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 뱀너무징그러고 무섭다 제가 지내 물렸는데 너무 아프고 징그럽고 트라우마가 장난 아니에요 부엌에 물 먹으러 나왔는데 지네가 있는 거예요 순간 너무 놀라 갖고 파리채로 막 때려 잡아 죽였어요 너무 놀래서 지금 청심환 하나 먹고 누워 있어요 저는 전윈생활못 하겠어요 너무 무서워요 또 나올까봐 침대 그냥 꼼짝도 못 하겠어요 너무 힘들어 지네 하고 뱀 떠나고 싶다 전윈생활 끝내고 싶어
올데스,판데스 가격이 조금 비싸 자주 못뿌리는 분들은 용량 많고 가격 싼 에프킬러도 아주 유용합니다. 마당에 지네발견하고 급한대로 근처에 있던 에프킬러 뿌렸는데 판데스 뿌린 것만큼 빨리 돌아가시더라구요. 이후로 집주위, 창문 둘레로 에프킬러를 일년에 3~4회 뿌리는데 그후로 지네가 거의 눈에 안띄더라구요. 싱크대,욕실 하수구 트랩과 창문 빗물구멍 막는거 이거는 진짜 필수.
지네 뱀 말만들어도 공포스러워요~ 저도 밖에서 키우는 화분은 얼어 죽을거 같아도 절대 실내에 들이지 않는데 택배 상자는 생각지 못했네요 역시나 꼼꼼대장 이십니다~ 여름이 시작되면 겨울이 올때까지 지네 공포에서 해방되기 어렵지만 전원생활의 소소한 행복은 포기할수 없으니 잘 단도리 하면서 지내야죠~ 그래서 저는 현관문 절대 열어놓지 않고 환기 시킬 때만 잠깐씩 지켜보면서 열어 놓구요 또 주방이랑 연결되는 다용도실 출입문 방충망은 대부분 접이식이라 아래가 틀이랑 접착되어 있는게 아니라 다용도실 문도 안 열어 놓습니다~ 장마가 시작 됐으니 비피해 조심 하시구요 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나는 양평 강하면 항금리인데요...거기는 유독 지네가 많군요...나무썩는 무더기가 산에 많은 모양으로 일단 개체수가 많은 곳이군요...우리도 산속이지만 지네는 이따금 보이긴 하지만 그렇게 극성스럽지는 않습니다만 그러나 이 곳은 유독 살모사가 많아요...여름철 수풀 속 들어갈 땐 반드시 스틱으로 탁탁 치면서 들어가야 합니다...먹이사슬로 개구리가 이 쪽에 많은 모양...이제부터는 초여름으로 접어들기 시작하니...말벌과의 전투가 임박했습니다.... 말벌집을 유심히 살펴서 초전박살을 내야 합니다...지네에 쏘여서는 생명에 큰 지장은 없지만 말벌은 잘못하면 치명적이기 때문에...젤로 조심하고 겁내야하는 전원생활의 무법자입니다...
저는 좀전 작년에 편백으로 실내 리모델링한 별채서 자려고 침대 누웠다 뭔가 툭 떨어지는 소리가 나 안경쓰고 봤더니 왕지네가 소름.. 대체 어디서 떨어졌는지 안채로 피신해왔는데 잠이 안오네요 편백을 다시 벽지 발라야하나 고민중 입니다 겨울에 벌써 두번째네요 좋은방법 가르쳐주세요 몬살겠어요
살충제는 여러 종류가 많이 있지만 특히 가루입제 사용은 상당히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피해 증상은 몸에 금방 나타나지 않지만 상당히 많은 독성물질 등을 함유하고 있어 세월이 지나면서 발병하게 됩니다. 마치 가습기 살충제 처럼 말입니다... 지네 물려도 잠시 통증만 있을 뿐이지 크게 건강을 해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네 막는 독성 농약이 더 문제를 일으킵니다...
