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기술의 메카니즘과 좀 다른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밭다리는 오금에 제 다리를 거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허리후리기는 상대 '정강이'에 제 '다리'를 걸어서 메치는게 아니라 제 다리는 상대가 빠지지 않게 허벅지 쪽을 막아주고 제 허리에 상대를 감아서(?) 메치는 기술에 가깝지 않을까요? 오히려 다리대돌리기가 설명하신 허리후리기에 더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반드시 정답이라는게 아니고요 저보다 유도를 오래 하신 분께서 다른 의견을 가지신 것 같아 정보공유(?) 차원에서 질문드려봅니다.
존나 시원시원하네 ㅋㅋㅋㅋ너무 간단하게 설명해주셔서 쉬워보이는
설명천재, 기술의 베리에이션이 이해가 되네요
와
역시 관장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한 무술을 깨달았다는게 무적, 극의 이런 걸 뜻하는 것보단 이런 기술의 본질을 깨닫고 어떤 상황에서든 유연히 대처할 수 있다는 것 아닐까,, 특히 유도란 무술에선 의미가 더 짙어지는 듯
근데 난 여기만큼 깔끔히 가르치는곳을 못봤음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대치동강사하셨으면 연봉 100억짜리다 ㅋㅋㅋ
유도선출인데 설명 진짜 잘하시네요👍👍
주짓수 하고 있는대 스파링 할때 유도 기술 쓰고 싶어요 어떤기술 연습하면 효과 적일까요
@@어아-f9p 깨물기요
@@어아-f9p 바깥다리요
설명 최고십니다^^
진짜 잘가르친다 ..
진짜 깔끔하다
제가 생각하는 기술의 메카니즘과 좀 다른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밭다리는 오금에 제 다리를 거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허리후리기는 상대 '정강이'에 제 '다리'를 걸어서 메치는게 아니라 제 다리는 상대가 빠지지 않게 허벅지 쪽을 막아주고 제 허리에 상대를 감아서(?) 메치는 기술에 가깝지 않을까요? 오히려 다리대돌리기가 설명하신 허리후리기에 더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반드시 정답이라는게 아니고요 저보다 유도를 오래 하신 분께서 다른 의견을 가지신 것 같아 정보공유(?) 차원에서 질문드려봅니다.
같은 기술이라도 쓰는 사람마다 조금씩은 다르게 사용하니까요.. 전 글쓴이 분과 관장님의 말 둘다 맞다고 생각해요😅
진짜 관장님게 배우고싶다
깔끔하십니다
다시 하고싶다 ㅋㅋ
학교 체육대회 씨름할때 써먹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자님은 무슨 죄야ㅜㅜㅡㅋㅋㅋㅋ
주짓수 2년반 차인데 순간 학생이
검은티를 매고있어서 순간 놀랐지만
유도라는 걸 까먹었내요
솔직히 초보일때는 밭다리가 제일 쉬움
저거 못해서 걍 허리로 튕겨서 든다ㅋㅋㅋㅋ
???: 살려주세요....
이원희랑 동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