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가 영정(진시황제)보다 노애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을 더 아낀 상황은 아마도 영정은 끔찍히 좋아한 여불위의 아들이지만 공식적으로는 영자초의 아들이기에 자기배 아파 낳았어도 머리속으로는 영정이 여불위의 아들이 아니고 영자초의 아들이다 라고 각인시키고 키웠고 영자초가 죽은뒤 여불위와 다시 시작해 못이룬 사랑을 계속하려 했는데 자기목숨만 지키기위해 노애를 붙여주고 회피하는 여불위에게 복수하려 한것 같아요 태후의 몸이더라도 자기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은 욕망만 잔뜩있던 멍청한 여자같네요 저런 엄마밑에서 컸으니 진시황제가 왜곡된 여성관을 가졌던건 당연한 상황이였을거고요
요즘시대도 아니고 저 옛날에 저렇게 살았었다니 대단한 여성들이네요
호태후는 뭐 원하는바를 이뤘네요 ㅋㅋㅋ
창기가 꿈이었다니 어떻게 참고 살았을꼬 ㅠㅜ
감사합니다
메살리나 이야기를 듣고 보니 생각나는 그녀가 있네요 바로 김여사!! 삼성 전회장의 이름과 같은..
와우👏👏👏
여자가하면 방탕한거고 남자가하면 아니라는거야? 웃기네
아 그게아니라
남자는 누구나 방탕하다는게 전제라서...^^
이 새끼들은 영상본거 맞냐? 앞에 무성제 음탕하고 방탕했다고 나왔는데
ㅎㅎ 지금의 잣대로 보면 성해방 내지는 성평등에 일조했다고나 할까???
여자만 방탕하다고 몰아세우는게 아닌거 같은데요..
그 시대 역사의 기준에서 본거라고
봅니다
왕이 여자가 많은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암컷들은 오직 한 남자만 섬겨야 하는데 이를 따르지 않았으니 방탕한 것이다 인간 암컷들에게는 성의 자유는 금지시켜야 한다
조희가 영정(진시황제)보다 노애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을 더 아낀 상황은 아마도 영정은 끔찍히 좋아한 여불위의 아들이지만 공식적으로는 영자초의 아들이기에 자기배 아파 낳았어도 머리속으로는 영정이 여불위의 아들이 아니고 영자초의 아들이다 라고 각인시키고 키웠고 영자초가 죽은뒤 여불위와 다시 시작해 못이룬 사랑을 계속하려 했는데 자기목숨만 지키기위해 노애를 붙여주고 회피하는 여불위에게 복수하려 한것 같아요 태후의 몸이더라도 자기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은 욕망만 잔뜩있던 멍청한 여자같네요
저런 엄마밑에서 컸으니 진시황제가 왜곡된 여성관을 가졌던건 당연한 상황이였을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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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잉? 이말년 형이 왜 여기 나와?
우리나라 옹녀들은 쨉이 안되네요 대단하다
병아니야...
기녀가 왜 최저신분이에요? 황진이는 스스로 기생이 되었고 저는 존경합니다.
?
@@ramirush9065 대부분 사람들은 뭔가 자신을 팔면서 살아가죠. 누군가는 시간을 팔고 누군가는 손과 발을 팔고 누군가는 입을 팔고 누군가는 뇌를 팔고 누군가는 성기를 파는거잖아요?
@@saranghaja 명언 이십니다
기녀는 나라의 노예입니다 사람이 아니고 나라가 지닌 재물입니다 그러니 관기라는 말이있지요 자유가 없는 신분이 최저지 뭐가 최저겠어요
@@헤르만헤세-z6u 모든 사람은 다 노예입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국민들은 노예가 아닌 줄 아세요? 그 누군가가 만든 큰 울타리에서 살고 있는 돼지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