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ij1zv7hp2t님부터 현실을 보시길…. 돈이 가장 필요한 나이가 20후반 30대임 결혼 집 독립 모든게 이뤄질 시기고 근데 나이 50먹고 연봉7-8천…?? 안좋은건 아니지만 돈의 가치가 매우 떨어진 나이인데 10억 짜리 차를 티서 멋있는게아니라 젊을때 좋은차를 타서 멋있는거임 나이먹고 나서아무리 좋은차탄들 안부러워함 이게 현실이고 그래서 공무원 보단 대기업을 선호 하는거고 ㅇㅋ??
저는 공무원 완전 좋게 생각합니다. 다만 공시생이 되어서 몇년을 시험준비할 멘탈이 안돼서 도전 못하는 거죠ㅠㅠ 요즘 뭐 댓글에 공무원이나 편의점 알바랑 비교하는 사람들 있던데 편의점이 호봉제,연금,기타수당,정년보장이 되나요? 하는 일도 완전 다르고 가치도 다른데 월급만 보고 폄하하는게 너무 없어보임ㅠ
공뭔.. 저도 정년보장에 근무강도 대기업보다 낮아 보여 5년 전에합격해서 다니고 있는데요...40후반에 합격하여 마지못해 다니고 있습니다. 하기싫은...정말 인간으로서 하기 싫은 일들을 너무 많이 합니다. 근무강도는 하찮지만 일을 가르쳐주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요. 인수인계가 있긴한데 잘해야 50프로 정도고 닥치면 물어물어 해야해요. 업무분장으로 받은 일에 대한 매뉴얼이 있으면 그거 보고 하고 몇번 숙달되면 아무것도 아닌일인데 공뭔세계는 매뉴얼이란게 없습니다. 일은 절차대로 해야허는데 그 절차란게 생략되어 있어 모르면 물어물어 해야하는데 다 바빠서 물어 일하기가 짜증납니다. 안가르쳐 주는 인간도 많아요. 자기도 알아서 스스로 배웠으니까 너도 알아서 하란 분위기가 많아요. 그래서 일 처리 하기가 만만치 않아요. 그러다가 잘 몰라 사고 터지면 그 책임은 온전히 담당자 몫이에요. 책임은 아주 큰데 그에 따른 일처리 매뉴얼이 전무해서 인수인계가 개판이라 공뭔세계가 힘들고 젊은 신규공뭔들이 바로 그만두는 거에요. 200도 안되는데 해야할 일의 가짓수가 너무 많고 책임의 강도가 너무 커서 250정도는 받아야하는데 170~180도 못받으니 걍 그만두는거...연금도 박살나고..공뭔은 들어와서 죄다 후회합니다..
내가 공무원 된 이유는 별거 없음 내 학력에 대기업은 무리고, 중소기업 가기는 죽어도 싫고, 흙수저 탈출 길? 내가 흙수저까진 아니어도... 나의 신분 유지 또는 신분 상승길은 유일한 게 공무원임.. 유일한 게 공무원임 연금 기대? 안할거임. 민원인에 대한 기대? 안하지 그렇게 당했는데 . 열심히 투자하고, 저축해서 연금에 빌빌 대지 않을거임~
어케 대놓고 까내려요 뒤에선 다 씹고다니는데 ㅋㅋㅋ 글고 굳이 언급이 안되는건 언급할 가치가 없어서 그러는거고 주변에 공무원 하나쯤은 있으니 최대한 말조심 하는것도 있음 그나저나 님 말하는건 딱봐도 허언인거 알겠음 30살 대기업 1억2천 ㅋㅋㅋ 코리안리 신입도 그거 절반밖에 못받아요 글고 작년 성과급 그렇게 많이 나온데가 있긴함??? 아무리 많이 나와도 그정돈 안되는디 ㅋㅋㅋ
현 국공으로 말씀드립니다.. 한국에 있는 시험들중 가장 투명하고 공정한 제도입니다! 저는 중소기업 5년! 다음 정말 x 정말 x 정말 힘들게 들어가는 대(공)기업 7년 이렇게 총 국민연금 12년 10개월 내고 사기업 다니다 늦은 나이에 공무원에 입직한지 올해로 12년차 입니다. 사기업 다녀보니 공무원이 딱~ 입니다. 혹시 저처럼 갈팡질팡하시는 분들~~~~ 공무원으로 일찍 오세요.... 참고로 대기업은 당시 입사 10년차 이상 선배들 구조조정 당하는거 보고... 앞으로 길어야 3~5년 뒤 제 모습이 보였기에.... 정신적 스트레스 받고 나와서 공무원 시험 봤습니다.. 다행이 바로... 지금까지~쭉!
당연히 일반적인 중소기업 보다는 종합적으로 봤을 때 공무원이 낫습니다 하지만 공무원 합격만하면 걱정없이 살 수 있다 그건 아니라는걸 아시고 가셔야 합니다 처음 들어갔을 때의 월급이 아무리 마음의 준비를 해도 생각이상으로 너무 적습니다 예전에는 10년만 버티면 그래도 괜찮게 받는다 그런 말들이 있었는데 요즘은 몇년간 물가상승에 비해 봉급이 거의 오르질 않다보니 10년가지고는 안됩니다 집에서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게 아니고 자취라도 한다면 돈은 거의 모을수가 없습니다 집에서 금전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게 아니면 결혼준비는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집이 어느정도 산다고 하면 공무원 추천합니다 아니라면 무조건 돈 더 주는 사기업 대기업 노리십쇼 단 웬만한 중소기업보다는 그래도 공무원이 낫습니다...
요즘 세대들은 어릴 때부터 SNS에 노출이 많이 되면서 타인의 시선과 관심 집중에 민감한 세대. 따라서 일을 잘 해내고 그에 따른 보상으로 타인의 존경과 감사를 받기 원함. 그러나 공무원 조직 6급 이상 과장, 팀장, 시니어 직원들은 일을 열심히 성실히 한 사람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그에 응당한 보상을 주는 것이 아니라 이 젊은 친구를 어떻게 잘 이용해서 본인의 일을 편하게 만들고 이 젊은 친구가 만들어낸 성과물을 어떻게 본인의 인사고과에 활용할지 궁리만 함. 이런 공직사회의 현실을 깨닫는 시점이 보통 임용 후 1~2년 사이. 그래서 그때 젊은 신규 공직자들의 면직률이 가장 높음. 근데 이때를 잘 버텨내고 면직을 안 해도 문제임. 본인이 젊은 시절 고생한 것에 대한 보상 심리 때문에 정작 상급 공무원이 되었을 때 자신도 똑같은 부조리를 신규 후임 공무원들에게 되풀이하고 있음. 그래서 이 악순환이 끊어지지 않는 이상 공무원 조직은 발전이 없음.
9급 무시하는 것들 진짜 지들이 직접 공부해서 합격증부터 내놓고 까라해라; 중경외시 나와서 나름 단기합격 후 공직생활 중인데 주변에 동기들 중에 인서울 대학 중-상위권인 사람들도 많고 시청이나 본청 들어가면 대부분 학벌도 좋은 사람들임 칼퇴하고 워라밸 보장되고 노후에 매달 연금도 나오고 코로나 이딴 거 터져도 회사맘대로 해고당할 일도 없고 그냥 내 일만 알아서 잘하면 휴가를 쓰든 연차를 내든 아무도 관심도 없고 어디 가서 공무원이라 하면 현실에선 좋게 보는 게 팩트임 솔직히 듣보 회사 다니는 거랑 공무원이랑 애초에 비교도 안될 정도로 천지차이지 뭔ㅋㅋ 베댓말대로 꼭 지들 인생에 허점 있는 놈들이 공무원 무시하고 내려치기하더라;; 정작 대기업 공기업 다니고 전문직 직종 사람들은 공무원 내려치기 같은 거 안 함ㅇㅇ
나 중앙대 공대 다니는데 중도 가면 문과애들은 죄다 cpa 세무사 노무사 공부하지 9급은 본적도 없음 중경외시 ㅇㅈㄹ 하는거면 그냥 그급애들이 9급 하는줄 아는데 대부분 안함 공대는 취준하는가 대학원 가서 rnd 하려구 하지 애초에 9급은 보기에 없음 너가 9급한게 문과 인문계열에 학점 말아먹구 무스펙이라서 그런듯? 근데 그게 대학시절 열심히 살았다고 할 수 있냐? 자꾸 올려치기 하지마라 9급은 급 안되는 시험이 맞다
나 중앙대 공대 아니는데 중도가면 죄다 cpa나 전문직 공부하지 않냐? 학교 중경와시 나와서 9급 하는 문과는 학교만 이름있지 대학교때 ㅈㄴ 놀아서 학점 말아먹고 무스펙이라서 도망치는 용도인거같은데? 전문직은 자신 없고, 대기업 갈 스펙이나 학점은 안되고, 나이는 먹어서 취업은 해야겠고, 문과 인문계열이라서 학과도 ㅈ구리고, 그나마 상대적으오 수험생 수준 낮은 9급 판 들어가서 그 수준에 맞는 노력하고 성취를 얻었으묜 아가리 닫고 있어라 다들 너 같지 안산다,~
20살에 국가공무원으로 와서 지금 3년차인데 나쁘지않은듯. 대기업다니다가 늦게 공무원 되시거나 공무직으로 들어오시는분들 많은데 똑같이하시는말씀이 기업은 성과가 전부고 항상 경쟁해야되서 스트레스가 정말 많다고 하더라구여 그냥 성격차이인듯. 저야 일찍들어와서 월급걱정없이 다니지만 20대중후반에 들어오면 확실히 힘들긴하실듯..
