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 속 이지양입니다. 학기중 경황없이 준비한 인터뷰에 저의 미숙함이 묻어있음에도 거듭된 격려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험생 여러분께는 새로운 시야로 다가갈 수 있었기를 바랍니다. 그 누구라도 몇 순간에는 불안했었음을 기억하면, 불온전함에 뿌리를 둔 무력감을 타파할 결심이 서곤 했습니다. 완주를 응원하겠습니다! 저 또한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앞으로 걸어가야할 길의 나침반을 변두리에 두지않는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평온하고 안락한 여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
지양이랑 동창 같은반이었던 사람입니다!! 지금이랑 똑같이 눈이 진짜 빛났?어요 우리지양이 공부하고 학생회장까지 하느라 늘 동에번쩍이었던거, 근데 피곤한 내색없이 반친구들한테 자기가 만든 노트정리본 한부씩 인쇄해서 다 나눠준거, 그리고 수학여행 갔다온날 다 피곤해서 집가는데 혼자 다시 학교돌아가서 새벽까지 공부하다가 학교갇힌썰, 일주일에 100시간 공부하는 애라는거 그런거 다 너무 유명해서 애들 다알고있었고 우리학교 전설이었어요! 별명이다크써클이었는데 맨날 잠안자고 공부하고 피곤해하면서도 애들한테항상 잘해주고, 챙겨주고, 웃고다니던 학생이었습니다 귀티나고 올바르고 공부도잘하고 그래서 아닐거같은데 노래하는거도 좋아했어요ㅎㅎ 매일 점심시간에 눈으로는 공부하고 입으로는 뮤지컬부르고 춤추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아무튼 원래 예뻤는데 !!!더 예뻐진!!지양이~~ 정말멋있고 자랑스럽다. 그때 너가 우리한테 늘 좋은 회장이었던거같이 항상 좋은 사람들만 있었으면좋겠다
솔직히 의대본과는.. 대부분 암기.. 그것도 순간암기력이 중요함.. 하지만 수능은 암기도 중요하지만. 창의력이나 자신이 공부한 곳에서 나와줘야 점수가 잘나옴.. 따라서 본과랑 수능이랑 비교하면 수능이 더 어려움......... 본과는 재시 삼시 컷만 안걸리면되니.. 끝에 10%만 깔면 됨.. 하지만.. 수능은 저정도 갔으면 전교 1등만 해야하니... 압박감도 고등학교 때가 더 큼... 공보의 순간 절대량은 본과가 많으니 대학때 술도 마셔야하고 데이트도 해야하니... 본과가 좀 짜증이 날수있음..
유재석이 수능 만점자들 인터뷰할때 과외나 학원않다녀다고 하면 우수면서 거짓말이라는 표정을 짓는데 나도 대학까지 나왔지만 머리좋은애들은 혼자해도 수석할수 있는데 암기과목이야 노력으로 되겠지만 수학이나 논리력이 있는것은 노력의 한계가 있지 미적분 을 한번들어도 이해히는애가 있고 열번들어도 이해못하는얘들이 있지.
요즘 시대엔 이런 말 절대 칭찬 아니고 실례입니다. 여기 있는 댓글 쭉 살피면 남자 두고 우리 사위 삼고 싶다는 말은 잘 안보이는데, 여자 두고 며느리 타령하는 댓글은 심심찮게 보이는데서 경악하고 갑니다.. 아직도 갈길이 멀구나.. 누구의 며느리감이 아닌 앞날 창창한 ‘의대생' 두 명입니다. 농담인거 아는데요 농담도 시대 분위기 봐가며 합시다 좀!
야구공 140키로 이상 던지기, 달리기 100미터 11초이하로 달리기 이렇게 딱 구체적으로 말하면 절대 노력으로는 될수 없다는걸 알면서 공부분야로 들어가면 꼭 노력하면 다 된다는 사람이 있는데.. 현실을 봐야지.. 물론 노력을 해야겠지만 자기 자신을 먼저 아는것 부터가 시작이지. 3대 고시 패스한 고승덕이 자기는 머리가 나쁘다고 항상 나불대더니 옛날 고등학교때 신문에 실린 내용에 떡하니. IQ 150 고승덕 학생 이라고.. 어휴.. 머리 좋게 태어나면 공부해도 이해되고 진도도 나가도 어느정도 보람도 느끼고 뭔가 희망이 보이고 그러니깐 책상에 계속 앉아서 하는거지. 머리 안좋게 태어나봐 담날 되면 다 까먹고 이해도 안되고 하루하루가 지옥이고 공부할맛 나겠냐. 그래도 노력하면 된다는놈 데려다가 하루종일 야구 공 던지게 하고 싶다. 너도 노력하면 140을 던질수가 있다라면서 지옥같은 매일매일를 보내도록
Team Building? 말이 좋아 팀빌딩이지 그냥 하나의 친목 세력 미리 만들어놓으라는 거 아냐. 어느 집단니나 그렇듯 분명 의대생 집단에서도 아싸들이 많이 있을텐데 그 사람들이 무언가를 물어보고 싶어해도 꺼려하게 되는 상황이 생길 수가 있음. Internet 커뮤니티에서 친목질 생기면 그 커뮤는 망하듯이. Team Building 한다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런 일이 생길 수도 있다는 것이다.
