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5] 새하얀 눈밭에서🍀 딩굴딩굴 뽀얗게 이쁜 울태범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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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янв 2025
- [2025년1월15일]
[백두대간수목원 ] [호랑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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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지만 sun언니는
사랑스런 범궁이의 행복한 하루하루를 세상의 모든이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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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미는 어쩜 저리 스윗한지 바라보면 볼수록 사르르 녹아내린다.
인사성도 밝은 착한 범.
무궁이에겐 꿩일지 모르나 우리에게는 넌 천사야, 태범아❤
혼자 산책하며 스프레이 분사도 많이하는 범이 눈위에서 외로움 달래는 모습도 짠하기도 쉘터에서 귀여움의 진수를 보여주는 범이 한숨 자니 추운날 썬언니도 따뜻한 차 한잔 마시고 몸을 녹이겠네요 🧡
순둥댕댕 버미❤잠이와요
엄마곤이랑 똑같아요
이쁜버미왕자님❤ 복실복실강아지
오늘따라 봄이 흰털이 더 하얗고 멋있어서 심쿵했답니다.
특히나 수호랑이가 이렇게 예뻐도 되는건지 행복한 영상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아니 아웅아웅~ 안보는 척 하면서 누가 왔나 슬쩍 인원 체크 하는 게 넘 웃겨ㅋㅋㅋ
버미야 그 자리에는 없지만 널 매일 사랑하고 지켜보는 수많은 팬들이 있단다
울 버미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야 해💕💕💕
범아 우리 잘생범. 착한범 멋찐범. 또 머가 있죠
하여튼 모든걸 다갖춘범이 어째 기운이 없어 보여요
범이 누구 찿는이모님 있나
썬언니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귀유유융
추운 날씨에 촬영 하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범궁이 찐이모 덕분에 매일 매일 기다림과 설렘으로 행복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은 영하로 더 내려가니 건강관리 잟하세요❤❤❤
이렇게 날씨도 추운데 덕분에 매일매일 예쁜범궁남매 도 만나고너무감사 드려요 건강조심 하구요 잘생긴 범이 오열을 하고 다니내요
태보미는 왜 다커도 애기마냥 귀욥지?
저모습을 언제까지나
태범이모습
우리 꿍이를
짝을 찿을수 있다면 좋을텐데요
그래야 2세도 볼수 있을텐데요
범이가 잠이 오는데 새소리 사람소리가 시끄럽네요
네 감사해요 범아 푹 자라
내실에 있을땐 목놓아 우는 바람에 이러다 우리애가 득음할까 걱정됐는데 나오니까 오열까지는 아니어서 다행입니다ㅎㅎㅎㅎㅎㅎ나와도 궁이도 없고 할 일도 딱히 없는데 그래도 나오는 게 좋은가 봅니다. 우리애도 밖돌인가봉갘ㅋㅋㅋㅋㅋㅋ근데 정말 카트 따라다니는 거며 완전 강아지아닌가요? 호숲에 갈 때마다 버미에게 하도 강아지라고 부르고 아이코오 예뽀 우리 강아지를 연발했더니 그걸 들은 다른 임오님께서 버미가 자기를 강아지로 아는 거 아니냐고 하셔서 흠칫ㅋㅋㅋㅋㅋㅋㅋ추운 겨울 버미랑 둘만의 데이트 원없이 즐기시는 썬님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분!!!! 버미사랑으로 춥지 않은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0
우리버미❤❤❤궁이❤❤❤
울음소리에
반응하네요~타워앉아있는버미너무멋지다~범아궁아힘내다지나갈거아
백대바람소리매섭고
살벌하네요~항상건강잘챙기시고감기조심하세요
썬언니~ 한파에 감기조심 하세요~
오늘 많이 춥더라구요. !!!!!!!!!!!!!!
아이들(범궁이)이 혼자여서인지 잠을 못자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태범이가 멋지게 이쁘게 보여졌다는 건 썬님께서 영상으로 잘 담아주신 이유였어요..😻😻
요즘 우리 태범이가 털살이 쪄서인지 덩치가 커진거 같아 좋아 보이고, 그 사이에 더 컸나 싶기도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범궁이 빨리 보고싶네요.💗💗
썬님~ 내일은 바람도 많이 불고 더 춥다고 해요.
단단히 무장하시고 가셔서 우리 무궁이도 이쁘게 담아다주셔요.😻😻
태범아~ 영상 보는 내내 안타까웠어~~
꾸벅 꾸벅 졸면서도 편안하게 눕지못한 이유가 뭐였니? 정말 너네들 세계가 많이 궁금하다.
2부 영상에선 편히 누워서 잤길 바랄께~~~
태범아 보고싶다 그리고 사랑한다..😻😻😻💗
어구야 동굴 목소리
새소리가 경쾌하게 들리네요
범아 좀 있다 너보러 갈께
그려요 썬언니님 저도 요즘 갑자기 파뿌리가 되가네요
무궁이 내실서 우는 소리는 그동안 영상서 잘 안들렸는데 궁이도 요즘 응답하라 오빠야를 하는군요!ㅎㅎ 범이는 내실에 있으면 궁이 출근후 30분은 정말 통곡하듯 울던데 궁이가 내실에 있으면 안심이 되는지 내실서보다는 덜 통곡? 하는것 같아요😂 범이가 근무중 간혹 안부 확인할때면 궁이는 혹여나 오빠 탈출?ㅎㅎ 했나 싶어서 출근 통로를 계속 확인하러 가는데, 범이는 동생 오는지 체크하러는 안가고 간결한 응답만 해주네요^^ 10:09 갑자기 일어나면 앞에서 보고있는 썬언니님 포함 사람들 놀랄까봐 그르릉 하며 일어나는 스윗 범❤ 울버미는 온몸이 배려심이구나아😊 어제도 그렇고 둘이 나올때보단 혼자 나올때 썬언니님 췍! 자주 하는것 같아요. 매일 보는 이웃사촌 이모 있으면 든든한가 봅니다^^ 좋으셨겠어요 부럼가득❤ 범이 엄마 닮은 모습으로 카리스마 곤이 수호랑이 버젼으로 앉았다가 앉아서 졸고있어서 편히 못자나 안쓰러웠는데 이내 발괴고 편히 자는 모습에 안심되네요. 이 추운 계절 어김없이 아이들 담아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뒷부분도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ㅎㅎ
곶감이 없으니 기고만장일세~우리 큰 호냥이 태범~
태범:곶감얘기 그만 좀 하쇼.무서워 죽겠네 거..
ㅋㅋㅋ.야 이 호냥이자식아.니가 무서워할 것이 뭐가 있낭.
태범:곶감.
악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