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느껴야지 가족이 말해도 듣질 않아요. 오히려 싸움만 나고 사이만 나빠져요. 저도 출산 후 살이 계속 쪄서 만삭무게보다 더 나가기 시작하니 온 몸이 아프고 살빼야지 머리는 알면서도 나쁜 식습관과 수면부족 등이 습관화되어서 고치기 너무 힘들어요. 특히 본인이 마음이 잘 다스려져야 합니다. 계속 여기저기 아프니까 저도 아이를 위해 건강하게 오래 같이 있어주고 싶으니 관리하기 시작했어요. 본인을 돌아보고 사랑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수지씨 화이팅!
가족들 사랑 받으시는걸 모르시는듯 노력한다고 하셨는데 갑자기 식단을 바꿀수는 없으니까 돈까스를 먹을수도 있지만 문제는 양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밥을 4공기나 시킬 필요가 없는데요 먹고 바로 누워서 잠까지 주무셨는데 어느 부분에서 노력을 하셨다는건지 모르겠어요 가족에게 뚱뚱하고 게으른 식충 이라고 구박 받고 자기 가족인걸 창피해하는 가족을 둔 사람들도 있어요 복 받으신 거에요
근데 다들 이해 안가시겠지만 저정도 비만은 질병입니다.. 정신병도 있는거에요.. 단어선택이 쌔다고 느낄수 있지만 비만은 도파민 중독을 비롯한 정신병을 동반합니다 저런 사람한테 이성적으로 널 걱정해서 하는 소린데,, 저렇게 걱정해주는 가족이 있는게 복이다 본인이 무슨 노력을 했나? 이런 얘기해봐야 소용도 없을 뿐더러 오히려 악영향이에요 ㅠㅠ 살 뺴는 방법, 노력 이전에 정신병 먼저 고쳐야됨
동생은 누나가 창피한거고 누나는 어쩔수 없는 처지고 동생 말하는거 듣기만 해도 누나가 속 터지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살 이야기는 그만하고 스트레스 주지 맙시다. 상처 많이 받은 사람이고 먹는거로 풀었던 거라 우선 술끊고 야식하지 않으면서 두달만 버텨보면 몸이 변해요. 화이팅 응원해요.
저렇게 방송 찍은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만 제가 누님 입장이면 너무 속상할 거 같아요. 저도 무지 과체중이었는데 저의 경우엔 가족들이 속상한 이야기를 하기보다 같이 걸어줬어요. 아침에 깨워서 같이 걸었고 첨엔 저도 징징 거리고 힘들다 막 그러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하면 가족들이 필립같이 얼마나 제가 한심하고 속상했을까 싶어서 제가 더 미안하네요 ㅜㅜ 지켜봐주세요 한두살 어린애도 아니고… 분명히 이겨내실 거에요
살빼라는 저 말을 이번에 처음 말했을까… 몇번 씩이나 말햇을꺼고 나도 노력중이라고 계속 답햇을꺼고 근데 변한 모습은 하나도 없엇을꺼고 점점 신뢰는 떨어지고 그러니 당사자는 변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계속 말하지만 전혀 신뢰성 없고 이미 전처럼 좋게 타일러주기엔 옆에서 지켜본사람만 답답하고 속 터지는 꼴까지 와버리니 말이 좋게 안나온다. 정말 우리 친언니가 저랫고 내가 뉴필립님처럼 말 하다 듣기 싫었는지 사이가 틀어지고 차단 까지 한상태인데. 정말 아직도 난 언니가 이기적이고 배려가 없다라고 생각한다. 가족의 진지한 걱정과 배려,노력중이라는 말의 신뢰를 그렇게 무시하고 부셔놓고 스트레스 까지 주면서까지 쳐먹어놓고 “내 몸이야 뭔상관이야 신경꺼“ 라고 말을 들었을때 나도 안에서 화병마냥 답답함이 차오르는데 말문이 탁 막혀서 벙쪗던 기억이난다..그렇게 내가 가고 엄마한테 울고불고 이게 다 우울증때문이라고 말햇다던데 난 진짜 그동안 받은 스트레스랑 답답함땜에 나중에 내가 암에걸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던데 지금도 자기만 우울증에 힘든게 중요한거지. 인스타에 이게 떠서 보다 끊겨 유튜브로 더봣는데 진짜 똑같은 상황을 마주하니 그때가 생각나서 또 그라데이션 혈압이오르네..
