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격변 세기말부터 지금까지 와우를 하는 입장에서, 용군단은 뭐랄까...애증의 확장팩이었습니다. 저는 주로 퀘스트나 스토리에 집중해서 게임을 하는 편인데, 용군단은 그런 부분에서 향후 펼쳐질 서사를 기대하게는 스토리 전개를 보여주었습니다. 용 조련술은 지역 이동에 있어 너무 편리했고요. 다만, 전문기술 시스템 개편은 너무나도 어려웠고(이때쯤이면 모든 전문기술 지식은 만숙을 찍을만도 한데, 아직까지 만숙이 아닙니다..), 여전히 희귀 탈것은 나오는게 맞나 싶을 지경이고(드레노어 출시 이후 10년만에 첨탑매 먹은거 보면 나올거 같긴한데, 아직도 코발트 운룡은 나올 생각이 없나보네요), pvp는 ‘와우 접을때까지 할 수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고인물 전용 컨텐츠화 되는게 좀 아쉬운 부분이지만..뭐, 제가 즐기고픈 컨텐츠에 집중해도 지장 없는게 와우의 매력 아니겠습니까 약탈폭풍 같은 새로운 시도도 물론 좋은 시도이고 필요한 시도라고 생각합니다만, 본연의 콘텐츠 리폼도 쬐끔만 더 신경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사와요 😅
에이 그정도는 있어야죠 숙제가 다 사라졌잖아요 유일하게 제작 전문기술이 숙제 개념인데 이걸로 돈벌고 싶은 사람만 열씨미 하면되구요 저도 하다가 귀찮아서 안했는데 안하신분들은 걍 구입하시면되요 제작의뢰해서 거기 들어가는 수수료 아깝다? 직접 제작하시면 되는데 직접 올리는게 돈 더들어감
어둠땅 때 현생 이슈로 쉬기 시작해서 얼마 전 복귀하여 70렙 찍었습니다. 아직 여러 모로 정신이 없기도 하고, 애드온이나 위크오라 셋팅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상태이긴 하지만, 천천히 키우는 중입니다. 최고의 확장팩이라는 평가를 받는 이 확팩을 3시즌까지 날렸다는게 좀 아쉽네요.
지금은 잠시 쉬고있지만. 용조련술 하나의 추가가 가져온 것이 상당히 많다고 봅니다. 우선 탐험 가능한 범위가 확 넓어졌습니다. 그것은 곧 표현 가능한 부분이 확실하게 많아졌다는 것이죠. 도화지가 넓어지니 더 많은 것을 더 여유있게 표현할 수 있었다보니, 비주얼적인 부분에서 큰 도약을 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물리적인 거리가 증가되면 필연적으로 다가오는 문제인 '이동의 불편함' 역시 용조련술로 해결을 했죠. 레이드 난이도적인 부분에서도, 저는 영웅까지만 가는 유저다보니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아미드랏실은 살짝 빡세긴 했는데...(스몰데른) 뭐 그 시점에서 저는 휴식기에 들어갔으니...ㅎㅎ 각종 편의성 및 솔로플레이에 대한 부분도 많이 개선되었죠. 여러모로 많은 사람들이 만족했다고 봅니다.