진짜 뭘해도 짤리지 않는다는 것만으로도 큰 메리트임. 거기다가 급이 높아지면 아니겠지만 단순한 업무 위주로 굴러가고 직장인이 받을 수 있는 출산 질병등으로 인한 휴식이 보장된다는 점. 마지막으로 공부 일이년만 빡세게하면 평생직장이라는 점임. 일반회사는 대학간판 + 학점도 보기때문에 못해도 7년은 성실히 이수해야 들어갈 수 있음.
문과기준 국숭세단 라인에서 9급 준비 많이 합니다. 문과출신으로 대기업 입사는 너무 바늘구멍이기에 2년정도 열심히 준비해서 26~7세에 9급 입직 40세에 6급 50세에 5급 달고 60세에 정년퇴직 공부원 부부로 아이둘 낳고 넉넉하진 못하지만 그럭저럭 먹고살만 합니다. *육아휴직 아이 한 명당 3년까지 보장
현직공무원이고 대기업까진 아니거 나름 이름있는 중견에서 근무하다가 공무원이 되었는데 급여적인 측면으론 아쉬움이 있지만 나름 만족하고 살아갑니다. 그낭 제수준에 이정도면 됐지하면서요 반대로 대기업에서 고생하시되 더 많은 급여를 받으시면서 만족스럽게 근무하시는분들 뵈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고 제ㅜ갠적으로 굉장히 리스펙합니다. 머가 더낫냐는 질문에 삶에 중심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다른것같고 저같은성향이 아닌분들에게 추천드리자면 대기업이 낫지 않을가 합니다. 그런분들 대부분 학창시절부터 엄청난 노렸을 하셨을꺼라 보고 그런부분에 있어서 더많은 급여를 받는게 당연하기도 하구요ㅎ 케바케아닐까요ㅎ
공무원 지원하는 사람 중에 그거 모르는 사람 없음. 근데 그거 알아? 법이 보장해도 내가 못 버텨. 외환위기 겪은 팀장급 이상 세대도 정년까지 버티는 사람이 10명 가운데 2~3명이고, 밑으로 갈수록 중간에 떨어져 나가는 사람 많어. 그리고 팀장, 과장이 무슨 목에 힘주고 다녀? 지금이 무슨 80년대도 아니고...?
제가 딱 테크트리 말해주께요~ 공뭔이 꼭 셤쳐서 되는 공채만 있는게 아님 산업체 경력직을 채용하는 경채제도가 있는데 이건 서류 및 면접만 보고 들어옴 자~그럼 지금부터 본론 들어감. 1. 사기업에서 투잡하면서 한 10년 돈 바짝번다 2. 그동안 공무원 경채 응시자격(자격증, 경력사항) 등을 잘 확인한다 3. 지원해서 합격하면 모든 경력 인정 받고 7급 10호봉으로 들어간다 4. 정년까지 약 25년 더 다닌다.
아니 애초에 이 9급이랑 대기업을 비교하는건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거야 진짜 현직 9급들은 대기업 생각도 안하는데 꼭 뭐만하면 대기업 대기업 대기업 아주 지긋지긋해 우리나라에서 대기업보다 잘버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다고 맨날 대기업 가져와서 내려치기를 하는거야 지네 다니는 회사들도 삼성 현대 sk 정유 이런데 비교하면 발작할거면서 왜 자꾸 우리한테 그러는거지
서울시 공무원입니다. 6급 팀장되고 5급 과장되면 목에 힘줄 수 있는 거는 맞나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는 거 맞나요.... 제 눈에 팀장님 과장님들은 민원인에 설설기시고 문제가 안 생기게 하려고 퇴직전까지 전전긍긍하시는 모습밖에 못 봤습니다....악성민원인에게 강력하게 대응 하시지 못하고 밑에 직원에게는 니가 참으라고 하십니다. 지금도 미래에도 암울할뿐입니다.
대기업30년 일하고 퇴직금이나 다른 여러가지 요소에서 받는 금액이 공무원 30년 일하고 퇴직한 다음 매달 나오는 금액 다 합친거랑 비슷하게 받음.. 근데ㅋㅋ공무원인 사람도 민간기업 노년에는 안정적이지 못하다고 무시하는거랑 공무원 별거없다고 다른 사람들이 무시하는거랑 쌤쌤 아닌가..?ㅎㅠ 암튼 걍 누가 더 좋은 직업이다 그런거 생각할 시간에 다른 거 해..
1. 5급 되는 건 어렵고, 보통 6급까지 승진하고 정년 퇴직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음. 2. 9급에 고졸출신 손에 꼽을 정도로 없음. 암기를 해보지도 않은 사람이 어떻게 공무원 시험에 도전을 하겠나. 명문대학 출신도 의외로 많음. 난 아니지만..ㅎ 중소기업 다니다가 들어온 분들도 계시고 대기업 퇴사 후 들어온 분들도 계시고 다양함. 시험이 쉽다 해도 보통 1~2년은 공부해야 합격하기 때문에 서로 리스펙하는 문화가 있음. 3. 철밥통은 맞지만, 열정 없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은 또 아님. 승진이 중요하기 때문. 직업 의식 갖고 책임감 있게 하는 분들 많음. 물론 이상한 사람도 많지만.. 그건 어디든 같지.. 소문이 빨리 나는 곳이라 잘못하면 큰일남..ㅋㅋ 특히 일행은 법공부 열심히 해야 함. 소방관이신 울 아버지 명언 "법을 모르면 공무원이 아니다." 4. 요즘 공무원 문화 많이 좋아졌음. 지역마다 부서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내 지역은 수도권이라 그런지 괜찮음. 아마 선배님들이 힘쓰신 덕을 보는 거겠지. 5. 많이 배웠든 못배웠든, 가진 돈이 많든 적든. 남 무시하고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거 같음. 본인이 잘못한 건 인정 안 하고 남 욕하기 바쁜 사람들. 이기심으로 똘똘 뭉친 사람들.. 언제까지 남탓 세상탓 할 거야. 다들 배려심을 좀 채웠음 함.. 너무 이상적인가. 그냥 할 거 없어서 아무말 적어봄.ㅋㅋㅋ
@@justice-l2s 나도 개ㅈ소다녔지만 요즘 ㅈ소가 더 못 짜름..사람이 안 들어옴 ㅎㅎㅎ그리고 대기업도 쉽게 못 짜르게 되있는 건 맞음. 근데 나이차면 임금피크제 적용되고 유휴인력되서 젊은 애들 일하는거 구경하다보면 눈치있게 목돈 받고 나가는 케이스 많음. 우리 친척 2명이나 50초에 그렇게 나오셨고 내 생각이 아니라 직접 들은 거.ㅎㅎ
제 와이프가 현재 만 25세 공무원 9출이고, 현재 7급입니다. 고딩졸업하고 운좋게 바로 입직해서 시간외 1도 안찍고 세후로 (출장비 ,시간외 기본10시간포함) 220만원 받습니다. 눈치 덜보고 휴직, 병가, 연가 쓰기에 멋진 직업같아요😊 저 또한 와이프가 공뭔이라서 만족합니다
@@우리TV-d5c 네 결혼, 출산생각있으시면 적극 추천해요 저도 결혼전 퇴사하고 모아둔 돈쓰면서 준비했었어요. 지금 임신중인데 공무원의 장점은 임신하고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모성보호시간, 검진휴가, 질병휴가, 각종 복지포인트, 육아시간 사용 등등 제도적으로 여자가 일하면서 아이를 키우기에 잘돼있어요. 대신 여기가 여초집단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연차높고 결혼안하신 분들이 상대적으로 업무가 많아요ㅠㅠ 결혼, 자녀 생각 있으시다면 적극 추천해요
@@우리TV-d5c네 결혼, 출산생각있으시면 적극 추천해요 저도 결혼전 퇴사하고 모아둔 돈쓰면서 준비했었어요. 지금 임신중인데 공무원의 장점은 임신하고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모성보호시간, 검진휴가, 질병휴가, 각종 복지포인트, 육아시간 사용 등등 제도적으로 여자가 일하면서 아이를 키우기에 잘돼있어요. 대신 여기가 여초집단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연차높고 결혼안하신 분들이 상대적으로 업무가 많아요ㅠㅠ 결혼, 자녀 생각 있으시다면 적극 추천해요
지방직에 있지말고 국가직을 가면 됨. 그리고 6급으로 끝난다고? 확실함? 지금 부처들이 20년후 30년 후에도 지금처럼 꾸준히 있다고 100프로 확신할 수 있나? 지금 다니는 사람들이 30년 뒤에도 공무원으로 남아 있으리라 자신하시나요? 10년이면 강산이 바뀐다고 하는데 그 격변하는 시기에 승진할려면 못할게 뭐가 있다고? 승진만 생각하면 모든걸 버리면 됨. 워라벨, 결혼, 연애, 취미 등 버릴건 버리고 승진만 생각하면 노력하는 사람은 분면 서기관도 달 수 있는게 공무원이라고 보는데.. 다들 엉덩이 붙이고 탱자탱자 놀기만 하니깐 6급으로 끝나는거지.. 노력이나 하고 말하자 ㅎㅎ
요즘 공무원은 생존입니다. 해보면 정년은 커녕 내년도 내가 존재하고 있을까라는 고민이 더 큽니다.....
