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을 하고 운동으로 그날의 스트레스 풀고 즐거운 생활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생활 체육으로, 살이 더이상 찌지 않도록, 나태해 지지 않으려고, 허리 디스크를 운동으로 이겨내려고 하는데 묘하게 빠져드는 복싱의 매력이 있어서 즐겁게 운동 중 입니다. 함께 운동 하는 사람처럼 봐 주시고 종종 오셔서 이야기도 주셔요~ 감사합니다.항상 안전 운동 하세요~
저도 체급이 좀 있어서 늘 약하게 좀 받아주는편으로 하게 되는데 ㅠㅠ.....이게 결국 실력이 늘려면 상대를 아프게 하는 동작으로 공격해야 실력이 늘더라구요......ㅠㅠ 약하게 하니깐 몸 안쓰고 자꾸 툭툭만하고....그러다 고인물 만나면 멘붕오고 반복하다가.... 요즘은 좀 제대로 라는 생각으로 하니깐 많이 늘더라구요!
@@Sam_mm_mm 같은 고민이 저도 많습니다.저랑 하시는 분들은 살살 해 달라 하시고.. 상대는 쎄게 던지시는데 계속 받기만 하는것도 그렇고...좀 잘 해 봐야지 하면서도 상대분이 말씀 주시면 좀더 힘 빼다 고수분들 만나시면 많이 줘 터지다가... ㅜㅜ 어렵네요. 저도 제대로 해야지 하는 생각으로늘려보겠습니다.
영상을 끝까지 못봤습니다... ㅠㅠ 나이대는 저랑 비슷한데요... 너무너무 좋아요.. 저는 최근 스파링 뛰면서 강항 쨉? 아니면 그냥 강한 펀치에 ( 저도 몰랐는데 5년전 디스크가 심하게 오고 그후 경추 저림이 왔습니다) 목뒤로 날리면서 진짜 심하게 경추 손상이 생기는 느낌? 이 들어서요 맞아야 배운다고 그다음에 목 조심하고 다닙니다. 체육관 동갑친구가 생각나네요~~~ 저는 그친구 쨉도 힘든데.. 그친구 입장에선 받아주기만 하니 잘하는분 만나서 적응하려면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지금 영상 보면서 생각하니 제이님은 지금 스파링 상대보다 훨씬 높으실꺼에요~~ 그거 확실합니다. 금방 좋아지시고 펀치 강도도 느실거에요 .. 봉인을 푸시는것도 시간이 걸리겠지만 진지급이 생겨야 해서ㅠㅠ 나누는게 가능할수록 실력이 큰분이더라고요... 우선 풀도 느시고 다운도 느시길 바랍니다.
시청만으로도 감사한데 소중한 글까지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 실력이나 체력이 부족해서 하루에 잠깐 이라도 땀을 흘리는 것에 의미를 두고 운동을 배우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과 합을 맞추듯 서로 배려하듯 운동 하는것도 재미 있고 복싱이 정말 매력적인 운동 같습니다. 디스크도 수술 없이 이겨내야 한다고 해서 허리와 목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혹시 폼롤러가 있으시다면 폼 롤러로 근육 푸는 법을 보시고 따라해 보시면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저도 도수치료 받으면서 배운 폼 롤러로 조금 건강해진 느낌 이라서요. 항상 아프지 않게 건강 하셨으면 합니다. 항상 안전 운동 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성격이 급한 편인데 스파링 영상에서도 느껴지시나 봅니다. 그래서 체력이 빨리 떨어지는 거였군요.주먹 임팩트는 생각해 보지 못한 부분 이었는데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 부족해서 주먹이 약해지는건가...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건가 고민이었거든요. 조금더 공부히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디. 항상 안전운동 하세요.