어릴적부터 하스스톤, 히오스로만 워크래프트 영웅들을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너무 해보고 싶어서 올해 와우를 처음 접해봤습니다. 첫 60을 찍고 무슨 이유인진 모르겠으나 용의 섬으로 떠나는 배가 오지 않아 발을 동동 구르고 있을때 스톰윈드 거래챗에서 제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분이 계셨습니다. 파티에 초대되니 배가 보이더라고요 ㅎㅎㅎ 그리하여 그분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용의섬에 도달했던 기억이 나네요. 후에 그분이 소속된 길드에 초대되어 한동안 열심히 한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이후에도 길드원분들께 신세를 많이 진 바 있습니다. 그분 아니었으면 꼬와서 접었을지도 모르겠네요 😂😂😂
치열하게 앞다투던 두 진영이 진정 후 하나 되어 용의 섬으로 탐험연맹을 보내며 시작된 용군단 확장팩은 이전까지 이어오던 두 세력간의 힘 대결을 보지 못해 아쉽기도 했지만, 그러면서도 새로운 종족의 면면들을 깊게 보여주고 그들 안의 분열을 치료해주며 결속을 이루는 과정을 보여주는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스토리 중심으로 와우를 즐기다보니 다른 재미있는 컨텐츠보다도 내용적인 면을 더 집중해서 보았는데, 두말할 것 없는 흥미진진했던 그리고 흥미진진할 스토리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벼락같던 폭풍이 지고, 폭발하는 화산을 잠재우고, 얼어붙을 한기를 안아, 조용한 대지를 치기위한 세계혼의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어떤의미로는 가장 큰 변화가 있었던 확장팩인듯 싶어요 ㅋㅋ 시스템적으로 대격변이.. 스토리적으로는 타 확장팩과 비교하면 다소 잔잔하게 흘러가긴 했지만 오히려 그래서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하기 더 쉬웠을지도..? 숙제 없어진건 진짜 ㅇㅈ.. 원래는 하드유저일수록 숙제가 많았는데 이번확팩은 오히려 라이트유저가 더 숙제가 많음ㅋㅋ 왜냐면 숙제보상이 거의다 탈것, 펫, 형변같은거라서 레이드, 쐐기보다 수집컨텐츠 위주로 소소하게 즐기는 라이트유저들에겐 오히려 이게 숙제처럼 느껴짐ㅋㅋㅋ
역대 최고의 확장팩이라 불려도 손색없는 용군단이었습니다. 그래픽과 역동성도 너무 좋았고 레이드나 쐐기에 온전히 집중해서 플레이할 수 있는 시스템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특히나 기억에 남는건 영웅 라자게스 처음 잡을때 뽕맛을 저도 못 잊어요 ㅋㅋㅋㅋ 와우 앞으로 계속 이렇게 가주세요 사랑해요 와우!
어둠땅2시즌에 와우 입문하고 잠깐 즐기다가 접었는데 용군단은 123시즌 모두 영웅레이드와 국민신화까지 다 하고 쐐기는 모든시즌 다 3천점이상 찍어볼정도로 열심히 했습니다. 정말 재밌는 시즌 이었습니다. 내부전쟁도 이 분위기 그대로 이어서 재밌는 확장팩이 되길 기도합니다 :)
![[WoW] 바리안과 볼진 사건, 어느 진영 잘못이 더 큰가요?? / 스토리 설명회](/img/1.gif)
와우가 칭찬을 다 받는 날도 보네 대단하네
와우하지않지만 이런 노가리방송 챙겨보게 됩니다 ㅋㅋ 재밌음
이번 확팩으로 걍 정해짐. 평생 할 게임인듯.
대기업 스트리머들 광고를 어둠땅말고 용군단을
줬었더라면...아직까지도 많은 시청자들의 이미지는 어둠땅때로 굳어져있습니다
대격변 세기말부터 지금까지 와우를 하는 입장에서, 용군단은 뭐랄까...애증의 확장팩이었습니다.
저는 주로 퀘스트나 스토리에 집중해서 게임을 하는 편인데, 용군단은 그런 부분에서 향후 펼쳐질 서사를 기대하게는 스토리 전개를 보여주었습니다. 용 조련술은 지역 이동에 있어 너무 편리했고요.