그냥 존버 하면 되는데 뭘 그래요
@공공공공-n6j 그냥 존버를 어떻게 하는데요? 욕먹으면서 혼자 버티기?? 그것도 수십년 해보면 골병들고 사람꼬라지가 아닙니다....
@@jaehwanan7561 난 10년째 버티는중 그래도 이등병 생활보단 낫잖아
@@공공공공-n6j 저도 10년째고요 다쳐서 공무상병가중이에요.군경소방아니니까 다친게 어이가 없는거고요 주변사람들도 제가 칠칠맞지 못해서 다친줄알아요;;; 그리고 왜 비교대상이 의무병입니까? 고통의 의미가 두개는 다르다고 봅니다. 근데 어떨땐 아무생각없이 구르던 이등병이 날거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jaehwanan7561 전혀요 의무병 생활 너무 고통이라서 비교 불가이긴해요 공시생 생활은 더고통이고
대기업 사람들은 무시 안함.
정작 중소 가족같은 기업 나온 사람들이
지 사정도 모르고 준내 무시함.
이게 맞는거 같아요
이게 맞음
이거지ㅋㅋ자격지심에 찌들어가지고
ㄹㅇㅋㅋ그들눈에는 최저가 200인데 200이하받고 왜 일하지? 생각하니까 근데 그 공무원이 나중에 50대가되면 본봉 7천이상찍히는건 모름
@@kjw1170근데 걔들도 초봉 200스타트임 ㅋㅋ 그저웃길뿐
공무원들을 무시하게 만드는건 옛날에 대충살아도 공무원될수있었던 그세대 공무원들입니다
그시대도 못들어가면 못들어갓음 진짜 한두해 운좋아서 거의 붙은 시절은 있었음
@@djdjdkdwed 그 시대 시골같은데서는 거기 사는 젊은애 걍 일시켜주다가 정식 채용된 경우도 있음ㅋㅋ 지금 우리 6급 계장님이시다 개꿀..
법무부 출입국 이나 기재부 같은곳은 원래도 고학력자들 놀이터 였고 10급 기능직이나 80년 초중반까지 지방 동서기들은 지금만큼은 아니었죠
진짜 2000년대 초반엔 신문에 나오고 그랬는데 ㅋㅋ 공무원 역대 최고 경쟁률 '3대1' ㅋㅋㅋ 지금 다시 역행해가는중이네
옛날 틀시대때 현대도 그냥가는데 공무원간 건 인맥없고 머리나쁘다 지표지만 지금은 수적어서 97급 4급까지 퇴직 쉬움
이거진짜임 15년차 이후가 진짜임
공무원 유일함 장점은 질병휴직 등 각종 휴직이 보장되는 것 하나임 이게 꽤 큼 내가 만약 아파도 돌아올 곳이 있다는 것.
군무원은 질병휴직 1년이후에도 치료가 안되면 퇴직처리 되더라고요
쉬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쉼
@@신형-i5o사기업은 짤려서 강제로 쉬게돼요
공무원은 정신병 있어서 민폐 직원되도 안짤려요..
고등학교 때 국어선생님이 몇년간 암치료하고 나서 복귀하셨다던데
사회생활 해보니 그 사실에 울림과 무게가 다름
공무원 아니더라도 한직장 30년이상 다닐 끈기와 인내심이면 뭐 하던 성공할듯
그냥 어디가서 뭐하냐 물어봤을 때 공무원한다하면 커뮤와 다르게 현실에선 인식 자체가 나쁘지 않고 더이상 날 설명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편하긴 함 그냥저냥 안정감 있는 삶이 가능해서 큰 변화를 싫어하고 안정적인 라이프를 추구하는 사람한테는 추천하는 직업이다
꽃피는시기가 너무 늦습니다 선생님
너무늦으니 공무원 힘들게 준비해서 취업했는데도 얼마안되서 관두겠죠ㅜㅜ월급도적어 보수적이야 민원스트레스 작살나 글고 공무원 시험 공부할 공부머리도 없고 거기 쓰는돈도 아까워요 누가 돈내줘도 못할듯요....공무원
@@뷰티덕후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 현실을 마주하세요
@@user-ij1zv7hp2t 현실 마주해서 공무원 관심 안두는데요
@@뷰티덕후녀안 돼서
@@user-ij1zv7hp2t님부터 현실을 보시길….
돈이 가장 필요한 나이가 20후반 30대임
결혼 집 독립 모든게 이뤄질 시기고
근데 나이 50먹고 연봉7-8천…?? 안좋은건 아니지만 돈의 가치가 매우 떨어진 나이인데
10억 짜리 차를 티서 멋있는게아니라
젊을때 좋은차를 타서 멋있는거임 나이먹고 나서아무리 좋은차탄들 안부러워함 이게 현실이고
그래서 공무원 보단 대기업을 선호 하는거고 ㅇㅋ??
9급이 안좋아져도 중소기업보다 좋습니다
중소기업하고 비교할 만큼 공무원 인식이 내려왔다는 거지 ㅋㅋ
@@폭팩-k9o 비교는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 70~80%가 중소기업다니는데 일반인들이 9급까는게 웃겨서요
당연한소리를 뭔,,ㅋㅋㅋㅋㅋㅋㅋ나도 좆소다니고있지만 난 대기업이랑 비빈다고 생각함 공뭔들 ㅇㅇㅋㅋㅋ
공무원이 대기업 상위공기업한테는 안되도 중견 중소는 바름ㅋㅋㅋ중견은 연봉은 높지만 공무원 호봉이 많이 쌓이면 따라잡고 안정성에서부터 비교가 안되고 중소는 그냥 월급이 안오름 그냥 얼었음
@@zz-dy8lb 엥.... 솔직히 중견이 9급보단 낫다고생각함
그 많던 수백만 2030공시생들 다 자기합리화하면서 공시포기하고 인터넷 상주중인데 열폭이 없을수가없음 그때 당시는 뭐 초봉이 높았나 공무원은 초봉이 높았던적이 없다 호봉제보고 가는거지
아니 근데 공무원 까는애들 시험 합격할 머리는 되고 까는거지?ㅋㅋ
ㅋㅋㅋ 대단한 시험도 아닌데 빡대가리끼리 경쟁하는 시험ㅋㅋ😊
@@구름구름-d7k그걸 못붙는게 너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단순 암기 아님 ㅋㅋ 그것도 머리라고
의대 본2 블럭강의 한과목으로도 떡치고도 남을거 같은데?ㅋㅋ CPA 세무사 이런 분들은 존경하는데 9급 가지고 나대는 애들은 노닺
@@구름구름-d7kㅋㅋ말 진자 천박하게 함 디씨하실듯?😂
공무원이 좋은이유는 안정성인데 은퇴할때까지 직업걱정할게 없다는거임. 상당수 사람들은 이직도하고 나이먹으면서 뭐먹고살지하며 스펙을 죽을때까지 쌓아야되는데 공무원은 그게덜함.
15년 버티기가 힘들죠. 이등병으로 15년지내는거라서요
대기업따위가 무슨 ㅋㅋㅋㅋ
그래도 호봉은 15호봉으로 추가로 계속 올라가는데......
일찍 들어오면 이등병 15년, 병장으로 30년
저는 공무원 완전 좋게 생각합니다. 다만 공시생이 되어서 몇년을 시험준비할 멘탈이 안돼서 도전 못하는 거죠ㅠㅠ 요즘 뭐 댓글에 공무원이나 편의점 알바랑 비교하는 사람들 있던데 편의점이 호봉제,연금,기타수당,정년보장이 되나요? 하는 일도 완전 다르고 가치도 다른데 월급만 보고 폄하하는게 너무 없어보임ㅠ
월급도 9급 1호봉 수당다빼고 세후가지고 최저네어쩌네 비교자체가 우습죠 연차오래되면 괜찮게 받죠
그쵸, 알바랑 비교하는 건
진짜 눈앞 1cm만 보고 얘기하는 거 ㄹㅇ
공뭔.. 저도 정년보장에 근무강도 대기업보다 낮아 보여 5년 전에합격해서 다니고 있는데요...40후반에 합격하여 마지못해 다니고 있습니다. 하기싫은...정말 인간으로서 하기 싫은 일들을 너무 많이 합니다. 근무강도는 하찮지만 일을 가르쳐주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요. 인수인계가 있긴한데 잘해야 50프로 정도고 닥치면 물어물어 해야해요. 업무분장으로 받은 일에 대한 매뉴얼이 있으면 그거 보고 하고 몇번 숙달되면 아무것도 아닌일인데 공뭔세계는 매뉴얼이란게 없습니다. 일은 절차대로 해야허는데 그 절차란게 생략되어 있어 모르면 물어물어 해야하는데 다 바빠서 물어 일하기가 짜증납니다. 안가르쳐 주는 인간도 많아요. 자기도 알아서 스스로 배웠으니까 너도 알아서 하란 분위기가 많아요. 그래서 일 처리 하기가 만만치 않아요. 그러다가 잘 몰라 사고 터지면 그 책임은 온전히 담당자 몫이에요. 책임은 아주 큰데 그에 따른 일처리 매뉴얼이 전무해서 인수인계가 개판이라 공뭔세계가 힘들고 젊은 신규공뭔들이 바로 그만두는 거에요. 200도 안되는데 해야할 일의 가짓수가 너무 많고 책임의 강도가 너무 커서 250정도는 받아야하는데 170~180도 못받으니 걍 그만두는거...연금도 박살나고..공뭔은 들어와서 죄다 후회합니다..