특히 1라운드에는 활발하게 주먹을 많이 뻣었고, 움직임도 좋았는데 윗분 말씀 처럼 임팩트 있는 주먹이 없다 보니 상대방이 그걸 알아 챘을 겁니다. 그래서 2라운드 들어서서 상대방 페이스가 올라 갔습니다. 상대방 페이스가 올라가니 자신은 여유가 없어지게 되고 흐름을 갖고 가기 힘들어 지게 되죠. 체급차와 상관 없이 스파링 때 주먹에 임팩트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플랜이 깨지게 만들어야 하죠. 그래야 나의 흐름대로 라운드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단, 임팩트 있는 주먹이 몇 번 들어갔다 싶으면 상대방 배려 차원에서 가드 올리고 상대에게 공격의 기회를 주면 됩니다.(수비, 방어 연습도 됨) 임팩트 있는 주먹을 내주어야 상대방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움직임이 좋아서 더 잘 하시겠네요. ^^
@@팡야-w9l 와!! 감사합니다. 아직도 긴장하고 주먹이나 스파링 강도에 대해선 계속 고민하게 되는데 말씀 주신 것 처럼 연습 해 봐야겠습니다. 임팩트 부분은 조금 더 연습해 보겠습니다. 김주영 챔피언님 영상도 보고 하는데 보는 것 만으로는 아직도 어려운 것 같아서 말씀 주신것처럼 조언이 소중합니다. 너무나 감사하네요. 고맙습니다. 항상 안전 운동 하세요..
전 47살인데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지 적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전 복싱이든 mma든 그레꼬 레슬링이든 기술이나 실력에서 밀리면 밀렸지 체력에서 밀린 적은 실업팀 선수 또는 10라운드급 선수 외에는 없습니다. 카디오는 과거의 내가 아닌 오직 근래와 지금의 내가 만드는 겁니다. 운동량의 차이이지 나이와는 큰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고언 감사합니다. 체력이 정말 좋으신것 같습니다. 전 운동량이 적기도 하지만 그래도 복싱을 배우면서 체력이 많이 올라온 상태입니다. 복싱은 운동량의 차이가 확실히 나는 운동 같습니다. (실업팀이나 10라운드 선수 하시는 분 하고 체략이 비슷 하실 정도면 엄청나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재미는 없으시겠지만 즐겁게 봐 주세요. 항상 안전 운동 하시구요^^
![키 큰 상대를 효과적으로 제압하는 방법! - [UP 실전복싱 TIP!#1]](/img/1.gif)
와.. 나레이션 들으면서, 90%이상 공감됩니다. 나이대나 운동시간이나, 주먹을 내는것에 부담감이나, 잘하는 상대와의 긴장감들이 저와 비슷해서 완전 몰입해서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을 하고 운동으로 그날의 스트레스 풀고 즐거운 생활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생활 체육으로, 살이 더이상 찌지 않도록, 나태해 지지 않으려고, 허리 디스크를 운동으로 이겨내려고 하는데 묘하게 빠져드는 복싱의 매력이 있어서 즐겁게 운동 중 입니다. 함께 운동 하는 사람처럼 봐 주시고 종종 오셔서 이야기도 주셔요~ 감사합니다.항상 안전 운동 하세요~
차분한 나레이션에 세세한 복기영상 잘봤습니다. 복린이인데 많은 참고가 되네요. 👍
저도 한참 부족하지만 복싱이 재미 있어서 계속 운동 하고 있습니다. 잽, 어퍼, 훅, 스트레이트 가 전부인 운동인데 하다보니 스텝이나 허리나 전부 공부해야하는 운동이 되어 영상 올리게 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재미있게 봐 주시고 항상 안전 운동 하세요~
이 따듯한 복싱 뭐지... 구독하고갑니다 ..
