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이연복처럼 다지면 마늘에서 즙이 빠져나오고 마늘 형태가 뭉게지고 크기가 제가각 지져분해질 수 있다고 함. 최강록처럼 다지면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마늘에서 즙이 빠져나오지 않아 특유 알싸함이 많이 줄고 형태가 유지되어 맑은 국할때 좋다고 함. 둘다 요리방식에 따라 사용되는 방식입니다.
근데 그냥 찧은 마늘이랑 칼로 다지는 마늘이랑 용도가 다르다고 들었음. 그냥 으깨면 알싸한 맛이 더 강하고 칼로 다지면 알싸한 맛이 달하다고함. 중식 베이스인 이연복 쉐프는 빠른조리와 향신료의 강한맛이 필요하시니 중식도로 으깨시는 방법을 쓰시는거 같고. 일식 베이스인 최강록 쉐프는 마늘향과 알싸한맛이 너무 강하면 안돼서 칼로 다지는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이연복 쉐프님은 다지기 쉽게 으깬다음 다지신겁니다. 최강록 쉐프님은 다지기 쉽고 모양 예쁘게 하려고 저렇게 다지신겁니다. 마늘은 다지면 다질수록 마늘향이 더 풍부해집니다. 알싸한 맛의 차이는 익힘정도의 차이입니다. 익히지 않은 마늘을 알싸하고 완전히 익힌 마늘은 알싸함이 사라집니다. 이 장면 뒷부분에도 최현석 셰프에게 MC가 질문했는데 차이 없다고 했습니다.
근데 저게 맛이나 식감에도 영향이 있음 한국식 다진마늘은 그냥 믹서기에 가는 것 같이 죽을 만드는게 국물맛을 위한건데 양식에서는 저렇게 작은 조각으로 만드는 다이스드 마늘이 일반적임 저러면 마늘을 씹는 느낌도 있고 소스에 마늘향이 심하게 우려지지 않고 씹었을때 마늘향이 더 강하게 남
요리계의 기안84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식84 ㅋㅋㅋㅋ
조림 84ㅋㅋㅋㅋ
오만데다 다 갖다붙이네. 그 분은 그냥 adhd ...
에이 기안이랑 결이 다르지 ㅋㅋㅋㅋ
기안은 태어난김에 사는 느낌이잖아
이때 개터짐 이연복쉡 탄식하는거 보고ㅋㅋㅋㅋㅋㅋ
아... 아..... 그럼 시간 너무 걸리는데 아아아ㅏㅏ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능숙한거 보면 실제로 저런다는거 아니야 ㅋㅋㅋㅋ ㄹㅇ 현실 사차원
ㅋㅋ
ㅋㅋㅋㅋ아...아ㅏㅏㅏㅏ....
나름 편들어주려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다니때 배울때는 바로 먹는거는.차이가.없는데.
시간이 지나서 먹는거는 다져 먹는게 더 맛닜다고 배웁니다.
이유 알수있을까요?
빻으면 끈적한 액이 생기는데 이게 감칠맛을 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왠만하면 빻아서 먹는게 맛이 더 좋습니다.김치 담글때도 마늘은 믹서에 가는것보다 절구에 빻아서 쓰세요.
@@deWalt-mania18 아.... 지금도 김장 힘든데...
@@deWalt-mania18
믹서기정도로 갈아내는 건
다지는거랑 큰 차이없어요...
야채다짐이 같이 적당한 크기로
갈아내는건 다지는거랑 차이 있지만서도
3초에 끝날걸 1분에 걸쳐 자르니 속터지지 ㅋㅋㅋㅋㅋ
그냥 칼 면에 대고 손으로 탁 치면 다 으깨지는 걸 저렇게 일일이 잘라서 ㅋㅋㅋ
@@joon1273손으로 칠필요도없이
칼면으로 찍으면 거의 반갈죽됨
근대 아파트에서 그러면 욕먹으니
님말처럼 칼대고 손으로 누르게 좋음👍
천하의 이연복을 당황하게 하는 남자
"어 이거 어떡하지?"
