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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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 네가 배신한 건 고작 나와 내 친구들이 아니라 소중한 나의 나라였다.
    독립운동을 하다 잡혀와 고문을 당했다. 믿고있던 동료가 우리 모두를 팔아 넘기고 일본에 편에 섰다. "멍청하게 그런 짓 그만하고 넘어와. 너도 편하게 살고싶잖아"
    그래, 나도 웃고 뛰놀며 행복하게 살고싶다. 나의 나라에서, 나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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