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사랑하지만 꼭 한국에 살필요는 없습니다 여기 모든 구독자 분들은 올리버쌤님 편. 이라고 생각됩니다 미국에 계시지만 늘 한국을 생각해 주시는 마음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항상 큰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올리버쌤님 가족영상보고 얼마나 많은. 구독자들이 즐거워하는지 모를겁니다 어려운 시기에 구독자들이 큰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쓰레기 같은 질문에 절대 신경쓸 필요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천사한테도 나쁜소리 할사람 입니다 힘내세요 올리버쌤님 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영상보고 눈시울이 붉어졌네요.. 한국인들도 한국에서 집 사기 어려운 마당에 이방인이 한국에서 결혼해서 살아간다는 건.. 정말 말이 안되죠. 집도 없고 국적도 외국인이고 직업도 한정적이고 가족도 없고 저였어도 막막했을 거고 올리버쌤과 같은 선택을 했을 거예요. 항상 밝고 긍정적인 모습만 보여주시려던 올리버쌤이기에 이번 영상에서 올리버쌤과 마님의 진지한 모습 굳어있는 표정을 보면서 두분께서 얼마나 고생하셨는 지 알 수 있어서 안타까우면서도 두분과 보다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 감동적이고 좋네요.. 마님께서 체리 가지시고 우셨을 때부터 영상 계속 쭉 봐온 구독자로서 두분이 지금은 여유있는 삶을 살아가고 계신 게 너무 다행이고 또 저 또한 두분처럼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 만나서 행복한 삶 살고싶네요!! 제 롤모델 부부입니다♥︎ 앞으로도 쭉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한국을 사랑하는 올리버쌤이 미국에 계신 덕분에 오히려 저는 두 나라 간의 문화 차이나 비슷한 부분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워요. 올리버쌤이 어디 계시든지 그곳에서 최선의, 최고의 영상을 찍어주신다고 느껴요. 올리버쌤 가족들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구독자들의 마음을 기억해주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그 당시 상황의 설명을 들어보니 현명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리버쌤 부부에게는 어느곳에서 살든 서로 다른 문화권에 사시니 모험이었을것이고 안전이 중요하죠. 영어공부를 하는 컨텐츠로 시작해서인지 미국에서의 삶을 보여주는 것도 자연스러운것 같아요. 진솔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어떤 경우의 수가 있는지 그 사람의 인생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막 지껄이지 마라.. 영상 속 생각없는 잼민이들이랑 다를게 뭔데 ㅋㅋ.. 남의 인생은 본인이 판단하는게 아닙니다 올리버쌤 본인이 그렇다는데 헛소리 치부하고 욕하면 좀 깨어있는 사람같아서 우월감이 드나요? 자신이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니란걸 알아야합니다. 올리버쌤이 본인 인생에서 더 세부적인걸 알려줄 필요는 없으니까요
올리버쌤이 한국에 있었으면 지금까지 올리버쌤이 있게해준 재밌는 콘텐츠 영상들이 없었겠죠!? 그리고 집주소 알아내려 하고 올리버쌤에게 살해협박 같은 심한 말을 퍼붇는 사람들은 진짜 뭔 생각으로 사는건지 모르겠네요; 고소 해버리지 그러셨어요..긴장속에 살면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조차 안되네요ㅠ지금은 다 지난 일이라 다행입니다..올리버쌤 늘 화이팅 하십시오! 그리고 항상 좋은 영상 업데이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의 호기심을 풀려고 타인의 아픈 기억을 다시 떠오르게 하진 말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방송하시는데 정말많은 고민 하셨을꺼 생각하니 저두 가슴이 아팠습니다. 너무 슬퍼마시고 지금의 행복만 생각하시며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올리버쌤뒤엔 우리가 있잖아요~~화이팅^0^//♡♡♡
개인적으로 정말 거짓이나 빈말이 1도 들어가지 않은 솔직함이 보여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언제나 행복해 보였던 올리버님과 마님께서 전에 많은 일들을 겪으신걸 알고나니 더욱 존경스러워집니다. 이렇게 진지한 영상이 저에게는 정말 좋은 영상으로 느껴져요. 언제나 응원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올리버샘 뿐만 아니라 모든 유튜버들의 심각한 악풀과협박댓글이 있어요. 댓글을 장난삼아 아니면 아무생각없이 또는 지 생각대로 쓰는 인간들때문에 너무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유튜버분들중 자살시도도 많구요. 유명한 유튜버나 연예인 아니면 공중파뉴스에 뜨지도 않으니까 일반유튜버분들 자살시도 이런거 묻히는게 많아요. 저도 집으러 찾아온다는 협박한놈이 어떤놈인지 잡으려고 집주위에 CCTV 설치한적 있어요. 내가 일을 당하면 CCTV에 영상이 고스란히 남으니까 잡아 보겠다는 심정으로 달았었는데 결국 아무일도 안일어남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웃긴데... 그 당시 저도 올리버샘과 비슷한시기 였었어요. 올리버샘영상에 보면 자물쇠 달아논거 저도 엄청나게 공감하는게 협박한놈들이 올까봐 가슴조마조마하면서 살았어요. 지인들 또는 택배 아니면 모르는 사람들이 가끔 초인종 울릴때마다 긴장감 100배였음
나도 와이프하고 동갑이고,정말 우리둘이서,아무것도 없이,서로의 믿음만 가지고 미국이민 생활을 했어요. 올리버 나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미국에서 차도 없이 걸어 다니면서... 지난주에 한국 다녀왔지만,우리처럼 단단한 부부는 없는것같아요. 왜냐면 힘든 시기를 같이 견뎌 냈기때문에.... 힘내요! 올리버!!! 당신과 처럼 힘든 시기를 이겨낸 사람도 당신의 진정한 구독자입니다.
이런 무례하고 의미없는 질문까지도 정성스럽게 답변해주시는 올리버쌤 👍 항상 너무 감동입니다 😊😊😊 올리버쌤 영상을 보다보면 그저 조회수를 올리기 위한 국뽕^^; 이 아니라 정말 한국을 사랑하신다는 것이 느껴져요~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들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기술사-t8n 그런데 정말 궁금하면 왜 미국에서 사는거냐고 묻지 한국을 사랑한다면서 왜 미국에 사냐고 묻지는 않을거 같아요^^; 왜나면 이 질문 자체가 미국에 살면서 한국을 사랑하는척 하는거니 라는 의도가 깔려 있을 수 있는거니까요. 정말 친한 사이가 아니라면 무례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 않을까요 ㅎㅎ;
체리의 외갓집 첫 방문이라니!!!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께서 손녀 볼 생각에 얼마나 떨리실까요ㅎㅎ 거센 파도 같던 날들을 마님과 함께 잘 지나오신 것 같아 정말 다행입니다. 힘든 순간이 오더라도 그 때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조금씩이나마 하다보면 올리버쌤처럼 좋은 날을 맞이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해요 올리버쌤!
한국이 좋아서 한국에 왔을텐데 어떤 사람들은 당신을 힘들게 하고 결국 떠나게 만들었군요 얼마나 두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까요? 미국 문화나 자녀 교육에 대해 잘 모르던 부분들을 많이 접하게 되고 소소한 영어지만 조금씩 배우기도 합니다 체리의 귀여운 모습에 많이 웃기도하구요... 그리고 한국을 얼마나 사랑하는 지도 알 수 있고 정말 고마운 사람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진돗개를 널리 알리기도 하고 저도 반려견을 키우면 진돗개를 키워야겠다고 생각할 정도니까요... 살아가는 데 있어 돈은 옵션이 되어야 할 텐데 돈이 주가 되는 세상으로 자꾸만 가고 있네요 그러나 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더 많고 그들이 미래로 나아가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행복한 시간 오래도록 보내시고 허리 아픈 것도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 구독자 분들 모두 올리버쌤을 사랑하고 있으니 앞으로 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에구... 이렇게 프라이빗한(?) 얘기는 처음 듣네요. '돈 때문'이라는 거, 어쩐지 올리버가 더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홀로 끙끙 앓으며 말을 삼켜야 했을 4년 전 올리버의 어깨를 토닥토닥해주고 싶어요. 속 깊은 올리버! "잘했어 올리버, 수고했어 올리버. 너 정말 잘 살아왔어.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온 거,... 정말 멋진 시간이었어 올리버~!" 마님에게도 같은 말을 해주고 싶어요~! "난 안정적인 삶을 꿈꾸지 않았어. 어차피 파도가 심하고, 오르락내리락 험로인 나의 인생, 올리버와 함께 오르락내리락하면 재미있지 않을까" 이렇게 말하는 마님. 얼마나 속이 깊고, 마음이 넓은지... 기특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두 분에게 저는 삼촌뻘이지만, 도리어 제가 배우네요. 때때로 힘겹고, 몰이해에 둘러싸이기도 하고, 종종 '위험'에 맞닥뜨릴지도 모르나, 두 분의 사랑과 지혜가 그 모든 것을 이길 거라 믿어요. 지구 어딘가에서는 올리버샘 가족을 아끼고 소망하는 분이 많아요!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내기 위해서는 '앞치마'가 더러워지기 마련. 생동감 넘치는 이 채널, 그리고 자기 삶에 자부심을 가지세요. 두 분의 삶은 평범하지만, 독특해요. 그리고 아름다워요! ps. 체리야 너는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사랑스럽구나! -from 한국의 시골에서.
오랜동안 영상들 본 느낌은 올리버쌤은 한국인들을 존중하고 한국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마님과 체리와 부모님과 처 가족들을 사랑하고 열심히 살고 있다는 거 잘 알아요. 어디에 사는 게 대체 왜 중요한가요? 부디 미국에서든 어디서든 힘차게 사시고, 이렇게 가끔 초대해서 사는 모습 보여주고 영어도 가르쳐주세요. 가족분들 모두 늘 건강하시길요!