대체 뭘 노력함...?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간식 먹으면서 배민부터 키는게 노력임..??ㅋㅋㅋㅋㅋ 혈당스파이크랑 인슐린 생각 하나도 안하는게 아침 공복에 간식부터 먹는거임 그게 제일 문제임. 저 사람이 말하는 그 '노력'이라는건 그냥 고작 다이어트에 대해 생각'만' 하고 고민'만'하고 스트레스'만' 받은게 다임. 아 밥 먹을 때 콜라 대신 물 마시는걸로 바꾼거? 그거 하나 했다고 울고, 몸무게 안늘었다고 세상 제일 좋아하는게 과연 그게 생사 문제가 걸린 사람이 할 수 있는 노력임? 진짜 한심함. 저 사람 덩치면 먹는거 약간만 줄여도 5키로는 훅 빠짐. 저 무게에 '노력'한다면서 무게가 달리지지 않은게 경이롭다. 결과가 달라지지 않았다 해서 노력이 아니라 할수 있는건 아니지만, 애초에 행동 양식에서부터 달라진게 없는데 고작 '생각' 하나 했다고 그게 노력일까? 저런 사람들은 그냥 죽게 내비둬야함 주위 사람들 입만 아프지
음. 무조건 잔소리 보단 충격? 요법이 더 좋을듯 싶은데 저는 코로나 때 확찐자가 되어서 갑자기 살이 쪘는데 남편이 말은 안하고 그냥 제 사진을 막 찍어서 보여줬는데 ㅋㅋ 너무 충격을 받아서 결혼 전에 늘 날씬하게 살았는데 ㅋㅋ 갑자기 사진속에 저랑 닮은 웬 뚱뚱 한 아줌마가 ㅋㅋㅋㅋ 너무 충격받아 다이어트 하고 살빠지고 있는데 살이 조금씩 빠지니까 자신감도 생기고 몸도 건강해지고 무조건 다그치기 보다 병원에 데려가 상담부터 받고 천천히 살도 빼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 엄마 되게웃긴다 며느리한테는 잔소리 오지더니 지 딸한텐 따끔하게 말도 못하네
그게 부모임,,, 내자식은 살인범이라해도 내자식인거임
느금마도 그럴껄? 남 귀한 어머니 마녀사냥하면서 상처주지말고, 니 인생 니 부모나 돌봐라 ㅎ
저렇게 걱정해주는 가족 있는거
복인데...
본인이 느껴야지 가족이 말해도 듣질 않아요. 오히려 싸움만 나고 사이만 나빠져요. 저도 출산 후 살이 계속 쪄서 만삭무게보다 더 나가기 시작하니 온 몸이 아프고 살빼야지 머리는 알면서도 나쁜 식습관과 수면부족 등이 습관화되어서 고치기 너무 힘들어요. 특히 본인이 마음이 잘 다스려져야 합니다. 계속 여기저기 아프니까 저도 아이를 위해 건강하게 오래 같이 있어주고 싶으니 관리하기 시작했어요. 본인을 돌아보고 사랑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수지씨 화이팅!
저도 식단과헬스하면서 22키로빠졌어요 수지씨 난 61세에요 수지씨도 할수있어요 화이팅하세요❤
제 주변에도 저런친구있는데 너무 그패턴이 굳어져버려서 그냥 자포자기했더라고요. 먹고 눕는게 일상이에요
뭐라고하면 기분나빠하는게 티나서 그이후로는 그냥 아무말안해요
다른가족들도 다 그래요 한마디만 하면 괜찮은데 ㅋ 두마디부터 서로 관계가 틀어지지요 ㅜ 근데 보고있음 화가나서 ㅎㅎ열마디하게돼요 ㅠ
저분 살빼면 진짜 인간승리네요 ㅎㅎ 화이팅 하세요😅
대부분 본인이 절박함을 느끼지 않으면 진짜 노력을 하지 않죠.
여자라 봐달라는건가요?