76z
환경공학과인데 특채로 9급 공무원 시험보고 되면 하다가 7급 특채로 공기업 들어갈수있는 조건이 있어서 지원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난 공무원 인식 바닥이고 무시 당할 때
기분이 좋다. 그래야 처우가 더 좋아지니깐ㅎㅎ
상대방한테 공무원 좋다고 설득할 해명할
필요도 없다.
이거다
ㅋㅋㅋㅋㅋ저도 그래요
굿. 그러니까 공무원 욕하는 댓글에는 같이 욕해야됨
9급 공무원 인식 바닥을 기니 올해 바로 6프로 인상해주네.
실제로도 별로지만 공무원이 직업적으로 좋다고 애써 말할 이유도 없고 내가 공무원이라고 주변에 떠벌리고 다닐 이유도 없다.
@@소래가-s3h2.5프론디
친구가 그러는데 공업직렬(기계,전기,화학,토목등등)분들은 사기업에서 젊을때 대기업다니셔서 돈 많이 모으시고 연차많이 채우시고 공무원 입직하시면 경력인정되서 더 좋다고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공대생인데 이런 루트로 많이들 가나요?
이래서 문과가 개노답이라는거지 화이트칼라 뽕에 취해서 ㅈ소 사무직 깄다가 인생 망하는거
203040를 허망하게 보내야되니 정년까지 갈 힘이 없어요 50대에는 당연히 좋겠죠 하지만 그때까지 버틸힘이.....
50대 들어서면 퇴직을 언제할지, 퇴직하고 뭐할지 걱정하시더라고요.
공무원 아닌 2,3,40대가 그렇게 알찬 삶을 보내는건 아닌것 같은데요.
적성 찾아가는거죠 뭐
어줍잖은 회사 다니면서 잘릴 걱정하고 육아휴직 후 내자리 찾을수있을까 걱정할거면 공무원만한게 없어요 진짜. 9급이 평생 9급도아닌데.. 여자들한테는 아직도 신의직장임
ㄹㅇ 공무원하면 부자못되서 안한다는데
정작 지들은 공무원도 못되고 부자도못됨ㅋㅋㅋㅋ
이게 진짜인게... 여자들 결혼하고 육아휴직 눈치안보고 쓸 수 있고 경력단절 걱정할 필요가 없음... 게다가 육아휴직 쓴 와중에 또 가지고 해서 몇년을 쉬기도 함 ㅋㅋㅋ 물론 이러면 다른 사람이 자리채우고 일을 더해야해서 미혼녀나 남자들은 불만이 좀 있는 편임.
이말이 맞는거 같음...주민센터 가면 다 여자야.ㅋㅋ
장점도 물론 있지만 신의직장이라기엔 월급도 적도 일도 힘들다ㅠㅠ
하지만 남자들한테는 지옥임..특히 지방직..여자들은 진짜 할만함.
mz형들이 목소리 내주고 잦은 면직으로 분위기 환기시켜줘서 근무환경 개선도 서서히 되긴 합니다. 다만 뭐가 좋은지 안좋은지 남말만듣고 판단하지 마시길.. 혹시 본인한테는 맞을수도 있습니다.
내가 공무원 된 이유는 별거 없음
내 학력에 대기업은 무리고,
중소기업 가기는 죽어도 싫고,
흙수저 탈출 길?
내가 흙수저까진 아니어도... 나의 신분 유지 또는 신분 상승길은 유일한 게 공무원임..
유일한 게 공무원임
연금 기대? 안할거임.
민원인에 대한 기대? 안하지 그렇게 당했는데 .
열심히 투자하고, 저축해서 연금에 빌빌 대지 않을거임~
복리의 힘
신분....ㅇ잇나여?
대기업가면 신분상승하나요? 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그 월급으로 어디에 투자한다는거임??? 코인?
@@rhddntjr0000재테크겠지 ㅈㅂ신아
나이 30에 연봉 1억 2천 이름 들으면 다 아는 기업 다니는데 공무원 무시하는사람 본적이없는데 월급 작은거는 이미 알고 들어간걸꺼고 오히려 요즘 공무원 되기힘들다던데 공부열심히했나보네~하는게 다수아닌가? 커뮤니티 내려치기 문화는 방구석에서만 생활해서 현실감각이없는거임
현실에서 멀쩡한 강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공기업 등등 자기밥벌이 열심히하는 정상마인드 가진 사람들은 대화나눠보면 대부분 글쓴이님과 같은 반응임ㅋㅋ
그냥 sns 방구석 자격지심덩어리들이 짖어대는거라 공뭔 현직자들도 굳이 같은놈 되기싫어서 sns에서 상대안하는 줌님들이 대다수임..ㅋㅋㅋ
어케 대놓고 까내려요 뒤에선 다 씹고다니는데 ㅋㅋㅋ 글고 굳이 언급이 안되는건 언급할 가치가 없어서 그러는거고 주변에 공무원 하나쯤은 있으니 최대한 말조심 하는것도 있음 그나저나 님 말하는건 딱봐도 허언인거 알겠음 30살 대기업 1억2천 ㅋㅋㅋ 코리안리 신입도 그거 절반밖에 못받아요 글고 작년 성과급 그렇게 많이 나온데가 있긴함??? 아무리 많이 나와도 그정돈 안되는디 ㅋㅋㅋ
@@채영-d9b 뭐 연봉인증해줘요?? ....허허 제가 연차가 좀 있어요 ㅎㅎ 아무튼 인증필요하면 말해요 건강보험료 납부내역이랑 보내줄께요 오픈톡으로
@@채영-d9b ㅎㅎ 서로 연봉까봅시다 의향있으면 말씀주세요~방만들어드릴께요 그리고 제 주변에는 행시출신이 많답니다^^얘네들 사는거 보면 절대 말 함부로못해요 주 100시간일하고 월급 400받는애들이예요
올려치기문화 돌았네 30에 연봉1억2천?ㅋㅋㅋㅋKBO 프로야구선수냐?
현 국공으로 말씀드립니다..
한국에 있는 시험들중 가장 투명하고 공정한 제도입니다!
저는 중소기업 5년! 다음 정말 x 정말 x 정말 힘들게 들어가는 대(공)기업 7년 이렇게 총 국민연금 12년 10개월 내고 사기업 다니다 늦은 나이에 공무원에 입직한지 올해로 12년차 입니다.
사기업 다녀보니 공무원이 딱~ 입니다.
혹시 저처럼 갈팡질팡하시는 분들~~~~ 공무원으로 일찍 오세요....
참고로 대기업은 당시 입사 10년차 이상 선배들 구조조정 당하는거 보고...
앞으로 길어야 3~5년 뒤 제 모습이 보였기에....
정신적 스트레스 받고 나와서 공무원 시험 봤습니다.. 다행이 바로... 지금까지~쭉!
저도 뒤늦게 공무원으로 들어오고 만족하고 있네요 9급으로 들어가셨나요?
열심히 사셨네요
@@joshua-uu1hs 감사합니다.. 항상 굿데이되세요!
@@Andrew-pg1ge 네... ㅎ
@@누누-f6q 만 33세에 왔습니다
당연히 일반적인 중소기업 보다는 종합적으로 봤을 때 공무원이 낫습니다
하지만 공무원 합격만하면 걱정없이 살 수 있다
그건 아니라는걸 아시고 가셔야 합니다
처음 들어갔을 때의 월급이 아무리 마음의 준비를 해도 생각이상으로 너무 적습니다
예전에는 10년만 버티면 그래도 괜찮게 받는다
그런 말들이 있었는데 요즘은 몇년간 물가상승에 비해 봉급이 거의 오르질 않다보니 10년가지고는 안됩니다
집에서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게 아니고 자취라도 한다면 돈은 거의 모을수가 없습니다
집에서 금전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게 아니면 결혼준비는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집이 어느정도 산다고 하면 공무원 추천합니다
아니라면 무조건 돈 더 주는 사기업 대기업 노리십쇼
단 웬만한 중소기업보다는 그래도 공무원이 낫습니다...
지원되면 낫배드?
이 분이 정답인거 같아요..힘든거 참고 오래 버틴기는게 메리트가 있는게 공무원 직업군 ...근데 오래버틴다는게 힘드실거에요 박봉에 민원에.....행정공무원님들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10년 버티면 7급 10호봉 달고 중견기업 정도와 비교하면 연봉 역전되는 시대가 이제 아닌것 같습니다. 이제는 9출 7급 10호봉 되어도 여느 중소기업 10년차 과장하고 비교해도 이길 수 있을까말까한 수준이 되어버렸네요..
솔직히 중견무시하는 사람 많은데 대기업다음으로 연봉많이 받음 각종혜택도 대기업 다음으로 받고 예외로 중견이어도 대기업과 비슷한대우를 주는곳도 있음
9급으로 중견무시하는거 보면 리얼 제정신인가 싶다....
언제부터 결혼이 필수가 되었나요?