나는 40여년 살아봤고 노력도 몇번 했지만...대단한 노력을 해본거 아니지만 고딩때 누구보다 열심히 해서 왜그리 열심히 하느냐 물어봤어...공부는 그냥 학습이 아니라 목표를 정하고 달리는거라 생각하고...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거라 생각해 그 노력을 안한 사람이 더 많기 때문에 닿지 않았다고 봐...너희들은 좋은 환경을 스스로 만들었고 누군가의 도움을 받았기 때문이라 생각하면 좋겠다. 잠을 안자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더배워서 누군가의 생명을 구한다면 그게 정말 멋진 거라 생각한다. 응원한다 빛날 너희들의 인생~!
서울대 의대는 아무나 못간다...아이큐도 최소 140후반 이상 나와야 하고, 그만큼 노력도 해야 하고, 면접 때 운도 따라줘야 한다. 내가 알기로는 국내 이과생 중 140등 이내에 들어가야 갈 수 있다고 알고 있음. 전국에 고등학교 숫자가 2200개가 넘어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각 고등학교에서 1등을 해도 못 들어간다는 얘기지...
의학박사 교수 인데. 그래요 한서는. 그래요 그래요 어차피 않해. 그래 의학박사 교수 그래. 그럼. 몇년이나 서울대 있는데 4학년 졸업 하지 않으면 지나갔지 그래요 어디 갔어 미대. 공대. 기계. 골프 등등 독서실 영어. 마을. 어. 서울대 영어마을 영문과 나와야지 그래서. 너 이래. 5년 네. 그래. 기계는 삼성 엘지고 그래. 네. 그래요. 하버드 가고 연극 학과 그래. 와이프는 여대 그래 성심 여대
-그래봤자 고딩 공부고.. 직업학교 공부는 그냥 고등학교식 암기대회 연장선임. 양이 존나 많으니까 힘들긴 하지. -미국은 의대 학부가 아니라 전문대학원임. 도쿄대나 미국대학은 애초에 연구비 훨씬 많고 연구자도 더 많고 연구환경, 유인 모두 더 나으니까 탑인거고 개별 인간이 체감하는 입학난이도는 별개. -애초에 미국 주립대 정도도 서울대 연구실적보다 좋은데 많음. 그렇지만 입학 난이도는 서울대 학부가 압도적으로 높음. 입학 난이도라는건 그냥 줄세우기의 치열한 정도를 의미하니까. 오히려 한국 교육이 지나치게 소모적이고 가성비가 떨어지는거.
그래봐야 졸업하고 공보의 가면 일반의들은 훈련소에서 전문의들한테 감기약 처방 배우고 관사가서는 영맨들 만나서 사회를 배우고 전문의 팔로우 졸업하고 개원하면 할매들 혈압약 당뇨약 루틴 처방하고 소아애들 오면 1분 진료하고 루틴처방하는게 의사? 그냥 머리 좋으면 창의적 직업 갖길 바란다.그래야 나라가 발전한다
들어보니까 약간 공부에 미친 사람들 같다. 어떻게 눈 한쪽으로 잠을 자냐? 야.... 저렇게 미친듯이 공부해야 서울대 의대에 진학 가능하구나.... 대단하다. 에효.... 근데 맨날 사람을 살리고 싶어서 의대 갔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 돈 많이 벌고 싶어서 그런 거 아닌가? 그냥 솔직하게 말하지. 한국인들은 돈 밝히면 악인으로 취급하는 거 같더라. 그저 솔직한 거 뿐인데. 무엇보다 돈 많이 버는 게 범죄도 아닌데.... 에효....