아니 무슨 로맨스 드라마 도입부 같잖아요ㅋㅋㅋ
이거뒤에 저러면 맛이나 식감차이가 있나요? 물어보니까
최현석이 차이 없어요~ 이러면서 웃는게 개웃김 ㅋㅋ
거기까지 냈어야 했는데 왜 여기서 끊누 ㅋㅋ
팩트 😂
파스타같은걸 하면 저렇게 한다면 마늘에 수분이 너무 많이나와서 별로긴함 이런게 영향을 주는 요리가 있음 최강록이 뭔요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차이가 있기는 한데 솔직히 ㅋㅋㅋㅋ 15분 요리에서 따져야할만큼의 차이가 아니긴 해요... 컬리플라워 구이에 넣는거면 더더욱...
마늘 으깨면 국물에 그 탁함이 느껴지는거 같아, 맑은 국물에는 마늘을 얇게 편썰어서 넣어요.
맛보다는 취향차이일 수 있죠.
이연복 평정심 잃는거 처음봄 ㅋㅋㅋ
ㅇㅈ
심지어 요리중도 아니라 구경중임ㅋㅋㅋ
우주에 아내랑 둘만 있다면?
다 대본이고 여러번촬영함
@highcollars1 근데 리액션 하나하나 다 대본임?
저 뒤에 김성주 : 저러면 식감 차이가 있나요? 했는데 최현석 : 똑같아요! ㅋㅋㅋㅋㅋ
오히려 으깨는게 마늘의 풍미가 더올라옴
마셰코에서도 꼼꼼한 재료손질을 보고 감탄했었는데 여전히 타협없는 꼼꼼함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앜ㅋㅋㅋㅋ이연복이 냉부에서 보여준 가장 괴로운표정이닼ㅋㅋㅋ
마음을 졸여버리는 졸임핑 ㄷㄷ
편 들어줄려다가 화들짝 놀라서
기겁을 하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이연복처럼 다지면 마늘에서 즙이 빠져나오고 마늘 형태가 뭉게지고 크기가 제가각 지져분해질 수 있다고 함. 최강록처럼 다지면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마늘에서 즙이 빠져나오지 않아 특유 알싸함이 많이 줄고 형태가 유지되어 맑은 국할때 좋다고 함. 둘다 요리방식에 따라 사용되는 방식입니다.
최강록이 쓴 책 보면 저 마늘 써는 모습에 또 반하게 됨. 본인이 가지고 있는 요리철학을 냉부에서도 실천하고 있는게 보임. 진짜 강록이형 너무 좋아요 전 남자지만
마늘 으깨지않고 저렇게 더 번거롭게 하는건 무슨 이유가 있는거에요??
@@tttera8523 균일한 사이즈로 모양 잡혀있어서 요리 끝나고나면 이쁘죠
오래 가셈
@@tttera8523마늘 모양을최대한 균일하게 해서 한 알도 타는거 없이 골고루 익히기 위함
제가 한식전공하는데 그냥 모양이 이뻐서임 최쉪말대로 진짜 맛차이1도 없음.. 근데 저게 프로그램 취지에 안맞을뿐
연복솊때메 개웃겨짐 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리할때 으깨면 향이 더 좋고 찹하면 맛이더 좋아요 하지만 큰차이는 없음 !
맛도 똑같음 뻘짓임
걍 비주얼용인데 냉부 컨셉에는 불필요하죠
자기 만족이라 어쩔수없음
으깨는게 풍미가 훨씬좋음
특히 기름하고 같이 볶음용으로 할땐
썰면 아무 풍미도 없음
반면 비주얼 쪽은 좋음
@@LIMING1017 써는건 아주 앏게하던가 쌩으로 먹을때 좋아요 ^-^
예전에 교수님들이나 호텔 쉐프들이 양식 가르칠 때 저렇게 하라고 했어요. 맛의 차이도 있을 수 있지만 먹었을 때 식감이나 덩어리 지지 않게 하려고 한 것 같습니다.
