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인하로 10억 미만 주택을 찾는다면 꼭 봐야할 가성비 단독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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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분양문의 010-8733-9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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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위치 : 경기도 광주시 신현동
분양세대 : 1세대
대지면적 : 70PY (도로 포함)
실내면적 : 90PY (B1F 24PY + 1F 24PY + 2F 24PY + 3F 17.5PY)
건축구조 : 철근 콘크리트구조
건축타입 : 방3 + 욕실3 + 다락멀티룸
기반시설 : 도시가스 / 상수도 / 오폐수직관
토지용도 : 계획관리지역 (건폐율 40%)
분양가격 : 9.5억원 (2억원 인하)
교육환경 : 신현초 0.7km / 신현중 1.1km
교통환경 : 버스정류장(도보10분) / 서현역 5.4km
입지환경 : 현대백화점 판교 6.7km / 율동공원 3.6km / 분당서울대병원 7.1km
#경기광주단독주택 #신현동단독주택 #광주단독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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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등록, 촬영문의 : 010-3043-9171
![NO.843 쾌적한 골프장 수목 전망! 대형 돔 수영장,스크린,히노끼 사우나,파티 정원을 갖춘 새로운 페라다임 고급주택 [단독주택]](http://i.ytimg.com/vi/i1j35XwQBwc/mqdefault.jpg)
구조설계 하신분이 거주자 입장과 상관없이 설계하신듯 하네요. 내가 거주한다고 생각했으면 나오지 않았을 구조라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이 있지만 이 설계도 고민은 많이 하셨을겁니다.
요즘 건축주분들도 유튜브 많이 보거든요 이런 의견들이 모여서 점점 좋은 집이 늘어나리라 생각됩니다.
@@user-rl5ge4cs6b 요즘 새로 오픈하는 집들이 많지 않아서 촬영할 집이 별로 없습니다.
저희도 나름 선별해서 촬영하는데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가격을 내린점과 집을 보는 취향은 생각보다 다양해서 빠르게 정보를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쉬운 점들이 분명히 있기는 한데요. 그래도 이 정도 가격에 대지 평수에 전체적인 밸런스는 저는 마음에 드는 거 같습니다.
이게 아무래도 개인마다 취향이 다 틀려서 그런 것 같아요.ㅎㅎ
개인적으로 지하주차장 등 소개하실때는 대형차나 suv를 주차하고서 실제 공간감을 표현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말이 2대 주차지, 실제 두대 주차하면 공간이 빠듯해서 2대를 못써먹는 집이 너무 많아요.
네 참고해서 영상 만들께요
아 역시 모든 사람들은 다 자기만의 구조와 좋은 집에 대한 기준이 있는가 봅니다..ㅎㅎ
사실 저도 마찬가지죠.
이 글을 보니 안 좋은 얘기 하시는 분도 많이 있네요. 하긴 어느 영상이든 다 마찬가지긴 하지만..
저도 개인적으로 이 집이 아쉬운 부분도 분명히 있긴 해요.
하지만, 작성자 말대로 3~4 인 가구를 기준으로 한다면 어느 정도 충분히 커버될 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이 되고, 무엇보다도 요즘 신현동 능평동의 가격대가 기본 14 ~17억에서 35억까지 가고 있으니 아이고..
그런데 실제로 17억 이상에서 30억대 까지 다들 알만한 주택들을 보시면. 이런 집들도 영상을 보면 아 저기는 왜 저랬을까 하는 아쉬움이 다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고가주택들이 좀 덜하긴 하겠지만 ..
그래도, 어느 작성자든 자기 영상 촬영해서 올릴 때 나름 많은 노력과 수고를 해서 올리는 거 아니겠어요?
제 생각에는 가급적이면, 요런 부분이 안 좋다? 혹은 이런 건 수정했으면 좋겠다.. 하는 정도을 벗어나서 마음 상하게 하는 댓글은 안 달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어느 작성자든 RUclips에서 주택영상을 올리시는 그 누구도 개인적으로 친분 있는 사람 없습니다.
단,요즘 집을 구매하기 위해서 많은 영상을 섭렵하고 있는데 그런 마음의 상처되는 댓글들이 너무나 많더라구요.
(가장 심한 곳이 홈믈리에 이창주.. 그리고 좋은 하우스.. 등등 : 이곳들은 영상을 많이 올려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인신 공격까지. 다 하더라고요. 그런 거 보면 상당히 마음이 안 좋아요.)
이런 글들이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걸 보면 뭔가 모르게 씁쓸하네요. 저 같은 경우도, 아 요런 경우는 좀 이렇게 바꿨으면 좋았을 걸 아쉽다 하는 정도로.. 딱 그 정도만 얘길 합니다. 그 정도만 얘기하면 서로에게 의견전달도 되고, 좋잖아요. .
여기 작성자분이 집을 지은 것도 아니고 그리고 또 이 분들도 나름 집에 좋은 점을 강조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그렇다고 아주 나쁜 것은 무조건 좋다라고 가짓말하는등의 얘기는 안 하잖아요
그저 저 개인의 의견입니다.
그리고, 이 집의 경우는,
약간의 단점에 비해서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면은 조금의 손을 보기만 하면 그런데로 괜찮을 거 같은데요.
저 나름대로는 100.점 만점에 100점을 줄 순 없지만 그래도 88점 정도는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게다가.