감사합니다 복싱스파링 영상에 하루 하루 일기 써 가는 제이 스토리 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체급이 좀 있어서 늘 약하게 좀 받아주는편으로 하게 되는데 ㅠㅠ.....이게 결국 실력이 늘려면 상대를 아프게 하는 동작으로 공격해야 실력이 늘더라구요......ㅠㅠ 약하게 하니깐 몸 안쓰고 자꾸 툭툭만하고....그러다 고인물 만나면 멘붕오고 반복하다가.... 요즘은 좀 제대로 라는 생각으로 하니깐 많이 늘더라구요!
@@Sam_mm_mm 같은 고민이 저도 많습니다.저랑 하시는 분들은 살살 해 달라 하시고.. 상대는 쎄게 던지시는데 계속 받기만 하는것도 그렇고...좀 잘 해 봐야지 하면서도 상대분이 말씀 주시면 좀더 힘 빼다 고수분들 만나시면 많이 줘 터지다가... ㅜㅜ 어렵네요. 저도 제대로 해야지 하는 생각으로늘려보겠습니다.
멋집니다. 화이팅 하세욧~~~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체력은 빡세게 해야 늘어요. 근데 타고나는 것도 있긴하죠 화이팅!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체력이 올라갈거라 생각하고 운동 중 입니다. 응원 감사 드리며 항상 안전 운동 하세요 ^^
저도 38세에 시작해서 7개월째 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체력이나 근력이 훅훅 떨어져서 걱정이었는데 운동하면서 활력도 찾고 생기도 찾고 있습니다. 항상 안전 운동 하세요~
체력이 존나 좋으신건데 2라 동안 쉴뜸없이 주먹 뻗는게 진짜힘듬 거기에 맞고 위빙이나 더킹으로 체력 다빠짐
체력 방전 될때까지 주먹 내신건 대단한 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식 배우면서 운동하면서 사람과 관계를 배우고 유투브도 공부하는 중 입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안전 운동 하세요.
따듯한 목소리 그렇지못한 영상😮😅
ㅎㅎㅎ 그런가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함니다
@@j-story 스파링이 살짝 살벌해보여서요 진짜 잘하시는듯요
@@dandelion-fh4qu ^^ 실력은 그닥이긴 합니다만 칭찬해 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체력 충분히 좋으시네요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1라운드만 빡세게해도 뻗겠던데 저보다 체력 좋으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을 끝까지 못봤습니다... ㅠㅠ 나이대는 저랑 비슷한데요...
너무너무 좋아요..
저는 최근 스파링 뛰면서 강항 쨉? 아니면 그냥 강한 펀치에 ( 저도 몰랐는데 5년전 디스크가 심하게 오고 그후 경추 저림이 왔습니다)
목뒤로 날리면서 진짜 심하게 경추 손상이 생기는 느낌? 이 들어서요 맞아야 배운다고 그다음에 목 조심하고 다닙니다.
체육관 동갑친구가 생각나네요~~~ 저는 그친구 쨉도 힘든데.. 그친구 입장에선 받아주기만 하니 잘하는분 만나서 적응하려면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지금 영상 보면서 생각하니 제이님은 지금 스파링 상대보다 훨씬 높으실꺼에요~~ 그거 확실합니다.
금방 좋아지시고 펀치 강도도 느실거에요 .. 봉인을 푸시는것도 시간이 걸리겠지만 진지급이 생겨야 해서ㅠㅠ 나누는게 가능할수록 실력이 큰분이더라고요... 우선 풀도 느시고 다운도 느시길 바랍니다.
시청만으로도 감사한데 소중한 글까지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 실력이나 체력이 부족해서 하루에 잠깐 이라도 땀을 흘리는 것에 의미를 두고 운동을 배우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과 합을 맞추듯 서로 배려하듯 운동 하는것도 재미 있고 복싱이 정말 매력적인 운동 같습니다.
디스크도 수술 없이 이겨내야 한다고 해서 허리와 목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혹시 폼롤러가 있으시다면 폼 롤러로 근육 푸는 법을 보시고 따라해 보시면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저도 도수치료 받으면서 배운 폼 롤러로 조금 건강해진 느낌 이라서요. 항상 아프지 않게 건강 하셨으면 합니다.