경제문제일거라, 어림짐작은 했는데 그정도로 불안, 외로움과 공포에 시달린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영상보며 코가 찡 했어요ㅠㅠ 이제 로희여사님,브래드할아버지와 더불어 지금 이대로만 행복이 계속 이어지길 기도할게요🙏 9월 달력보니 추석이 있네요ㅎㅎ 오시면 직접 뵙진 못하지만 실시간방송 키시면 좋겠고 참여 할게요 얼른 체리와 같이 보고 싶어요💕
정말 말도 안되는 악플에 마음이 상하실만한데도 늘 즐거운 영상을 담고자 노력하시는 올리버쌤의 노고에 감사드려요!! 악플러들보다 올리버쌤과 가족분들을 위하는 분들이 훨씬 많다는거 잘 알고 계실거라 믿어요! :) 햇살 같은 귀한 영상들 공유해주셔서 언제나 감사합니다! 9월에 한국 방문하실 때도 모쪼록 즐거운 추억 잔뜩 만드시길 바랄게요!!
올리버쌤 이번 영상 너무 찡하고 공감이 많이 가서 용기내어 댓글달아요! 저희 부부도 부모님 안받고 결혼했고, 한국에 9평 오피스텔에서도 살아봤거든요 ㅋㅋㅋ 지금은 남편이 유학을 결정해서 텍!사!스!에서 (부모님 도움없이) 고군분투하며 살고있어요. 저희 아들은 19개월이랍니다. 체리랑 비슷한 개월수라 영상 정말정말 잘 보고 있어요:) 저는 10월 초에 아가랑 달라스에서 한국행 비행기를 타는데, 9월 말이라니 너무 아쉽네요. 같은 비행기면 얼마나 좋았을까요오ㅠㅠ 토종 한국인으로 30넘어 미국에서 처음 살아보는 입장에서, 올리버쌤 영상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하고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ㅎㅎ 오늘 솔직한 영상도 너무 감사드려요! 아 글구 올리버쌤 한국말할때 영어도 한국말처럼 하는거 너무 신기해요~ 엄마 아빠 닮아 체리가 말을 잘하는가 봅니다! 혹시 이 댓글을 읽으신다면,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올리버쌤~ 저도 텍사스에서 7년 살다 한국왔어요! 그래서 올리버쌤 영상보면서 그 당시 텍사스 생각나서 너무 좋았어요!! 저희도 한국들어와서 정착 다시 하는데 많은 어려움 있었어요~ 태어난 곳이었어도 버거운건 사실이에요! 지금은 너무 좋지만 많은 부분은 포기하기도 하고 어떤부분은 만족하면서 살지요~ 어디서 살든 뭐가 중요하겠어요~ 그리워 하는 곳이 있다는 것이 좋은 것이죠.. 제가 때론 미국의 삶을 그리워하듯 쌤도 그러실꺼 같아요~~ 사람은 누구나 때론 같은 고민을 하고 살지요~ 항상 응원합니다! 한국에서 응원하는 분들 많다는 거 알고 계시죠? 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8:34 음료수 마시는것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자막 쓰시는 섬세함에 감탄..한편으로는 음료수 마시는 장면 하나 편하게 넣을수 없는 유튜브의 현실이 냉혹하네요ㅠㅠ 미국인이 미국사는데 누가 그렇게 아니꼽게 보는걸까요.. 하지만 부부께서 워낙 지혜로우시니 어느 상황에서도 잘 대처하시리라 믿습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있어요❤️🔥‼️
올리버쌤~~ 미국사람이면서도 한국을 사랑하는 멋진분이세요!! 한국을 사랑해서 한국어도 배우고, 한국인과 결혼하고, 한국문화도 알려주시고... 늘 감사하고 행복한 가정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아요^^ 부정적인 생각과 말로 늘 남을 괴롭히는 사람들도 있는데 신경쓰지 마세요~^^
올리버쌤 입장에선 굉장히 개인적인 이야기일 텐데, 독자들의 더 많은 이해를 위해 그런 사적인 이야기까지도 알려주셔서 오히려 저희가 더 감사한 걸요.💗 또 둘의 러브스토리도 궁금했는데 너무 신기하고 이입도 되고 재밌었어요 ㅎㅎ 올리버쌤과 마님의 입장 100% 이해합니다!💙 앞으로 늘 건강만 해주세요!
저는 한국인 입니다. (감동해서 댓글도 처음 이구요) 왕자 아기때부터 영상을 시청한 이후 쭈욱~! 올리버쌤을 봐왔는데요. 이번 영상의 올리버쌤의 진실한 마음을 본 후 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하였는지. 너무 공감되는 내용 이였네요. 올리버쌤의 노력과 열정으로 그 위치까지 올라갔다고 생각하며, 세상 어느나라도 또라이는 있어요. 무시가 답이죠. 대한민국민의 한 사람으로 부끄럽네요. 올리버쌤과 마님의 영상에는 다른 유튜버와 다른 무언가가 있어요.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올리버쌤의 가족에 항상 좋은일과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려요.
다른 외국유튜버들과는 달리 꾸준히 진실되게 한국이란 나라와 한국사람들을 배려하는 영상들 잘 보고있어요~ 체리 아플때 왜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고생이시지? 라고 생각한적도 있는데 속깊으신 올리버쌤을 다 알지못하고 무지하게 1차원적으로 생각한게 미안해지네요ㅜ 어디에 있으시든지 늘 응원할께요~ 올리버쌤의 모든 가족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만을 바래요~ 그래야 오래도록 볼수있잖아요~ㅎㅎㅎ
현관 자물쇠보고 얼마나 무서웠을까..짐작이 되네요.. 타국에서 너무너무 마음 고생하셨어요. 저도 영상 매일 기다리고 있는 팬인데 올리버쌤 가족 항상 응원합니다!! 미국에서 훨~씬 예쁘고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담아 주셔서 감사해요~ 한국에 언제 오시든 악플러들의 비겁한 손놀림 때문에 겁먹지 마시고 즐거운 여행 하세요! 올리버쌤은 구독자들이 지켜 드립니다^^
저희와의 소통을 위해 이런 질문에까지 답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솔직히 이 딴 쓸모없는 질문에는 답하실 필요없다고 생각했는데 답 해주시니까 그래도 저희 사이가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 들고 올리버 쌤과 함께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ㅎㅎ 한국이 아무리 뭐 인프라가 좋다 의료 시스템이 좋다고 해도 솔직히 삶의 여유라는 측면에서는 미국이 훨씬 좋은 환경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한국은 아직도 근대 산업 시대의 그늘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어서 아마 체리도 나중에 커서 학교에 다니게 되면 각박한 한국 학교에 다니는 것보다 교육 제도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개혁하는 미국의 학교에서 자라는게 좀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황당한 질문이었을 수 있지만 언제나 진솔하게 답변해주시는 올쌤과 마님덕에 몰랐던 과거를 알게되네요 ㅜ 확실히 신변문제가 좀 제일 위험하긴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 미국에서 한국문화를 알리고 한국에는 미국에 대해 알려주는 올쌤영상이 좋아요 집짓는 영상도 8번은 본 것 같네요ㅋㅋㅋ 또다른문화권에 사는 건 어떤 느낌일까하고 올쌤 영상을 보며 상상하게 된답니다. 한국문화를 좋아하는, 그렇지만 미국에 사는 올쌤 덕분에 느낄 수 있는 감정이랍니다! 너무 부담 안 가지셨으면 해요. 어디에나 나쁜사람도 있지만 이렇게 한결같이 올가네식구를 무한 애정으로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다는 걸 언제나 기억 하셨으면 해요! 9월에 체리랑 한국에 올때도 즐거운 기억만 쌓고 갔으면 하네요 체리의 첫 한국입국이라니 기대됩니다ㅎㅎ 15시간 비행 아이에게 부담 될텐데 공기압애문에 아이가 놀라 우는경우도 많잖아요 어떤 가족은 아이가 칭얼거릴 걸 대비해서 비행기 칸 안 사람들에게 이어플러그와 작은 사탕같은 것도 돌리시는 부모님들도 계시더라구요ㅋㅋㅋㅋ 그치만그건 부담 되실수도 있으니 아이가 좋아하는 영상이나 인형은 꼭 잘 챙겨가셔야 할 것 같네요,,,아이가 좋아하는 간식도 꼭,,챙기시고 아이 비행기 타기 전날 살짝 피곤하게 해서 비행기안에서 그냥 푹 재우는 법도 있긴하답니다..왔다갔다 합치면 30시간인데,, 우리 체리 부모님,,고생 좀 하쉴듯,, 그나저나 9월엔 왕자공주님이 올쌤,마님,체리 보고싶어서 우째용ㅎㅎㅜ그땐 왕자공주님이랑 한국에서 영상통화 해야할듯,,
올리버쌤 영상으로 힐링하는 조용한 애독자인데 이번 영상에 마음 아파 댓글이란걸 처음 달아보는1인 입니다. 미국에 거주하셔서 자연스레 다른나라 문화를 엿볼 수 있는것이 올리버쌤 보는 또다른 재미 요소이기도 합니다. 궁금할 수는 있겠으나 비난이라니요... 나눠주시는 일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올리버쌤은 물론 마님. 우리 체리. 공주. 왕자. 고양이/공룡 가족. 그리고 로희여사님과 새아빠... 모두모두의 행복을 기원하며 응원합니다.
아이고 그동안 마음고생 심했을 것 같아요 ㅠㅠ 개인 사정을 털어놓는게 쉽지 않은 건데 솔직하게 얘기해주시고 ㅠ 항상 한국과 미국을 존중하고 다양한 콘텐츠 소개해주셔서 매번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미국에 대해 덕분에 많이 알게 되어 항상 즐겁고 기뻐요! 그리고 한국에 대해 미처 생각지 못했던 것들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는데 댓글은 처음 달아보네요 ㅎㅎ 올리버쌤의 진솔함에 항상 감동받아 이번기회에 댓글 답니다! 쉽지 않지만 항상 열심히 영상 업로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2016년도부터 꾸준히 올리버쌤 유튜브를 보아왔어요. 따뜻한 마음과 귀여우신 한국 말투로 유용한 영어 표현들을 알려주셔서 넘 좋았어요. 지금은 체리와 반려견들의 스토리가 힐링이 되어서 더 좋아요~♡♡ 그런 힘든 일들이 있었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한국에 오시는 거 넘 기대됩니다. 앞으로는 행복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요!