서울대 의대가 대단하지만노력으로 한게 맞다고 봅니다 어차피 수능이 일반인들대상으로 과모에 따라 만점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게 전과목에서터지는게 운도 따라줘야할뿐 머리가 반드시 좋아야하는건 아닌것같습니다 천재의 영역은 imo 경시대회같은게 준준준천재급이상부터 메달 따죠 수능은 일반인들도 충분히 만점가능합니다 노력만 하면
@@user-fd3vr5ld8f 수능을 가지고 정점을 애기를 왜 하는지... 아까도 말햇지만 수능은 노력에따라서 일반인이 만점 가능합니다. 정점을 말하려면 국제 수학올림피아드나 화학올림피아드급이죠 국가별로 최고 실력자 6명 뽑아서 전세계 사람들과 경쟁해서 메달따는 imo급은 되야 정점을 말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대학에 가면 20대 초중반에 학생이 아니라 교수 신분으로 있는 인간들있음.. 10대 초반에 고교 과정 마치고 10대 중반에 대학가서 2년만에 학사 마치고 10대후반 20대 초반에 석박사 동시에 진행한 괴물들임.. 이들이 교수생활 하는 이유가자신이 좋아 하는 연구를 하기위함임.. 짦게 교수하고 나중에 강의도 안하고 대학에서 연구만하는 괴물들 우글 우글 거림.. 노벨상 수상자들이 이테크 많이 탐..
![[#유퀴즈온더블럭] 서울대 의대생의 공부방법! 집중이 안 될땐 XX를 해라 EP33](http://i.ytimg.com/vi/8JZKm0JWU-M/mqdefault.jpg)
![[#청춘의국] 의국에 레지던트가 단 한 명😱?! 4년째 막내 프로 한숨러😮💨의 흉부외과에서 나 홀로 레지던트💉로 살아남기 /청춘의국 EP.1-1 #SBSstory](http://i.ytimg.com/vi/QeFHkDAW4Tg/mqdefault.jpg)
안녕하세요 영상 속 이지양입니다.
학기중 경황없이 준비한 인터뷰에 저의 미숙함이 묻어있음에도 거듭된 격려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험생 여러분께는 새로운 시야로 다가갈 수 있었기를 바랍니다. 그 누구라도 몇 순간에는 불안했었음을 기억하면, 불온전함에 뿌리를 둔 무력감을 타파할 결심이 서곤 했습니다. 완주를 응원하겠습니다!
저 또한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앞으로 걸어가야할 길의 나침반을 변두리에 두지않는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평온하고 안락한 여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
설의면 외모는 좀 양보하셔야 하지 않나 싶어요
대단하십니다! 꽃길만 걸으시길!
누나 .. 진짜 교양넘치시네요 ㅋㅋ 아 누나 아니지 ..
아프리카에 병원…
말씀하시는 것에서 진심어린 배려와 따뜻한 온기가 느껴집니다.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들의 생명을 다루시는 숭고한 사명을 업으로 삼으신만큼 참된 의사선생님이 되실 것 같습니다.
선한 영향력으로 소망하신 꿈을 꼭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지양이랑 동창 같은반이었던 사람입니다!!
지금이랑 똑같이 눈이 진짜 빛났?어요
우리지양이 공부하고 학생회장까지 하느라 늘 동에번쩍이었던거, 근데 피곤한 내색없이 반친구들한테 자기가 만든 노트정리본 한부씩 인쇄해서 다 나눠준거,
그리고 수학여행 갔다온날 다 피곤해서 집가는데 혼자 다시 학교돌아가서 새벽까지 공부하다가 학교갇힌썰, 일주일에 100시간 공부하는 애라는거
그런거 다 너무 유명해서 애들 다알고있었고 우리학교 전설이었어요!
별명이다크써클이었는데 맨날 잠안자고 공부하고 피곤해하면서도 애들한테항상 잘해주고, 챙겨주고, 웃고다니던 학생이었습니다
귀티나고 올바르고 공부도잘하고 그래서 아닐거같은데 노래하는거도 좋아했어요ㅎㅎ 매일 점심시간에 눈으로는 공부하고 입으로는 뮤지컬부르고 춤추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아무튼 원래 예뻤는데 !!!더 예뻐진!!지양이~~
정말멋있고 자랑스럽다. 그때 너가 우리한테 늘 좋은 회장이었던거같이 항상 좋은 사람들만 있었으면좋겠다
작성자도 굉장히 멋있는 곳에서 일하실거 느낌이 드는걸용,,,? 멋있으십니다 ㅎㅎ
가입일2023년6월30일인거보니 댓글달아주러 가입하신건가봐요ㅎㅎ
멋진친구입니다.
불공평한 사람이군요 ㅋㅋ
인터뷰하시는 모습이 굉장한 인품이 느껴지더니 역시 그런 분이셨네요.미래가 더 밝기를 바랍니다.작성자님두요~!
생기부 행발을 보는듯 1500 완성
한쪽눈만 재워서 공부했다는거는 진짜.. 경이롭다는 생각뿐이네요.... 서울대가려면 얼마나 이악물고 해야하는지 알것같은기분?
