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엄마가 저래? 소설 듣는 내내 제 마음속을 뒤집어 놓네요.자식들에게 깊은 상처를 주고도 어쩜 저리 당당한지...저같아도 멀리 더 멀리 엄마로 부터 멀어질거 같아요. 명절을 보내느라 몸은 파김치인데 정신은 멀뚱거리기에 파피님의 오디오북으로 아침을 맞습니다.오래전 하늘나라로 이사가신 부모님이 그립고 또 그 부모님이 참 감사한 아침입니다.파피님께도 감사하구요~
제가 막내딸이라면 어머니를 병원에서 모셔오지도 않았을것 같습니다...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는 말이 있지요.. 엄마가 사랑을 배풀지 않는데...딸이 사랑을 배푸는건 쉽지 않지요~~ 끝내 반성을 모르는 엄마는 혼자 쓸쓸히 뒤돌아보는 시기가 꼭 있어야 할듯 합니다..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아마도 어머니는 배속에서 잘 키워 젖먹여서 유아의 양육이 가장 기본임으로 할일을 다 한것으로 생각 할지도 … 🤔 그러하여 딸들이 정신적으로 온전한 사람들 같아요 . 저도 엄마가 내가 아직 어린이 인데도 갖태어난 손자들 돌봐주러 다녔어요 😵😆 저는 엄마를 가까히 하면 그냥 따뜻하고 가고 안기고 싶고 하는 것은 유아때 연결된 사랑이 아닌가 해서요 … 정답을 모르겠어요 😯 저는 꽃단장을 하고 조용히 명절을 시작, 아니 어제부터 이미 명절이 시작되어 먹고 먹고 😋😮 파피루스 님도 명절밤 잘 쉬시고 건강 하세요 ~ Sweet dream ~ 🌈💖😇
가끔 생각 했던것들이 생각이납니나 생각을 물으시다니 어렵진 않은데 파피루스님 뒤에 숭어 저도요 하고 싶습니다 다만 생각난것은 왜 자녀 가 삼처에 고생 책임을 다 하지 ㅁᆢㅅ한것들은 법으로 안될까를 생각해보게 될뿐입니다 법으로 도저히 안되는 가해자들이 너무 많지않을런지오ㅡ 자유의디 없이 공부에 시달닐 며ㅉ 아이들도 짠 한데 이 사연은 법으로 조치를 생각입니다 그냥 뒤에 숨을 수밖에요 방벅이 없잖아요 둘짜 딸 해주슨 밥 먹고 사람 대우하지 않은 엄마라 엄마 아니잖아요 왜 부모는 자식 버리고 자식은 부모 버리면 고려당이라하는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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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엄마가 저래? 소설 듣는 내내
제 마음속을 뒤집어 놓네요.자식들에게 깊은 상처를 주고도 어쩜 저리 당당한지...저같아도 멀리 더 멀리 엄마로 부터 멀어질거 같아요.
명절을 보내느라 몸은 파김치인데 정신은 멀뚱거리기에 파피님의 오디오북으로 아침을 맞습니다.오래전 하늘나라로 이사가신 부모님이 그립고 또 그 부모님이 참 감사한 아침입니다.파피님께도 감사하구요~
세상엔 이런엄마도 있구나 하는건, 소설속이기에 가능한건지, 실제 존재할런지. 엄마란 늘 그립고 안타까운 이름으로만 채워진 저의삶에, 나 자신은 나의 딸에게 과연 어떻한 엄마로 그녀에게 존재할까 뒤돌아보게 하는 소설 이었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아요. 저도 의절 10년. 후회 없습니다.
@@paulkwon8106
잘하셨어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
잘못을 덮어주면 안되요
용서하지마세요
부모의 사랑은 무조건 적이고 자식을 위한 희생은 당연한 것인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은 부모도 있다는걸 간혹 듣고 직접 느끼기도 합니다. 이기적이고 여러 자식들을 계산적으로 대하며 편애하는 ..자식들로 부터 존경받고 귀감이되는 어른다운 부모가 쉽지않은 듯 합니다.
잘 보내신 하루
파피루스님 음성으로 더 좋은 하루 마무리 합니다 감사해요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 👍 👍 👍 👍 👍
제가 막내딸이라면 어머니를 병원에서 모셔오지도 않았을것 같습니다...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는 말이 있지요..
엄마가 사랑을 배풀지 않는데...딸이 사랑을 배푸는건 쉽지 않지요~~
끝내 반성을 모르는 엄마는 혼자 쓸쓸히 뒤돌아보는 시기가 꼭 있어야 할듯 합니다..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항상재잊게드어요 파피루스. 이름이참귀에익어요
따뜻하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
추석명절잘지내셨어요?
추석임에도 소설낭독올려주셔서 감사만땅입니다
감사한맘으로 잘들을께요
풍요롭고 즐거운 연휴보내세요
가슴이 아리면서도 해피엔딩인 듯 합니다. 세 딸들의 어머니를 대하는 방법에서 이제라도 그동안 아팠던 마음에 편안함이 깃들 것 같습니다.
