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붙임 타일시공(떠바리)은 타일과 벽에 수분흡수를 이용해서 붙이는 방식입니다. 시멘트와 모래의 비율에 따라 하자율이 다르고 벽면의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같은 현장의 라인으로 볼때 a라는 시공자의 현장과 b라는 시공자의 현장 마감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계절에 따라서 자재의 상태에 따라서 달라진다는건 꼭!! 명심하십시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콘크리트면에 떠붙임몰탈과 타일이 함께 떨어지는 이유중 하나가 신축공사시 콘크리트 타설 후 거푸집(알폼, 유로폼 등)이 잘떨어지게 하려는 이유로 거푸집에 박리제(오일같은..)를 바르는데 그 잔여물이 콘크리트면에 남게되어 떠붙임 몰탈이 박리되는 이유도 포함이 될까요? 영상에 딴지를 거는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그건 당연한겁니다. 그런부분을 처리 하지않고 기본 바탕에 시공하게되면 그럴수 있고. 또 하나의 문제는 천정 부분에 각제를 박기위해 콘크리트 타카나 못으로 충격을 주기때문에 오는 진동.그리고 타 집 공사시 오는 충격. 건물진동.미세한 지진 으로 오는경우든 다양합니다. 크랙 포함
제주도에서 타일 하자보수만 하는 업체입니다. 콘크리트 면에서 저렇게 타일이 떨어지는 것은 박리제 영향이 가장 크고요. 타일이 부풀면서 깨지고 터지는 것은 빡치기 시공을 해서 서로 밀며 깨지는 것입니다. 모서리 시공은 코킹 마감해야 하지가 안나고요. 신축 시공시에는 물세척이라도 해야 합니다.
음 저는 타일일을 하지는 않지만 제가 생각하는 해당사항은 같은 몰탈로 같은사람이 붙였는데 접착면에 따라 추후 떨어짐이 일어난다면 시공자의 기술? 이해도가 떨어지는거 같네요. 조적과 콘크리트 면이 있는 장소라면 콘크리트 부분은 외벽쪽이고 조적은 내벽이라고 하면 표면 거칠기에따라 다르겠지만 온도차에 따라 이형재료 분리라고 조심스럽게 추축합니다.
콘크리트면에 떠발이시공한 경우 잘 떨어지는건 박리제 때문인 경우가 많죠. 박리제는 결국 기름이고 기름칠된 벽에 물을 이용한 습식시공을 하니 당연히 붙지 못하고 뜨는거죠. 외국의 건설시공법을 참고하자면 콘리리트벽면을 갈아내거나 프라이머를 칠하는 등의 표면처리를 해야 하는데 시간적, 경제적 이유로 이를 무시하니까 하자발생률이 높은건 당연한거라 봐야할거 같습니다.
몰다인 같은 수용성 프라이머를 바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확실한 정답은 아닐수도 있습니다. 모든 시공의 문제는 확실한 답이 나와야 하는데. 시공법이 유행하듯이 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실험 기간이라 생각하고 봐야 추후에 문제가 되는지 아닌지 알수 있겠죠. 시공법이 애매한 상황도 있습니다.
이렇게 뜬부분 머가 정답이라고 ..이야기하기가 좀. 그래요 ..영상에서말씀하신부분하고 또 ..흔이 말하는 저 폼벽..콘트리트 부분요 ..공구리 칠때 폼이란걸 새워서 붙인뒤 철거과정에 잘떨어지라고 원래 저 폼에 기름 칠을해요 그리고나서 나중에 폼을 철거하고요 ..폼벽부분에 기름끼가 남아있어서 터발이해도 뜬다는것도 있고요 ..제주는 모레시멘트조합 흔히 사모레로 떠벌이를하는데 모레에서 염분..성분이 남아있어서란 이야기도 있고 ..그리고 또하나 붙이는 사람이 떠발이 시공때 비비지않고 언쳐..놓는다고 (딱 붙일수잇는두께만큼밥을뜸) 하는말도있고요. 더웃긴건..같은 아파트 ..1층부터 4층까지 같은 라인 같은 자리 욕실벽부분만 뜨는경우도있어요 ..다른라인은 멀쩡한데... 말그대로 ..서로들 안그럴수있는데 ..시공비 .시간 등등땜에 생기는거죠.. 간혹..바닥 부분에서 벽으로 이어지는 부분이 뜰때도있어요 ..방수 미장을 너무 얇게 발라놔서 방수 미장이 갈라지기도하고 재수없어서 떨어졌다고 걸렸다고 하기엔.. 여러가지 ..첨부터 미장 이나 건설관계자분들 그리고 마감을하는 타일하는분들이 조금씩 신경써서 시공이되야 .하자가 없을꺼같내요..