맛의 차이 없다고 이연복 셰프님이 그랬어요 ㅋㅋ
@@psyche_jinn 맛은 차이 없겠는데 입자 크기가 일정하니까 식감에는 영향 줄듯 이것도 많이 익히면 별 차이 없어지겠지만
어쨋든 15분 컨셉의 요리경연엔 안맞는건 사실
@@cyx0406그게 재미의 요소중 한가지
@@NewVmusic-g6v 졌으니 상관있다고 보는게 사실
역시 최강록
근데 그냥 찧은 마늘이랑 칼로 다지는 마늘이랑 용도가 다르다고 들었음.
그냥 으깨면 알싸한 맛이 더 강하고
칼로 다지면 알싸한 맛이 달하다고함.
중식 베이스인 이연복 쉐프는 빠른조리와 향신료의 강한맛이 필요하시니 중식도로 으깨시는 방법을 쓰시는거 같고.
일식 베이스인 최강록 쉐프는 마늘향과 알싸한맛이 너무 강하면 안돼서 칼로 다지는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이연복 쉐프님은 다지기 쉽게 으깬다음 다지신겁니다. 최강록 쉐프님은 다지기 쉽고 모양 예쁘게 하려고 저렇게 다지신겁니다.
마늘은 다지면 다질수록 마늘향이 더 풍부해집니다.
알싸한 맛의 차이는 익힘정도의 차이입니다. 익히지 않은 마늘을 알싸하고 완전히 익힌 마늘은 알싸함이 사라집니다.
이 장면 뒷부분에도 최현석 셰프에게 MC가 질문했는데 차이 없다고 했습니다.
최현석이 별 처이 없다는데 뭐라노 ㅋㅋㅋ
확실한 건 으깬 마늘로 만든거나 칼로 다지는 방법으로 만든 똑같은 요리먹으면 아무도 구분 못할듯
철학과 효용성의 차이
한식 자격증딸때 저렇게해요 업장 에서는 일반적으로 간마늘 쓰죠
여기는 한식 자격증 시험장이 아닌데ㅋㅋ
15분안에 완성해야되는 곳이에요ㅋㅋ
@@ww3121그래가지고 최강록 15분 안에 됨? 하면서 말 많긴 했음
@@ww3121 최강록셰프님은 아직 이쪽 세계관(?)에 익숙하지않아서
귀엽자나 암튼 ㅋㅋㅋㅋㅋㅋ
유럽 스타일이에요
국빱 밥알 국뽕 거짓선동 하지 마세요
정말 매력적이다ㅋㅋㅋㅋ
최강록쉐프가 앞으로도 저걸 고수하느냐가 냉부포인트될듯
앞으로?도 나옴? 1회성 출연 아니었음??
보통 적응하면 변해가죠. 대부분 쉐프들이 그랬어요 ㅋ
어느 날 약 오르면 변하게 되어있죠ㅋㅋㅋ
김풍한테 한번 져보면 다들 바뀌더라ㅋㅋ
근데 저게 맛이나 식감에도 영향이 있음 한국식 다진마늘은 그냥 믹서기에 가는 것 같이 죽을 만드는게 국물맛을 위한건데 양식에서는 저렇게 작은 조각으로 만드는 다이스드 마늘이 일반적임 저러면 마늘을 씹는 느낌도 있고 소스에 마늘향이 심하게 우려지지 않고 씹었을때 마늘향이 더 강하게 남
최현석이 차이 없다는데 누가 맞는거임?
이연복이 하는건 믹서기로 가는 수준이 아님
그냥 중식도로 탁쳐서 살짝 으깨는 정도고
그래서 최현석도 맛에 차이 없다고 하는거고
최현석의 별 차이 없다는 말은 15분이라는 제한적인 상황에서 저렇게 마늘을 다지는건 효율 대비 음식 맛에 유의미한 차이를 주지 않는다고 이해하면 될듯요
마늘을 줄이면되잖아요😊
@@madnut19 최현석은 디테일에 약하잖음
간마늘-마늘향이 강하게 나고
간혹 쓴맛도 올라옴
빻은마늘-간마늘 보다 향은 약하지만
향과 맛을 살릴수 있어
찌개, 국, 볶음등 가열요리에 쓰거나
마늘좋아하는 분들 츗
다진마늘-나물류, 샐러드
모양낼 때등
깔끔함을 추구하거나
마늘향을 과하지 않게 줄 때 씀
요리만화 요리대결 주변인들의 해설
빌런을 보며: 아 엄청난 실력이다!(엄청난 칼질과 화려한 기술)
주인공을 보며: 저 녀석은 뭘하는거지? 저래선 이길 수 없는데...