다만, 전문기술 시스템 개편은 너무나도 어려웠고(이때쯤이면 모든 전문기술 지식은 만숙을 찍을만도 한데, 아직까지 만숙이 아닙니다..), 여전히 희귀 탈것은 나오는게 맞나 싶을 지경이고(드레노어 출시 이후 10년만에 첨탑매 먹은거 보면 나올거 같긴한데, 아직도 코발트 운룡은 나올 생각이 없나보네요), pvp는 ‘와우 접을때까지 할 수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고인물 전용 컨텐츠화 되는게 좀 아쉬운 부분이지만..뭐, 제가 즐기고픈 컨텐츠에 집중해도 지장 없는게 와우의 매력 아니겠습니까
약탈폭풍 같은 새로운 시도도 물론 좋은 시도이고 필요한 시도라고 생각합니다만, 본연의 콘텐츠 리폼도 쬐끔만 더 신경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사와요 😅
이런 기조로 확팩 2개는 지나야함
솔직히 용군단 최고는 용조련술이라고 생각함
와우의 가장 큰 장점이 볼륨, 여행하는 재미인데 속도감있고 지루하지 않으면서 보는 재미있는 기획이였다
전문기술이 창냈지 말도안되는 숙련도와 만숙찍은 유저들의 수수료 하.. 여태까지 마부는 스스로 해왔는데 전문기술 삭제함
에이 그정도는 있어야죠
숙제가 다 사라졌잖아요 유일하게 제작 전문기술이 숙제 개념인데 이걸로 돈벌고 싶은 사람만 열씨미 하면되구요
저도 하다가 귀찮아서 안했는데 안하신분들은 걍 구입하시면되요 제작의뢰해서 거기 들어가는 수수료 아깝다? 직접 제작하시면 되는데 직접 올리는게 돈 더들어감
태어나 와우 한번도 안해본 뉴비인데 4시즌에 시작해도 될까요
진입장벽 높을까 걱정입니다ㅜ 영상만 하루종일 보고있어요ㅜ
네 지금시작하셔도됩니다
오히려 와우는 세기말이 진입하기에 가장 좋습니다 여유있게 겜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어둠땅때는 진짜 별로였는데 용군단에서 너무 좋게 패치도 해주고 재미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둠땅 때 현생 이슈로 쉬기 시작해서 얼마 전 복귀하여 70렙 찍었습니다. 아직 여러 모로 정신이 없기도 하고, 애드온이나 위크오라 셋팅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상태이긴 하지만, 천천히 키우는 중입니다. 최고의 확장팩이라는 평가를 받는 이 확팩을 3시즌까지 날렸다는게 좀 아쉽네요.
기존 전설제작템은 새확장팩에서도 상향 제작되게 해줘요
전설제작템은 시즌 무관 업글 가능하게 해주면 좋을듯요
제작하고 나면 시즌 끝나는것 제작을 기피하게 하는 요소임
지금은 잠시 쉬고있지만.
용조련술 하나의 추가가 가져온 것이 상당히 많다고 봅니다.
우선 탐험 가능한 범위가 확 넓어졌습니다.
그것은 곧 표현 가능한 부분이 확실하게 많아졌다는 것이죠. 도화지가 넓어지니 더 많은 것을 더 여유있게 표현할 수 있었다보니, 비주얼적인 부분에서 큰 도약을 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물리적인 거리가 증가되면 필연적으로 다가오는 문제인 '이동의 불편함' 역시 용조련술로 해결을 했죠.
레이드 난이도적인 부분에서도, 저는 영웅까지만 가는 유저다보니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아미드랏실은 살짝 빡세긴 했는데...(스몰데른) 뭐 그 시점에서 저는 휴식기에 들어갔으니...ㅎㅎ
각종 편의성 및 솔로플레이에 대한 부분도 많이 개선되었죠. 여러모로 많은 사람들이 만족했다고 봅니다.