암튼 두분다 외모도 훌륭하시고 잘보고 갑니다!🙂
서울대 의대 오려고 고등학교 3년을 갈았을텐데 본과는 그것보다 더 힘들다니..ㅋㅋ 일반인한테 설의는 진짜 신의 영역인듯
모든 대학생활이 고등학교3년보다 공부량이 훨씬 많습니다..물론 자유롭기때문에 공부를 안하는것이 자유로울뿐. 물론 그런이들은 취업이 안되고 중소기업 가겠죠. 일반적으로는 대학4년>>>>고등학교생활 입니다.
@@s냐옹z수능으로 설의가기>>>>>>>넘사>>>>>웬만한 비의대 대학공부
설의가 아니라 지방의어도 못비빌듯 ㅋㅋㅋㅋ
@@user-vz1tf3bq7b메디컬이랑 일반대학 과들은 공부양포함해서 모든부분에서 비교불가임
@@s냐옹z모든 대학생활?? 웃기고있네 ㅋㅋㅋㅋ
@@user-vu8yv5db6f 지잡대시군요. 고3보다 대학공부가 빡센건 팩트.
반쪽 눈 공부법 저도 하고 있어요ㅋㅋㅋ
무의식적으로 안자려고 한쪽눈만 감고 수업들은
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효과가 꽤 있었습니다ㅋㅋ
전 효과 1도 없는 것 같아요 재능이 99프로인 것 같아요..ㅜ
저도 오늘부터 해봐야겠네요!
ㅋㅋ누가보면윙크하는줄 알겠어요 😊
@@wjdwlsnd2 ? 그게 재능인건데 뭘 따져
어느 의대라것은 패쓰,, 5대 의대에 다니던 학생이
1학기를 마치고 반수 ,,, 그리고 서울의대로 진학
서울대 의대가 아니면 의대가 아니라면서,,,
노력만으로 될수가 없습니다. 똑똑한 애들이 미친듯이 노력해서 모인곳이 서울대고 거기에서 최고인 의예과인데 그냥 노력으로만 갈수가 당연히 없지요 머리도 능력이고, 노력도 능력입니다.
이거지...
노력만으로 안되지만 노력을 해야 되는거임.. 부모의 유전자를 물려 받았어도 생활습관, 식습관, 약 등 여러 후천적인 노력을 하지않으면 부모한테 받은 좋은 유전자가 발현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노력이 더 중요함..
이런 생각 때문에 노력 조차 안하는 건 너무 비겁한 변명임
솔직한 인터뷰가 너무 보기 좋네요..한국에서 공부로서 정점을 찍은 분들인데 겸손함이 베여있는게 느껴져요
원래 능력이 출중해서 그 분야에서 탑을 찍은 사람일수록 대체적으로 겸손함
김연아 손흥민 이런사람들이 자기입으로 나 잘났다 하는 경우를 본 적이 없음
전라도 못배운것들이랑 급이다르네요 노력이라고는 1도안하고 맨날 시위하고 데모질이나 일삼고 세금이나 해먹는것들요 ㅎㅎ
지양님 좋은 말 하시네요.
뜨거운 열정은 금방 식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며 관성으로 공부할 수 있어야 꾸준할 수 있죠.
솔직히 의대본과는.. 대부분 암기.. 그것도 순간암기력이 중요함.. 하지만 수능은 암기도 중요하지만. 창의력이나 자신이 공부한 곳에서 나와줘야 점수가 잘나옴.. 따라서 본과랑 수능이랑 비교하면 수능이 더 어려움......... 본과는 재시 삼시 컷만 안걸리면되니.. 끝에 10%만 깔면 됨.. 하지만.. 수능은 저정도 갔으면 전교 1등만 해야하니... 압박감도 고등학교 때가 더 큼... 공보의 순간 절대량은 본과가 많으니 대학때 술도 마셔야하고 데이트도 해야하니... 본과가 좀 짜증이 날수있음..
6:30 설의대랑 비교할수없이 못하지만.. 너무 잠오면 외우고 싶은걸 보고 눈을 감고 그생각만 하는거임
그럼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그 생각만 하는데 성공하면 그게 엄청 오래감
유재석이 수능 만점자들 인터뷰할때 과외나 학원않다녀다고 하면 우수면서 거짓말이라는 표정을 짓는데 나도 대학까지 나왔지만 머리좋은애들은 혼자해도 수석할수 있는데 암기과목이야 노력으로 되겠지만 수학이나 논리력이 있는것은 노력의 한계가 있지 미적분 을 한번들어도 이해히는애가 있고 열번들어도 이해못하는얘들이 있지.
여성분 인터뷰 내내 단어선택이나 표현하시는게 굉장히 세련되셨네요.
품위가 느켜짐니다.
요새는 의대도 외모순으로 뽑나요?