너무 안타까워 하셔 ㅋㅋㅋ복쉐프님ㅋㅋㅋㅋ
죄송하지만 칼의 모양을 보시면 중식도는 무겁고 튼튼해요. 다만 한식이나 일식에서 사용하는 칼 용도는 길고 얇아서 이게 중식도처럼 하면 칼이 부러져요.. 그래서 오히려 최강록 셰프님처럼 하는 경우는 주로 한식에서 많이 사용하죠
누가 마늘을 저렇게 다져요 ㅋ?ㅋㅋ 이제까지 다른쉐프들 저렇게 안다진거같은데 ㅋㅋ
신혼때 무슨 요리든 맛이 별로 였는데 엄마가 냉동 마늘 거의 즙내서 갈아놓은거 보고 이럼 맛없다고 입자 있게 다지기로 갈아야 한다고 해서 여기껏 그렇게 함 설명하기 어렵지만 ...특히 국물에 넣으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도마 개이쁘네 도마정보좀;;
마늘 챱은 생전 처음 봄 ㅋㅋㅋㅋ
요리의 퀄리티는 사소한 집착에서 시작된다 나 역시 최강록에게 사소한 것 부터 집착 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 새복 많이 받으세요~ 🎉
저 궁중요리 배울때 교수님께서 꼭 저렇게 마늘 다져야한다고 하셨어요. 음식 지저분해고 과육 짓이겨진것과 칼로 깨끗하게 단면을 자른 것은 맛의 차이가 크다고... .
챱하면 덜 지저분하고 익는 거는 그닥 상관 없지만 좀 더 균일(이븐)하게 익음
이연복 쉪, 넘어서는 남자 😂
아~ 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쉴드치려고 하시다가 쉴드로 한대맞은 연복솊
뚝딱거리는 거 겁나 귀엽 ㅋㅋㅋㅋㅋㅋㅋㅋ
"I-DLE의 나는 아픈건 딱 질색이니까" 어떻게 해석 하실지 궁금해요.... 불러주새요
본인 요리철학이 확고한듯ㅋㅋ
귀여우셔....❤️
이연복 선생님 탄식 사운드가 미쳤다
마셰코나 최강록 유튜브에서 보면 재료 손질을 진짜 변태 같이 느껴질 정도로 섬세하게 함ㅋㅋ
새로운 캐릭터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ㅋㅋㅋㅋ
식감은 똑같아도 저런 집요함 때문에 저 자리에 올라간거 같네요 …. 멋있네요…
연복좌 탄식…..
이연복~속 터짐~~~ㅋㅋㅋ
이번 요리는 다진마늘인가요?
조리사 시험볼때 저렇게 가르쳐요. 저게 룰. 십수년전에 땄는데 적어도 그때는 저렇게 안하면 감점됐어요. 지금은 모르겠네요.
아니 향님ㅋㅋㅋㅋㅋㅋ 마늘찹을하고 계셔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샬롯이나 양파찹이 아니자나유
와우 미쳤다 ^^ 마늘 다지는거 첨 본다 헐
그만큼 재료를 저렇게 정성들여 한단건 정석대로 한단소린데 음식에 자부심을 가지겠지
믹서기로 갈아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
원래 요리도 요리사 나름대로의 철학이나 습관이 거의 그대로 들어감 ㅋㅋ 최강록은 저런 느림의 미학이 본인이 생각하는 정성이고 철학인거 ㅋㅋ
마늘 향신료로 쪼매만 쓰는 양식에서 저렇게 한알씩 챱으로 써는데 ㅋㅋ
아 아니네 ㅋㅋㅋㅋㅋㅋ 개웃기고
둘다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
마늘은 으깨야 맛도 성분도 좋아지는데
내 예전 동생 생각나네 아침밥 돼지찌개 끓여준다길래 잠깐 나갔다왔는데 끓이는것도 없길래 물어보니 돼지고기 숙성기킨다고 염병하던 기억
예전 동생은 무슨 동생인가요?