뱀요?? 다른분들은 다들 저보다 안녕 하시군요,저희집 단독 목조주택 ㅠㅠ 뱀이 실내에서 4마리나 ㅠㅠ 특이한 뱀, 싱크대 안쪽 밑 열고 냄비 꺼네려다가 기겁하고ㅡ 거실 소파밑에서, 그리고 다락위에서 , 쎙쥐는 기본 ㅠㅠ 한번은 소파에서 잠시 눈붙이려다가 막. 잠이들려던참에 뭔가 발밑에 턱" 소리가 나서 뭔가 싶어서 일어나보니 뱀이 천정에서 떨어져 바로 발밑에 10센티앞에 엉금,, 하필 울집 내부가 전부 편백나무다보니, 천정까지 ㅠㅠ얼마나 목이쉬도록 놀라서 소리쳤는지, 목소리가 변성되기까지,,무슨, 스릴러 영화도 아니고요, 그래도 나름 2차선 도로옆에살고 있는데, 아마도 이집짓기전에, 오래된 구옥이 있어서 헐고 지었는데, 그전에 이미 뱀들의 천국이엇나봅니다,, 나름 4년간 다른사람 세주엇다가, 다시 들와서, 바깥에 집둘레 최대한 시멘트 바르고,내부몰딩전부, 실리콘 1박스 사다가, 뱀이 머리디밀만한 틈세를 모조리 막앗습니다, 그런데,,,쩝,,4일전에 화장실에서 엄청큰,빅사이즈 지네를 발견, 기겁, ㅠㅠ 그런데, 또다시 안방에서 컴터를 하고잇는도중에 내 발밑에 뭔가 시커먼게 흔들러리는거같아서 쳐다보니,아뿔싸, 책상밑에서 내 발쪽으로 넘실넘실,,꺅;;; 아이한테.빨리 집게 가져오라고 고래고래 소리치고,다행히 미리 전, 집게 큰거 두개, 작은거 두개를 준비중, 큰거는 뱀을 잡고, 작은것은 지네를,, 그런데 한가지 중요한것은, 뱀은 전부 오라오라큐 처럼, 끈끈이 바퀴트렙이 다 잡아주엇다는 특이한 현상,, 미리트렙에 쎙쥐가 들어가있고, 그것을 먹으려는 뱀이 들어가서 붙어버립니다 , 캬캬, 땡잡은 느낌,,, 이젠 이집을 매매하려고 내 놧습니다, 너무 놀라고 두려워서 내 명대로 못살것 같아 내놓고 아파트로 다시 가려구요ㅠㅠ 너무 무섭고 두렵고,,, 조금만 어두어지면 전기료 마니타와도 팍팍 불을 켭니다 또 발밑으로 왕지네 기어 올까바요 ㅠㅠ
이 영상을 본 이후에, 지네를 2번 봤네요. 한번은 집 현관 옆 벽에서 꿈틀거리길래 바퀴벌레 약으로 쏴서 죽였습니다. 그런데, 조금전 우리 딸래미가 2층 거실에서 비명을 지르길래 올라가보니 지네가 꿈틀거리고 있네요. 실내 슬리퍼를 신고 있는 발바닥 아래가 느낌이 이상해서 슬리퍼를 벗었더니 발바닥 아래에서 꿈틀거리고 있었더군요. 휴지를 두껍게 말아서 도망가는 놈을 잡아 짓눌려 버렸습니다. 저희 집에 틈이란 틈은 모두 막았는데 어디서 들어오는지 모르겠어요. 내일 확인해봐야 겠어요. 벌레와의 전쟁입니다. 이겨낼 자신은 있어요.
아이고...저도 말씀하신 부분을 다해놨는데도 간혹 보여서 결국 찾아낸 것이 택배상자, 화분이었습니다. 아니면....이미 오래전부터 들어온 녀석이 가족을 만들어서 하나둘 씩 나타나는 것일수도 있고요.... 고양이는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고양이는 잘 때 집사 곁에서 꼭 붙어자는데...지네의 미세한 움직임에도 고양이가 깨서 잡았습니다. 저희는 고양이2마리가 최후의 방어선입니다.^^;;
저희집에도 지네가 계속 나타났는데 드디어 어디서 나오는지 찾았습니다. 우선 어느 방인지 거실인지 욕실인지 찾아낸 후 실리콘으로 모든 틈을 다 막아보았습니다. 저희는 욕실에서 며칠 간격으로 계속 나타나 욕실 들어갈 때마다 관찰하다가 어제 큰 지네가 욕실 전등갓 옆에서 툭 떨어져 나오는걸 목격했습니다 ㅠㅠ 집안 어디엔가 알을 낳고 살 수 있다고 하니 꼭 찾아내시기 바랍니다.
지난주 토욜날 청소하는데 낳은지 얼마않된거 같은 새끼가 나왔었고 오늘 저녁준비 하는데 머리가 느낌이 이상해서 (먼가 기어다니는 느낌 ) 만져봤더니 또 새끼더라고요 요즘 산란철인가 ㅠㅠㅠㅠ 얼마나 놀랬던지요 ㄷ ㄷ 지난주에 집 대청소까지 했는데 요즘 자주 보이네요 예방을 해야겠네요
안녕하세요, 멋진 곳에서 거주하시는 듯 합니다. ^^ 저희도 가끔 천변에서 뱀, 그리고 도로에 죽은 뱀사체가 보이곤 합니다. 뱀은 아무래도 담 주변이 1차로 막아야 할 곳으로 보입니다. 뱀도 캠핑용품등에서 많은 관련 약재나 방법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해본 부분이 아니어서 효과나 깊이있는 방법은 말씀드리기 어렵겠습니다.ㅠㅠ. 귀농과 캠핑 등에서 검토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지네, 오줌쟁이 등 기어다니는 벌레들은 집 주변에서 서식하다 외벽을 타고 접근해 창문틈 어딘가로 스며들어 내실로 향하지요. 전원생활에서는 잡초, 벌레, 모기가 가장 힘들게 하는 부분인데요. 저는 집 외벽 10~20센치 앞 바닥에 슈퍼킬200을 뿌려 줍니다. 바닥을 통과해 벽체를 타고 내실로 들어오기 때문에 가급적 외벽 옆에는 나무도, 물건도 없게 조치를 하고 삽니다. 슈퍼킬200은 쿠팡에서 구매해 사용 중인데요. 5월에 1번, 장마 후 8월에 1번, 추워지는 11월에 1번만 뿌려주면 완벽하게 차단해 줍니다. 강아지, 고양이 등에 미치는 영향은 잘 모르겠습니다. 참조하세요 ^^
영상을 보며 소름이 끼쳤지만 한결 마음이 편해집니다. 지네도 극복 가능하다. 감사합니다
네 지네가 실내에서 나오면...그시간 이후론 아무것도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탐정 고양이가 정말 효자입니다.
