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서 보면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화면으로 보아서 나무의 고급스러움이 덜 보이는 것이고 저당시 저집은 계속해서 보완해 가고 있는 중인듯 합니다. 집주인이 계속해서 외장의 방수에나멜을 덧칠하고 있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칠한 부분과 안한부분의 농담이 다른 것이 보이지 않습니까? 제가 매년 1회씩 테이블의자 평상의 방수칠( 저는 소나무색이 들어간 칼라스테인 페인트로) 을 해서 매년 더 색이 고급스러워지는 그 참맛을 압니다.
광고 영상이 많네. 비, 공기, 땅의 기운을 관찰해서 뭐가 나온 건데? 외벽이 나무라는 거 빼면 그냥 흔한 디자인이구만. 철근 콘크리트로 저런 디자인 많다. 외벽 나무는 이미 곰팡이가 들었는데 무슨 천년 드립은. 한심하네. 누가 천년 드립 믿고 나무로 외벽 지으면 망하는데 이거 사기 아닌가?
서양집들은 목재집이 태반입니다. 왜냐고요? 시멘트보다 나무가 저렴 하기 때문이지요. 나무가 많으니까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선 시멘트집이 싸고 나무집이 더 아주 많이 비쌉니다. 왜냐고요? 나무가 적고 시멘트가 많으니까요. 모두 처해진 자연환경에 순응해 살게 되지요. 목재집의 장점을 한번 찾아보시고 비교 선택은 각자의 몫입니다. 제가 돈이 많다면 저는 목재집입니다. 천년 만년 가는 집은 없고 천년만년 사는 인간은 없으니까요.
※ 이 영상은 2019년 8월 27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 집 내가 찾은 명당>의 일부입니다.
대단하다. 모든 걸 돈으로 해결하는 시대에..... 대체할 수 없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있구나.
지금까지 보아온 주택중에 가장 편안하고 살고 싶은 집입니다. ❤❤❤❤ 나중에 주택을 짓는다면 이분께 의뢰하고 싶습니다.
이분은 영혼이 맑은 향기 나신분 .
보통분이 아니십니다. 응원합니다.
너무 멋져요.
와 진짜 제 집도 부탁드리고 싶네요. 어떻게 저렇게 자연 친화적이죠?
젊으신 분이 너무 순수한 영혼을 가지고 사시네요.
집 저 주세요. 욕실 옆 데크가. 천국의 장소네요….. 와
어디서 뵌 분이다 싶더니만 요즘 양반장님 건축 소장님 하고 계신 분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진정한 건축가다!
자기 집을 짓고 사는건 여긴 내 세상이고 만족감 행복감 최고
내벽도 거의 없어 가족이 사는건 불편하겠지만 혼자사는데 모든 공간을 원룸같이 해놓고 사는분
잘 보았습니다. 멋진 집입니다. 저는 서향집을 좋아하는데 남향집의 장점을 보니 갈등 생기네요. ^^;;
집이 더할 나위 없이 좋네요
와우 부럽습니다
나무 집이 새련되었네요.
잘 모르는 문외한이지만
배산임수 남향집이면 겨울 찬바람 (북서풍) 산이 보듬어줄테고 양평이면 태풍(남동) 영향도 크지 않을것 같은데 목재라서 바람(습기)도 신경 쓰신것같고
이 집은 인정!
천국이 따로 없네
양평 남한강에 5억3천 신축주택있어요~
보안이 좀..
집에 훔쳐갈게 없음 ㅋ 여자혼자 살기엔 좀 무섭기도 할듯
집이 목재상같은 느낌. 판매하는집이 아니다보니 돈안들인 티가 나네ㅋ
가까이서 보면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화면으로 보아서 나무의 고급스러움이 덜 보이는 것이고 저당시 저집은 계속해서 보완해 가고 있는 중인듯 합니다. 집주인이 계속해서 외장의 방수에나멜을 덧칠하고 있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칠한 부분과 안한부분의 농담이 다른 것이 보이지 않습니까?
제가 매년 1회씩 테이블의자 평상의 방수칠( 저는 소나무색이 들어간 칼라스테인 페인트로) 을 해서 매년 더 색이 고급스러워지는 그 참맛을 압니다.
광고 영상이 많네. 비, 공기, 땅의 기운을 관찰해서 뭐가 나온 건데? 외벽이 나무라는 거 빼면 그냥 흔한 디자인이구만. 철근 콘크리트로 저런 디자인 많다. 외벽 나무는 이미 곰팡이가 들었는데 무슨 천년 드립은. 한심하네. 누가 천년 드립 믿고 나무로 외벽 지으면 망하는데 이거 사기 아닌가?
집주인이 선해보이네요~
유지관리 겁나 빡세겠네 안살고말지,,,
서양집들은 목재집이 태반입니다. 왜냐고요? 시멘트보다 나무가 저렴 하기 때문이지요.
나무가 많으니까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선 시멘트집이 싸고 나무집이 더 아주 많이 비쌉니다. 왜냐고요? 나무가 적고 시멘트가 많으니까요.
모두 처해진 자연환경에 순응해 살게 되지요.
목재집의 장점을 한번 찾아보시고 비교 선택은 각자의 몫입니다.
제가 돈이 많다면 저는 목재집입니다.
천년 만년 가는 집은 없고 천년만년 사는 인간은 없으니까요.
서양집들은 그래서 태풍피해 계속입어도 목재로 또짓죠. 우리나라는 그런피해가 드물기때문에 괜찮습니다.
@@rinha8706 내부,외부 보기 좋지만, 저 외부 목재 사이딩이 테이블 의자, 평상 만큼 작지도 않고,
남향은 벗겨지고, 탈색 됩니다. 빛이 안 드는 북향은 시컴해지는 곰팡이 난리겠죠
보완 할 것은 없는 구성인데 외벽 관리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