이제 피곤해서 솔플만 하지만 그래도 괜찮은 확팩이었다 라고 생각해요
용군단 처음 했을때 기억남는 거라면 루비 생명의 웅덩이에 있던 늙은 오크와 그를 수발해주던 젊은 오크의 대화가 기억나네요
용군단은 와우의 실패를 조합해서 만들어낸 하나의 수작이라 생각합니디
지금 좋은 평가받는 군단은 정작 플레이 당시엔 호불호 엄청 갈렸는데 용군단은 진짜 싫어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듯
라자게스 사카레스 피락 let's go
개인적으로는 용이 많이 나와서 용군단이 좋았습니다 ㅋㅋ 최근에는 맨날 스토리만 깔짝이고 접었는데 이렇게 오래한적은 첨이네용
주술사 외길인생으로써 역대 확팩중에서 주술사 티어룩이 가장 예뻐서 룩수집유저로써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정예룩까지 다 모으느라 겁나 힘들었지만 해냄🎉
용조련술은 와우를 다시 태어나게한 장치라고봅니다
전문기술로만으로도 모든부위 제작 가능하게 해주세요
어릴적부터 하스스톤, 히오스로만 워크래프트 영웅들을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너무 해보고 싶어서 올해 와우를 처음 접해봤습니다.
첫 60을 찍고 무슨 이유인진 모르겠으나 용의 섬으로 떠나는 배가 오지 않아 발을 동동 구르고 있을때 스톰윈드 거래챗에서 제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분이 계셨습니다. 파티에 초대되니 배가 보이더라고요 ㅎㅎㅎ 그리하여 그분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용의섬에 도달했던 기억이 나네요. 후에 그분이 소속된 길드에 초대되어 한동안 열심히 한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이후에도 길드원분들께 신세를 많이 진 바 있습니다.
그분 아니었으면 꼬와서 접었을지도 모르겠네요 😂😂😂
부럽다 언제 다시 농장따보나
치열하게 앞다투던 두 진영이 진정 후 하나 되어 용의 섬으로 탐험연맹을 보내며 시작된 용군단 확장팩은 이전까지 이어오던 두 세력간의 힘 대결을 보지 못해 아쉽기도 했지만, 그러면서도 새로운 종족의 면면들을 깊게 보여주고 그들 안의 분열을 치료해주며 결속을 이루는 과정을 보여주는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스토리 중심으로 와우를 즐기다보니 다른 재미있는 컨텐츠보다도 내용적인 면을 더 집중해서 보았는데, 두말할 것 없는 흥미진진했던 그리고 흥미진진할 스토리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벼락같던 폭풍이 지고, 폭발하는 화산을 잠재우고, 얼어붙을 한기를 안아, 조용한 대지를 치기위한 세계혼의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둠땅 초기때 어그로 끌린 것과 용군단의 운영이 합쳐졌다면 하는 아쉬움.. 용군단 초반에 서버렉 너무 심했던 것도 옥에티. 그거말고는 완벽하지 않았나싶네요
진짜 오랜먼에 와튜버들 나오는 영상 보는데 오른쪽 끝에 저 사람은 누군가 했더니 꽁형님이었네... ㅎㅎㅎ
어떤의미로는 가장 큰 변화가 있었던 확장팩인듯 싶어요 ㅋㅋ 시스템적으로 대격변이..
스토리적으로는 타 확장팩과 비교하면 다소 잔잔하게 흘러가긴 했지만 오히려 그래서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하기 더 쉬웠을지도..?
숙제 없어진건 진짜 ㅇㅈ.. 원래는 하드유저일수록 숙제가 많았는데 이번확팩은 오히려 라이트유저가 더 숙제가 많음ㅋㅋ 왜냐면 숙제보상이 거의다 탈것, 펫, 형변같은거라서 레이드, 쐐기보다 수집컨텐츠 위주로 소소하게 즐기는 라이트유저들에겐 오히려 이게 숙제처럼 느껴짐ㅋㅋㅋ
역대 확팩중 가장 캐주얼한 확팩이었던거 같네요
별부담없이 쉬었다가 다시할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도 이런 기조로 와우가 이어졌으면합니다 하지만 전문기술은 어렵고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는 시즌초반엔 날탈금지시키면 안보이던곳도 가보게되고해서 좋았는데
사람도 적어지는 마당에 초반부터 날탈이 호응이 좋다면 그게 맞지
아룡하세요!