한국에서의 삶이 그런 속상하고 마음아픈 시간도 있으셨다니 한국사람으로써 부끄럽기도하고 미안해지기도 하네요. 올리버썜~ 아주 오랜 팬입니다~ 훌륭한 인성은 이미 많은 구독자분들이 알고있어요~ 어디서든 빛나게 살아가시리라 믿습니다. 한국을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올리버쌤 가족 모두~ 행복하길 바라요~ 진심~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마음 고생이 얼마나 심했을지..ㅠㅠ 올리버쌤이랑 마님이랑 둘이서 의지하면서 버뎠을 거 생각하니 괜히 저도 찡해지네요.. 둘이서 그런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모든 게 소중해 보이고 행복해 보였나봐요. 힘든 시간 잘 버텨주고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로 힘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체리랑 이제는 3명이서 함께하니 이 보다 행복할 수가 없을거 같아요♡ 보는 저도 항상 행복해져요~ 진심으로 대하면 그 진심이 느껴지는 거 같아요. 올리버쌤이랑 마님은 참 좋은 사람들 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세상에는 나쁜 사람들보다 좋은 사람들이 더 많다는 거 체리한테 꼭 알려주고 보여줍시다! 행복한 기억들로 가득 채우세요 이제는~ 꽃길만 걸으세용!! 그리고 한국에 방문하신다니 두 팔 벌려서 환영합니다♡
예전 고생했을때 이야기 해주시니 맘이 짠하면서도, 지금 잘되신 모습 보니까 맘이 좋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 좋은 분들 어디에 있든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사람들을 사랑해줘서 고맙습니다. 무례한 질문들에도 자세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처 받지 마세요!! 행복하세요 ❤️
올리버쌤의 구독자가 된 지 4년 여쯤 되는데 그런 힘든 시기가 있었는지 전혀 몰랐어요.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의 수 만큼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 또한 맞는데, 개중에는 보편적 상식으로 이해하기 힘든 사람들도 존재하더군요. 한국에서의 악몽 같았던 기억은 되도록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의 행복을 마음껏 누리세요, 이미 그렇게 하고 계시겠지만. 그리고 서로가 가진 보석같은 내면의 가치를 알아보고 서로를 선택하신 그 혜안을 칭찬해 드리고 싶고 부럽습니다. 올리버쌤의 영상을 보며 몸과 마음이 참 건강하신 분이라고 느꼈고 마님 역시 부드럽고 따뜻한 성격을 가진 분 같았어요. 올리버쌤과 마님~ 멀리 한국에서 영상보며 마음으로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행복과 축복이 쌤의 가정에 늘 함께 하기를요~~💕
나는 평생살고있는 나라지만 한국은 아직까지 외부인, 나와 다른 사람들에 대한 폐쇄성이 남아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나라에서 8년이라는 시간을 살고, 힘든 시간을 지나 미국에 살면서도 한국팬들을 위한 건강한 채널을 꾸려나가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어디에 있던 올리버쌤이라는 사람의 가치는 변하지 않아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좋은 영상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이렇게 작은 의혹들도 섬세하게 하나씩 다 풀어주셔서 오히려 감사해요! 진짜 쌤 말대로 그 전은 다 지나갔고 이렇게 새로운 행복이 체리네 가족에게 찾아왔으니 웃는 날이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늘 유익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드디어 한국에 오신다니 직접 보지는 못할텐데도 아주아주 반갑네요~~ 한국에 오시는 날까지 건강히 지내시길요♡ 항상 체리네를 응원합니다!
저희 엄마는 61년생인데 엄마가 먼저 이 채널보고 저한테 너무 재밌다고 알려줬어요. 처음에는 유튜브도 너무 생소하셔서 주기적으로 영상이 업로드 되는지도 모르셨더라구요. 언젠가는 얼마나 기다리셨는지 영상 스트롤을 쭉쭉 내리시면서 " 에이 다 본거네..." 하셨어요.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이 저와 엄마에게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에게 행복이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많이 감사하구 더 행복하시고 모두모두 쭉쭉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오래도록 보고싶습니다:)
너무 이해됩니다 전에도 비슷한 설명 해주셨던거 같은데 아직도 물어보는 사람들 있군요.. ㅎㅎ 솔직히 저는 한국과는 다른 풍경 보는 것도 좋아하고 다른 나라 상황이나 문화에 관심 많기 때문에 올리버쌤 봅니다 한국에 사셨으면 이 채널에 흥미를 잃었을지도 몰라요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잘하셨어요, 저도 미국에 사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지금의 생활이 있는 것이니 부담 갖지 마시고 악플 신경 쓰지 마세요. 미국 여러 곳 보는 것 참 좋아요. 미국의 일상 정말 흥미롭습니다. 그래서 영상 더 재밌게 보고 있어요. 항상 올리버쌤 님의 가족 응원합니다.
솔직하게 개인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용기가 멋지고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좋은 이야기도 아니고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어려울지 상상도 안되네요. 한국에 대해서 좋은 마음으로 열심히 홍보해주시고, 영어도 가르쳐주시고, 여러가지로 늘 대단하고 멋지게 생각하며 구독하고 있어요. 체리랑 마님, 그리고 부모님들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기도합니다. 한국에 살던, 미국에 살던 그게 무슨 문제일까요? 한국에 살면서도 한국 욕만 하는 한국 사람도 많이 봤어요. 개의치 마시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들 기대할게요. 화이팅!
저는 올리버쌤이 미국에 계시는 영상부터 보게되서 한국에서 그러한 상황이 있었는지 몰랐어요ㅠㅠ 많이 힘드셨을 텐데 여전히 한국을 그리워하고 사랑해주시는 마음 넘 감사해요~ 그리고 한국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충분히 감사하게 느껴서 거취에 대해 의문을 품는 분들이 계시다는 사실도 넘 놀랐네요! 어디에 있든 마음이 젤 중요한 것 같아요~~항상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거 꼭 기억해주세요~ 민감한 질문하는 분들까지 배려해서 진솔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넘 감동했습니다~ 늘 영상만 보다가 처음으로 댓글 남겨요!
영상보다가 두분 감정에 공감돼서 눈물이 났네요. 한국이든 미국이든 그런 사람들은 다 있죠. 지금은 있는 그대로를 응원하는 저 포함 많은 분들이 있으니 위로가 됐으면 좋겠어요. 댓글이 워낙 많아 제 댓글을 못보실수도 있는데 그래도 힘을주는 댓글을 달고 싶었어요. 예쁜 체리의 미소를 볼 수 있어서 감사하고 미국 현지 영어도 조금은 배울수 있어서 감사해요. 브래드, 로희 여사님 포함 모두 건강히 지내시기 바랍니다. ^^
사실 처음엔 왕자때문에 올리버쌤을 구독하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미국문화도 친근하게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단게 조금 신기하네요ㅋㅋㅋ 항상 올리버쌤과 마님, 체리와 동물친구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힘들고 어려웠을 이야기를 꺼내어 얘기해주어 고맙습니다. 그만큼 구독자들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항상 밝고 행복해보이는 올리버쌤에게도 삶에 있어 이런저런 어려움과 고민들이 있었다는 말에 뭔가 더 인간적이고 친밀함을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샤이한 구독자이지만 간만에 응원의 의미로 댓글 남깁니다. 마님과 함께라면 인생에 어떤 풍파든 잘 헤쳐나가실 것 같습니다. 올리버샘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그때 상황을 생각해보니 얼마나 힘들었을지..눈물이 나내요.고생 많이했어요.토닥토닥~~ 나도 미국18년 살다 한국 왔는데 다른 나라에서 산다는건 정말 힘들지요.우리 구독자 모두 진짜 올리버쌤가족분들을 사랑합니다.지금 마음 변치말고 행복하고 이쁘게 앞으로 쭈~욱 사셨으면 좋겠네요.다 잘 될거예요!!!
어디에서 거주하시든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늘 따뜻한 영상 만들어주시고 양 국의 문화차이도 알려주시고 마님,왕자,공주,체리와 함께 하는 모든 영상들이 사랑스럽습니다. 한국어로 꾸준히 영상 찍으시는 것 자체만 해도 얼마나 노력하시는지 한국에 애정이 있으신지 애독자들은 다 알거예요. 힘든 과거들은 행복한 현재로 묻어버리시고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있길 바래요.
뭔가 감동인 에피소드네요, 두런두런... 저도 올리버샘과 마님, 체리, 가족분들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요. 매 영상을 통해 기쁨 느끼는 구독자로서 항상 응원하구요. 그리고... 진짜 무례한 질문을 서슴없이 댓글로 쓰는 사람들만 정말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스토커 문제까지 있었다니 진심으로 겪으신 어려움이 컸네요. ㅠㅠ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으시길...!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늘 재밌고 유익한 영상만을 만들어야 겠다라는 부담감 안가지셔도 되요!! 체리가 영상에 보이는것만으로도 이미 잠들기전 하루 마무리를 웃으면서 할수 있는걸요!!ㅎㅎ 아직도 얘기를 꺼내면 무거워질만큼 쉽지 않은 주제를 진지하게 대하고 다뤄주시고 소통해주셔서 정말 구독자중한명으로써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멘탈이 건강하지 못한사람들의 말에 너무 마음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늘 응원할게요!! 그리고 비행기 탈때 애기랑 타면 하늘로 올라갈때 귀 막히는거에 잘 운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주스를 마시게 하거나 하면 귀가 뚫려서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음 좋겠네요ㅎㅎ
올리버 선생님은 항상 이런저런 질문들을 현명하게 풀어가시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사람들이 왜 그런 질문을 할까... 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올리버 선생님처럼 솔직하게, 차분하게 풀어나가는게 더 나은 것 같아요.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한국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어디에서 생활을 하며 사는것은 중요하지 않은거 같아요. 어떤 생각과 마음가짐으로 생활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저도 한국 떠나서 아내와 아이 이렇게 살고 있지만 한국을 좋아하고 한국인이라는 사실에는 변함 없으니까요. 체리와 썜 그리고 마님과 쌤의 부모님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고 있으면 참 따뜻해져요. 앞으로는 스트레스 받지말고 즐겁고 행복하게만 생각하고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자신을 지지해주는 사람들을 위해 어려운 이야기를 해주신 용기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저에게는 재미있는 그 어떤 영상보다도 좋았던 영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그러한 시기를 겪어봐서 너무 공감도 되었습니다. 힘드셨을 시기를 잘 이겨내시고 이렇게 예쁜 가정을 이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계신데 어디에 사는 게 그렇게 중요한 것일까요... 앞으로도 체리와 왕자, 공주 등 가족들과 함께 시간 보내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올리버쌤!!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해요ㅎㅎ 이렇게 행복하고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주셔서 매일 힐링하면서 보고있어요. 무례한 질문들에 마음 상하실만하실텐데도 항상 진심으로 구독자분들을 대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고 대단하고 그렇습니다! 가족구성원 모두가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올리버쌤의 가정에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가득 들어차기를 바라요😆
한국을 사랑하지만 꼭 한국에 살필요는 없습니다 여기 모든 구독자 분들은 올리버쌤님 편. 이라고 생각됩니다 미국에 계시지만 늘 한국을 생각해 주시는 마음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항상 큰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올리버쌤님 가족영상보고 얼마나 많은. 구독자들이 즐거워하는지 모를겁니다 어려운 시기에 구독자들이 큰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쓰레기 같은 질문에 절대 신경쓸 필요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천사한테도 나쁜소리 할사람 입니다 힘내세요 올리버쌤님 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동감합니다
한국을 사랑한다고 한국에 살아야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다니 놀랍네요
이 무슨 논리인지...
