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배우님 확실히 꼰대 느낌 1%도 안나는 "진짜 어르신" 이시네요... 저 물류에서 알바 했었을 때도 트럭 기사님 중에 나이 지긋이 드셨었는데, 요즘은 확실히 젊은 사람들이 매너있고, 중장년 중에 소위 말 하는 꼰대들이 더 많다고 하시면서 스스로는 그렇게 안될려고 노력 한다고 말 하시는거 보고 멋있다고 느꼈음
그 선배가 꼰대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가...문제는 그 사람이 일을 잘 하냐는거죠. 좀 어거지 부리고 짜증나게 굴어도 일을 잘 굴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리고 위아래를 떠나서 꼰대짓조차도 싼 사람들도 있잖아요. 멍청하고 성격이 좋지 못한 사람들. 그냥 직장내 은따 당해서 혼자 조용히 일하다가 사라져도 별로 관심없을 사람들인데.
생각부터 꼰대가 아닌 사람은 극히 드물거라 생각합니다. 사회는 계속 변화하고 우리도 어느덧 삶에 안주하기 마련이니까요. 다만 그 생각을 행동과 말로 가감없이 내뱉는 사람이 꼰대가 되는 것이고, 반대로 행동을 하기전에 듣는이에게 끼칠 영향력을 생각하고 설령 실수를 했더라도 자존심은 버리고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은 꼰대가 아닐겁니다.
중장년층이 존경 받아야 할 이유는 없죠… 모든 세대가 서로를 존중하는 게 맞는 거죠. 이 ‘존중’을 못할 때 꼰대라고 불리는 거고요. 그런데 꼰대라는 건 나이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 같아요. 나이가 많다면 꼰대가 될 수 있는 사회적 지위가 좀더 갖춰지는 것 뿐이고요. 나와 비슷한 나이 또래 혹은 나보다 어린 사람들 중에서도 다른 사람을 존중하지 않고 자기 생각만을 강요하거나, “~~ 해야 한다”, “~하는 게 당연하다”라고 생각하는 “젊꼰”들이 너무나 많아요. 근데 그런 사람들은 나이든 사람들을 꼰대라고 욕하지만, 정작 본인이 나이 들면 그 흔한 꼰대가 될 게 뻔해요.
학생운동하던 세대가 중장년층이 되면서 예전에 자신이 했던 시위나 정치색을 앞세워서 청년들에게 훈계하면서부터 시작된 것 같음. 그리고 사실 그 뿐만 아니라 나라가 발전하고 국민 수준이 향상되면서 제도나 장치에 대한 불편을 느낀 젊은 세대가 중장년층을 혐오하는 표현까지 생겨난 이유도 있을 것 같고...
이래서 동 서 양이 다릅니다. 이해를 잘하세요. 윤여정씨 캐터린 땜에 기분 아주 않좋았다고 하는데, 이 배우는 모르는 사람에게 갑자기 칭찬을 받아서 좋으면서 멎적다고나 할까~ 서양 사람들에 제스추어 라고 생각 하세요. 기분 나쁘게 생각 말아요. 에를 들면 오늘은 좋았어요 할때도 그런 제스츄어를 합니다.
![[비정상회담][97-4] 컨닝(?)하는 장위안에 깐족대는 타일러ㅋㅋㅋㅋㅋ(장위안 당황;;) (Abnormal Summit)](http://i.ytimg.com/vi/H-4w7uI_qGQ/mqdefault.jpg)
![[비정상회담][97-4] 컨닝(?)하는 장위안에 깐족대는 타일러ㅋㅋㅋㅋㅋ(장위안 당황;;) (Abnormal Summit)](/img/tr.png)
![[비정상회담][103-5] 대기 시간 1시간이 기본인 이탈리아의 우체국, 전기세 내기 위해 휴가 내는 인도 (Abnormal Summit)](http://i.ytimg.com/vi/kB95sm8nfUA/mqdefault.jpg)
![[비정상회담][107-1] 마크 VS 오헬리엉, 의견 대립으로 과열된 분위기 속의 비정상회담 (Abnormal Summit)](/img/1.gif)
유세윤 진짜 센스 있다 약간 신동엽과인듯 어색하지 않게 분위기 잘 풀어주고 다정하고 남한테 상처 주는 개그 없이 말로 웃기는 거 겁나 잘함
윤여정 배우님 확실히 꼰대 느낌 1%도 안나는 "진짜 어르신" 이시네요... 저 물류에서 알바 했었을 때도 트럭 기사님 중에 나이 지긋이 드셨었는데, 요즘은 확실히 젊은 사람들이 매너있고, 중장년 중에 소위 말 하는 꼰대들이 더 많다고 하시면서 스스로는 그렇게 안될려고 노력 한다고 말 하시는거 보고 멋있다고 느꼈음
아니 니콜라이 1960년에 나온 하녀도 봤다고 하는데 한국 영화를 한국인인 나보다 많이 봐
11:09 니콜라이 시계 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진짜 꼰대들이 있는 반면에 타일러 말대로 지금은 길을 제시하거나 상사나 선생님 또는 윗사람의 입장에서 후배, 직원을 교육하거나 원래 직종이나 위치상 해야하는 조원 해주는거 만으로 중장년층을 꼰대 취급해버리는 경향이 있는거 같음.