항상 안전 운동 하세요.
체력에있어서는 나이가상관없는것같음 제가 7살부터 지금까지 복싱을했지만 링체력에서는 나이가상관이없는데 성격이급하신것같아요. 굳이 쓸 힘이아닌데 너무쓰고 이것보다 주먹 임팩트가없어서 체력 소모가더심한것같음 한대한대가 강하게 때리면 이정도로 빠르게 뛸필요가있나 ? 라는생각이드네요. 지금체육관도 유명흔 체육관인데 다니시면서 다른곳을 경험해보세요 관장이몰라요. 좋은 주먹을 내야해요 그래야 체력도아끼고 상대가 아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성격이 급한 편인데 스파링 영상에서도 느껴지시나 봅니다. 그래서 체력이 빨리 떨어지는 거였군요.주먹 임팩트는 생각해 보지 못한 부분 이었는데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 부족해서 주먹이 약해지는건가...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건가 고민이었거든요. 조금더 공부히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디. 항상 안전운동 하세요.
특히 1라운드에는 활발하게 주먹을 많이 뻣었고, 움직임도 좋았는데 윗분 말씀 처럼 임팩트 있는 주먹이 없다 보니 상대방이 그걸 알아 챘을 겁니다.
그래서 2라운드 들어서서 상대방 페이스가 올라 갔습니다.
상대방 페이스가 올라가니 자신은 여유가 없어지게 되고 흐름을 갖고 가기 힘들어 지게 되죠.
체급차와 상관 없이 스파링 때 주먹에 임팩트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플랜이 깨지게 만들어야 하죠.
그래야 나의 흐름대로 라운드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단, 임팩트 있는 주먹이 몇 번 들어갔다 싶으면 상대방 배려 차원에서 가드 올리고 상대에게 공격의 기회를 주면 됩니다.(수비, 방어 연습도 됨)
임팩트 있는 주먹을 내주어야 상대방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움직임이 좋아서 더 잘 하시겠네요. ^^
툭~ 툭툭~
툭툭 치다가 빵~
툭툭 치다가 빵 빵~
툭툭~ 툭~ 빵~빵 빵 ~
강약 조절이죠.
김주영 관장이 이렇게 하죠.
@@팡야-w9l 와!! 감사합니다. 아직도 긴장하고 주먹이나 스파링 강도에 대해선 계속 고민하게 되는데 말씀 주신 것 처럼 연습 해 봐야겠습니다.
임팩트 부분은 조금 더 연습해 보겠습니다. 김주영 챔피언님 영상도 보고 하는데 보는 것 만으로는 아직도 어려운 것 같아서 말씀 주신것처럼 조언이 소중합니다. 너무나 감사하네요.
고맙습니다. 항상 안전 운동 하세요..
누가 모르나요 상대가 안아프게 던지듯이 하는 스파링이자나 ㅋㅋㅋㅋ임팩트잇게 때리고싶음 시합나가삼 ㅋ
전 47살인데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지 적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전 복싱이든 mma든 그레꼬 레슬링이든 기술이나 실력에서 밀리면 밀렸지 체력에서 밀린 적은 실업팀 선수 또는 10라운드급 선수 외에는 없습니다. 카디오는 과거의 내가 아닌 오직 근래와 지금의 내가 만드는 겁니다. 운동량의 차이이지 나이와는 큰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고언 감사합니다. 체력이 정말 좋으신것 같습니다. 전 운동량이 적기도 하지만 그래도 복싱을 배우면서 체력이 많이 올라온 상태입니다. 복싱은 운동량의 차이가 확실히 나는 운동 같습니다. (실업팀이나 10라운드 선수 하시는 분 하고 체략이 비슷 하실 정도면 엄청나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재미는 없으시겠지만 즐겁게 봐 주세요. 항상 안전 운동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