?
얼마전 방에서 잠자다 약5cm정도 되는 지네에 팔둑을 물려 통증이 이루 말한수 없을정도고 퉁퉁부어 일주일 이상 고생 하고 있내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골은 진짜 벌레 천국ㅎ
벌레 종류도 얼마나 많은지ᆢ저희집도 거실에 종종 지네가,것도 아주 커~다란 놈이 꼭 남편없이 나 혼자 있을때 나타나 한 번씩 기겁을 하네요ᆢ좋은 방법 감사해요^^
거실에 나타나면 정말 놀라셨겠습니다. 지네 조심하세요^^~
담 정보 기다려집니다
저도
방금 지네에게 물렷어요..ㅋ
실내에서 자다가 지네에 물려서 새벽에 응급실로 ~엄청난 통증에 고생했어요 ㅋㅋ 저두 알려주신대로 하고나니 집안에서는 보이지 않고 밖에서 죽거나 힘이빠진 지네들이 보이네요 많은 도움 됐습니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ㅜㅜ 적어도 실내에서는 맘편히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양평 전원주택을 고민하고 있는 현재 서울 시민입니다.
여러 궁금증과 판단을 위해 양평대군님의 영상을 처음부터 모두 구독 중입니다.
내용 내용에 배려와 애정이 느껴집니다. 바쁘실텐데 늘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더 노력하겠습니다.
지네 뱀너무징그러고 무섭다 제가 지내 물렸는데 너무 아프고 징그럽고 트라우마가 장난 아니에요 부엌에 물 먹으러 나왔는데 지네가 있는 거예요 순간 너무 놀라 갖고 파리채로 막 때려 잡아 죽였어요 너무 놀래서 지금 청심환 하나 먹고 누워 있어요 저는 전윈생활못 하겠어요 너무 무서워요 또 나올까봐 침대 그냥 꼼짝도 못 하겠어요 너무 힘들어 지네 하고 뱀 떠나고 싶다 전윈생활 끝내고 싶어
ㅋㅋㅋㅋㅋ 삼색이 집중력^^
감사합니다 당장 다이소 가서 유리창샤시 구멍 막을께요^^
노랭이 노래기? 는 어찌 하시는지요?
네 ㅎㅎ 노래기들 역시 비슷합니다. 다만 지네보다는 무섭지도 않고 덜 공포스러워서 문조심만 좀 하는 편입니다^^
저희집도 노래기가 하도나와서 넘 징그럽잖아요 우리 아저씨가 뭐 흰 가루약 뿌리고 화단을 시멘트로 덮어버렸네요 그리고 2년짼데 아직 안나와요
최고좋은 내용 지네퇴치 왕
잘듣고가요~
올데스,판데스 가격이 조금 비싸 자주 못뿌리는 분들은 용량 많고 가격 싼 에프킬러도 아주 유용합니다. 마당에 지네발견하고 급한대로 근처에 있던 에프킬러 뿌렸는데 판데스 뿌린 것만큼 빨리 돌아가시더라구요. 이후로 집주위, 창문 둘레로 에프킬러를 일년에 3~4회 뿌리는데 그후로 지네가 거의 눈에 안띄더라구요. 싱크대,욕실 하수구 트랩과 창문 빗물구멍 막는거 이거는 진짜 필수.
네 맞습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되는 정보입니다.
좋아요+구독 드리고갑니다
유튜브..대박나세요!! 8:32
지네 뱀 말만들어도
공포스러워요~
저도 밖에서 키우는 화분은
얼어 죽을거 같아도 절대
실내에 들이지 않는데
택배 상자는 생각지 못했네요
역시나 꼼꼼대장 이십니다~
여름이 시작되면 겨울이 올때까지 지네 공포에서 해방되기 어렵지만 전원생활의
소소한 행복은 포기할수 없으니 잘 단도리 하면서
지내야죠~
그래서 저는 현관문 절대 열어놓지 않고 환기 시킬 때만
잠깐씩 지켜보면서 열어 놓구요
또 주방이랑 연결되는 다용도실 출입문 방충망은
대부분 접이식이라 아래가 틀이랑 접착되어 있는게 아니라 다용도실 문도
안 열어 놓습니다~
장마가 시작 됐으니
비피해 조심 하시구요 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어제도 한마리가 화장실 박스에서 나와서 한바탕 난리가 났습니다 ㅎㅎ 완벽하기란 정말 힘든 것 같습니다^^ 문단속도 철저히 해야하고, 정말 추운 것빼고는 겨울이 마음은 편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시골은 벌레 문제는 매일 관리해줘야 하더라고요...! 매번 살충제 뿌리는건 몸에 해로울까봐 늘 걱정했었는데,
이번에 지인의 추천으로 자연의 살충제라 불리는 피톤치드를 고농축으로 구해서 벌레가 나오는 길목에다 뿌려주고 있답니다. 저는 이걸로 벌레 문제 해결했어요~~!