두분다 헐~~
글쿠 두분다 수시 같은데
mmi를 그냥 통과한게 아니신듯 ㅠㅠ
저렇게 공부를 잘하고 말도 조리있게 잘하시는 분들이 심지어 선남선녀이시군요😮
일부러 인물 좀 반반한 선배들 섭외한 듯한? 특히 남학생은 정말 훈남이네요. 인기 많을 듯!!! 아무튼 서울대 의대, 입학도 힘들지만 들어가서의 공부도... 아무나 소화할 수 있는 과정이 아니라고 봅니다.
학창시절때 느낀거지만 서울대부터는 타고난 두뇌가 받쳐줘야함. 연고대까지는 되는거 같은데 노력만 한다고 되는 레벨이 아니더라고. 서울대 간 친구들 보면 대화만 해봐도 머리가 남다르다는걸 알게됨.
항상 보면서 서울대 기 받아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꼭 저도 선배님들 후배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라도 못배운것들이랑 급이다르네요 노력이라고는 1도안하고 맨날 시위하고 데모질이나 일삼고 세금이나 해먹는것들요 ㅎㅎ
지양씨 같은 며느리가 있으면... 의사를 따나서 말 조곤조곤 하는게 인성이 드러나는 듯.. 나도 여자지만 반하겠네~ 내 아들이 5살인게 안타깝네
요즘 시대엔 이런 말 절대 칭찬 아니고 실례입니다. 여기 있는 댓글 쭉 살피면 남자 두고 우리 사위 삼고 싶다는 말은 잘 안보이는데, 여자 두고 며느리 타령하는 댓글은 심심찮게 보이는데서 경악하고 갑니다.. 아직도 갈길이 멀구나.. 누구의 며느리감이 아닌 앞날 창창한 ‘의대생' 두 명입니다. 농담인거 아는데요 농담도 시대 분위기 봐가며 합시다 좀!
댁네 아들이 설대의대나온 여자 만날급은 되구요? ㅋㅋ 5살 아들맘이 주책이네
@@user-xs1lk6nh5v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다 씨
전라도 못배운것들이랑 급이다르네요 노력이라고는 1도안하고 맨날 시위하고 데모질이나 일삼고 세금이나 해먹는것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구공 140키로 이상 던지기, 달리기 100미터 11초이하로 달리기 이렇게 딱 구체적으로 말하면 절대 노력으로는 될수 없다는걸 알면서 공부분야로 들어가면 꼭 노력하면 다 된다는 사람이 있는데.. 현실을 봐야지.. 물론 노력을 해야겠지만 자기 자신을 먼저 아는것 부터가 시작이지. 3대 고시 패스한 고승덕이 자기는 머리가 나쁘다고 항상 나불대더니 옛날 고등학교때 신문에 실린 내용에 떡하니. IQ 150 고승덕 학생 이라고.. 어휴.. 머리 좋게 태어나면 공부해도 이해되고 진도도 나가도 어느정도 보람도 느끼고 뭔가 희망이 보이고 그러니깐 책상에 계속 앉아서 하는거지. 머리 안좋게 태어나봐 담날 되면 다 까먹고 이해도 안되고 하루하루가 지옥이고 공부할맛 나겠냐. 그래도 노력하면 된다는놈 데려다가 하루종일 야구 공 던지게 하고 싶다. 너도 노력하면 140을 던질수가 있다라면서 지옥같은 매일매일를 보내도록
ㄹㅇ 일단 공부머리가 뒷받침 돼야함 습득력 이해력 자체가 넘사임
이미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조기교육 안받고 온 사람들은 없다고 보면 됨... 이걸 알고 공부하시기 바람. 공대도 이렇게 부러움을 받길 바라며...
다들 진짜 대단하고 멋지시다,,
Team Building? 말이 좋아 팀빌딩이지 그냥 하나의 친목 세력 미리 만들어놓으라는 거 아냐. 어느 집단니나 그렇듯 분명 의대생 집단에서도 아싸들이 많이 있을텐데 그 사람들이 무언가를 물어보고 싶어해도 꺼려하게 되는 상황이 생길 수가 있음. Internet 커뮤니티에서 친목질 생기면 그 커뮤는 망하듯이. Team Building 한다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런 일이 생길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지양 의대 설립 기원 1일차🙏
김형욱 축구교실 설립 기원 1일차 🙏
PD: 셋 다 이상한데~~~~ (시청자의 마음과 공감해 주셔서 감사!! ㅋㅋㅋ)
괜히. 의사 의사 하는게 아니네요;;넘사벽..
외모도 출중하고 말도 참 잘하네요~몇년 뒤 TV에서 볼 것 같네요^^꼭 훌륭한 의사가 되시길..
5:43 진짜 가능해요 저도 옛날부터 계속 했는데 효과 좋아서 추천해요
역시 수준이 높네요. 공부 많이 한 사람들의 높은 인품을 느낍니다.