@@로사리아-g5m 그러게요
맞아요.무슨 이런 질문이 있데요!!ㅎㅎㅎㅎㅎ
수준 증말 어쩔티비~~~ㅎㅎㅎㅎ
그래도 늘 진정성있게 받아주시고 감사하죠 뭐
@@로사리아-g5m 그러니까요~~이상한 사람이 있네요
누가 이런 황당한 질문을 한건가요?????오히려 한국을 사랑한 올리버쌤님이 밖에서 한국을 알리는 노력들에 감사드려요.😍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길바랍니다.
💕😍
Bts팬들이 bts를 사랑한다고 한국에서 살면 한국 미어터질듯
참 극성이다
주책이고 오지랖 이죠
미국사람이 미국에 사는게
가장 편하지
그러게요;;;;
맞아요~ 한국어를 그렇게 사랑하는 것 자체가 그저 감사한 일입니다~
어떤나라에 살고있든지 한국을 사랑한다는 마음하나면 충분히 감사하다고 생각해요^^
공감합니다
사는 나라가 다르다고 핀잔주는것도 일종의 관종임..ㅡ.ㅡ
감사할건또뭔가욤
@@Jjijjjjjaaau 그러게요 감사할 건 없죠 사랑하면 사랑하는 거지
어! 내가 하고 싶은 말인데
삐뚤어진 인간들은 타인에게 상처를 주고 피해를 입혀도 죄책감을 못 느끼죠 소시오패스의 전형!
올리버 쌤님! 마님과 체리와 가족들 계속 행복하게 살기를
바래요 응원합니다.
영상보고 눈시울이 붉어졌네요.. 한국인들도 한국에서 집 사기 어려운 마당에 이방인이 한국에서 결혼해서 살아간다는 건.. 정말 말이 안되죠.
집도 없고 국적도 외국인이고 직업도 한정적이고 가족도 없고 저였어도 막막했을 거고 올리버쌤과 같은 선택을 했을 거예요.
항상 밝고 긍정적인 모습만 보여주시려던 올리버쌤이기에 이번 영상에서 올리버쌤과 마님의 진지한 모습 굳어있는 표정을 보면서 두분께서 얼마나 고생하셨는 지 알 수 있어서 안타까우면서도 두분과 보다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 감동적이고 좋네요..
마님께서 체리 가지시고 우셨을 때부터 영상 계속 쭉 봐온 구독자로서 두분이 지금은 여유있는 삶을 살아가고 계신 게 너무 다행이고 또 저 또한 두분처럼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 만나서 행복한 삶 살고싶네요!! 제 롤모델 부부입니다♥︎
앞으로도 쭉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솔직히 말해서 한국을 사랑한다고 한국에 살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요 그냥 삶에 방식에 맞는 나라에 살는게 가장좋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사랑한다고 북한에살필요 없는것처럼?
나도 발리 사랑하는데
그럼 발리가서 살아야하나??? 황당하네..다른 나라 사람이 한국을 이렇게 사랑하고 알리고 말도 배우고 노력하는데 얼마나 고맙냐..
한국을 사랑하는 올리버쌤이 미국에 계신 덕분에 오히려 저는 두 나라 간의 문화 차이나 비슷한 부분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워요.
올리버쌤이 어디 계시든지 그곳에서 최선의, 최고의 영상을 찍어주신다고 느껴요.
올리버쌤 가족들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구독자들의 마음을 기억해주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made-inkorea9320 .ㅋ..4.4.
저두요ㅋㅋ
그 당시 상황의 설명을 들어보니 현명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리버쌤 부부에게는 어느곳에서 살든 서로 다른 문화권에 사시니 모험이었을것이고 안전이 중요하죠. 영어공부를 하는 컨텐츠로 시작해서인지 미국에서의 삶을 보여주는 것도 자연스러운것 같아요. 진솔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올리버 2018년당시 구독자가 70만 이었습니다. 돈이 없어서 7평에서 살았다고요 ? 대한민국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인데 잼민이들 헛소리에 안전이 중요했다고요 ???
@ENTP ENO 부자들 헛소리듯고 "부자들은 그럴수 있지" 이 ㅈㄹ 하고 있네
@@user-fx5sw4jy7hYz9Hzi요새 여기저기 칼부림 예고하고 칼부림 하는 사건나는거 보니 잼민이 헛소리는 아닌듯... 잘못하면 진짜 죽인다고 찾아갔을거 같네요...
어떤 경우의 수가 있는지 그 사람의 인생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막 지껄이지 마라.. 영상 속 생각없는 잼민이들이랑 다를게 뭔데 ㅋㅋ.. 남의 인생은 본인이 판단하는게 아닙니다 올리버쌤 본인이 그렇다는데 헛소리 치부하고 욕하면 좀 깨어있는 사람같아서 우월감이 드나요? 자신이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니란걸 알아야합니다. 올리버쌤이 본인 인생에서 더 세부적인걸 알려줄 필요는 없으니까요
올리버쌤이 한국에 있었으면 지금까지 올리버쌤이 있게해준 재밌는 콘텐츠 영상들이 없었겠죠!?
그리고 집주소 알아내려 하고 올리버쌤에게 살해협박 같은 심한 말을 퍼붇는 사람들은 진짜 뭔 생각으로 사는건지 모르겠네요; 고소 해버리지 그러셨어요..긴장속에 살면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조차 안되네요ㅠ지금은 다 지난 일이라 다행입니다..올리버쌤 늘 화이팅 하십시오! 그리고 항상 좋은 영상 업데이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에 살고 계서서 오히려 미국 문화와 자연속의 넓은 마당이 있는 집에서 뛰노는 여러 동물들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오히려 한국에서 보기 힘든 여러 것들을 대리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화이팅
아이고 선생님.. 죄송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어디서든 행복하게 사시면 좋겠어요
어디든 못된 사람들은 있겠지만, 여기서 못되처먹은 인간들때문에 힘들어하셨던 경험 정말 송구스럽네요..ㅠㅜ
항상 응원하며 영상 매번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
ㅇㅇ 맞음 그리구 한국 여기 지금 분위기 위험해요... 대통령 하나 잘못뽑아가지구 선제타격하겟다 ㅇㅈㄹ해서 전쟁터질 위기임
그냥 거기계세요 행복하게
자신의 호기심을 풀려고 타인의 아픈 기억을 다시 떠오르게 하진 말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방송하시는데 정말많은 고민 하셨을꺼 생각하니 저두 가슴이 아팠습니다.
너무 슬퍼마시고 지금의 행복만 생각하시며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올리버쌤뒤엔 우리가 있잖아요~~화이팅^0^//♡♡♡
올리버쌤 힘드셨겠어요 ㅠ 에효.. 이렇게 잘지내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가 다 커버린 제게는 체리 크는거 보는 재미랑 미국생활을 보는 재미가 작은 즐거움이예요. 올리버쌤 가족의 소소하지만 정말 소중한 삶의 모습을 나눠주셔서 진짜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
개인적으로 정말 거짓이나 빈말이 1도 들어가지 않은 솔직함이 보여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언제나 행복해 보였던 올리버님과 마님께서 전에 많은 일들을 겪으신걸 알고나니 더욱 존경스러워집니다. 이렇게 진지한 영상이 저에게는 정말 좋은 영상으로 느껴져요. 언제나 응원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의 일상속 행복한모습에 매일보는 저희도
행복해진답니다
사랑스런 체리모습에
영상을 늘 기다리구요
지금처럼 행복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그렇게 심각한 과거상황이 있었다니 ㅠㅠ 왜그렇게 소수의 (소수가 아닐수도있지만) 악플이나 부정적인 댓글에 집중하고 피드백하시는지 이제 너무 이해가 되네요.. 체리가족 늘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
올리버샘 뿐만 아니라 모든 유튜버들의 심각한 악풀과협박댓글이 있어요.
댓글을 장난삼아 아니면 아무생각없이 또는 지 생각대로 쓰는 인간들때문에
너무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유튜버분들중 자살시도도 많구요.
유명한 유튜버나 연예인 아니면 공중파뉴스에 뜨지도 않으니까 일반유튜버분들 자살시도 이런거 묻히는게 많아요.
저도 집으러 찾아온다는 협박한놈이 어떤놈인지 잡으려고 집주위에 CCTV 설치한적 있어요.
내가 일을 당하면 CCTV에 영상이 고스란히 남으니까 잡아 보겠다는 심정으로 달았었는데 결국 아무일도 안일어남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웃긴데...
그 당시 저도 올리버샘과 비슷한시기 였었어요.