정말 부럽습니다 언제나 지두한번 전원생활을 하고푸네요
영상 잘보고감니다창틀 참좋은 말씀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00%공감.고양이는뱀도잘잡아요.낯에는안보이고새벽.밤에만움직이니까환장하죠.수시로둘레둘레살피는게일상생활이죠.그래서겨울이좋아요
벌레 걱정이 없는 겨울이 정말 좋지요^^ 감사합니다.
나는 양평 강하면 항금리인데요...거기는 유독 지네가 많군요...나무썩는 무더기가 산에 많은 모양으로 일단 개체수가 많은 곳이군요...우리도 산속이지만 지네는 이따금 보이긴 하지만 그렇게 극성스럽지는 않습니다만 그러나 이 곳은 유독 살모사가 많아요...여름철 수풀 속 들어갈 땐 반드시 스틱으로 탁탁 치면서 들어가야 합니다...먹이사슬로 개구리가 이 쪽에 많은 모양...이제부터는 초여름으로 접어들기 시작하니...말벌과의 전투가 임박했습니다.... 말벌집을 유심히 살펴서 초전박살을 내야 합니다...지네에 쏘여서는 생명에 큰 지장은 없지만 말벌은 잘못하면 치명적이기 때문에...젤로 조심하고 겁내야하는 전원생활의 무법자입니다...
살모사...ㅠㅠ 저희도 가끔 도로에서 뱀 시체를 보곤 하는데...역시나 말벌이 문제입니다. 저희도 얼마전에 막 짓기 시작한 말벌집을 없애버렸는데요....정말 좋은 부분 말씀주셨습니다. 집 주변 말벌집은 꼭 확인해야 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집은 한옥이라서 지네가 많이나오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습해지니 특히 많이 나옵니다 ㅜㅜ
돈벌레는 지네에비하면정말 귀여운수준이죠 ㅋㅋ
저는자다가한번손가락을 물렸었는데 너무 화끈하고 따끔거려서 잠도 못잔기억이나네요 ㅠㅠ
저희는 시골인데요
여름만되면~언제부터인가
새끼가 아무때나 나와서
미치겠네요~큰것도 하루에 한개씩
나오고요~~
1 올데스 2 하수구 트랩 교체 (다이소) 3 샷시 물구멍 막기 (방충망 테이프) 4 에어컨 실외기 구멍 )실내에서도 막아주기) 5 택배 상자 화분 들여올 때 주의 6 신발 주의 7이사날 주의 8 고양이가 지네 잘 잡음
감사합니다!^^
강아지는 지네 계속 보고 있음(주인이 눈치 있어야 발견하기 쉬워짐)
방금 강아지가 지네 봐서 잡음
❤
예전에 지네한테 물려봤었는데 으...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고통이네요 ㅠㅠ
아이고...ㅠㅠ 다신 안일어나길 바랍니다.
아파튼데.. 지네가 안방 베란다에서 나와요. 그런데 근처에 화분이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도움이 많이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평상에 누워 자는데 엄지발가락을 불방망이로 때리는 고통을 느껴 벌떡 일어나보니 지네가 있네요!
잠결에 옆에 있던 파리채로 얼마나 세게 때렸는지 지네 그자리에서 즉사하고 파리채 몸통이 부러졌어요.
안티프라민 바르며 며칠 고생한 기억이 나네요! ㅋㅋ
어우 ㅠㅠ. 상상만해도 얼마나 놀라셨을지...파리채가 부러졌다는 것도 십분 이해됩니다. 저도 손목이 부러져라 내리친적이 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ㅠㅠ.
아 좋은정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도 창문물받이 구멍과 현관밑에까지도 구멍이란 곳은 모두
실리콘으로 막고나니 한결 덜들어오는데...화장실트랩은 생각을 못하였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배수구 지네도 좀 봐서ㅠㅠ 거길 제일 먼저 했었습니다.
저는 좀전 작년에 편백으로 실내
리모델링한 별채서 자려고 침대 누웠다
뭔가 툭 떨어지는 소리가 나 안경쓰고
봤더니 왕지네가 소름..