마개님 아톰티랑 셔츠 어디서사셨어요?
용군단 진짜 최고였습니다.
시즌을 통채로 시작부터 끝까지 즐긴 게 처음이에요.
티어 변환으로 티어 세트 룩 얻고, 문장으로 업글하면 상위 티어 형상까지 얻을 수 있는 게 진짜 GOAT였어요
이번 용군단 최고의 시스템
진영 통합 파티 / 용조련술 / 핑시스템 그리고 ui업데이트가 가장 많이 된 확장팩이기도 하네요.
맞습니다 용군단 최고요 ☞☞ 디스커버리 법사 추천요 와우20년째 레벨 업 중요 ㅠㅠ 진짜 디스커버리 법사 최고요
추즈니다 업업
@@NothingbutU2 이틀안에 만렙요
용군단 발매일에 맞춰 연차 썼는데 애기가 28일날 태어나서 용군단과 육아가 같이 시작 되었지만 숙제가 없어서 좋았네요
한와 쐐기 직업 100위안에도 두 시즌 들어보고 용군단 재밌었습니다
다음 확장팩 기대해요
현재까지 느낀 확장팩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숙제도 없고 자유도도 높고 용조련술까지 다 좋았어요.
클래식만 하던 사람도 부담없이 한두캐릭 찍먹 할 수 있었어요. 클래식 본섭 병행 해가면서 하기 부담없어 좋더라구요 😊😊
백수로 하기 좋은 확팩 노스랜드(주30~40시간)
1자녀부모가 하기 좋은 확팩
용군단(주15~20시간)
문제점 와우저 대폭감소
로 정리할수 있습니다
첫 최정예 업적을 길드원들과 함께 길드 최정예를 1시즌 2시즌에 걸쳐 해내어 너무 뿌듯한 확팩이었습니다!
용조련술 어렵다면서 접었다가 3시즌 말에 복귀하신 길드누님 데리고 다니며 이거저거 하고있음
덕분에 옜날 컨텐츠 하고있는데 할께 이렇게 많았나 하고 다시금 놀람 ㅋㅋ
첫입문 드군
복귀 격 전 의 아 제 로 스
재복귀 용군단
용군단이 제일 최고인듯...
역대 최고의 확장팩이라 불려도 손색없는 용군단이었습니다.
그래픽과 역동성도 너무 좋았고 레이드나 쐐기에 온전히 집중해서 플레이할 수 있는 시스템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특히나 기억에 남는건 영웅 라자게스 처음 잡을때 뽕맛을 저도 못 잊어요 ㅋㅋㅋㅋ
와우 앞으로 계속 이렇게 가주세요 사랑해요 와우!
라이너씨는 안오나요?
뉴비와 와린이들을위한 어그로관리교육 직업별기초딜사이클좀 교육시스템이 필요함
어둠땅2시즌에 와우 입문하고 잠깐 즐기다가 접었는데 용군단은 123시즌 모두 영웅레이드와 국민신화까지 다 하고 쐐기는 모든시즌 다 3천점이상 찍어볼정도로 열심히 했습니다. 정말 재밌는 시즌 이었습니다. 내부전쟁도 이 분위기 그대로 이어서 재밌는 확장팩이 되길 기도합니다 :)
pvp를 좋아해서 지금은 북미섭에서 전장위주로 하고있는데
발컨 라이트 유저도 전장에서 아이템레벨 차이가 없게 해줘서
거의 동급템으로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너무 일 잘하고 잇어서 진짜 앞으로도 이대로만 해주면 좋겠음 ㅋㅋㅋㅋ
용군단은 전문기술로만 즐겼는데 제작에 한계를 줘 재미가 반감되었네요 전문기술으로 졸업스펙되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와우 제대로 하려고 친구 5명 영입했습니다 제발 잘됬으면 좋겠네요
애국 아니 애와자시네요
무굴성님도 와줬으면
ㅋㅋㅋㅋㅋ
확장팩 완성도도 높았고 UI 개편,각종 편의시스템 등의 도입이 너~~~무 좋았던 확장팩이었음!!!
