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플랭크 1분 하면 나타나는 놀라운 변화

[@임채헌-u3x]

교통사고가나서 허리수술을하고 8개월을입원해있어서 체력이 너무떨어져서시작한건데..
처음에 진짜 10초만해도 다리가 부들부들거리고 버티기힘들었는데
아침저녁 1분씩 8개월지나니깐
한번에 5분도합니다.. 다들 하실수있어요^^..
슈퍼만가는것도 힘들정도로 허리가아팠는데 플랭크로시작하고.. 지금은 등산도하고 사이클도탑니다

[@김의태-r9i]

40세인데여 플랭크 한지 2주 됏어요
처음엔 15초 지금은 2분하네요
꾸준히.하면 될거같아요

[@그레이-k2j]

플랭크 3주 따라했어요 뱃살이 많이 들어갔어요

[@거제선제]

제가 근력이 너무 없다보니
15~20초버티는것도
힘들긴 하네요~ㅠㅠ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하면 늘겠죠~!!!
항상 좋은 운동정보 고맙습니다 😊

[@김명선-h6d]

👍👍👍

[@유순자-b9k]

코로나19삼행시 코코찍어서 로라스케트타고 나비처럼날려버리자 일삼아 너를추방 구사일생으로 살아네

[@맑은시냇물-v2j]

사랑의 굴레
碧山
사랑하면 바보가 되기도 한다 얼굴이면 얼굴, 몸매면 몸매, 성격이면 성격, 뭐 하나 다 좋아 보이고 예뻐 보인다 이걸 두고 콩깍지 씌였다고 한다 그러나 콩깍지가 벗겨지고 나면 마음속에 감추어진 알맹이가 드러나 보이게 되는 것이다
사랑이란 안되는 것이 참 많다 선물과 마음만으로 사랑을 가질 수 없는 것이며 등을 바라보는 건 그리움이지 사랑은 아니다는 것이다
이별후에는 친구가 될 수 없다는 것이고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는 말은 수긍할 수 없다는 것이다
깐 콩깍지인가, 안깐 콩깍지인가,단 한번의 사랑일지라도 운명이 허락한 사랑을 할 수 있도록 길을 비추어 주고 아픈 상처를 가진 사랑도 결국 빛나고 믿음이 가는 사랑을 할 수 있다면 진실한 사랑이 아닐지,
#오월의 두타산
碧山
푸른 지붕아래 맞닿은 두타산 연한 초록빛 세상을 가진 산이다
마른 가지에 돋아난 잎들 신록은 흐르다가 머무니 산에서 활기찬 젊음을 올려다 본다
태백산 준령의 험준한 산세 수십 개의 봉우리와 바위들 많고 힐끗 노송들은 산객들에게 쉼터와 그늘을 내 주었다
청딱다구리, 박새, 솔개, 꾀꼬리의 지저귐과 상수리나무,생강나무 드문드문 피어나는 철쭉이 함께하는 두타산 오르는 길에
중턱에 오르니 두타산성, 신선이 머물다간 십이폭포, 거북바위에서 무릉계곡을 내려다보니 온갖 세상이 풍요롭고 아름답다.
#부활절
사람은 죽으면 그만인데
예수마저 죽다니...
그 죽음 내게도 올까 두려워 숨어있던 제자들에게 무덤문 열고 부활하여 당신이
생명의 주인이심을 선포하고 예수께서 사랑으로 오신 오늘입니다
막막한 두려움에 숨죽인 우리에게 모든 것을 새롭게하는 부활의 능력이 오늘 임하였음 믿고 부활하신 주와 함께
생명의 길 걷는 부활절 되시길 바랍니다.
🌻🤗🌸
즐겁고 예쁜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tv-ey5oq]

와 수정을 한번도 안하시고,이렇게 긴댓을 다시다니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