대체 어디서 떨어졌는지
안채로 피신해왔는데 잠이 안오네요
편백을 다시 벽지 발라야하나 고민중
입니다 겨울에 벌써 두번째네요
좋은방법 가르쳐주세요
몬살겠어요
너무 힘들어요
지네때문에~~
물리고,수면중 몸에 기어오르고,수면방해,신경쇠약 ~~
😔 😥 😔
액체는 없는가요
실내에 살포 해야할것 같아요
방에 살포 필요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살충제는 여러 종류가 많이 있지만 특히 가루입제 사용은 상당히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피해 증상은 몸에 금방 나타나지 않지만 상당히 많은 독성물질 등을 함유하고 있어 세월이 지나면서 발병하게 됩니다. 마치 가습기 살충제 처럼 말입니다... 지네 물려도 잠시 통증만 있을 뿐이지 크게 건강을 해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네 막는 독성 농약이 더 문제를 일으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 세심하고 신중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지네가 잠시 통증만 잇다고요? 실제로 물려봤는지 궁금합니다 실제 물려본 입장에서 잠시요?? 귀를 물렸는데 새벽시간에 불시에 물려서 치료도 못하고 5~6시간을 통증으로 상당히 시달렸습니다
체질에따라달라요
가루는 정말 조심해야해요
안녕하세요?
올데스 살포 후 비가 와도 효과가 있을까요?
몇년째 살포중입니다. 보통 비를 직접 맞지는 않고 간접적으로 비를 맞아 색깔이 짙은 핑크색으로 바뀌는데요~ 효과는 유지되는 듯 지네 사체가 비 온 이후에도 계속 보이고 있습니다~
뱀요?? 다른분들은 다들 저보다 안녕 하시군요,저희집 단독 목조주택 ㅠㅠ 뱀이 실내에서 4마리나 ㅠㅠ 특이한 뱀, 싱크대 안쪽 밑 열고 냄비 꺼네려다가 기겁하고ㅡ 거실 소파밑에서, 그리고 다락위에서 , 쎙쥐는 기본 ㅠㅠ 한번은 소파에서 잠시 눈붙이려다가 막. 잠이들려던참에 뭔가 발밑에 턱" 소리가 나서 뭔가 싶어서 일어나보니 뱀이 천정에서 떨어져 바로 발밑에 10센티앞에 엉금,, 하필 울집 내부가 전부 편백나무다보니, 천정까지 ㅠㅠ얼마나 목이쉬도록 놀라서 소리쳤는지, 목소리가 변성되기까지,,무슨, 스릴러 영화도 아니고요, 그래도 나름 2차선 도로옆에살고 있는데, 아마도 이집짓기전에, 오래된 구옥이 있어서 헐고 지었는데, 그전에 이미 뱀들의 천국이엇나봅니다,, 나름 4년간 다른사람 세주엇다가, 다시 들와서, 바깥에 집둘레 최대한 시멘트 바르고,내부몰딩전부, 실리콘 1박스 사다가, 뱀이 머리디밀만한 틈세를 모조리 막앗습니다, 그런데,,,쩝,,4일전에 화장실에서 엄청큰,빅사이즈 지네를 발견, 기겁, ㅠㅠ
그런데, 또다시 안방에서 컴터를 하고잇는도중에 내 발밑에 뭔가 시커먼게 흔들러리는거같아서 쳐다보니,아뿔싸, 책상밑에서 내 발쪽으로 넘실넘실,,꺅;;;
아이한테.빨리 집게 가져오라고 고래고래 소리치고,다행히 미리 전, 집게 큰거 두개, 작은거 두개를 준비중, 큰거는 뱀을 잡고, 작은것은 지네를,,
그런데 한가지 중요한것은, 뱀은 전부 오라오라큐 처럼, 끈끈이 바퀴트렙이 다 잡아주엇다는 특이한 현상,, 미리트렙에 쎙쥐가 들어가있고, 그것을 먹으려는 뱀이 들어가서 붙어버립니다 , 캬캬, 땡잡은 느낌,,, 이젠 이집을 매매하려고 내 놧습니다, 너무 놀라고 두려워서 내 명대로 못살것 같아 내놓고 아파트로 다시 가려구요ㅠㅠ 너무 무섭고 두렵고,,, 조금만 어두어지면 전기료 마니타와도 팍팍 불을 켭니다 또 발밑으로 왕지네 기어 올까바요 ㅠㅠ
너무 무서운 집이네요 ㅠㅠ
저도 그맘 알아요 ㅠ 너무너무 무섭고 매순간 긴장속에 사는 그 공포ㅠ
@이건먼가여 지금은 벗어나 있지만 그곳에서살던 생활이ㅇ그립습니다
다만ㅇ그 무서운 해충만 빼면요.ㅠ
양평에도 지네가 있는지 몰랐네요
풍수로보는지네퇴치는닭모양탑을세우시고두꺼비상도좋습니다
세면대로도 올라오는 경우는 어찌하나요
세면대의 경우에는 세면대 밑에 배수관이 u자형 트랩으로 되어있어 붕수나 물로 중간이 채워져있어서 벌레들이 못올라오는 구조인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주 올라오는 경우라면 이런 구조로 변경이 아니면, 미세 방충망을 배수마개 밑에 달아야 할 것 같습니다~
ㅋㅋ 저흰 고양이3마리 키우는데 아침되면 지네랑 벌레들 다 잡아 놓곤 했었죠 2년째 부턴 전혀 보이지 않고 있어요
네 맞습니다. 지네들이 불쌍할때도 있었습니다^^
꿀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고양이 수반안에 엄청 큰 지네가 반신욕 하고 있더라구요.. 애들이 그물 마셨을까봐 걱정이였는데 멀쩡한거보니 벌레 들어가있어서 안마셨나바요
저희집도 애들이 벌레나오면 다 보고 몇번 잡았어요
네 정말 고양이는 영물이면서 수호자입니다^^~지네도 그렇고 뱀까지...고마움이 큰 고양이입니다^^
지네가 집 거실천장 새끼가두마리 보여서 잡았는데ㅠ 아 현관에서두마리 큰거잡았거든여 올데스 샀는데 뿌려봐야겠어여 ㅠ
네 꼭 뿌리세요~ 특히 현관에서의 유입은 순식간이어서 반드시 막아야합니다~
택배상자는 밖에서 열고 물건만 가지구 들어와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택배가 대문밖에 오래있는 경우가 많아서, 꼭 집 밖에서 개봉하고 내용물만 가지고 들어오고 있습니다. 저희 택배놓는 곳이 지네가 자주 나오는 곳이거든요. 그것이 아니라면 가지고 들어와도 괜찮지않을까 생각됩니다~
물구멍 막으면 물이 빠져나가질 못하고 고여서 호우시엔 물이 집안으로 넘쳐 들어옵니다.
