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만나다2] 차별의 상처를 딛고 피어난 꽃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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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예병호-i6b
    @예병호-i6b 5 лет назад +3

    '시민들의 화합'을 위한 벨트라인! 참 멋진 계획이네요. 인종차별폐지를 위해 흘렸던 눈물과 노력....참 아프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세계최고의 수족관답게 규모가 엄청나네요. 얘들 데리고 가면 정말 신나겠는데요 ㅎ ㅎ.....저의 지인이 살고 있는 조지아주 아틀란타가 더욱 멋진 도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준님!!^^

  • @choiyounjin
    @choiyounjin 4 года назад

    영상으로나마 힐링중입니다!! 빨리 다시 가고싶어요 ㅠㅠ

  • @johnnykim233
    @johnnykim233 5 лет назад +1

    Atlanta 구경 잘했습니다. 여기가 미국 인권의 고향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