그래서 젊은꼰대란 말도 나왔죠 ㅋㅋ
그래서 꼰대라는 말을 안 좋아하는게 요즘엔 진짜 길을 제시만 해줘도 꼰대 소리를 듣는 세상이라...
조원이 아니라 조언.......
3:04 선생님께 인정받는 니콜라이ㅠㅠ..쵝오..♥
11:10 버퍼링 니콜라이 졸귀ㅠㅠㅠ 장위안 이깍지 생각나네요..
4:57 세상에..타일러 웃는 입매가 너무 멋지다…
윤여정 선생님 너무 조곤조곤 평화롭고 좋다....
11:09 니콜라이ㅋㅋㅋㅋㅋ고장난 인공지능 로봇같자낰ㅋㅋㅋㅋㅋ
스스로 꼰대인가 싶은 마음에 자기를 되돌아보는것만해도 꼰대는 아닌듯
그렇긴 한데 행동은 이미..ㅠ.ㅠ
그 선배가 꼰대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가...문제는 그 사람이 일을 잘 하냐는거죠. 좀 어거지 부리고 짜증나게 굴어도 일을 잘 굴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리고 위아래를 떠나서 꼰대짓조차도 싼 사람들도 있잖아요. 멍청하고 성격이 좋지 못한 사람들. 그냥 직장내 은따 당해서 혼자 조용히 일하다가 사라져도 별로 관심없을 사람들인데.
저희 부모님이 좀 이거보고 배웠줬으면 하지만
저희 부모님은 부부의세계 보기 바쁘쥬?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줄 아는 사람한테는 뭐라고 할 명분이 없죠
윤여정배우님 너무 예의바르고 똑부러지고 고상하면서 나긋한 느낌인데 중간중간 툭툭 하시는 멘트가 너무 웃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랑스에선 비판없는 칭찬을 지양하기 때문입니다..;;; 난데없이와서 “한국사람들이 엄청 좋아해~~” 이러면, 뽀꾸와...? 하지요..
미국하고 정말 달라요. 나한테 왜이러지~ 의심부터 하고 봅니다.
괜히 상처받지 말고 그냥 쟤들은 그런갑다 해야해요~ 프랑스사람이랑 사는 사람으로서 터득한 바예요..ㅋ
프랑스 정서 맘에 드네요. 전 한국인들의 주접멘트, 속이 빈 강정같은 말들 정말 오글거리고 토할것 같던데.
@@gwajadanji 프랑스 가서 사세요~
프랑스 존나 싸가지없고 거만한건 팩트임
프랑스 지 잘난 맛에 사는 나라임. .
특히 파리.....별로 정 안가는 나라
나도 나이 70세 되면 윤여정 님 같이 되고 싶다. 건강하게 활동하면서 여자로서 아름답게... 참 우아를 떨지 않으시는데 격식이 떨어지지 않는... 노년에도 멋지게 보이는 사람
타일러가 윤여정님 좋아하는게 보인다. 윤여정 선생님이 편하고 재밌게 얘기하시네요~
생각부터 꼰대가 아닌 사람은 극히 드물거라 생각합니다. 사회는 계속 변화하고 우리도 어느덧 삶에 안주하기 마련이니까요. 다만 그 생각을 행동과 말로 가감없이 내뱉는 사람이 꼰대가 되는 것이고, 반대로 행동을 하기전에 듣는이에게 끼칠 영향력을 생각하고 설령 실수를 했더라도 자존심은 버리고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은 꼰대가 아닐겁니다.