올데스, 판데스 집주변에 뿌릴려고 하는데 애완견을 마당에 풀어놓고 기르고 있는데 걱정이 되네요!
영상에도 애완견 나오는데 주기적으로 뿌리시던데 애완견 관리르 따로하시는건가요? 아님 약냄새 때문에 개들이 약근처에 가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애완견에 영향이 가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행동반경이 아닌 곳에만 뿌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화분이나 테이블 기타 장애물등으로 막아주거나, 범위를 최소회하고 있습니다.^^
아니 난 할아버지 집에서 고무호스로 발 씻을라도가 물 틀자마자 지네가 나와서 진짜 깜짝 놀람.;; 그리고 간은 곳에서 전 한가득 들어있는 소쿠리 안에 왕지네 있는거 봤음.
약국에서파는 초록색 무늬의 바이오킬.
조금 비싸지만 제일 좋아요.이불에 뿌려도 되고..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본 이후에, 지네를 2번 봤네요. 한번은 집 현관 옆 벽에서 꿈틀거리길래 바퀴벌레 약으로 쏴서 죽였습니다. 그런데, 조금전 우리 딸래미가 2층 거실에서 비명을 지르길래 올라가보니 지네가 꿈틀거리고 있네요. 실내 슬리퍼를 신고 있는 발바닥 아래가 느낌이 이상해서 슬리퍼를 벗었더니 발바닥 아래에서 꿈틀거리고 있었더군요. 휴지를 두껍게 말아서 도망가는 놈을 잡아 짓눌려 버렸습니다. 저희 집에 틈이란 틈은 모두 막았는데 어디서 들어오는지 모르겠어요. 내일 확인해봐야 겠어요. 벌레와의 전쟁입니다. 이겨낼 자신은 있어요.
아이고 많이 놀랐겠네요. 슬리퍼 밑 ㅠㅠ. 정말 택배상자나 배달 상자가 집밖에 오래있다면 꼭 확인해봐야 합니다. 저흰 꼭 박스가 집에 들어오고나면 스물스물 나오는것을 자주 봤었습니다^^;;; 제이님 댁에 더이상은 지네가 없기를 바랍니다^^
서울 도심 나무 많은 교회 청소 봉사하다 지하층에서 지네 매주 만남.
역시 지하층에 많은 것 같습니다.^^
어제 새벽에 거실에서 자고있는 팔을 지네가 물었네요ㅜ
벌써 남편은 세번째 물렸어요
트랩ㆍ방충망 물구멍ㆍ샷시 틈막이 까지 설치했고 올데스도 뿌려놨는데 도대체 어디서 들어오는지 ㅜ
그리고 지네는 항상 2마리씩 다닌다고 하던데 진짜 한마리 나타나면 하루이틀 사이 또 한마리가 나타나더라구요ㅜ
택배상자도 조심해야 겠어요
고양이를 키워야 될지 고민되네요
아이고...저도 말씀하신 부분을 다해놨는데도 간혹 보여서 결국 찾아낸 것이 택배상자, 화분이었습니다. 아니면....이미 오래전부터 들어온 녀석이 가족을 만들어서 하나둘 씩 나타나는 것일수도 있고요.... 고양이는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고양이는 잘 때 집사 곁에서 꼭 붙어자는데...지네의 미세한 움직임에도 고양이가 깨서 잡았습니다. 저희는 고양이2마리가 최후의 방어선입니다.^^;;
저희집에도 지네가 계속 나타났는데 드디어 어디서 나오는지 찾았습니다. 우선 어느 방인지 거실인지 욕실인지 찾아낸 후 실리콘으로 모든 틈을 다 막아보았습니다. 저희는 욕실에서 며칠 간격으로 계속 나타나 욕실 들어갈 때마다 관찰하다가 어제 큰 지네가 욕실 전등갓 옆에서 툭 떨어져 나오는걸 목격했습니다 ㅠㅠ 집안 어디엔가 알을 낳고 살 수 있다고 하니 꼭 찾아내시기 바랍니다.