요즘 세대들은 어릴 때부터 SNS에 노출이 많이 되면서 타인의 시선과 관심 집중에 민감한 세대.
따라서 일을 잘 해내고 그에 따른 보상으로 타인의 존경과 감사를 받기 원함.
그러나 공무원 조직 6급 이상 과장, 팀장, 시니어 직원들은
일을 열심히 성실히 한 사람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그에 응당한 보상을 주는 것이 아니라
이 젊은 친구를 어떻게 잘 이용해서 본인의 일을 편하게 만들고
이 젊은 친구가 만들어낸 성과물을 어떻게 본인의 인사고과에 활용할지 궁리만 함.
이런 공직사회의 현실을 깨닫는 시점이 보통 임용 후 1~2년 사이.
그래서 그때 젊은 신규 공직자들의 면직률이 가장 높음.
근데 이때를 잘 버텨내고 면직을 안 해도 문제임.
본인이 젊은 시절 고생한 것에 대한 보상 심리 때문에
정작 상급 공무원이 되었을 때 자신도 똑같은 부조리를 신규 후임 공무원들에게 되풀이하고 있음.
그래서 이 악순환이 끊어지지 않는 이상 공무원 조직은 발전이 없음.
의미없는 배부른 소리들. 그래도 기업이나 사업보다 훨씬 나음.
근데 군대 가보고 부조리 없애고 후회 해본 사람들은 알거다 이게 효율적이란것을 ㅋㅋㅋㅋ막내때 고생좀만 하면 편해지는데
@@베르바토프턴 맞음ㅋㅋ
뭣모를때 5년만고생해도 앞날이 점점 더편해지는데 ㅋㅋ
지금대로가자나?ㅋㅋ
나이먹을수록 더힘들어져서
현타온다고 더많이 사직함ㅋㅋ
지금 군대가그렇자나 ㅋㅋ
직업군인들 부사관,장교 무한 탈출러쉬중 ㅋㅋ
@@user-hyper12098 그래서 나몰라라하는동안 자살률1위에 출산률꼴찌인지? 공조직도 이젠 바꿔야지 뭐 언제까지 그럴건데?
15년만에 팀장 못달아요 적체 심해서 최소 20년일건데, 행감때나 무슨 행사때 팀, 과장님 도살장 끌려가듯이 끌려가서 의원들한테 시달리는거 보면 안타까움
40대 후반 7급들도 허덕거리고 맨날 업무바껴서 버버 거리는거보면 답이 없음 전문성이라곤 제로..
의원면직하고 나왔는데 미련이 없습니다
15~20년 버틸 자신이 없다;;
비교하지말고 즐기면서 살다 가자 제발
헬조선에선 택도 없음 탈조선이 답
여기 공무원 별로라고 하는애들중에 공무원 시험 합격할 수 있는애들 없음 ㄹㅇ
지금 40살이고 6급인데 꽃피는거맞음. 친구들은 슬슬 이직준비중인데 나는 이제서야 뭔가 시작이긴함
9급 무시하는 것들 진짜 지들이 직접 공부해서 합격증부터 내놓고 까라해라; 중경외시 나와서 나름 단기합격 후 공직생활 중인데 주변에 동기들 중에 인서울 대학 중-상위권인 사람들도 많고 시청이나 본청 들어가면 대부분 학벌도 좋은 사람들임 칼퇴하고 워라밸 보장되고 노후에 매달 연금도 나오고 코로나 이딴 거 터져도 회사맘대로 해고당할 일도 없고 그냥 내 일만 알아서 잘하면 휴가를 쓰든 연차를 내든 아무도 관심도 없고 어디 가서 공무원이라 하면 현실에선 좋게 보는 게 팩트임 솔직히 듣보 회사 다니는 거랑 공무원이랑 애초에 비교도 안될 정도로 천지차이지 뭔ㅋㅋ 베댓말대로 꼭 지들 인생에 허점 있는 놈들이 공무원 무시하고 내려치기하더라;; 정작 대기업 공기업 다니고 전문직 직종 사람들은 공무원 내려치기 같은 거 안 함ㅇㅇ
비슷한 학벌들 연봉 6천받는데 현타안옴? 20년해야 6천받는데
칼퇴 못하고 연금 못받음.. 매일 야근..ㅠ 연금은 지금 40대까진 받을 수 있을듯 그냥 사명감 가지고 일하고 싶은 사람들한텐 추천
나 중앙대 공대 다니는데 중도 가면 문과애들은 죄다 cpa 세무사 노무사 공부하지 9급은 본적도 없음
중경외시 ㅇㅈㄹ 하는거면 그냥 그급애들이 9급 하는줄 아는데 대부분 안함
공대는 취준하는가 대학원 가서 rnd 하려구 하지 애초에 9급은 보기에 없음
너가 9급한게 문과 인문계열에 학점 말아먹구 무스펙이라서 그런듯? 근데 그게 대학시절 열심히 살았다고 할 수 있냐?
자꾸 올려치기 하지마라 9급은 급 안되는 시험이 맞다
나 중앙대 공대 아니는데 중도가면 죄다 cpa나 전문직 공부하지 않냐?
학교 중경와시 나와서 9급 하는 문과는 학교만 이름있지
대학교때 ㅈㄴ 놀아서 학점 말아먹고 무스펙이라서 도망치는 용도인거같은데?
전문직은 자신 없고, 대기업 갈 스펙이나 학점은 안되고, 나이는 먹어서 취업은 해야겠고,
문과 인문계열이라서 학과도 ㅈ구리고, 그나마 상대적으오 수험생 수준 낮은 9급 판 들어가서 그 수준에 맞는 노력하고 성취를 얻었으묜
아가리 닫고 있어라 다들 너 같지 안산다,~
@@곰돌이미스터사람 매도하고 비아냥 거리는 건 니 부모한테나 하고 니나 아가리 닫고 사셈 😊 정의구현 ㅎㅎ
ㅋㅋㅋㅋㅋ 혅직공무원입니다 우습게봐도됩니다. ㅈ소랑 비교대상 자체가 되는거부터가 걍 노답인겁니다 들어가는데 투입된 노력의 양이 다른데 ㅅㅂ
근데 그런 좋소 다니는 사람들과 월급으로 보면 또이또이거나 더 낮기도 하니 그럴때 현타오기도 합니다 😂
형들 그래두 공무원은 다니면 연봉이 오르자나 ㅋㅋㅋ
중소는 제자리걸음 아니야? ㅋㅋㅋ
호봉제 ㅆ사기자나요
현직 공무원입니다=공무원 아님
@@koko-737근데 ㅈ소는 미래가 없음 경력쌓고 대기업 이직? 말처럼 쉬운줄 아나 ㅋㅋ 그 돈차이도 그렇게 안큼 수당도 고려하면 대기업도 삼성급은 되야 비교할만한거지
공무원은 10년차 7급달았를때부터야. 정근수당도 1년에 2번씩 풀로 받고 3월에 성과급 a받고 명절 수당 받고 어쩌고 하면 그렇게 안모자름. 그래서 최대한 어린나이에 입직하면 좋은거임. 뭐 대기업에 비하면 많이 모자라지만 중소기업보다 나음.
나 중소기업 5년차고 주40시간일하고 7000조금 넘는데 7급도 나쁘지않나보네?
A는 아무나 주는줄 아노
@@양민지-t6o 이런애들은 성과등급 최고가 에이인줄 알듯 ㅋㅋㅋ 새키야 S A B 등급 이렇게 나누어있고 해당직급에서 2-3년만 일해도 바로 에이다 아무나 준다 인마
친구가 중소기업 다니다가 국가직 9급 고용노동부 합격했는데 일은 힘들지만 중소기업보다는 좋다고 하네요
고용노동부는 업무는 국공중에 헬오브헬인데 특사경이라 민간업체들이 우러러본다고 하더라구요ㅎㅎ
고노부 공먼중에서도 진짜 힘든곳인데 ㅋㅋ
개헬보직에서도 좋다면 중소는 대체 ㅋㅋ
소방은 어떤가요 많이 힘둔가요?
@@정찬우-w2q출동만 안터지면 개꿀임ㅋㅋ 그리고 국민들이 빨아주는 직업이라 앞으로 미래도 좋아짐
저희 아버지 9~초반 7급까지는 좀 빡빡하게 생활 하신 것 같은데 6급 달고 난 후 넉넉하게 생활 하시더라고요.
6급으로 외벌이면 넉넉히 불가... 맞벌이 6급이면 나름대로 넉넉히가능
공무원은 하나의 신분이라 볼 수 있어서... 근로기준법 적용 안되고 초기 급여가 작지만 나머지는 장점
그냥 진짜 요즘 공무원은 연금 안보고
진짜 안정적 인것만 추구 하는분들 한테만 메리트 있는것 같음
진짜 안정적 메리트만 보고 공무원 해야지..
그래서 관심을 보이고 있는 1인
민원이야 원래 그렇다쳐도
진짜 힘든건 조직문화임
공무원의 가장 큰 메리트는 병가휴직을 6개월 쓰면
6개월 동안 월급의 70% 나옴
1년써도 70퍼 나옴
@@user-fb9jm7nd1q 받기 쉽지 않음
20살에 국가공무원으로 와서 지금 3년차인데 나쁘지않은듯. 대기업다니다가 늦게 공무원 되시거나 공무직으로 들어오시는분들 많은데 똑같이하시는말씀이 기업은 성과가 전부고 항상 경쟁해야되서 스트레스가 정말 많다고 하더라구여
그냥 성격차이인듯. 저야 일찍들어와서 월급걱정없이 다니지만 20대중후반에 들어오면 확실히 힘들긴하실듯..