올리버샘영상에 보면 자물쇠 달아논거 저도 엄청나게 공감하는게
협박한놈들이 올까봐 가슴조마조마하면서 살았어요.
지인들 또는 택배 아니면 모르는 사람들이 가끔 초인종 울릴때마다 긴장감 100배였음
세상은 넓고 미친것들도 정말 많네요....그렇게까지 악플다는 이유가 뭔지 알고싶지도않음 .. 원래 정신이 아픈 사람들 이니!!
나도 와이프하고 동갑이고,정말 우리둘이서,아무것도 없이,서로의 믿음만 가지고 미국이민 생활을 했어요.
올리버 나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미국에서 차도 없이 걸어 다니면서...
지난주에 한국 다녀왔지만,우리처럼 단단한 부부는 없는것같아요.
왜냐면 힘든 시기를 같이 견뎌 냈기때문에....
힘내요! 올리버!!! 당신과 처럼 힘든 시기를 이겨낸 사람도 당신의 진정한 구독자입니다.
이런 무례하고 의미없는 질문까지도 정성스럽게 답변해주시는 올리버쌤 👍
항상 너무 감동입니다 😊😊😊
올리버쌤 영상을 보다보면 그저 조회수를 올리기 위한 국뽕^^; 이 아니라
정말 한국을 사랑하신다는 것이 느껴져요~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들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그죠? 진짜 그이유를 알아야겠다는 생각자체가 무례하다고 봅니다.
머 물어볼 수도 있지. 무례는 무슨.
@@기술사-t8n 그렇네용 ㅎㅎ
@@기술사-t8n 그런데 정말 궁금하면 왜 미국에서 사는거냐고 묻지
한국을 사랑한다면서 왜 미국에 사냐고 묻지는 않을거 같아요^^; 왜나면 이 질문 자체가 미국에 살면서 한국을 사랑하는척 하는거니 라는 의도가 깔려 있을 수 있는거니까요.
정말 친한 사이가 아니라면 무례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 않을까요 ㅎㅎ;
한번도 생각못했던 주제인데 상상이상이네요 ㅜ
악플이라 치부하기엔 도를 넘어선 사람들이 많았네요..
진솔하게 얘기해주시니 이해가 더 잘되고
지금이 너무 좋아보여서 참 다행이에요!
체리랑 언제나 행복하세요🤍
체리의 외갓집 첫 방문이라니!!!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께서 손녀 볼 생각에 얼마나 떨리실까요ㅎㅎ 거센 파도 같던 날들을 마님과 함께 잘 지나오신 것 같아 정말 다행입니다. 힘든 순간이 오더라도 그 때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조금씩이나마 하다보면 올리버쌤처럼 좋은 날을 맞이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해요 올리버쌤!
친정엄마가 타국에서 애기났을때 얼마나 안타까웠 을까요 멀리 있으니 보살펴주지도 못하고
한국이 좋아서 한국에 왔을텐데 어떤 사람들은 당신을 힘들게 하고 결국 떠나게 만들었군요 얼마나 두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까요? 미국 문화나 자녀 교육에 대해 잘 모르던 부분들을 많이 접하게 되고 소소한 영어지만 조금씩 배우기도 합니다 체리의 귀여운 모습에 많이 웃기도하구요... 그리고 한국을 얼마나 사랑하는 지도 알 수 있고 정말 고마운 사람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진돗개를 널리 알리기도 하고 저도 반려견을 키우면 진돗개를 키워야겠다고 생각할 정도니까요... 살아가는 데 있어 돈은 옵션이 되어야 할 텐데 돈이 주가 되는 세상으로 자꾸만 가고 있네요 그러나 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더 많고 그들이 미래로 나아가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행복한 시간 오래도록 보내시고 허리 아픈 것도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 구독자 분들 모두 올리버쌤을 사랑하고 있으니 앞으로 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에구... 이렇게 프라이빗한(?) 얘기는 처음 듣네요. '돈 때문'이라는 거, 어쩐지 올리버가 더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홀로 끙끙 앓으며 말을 삼켜야 했을 4년 전 올리버의 어깨를 토닥토닥해주고 싶어요. 속 깊은 올리버! "잘했어 올리버, 수고했어 올리버. 너 정말 잘 살아왔어.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온 거,... 정말 멋진 시간이었어 올리버~!"
마님에게도 같은 말을 해주고 싶어요~! "난 안정적인 삶을 꿈꾸지 않았어. 어차피 파도가 심하고, 오르락내리락 험로인 나의 인생, 올리버와 함께 오르락내리락하면 재미있지 않을까" 이렇게 말하는 마님. 얼마나 속이 깊고, 마음이 넓은지... 기특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두 분에게 저는 삼촌뻘이지만, 도리어 제가 배우네요.
때때로 힘겹고, 몰이해에 둘러싸이기도 하고, 종종 '위험'에 맞닥뜨릴지도 모르나, 두 분의 사랑과 지혜가 그 모든 것을 이길 거라 믿어요. 지구 어딘가에서는 올리버샘 가족을 아끼고 소망하는 분이 많아요!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내기 위해서는 '앞치마'가 더러워지기 마련. 생동감 넘치는 이 채널, 그리고 자기 삶에 자부심을 가지세요. 두 분의 삶은 평범하지만, 독특해요. 그리고 아름다워요!
ps. 체리야 너는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사랑스럽구나! -from 한국의 시골에서.
오랜동안 영상들 본 느낌은 올리버쌤은 한국인들을 존중하고 한국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마님과 체리와 부모님과 처 가족들을 사랑하고 열심히 살고 있다는 거 잘 알아요.
어디에 사는 게 대체 왜 중요한가요?
부디 미국에서든 어디서든 힘차게 사시고, 이렇게 가끔 초대해서 사는 모습 보여주고 영어도 가르쳐주세요.
가족분들 모두 늘 건강하시길요!
한국을 사랑하면 무조건 한국에서 살아야하냐. 참나.
왜 화를 내세요
이게 화내는 건가
누가그런 덜 떨어진소리하냐 당연히 미국이조국인데 당연히 미국서살아야지.
왜케 화가나있음?ㅋㅋ
@@spy1o2
말도 안되는 댓글이 어처구니 없어 달은 댓글에 왜 화내냐고 말도 안되는 대댓글.. 참나.. 하하~
올리버샘이 택사스에 살아서 동물친구들, 브래드 가구 제작기, 집 짓기, 로희여사님 등등의 컨텐츠를 볼 수있어 너무 좋아요!! 어디에 사시든 체리네 가족이 항상 편안하고 즐겁기를 응원합니다.
저는 올리버쌤이 미국에 사시면서
미국 문화를 보여주는 게 좋습니다.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위협이 있는 한국보다는
미국에서 건강히 안전히 지내는게 중요해요.
한국에 오셔서도 오랜만의 한국을
잘 만끽하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경제문제일거라, 어림짐작은 했는데 그정도로 불안, 외로움과 공포에 시달린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영상보며 코가 찡 했어요ㅠㅠ
이제 로희여사님,브래드할아버지와 더불어 지금 이대로만 행복이 계속 이어지길 기도할게요🙏
9월 달력보니 추석이 있네요ㅎㅎ 오시면 직접 뵙진 못하지만 실시간방송 키시면 좋겠고 참여 할게요 얼른 체리와 같이 보고 싶어요💕
정말 말도 안되는 악플에 마음이 상하실만한데도 늘 즐거운 영상을 담고자 노력하시는 올리버쌤의 노고에 감사드려요!!
악플러들보다 올리버쌤과 가족분들을 위하는 분들이 훨씬 많다는거 잘 알고 계실거라 믿어요! :) 햇살 같은 귀한 영상들 공유해주셔서 언제나 감사합니다! 9월에 한국 방문하실 때도 모쪼록 즐거운 추억 잔뜩 만드시길 바랄게요!!
이 채널에서 처음으로 글 씁니다.
어딜가나 ㄱㅆㄹㄱ들이 있어요.
악플러들은 그냥 피가 더러운 게 분명해요. 먼지같은 인성들~
내가 니네같은 악플러들을 소거, 제거하고 싶다.
50대인 난 올리버샘을 존경합니다.
올리버씨는 올바른 생각을 가진 멋진
사람입니다!!!
올리버쌤 이번 영상 너무 찡하고 공감이 많이 가서 용기내어 댓글달아요! 저희 부부도 부모님 안받고 결혼했고, 한국에 9평 오피스텔에서도 살아봤거든요 ㅋㅋㅋ 지금은 남편이 유학을 결정해서 텍!사!스!에서 (부모님 도움없이) 고군분투하며 살고있어요. 저희 아들은 19개월이랍니다. 체리랑 비슷한 개월수라 영상 정말정말 잘 보고 있어요:) 저는 10월 초에 아가랑 달라스에서 한국행 비행기를 타는데, 9월 말이라니 너무 아쉽네요. 같은 비행기면 얼마나 좋았을까요오ㅠㅠ 토종 한국인으로 30넘어 미국에서 처음 살아보는 입장에서, 올리버쌤 영상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하고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ㅎㅎ 오늘 솔직한 영상도 너무 감사드려요! 아 글구 올리버쌤 한국말할때 영어도 한국말처럼 하는거 너무 신기해요~ 엄마 아빠 닮아 체리가 말을 잘하는가 봅니다! 혹시 이 댓글을 읽으신다면,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경기도 G버스에서 나올때부터 알았던 7-8년전 그 올리버쌤이라 저는 그 힘들었던 시절들을 조금은 생각해보고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요ㅠㅠ 음성도 안나오는 그 영상에서도 항상 열심히 영어를 알려주셨던 쌤 정말 더더더더 잘되시길 바라요 🥹❤️
제가 1,000번째 👍 좋아요 눌렀네요. 착한 사람은 행복하게 잘 살아야죠. 올리버쌤~ 가족과 함께 행복하세요🎉
난 이래서 올리버쌤이 좋은게 항상 댓글들에도 대답해주는 영상을 찍어주는 게 너무 좋음. 유튜버로서 자기 이미지를 좋게 관리하고 싶어서도 있겠지만 노력이 너무 눈에 보여서 또 믿음이 감.