진짜 공부의 신들이 모인곳이구나 사람의 생명을 다루니 의대는 저래야한다 어디 ㅈㅁ같은 의전원 뒷구멍으로 들어가서 환자 인생 조지지말고 말야
서울대생들은 똑똑한데다 외모까지 다 가졌구나....
노력만으로 갈수 없는 곳이라고 하셨는데
교복입고 자고 2초1초 공부법 같은 노력썰도 어나더 클라스네요 ㅎㄷㄷ
2초1초 공부법을 다른 일반 학생들도 곧이곧대로 했을시 설의 갈 수 있냐 없냐는 다른 문제 아닌가 싶어요
대학생이신데 말투가 아나운서같은 느낌이..ㅋㅋ
지양씨 너무 멋지네요😍 목소리도 아나운서 같으셔용🥰
뇌섹남녀, 선남선녀가 말도 이쁘게 잘 하네요. 지양님과 훗날 결혼하실 남편되실 분이 부럽네요 ㅎ 아프리카 병원 설립 꿈 이뤄지길 바랄게요
5대의대 전국100등내외, 지역1등
의대 전국500등내외, 지역 2~3등
서연고 전교 1~2등
서성한 전교 3~5등
중경외시 전교 6~9등
밍구님 생명1 n제 풀어봤는데 너무 잘만드셨어요 ㅠㅠ
질?...
@@user-gk2pm4vq7j 죄송합니다 오타입니다 ㅠㅠ
무슨 문제집인가요?
@@eunmaplesyrup4747 ”2024 DCAF 생명과학1 CANVAS N제 400제“ 이거에요 시대인재 북스에서 팔아요
@@HyunJun985이거 밍구님이 만듦??
학생들 말하는 수준이 다른듯~^^
저학생들 부모님들은 너무 부럽네요^^
나는 40여년 살아봤고 노력도 몇번 했지만...대단한 노력을 해본거 아니지만 고딩때 누구보다 열심히 해서 왜그리 열심히 하느냐 물어봤어...공부는 그냥 학습이 아니라 목표를 정하고 달리는거라 생각하고...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거라 생각해 그 노력을 안한 사람이 더 많기 때문에 닿지 않았다고 봐...너희들은 좋은 환경을 스스로 만들었고 누군가의 도움을 받았기 때문이라 생각하면 좋겠다. 잠을 안자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더배워서 누군가의 생명을 구한다면 그게 정말 멋진 거라 생각한다. 응원한다 빛날 너희들의 인생~!
와.. 천상계다 따라할 엄두도 안나고 이건 머..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 해보겠슴다..
말씀 되게 잘하신다
Please add English subtitles
그래서 인트로에 있던 질문 가족 중에 의사가 있는지는 어디에 나오나요?
영상 맨 끝에 나와요
선남선녀가 서울대의대생이라니... 다가졌네.. 생각하겠지만 우리가 발견하지못한 뭔가 부족한게 있을거야.. 예를들면 짝궁뎅이라던가
지양님 말한마디한마디 너무 멋져용❤❤❤
서울대 의대는 아무나 못간다...아이큐도 최소 140후반 이상 나와야 하고, 그만큼 노력도 해야 하고, 면접 때 운도 따라줘야 한다. 내가 알기로는 국내 이과생 중 140등 이내에 들어가야 갈 수 있다고 알고 있음. 전국에 고등학교 숫자가 2200개가 넘어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각 고등학교에서 1등을 해도 못 들어간다는 얘기지...
이런 마인드로는 못가지
맞는말임 ㅋㅋㅋ 메이저의대는 전국100등은 돼야 들어감
어떻게 2학기부터 본과 갈 수 있지?
여자분 말투가 묘하게 여에스더교수님같아여...나긋나긋한 똑똑이말투
얼굴도맞고 전체적인분위기가 이부진씨 같아요ㅋㅋ 우아한데 고급지고 세련된?느낌
여에스더는 글루타치온 필름이라고 말도 안되는 입맛에 맞는 논문 들고와서 장사하는 교묘한 사기 장사꾼이라... 차라리 아나운서에 빗대주고싶네요
저도 비슷한생각 이요 222
남학생 꼭 다짐 잊지말고 꼭 사람 살리는과로 가시길..
내신 수학 공부 어떻게 하셨나요
리지개이뻐어어어어억
엥 근데 밍구 21학번이면 예과 끝내고 지금 본1 아닌가 ??
멋찌고 부럽습니다 🎉🎉🎉
대단한 사람들
끈기와 의지 노력 타고난 재능의
합이 잘이루어진. 분들
넘사벽
한쪽 뇌만 쓰면서 공부하기.. 처음에 듣고 웃어넘겼는데 방금전에 진짜 효과가 있다는걸 깨달았네요ㅋㅋ 비록 저는 눈을 감은건 아니지만요ㅎㅎ
둘이 근데 진짜 잘어울린당
여성분 말씀에 기품이 느껴집니다😄
멋지네.