조여정은 다른 배우들은 못하는 말 다 하고 가시는듯 ㅋㅋㅋ 프셰므스와브 읽을때도 오~~ 하길래 아니 한국인이 한국어 읽었는데 무슨 오 야 생각했는데 똑같이 말해주심 ㅋㅋ
11:09꼭…딱…똑…어…미치겟닼ㅋㅋㅋㅋㅋㅋㅋㅋ
2:47 한글 읽는데 멤버들 반응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여정배우 진짜 너무 아름다우시다
2:21 3:03 인정받아쪙 11:08 똑딱똑
8:40 젊을 때 모습 보이시는 윤배우님 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시넹
어.. 그냥 타임라인 보이길래 눌렀는데 윤여정님 넘 예쁘셔서 놀랬네요ㅎㅎ
우리는 윤여정 선생님에 대해 너무 몰랐습니다!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ㅋㅋㄱ 니콜라이 귀여워 미침
4:03 시경이형 찰지게 때리시네 ㅋㅋㅋㅋ
솔직히 나이가 적든 많든간에 꼰대는 있기마련 현학생인데 윗선배들이 했던짓만봐도..
최근 헐리우드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매김하셨죠
프랑스인은 가장 불친절한 걸로 유명하죠
8:41 넘 귀여우셔ㅠㅠ
윤여정 너무 좋음.
중장년층이 존경 받아야 할 이유는 없죠… 모든 세대가 서로를 존중하는 게 맞는 거죠. 이 ‘존중’을 못할 때 꼰대라고 불리는 거고요. 그런데 꼰대라는 건 나이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 같아요. 나이가 많다면 꼰대가 될 수 있는 사회적 지위가 좀더 갖춰지는 것 뿐이고요. 나와 비슷한 나이 또래 혹은 나보다 어린 사람들 중에서도 다른 사람을 존중하지 않고 자기 생각만을 강요하거나, “~~ 해야 한다”, “~하는 게 당연하다”라고 생각하는 “젊꼰”들이 너무나 많아요. 근데 그런 사람들은 나이든 사람들을 꼰대라고 욕하지만, 정작 본인이 나이 들면 그 흔한 꼰대가 될 게 뻔해요.
맞아요 꼭 ㅡ고만고만한것들이 그저 단어난발하더군요 ㅡ
프순이 미모 박제,,,,미모 충성충성 0:07 1:55 2:29 4:55 7:37 8:43 11:39 12:08 12:56
항상 열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09 니콜라이 여기서 "꼭 똑같은~" 이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된소리 3연속이라 오류 난 듯 ㅋㅋㅋ
윤여정 선생님 오스카 상타시고 이거 보는사람!
저염
카트린 드뇌브가 오스카 상
받은 배우가 그랬다면
과연 그랬을까? 참 새삼 유여정 샘
상 받으시고 다시 보니 진짜 연세에
걸맞지 않게 겸손함과 위트가 넘치
십니다.
젊은 사람들과 어울리시는 모습이
전혀 위압감 없이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ㅎㅎ
오스카상받아도 뭐... 엄청난 흥행을 거두지않는 이상 저런사람들은 계속 무시할듯
0:33 윤여정 여사님 지나갈 때 성시경 씨 되게 정중해보이네ㅋㅋㅋㅋ
머리숱 진짜 풍성하시다
진짜 딕션도 좋고 와....
4:57 살짝살짝 타일러 사랑해요
꼰대는 아니셔요 ㅎㅎㅎ 진짜 제가 유일하게 찐 멋있는 여배우님이라고 생각해요. 이쁘세요~~
윤여정선생님 너무 곱다 진짜 나도 저렇게 예쁘게 나이들고 싶네요 ㅜㅜ
솔직히 꼰대를 입에 달고 사는 애들이
본인 입장만 생각하고 행동하는
전형적인 꼰대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사람이 있군요
미니 입던 그 시절, 미니들을 지배한 멋쟁이 미인
11:09 ㅋㅋㅋ
老배우라고 소개하는거 너무 멋있으시다
노?
ㅁ무
ㅎ면
윤여정님 넘 좋아
유세윤 센스쟁이
김숙 언니 짱
미모와 카리스마 넘치는 여배우!~~
나도 저케 늙고싶따!~~♥
물리적으로도 나이가 지날수록 전두엽이 비활성화되서 상대방의 의견에 공감하는 능럭이 떨어진다고합니다. 이게 전부는 아니겠지만 꼰대가 되가는 과정에 많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요?
12:07 자기 생각만 맞다고 말하는 사람
12:29 모피어스 독일어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여정 선생님 보면 나도 나중에 저렇게 나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음
한글 읽는데 오~~ ㅋㅋㅋㅋㅋ
아무리 봐도 솔직히 비난많이받은 이집트생각이 근래과거 혹은 적지않은 부분의 햔대 한국사고방식이랑 비슷함
이때도 라떼 드립이 있었단 말이야?
