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kind of hot pot that contains plenty of meat and vegetables, sits in a circle with close people, pouring broth, and overcomes the cold! It looks delicious! Damn!
어복쟁반 처음 들어봤을땐 무슨 물고기 요리인줄 알았어요. 어복이라는 말 땜에.ㅋ 설이 2가지로 나뉘는 거네요.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 송이버섯이랑 소고기를 가을철에 한번씩 구워 먹는데, 이렇게 먹게된게 무슨 유래가 있을까요? 그냥 "맛있고 비싼거" + "맛있고 비싼거" = "더 비싸고 맛있는 거"의 생각인지. 아니면 특별히 무슨 맛의 조합같은게 있는건지.
정말 좋아하는 채널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재미나게 매번 잘 보고 있어요
저도 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방문에 감사드려요😌
왠지 떡상각 채널 흥하세요 구독 좋아요 박고갑니다
컨디션 좋으면 중자 혼자 먹는다 = 소자는 그냥 먹을 수 있다?
컨디션 안 좋아도 소자는 먹어야죠 콜록 😷
조회수 더 많이 나오길 👍🏻
A kind of hot pot that contains plenty of meat and vegetables, sits in a circle with close people, pouring broth, and overcomes the cold! It looks delicious! Damn!
어복쟁반..좋은 음식 알게되서 좋습니다.
한번은 먹어보고 싶은 음식ㅎ
황사장님과의 한끼 꼭 해보고싶네요
처음들어보는 어북쟁반!!!
따끈한 국물에 어북쟁반 먹어버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남포면옥을 좋아하는데 나와서 반갑네요 소 유통을 맛볼수 있는 어복쟁반으로서 유일한 집이 아닌가 싶어요
배고파아 ㅠ
나도 어디선가 먹은적이 있을까 생각을 뒤져봤더니 잡탕찌개가 나왔습니다;;
꼭 먹어보고 싶네요. 어복쟁반..
쟁반짜장이나 먹어봤지 경험이 없어요.
냉면을 안좋아해서 어복쟁반도 먹어본적이 없네요
사람과 달리 소의 그거는 배에 붙어있을텐데
어복쟁반 처음 들어봤을땐 무슨 물고기 요리인줄 알았어요. 어복이라는 말 땜에.ㅋ 설이 2가지로 나뉘는 거네요.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 송이버섯이랑 소고기를 가을철에 한번씩 구워 먹는데, 이렇게 먹게된게 무슨 유래가 있을까요? 그냥 "맛있고 비싼거" + "맛있고 비싼거" = "더 비싸고 맛있는 거"의 생각인지. 아니면 특별히 무슨 맛의 조합같은게 있는건지.
유퉁이 아니라, 유통아닌가요..?ㅋㅋㅋ 유퉁은 그 결혼 여러번한 국밥집 아저씬데
ㅋㅋㅋㅋㅋ
유통이 맞긴해요ㅎ
젖꼭지부분이라 유퉁이라 부르는듯요
국어사전적으로 유통이 맞습니다! 이게 공식부위명이 아니다 보니 지역에 따라 유퉁으로 불리우는 경우가 많이 있어 저도 사투리인 줄도 모르고 계속 쓰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요즘 닭도리탕도 무슨 토종닭으로 한다고 해서 5만원에 파는데.. 가격이 엄청 비싼것은 아닌듯
1등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