언제나 좋은 작품을 소개해주시는 파피루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작가님이 그리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같은애 어머님 보고 싶지 않아요 부모도 할 일을 해야만 이 자식이 둘이를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잘 들었어요.이기적이고 파렴치한 성격을 지닌 엄마라는 이름의 혈육은 3자매에겐 말못하는 큰 짐이고 자존감을 바닥으로 내몰았겠어요.살기위해 떠나야하는 맘에 동의합니다.
파피루스 님 명절연휴 잘 보내시겠지요
이제와 듣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저 엄마같은 사람들의 습성. 잘난사람들에겐 비굴하고 못한 사람들에겐 한없이 비열한. 손절이 답이죠. 😢
잘 듣겠습니다.
긴 연휴 편안히 잘 감상할께요.
감사합니다
추석 연휴에도 불구하고 잘읽어 주셔서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항상.편한맘으로
감사하게.잘듣고
있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파피루스님 좋은책읽어주셔서고맙습니다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요~~❤❤❤
추석 선물 감사합니다 🙏
추석명절 잘지내고 계신가요?전 이제 즐겁게 파피님 얘기 들으면서 푹 쉬렵니다.감사합니다~❤
추석연휴는 편안히 지내시는지요
덕분에 오늘밤도 좋은작품 들으며 쉬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예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잘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추석 연휴에 ....잘 들었읍니다. 그 어머닌 혼자도 잘 살것 같은데요. 병들어 운신을 못한다면 생각해 볼 문제겠지만, 자신의 인생 개척해서 살기를 ..
감사합니다😅
파피루스 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
아마도 어머니는 배속에서 잘 키워 젖먹여서
유아의 양육이 가장 기본임으로 할일을 다 한것으로
생각 할지도 … 🤔
그러하여 딸들이 정신적으로 온전한 사람들 같아요 .
저도 엄마가 내가 아직 어린이 인데도
갖태어난 손자들 돌봐주러 다녔어요 😵😆
저는 엄마를 가까히 하면 그냥 따뜻하고
가고 안기고 싶고 하는 것은 유아때 연결된 사랑이
아닌가 해서요 …
정답을 모르겠어요 😯
저는 꽃단장을 하고 조용히 명절을 시작,
아니 어제부터 이미 명절이 시작되어 먹고 먹고 😋😮
파피루스 님도 명절밤 잘 쉬시고 건강 하세요 ~
Sweet dream ~
🌈💖😇
ㅎㅎㅎ 네 ^__^ La Vita 님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간만에 편한 휴식 시간으로 보내고 있답니다. ㅎㅎ
아...가슴이답딥합니다 저런어머니 상상도안됐는데 요즘은..이해가 됩니다 저딸마음이 조금이해가갑니다.저런딸 저런엄마를 소설에서 만나는게
거꾸로 저한테는위로가되고 힐링도됩니다.세상엔 많은어머가 있어요 어머니들도 나이먹으면서 변하는것같아요-
꼭은 아니예요
그냥 마음이 가는데로 하면 됩니다
뻔뻔한 인간들의 전성시대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절잘 보내셨겠지요.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
이 엄마는 참으로 이기적이고 독한 사람이네요
🥦🍋
모시지 않습니다 저는 제가 부모가되어서 딸들 시집보내고 제할일하고나니~ 저어머니 이해 안갑니다
그 엄마에 그 딸 뻔뻔한 인성이 막내딸에게 대물림된 듯
남의 것을 탐해놓고 미안한 맘 일도 없네요
내가 월간 여성지를 구독하는데 매번 누가 가져간다면 절대 용서 못할 듯요 그 걸 별일 아닌 듯 묘사하는 것 정말 싫네요~~♡
착한 여자 컴플렉스. 엄마에게 인정받으려는 헛된 소망이 화자를 파멸로 이끌 겁니다.
엄마가 그동안 미안했다고..말한마디없는데..
저는 모시지않겠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오 석중이가 간병비 반반 부담하는게 맞지 싶네요ㆍ태오 엄마가 석중이네 집 허드레일 하며 20년을 살았는데 도리가 ᆢ반반은 아니더라도 성의 표시는 해야할듯 싶은데요ㆍ맏며늘이 젤 밉살스럽네요ㆍ
남도 그러기 힘들잖아요 통장에 돈으로 잘 살아가실듯
가끔 생각 했던것들이 생각이납니나
생각을 물으시다니 어렵진 않은데 파피루스님 뒤에 숭어 저도요 하고 싶습니다
다만 생각난것은 왜 자녀 가 삼처에 고생 책임을 다 하지 ㅁᆢㅅ한것들은 법으로 안될까를 생각해보게 될뿐입니다
법으로 도저히 안되는 가해자들이 너무 많지않을런지오ㅡ
자유의디 없이 공부에 시달닐 며ㅉ 아이들도 짠 한데 이 사연은 법으로 조치를
생각입니다
그냥 뒤에 숨을 수밖에요 방벅이 없잖아요
둘짜 딸 해주슨 밥 먹고 사람 대우하지 않은 엄마라
엄마 아니잖아요
왜 부모는 자식 버리고 자식은 부모 버리면 고려당이라하는디를
여유로운명절보내시는군요~~저도요😊
어머니는 마음과 정신을 자식들에게 떠난사람 돌볼지말것 사과가 없는 어머니는 자신 행동이 잘못된것을 느끼도록 자식들은 버려야한다
언니들은 버렸는데 화자가 이유없이 못 버리고 있죠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
잘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