보기 전에 심플 라떼 광고 나옴ㅋㅋㅋㅋㅋㅋㅋ
학생운동하던 세대가 중장년층이 되면서 예전에 자신이 했던 시위나 정치색을 앞세워서 청년들에게 훈계하면서부터 시작된 것 같음.
그리고 사실 그 뿐만 아니라 나라가 발전하고 국민 수준이 향상되면서 제도나 장치에 대한 불편을 느낀 젊은 세대가 중장년층을 혐오하는 표현까지 생겨난 이유도 있을 것 같고...
꽃누나 넘 좋아~~~
2:21 3:03 11:08
11:24 새미 스님인 줄ㅋㅋㅋㅋㅋㅋㅋ
꼰대고 뭐고간에 잘못한거에 대해 적어도 뻔뻔하지 않은 것만해도 반 이상은 먹고간다
프와므샤브샤브가 뭐가 어려워요?
미나리 나오기 전이구나.
누군가 나한테 꼰대라고했을때 못받아들이면 꼰대
@_ Failee 근데 그런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꼰대가 됩니다 ㅋㅋㅋ
요즘은 근데 꼰대의 기준이 너무 어이없어진것 같기도 해요ㅎ 조언이랑 오지랖을 구분못하는 느낌? 심한 경우에는 그냥 세대차이만 느껴져도 꼰대라고 놀리는 애들이 많은것같아요 인터넷같은거 보다보면.
@@bnjn6310 그런 이야기하면 꼰대가 된다 ? 본인은 꼰대에 관해 굉장히 잘 알고 있나봐요 ? 잘 안다고 착각하는 자체가 꼰대인데 ?
@@SungWoohimself 전 인정해요 저도 그렇게 되더라고요 누가 날 꼰대라고하던말던 신경쓰지 않습니다 근데 그렇게 말하시는 본인은 저랑 다를게 있나요?ㅎㅎ
@@bnjn6310 꼰대 ㅋ
윤여정씨 꼰대꼰대해도 저럴땐 위트 있고 좋은듯 ㅋㅋ
12:37 황당한 타일러님 섹시해요....
프랑스 사람들 그러는 거 극혐.. 다 그러는 건 아니지만
요샌 남의 얘기 안 듣는 어린 꼰대 ㅈㄴ 많음
지들 마음에 안 들면 전부 꼰대라 함
알고리즘 귀신같네 ㅋㅋ
11: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꼰대 욕하는 사람 특징 : 자기가 누군가에게 꼰대라는 건 생각 안함
5:34 ㅋㅋㅋㅋ 알베 효과음 뭐야
이래서 동 서 양이 다릅니다. 이해를 잘하세요. 윤여정씨 캐터린 땜에 기분 아주 않좋았다고 하는데, 이 배우는 모르는 사람에게 갑자기 칭찬을 받아서 좋으면서 멎적다고나 할까~ 서양 사람들에 제스추어 라고 생각 하세요. 기분 나쁘게 생각 말아요. 에를 들면 오늘은 좋았어요 할때도 그런 제스츄어를 합니다.
프랑스 한정인데 서양이라고 일반화는 좀...
어쨋든 별로자나....
스위스 사람들은 안그러던데....
4:42 시뮬라크르
대만에도 해녀 있는데
4:35 앜ㅋㅋㅋ
이거 이번에 나온거에요??
16년도 방송입니다
젊은 놈들 중에 꼰대 개 많은데 ㅋㅋㅋ
13:22
3:40
헐 만68세....지금은..
586 꼰대들은 자기들이 꼰대인거 모름
ㅇㅈ
@@최민규-h5l 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 내 부모
알아요 아는사람들은
윤여정배우님은 일본사람같음.
10 29
노? 신고합니다.
난 차라리 김영철이 더 낫다....분위기 어쩔거야. 그리고 꼰대거나 아니거나 세상을 이분법적으로 보는 20대들도 피곤하게 산다. 참 단순하고 극단적인 사람들...
여자 진중권... 욕 아닝가
다니엘 걸핏하면 독일어 씨부리는거 진짜 밥맛ㅋㅋ 편집으로 좀 들어내지;;
얘 댓글 들어내는 방법 없냐
?
정말 노배우네 머리도 파말 하고 염색도 안하고 ? 모양좀 내세요.왜 파마를 다들 하는지 ?
하든 말든 개인의 자유지
너님이 뭔데 그것까지 ㅈㄹ이세요^^
진정한 꼰대 납셨네
Mind your buisiness
@@노까까님 센스굿
피부는 너님 보다 고우셔.. 님 외모나 신경 써?ㅋㅋㅋㅋㅋㅋ
본인 머리숱이나 신경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