떠붙임이던 에폭시던 본드형이던 원칙만 준수하면 시공벽면에 따른 방법 차이일 뿐이지 접착력은 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궁금한것이 생겨 질문합니다 대부분 시멘트로 줄눈을 메꾸는데 줄눈을 통해 수분이 유입되는 양이 얼마나 되고 줄눈으로 유입되던 줄눈의 틈새로 유입되던 유입된 수분이 시간이 지나면서 타일 부착력과 내구성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 지 찾아볼 수 없어서 확실히 아시는 분만 자료나 데이터를 통해 답변 부탁드립니다 (단순 경험과 생각 만으로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타일줄눈은 탈락이 되지않는한 수분이 유입이 안됩니다 혹 유입이 된다고 하더라도 그 정도로는 타일 부착력과 내구성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단순 경험이 아니라 16년 타일 경력자로서 하는 말입니다 참고로 한국에서는 변기를 순수 백시멘트로 시공합니다 방수 고정 둘다 하는 셈이지요 타일줄눈은 백시멘트로 하구요
Хобби
![타일시공 [초보타일공전용] 600×600 욕조 조적 시다지 바닥타일까지](/img/1.gif)
다음영상기대합니다👍
이런건 어디가서 배우지도
못하는 정말 알짜배기 교육 입니다.
설명도 잘해주시고
정말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미장도 흔히 방수미장 하듯하면 방수층 박리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아요 말씀데로 미장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 하지요
얼었다 녹았다 하면서 미세한 팽창수축으로 옹벽과 몰탈이 분리 되는 것
같고 작업 전에 프라이머 같은 하도 작업을 하면 접착력을 더 강하게 할것 같네요.
프라이머 콜타르 검은거 발라봤는데 떠붙임ㅎ니까 계속 떨어지던데요 ㅠ
타일 뜬데는 10전짜리 앙카못 20센치 간격으로 단단히 박고 본드 덧방 치는것두 있던데요
그래도 괜찮겠죠?
에효 ..신축삼년된 아파트
화장실 타일 난리가 아니네요
하자기간 끝났다고 as도 안해준다네요
어뜩하죠 ㅜㅜ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콘크리트면에 떠붙임몰탈과 타일이 함께 떨어지는 이유중 하나가 신축공사시 콘크리트 타설 후 거푸집(알폼, 유로폼 등)이 잘떨어지게 하려는 이유로 거푸집에 박리제(오일같은..)를 바르는데 그 잔여물이 콘크리트면에 남게되어 떠붙임 몰탈이 박리되는 이유도 포함이 될까요?
영상에 딴지를 거는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그건 당연한겁니다.
그런부분을 처리 하지않고 기본 바탕에 시공하게되면 그럴수 있고.
또 하나의 문제는 천정 부분에 각제를 박기위해
콘크리트 타카나 못으로 충격을 주기때문에 오는 진동.그리고 타 집 공사시 오는 충격.
건물진동.미세한 지진 으로 오는경우든 다양합니다. 크랙 포함
@@artist-hwani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콘크리트 바탕면에 몰다인 같은 프라이머를 바르고 떠붙임을 한다면 좀 나을까요?
@@TEAMMEISTER 100%정확한 근거는 없습니다.
단지 안하는것보단 났죠.
더 좋은 방법은 메쉬나 메탈라스를 벽에 고정후
미장 작업후 시공이 제일 좋습니다.