너무 멋지고 참 성숙한 분들이네요
의대입학이 경쟁이되다보니 들어가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막상 들어가서 의대공부는
단순 암기라서 . 그 누구 어느 누구든 일반인들도 전부
다 할수잇는데
저런 좋은 머리가 단순 암기로 낭비하는게 아깝다
이렇게 보니 더 멋있다 지양 :)
의학박사 교수 인데. 그래요 한서는. 그래요 그래요 어차피 않해. 그래 의학박사 교수 그래. 그럼. 몇년이나 서울대 있는데 4학년 졸업 하지 않으면 지나갔지 그래요 어디 갔어 미대. 공대. 기계. 골프 등등 독서실 영어. 마을. 어. 서울대 영어마을 영문과 나와야지 그래서. 너 이래. 5년 네. 그래. 기계는 삼성 엘지고 그래. 네. 그래요. 하버드 가고 연극 학과 그래. 와이프는 여대 그래 성심 여대
근데요 하나님 왜 저들은 공부도 잘하고 외모도 출중하신가요? 서울대 청소부나 하겠습니다
조상들이 하나님께 덕을 많이쌓아서..
저도 지원해도 될까요
공부는 유전임 노력은 거들뿐이고
서울대 의대 본과 학생들 말만들어도 놀라서 뒤로넘어갈 정도인데
아시아탑이라는 도쿄대 의대, 세계 탑이라는 하버드 의대, 존스홉킨스 의대는 도대체 얼마나 공부를 해야 들어갈 수 있는거지..
무서운 세계관이다
하버드 의대는 진짜 누가 들어가나..
-그래봤자 고딩 공부고.. 직업학교 공부는 그냥 고등학교식 암기대회 연장선임. 양이 존나 많으니까 힘들긴 하지.
-미국은 의대 학부가 아니라 전문대학원임. 도쿄대나 미국대학은 애초에 연구비 훨씬 많고 연구자도 더 많고 연구환경, 유인 모두 더 나으니까 탑인거고 개별 인간이 체감하는 입학난이도는 별개.
-애초에 미국 주립대 정도도 서울대 연구실적보다 좋은데 많음. 그렇지만 입학 난이도는 서울대 학부가 압도적으로 높음. 입학 난이도라는건 그냥 줄세우기의 치열한 정도를 의미하니까. 오히려 한국 교육이 지나치게 소모적이고 가성비가 떨어지는거.
하버드는 입학보다 졸업이 어려워여
@@SuperKimHyunJae 아무 근거없는 미신이에요 ㅋㅋ 미국 대학들도 다 졸업보다 입학이 훨씬 어렵습니다
하버드 메디컬 스쿨 간 한국계 미국인 보니까 네이비씰 출신에 샌디에고 대학 마치고 들어가던데요
세분...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두과목 기출이 1350P, 세과목해서 3000P인데 많다 많다 미루는데 3주가 안돼서 하는구나
12:09
공부 많이한 분들에겐 공통적으로 자기 절제의 기품이 느껴집니다.
겸손과는 다른 절제!!!
솔깃한 서울대 의대생 감사합니다 ㅎㅎ
너무너무 대단하신 분들 😮
설의생은 인간이 아닌듯합니다 대단하네요
남자 선배 잘생겼다.. ㅎ
훌륭한 의사샘이 되실 것 같은데요^^
그래봐야 졸업하고 공보의 가면 일반의들은 훈련소에서 전문의들한테 감기약 처방 배우고 관사가서는 영맨들 만나서 사회를 배우고 전문의 팔로우 졸업하고 개원하면 할매들 혈압약 당뇨약 루틴 처방하고
소아애들 오면 1분 진료하고 루틴처방하는게 의사?
그냥 머리 좋으면 창의적 직업 갖길 바란다.그래야 나라가 발전한다
독서실가보면 재능없는애들이 공부하겠다고 했을때 어떤행태를 보이는지 알수있지 공부하고 책피면서 한숨 하품이 기본임 한숨을 왜쉬겠어...
인간의 영역이 아님 외계인 보는거 같이 느끼는 건 나만그런가 ㅎㅎ
미국은 의사집안 아니면 의대 들어가기 힘든데.....
어떻게 이렇게 훌륭하게 자녀들을 키우셨는지…
현재 메디컬고시라 불리는 수능의 최정점 설대의대
100년의 시간을 줘도 의대 못 갈것 같은데...하...