주방, 1층 화장실, 테라스 어닝 이나 썬룸 등등 몇 군데만 손을 보면 괜찮게 변신할 것 같은데요. 물론 비용은 좀 들어가겠지만 그만큼 가격을 내렸으니 그것으로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한 가지 걱정은 주택을 바라보고 좌측에치 토목공사를 해 놓은 것이 보이는데 여기 집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먼지 소음 그리고 어떤 구조로 짓는지 모르겠지만 시선교차라든가 그런 것들이 조금 걱정이 되긴 하네요. 다 지어놓은 집이 아니라 옆에는 언제든 지을 수 있으니까요.
최소 6개월 이상 먼지. 소음 그게 더 걱정입니다.
서명균 중개사님!!
덥고 지치는 날이지만 화이팅입니다!!
다른 유튜브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글이네요. 긴글 감사합니다.
반토막나도 할까말까
반토막나면 분명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장담할 건데 반토막 나면은 거짓말 조금 보태서 로또 맛집처럼 줄 설것 같은데요? ㅎㅎㅎ
반토막나도 못할것 같은분이 심술내시네요
주택소개하는 유투브 볼때마다 안타까운게 별로 안좋아보아는 부분인데 너무 좋다든지, 샌드위치먹기 좋다든지, 이 가격대에 이런 매물은 본적이 없다든지...
객관적으로 입지, 자재, 구조, 기본 시설에 대해서만 상세히 설명해주면 좋을거 같은데
공감되지 않는 주관적인 느낌이 들어가면 일단 반감이 생기게 되더군요.
그라고 옆집과 딱 붙어있어 마당은 있으나마나 아닐까요
불화생길듯요
객관적인 설명과 주관적인 설명은 유튜브를 하는 내내 늘 하는 고민이긴 합니다.
변명을 하지만 저희 채널은 공익적인 부동산 정보를 드리는 채널이 아닌 중개사의 눈으로 본 집 리뷰 채널입니다.
게다가 중개가 목적이다보니 어쩔수 없이 주관적인 설명과 일부 과한(과장)된 설명이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조금 더 편하게 이런 영상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집소개하는데 구두신고 들어가다니....
정말 그렇게 생각하세요^^
집소개하는 채널 그 누구도 신발을 신고 촬영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실내용 슬리퍼를 구매해서 촬영하고 있습니다.
현장마다 슬리퍼가 없는 경우도 있고, 상태가 안좋기도 하고, 옷에 안어울리는 것도 있기도 해서
크록스를 따로 실내용으로 사용합니다.
창호는 무슨제품인가요?
창호는 LX 창호 이중 페이유리 입니다.
2층 공용화장실이 이집 전체 공용이네요 많이 아쉽.,.
식구수 많은 분들에게 1층 샤워실이 없다는건 아쉽지만 식구수가 적은 분들에게는 그부분은 괜찮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촬영할때 저희도 아쉽게 생각했던 부분입니다.
제가 지금 현재 관심 두고 보고 있는 것은 17억에서 25억 사이를 보고 있었는데, 사실 금액이 비싸다고 뭐 대단히 평창동처럼 좋은 이런 느낌은 아니고요. 그렇다고 평창동에 들어가기에는 너무 부담스럽구요. 기본 150억에서 300억 사이더라구요. 이 정도는 힘들고 그러다가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됐는데요.
글쎄요.. 제 생각에는 제가 식구가 너무 적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10억대 미만은 사실 생각을 안 했는데 이 영상을보고 10억대 미만도 괜찮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유심히 보고 있었는데 1층 공용화장실이 조금만 손을 보면 충분히 샤워실 만들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계단 밑에 낮은 부분은 놔두고 세면대 부분을 건식으로 밖으로 살짝 이쁘게 빼고( 물론 넉넉한 공간은 아니겠지만요) 물 안튀기게 유리로 설정 막아서 샤워실 설치하면 조금 적더라도 샤워는 충분히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사실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냥 외부인이 와서 우리집 샤워실에서 막 샤워하는 경우가 평생에 몇 번이나 있을까요? 저는 아직까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요. 물론 친한 친척이나 손님이 멀리서 와서 며칠 묵고 간다든가 아니면,저의 경우처럼 지금 해외에서 조카가 약한달보름 울집에 와 있는데, 이렇게 외국에서 친인척이나 지인이 와서 며칠 있는 경우는 아예 방을 하나 따로 주고 당연히 가족이니까, 부담 없고 ..
어쨌든 제 생각에 아주 어렸을 때 국민학교 때 얘기죠. 요즘 말하면 초등학교 때.. 이래서 아재는 티가 나요.. 그때 무작정 축구하고 야구하고 뛰어놀다가 벌거벗고 다라이에 물 받아놓고 우리집이든 친구집이든 목욕했던 기억은 있는데... 그런 것처럼 어린아이 라면 모를까 그냥 외부인이 들어와서 용변을 보거나 손을 씻는 정도는 몰라도 샤워를 하고 가는 경우는 아직까지 본 적이 없는데요. 있더라도 흔치는 않을듯 해서 저는 괜찮을 거 같애요.
저도 물론, 그런 경우도 생각을 하고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 거를...하는 그 부분이 아쉽기는 해요. 근데 저는 건축은 잘 모르는데 여튼 샤워실 개조는 가능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