남녀 바뀌었으면 여자들이 한남이라고욕했을듯
@@user-younataemin 너어는 커뮤좀 그만해라.. 한심하네
@@Abc_706 네다음 페미
마니 뺄거같아요
그치만 이제 수지님 너무 잘하고 계시고 너무 많이 나아지셨으니 진짜 대단합니다!존경스러워요😊
뭐라하면 너무 스트레스겠지만, 아직 아기도 안낳고 젊은데 10년뒤에 투석과 실명이몀 너무 걱정이지. 그런말도 할수 있고 너무 걱정되니까 ㅠㅠ 지금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ㅠㅠ 건강을 위해 힘내세요!!
진짜 너무 예쁘게 생기셨는데.. 다이어트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나두 수지님처럼 생기고싶다. 내가 딱 좋아하는 외모ㅠㅠ
사람마다 받는 아픔의 정도가 달라요 저렇게 용기를 주는것도 중요한데 공감해주고 들어주고 그안에서 해답을 같이 찾는게 중요해요
필립이엄마 젊었을때 미모가 와..
가족들 사랑 받으시는걸 모르시는듯 노력한다고 하셨는데 갑자기 식단을 바꿀수는 없으니까 돈까스를 먹을수도 있지만 문제는 양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밥을 4공기나 시킬 필요가 없는데요 먹고 바로 누워서 잠까지 주무셨는데 어느 부분에서 노력을 하셨다는건지 모르겠어요
가족에게 뚱뚱하고 게으른 식충 이라고 구박 받고 자기 가족인걸 창피해하는 가족을 둔 사람들도 있어요 복 받으신 거에요
돈까스 3인분에 밥 4공기 먹구 난후
눈물겨운 심경고백
근데 어머님 너무 이쁘시다
한가인얼굴도 보이고 이영애얼굴도 보이고
10:03 와~~ 엄마얼굴... 완전 연예인급 미모시네!!
문제는 류필립 시모와 시누 인성이 너무 심각해서 미나 아님 류필립과 결혼해서 버틸 여자가 없음
근데 다들 이해 안가시겠지만 저정도 비만은 질병입니다.. 정신병도 있는거에요.. 단어선택이 쌔다고 느낄수 있지만
비만은 도파민 중독을 비롯한 정신병을 동반합니다
저런 사람한테 이성적으로 널 걱정해서 하는 소린데,, 저렇게 걱정해주는 가족이 있는게 복이다 본인이 무슨 노력을 했나?
이런 얘기해봐야 소용도 없을 뿐더러 오히려 악영향이에요 ㅠㅠ
살 뺴는 방법, 노력 이전에 정신병 먼저 고쳐야됨
필립님참착하네누나생각해주는따듯한동생
미나씨가많이바쁜데도가족을위해노력하네요~선물도많이하고가족필요한것미리구입해서드리고~마음따뜻한것같아요
맘이 넘. 허하신듯
힘내요
나도 뚱뚱이로 살아와서 잘알지만 저건 주위에서 뭐라해도 화만 나고 상처만 받을 뿐임. 본인이 정신차리고 다이어트 해야함 ㅜ
저도 이거 영상보고 자극이와서 운동 시작했습니다 ㅎㅎ
본인이 아프니까 살을 빼야한다라는 메타인지가 안된 상태에서 저런말들을 들으면 감정믄 더 격해지죠
가족이 걱정되는 게 맞죠. 그런데 성인이면 어느 정도까지만 조언해주고 그 다음은 스스로에게 맡겨야 해요. 그 이상은 서로에게 상처가 됩니다. 가족끼리도 선을 지켜야 합니다. 한국은 그 선이 없어요.
가족들이 걱정해주는게 얼마임...
3:20 겨칼자국 ㄷ
온가족이 이렇게 다 하면 더 스트레스를 받을것 같아요.. 혼자 좀 생각할수잇게 시간도 주고 그래야지..너무 다그치면 더 힘들것 같아요.
노력이 돈까스 삼인분에 밥 네공기 ㄷㄷ. 절케 투석 얘기 나왔는데 저러는거 진심 노답이다. 투석까지 넘어가게 되면 땅을 치고 후회할듯. 내몸이잖아 이것도 본인 책임이니솔까 걍 계속 정신 못차릴듯.