살만 바르기엔 접착강도나 충격으로 인한 하자발생가능.
미장이 참 중요하군요 .
중요하죠^^
저도 대기업하지보수로 일하는데 6년차입니다 .사춤할때 드라이픽스에 몰다인 섞어서 해주는데 안떨어지더라구요.. 밑단민 떠발이로 잡아주고 그위로부터는 떠발이 드라이픽스로 해줍니다. 6년지나서 다시 찾아가봐도 오래된빌라도 짱짱하니 붙어있더라구요. 6년동안 이것저것 다써봤는데 드라이픽스 몰다인 조합이 제일 좋더라구요. 타일공 기술자들도 불러서 해봤지만 하자보수 하는거는 잘모르시더라구요 그분들은 붙이는 기술이 좋은 거지 하자보수쪽은 또 다른 기술이죠ㅎ
헉!!!!!! 그거 어떻게 알았어요? 저만 아는거로 알고 있었는데...ㅠㅠ
아~~ 대박^^
@@artist-hwani 6년동안 실험의 결과입니다...ㅋㅋ;;저도ㅠ이것저것 다해보면서 실험하는걸 좋아해서;;
@@user-iu3kx5kt7h 떠발이 드라이픽스 비율은 몇 대 몇 이좋을까요? diy로 해보고 싶어서요
드라이픽스 몰다인 조합은 또 어떤건가요?
몰다인을 미리 발라놓고 떠발이 하거나, 아예 떠발이 레미탈에 몰다인을 섞어서 쓰거나...그렇게 하면 콘크리트 바탕면에도 잘 붙지 않을까요?
몰다인을 많이 쓰기는 하는데.
확실한 정답인지 모릅니다.
몰다인을 바닥 방수 한곳(1주일)에 발랐는데.
크렉이 가더라구요. 그 이유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몰그린.몰다인.프라이머.정확한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벽면에 몰다인.프라이머를 메시(메탈라스.천메시)를 고정하고 미장을 하는게 좋은데.....
완전 짱짱하죠. 솔직히 자재만 준비되고 시간되고 비용되면 강차하고 싶습니다.^^
저희 앞베란다 샷시 아래 타일 덧방이 떠서 손으로도 흔들거려요ㅠ 앞으로의 영상이 기대됩니다.
넹^^ 좋아요만 눌러주세요~~ ㅋㅋ
공구리면에서만 왜 뜨는지 알수있을까요?
제주도에서 타일 하자보수만 하는 업체입니다.
콘크리트 면에서 저렇게 타일이 떨어지는 것은 박리제 영향이 가장 크고요.
타일이 부풀면서 깨지고 터지는 것은
빡치기 시공을 해서 서로 밀며 깨지는 것입니다.
모서리 시공은 코킹 마감해야 하지가 안나고요.
신축 시공시에는 물세척이라도 해야 합니다.
음 저는 타일일을 하지는 않지만 제가 생각하는 해당사항은 같은 몰탈로 같은사람이 붙였는데 접착면에 따라 추후 떨어짐이 일어난다면 시공자의 기술? 이해도가 떨어지는거 같네요. 조적과 콘크리트 면이 있는 장소라면 콘크리트 부분은 외벽쪽이고 조적은 내벽이라고 하면 표면 거칠기에따라 다르겠지만 온도차에 따라 이형재료 분리라고 조심스럽게 추축합니다.
콘크리트면에 떠발이시공한 경우 잘 떨어지는건 박리제 때문인 경우가 많죠. 박리제는 결국 기름이고 기름칠된 벽에 물을 이용한 습식시공을 하니 당연히 붙지 못하고 뜨는거죠.
외국의 건설시공법을 참고하자면 콘리리트벽면을 갈아내거나 프라이머를 칠하는 등의 표면처리를 해야 하는데 시간적, 경제적 이유로 이를 무시하니까 하자발생률이 높은건 당연한거라 봐야할거 같습니다.
넹~~ 몰라서 그런건 아닙니다.^^
당연히 그런 문제도 있죠.