@@하늘꽃마리-v9b😂🎉😢😮 ? ?? 😢 ?
전원주택에서 대형견뛰놀게하는 로망다있는데 벌레랑뱀ㅜㅜ 세스코도어찌못하나바여 어렵ㅎ
전원주택은 반려견에게는 최고의 공간입니다^^ 세스코는 안해봐서 모르지만, 저는 전원 최고의 감시원은 고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네, 뱀, 쥐등은 고양이선에서 꽤 정리됩니다. 감사합니다^^
지난주 토욜날 청소하는데 낳은지 얼마않된거 같은 새끼가 나왔었고 오늘 저녁준비 하는데 머리가 느낌이 이상해서 (먼가 기어다니는 느낌 ) 만져봤더니 또 새끼더라고요 요즘 산란철인가 ㅠㅠㅠㅠ 얼마나 놀랬던지요 ㄷ ㄷ 지난주에 집 대청소까지 했는데 요즘 자주 보이네요 예방을 해야겠네요
저도 아주 작은 새끼가 몇주 전에 정말 오랜만에 나왔습니다. 아무리 잘 막아도 어쩔수없이 나오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 안다치셔서 다행입니다.
도움이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집앞에는 논이 있구요 그리고 밭 또 아스팔트길그리고 바다에요 근데 집앞 밭에서 뱀을 봤어요
뱀은 어떻게 ᆢㅜㅜ
안녕하세요, 멋진 곳에서 거주하시는 듯 합니다. ^^
저희도 가끔 천변에서 뱀, 그리고 도로에 죽은 뱀사체가 보이곤 합니다. 뱀은 아무래도 담 주변이 1차로 막아야 할 곳으로 보입니다. 뱀도 캠핑용품등에서 많은 관련 약재나 방법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해본 부분이 아니어서 효과나 깊이있는 방법은 말씀드리기 어렵겠습니다.ㅠㅠ. 귀농과 캠핑 등에서 검토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지네에 물리면 큰일납니다
얼마전 화장실에 니타난 지네를
발로밝아 죽이려다 발가락에 물렸는데 발등에독이펴져 가려움과 통증 그리고 엄청나게 부어올라
4일동안 생고생했습니다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어휴 저도 발로 밟으려다가 비슷할 뻔해서 꼭 멀리서 잡습니다ㅠㅠ. 고생하셨습니다.ㅜㅜ.
요즘은 더 많이 나오네요~
불빛보고 날파리 하루살이 퇴치방법문의드립니다
추가하자면 치킨먹고 뼈는 버리기 전까지는 냉동실에 보관하세요
실내에 방치하면 지네가 귀신같이 알고와요. 저도 치킨먹은날 반바지 입고 자다가 사타구니 물려서 엄청 아팠다는...ㅠ
혹시 올데스를 창문구멍이나 집구석에 뿌려놨는데 집안에는 뿌리면 안되는건가영?? ㅠ
안녕하세요. 가루가 강한 유독성분이라 실외용인데요, 실내는 가족 건강에 매우 안좋을 것 같습니다.
@@CountryBoss 그래서 방금 창문틀이랑 구석에 있던 거 물티슈로 다 닦고 환기 시키고 있는데요 .. 그러면 괜찮아질까요?
@@CountryBoss 혹시 제가 할 수 있는 대처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자취가 처음이라서 벌레 무섭다고 모르고 뿌렸는데 ㅠㅠ가루는 다 닦아냈어요 그럼 괜찮나요?
@@박예지-p6v 네 닦아내시면 괜찮으실것 같고요, 실내는 실내용으로 맥스포스나 신기패 같은 약들이 저는 효과가 좋았습니다.
@@CountryBoss 바쁘신데 답장 주셔서 감사합니당 ㅠㅠ!! 더운 날씨에 더위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용!
강아지가 있어서 지네 퇴치약을 못 쓰겠네요.. ㅜㅜ참 약 뿌리면 좋을 텐데..
안녕하세요.^^ 저희도 강아지가 있어서 매우 주의를 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저희는 그래도 강아지(산들이)가 약에 관심을 안둬서 다행이긴 한데요, 주의가 필요한 것은 맞는 듯 합니다.
물구멍 방충망해도 들어옵니다...지네는 아주 작은 틈새로도 들어옵니다.