9급으로 시작했나요?
@@QWEqaz456 넹 지금은 8급이에요
@@tywh467430대 넘어서 9급으로 들어오신 분들도 계신가요?
20대중후반이면 4년제 졸업하고 들어오는 나인데 뭐가 힘들다는건지 ㅎ
@@aje7942공무원은 무조건 일찍 들어오는 게 장땡인 조직이라 저렇게 말씀하신 거 같은데 솔직히 20대 중후반이 일반적인 취업나이가 맞긴 하죠
5급 6급이 힘주고 다니는거 못봤는데 쌍팔년도 시절이야기죠. 그부분은 그냥 자기만족이고 오래 가지도 못합니다. 9급부터 시작해서 5급 못달고 퇴직하는 분들도 많아요. 얼마안있으면 정년퇴직할 나이라 연금보고 살아가는거죠
일단 돈많이 벌고 자기만족감이 높은 직업이 최곱니다
진짜 뭘해도 짤리지 않는다는 것만으로도 큰 메리트임. 거기다가 급이 높아지면 아니겠지만 단순한 업무 위주로 굴러가고 직장인이 받을 수 있는 출산 질병등으로 인한 휴식이 보장된다는 점. 마지막으로 공부 일이년만 빡세게하면 평생직장이라는 점임. 일반회사는 대학간판 + 학점도 보기때문에 못해도 7년은 성실히 이수해야 들어갈 수 있음.
남자한테는 별로고 여자한테는 좋은직장맞습니다
15년~20년이면
대충 27에 붙는다 치면
40중 후반
청년시절 진짜 ㅈ빠지게 고생하고
중/장년쯤 부터 슬슬 생활이 핀다는 뜻인데
요즘 사람들은 그런거에 매리트를 못느껴서 문제임
중소기업이나 영세업은 아예 그런걸 생각하기가 힘들죠
왜냐면 슬슬 핀다고 해봤자 월 400임
대기업 5년차 연봉임
@@이음-k7i공무원도 실수령액으로는 10년차에 월 400찍습니다
@@clouds929개소리하네ㅋㅋ7급 8호봉이 어떻게 실수령 400을 받냐? ㅋㅋ
@@clouds92919년차 6급인데 연6,300만원이 급여총계입니다.
실수령액 4900만원정도.
19년차되니 실수령 400정도
아빠 30년 하셨는데도 아직도 5년 남음 월급 잘 나오고 연금까지
다시 공무원이 대세 될 날이 온다 ㅋㅋㅋㅋㅋㅋ
언젠가 우리나라 사람들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문과기준 국숭세단 라인에서
9급 준비 많이 합니다.
문과출신으로 대기업 입사는
너무 바늘구멍이기에
2년정도 열심히 준비해서
26~7세에 9급 입직
40세에 6급
50세에 5급 달고
60세에 정년퇴직
공부원 부부로 아이둘 낳고
넉넉하진 못하지만
그럭저럭 먹고살만 합니다.
*육아휴직 아이 한 명당 3년까지 보장
국숭세단이 뭐야..
서울시 와보세요 다 중경외시건동홍 입니다.. 준비하는애들이야 국숭세단도
있을수있겠지만..
@@팩트-d7o 나 설교인데 국숭세단 맞음
@@Malangeee 있긴있겠지 없을순없지
한은도 지거국있고 시중은행도 지방대생 있는데 저도 설교입니다 ㅋㅋ
@@kangh971 아님 국가직은 9출이 5급 다는게 힘듦. 광역이나 지방은 지역마다 적체에 따라 다른데 일단 서울시나 지방직이나 진급이 빠름.
국가직은 7급까지만 빠르고 그 뒤로 부터 승진막힘
평균 학벌 국숭세단이 맞습니다
현직공무원이고 대기업까진 아니거 나름 이름있는 중견에서 근무하다가 공무원이 되었는데 급여적인 측면으론 아쉬움이 있지만 나름 만족하고 살아갑니다. 그낭 제수준에 이정도면 됐지하면서요
반대로 대기업에서 고생하시되 더 많은 급여를 받으시면서 만족스럽게 근무하시는분들 뵈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고 제ㅜ갠적으로 굉장히 리스펙합니다. 머가 더낫냐는 질문에 삶에 중심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다른것같고 저같은성향이 아닌분들에게 추천드리자면 대기업이 낫지 않을가 합니다.
그런분들 대부분 학창시절부터 엄청난 노렸을 하셨을꺼라 보고 그런부분에 있어서 더많은 급여를 받는게 당연하기도 하구요ㅎ 케바케아닐까요ㅎ
우리나라에서 9급 공무원 무시할 수 있는 직장이 얼마나 된다고... 평생 9급도 아니고ㅋㅋ
무시는 아닌데 중견기업만되도 9급공무원보다 더 법니다 공뭔이 중소기업보다는 낫겠지만... 왠만한 직장보다 위에 있지 않아요....
@@kkk710중견기업에서 잘릴시기에 공무원은 5급사무관 되어있다
@@이성우-b5d 그런 패배주의에 찌들어서 뭘 할수있나요? 안짤리면 되잖아요? 님논리면 안짤리고 다닌분들은 5급하고 비교하기도 미안할듯.. 같은연차여도 기업인이 연봉도 더 높은데?? 중견기업이상 되면 억대연봉찍습니다 제 주변분들을 보고 하는말입니다.
@@kkk710 이 비 응 신 아
주변도르만 하지말고 통계를봐야지
사기업 평균퇴직나이가 50세가안된다
특히대기업은 45세다
실력있어서 대기업 이사까지 달고하면 60세퇴직가능하지
근데 그게몇프로일거같냐
간단한 검색만 해도 나오는통계다
그리따지면 공무원도 사고치면 한달만에짤릴수있지ㅋㅋ
근데 60세까지 정년다채우고 퇴직하는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아서그렇지ㅋㅋ
능력키우겠다는자세는좋다 45세에 대기업에서 권고사직되는 수많은 사람들은 능력안키우고 열심히안살고 놀기만한줄아냐
주변주변거리지말고 통계와 데이터를 좀 보자
@@kkk710 주변도르 그만하고 통계와 데이터를보자
사기업평균퇴딕나이가 50세가안된다
특히대기업은 45세가안된다
통계청이나 간단한검색으로도 알수있는정보다.
노력하자는말은좋은데
45세도 안되는나이에 대기업에서 권고사직당하는 수많은 사람들은 노력안하고 열심히안살았냐ㅋㅋ 너처럼 이분법적인사고를하는 애는 그렇겠지ㅋㅋ
그 꽃피는 시기까지 버티는게 노답이지
공무원은 대기업이랑 동급이라고 보면 됨… 공무원보다 나은건 전문직밖에 없음..
받는 액수는 달라도 은행가서 대출 받을 때 둘이 같은 급으로 쳐주는 게 현실
같은조건 3억 대출 대기업 5년 빚청산 공무원 20년후 빚청산 ㅋㅋㅋ
네카라쿠배급 대기업 아닌 이상 대기업도 공무원한테 발림 특히 대기업 사무직? 이거보다는 무조건 9급이 나음
대기업 > 공무원 > 중소기업
공무원 지원하는 사람 중에 그거 모르는 사람 없음. 근데 그거 알아? 법이 보장해도 내가 못 버텨. 외환위기 겪은 팀장급 이상 세대도 정년까지 버티는 사람이 10명 가운데 2~3명이고, 밑으로 갈수록 중간에 떨어져 나가는 사람 많어. 그리고 팀장, 과장이 무슨 목에 힘주고 다녀? 지금이 무슨 80년대도 아니고...?
과장은 힘줄만 하지 짬 7급도 아무도 신경안씀 과장이나 되야 한마디 하지 ㅋㅋ
차석만 돼도 목에 힘 주고 다니는데 팀장 과장은 본인들 세상이지
이글쓴사람도 공기업이나 대기업 이직기회 생기면 바로갈듯 ㅋㅋㅋㅋ
이직 시켜준다면 출근할때마다 절함
당연히 대기업이면 가지ㅋㅋㅋ이 글 취지가 좆중소보단 낫다는 취지인데 이 정도 독해능력이 안됨?
중소애들은 문해력도 떨어지네
머리가 나쁜가? 중평?
더 좋은 기회가 생기면 가야지 진짜 노예인줄 아는거임?
제가 딱 테크트리 말해주께요~
공뭔이 꼭 셤쳐서 되는 공채만 있는게 아님
산업체 경력직을 채용하는 경채제도가 있는데 이건 서류 및 면접만 보고 들어옴
자~그럼 지금부터 본론 들어감.
1. 사기업에서 투잡하면서 한 10년 돈 바짝번다
2. 그동안 공무원 경채 응시자격(자격증, 경력사항) 등을 잘 확인한다
3. 지원해서 합격하면 모든 경력 인정 받고 7급 10호봉으로 들어간다
4. 정년까지 약 25년 더 다닌다.
감사합니다. 15년 뒤에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사실 기술+공무직이 제일 사기긴 함 ㅋㅋㅋㅋㅋ
@@rlaalstjd1579어떤직렬이 있을까요?