필입씨는 가족이니까 ..또 의사말을 들어서 걱정된 마음이 컸고, 누나는 스트레스도 되고 너무 서운했을것도 같고..😢
어머니 젊었을때 미모 장난아님
살이 찌면 노력해서 빼는사람도 있지만 자포자기 먹기만 하는 사람도 있죠
결국 자기의지가 있어야. 다이어트도 가능함
냅둬유. 그냥 실명하고 투석해야 정신차리지.
자기 몸 자기가 학대하는 건데 어쩔 거야 ㅡ.ㅜ
냅두면 뒤져서 그럼. 심근경색 걸려서 뒤진다고
고도비만은 질병으로 보는게 맞아서 병원부터가서 받을수있는 도움부터 받으셔야되용ㅜㅜ
대사문제라던가 호르몬문제라던가 있으시면 약도 병행해주시고 심리적치료도 가능하면 받고
운동+식단을 해야 유지가되고 성공합니당
보고있음 속터지고 답답함 울집에도 한명있음 삼년가까이 입으로만 노력하고있음
10년뒤에 실명이나 투석 얘기가 나왔는데도 저렇게 먹으면서 노력하고 있다는건 정말 노답이다.
으음 이걸보니까 나 자신도 변명만 하고 살았다는 걸 알았다
메타인지 제대로되네...
감사합니다
동생은 누나가 창피한거고 누나는 어쩔수 없는 처지고 동생 말하는거 듣기만 해도 누나가 속 터지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살 이야기는 그만하고 스트레스 주지 맙시다. 상처 많이 받은 사람이고 먹는거로 풀었던 거라 우선 술끊고 야식하지 않으면서 두달만 버텨보면 몸이 변해요. 화이팅 응원해요.
저렇게 뚱뚱중해지면 외모,건강보다도 저렇게 성격이 난폭해짐
누나가 입만 살았네요~ 필립씨 주변에 속썩이는 인간들만 있네~ 복도 지지리없는 필립씨 미나씨 만나지 않았으면 그야말로 쓰디쓴 인생 방황의 연속 이었겠군~
꼴보기도싫다 저런사람들은 매번 자기가 노력하고있데
노력을해서 저렇게 관리하고있다는거야?
아니 가족들이 걱정해주는게 잔소리야?
그럼 애초부터 관리좀 잘하던가
가족들도 스트레스받고 아프면결국 가족들도 병원붙어있어야되고 그런생각은 못하나?
핵한심ㅡㅡ
마음이 아프신듯. 수지씨는. 술은 더 힘들게 해요. 술 끊으세요
다이어트보다 음식중독
중독 치료를 해야해요
노력하는데 아이스티부터 버리시고 말해줘요 ㅠㅠ 말도 뚝뚝 끊어버리고 듣고 말하고 연습도 하고 해야될거같에요
1절만해야함 본인당사자가 젤힘들고자기와의싸움을 스트레스만받지
살을 뺄려고 노력을 해야지 전혀 식이조절을 하지도 않고 진짜 심각하네요
보는 내가 암걸리네 그냥 내비둬요 운동도 식단도 작은변화라도 본인이 생활에 지장이 올정도로 아파봐야 정신차림
정신상태가 온전치 못한거임 넘 맘 아프다
2차가해 하지마요 님들아~
3종 set = 당뇨병 + 고혈압 + 고지혈증 = 항상 함께 다닌단다
저게 노력이야??? 돈까스를 그리먹고 하는게 노력이야??? 정말 넌 문제인거야 왜 가족이 있는건데.. 혼자살지 그래? 장난하지마 넌 곧아퍼~
심적인 문제일수도 있어요 .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
동생이 누나에게 다가가는방법이 잘못되었다
저렇게 방송 찍은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만 제가 누님 입장이면 너무 속상할 거 같아요. 저도 무지 과체중이었는데 저의 경우엔 가족들이 속상한 이야기를 하기보다 같이 걸어줬어요. 아침에 깨워서 같이 걸었고 첨엔 저도 징징 거리고 힘들다 막 그러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하면 가족들이 필립같이 얼마나 제가 한심하고 속상했을까 싶어서 제가 더 미안하네요 ㅜㅜ 지켜봐주세요 한두살 어린애도 아니고… 분명히 이겨내실 거에요
그래 니 몸뚱어리지.
