 타내었겠죠
엔트로피가 왜 엔트로피인지, 네겐트로피가 왜 네겐트로피인지 아셔야합니다.
너무 멋진 강의였습니다 ^^
불사조님 유튜브로 주식 입문 했는데, 이런 교양 영상도 좋네요 ^^
세상 보는판이 바끠어야
결국 불로 멸망한다는 것. 탄소 배출 줄이는 법 공유해야 한다. 영화 속 폭팔장면, 전투장면 그만 만들고~. 그런 장면도 환경오염. 비닐, 플라스틱 사용 줄이자. 제품들 사용 주기도 늘리고 .
두산퓨얼셀??
지금 저점~~대한그린파워
뭍고 5년만 갈까요?
저는 수소차 섹터 바닥에서 5주씩 매수해서 잠금~~~
빠빠이~~~
증권 2개 사용하면서 수소차는 바닥에서 2주에서 5종목씩
근디 현대차 이런 고급진 종목은 읍떠요
ㅋ
During pandemics when CO2 production was decreased, the atmospheric temperature did not go down.
테슬라 말고 미국에 전기차 많은데요. 테슬라는 명품 전기차일뿐. 테슬라 주식은 오른 이유가 따로 있어요
테슬라~~보다 현대차가 더 좋은데..
니콜라도 거부한 현대차~~
그런데..전 현대차 매수할 능력은 안되궁
제이엔케이히터.풍국주정.이엠코리아.지엠비코리아..성창오토텍 바닥에서 매수해서 수익중~~그런데 거의 2~5주씩이예요
지금은 테슬라베터리데이에 센트랄모텍을 매수했어요
테슬라 부품납품주거든요
그리구~~미래가치주엔 미코를 매수했어요
미코~~
수소소재+미세먼지관련주+진단키트관련주+조금,있슴 미코바이오메드상장
곡물주 사셈.
식량파동 곧 온다.
지금 베트남이 3~4모작이 안됨.
곡물은 강대국이 거의 독점하고 있고 대부분 국가가 자급자족이 안됨. 대부분 수입에 의존함
벌레먹으면된다
고기 덜먹고 프라스틱 덜쓰고 물건 덜 사고 일회용품 줄이고 옷도 덜사고
에너지 쓰는것도 줄이고
음식물 안남기고
재밌는걸 봤네
조류는 생존한 공룡이죠
나무 많이 심으면 이산화탄소를 다시 산소로 바뀌지 않는지? 그저 누적된다고만 볼 수 없는거 아닌가
이산화탄소가 실제로 온난화에 영향을 미칠만큼 많은가 메탄가스에 비하면 온실효과가 적지 않은가
질문들이 생각나네요
일단 나무를 많이 심으려는 인류의 노력보다, 사막화가 이루어지는 속도, 산림제거의 속도, 온실가스의 배출량 증가가 빠른 실정입니다. 나무로만 제거할 이산화탄소가 아닙니다.
우리가 이산화탄소에 집중하는 이유는, 온실가스의 70프로 가까이가 이산화탄소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산화탄소보다 메탄이 온실효과가 큰것은 사실입니다. 잘알고 계시는군요. 그러나 지질학적 기록상으로 이산화탄소와 메탄가스는 주로 함께 증가하고 감소해왔습니다. 피드백요인은 다양하고 복잡한데 (간단한 하나의 예시는 이산화탄소 증가 > 기온의 증가 > 늪지대의 증가 > 메탄의 증가), 보통 함께 움직이기때문에 이산화탄소 증가만 가지고 난리를 떤다 라고 단정지을수는 없는 실정이죠. 추가로, 인류에 의한 메탄 증가도 현재 문제입니다. 현대의 메탄은 다양한 곳에서 오는데, 그중 하나가 축산업에서 나오는 메탄으로, 메탄도 계속해서 증가중입니다. 환장의 콜라보인거죠.
우리나라 기업가분들이 이런 걸 보시고 심각성을 아시면 좋겠네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규모대비 제일 많던데 ㅋㅋ
인간이 다른 행동을 취한다 절대 그럴일은 없다고 본다 그리고 바꾼다 하드라도 오래 걸릴 것이다.
이런거 봐도..한국 사람 일본 사람은 분리수거같은거라도 잘 하지 여행만 가도 다른 아시아 미국 사람들은 신경도 안쓴다..
이 작은 나라에서 뭐 한다 해도 바뀔까?? 그런생각부터 든다
생산자가바뀌어야지 소비자가 왜 어떻게 책임지나? 이건 명백히 자본주의체제의 문제다! 이윤이 인간보다 앞서는 체제. 당장 과잉생산을 멈추고 필요한것만 생산해도 인류의 생존엔 아무 지장이 없다!
저 말대로 라면. 엄청더운 국가에서 똑똑한사람이 나오면 안되는거 아닌가 진짜 단순하게 저게 과학적으로 증명된것이라면. 그외에는 납득합니다
사우나 들어가서 5분만 앉아 있으면 저게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알 수 있지..
인류는 절대 막지못한다.
박진영 광고 계속보게된다...
코로나 기후 변화로 인해 생긴거 맞음. 코로나 바이러스가 박쥐에서 나온건데 박쥐가 원래 열대지역에 사는데 기후 변화로 온대지역까지 거주를 확장했다고함. 그 중 대표적인곳이 중국이고. 박쥐와 인간 접촉이 늘어나면서 바이러스가 온거라고 기후관련 학자들은 다 말하던데.
타노스님 재평가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