투잡 말은 쉽지 ㅋㅋ
중간에 핵심이 나옴 주무관으로 개같이 구르다가 15-20 년 후 …ㅋㅋㅋ
그래서 요즘 사람들은 차라리 내가 다른 거 도전하는게 시간적 노력적 리턴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거
15~20년 후: 쥐뿔도 없음
15~20년 일해야 대기업 신입사원 월급보다 월급이 적음 ㅋ 요즘엔 대기업도 정년까지 다니고 근로기준법 때문에 함부로 못 잘라서 안정성도 메리트라고 보기도 힘듬
아니 애초에 이 9급이랑 대기업을 비교하는건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거야 진짜 현직 9급들은 대기업 생각도 안하는데 꼭 뭐만하면 대기업 대기업 대기업 아주 지긋지긋해 우리나라에서 대기업보다 잘버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다고 맨날 대기업 가져와서 내려치기를 하는거야 지네 다니는 회사들도 삼성 현대 sk 정유 이런데 비교하면 발작할거면서 왜 자꾸 우리한테 그러는거지
근데 진짜 나쁘지 않은게 우리아버지보면 주변친구들 회사나올 때 3급공무원다시고 연봉도 많이 받으시고 안정되게 회사생활하시는거보면 좋은 옵션인거 같음
어휴 3급이면 고위직공무원이네요... ㄷㄷ
3급공무원은 쌉인정 ㄷㄷ
부이사관 ㄷㄷ 조직에서 인정받으신 분이시네요
중소 다니면서 부업하는게 더 나음 노후준비 마쳐놓고 이른 은퇴 쌉가능. 게으르지만 않으면 너도 나도 가능한데 쉽지 않지 부업이 본업되는 경우도 흔하고
경제어려워지고 대기업들 하나둘 도산하면 공무원 더 인기직업될거다
근데 그렇게 국가가 망하길 바라는 것보다 공무원 처우개선해주면서 국가가 더욱 발전하길 바라는게 희망적이지 않음?
@@RANDYORTON-mc4yn그거 원하시면 협조 좀 해주세요
@@RANDYORTON-mc4yn그쵸 이게 맞는데 공무원 처우 개선해준다하면 전국민들 가만 안있죠
대한민국 자체가 망할 운명인데 공무원이고 사기업이고 나발이고 의대 미만잡
서울시 공무원입니다. 6급 팀장되고 5급 과장되면 목에 힘줄 수 있는 거는 맞나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는 거 맞나요....
제 눈에 팀장님 과장님들은 민원인에 설설기시고 문제가 안 생기게 하려고 퇴직전까지 전전긍긍하시는 모습밖에 못 봤습니다....악성민원인에게 강력하게 대응 하시지 못하고 밑에 직원에게는 니가 참으라고 하십니다.
지금도 미래에도 암울할뿐입니다.
정년 보장되는 대기업 현장직인데 공무원이 좀 못번다고 무시한 적 없습니다. 다만 주변에 사회복지사 하는 친구가 공무원을 엄청나게 내려까던데, 찾아보니 사회복지사는 공무원의 하청 개념이더군요ㅋ
사회복지사가 공무원을 깐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좀 웃기긴 하네요
대기업30년 일하고 퇴직금이나 다른 여러가지 요소에서 받는 금액이 공무원 30년 일하고 퇴직한 다음 매달 나오는 금액 다 합친거랑 비슷하게 받음..
근데ㅋㅋ공무원인 사람도 민간기업 노년에는 안정적이지 못하다고 무시하는거랑 공무원 별거없다고 다른 사람들이 무시하는거랑 쌤쌤 아닌가..?ㅎㅠ 암튼 걍 누가 더 좋은 직업이다 그런거 생각할 시간에 다른 거 해..
인터넷 여론 이끄는게 2030임
주로 대학생 ~ 사회초년생이라 40대~50대 접어들어야 빛을 보는 공무원은 저평가 될수밖에 없음
여기 댓글 단 사람들도 40대 이상 거의 없을걸
15년에 6급 달려면 엄청 갈려서 일한거임
지금애들 20년 넘어도 6급 못단다
기능직 통합되서 승진정체 꽉 막힘
뭘 모르네... 15년 되도 1년차때랑 일하는건 비슷하다 경력이랑 노하우 짬이 쌓여서 빨리빨리 처리하는거지...
엄마 초딩교사 정년 아빠 중고딩교사에 교장 정년....각각 연금 400 쪼금 넘게 받아요...죽을때까지..... 교직생활하면서 돈이 넘 짜단말 많이함ㅋㅋ
이거 공무원이 아니라 중소기업에 정부의 지원에 많이 힘써야함.
청년들이 공무원 들어가는 것은 경제 말아먹는일이다.
ㅈ소기업 취급받는 현실을 깨닫고 정부는 중소기업에 지원을 많이 줘야함.그래야 청년들이 중소기업 가지
과연 지금 5급정도의 대우를 받을 수 있을지... 인구가 줄어드는게 나중에 어쩔지의 관건일듯
개인적인 생각인데 공무원을 20살부터 하는거면 대기업급이라고본다 다만 남성기준 4년제 졸업하고가는거면 살짝 아쉬운 감은있음
나이 상관없이 중소기업다니느니 공무원이 최고임
1. 5급 되는 건 어렵고, 보통 6급까지 승진하고 정년 퇴직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음.
2. 9급에 고졸출신 손에 꼽을 정도로 없음. 암기를 해보지도 않은 사람이 어떻게 공무원 시험에 도전을 하겠나. 명문대학 출신도 의외로 많음. 난 아니지만..ㅎ 중소기업 다니다가 들어온 분들도 계시고 대기업 퇴사 후 들어온 분들도 계시고 다양함. 시험이 쉽다 해도 보통 1~2년은 공부해야 합격하기 때문에 서로 리스펙하는 문화가 있음.
3. 철밥통은 맞지만, 열정 없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은 또 아님. 승진이 중요하기 때문. 직업 의식 갖고 책임감 있게 하는 분들 많음. 물론 이상한 사람도 많지만.. 그건 어디든 같지.. 소문이 빨리 나는 곳이라 잘못하면 큰일남..ㅋㅋ 특히 일행은 법공부 열심히 해야 함. 소방관이신 울 아버지 명언 "법을 모르면 공무원이 아니다."
4. 요즘 공무원 문화 많이 좋아졌음. 지역마다 부서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내 지역은 수도권이라 그런지 괜찮음. 아마 선배님들이 힘쓰신 덕을 보는 거겠지.
5. 많이 배웠든 못배웠든, 가진 돈이 많든 적든. 남 무시하고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거 같음. 본인이 잘못한 건 인정 안 하고 남 욕하기 바쁜 사람들. 이기심으로 똘똘 뭉친 사람들.. 언제까지 남탓 세상탓 할 거야. 다들 배려심을 좀 채웠음 함.. 너무 이상적인가. 그냥 할 거 없어서 아무말 적어봄.ㅋㅋㅋ
진심으로 공무원 인식 더 안좋아지면 좋겠다 공감하는 현직은 개추ㅋㅋ
공무원 가서 200미만 월급 받을 바이에 사기업 가면 중소기업 신입도 280이상은 주는데 최대한 사기업에서 많이 받아서 많이 모으고 부동산 하나 사고 나이들고 그거 수익 실현하는게 더 빠를듯하네요
공무원 ㅈㄴ많이떨어질때 떨어졋던 사람들이 지금 시기질투에 공무원 조롱하는데
그래봣자 공무원이 더좋음 ㅜ
좋은 점. 합격이 곧 성공임. 대기업이나ㅜ이런덴 스펙 쌓고 인턴 하고 진짜 정신 없는데 공무원은 합격 하나로 끝
금수저 자녀들이야 좋지 근데 물려받는 거 하나도 없는 가난한 집안에서 결혼까지 생각하며 공무원하기는 너무 힘들지 대기업을 다녀도 지방 아파트 자가로 구하려면 10년이상 돈 안써야되는데 혼자살면 적당히 먹고사는데 문제없음
문제는 앞으로 15~20년을 못버틸거라는게 문제...
대기업에서 쫓기듯 퇴직할 때, 오히려 공무원들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게 될 겁니다.
예전 말입니다
요즘은 ㅈ소도 함부러 못자릅니다
imf시절 얘기 듣고서 공무원 최고 이러고 있네 ㅋㅋㅋ 요즘 회사들 사람 함부로 못 잘라요 ㅋㅋㅋ
@@justice-l2s 나도 개ㅈ소다녔지만 요즘 ㅈ소가 더 못 짜름..사람이 안 들어옴 ㅎㅎㅎ그리고 대기업도 쉽게 못 짜르게 되있는 건 맞음. 근데 나이차면 임금피크제 적용되고 유휴인력되서 젊은 애들 일하는거 구경하다보면 눈치있게 목돈 받고 나가는 케이스 많음. 우리 친척 2명이나 50초에 그렇게 나오셨고 내 생각이 아니라 직접 들은 거.ㅎㅎ
맞습니다. 그래도 우려스러운 건 월급이 너무 적어요. 열심히 돈 굴려 금융자산 키울 수 있는 시기 많이 놓치게 되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돈 없는 사람은 공무원 별로.
안돼안돼안돼 장점 말하지마!!! 공무원은 그냥 평생 불쌍한 공노비인식이 있어야된다고ㅜㅜㅜㅜㅜㅜ
강한 놈이 오래가는게 아니라
오래가는게 강한거더라에 표본..