올리버쌤 고마워요~
그 먼 미국에서 누구보다 한국사랑하는맘 변치않고 자랑스러워 해 주는마음
항상고맙게 영상 정말 잘보고 있어요~
예쁘고 사랑스러운 체리에게도 자랑스런 한국인이라는것 꼭 간직하게 해주세요~~
올리버쌤과 가족 항상 응원해요~~
마님이 굴곡많은 인생을 살아오다가 누리는 사치같다고 하는 장면에서 눈물이 났어요. 마님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체리도 올리버쌤도 함께 정말 웃음가득하게 지내길 바래요. 한국에 3주동안 오신다니 와서도 건강히 재밌게 보내다가 무탈하게 돌아가도록 기원합니다~:)
올리버쌤~ 저도 텍사스에서 7년 살다 한국왔어요! 그래서 올리버쌤 영상보면서 그 당시 텍사스 생각나서 너무 좋았어요!! 저희도 한국들어와서 정착 다시 하는데 많은 어려움 있었어요~ 태어난 곳이었어도 버거운건 사실이에요! 지금은 너무 좋지만 많은 부분은 포기하기도 하고 어떤부분은 만족하면서 살지요~ 어디서 살든 뭐가 중요하겠어요~ 그리워 하는 곳이 있다는 것이 좋은 것이죠.. 제가 때론 미국의 삶을 그리워하듯 쌤도 그러실꺼 같아요~~ 사람은 누구나 때론 같은 고민을 하고 살지요~ 항상 응원합니다! 한국에서 응원하는 분들 많다는 거 알고 계시죠? 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8:34 음료수 마시는것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자막 쓰시는 섬세함에 감탄..한편으로는 음료수 마시는 장면 하나 편하게 넣을수 없는 유튜브의 현실이 냉혹하네요ㅠㅠ
미국인이 미국사는데 누가 그렇게 아니꼽게 보는걸까요.. 하지만 부부께서 워낙 지혜로우시니 어느 상황에서도 잘 대처하시리라 믿습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있어요❤️🔥‼️
좋다고 그냥살순 없지않나요
그리고 고국이있는대
올리버쌤~ 악플러들은 신경쓰지 마세요~ 전 미국에 계셔서 미국문화에 대해서도 알 수 있고 또 이런 넓은 공간에서 대가족의 삶을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좋아요^^ 한국에 오신다니 기대되공 한국에서도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시길 바라요❤
미국에서 보여주시는 다양한 영상들 너무 감사히 재밌게 보고 있어요~~ 무례한 사람들 질문은 무시하세요 !! 올리버샘과 마님, 체리 🍒 알콩달콩 라이프 항상 응원합니다🫶🏻🫶🏻
저도 항상 이생각해요 ㅎ ㅎ 체리 넘 귀여워용
미국문화.영어
그리고 체리보는마음으로
시청하고있습니다😇😇😇
참 매번 무례한 질문에도 친절히 대답해주시는게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요ㅎㅎ 어디에 살던 행복하시면 된거죠~̆̈~̆̈! ㅎㅎ 마지막에 체리 너무 사랑스러워요 ㅋㅋㅋㅋㅋㅋㅋ 💗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올리버쌤~~
미국사람이면서도
한국을 사랑하는 멋진분이세요!!
한국을 사랑해서
한국어도 배우고,
한국인과 결혼하고,
한국문화도 알려주시고...
늘 감사하고
행복한 가정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아요^^
부정적인 생각과 말로
늘 남을 괴롭히는 사람들도 있는데
신경쓰지 마세요~^^
감사하죠.내나라를 우리네보다 더 사랑하고 잘아는 분 이잖아요.순수함은 덤입니다
올리버쌤 입장에선 굉장히 개인적인 이야기일 텐데, 독자들의 더 많은 이해를 위해 그런 사적인 이야기까지도 알려주셔서 오히려 저희가 더 감사한 걸요.💗 또 둘의 러브스토리도 궁금했는데 너무 신기하고 이입도 되고 재밌었어요 ㅎㅎ
올리버쌤과 마님의 입장 100% 이해합니다!💙
앞으로 늘 건강만 해주세요!
한국에서 그런일들이 있었던걸 처음 알았네요... 항상 응원하고 영상 기다리는 한국의 구독자들이 훨씬 많다는거 잊지마시고, 한국에 오신다니 너무 기대됩니다.
저는 한국인 입니다. (감동해서 댓글도 처음 이구요)
왕자 아기때부터 영상을 시청한 이후 쭈욱~! 올리버쌤을 봐왔는데요.
이번 영상의 올리버쌤의 진실한 마음을 본 후 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하였는지. 너무 공감되는 내용 이였네요.
올리버쌤의 노력과 열정으로 그 위치까지 올라갔다고 생각하며, 세상 어느나라도 또라이는 있어요. 무시가 답이죠.
대한민국민의 한 사람으로 부끄럽네요. 올리버쌤과 마님의 영상에는 다른 유튜버와 다른 무언가가 있어요.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올리버쌤의 가족에 항상 좋은일과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려요.
무례한 사람들에게 귀기울지 마세요. 쌤 마님. 전 미국에서 삼십년 넘게 살면서 쌤같이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 제 남편외 첨 이네요 ^^ 늘 응원함니다. 체리 보면서 저의 두 아들 어릴떄 생각 나서 넘 귀엽고 사랑 스럽네요.
세상에 참 이상한 사람들 참 많아요. 힘든일이 참 많으셨네요. 지금은 다 잘되서 다행이네요. 외국에 사시는 한국을 사랑하시는 분들 덕분에 우리나라 위상도 점점 더 올라가는 것 같아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악플러보다도 올리버쌤을 좋아해주시는분들이 훨씬 많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다른 외국유튜버들과는 달리 꾸준히 진실되게 한국이란 나라와 한국사람들을 배려하는 영상들 잘 보고있어요~ 체리 아플때 왜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고생이시지? 라고 생각한적도 있는데 속깊으신 올리버쌤을 다 알지못하고 무지하게 1차원적으로 생각한게 미안해지네요ㅜ 어디에 있으시든지 늘 응원할께요~ 올리버쌤의 모든 가족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만을 바래요~ 그래야 오래도록 볼수있잖아요~ㅎㅎㅎ
현관 자물쇠보고 얼마나 무서웠을까..짐작이 되네요..
타국에서 너무너무 마음 고생하셨어요. 저도 영상 매일 기다리고 있는 팬인데 올리버쌤 가족 항상 응원합니다!!
미국에서 훨~씬 예쁘고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담아 주셔서 감사해요~ 한국에 언제 오시든 악플러들의 비겁한 손놀림 때문에 겁먹지 마시고 즐거운 여행 하세요! 올리버쌤은 구독자들이 지켜 드립니다^^
한국에 계시는 동안 정말 많이 힘든 일이 많으셨군요.. 항상 밝아 보이셔서 그런 사정이 있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앞으로의 미래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저희와의 소통을 위해 이런 질문에까지 답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솔직히 이 딴 쓸모없는 질문에는 답하실 필요없다고 생각했는데 답 해주시니까 그래도 저희 사이가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 들고 올리버 쌤과 함께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ㅎㅎ 한국이 아무리 뭐 인프라가 좋다 의료 시스템이 좋다고 해도 솔직히 삶의 여유라는 측면에서는 미국이 훨씬 좋은 환경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한국은 아직도 근대 산업 시대의 그늘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어서 아마 체리도 나중에 커서 학교에 다니게 되면 각박한 한국 학교에 다니는 것보다 교육 제도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개혁하는 미국의 학교에서 자라는게 좀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황당한 질문이었을 수 있지만 언제나 진솔하게 답변해주시는 올쌤과 마님덕에 몰랐던 과거를 알게되네요 ㅜ 확실히 신변문제가 좀 제일 위험하긴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 미국에서 한국문화를 알리고 한국에는 미국에 대해 알려주는 올쌤영상이 좋아요 집짓는 영상도 8번은 본 것 같네요ㅋㅋㅋ 또다른문화권에 사는 건 어떤 느낌일까하고 올쌤 영상을 보며 상상하게 된답니다. 한국문화를 좋아하는, 그렇지만 미국에 사는 올쌤 덕분에 느낄 수 있는 감정이랍니다! 너무 부담 안 가지셨으면 해요. 어디에나 나쁜사람도 있지만 이렇게 한결같이 올가네식구를 무한 애정으로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다는 걸 언제나 기억 하셨으면 해요! 9월에 체리랑 한국에 올때도 즐거운 기억만 쌓고 갔으면 하네요 체리의 첫 한국입국이라니 기대됩니다ㅎㅎ 15시간 비행 아이에게 부담 될텐데 공기압애문에 아이가 놀라 우는경우도 많잖아요 어떤 가족은 아이가 칭얼거릴 걸 대비해서 비행기 칸 안 사람들에게 이어플러그와 작은 사탕같은 것도 돌리시는 부모님들도 계시더라구요ㅋㅋㅋㅋ 그치만그건 부담 되실수도 있으니 아이가 좋아하는 영상이나 인형은 꼭 잘 챙겨가셔야 할 것 같네요,,,아이가 좋아하는 간식도 꼭,,챙기시고 아이 비행기 타기 전날 살짝 피곤하게 해서 비행기안에서 그냥 푹 재우는 법도 있긴하답니다..왔다갔다 합치면 30시간인데,, 우리 체리 부모님,,고생 좀 하쉴듯,, 그나저나 9월엔 왕자공주님이 올쌤,마님,체리 보고싶어서 우째용ㅎㅎㅜ그땐 왕자공주님이랑 한국에서 영상통화 해야할듯,,
올리버쌤 영상으로 힐링하는 조용한 애독자인데 이번 영상에 마음 아파 댓글이란걸 처음 달아보는1인 입니다. 미국에 거주하셔서 자연스레 다른나라 문화를 엿볼 수 있는것이 올리버쌤 보는 또다른 재미 요소이기도 합니다. 궁금할 수는 있겠으나 비난이라니요... 나눠주시는 일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올리버쌤은 물론 마님. 우리 체리. 공주. 왕자. 고양이/공룡 가족. 그리고 로희여사님과 새아빠... 모두모두의 행복을 기원하며 응원합니다.