그따구로 남 탓하고 핑계대고 살다가
병들고 힘들때 니 가족한테 아프다, 힘들다, 한마디도 떠들지 마라
그래야 맞다
살빼라는 저 말을 이번에 처음 말했을까…
몇번 씩이나 말햇을꺼고 나도 노력중이라고 계속 답햇을꺼고 근데 변한 모습은 하나도 없엇을꺼고 점점 신뢰는 떨어지고 그러니 당사자는 변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계속 말하지만 전혀 신뢰성 없고 이미 전처럼 좋게 타일러주기엔 옆에서 지켜본사람만 답답하고 속 터지는 꼴까지 와버리니 말이 좋게 안나온다. 정말 우리 친언니가 저랫고 내가 뉴필립님처럼 말 하다 듣기 싫었는지 사이가 틀어지고 차단 까지 한상태인데. 정말 아직도 난 언니가 이기적이고 배려가 없다라고 생각한다. 가족의 진지한 걱정과 배려,노력중이라는 말의 신뢰를 그렇게 무시하고 부셔놓고 스트레스 까지 주면서까지 쳐먹어놓고 “내 몸이야 뭔상관이야 신경꺼“ 라고 말을 들었을때 나도 안에서 화병마냥 답답함이 차오르는데 말문이 탁 막혀서 벙쪗던 기억이난다..그렇게 내가 가고 엄마한테 울고불고 이게 다 우울증때문이라고 말햇다던데 난 진짜 그동안 받은 스트레스랑 답답함땜에 나중에 내가 암에걸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던데 지금도 자기만 우울증에 힘든게 중요한거지. 인스타에 이게 떠서 보다 끊겨 유튜브로 더봣는데 진짜 똑같은 상황을 마주하니 그때가 생각나서 또 그라데이션 혈압이오르네..
좀 부지런 해야지
치돈 2개 밥 4개 반찬같은거 준내 쳐먹고 바로 쳐 누워서 코골면서 자놓고 노력했다 이러면서 팩트로만 말하니깐 질질쳐 짜면서 감성팔이하면서 이지랄하는데 뭐가 도대체 노력한거고 다이어트한거임?
지금도이쁜데 살빼면더이쁠뜻~
덜먹고 움직이세요ㅠㅠ
이건 볼 때마다 화남 상대방을 위해준다는 명분으로 상처 주는 건 정말 .. ㅉㅉ
그럼 실명되고 투석받던가
먹고싶은거 먹겠다는데 왜 말리지ㅋㅋ 걍 먹게 냅두지 본인도 자기몸 신경 쓰지말라고 울잖아 ㅠㅠ
노력한게안보이는데.확'끊어야징
비만대사수술 그게 답이다 초고도비만 살빼는게 얼마나힘든지 나는안다
대체 뭘 노력함...?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간식 먹으면서 배민부터 키는게 노력임..??ㅋㅋㅋㅋㅋ 혈당스파이크랑 인슐린 생각 하나도 안하는게 아침 공복에 간식부터 먹는거임 그게 제일 문제임. 저 사람이 말하는 그 '노력'이라는건 그냥 고작 다이어트에 대해 생각'만' 하고 고민'만'하고 스트레스'만' 받은게 다임. 아 밥 먹을 때 콜라 대신 물 마시는걸로 바꾼거? 그거 하나 했다고 울고, 몸무게 안늘었다고 세상 제일 좋아하는게 과연 그게 생사 문제가 걸린 사람이 할 수 있는 노력임? 진짜 한심함. 저 사람 덩치면 먹는거 약간만 줄여도 5키로는 훅 빠짐. 저 무게에 '노력'한다면서 무게가 달리지지 않은게 경이롭다. 결과가 달라지지 않았다 해서 노력이 아니라 할수 있는건 아니지만, 애초에 행동 양식에서부터 달라진게 없는데 고작 '생각' 하나 했다고 그게 노력일까? 저런 사람들은 그냥 죽게 내비둬야함 주위 사람들 입만 아프지
말이 10년뒤지 그게 1년뒤가 될수도 있어요
계속 저렇게 먹고 움직이지 않는다면 시간은 점점 당겨질거예요
잃어버린 건강은 되돌릴수 없어요
어머니 이목구비에서 배우 한혜진이 보임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찌찌 않는 약을 개발한다면 억만장자가 될거다.