한와 부흥해서 이 멤버들로 매주 고정코너 하나 했으면 좋겠다
댓글답니다 ㅋ
용군단이 짱임
숙제 없는 와우 최고임!!!
스토리 덕으로서 사실 이번에 푸른용군단 어셈블 퀘스트나 서브 퀘스트들 좋은 이야기들 너무 많아서 좋았음... 이만큼 몰입하면서 게임한건 판다리아 이후로 오랜만이었네요
와우를 난생 처음 한 찐 와린이인데요. 용군단 확장팩으로 시작한 거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정말 재밌었습니다.
처음으로 올신을 해봤던 그만큼 숙제나 따로 할것없이 레이드만 집중해서 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역시 귀마개 레니아워 김귀태 조합이 재미져
용군단 트레일러는 별로였지만 막상 해보니 재밌어서 쉬는 거 없이 쭈욱 하고 있네요.
앞으로 나오는 내부전쟁도 유저피드백 계속 잘 수용해서 재밌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오픈베타때 부터 요 와우 20년 신기 입니다
오로지 힐러 ☞☞ 신기. 사제 요
와우 28살때 처음 게임 했는데 기사 신기 유저 였습니다
용군단 최고 요
군단때 이후로 둠땅말에 복귀해서 용군단 1.2.3시즌 알차게 즐겼습니다! 4시즌은 쉬엄쉬엄 탈거랑 업적이나 하면서 새로운 확팩을 기다리려구요! 복귀하길 정말 잘했다 생각이 드는 용군단 확장팩이였습니다! 내부전쟁도 기대되네요 물론 끝장토론 다음화를 더 기대중 ㅎㅎ
용군단이 최악의 확장팩이라니 감 다 떨어졌네
라고 적으면 되는거죠?
숙제 라는게 방패퀘 말씀 하시는건가요?
과거에 필수였던 평판작 일퀘라던가... 어둠땅 확장팩때 수많은 일일퀘스트를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격둠땅에서 너무 실망히고 힘빠져서 이번확팩은 진짜 영웅레이드도 안갈정도로 라이트하게 했는데 진짜 잘 나온 확팩은 맞는거같습니다
캐주얼하게 여러캐릭쐐기돌면서 즐겨서 좋았습니다
저단쐐기팟이 없는 문제점은 개선해야합니다
카드깡스 잘생겼다
머 단점은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꽤나 개발진들의 노력을 느낄수 있던 갓장팩이었습니다. 딱한가지 티어디자인만 빼고 -- 유료형변 디자인도 그렇고 다음 확장팩 버전도 실망이야
ㅋㅋ와우 공식채널이었네
용군단 용조련술은 정말 역동적이면서도 시각적인 것과 편의성 너무 좋았어요 ~~
편의성이 제일 좋아서 복귀자에게 매우 신선했던 확팩! 다만 아직 아쉬운 점이 있어요 ㅜㅜ 신규 유저 유입 및 비엠 개선을 해서 더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 형상이나 탈 것도 더 많이 팔아주고! 와우 흥하자!!
용군단 최고의 확장팩 어둠똥맛 잊을만큼 갓확장팩😊 남은 마지막 시즌 즐겁게 마무리 합시다
용군단 전시즌 너무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모든 컨턴츠들이 하나도 버릴게없는 즐거운 모험들이었습니다. 이대로만 가즈아!