아이고 그동안 마음고생 심했을 것 같아요 ㅠㅠ
개인 사정을 털어놓는게 쉽지 않은 건데 솔직하게 얘기해주시고 ㅠ 항상 한국과 미국을 존중하고 다양한 콘텐츠 소개해주셔서 매번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미국에 대해 덕분에 많이 알게 되어 항상 즐겁고 기뻐요! 그리고 한국에 대해 미처 생각지 못했던 것들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는데 댓글은 처음 달아보네요 ㅎㅎ 올리버쌤의 진솔함에 항상 감동받아 이번기회에 댓글 답니다! 쉽지 않지만 항상 열심히 영상 업로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늘 밝게만 생각했는데 그런 힘든 사정이 있었군요~올리버쌤 사랑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다는거 아시죠? 늘 행복하시고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인생사가 그래요.
잘 이겨내신거 잘하셨어요. 체리 이뻐요. 항상 응원해요.
올리버쌤에게 그런 사연이 있는줄 몰랐네요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네요ㅠ
지금 너무 행복해보여 다행이고 계속 지금처럼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2016년도부터 꾸준히 올리버쌤 유튜브를 보아왔어요. 따뜻한 마음과 귀여우신 한국 말투로 유용한 영어 표현들을 알려주셔서 넘 좋았어요. 지금은 체리와 반려견들의 스토리가 힐링이 되어서 더 좋아요~♡♡ 그런 힘든 일들이 있었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한국에 오시는 거 넘 기대됩니다. 앞으로는 행복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요!
솔까 올리버가 한국에서 살든 미국에서 살든 그건 올리버 마음이지~ㅋ 오히려 이 채널을 통해 영어를 가르쳐 주고 한국을 알리는 올리버가 넘 멋지고 고맙고 리스펙함! 항상 어디에 있든 행복하세요!!
한국에서의 삶이 그런 속상하고 마음아픈 시간도 있으셨다니 한국사람으로써 부끄럽기도하고 미안해지기도 하네요.
올리버썜~ 아주 오랜 팬입니다~
훌륭한 인성은 이미 많은 구독자분들이 알고있어요~
어디서든 빛나게 살아가시리라 믿습니다.
한국을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올리버쌤 가족 모두~ 행복하길 바라요~ 진심~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마음 고생이 얼마나 심했을지..ㅠㅠ 올리버쌤이랑 마님이랑 둘이서 의지하면서 버뎠을 거 생각하니 괜히 저도 찡해지네요.. 둘이서 그런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모든 게 소중해 보이고 행복해 보였나봐요. 힘든 시간 잘 버텨주고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로 힘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체리랑 이제는 3명이서 함께하니 이 보다 행복할 수가 없을거 같아요♡ 보는 저도 항상 행복해져요~ 진심으로 대하면 그 진심이 느껴지는 거 같아요. 올리버쌤이랑 마님은 참 좋은 사람들 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세상에는 나쁜 사람들보다 좋은 사람들이 더 많다는 거 체리한테 꼭 알려주고 보여줍시다! 행복한 기억들로 가득 채우세요 이제는~ 꽃길만 걸으세용!! 그리고 한국에 방문하신다니 두 팔 벌려서 환영합니다♡
예전 고생했을때 이야기 해주시니
맘이 짠하면서도, 지금 잘되신 모습 보니까 맘이 좋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 좋은 분들 어디에 있든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사람들을 사랑해줘서
고맙습니다. 무례한 질문들에도 자세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처 받지 마세요!! 행복하세요 ❤️
올리버쌤과 가족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이 비교도 되지않을 정도로 너무 많습니다. 물론 저도요.
한국에서 힘들었던 기억때문에 무척 가슴이 아프네요. 그 나쁜 놈들 대신 혼내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항상응원하고 올리버쌤과 가족들 덕에 힐링하고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올리버샘
그런 질 나뿐 동물들의 질문에도 답하시다니....
늘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늘 애정하며 보고 있습니다!! 올리버쌤을 응원하는 팬들이 더 더 더 많다는 거 절대 잊지 마세요 :)
올리버쌤의 구독자가 된 지 4년 여쯤 되는데 그런 힘든 시기가 있었는지 전혀 몰랐어요.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의 수 만큼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 또한 맞는데, 개중에는 보편적 상식으로 이해하기 힘든 사람들도 존재하더군요. 한국에서의 악몽 같았던 기억은 되도록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의 행복을 마음껏 누리세요, 이미 그렇게 하고 계시겠지만.
그리고 서로가 가진 보석같은 내면의 가치를 알아보고 서로를 선택하신 그 혜안을 칭찬해 드리고 싶고 부럽습니다.
올리버쌤의 영상을 보며 몸과 마음이 참 건강하신 분이라고 느꼈고 마님 역시 부드럽고 따뜻한 성격을 가진 분 같았어요.
올리버쌤과 마님~ 멀리 한국에서 영상보며 마음으로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행복과 축복이 쌤의 가정에 늘 함께 하기를요~~💕
올리버쌤과 마님의 속깊은 이야기 털어놔주셔서 감사해요 비록 랜선으로만 뵈었지만, 한층 더 가까워진 느낌이에요!
지금 올리버쌤과 마님 그리고 체리까지 소중하고 아름다운 가족이 됐으니, 그때의 아픔은 다 자양분이었네요😘
외국인은 한국에서 일자리가 없대요 원어민 선생아니면 뭐 땅덩어리도 좁고 그것도 나이먹으면일도 없고 지인도 외국인 사위가 딸과함께 돌아가서 오히려 일도잡고 더 잘풀렸대요
대중을 상대하는 일을 한다는건
참 어렵고 위험한일도 많다는걸 알았습니다. 많은 일을 겪고도 착한심성을 유지한다는건
훌륭한 업적이라 생각합니다. 응원할게요.
한국 안살아도 한국을 사랑하고 아끼는게 보여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올리버쌤을 지지할거구요
어디에 살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나는 평생살고있는 나라지만 한국은 아직까지 외부인, 나와 다른 사람들에 대한 폐쇄성이 남아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나라에서 8년이라는 시간을 살고, 힘든 시간을 지나 미국에 살면서도 한국팬들을 위한 건강한 채널을 꾸려나가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어디에 있던 올리버쌤이라는 사람의 가치는 변하지 않아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좋은 영상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이렇게 작은 의혹들도 섬세하게 하나씩 다 풀어주셔서 오히려 감사해요! 진짜 쌤 말대로 그 전은 다 지나갔고 이렇게 새로운 행복이 체리네 가족에게 찾아왔으니 웃는 날이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늘 유익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드디어 한국에 오신다니 직접 보지는 못할텐데도 아주아주 반갑네요~~ 한국에 오시는 날까지 건강히 지내시길요♡ 항상 체리네를 응원합니다!
저희 엄마는 61년생인데 엄마가 먼저 이 채널보고 저한테 너무 재밌다고 알려줬어요. 처음에는 유튜브도 너무 생소하셔서 주기적으로 영상이 업로드 되는지도 모르셨더라구요. 언젠가는 얼마나 기다리셨는지 영상 스트롤을 쭉쭉 내리시면서 " 에이 다 본거네..." 하셨어요.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이 저와 엄마에게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에게 행복이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많이 감사하구 더 행복하시고 모두모두 쭉쭉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오래도록 보고싶습니다:)
너무 이해됩니다 전에도 비슷한 설명 해주셨던거 같은데 아직도 물어보는 사람들 있군요.. ㅎㅎ 솔직히 저는 한국과는 다른 풍경 보는 것도 좋아하고 다른 나라 상황이나 문화에 관심 많기 때문에 올리버쌤 봅니다 한국에 사셨으면 이 채널에 흥미를 잃었을지도 몰라요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아무리 유튜버라지만 남 사생활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 걸까요..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앞으로도 계속 함께 가요! 늘 잘 보고 있어요^^
미국 보여주시는게 더 좋아요 울창한 숲과 넓은 앞마당에서 뛰어노는 반려견들의 모습을 보고 있는게 대리만족되고 좋아요! 미국에 쭉 계셔요~
잘하셨어요, 저도 미국에 사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지금의 생활이 있는 것이니 부담 갖지 마시고 악플 신경 쓰지 마세요.
미국 여러 곳 보는 것 참 좋아요.
미국의 일상 정말 흥미롭습니다.
그래서 영상 더 재밌게 보고 있어요.
항상 올리버쌤 님의 가족 응원합니다.
솔직하게 개인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용기가 멋지고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좋은 이야기도 아니고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어려울지 상상도 안되네요. 한국에 대해서 좋은 마음으로 열심히 홍보해주시고, 영어도 가르쳐주시고, 여러가지로 늘 대단하고 멋지게 생각하며 구독하고 있어요. 체리랑 마님, 그리고 부모님들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기도합니다. 한국에 살던, 미국에 살던 그게 무슨 문제일까요? 한국에 살면서도 한국 욕만 하는 한국 사람도 많이 봤어요. 개의치 마시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들 기대할게요. 화이팅!
저는 올리버쌤이 미국에 계시는 영상부터 보게되서 한국에서 그러한 상황이 있었는지 몰랐어요ㅠㅠ 많이 힘드셨을 텐데 여전히 한국을 그리워하고 사랑해주시는 마음 넘 감사해요~
그리고 한국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충분히 감사하게 느껴서 거취에 대해 의문을 품는 분들이 계시다는 사실도 넘 놀랐네요! 어디에 있든 마음이 젤 중요한 것 같아요~~항상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거 꼭 기억해주세요~
민감한 질문하는 분들까지 배려해서 진솔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넘 감동했습니다~ 늘 영상만 보다가 처음으로 댓글 남겨요!
영상보다가 두분 감정에 공감돼서 눈물이 났네요.
한국이든 미국이든 그런 사람들은 다 있죠. 지금은 있는 그대로를 응원하는 저 포함 많은 분들이 있으니 위로가 됐으면 좋겠어요.
댓글이 워낙 많아 제 댓글을 못보실수도 있는데 그래도 힘을주는 댓글을 달고 싶었어요.