@@도리아-b9u 예전에 내 동생 순서 바껴서 헷갈린듯 ㅋㅋ
@@도리아-b9u 저 이후로 의ㅈ.... 아닙니다..
디테일핑, 조림핑
우리집도 소고기무국이나 떡국같은 맑은 국요리 할때 저렇게 하던데
저 양반은 기다림의 미학 그 자체라고 15분가지고 안됨 ㄹㅇ
진짜 당황한 기색이 확 티났음 ㅋㅋㅋㅋㅋㅋ
제목은 마늘 깍둑썰기로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여유를 곁들인
조림핑은 슬로우쿡이라고ㅋㅋㅋ
그래! 이재미야! 이맛이야!
이론가와 현장의 차이
확고함 최강록은 ㅋㅋㅋㅋ
시간제한 없으면 저래야 맛있는 요리에선 저기있는 전원 저렇게함
15분안에 완성해야됨 지금...
제가 만화책으로 요리를 배워서요^^ 그래도 맛있으면 장땡이죠~ 헷
결과가 똑같으면 과정이 단순하고 부하가 적게 걸리는 게
일반적으로는 더 현명하고 좋은 방법이긴 한데 ㅋㅋ
엥? 작은 마늘을 찹 썬다고? 하고 당황 ㅋㅋㅋㅋㅋㅋ
그냥 일본 츠지 출신이라 그럼 나도 제과쪽이지만 일본에서 학교 나왔는데 일본은 진짜 옛방식 전통방식 뭔가 엄청 보수적인게 있음 변화를 주려고하지않고 시대를 따라가려하지 않음 학교들이 ... 저런 버릇도 아마 학교에서 배운게 아닌가 싶음 유도리없는 정석 같은 느낌의
어 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던 습관이있어서
평소하던데로 안하면 불안할수있음
유럽 스타일이더라고요
저런 디테일
조리기능사 학원 댕길때 저래 배웠는데ㅋㅋㅋㅋ
조림핑 가게 예약이 넘 힘들어 😢
가게 폐업한다고 입장문 올라온지가 언젠데 뭔 예약 타령. 예약 열지도 않는데 ㅋㅋㅋ
@ ㄹㅇ? 캐치테이블이나 카톡안내에는 내용이 없는데???
??진짜임?@@이선혜이나연
@@chamomile2024네 건물주가 터무니 없는 가격 불렀다고 들었어요
@@chamomile2024 그 수셰프 인스타에 올라왔었대요
저런 정성을 일련의 과정을 모르고 맛으로 느낄 수 있다면 그건 사람이 아닐거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좋아..
와 저것도 능력이다
대강 썰고 한번에 여러개 다지는거랑 저렇게 다이스하는거랑 의외로 시간차이 별로 안남
저건 정말 가슴에서 나오는 탄식임
이해를 하려했지만 이해할 수 없는 상황… ㅋㅋㅋ
근데 뭉개는거랑 챱이랑 좀 다르긴함 수분양도 다르고 요리 종류에따라 다르지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최강록과 이연복의 마늘 다지는 방법은 사용 용도가 다르다
근데 그 맛이... 보통 맛이 아니었어요. 내가 비엔나가서 뻬끼고싶다켔는데
조림핑은 이쪽 세계관과 맞지 읺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부 유일 ㅋㅋ
울 어마니가 저리 하셨는데.....
빨리빨리 나가야하는음식vs 시간안에 만들고 나가면 음식
나가면 음식이라는 말이 너무 웃김ㅋㅋㅋㅋ
이연복이 당황하는거 이경규딸 예림이 이후에 처음보네 ㅋㅋㅋㅋ
45:44
강록햄 쇼츠보니까 칼면으로 눌러서 으깨서 쓰던데
어? 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식이랑 중식차이지
뭐가 맞고 뭐가 틀리다 문제가 아님
코요테 : 너 마늘 사랑한다 했잖아~
이러던 최강록이 10화 정도 지났을때 어떻게 변질되어 있을까 기대중ㅋ
배달매장에 강록이 직원으로 들어오면 배달기사들 줄세우는 조리대기 장난아니겠다
마늘 자르는 칼질 되게 섬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