꽁미님 나오시면 댓글 폭팔할거 같은데요 ㅋㅋㅋ
굳굳
와우는 평생하는 게임
꽁스아재 ㅋㅋㅋㅋ 왤케 어려졌냐
솔직히 와우에 애정이 있으면 모든 확장팩이 다 재미있습니다ㅎㅎ
내가 드군때부터 와우했는데 진짜 역대급 최고의 확장팩이었음 너무 좋았어서 앞으로 나올 확장팩들에 만족 못할까봐 걱정될 정도임
용군단 라이트하게 즐기기 너무 좋았음 ㅋㅋ
4시즌은 버리는 시즌인가?ㅠ 왜 구던전이 안나옴?ㅠ 둠땅때는 4시즌에도 구던전 나와서 재미게했는데 아쉅네
격아때 하다가 군대 다녀온후 어둠땅 복귀 했을때는 진짜 나락에다 숙제에다 뭐다 뭐다 박혀있어서 그닥 손이 안갔던 확팩이였는데 용군단은 시작부터 용조련술로 날탈을 지급해주고 숙제도 사실상 없어서 꽤 재밌게 했던 확장팩이에요~
내부전쟁도 용군단 정도만 되면 좋겠어요!!
초반에 하려고 해도 퇴근하면 렉걸려서 싸버리게 되던데..
용군단 1시즌부터 치열하진 않지만 꾸준히 플레이 해왔습니다 그만큼 재밌었구요 4시즌도 함께 하겠지만 와이프와 뱃속의 또용이를 좀 더 지켜줘야 할것같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즐기겠습니다! 용군단 홧팅
댓글 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역시 레니아이유
현재 와우를 쉬고 있지만 끝장토론은 가끔 챙겨보고 있습니다 ㅎㅎ
용군단 첨 나왔을떄 진짜 내가 알던 와우가 맞아??? 하면서 즐겁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
곧 새로운 확장팩 나온다니 슬슬 복귀각을 잡아볼까 합니다 ㅋㅋ
메타 업적 업데이트 된 날에 딱 하나 빼고 전부 불 들어온거 보고 용군단 재밌게 했던 추억들이 되감기 되면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이대로만 갑시다
이대로만 갑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벌써 내부전쟁 마렵다
정말 열심히 한 시즌 어둠땅 유입유저지만 어둠땅 유입하고 2주? 후에 용군단 나와 정말 재미나게 했네요 처음으로 3시즌 쐐기점수 3천점도 찍었고요 개인적으로 참유의미한 패치네요 ㅎㅎ 귀태님 말대로 이대로만 !!
용군단에서 나온 용조련술은 정말 최고였어요. 날아다니는 재미와 빠르기도 해서 재밌었네용
편의성 개편도 많아서 좋았구요. 여러모로 최고였던 확팩이였습니다
이번 4시즌과 담 확팩인 내부전쟁도 기대 됩니다!
흠
용족 부터가 불호..
저눈 군단 둠땅 보다 무료하게 느껴지던데 공감받을 상황은 아닌듯 ㅋ
솔로 유저로서 용군단하명서 다양한 경험할 수 있었음!
정말 부담없이 하기 좋았던 확팩이였던거 같아요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어둠땅때 부터 시작 해서 오래되진 않았지만 용군단 엄청 재미있었습니다!
하나 빼고 모든 확장팩 다해 봤는데, 그 하나가 용군단임. 용 생긴 것이 맘에 안들어 손이 안갔음.
아쉽 아쉽
헐 진짜손해보셨는데 용군단이 와우의 그 더러운고집들을 싹다부순 확장팩이라 갓갓 이라고불리는데..
진짜 용군단 이전와우는 어떤식으로했었지 라는 감도안잡힙니다.
이제 4시즌이 나오지만 하루도 안쉬고 플레이 한 확팩이었습니다.
ㄹㅇ
와창이네 ㅋㅋ
이렇게 하나만 진득하게 하는사람들 보면 너무 대단하고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