예쁜 체리의 미소를 볼 수 있어서 감사하고 미국 현지 영어도 조금은 배울수 있어서 감사해요.
브래드, 로희 여사님 포함 모두 건강히 지내시기 바랍니다. ^^
사실 처음엔 왕자때문에 올리버쌤을 구독하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미국문화도 친근하게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단게 조금 신기하네요ㅋㅋㅋ
항상 올리버쌤과 마님, 체리와 동물친구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왕자 볼려고 구독했다가 이젠 체리 보려옴
저는 처음부터 체리 때문에 봅니다. 물론 영어표현도 익히려고...
이 세상에 꼬인 사람이 상상 이상으로 많다는건 알면서도 이걸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겉으로 드러내는 용감함을 마주할때마다 놀라네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와우 그런 일이 있었군요. 세상에나 무슨 그런 나쁜 놈들이 ...
한국은 좁은 땅에 너무 많은 사람들로 붐비니까...나갈 수 있는 사람은 나가 살아주는 것도 좋아요.
그래서 전 땅 넓고 사람 적은 알라스카에서 살고 있답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 응원하면서요.
힘들고 어려웠을 이야기를 꺼내어 얘기해주어 고맙습니다. 그만큼 구독자들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항상 밝고 행복해보이는 올리버쌤에게도 삶에 있어 이런저런 어려움과 고민들이 있었다는 말에 뭔가 더 인간적이고 친밀함을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샤이한 구독자이지만 간만에 응원의 의미로 댓글 남깁니다. 마님과 함께라면 인생에 어떤 풍파든 잘 헤쳐나가실 것 같습니다. 올리버샘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그때 상황을 생각해보니 얼마나 힘들었을지..눈물이 나내요.고생 많이했어요.토닥토닥~~
나도 미국18년 살다 한국 왔는데 다른 나라에서 산다는건 정말 힘들지요.우리 구독자 모두 진짜 올리버쌤가족분들을 사랑합니다.지금 마음 변치말고 행복하고 이쁘게 앞으로 쭈~욱 사셨으면 좋겠네요.다 잘 될거예요!!!
솔직하고 차분히 긍정적으로 대화로 풀어가는 모습을 항상 본받고 싶어요. 응원합니다
맞아요. 늘 같은 부분으로 감동받고 본 받고 싶답니다
많이 힘드셨을텐데요... 긍정적으로 이겨내시고 적절한 선택 잘 하셨어요. 앞으로 걷는 길마다 무지게가 뜨고, 따스한 햇살이 비추며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고, 경제적으로도 풍족하길 바랄게요.
두분의 진솔하고 따뜻한 설명 감사합니다. 첫영상을 접할때는 몰랐는데, 영상을 보면 볼수록 왜 인기있으신지 이해가 되네요. 한국에서 유투버초기시절에 마음의 고생이 많으셨고요. ㅠㅠ 지금도 많이 행복해보이시지만 마님이랑 체리랑 함께 오래오래 더 행복해지시기를 바랍니다.
어디에서 거주하시든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늘 따뜻한 영상 만들어주시고
양 국의 문화차이도 알려주시고
마님,왕자,공주,체리와 함께 하는 모든 영상들이 사랑스럽습니다.
한국어로 꾸준히 영상 찍으시는 것 자체만 해도 얼마나 노력하시는지 한국에 애정이 있으신지 애독자들은 다 알거예요.
힘든 과거들은 행복한 현재로 묻어버리시고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있길 바래요.
항상 밝고 긍적적인모습만 보여줘서 그런 어려움이 있었는지 몰랐어요..화이팅 올리버
뭔가 감동인 에피소드네요, 두런두런... 저도 올리버샘과 마님, 체리, 가족분들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요. 매 영상을 통해 기쁨 느끼는 구독자로서 항상 응원하구요.
그리고... 진짜 무례한 질문을 서슴없이 댓글로 쓰는 사람들만 정말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스토커 문제까지 있었다니 진심으로 겪으신 어려움이 컸네요. ㅠㅠ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으시길...!
[]51년산 시골할아버지[]
할아버지가 아들집을 건축하는데 도와주었다는 mind은 참 귀하고 어려운 일입니다!!!(저도 건축 공학도 출신으로서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올리버쌤의 가정은 누구가 보아도 완벽하고 건강하고 진솔하고 행복한 가정입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늘 재밌고 유익한 영상만을 만들어야 겠다라는 부담감 안가지셔도 되요!! 체리가 영상에 보이는것만으로도 이미 잠들기전 하루 마무리를 웃으면서 할수 있는걸요!!ㅎㅎ 아직도 얘기를 꺼내면 무거워질만큼 쉽지 않은 주제를 진지하게 대하고 다뤄주시고 소통해주셔서 정말 구독자중한명으로써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멘탈이 건강하지 못한사람들의 말에 너무 마음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늘 응원할게요!! 그리고 비행기 탈때 애기랑 타면 하늘로 올라갈때 귀 막히는거에 잘 운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주스를 마시게 하거나 하면 귀가 뚫려서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음 좋겠네요ㅎㅎ
토론토에서 매일 체리얼굴 웃는모습 통통거리며 뛰는모습 ,,,,,
너무 기다려 보는 할머니에요 기쁜마음을 주는체리 !
딸네가족은 메릴랜드에 살고있어서 우리손녀 귀엽게 크는
모습은 일년에 몇번 보는것으로 만족해야 했었지요
지금은 틴에이저 되었구요 손녀 아기때모습 실컷 못보아서
체리의 태어나서 하루하루 커가는 사랑스러운 동영상보며
대리만족하고 있댭니다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올리버쌤 가족은 동물들까지도
모두에게 감동주는 선물같아요
계속 계속 언제까지나 구독하며 살아갈 생각입니다
올리버쌤 최고 !! 👍👍💯💕
( 영화시나리오 , 감독하셔도 될분 ,,,👍👍)
@@vrrcj6785와... 이것도 인연일까요...? 저도 메릴랜드 살고있어요...! 하하핳ㅎㅎㅎ
올리버 선생님은 항상 이런저런 질문들을 현명하게 풀어가시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사람들이 왜 그런 질문을 할까... 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올리버 선생님처럼 솔직하게, 차분하게 풀어나가는게 더 나은 것 같아요.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한국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어디에서 생활을 하며 사는것은 중요하지 않은거 같아요.
어떤 생각과 마음가짐으로 생활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저도 한국 떠나서 아내와 아이 이렇게 살고 있지만 한국을 좋아하고 한국인이라는 사실에는 변함 없으니까요.
체리와 썜 그리고 마님과 쌤의 부모님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고 있으면 참 따뜻해져요.
앞으로는 스트레스 받지말고 즐겁고 행복하게만 생각하고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처음부터 함께하지 않아서 몰랐던 사실들이 많네요.
잘 이겨내서 즐거운 영상으로 일상을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고 예쁜 말들만 봐도 모자란 시간, 일부 무례한 사람들의 못된 말 보는데 허비하지 마세요☺️💕 늘 올리버쌤과 가족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지지해주는 사람들을 위해 어려운 이야기를 해주신 용기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저에게는 재미있는 그 어떤 영상보다도 좋았던 영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그러한 시기를 겪어봐서 너무 공감도 되었습니다. 힘드셨을 시기를 잘 이겨내시고 이렇게 예쁜 가정을 이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계신데 어디에 사는 게 그렇게 중요한 것일까요...
앞으로도 체리와 왕자, 공주 등 가족들과 함께 시간 보내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매번 느끼지만 상당히 사려깊은 분이신 것 같습니다. 힘들게 구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어쩌면 그렇게 차분하게 대응하실 수 있는지 존경스럽네요.
올리버샘 아기 너무 귀여워요 아기가 텍사스의 자연을 만끽하며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I ❤ TX
올리버샘! 응원합니다^^
미국에서 자리잡으신건 두분만의 선택이고 누구도 그것을 비난 할 수 없습니다.
이쁘고 행복하게 사세요!
한국에 오셔서도 좋은 시간 보내실수 있길 바래요^^
12:42 마님이 거친 파도를 올리버쌤과 함께 항해하고 싶다는 말..왤케 감동적이죠..저도 모르게 눈물이 차오르네요ㅠㅠ
살면서 함께 항해하고 싶은 사람이 생긴다는 거 멋진 일인것 같아요
두 분 앞으로도 건강히 체리와 오래오래 사시길❤️
개인사에 대해서 말씀하시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올리버쌤 가족분들 응원해요 어느선택을 내리시든 응원하고 싶어요 ㅎㅎ 살아가시는 동안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떼돈버세요 ☺❤️🔥❤️🔥
올리버쌤!!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해요ㅎㅎ 이렇게 행복하고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주셔서 매일 힐링하면서 보고있어요. 무례한 질문들에 마음 상하실만하실텐데도 항상 진심으로 구독자분들을 대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고 대단하고 그렇습니다! 가족구성원 모두가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올리버쌤의 가정에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가득 들어차기를 바라요😆
와-진짜 소통의 왕이시네요! 이러니 꾸준히 구독자들의 응원과 사랑을 받지않는가 싶어요! 이해를 돕기위해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늘 올리버쌤의 가족분들을 응원할게요!✨
진짜 감회가 새롭다.. 집지었다고 한지도 얼마되지않은 것 같은데!! 되돌아보니 차근차근 성장하시는 모습.. 어느새 대가족이 되어 살고있고ㅠㅠ 이렇게 면담방식의 진솔한 얘기도 좋아요🙋🏻♀️
29살 대의 나이에 완전독립하여 지금까지 가정을 꾸려오신것만으로도 정말이지 대단하고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늘 즐거운 일만 있을 수는 없겠지만. 행복한 미래를 그릴 수 있는 현재가 되시길 바라며 쭉 롱런하시길!
29살이면 완전 어른이죠 우리 남편과 저두 21살에 만나서 누구 도움없이 애 셋낳고 산전수전 다 겪고 살았는데닥치면 다살고 많이들 그렇게 살아요 위만보면 못살죠
@@myongvallejos9564 정말 대단하군요!
개인 프라이버시도 존중해줘야죠. 악플러보다 스토커가 무서웠다는 말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