공부는 타고남
이영상보고 따라하는 바보들은 없겟지ㅋㅋ
쟤들은 타고난 수재다 바보들아ㅋㅋ
바보들 놀리려고 저런 뻥치는거야ㅋㅋ
공부도 재능이 존재하는 영역이라는걸 인정을 안해 다들 ㅋㅋㅋ
12:30
역시 서울대 의대... 천재들이 가는 곳...
남자분 여자친구 왜 없나여...
천재들에 삶ㅜㅜ
서울대 의대생에 얼굴도 겁나게 이쁘네
한쪽 눈 감는건 눈 피로도 풀리는데는 효과 있을듯ㅋㅋㅋ
의대에 갔는데 왜 아파 ㅠㅠ
와 진짜 기이하다…이런친규들이 서울대 가는거구나…
벤츠를 샀냐 티코를 샀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그 벤츠와 티코로 누구를 태우고 있는가가 중요하겠지요. 혼자 우아하게 타는 벤츠와 장애인과 노인들을 태우는 냄새나고 더러운 티코 저는 티코가 더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벤츠타신 분들 힘내세요.
5:35 돌고래 수면법 ㄷㄷ
들어보니까 약간 공부에 미친 사람들 같다. 어떻게 눈 한쪽으로 잠을 자냐? 야.... 저렇게 미친듯이 공부해야 서울대 의대에 진학 가능하구나.... 대단하다. 에효.... 근데 맨날 사람을 살리고 싶어서 의대 갔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 돈 많이 벌고 싶어서 그런 거 아닌가? 그냥 솔직하게 말하지. 한국인들은 돈 밝히면 악인으로 취급하는 거 같더라. 그저 솔직한 거 뿐인데. 무엇보다 돈 많이 버는 게 범죄도 아닌데.... 에효....
말하는거 너무 후지다
가난했던 나라라 그런가 돈많은 사람들이 악당 취급받는게 안타깝긴함 현우진도 그렇고
춘추가?
솔직히 말하면 매장당하지... 적당히 포장해야지... 그리고 어린나이에는 진짜로 순수하게 그런 목적으로 가는 사람도 있겠지...
@@user-rc2qr5pe7f 나는 당신 같은 사람이 알지도 못하는 나에게 '굳이' 댓글을 남겨 시비를 거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서울대 의대가 대단하지만노력으로 한게 맞다고 봅니다 어차피 수능이 일반인들대상으로 과모에 따라 만점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게 전과목에서터지는게 운도 따라줘야할뿐 머리가 반드시 좋아야하는건 아닌것같습니다 천재의 영역은 imo 경시대회같은게 준준준천재급이상부터 메달 따죠 수능은 일반인들도 충분히 만점가능합니다 노력만 하면
모든 곳의 정점에 찍은 사람들은 재능 8 노력 2입니다. 되는 소릴 하세요 ㅉ
@@user-fd3vr5ld8f 수능을 가지고 정점을 애기를 왜 하는지... 아까도 말햇지만 수능은 노력에따라서 일반인이 만점 가능합니다. 정점을 말하려면 국제 수학올림피아드나 화학올림피아드급이죠 국가별로 최고 실력자 6명 뽑아서 전세계 사람들과 경쟁해서 메달따는 imo급은 되야 정점을 말할 수 있습니다..
Imo는 노력해도 머리가 안되면 메달은 커녕 선발조차안되죠 국가에 6명 뽑는데... 수능은 아닙니다 수학 30번도 훈련만 되면 평범한 머리도 풀수잇습니다
세계적인 대학에 가면 20대 초중반에 학생이 아니라 교수 신분으로 있는 인간들있음.. 10대 초반에 고교 과정 마치고 10대 중반에 대학가서 2년만에 학사 마치고 10대후반 20대 초반에 석박사 동시에 진행한 괴물들임.. 이들이 교수생활 하는 이유가자신이 좋아 하는 연구를 하기위함임.. 짦게 교수하고 나중에 강의도 안하고 대학에서 연구만하는 괴물들 우글 우글 거림.. 노벨상 수상자들이 이테크 많이 탐..
진짜 천재들이 학업성적 보면 평범하거나 평균 이하임..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는 일반인의 기준으로 가늠할수 있는 범주가 아님...
꼬꼬마 의대생 기엽다
진짜 의대는 아무나 가는게 아닌가 같네요. ㄷㄷ
흠
ㅋㅋ
2초 1초 공부법 진짜 뭐지
여자애가 딱봐도 똘똘하게 생겼다 서울대 애덜은 뭔가 틀려도 틀린거 같음ㆍ머리 좋은건 기본이고 노력도 많이 하는거같음ㆍ그리고 대다수 바르게 살려는 마음이 있는거같음
이쁜데 서울 의대라니 ... 사랑 드려요 ❤
진짜 시발 존나 멋있다 나도 반드시 성대 의대 가고말거다
삼성병원 성대의대 대박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