공무원은 평생할 각오하고 들어가야 되니까
다른일 도전해보다가 미련도 없고
내 직업가치관 어느정도 확립된 후에 30대초반까지 직렬 잘 선택해서 가면 좋을것 같은데
너무 이상적인 루트인가
어차피 공무원 할거면 일찍 들어갈수록 이득. 30대때 들어가면 초봉이 너무 짜니까😢 막상 공무원도 광역시나 수도권 인기직렬은 한 번에 붙기 어려운게 현실....
걍 할거면 헛짓하지말고 뻘리 들어오는게 좋음 무조건
중소기업보다는 낫다는 그 한마디 믿고 도전하는 중
지금 하는 일이 최저임금 받는데 그마저도 언제 짤릴지 몰라서...
이십년전부터 들어왔던 공무원들..다 좋은대학 나왔음..
아니... 이것도 힘들면 현장에서 제조. 생산 등 10년은 버틸수 있겠나.......
현장은 직급 잘 안 올라감...회사마다 다른데 30년간 계속 사원으로 지내야하는 곳도 많음. 또 직급도 이름뿐인 직급도 있고...
팀장 사무관 다는 사람은 극히 소수예요.....말년까지 민원대하다 끝나는 사람이 더 많아요
6급 팀장 5급 사무관 되면 아래 7~9급들이 본인때매 힘들겠네요 이런 마인드면
니가 뭘할수있는데
ㅋㅋ이런 꼬인 마인드는 자격지심인가..
꽃피는 시기를 15년이나 기다려야되는데 ㅋㅋㅋㅋㅋㅋ 15년이 누구 이름인가.. ㅠ
용역해보면 안다. 공무원이 사회에서 슈퍼갑이다. 20대 후반 사무관이 용역사 60된 대표에게 큰 소리도 가능
사무관이면 5급 나으린데 당연하지ㅋㅋ
그건 사기업도 하청업체한테는 다 할수 있음요
20대 초반 9급 공무원따리한테도 60용역사 대표들이 저자세로 굽신해요...그럴 필요까진 없는데 좀 민망함
@@user-jk3fj1ix7l 얘는 ㅈ소다니면서 여기저기 공무원 내려치기하는 m생이네.
애초에 국가사업 따낸다고 대기업사장도 사업관리 맡은 말단 공무원한테 굽신거리는데 용역이 뭔 사기업을 무서워해 공무원은 용역 안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균학벌 억지부터
여기저기 똥댓글 쓰면서 깎아내리는게
아련하네
그건 사무관이잖아.. 그리고 60 용역사님이 돈은 훨배 많이 벌듯
근데 나는 왜케 버티기가힘들지 여기서 20년일할생각하니ㅜ먼가 먹먹하네 이조직이랑 안맞는건가 먼가 내일을해보고싶다
대기업 40대에 그만두고 그때 시험치면됨
제 와이프가 현재 만 25세 공무원 9출이고, 현재 7급입니다. 고딩졸업하고 운좋게 바로 입직해서 시간외 1도 안찍고 세후로 (출장비 ,시간외 기본10시간포함) 220만원 받습니다.
눈치 덜보고 휴직, 병가, 연가 쓰기에 멋진 직업같아요😊 저 또한 와이프가 공뭔이라서 만족합니다
저는 만족해요ㅎㅎ
저는 여자고 힘든건 어느회사나 어려움이 있고 경력인정되는 직렬이라 8급 6호봉부터 시작하는데 초과근무하나도 안하고 250은 됩니다 거기에 수당이나 초과근무, 출장비 등하면
세전 4000, 세후 3200 받았어요 작년에
이제 30살인데 이전 중소기업직장다닐때보다 월급더많이 받고있고 매년 호봉오르고 안정적인것까지하면 만족합니다
9급부터 시작하면 당연히 월급작겠지만 5년정도지나면 괜찮아져요!!
30대여자인데 좀있다 퇴사후 준비한다했을때 30중반에도 괜찮을까요? 안정적 맞벌이 생각해서요. 결혼 자금은 모아놨어여
@@우리TV-d5c 저도결혼전 다니던 직장 퇴사하고 준비했구요 모아둔돈 쓰면서 준비했어요ㅠㅠㅠ그때저는 29살이었는데
결혼, 출산계획까지 있으시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공무원이 돼보니 결혼, 임신하고 장점이 빛을 발하는 것같아요
임신기간내내 모성보호시간 사용하고, 검진휴가, 질병휴가, 육아시간 등등
많은 것들이 아이 키우기 좋게 제도가 잘돼있어요! 대신ㅜㅜ여기가 여초집단이라 그런지는 모르겟지만 연차높고 결혼안하신 분들이 상대적으로 업무가 많아요ㅠㅠ그래서 결혼, 자녀생각있으시면 추천요
@@우리TV-d5c 네 결혼, 출산생각있으시면 적극 추천해요
저도 결혼전 퇴사하고 모아둔 돈쓰면서 준비했었어요. 지금 임신중인데 공무원의 장점은 임신하고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모성보호시간, 검진휴가, 질병휴가, 각종 복지포인트, 육아시간 사용 등등
제도적으로 여자가 일하면서 아이를 키우기에 잘돼있어요. 대신 여기가 여초집단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연차높고 결혼안하신 분들이 상대적으로 업무가 많아요ㅠㅠ
결혼, 자녀 생각 있으시다면 적극 추천해요
@@우리TV-d5c네 결혼, 출산생각있으시면 적극 추천해요
저도 결혼전 퇴사하고 모아둔 돈쓰면서 준비했었어요. 지금 임신중인데 공무원의 장점은 임신하고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모성보호시간, 검진휴가, 질병휴가, 각종 복지포인트, 육아시간 사용 등등
제도적으로 여자가 일하면서 아이를 키우기에 잘돼있어요. 대신 여기가 여초집단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연차높고 결혼안하신 분들이 상대적으로 업무가 많아요ㅠㅠ
결혼, 자녀 생각 있으시다면 적극 추천해요
그리고 딱 5년만 지나면 먹고 살만해지고 10년지나면 여유가 생김 6급정도 되면 진짜 말년병장느낌이라 자유인임
ㅋㅋ 공무원이 쓴글아니네.. 팀장?사무관?? 아니 과장달기도 힘들고 윗선에서 정년까지 버티니 to가 안나와서 계장에서 평생가다가 정년하는사람이 태반인데?
지방직 시군 기준을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공무원은 지방직만 있는게 아니에요~!
근데 9출은 사실상 6급이 마지노선이긴 하지
지방직에 있지말고 국가직을 가면 됨. 그리고 6급으로 끝난다고? 확실함? 지금 부처들이 20년후 30년 후에도 지금처럼 꾸준히 있다고 100프로 확신할 수 있나? 지금 다니는 사람들이 30년 뒤에도 공무원으로 남아 있으리라 자신하시나요? 10년이면 강산이 바뀐다고 하는데 그 격변하는 시기에 승진할려면 못할게 뭐가 있다고? 승진만 생각하면 모든걸 버리면 됨. 워라벨, 결혼, 연애, 취미 등 버릴건 버리고 승진만 생각하면 노력하는 사람은 분면 서기관도 달 수 있는게 공무원이라고 보는데.. 다들 엉덩이 붙이고 탱자탱자 놀기만 하니깐 6급으로 끝나는거지.. 노력이나 하고 말하자 ㅎㅎ
@@닛칸센지방은 그게 맞은데 국가직은 좀 달라요~~
사무관이 과장인디 먼솔이세요
연금 개박살났어도 50대 넘기면 각 나오지 민간은 슬슬 퇴직 압박일건디..그때 준비된 사람 거의 없지..그때 공무원의 장점이 빛을 발하는거고..
시내버스 하다가 운전직 공무원 들어왔는데.. 월급.. 하...ㅠㅠ 10년만 버티면 숨통트일거 같은데 10년이후면 늙다리에 즐길게 얼마나 있을까ㅠㅠ
현실: 배우자 희망 직업 1순위
개소리 여자나 그렇지 남자 9급은...
아무리 그래도 1순위는 오바죠 ㅋㅋㅋ
그건 좀...
오바주접 적당히
희망직업 순위 바뀐지가 언젠대 ㅋㅋㅋㅋㅋㅋ
안될걸. 선생도 그렇게 될줄 알았지만 안됬음. 위에서 다 해쳐먹는거 보고 참고 거기로 올라가면 될것같지만 지금 애들이 올라갈때 되면 패악질이 엄청 심각한 사회문제 되서 견제 들어가기 때문에 누리지 못함
6급달고 목에 힘 안들어갑니다
옛날에나 그렇지
요즘 mz들 비위맞추랴 못해먹겠다. 힘들다는 평이 많아요
요즘도 상사 밥사주는 문화있나요?
사주면서 올라간 사람들인데
밥 사고 싹싹한 사람 승진시켜줄까요? 안하는 사람 승진시켜줄까요?
니들은 당해도 나는 당하지 않고 승진하겠다? 사회생활에서 상사 피해의식자극하면 답없다고 하더라고요.
@@andre-h3m7z 지금도 사야되나보네요
저거랑 비교해서.. 그냥 갓생 사는 사람들은 행시5급에 출발해서 7-9급이 5급될때 고공단 기관장 차관 금배지 다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