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를 찾아서 1] 다이아몬드 같은 ‘홑 시’! 문무학 시집 '홑'을 읽다.

[@홍용도]

감동 감동...
감사합니다.

[@TV-ku9up]

홍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공순임-n2h]

많은 도움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youngnamtv]

문무학회장님 짧지만 의미는 깊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힘찬응원 추천합니다.

[@TV-ku9up]

감사합니다.

[@송인권-c7b]

시조의 각별한 구성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좋은 시간.. 고맙습니다 !

[@허용구-n2q]

아주 간결한 시인데도 머리속에 오래 남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잘 듣고 갑니다 꾸벅

[@이수자-k3l]

시 한 수 한 수에 인생이 철학이 숨 쉬고 있음이 보여요.
잘 듣고 가슴에 새깁니다.

[@ysyun5296]

박사님
좋은시집을 소개해주시고
해설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짧지만 깊이 있는
문무학 시인님의
시집을
사고 싶어졌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tv9112]

시에서 빵 터졌습니다.

[@TV-ku9up]

감사합니다. ^^

[@김종연-h4q]

2005년 여름시인학교에서 문무학 선생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문무학 선생님의 작품은 언제나 저를 설레게 합니다. 시조집 '홑'에 담긴 선생님의 깊은 사유를 다시금 새깁니다. 멋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TV-ku9up]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꿀비-t6m]

홑 오늘 주문들어갑니다
짧지만 울림이 있네요

[@TV-ku9up]

감사합니다. ^^

[@오수권-e7b]

참 멋진 시인 문무학의 시를 해설 해 주시니 참감동입니다

[@TV-ku9up]

저도 고맙습니다.

[@김순국-z2b]

홑시 한 수 한 수가 명언이네요~~♡

[@영남내방가사연구회]

촌철살인 줄탁동기의 명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