살찐건 거의 본인잘못
근데 왜 남매가 성이 달라요?
류필립이 예명인가 봄
다이어트 필요한 사람한테 저런식으로 하면 안되요 ..
두사람 방송할때 손좀 떼고앉으세요!! 누가 죽자사자한다고 안할까봐 저러나??
나오는영상마다... 😢 그러구 누나에게 프레셔좀 그만주셨음!!!!
식단만해도 살빠질텐뎅
저엄 마웃낀다 따끔하게. 해야지. 그꼴 보고있냐 당장 신랑사위 인생 망치지말고 보네줘라저런딸. 을 양심도없냐결혼을시키냐딸지척장에인것같은대 나이순으로 보면 10살 정도 되는것같은대왠결호 했대너같은건영원히 혼살어야해동생하고 싸우는거보면
10살준여
근데..의지가있어야 다이어트한다고하지만
저런사람은 옆에서 누군가 도와줘야된다
비만도병이다
음. 무조건 잔소리 보단 충격? 요법이 더 좋을듯 싶은데 저는 코로나 때 확찐자가 되어서 갑자기 살이 쪘는데 남편이 말은 안하고 그냥 제 사진을 막 찍어서 보여줬는데 ㅋㅋ 너무 충격을 받아서 결혼 전에 늘 날씬하게 살았는데 ㅋㅋ 갑자기 사진속에 저랑 닮은 웬 뚱뚱 한 아줌마가 ㅋㅋㅋㅋ 너무 충격받아 다이어트 하고 살빠지고 있는데 살이 조금씩 빠지니까 자신감도 생기고 몸도 건강해지고 무조건 다그치기 보다 병원에 데려가 상담부터 받고 천천히 살도 빼시면 좋을거 같아요
니몸샙각 해서 정신차려니엄마걱정도 안되니
식욕 수면욕 성욕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생각합니다 정도가 다를뿐 나태함과 변명은 결과로 증명하는것 같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걍 본인 인생 편한데로 사시는게 그냥 계속 그렇게 사세요 편안하게 이런프로는 왜하는건지 참
저 딸 웃긴게 남한텐 험한말 생각도없이 오지게 잘하더만 지 건강생각해서 살빼란 소리에 저러네ㅋㅋ 엄마란 사람도 며느리한텐 한없이 잘 비꼬더만 딸한텐 한마디도 안함?? 그것처럼 미나씨도 본인집에선 귀한딸입니다. 시어머니 딸 생각하는것 반만이라도 미나씨한테 대해주세요ㅡㅡ
에휴 뚱뚱한건 죄가 아닌데 ㅠㅠ재미 붙일만한 스포츠나 움직이는거 그런걸 추천드려요 ㅠㅠㅠ
본인 몸한테는 죄 맞음
하지만 본인만 그사실을 알고 있으면 다른 사람은 몰라도 되는 건데, 본인만 모르고 다른 사람들은 알아서 답답해 하는거지
저여자 저지경이 되도록 방치한 엄마란 작자가 문제다
여자를포기한거지...
아닌게 아니라 살 빼야겠다.
엄마도푼수같어. 그러닌까딸이저따위지
저렇게 처먹는데 먼 노력을 한거여
어우 싫다 …
미나씨도 양심있어봐요 신의걱정말고 필립 씨 놔줘요 아들벌 하고 남편
헐 잠자라 할때도. 아들하고 하는것같지않나요. 웃낀다 미친짖이야시어머니 하고 몆살 차이 안나잖아. 야 필립 놔줘 불상 하지않니 아이도 없고. 필립씨 너땜에청춘 ㅓ인생 망처버리잖아
양심도없다. 입장바꿔당신아들이 그렇살고있다 생각 해봐
시어머니 입장 공감될꺼니까너땜에 필립가족 뒤죽박죽되는거야 너만 끝내주면 35살 완전총각장가 가서. 자식나코 살거아녀 양심없는 미나야 더나 폰번호 바꾸고 쥐도새도모르게. 떠나 외국으로떠나서. 재혼 해서살어
아줌마 "갈"
즙 감점
필립이 누나가 저렇게 된건 다 저엄마때문임
저건 마음의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