방금전에 화장실간다고 깼다가 화장실에서 커다란 지네가 나와서 때려잡았는데 복부가 터졌는데도 살겠다고 발버둥치길래 지혈겸 살충제를 터진부위에 뿌려주니까 죽더라구요.. 오래된 옛날집이고 습하고 곰팡이가 많은 집이라 이런 저런 벌레들은 그러려니하는데 지네는 봐도봐도 적응이 안되네요 미치겠네요..😭
저도 요즘 집 밖에서 큰 지네들을 자주 목격합니다. 따뜻해지니 많이 나오는데요, 집안에서는 정말 크게 놀래지요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방금 잡았는데.. 자다가 진짜 ㅠ 전 전기모기채로 죽여요 손안대고 죽이는 가장 좋은방법인듯 해요.
슬라이딩 방충망을 떼어내고 통방충망으로 창문전체를 덮지 않으면 작은 벌레는 창문레일을 넘어 실내로 들어옵니다~
으악 상상햇어 낯가림 없구만 지네 녀석.살구 탐정♡귀여워 올데스 강아지가 맞으면 어떻게요? ㅠ 무서워요
살구가 외모는 귀여운데 타고난 사냥꾼이어서 다행입니다.^^ 저희는 강아지 산들이가 다행히 분별을 해서 건너띄고 먹지않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귀촌 9년만에 제 아내가 밤에
지내에 물렸습니다 그 공포는
표현 할수가 없습니다
즉시 집을 내놓고 시내 아파트로
나왔습니다
어이쿠 ㅜㅜ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늘 화분때문에 물렷다가 응급실 다녀왓어요 ㅜㅜㅜ 외부아니라 실내 건물인데 엌덯하져
이런ㅠㅠ 어서 낫기를 바랍니다. 보통 실내는 실내 전용 약을 뿌릴 수 있습니다. 저희는 실내는 가급적 약을 안치려고 하지만, 알아보면 실내용 지네 약도 있긴 합니다. 또 나오면 안되니, 한번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ㅠㅠ
샷시 물구멍을 실리콘으로 막을시 배수 청소 관련문의드립니다
주변에 대나무나 산같은거 있으면 곱등이나 노래기 지네 귀뚜라미 개극혐..........
지네에 한번 물려본 사람은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린다
닭 한마리 키워야 하는거 아닐까요 ? ㅋㅋ
전원주택 아닌데 지네 나오네요 ㅠㅠ
지네에는 닭이 저승사자죠^^ 주택이 아닌데도 지네가..,ㅠㅠ. 조심하세요~
닭똥이더골치아파요
전원주택이시면 마당에 닭키우는게 제일 직방이라고 하네요. 상상 이상으로 잘잡는대요.
닭은 개나 다른 동물한테 잡혀먹힐텐데요..그리고 마당에 닭이 돌아다니면 보기가 좋지는 않을 듯..
무섭네요😂
고양이가 한곳만보고 있을때 겁나 무서워요...지네...무조건 있어요...
네 정말 한곳만 바라볼때 ㅎ^^~ 그래도 고양이덕에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보디가드들입니다^^
예전에 인터넷 기사로 모텔에서 자던 사람이 귓속으로 들어간 지네에게 물렸다고
후드 환풍기마감문의드립니다
영상에 나오는 벌레는 지네가 아니에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전원생활이 쉬운게 아니네요
네 ^^~아무래도 자연속에서 단독주택이라 어려운 부분은 많이 있지만, 또 그만큼 새로운 경험도 많은 듯 합니다^^
저거 똥 아니라고 하던데
수상한생선에서 생물선생이 게 허부해서 보여주는 영상 있음
똥은 까만색으로 되어 있었음
도시에 모기도 저기로 들어옴 ㅋㅋ
아마 저 약은..붕산일듯..밖에 닭을 한두마리 키우면......싱싱한 계란과 함께..지네 척결이..가능할 듯..^^
ㅎㅎ 네^^~밖은 그렇긴 한데 밖보단 안에만 좀 막으려하고 있습니다. 밖에는 역시 닭이죠^^
비ㅇ
에헤이.지네가얼마나좋은약인데.함부로죽인다는말인가.그저담이결릴때는.지네12마리와닭1마리를푹고아서.그국물을마시고나면.언제아팟더냐하고싹갈아앚아버리는데..그지네잡아서잘말려서한약재료상에가져가면.돈과바꿔주는데..
지네, 오줌쟁이 등 기어다니는 벌레들은 집 주변에서 서식하다 외벽을 타고 접근해 창문틈 어딘가로 스며들어 내실로 향하지요.
전원생활에서는 잡초, 벌레, 모기가 가장 힘들게 하는 부분인데요.
저는 집 외벽 10~20센치 앞 바닥에 슈퍼킬200을 뿌려 줍니다.
바닥을 통과해 벽체를 타고 내실로 들어오기 때문에 가급적 외벽 옆에는 나무도, 물건도 없게 조치를 하고 삽니다.
슈퍼킬200은 쿠팡에서 구매해 사용 중인데요. 5월에 1번, 장마 후 8월에 1번, 추워지는 11월에 1번만 뿌려주면 완벽하게 차단해 줍니다.
강아지, 고양이 등에 미치는 영향은 잘 모르겠습니다.
참조하세요 ^^
올데스 뿌렷는데도 전혀 효과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