그런데 영상의 뜻은 아래와 위의 차이겠죠?
고수시네요. 거푸집 박리제인거죠? 문외한도 이해하기 쉽게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거푸집을 어떻게 제거하나 싶었는데 박리제가 기름이라서 잘 떨어지는거구만
하자보수를 하면서 느낀점이 있다면 미장부분 때문에 떨어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어떻게 미장을 하는지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그럼요. 당연한겁니다. 벽체 자체에 일반적 시공으로는 떨어질 가능성이있죠^^
타일 공사 한 것이 시간이 지나니까
들뜨더니 하나 떨어지니까 주르륵 떨어 지더라고요
속상했던 기억이있는데
화니님 처럼 해 주시면 정말 좋겠네요~~
하쌤님과 함께 친구로 지내요
아이궁 안타깝습니다.
제대로 했으면 그럴일이 없을텐데...
영상잘보았습니다..시공시 주의를 해야겠습니다!^^ 화니님 근데 초반 잠깐 나오는 BGM제목좀 알수 있을까요? 혹시 유튜브에서 무료로 쓰는 음악에서 받은건지? 파일있으면 소장좀 하고싶네요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거 VLLO라는 어플에 있는겁니다.
영상은 여기서 만드는거라..뭔지도 모르고 쓰는거임.ㅋ
@@artist-hwani 감사합니다 찾아봐야겠습니다 영상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추워지는데 몸관리 잘하시면서 계속해서 좋은영상 부탁드려요~
@@anyounho87 네~~^^
타일 시멘트가
왜떨어지는지 궁금해요
우리집은 타일이 떨어졌네요
이유가 뭔가요
저희집은 온 벽이 텅텅 빈소리가 나요
(옹벽)공구리에 미장도 좋지만 프라이머 발라서 떠바리하면 튼튼할까요?.. 옹벽자체가 특징이 미끌미끌해서
몰다인 같은 수용성 프라이머를 바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확실한 정답은 아닐수도 있습니다. 모든 시공의 문제는 확실한 답이 나와야 하는데.
시공법이 유행하듯이 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실험 기간이라 생각하고 봐야 추후에 문제가 되는지 아닌지 알수 있겠죠.
시공법이 애매한 상황도 있습니다.
잘봣습니다. 혹시 철거를 하고 석도보드를 작업하고 타일 붙이면 어떻습니까?
습식 욕실은 습식시공법이 좋으며(누수발생)
상황에 따른 현장 상황에 맞는 공법으로 제대로 한다면 모를까 첨부터 마감까지의 기술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타일 싸이즈만 봐도 족히20~30년은 된것같은데 그럼 떠발이를 하라고 하지마라고
이분 정확한 지식도없고 떠붙임 시방서 자채도 몰라요 쪼가리 타일 딱봐도30년 된 아파트 떠붙임 무조건 밥이야기나 하는거같은데 저타일 단한번도 떠붙임 안했봤을걸요 참으세요 어르신
이런 영상을 볼때마다 떠붙임을 해야 하나.. 싶습니다.
잘하시면 됩니다.ㅋㅋ
@@artist-hwani ㅋㅋ 우문현답이네요.. ㅋㅋ
와~~ 이건 배우지도 못한건데.
여기서 공개를 하시다니... 삐짐....ㅡㅡ
난 그냥 시공을 잘못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구낭.
죄송합니다.^^; 다음엔 더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바닷가재 먹고 싶습니다.ㅎ
타일이.보기보다.하자가많네요.신축5년
들뜨는 이유를 설명 하지 않으셨엉 ㅡㅜ .....무튼 저는 트라우질 하지않아서라고 봅니다.
떠붙이기 시공은 없어져야 합니다. 살면서, 시공불량 발생안하는 곳 단, 한번도 본적없습니다. 없어져야할 시공입니다. 피해는 곤스란히 집주인에게 전가됩니다.
외국에는
떠발이 하는 경우가 없다는데
왜 우리나라는?
벽을 미장작업한 후에 타일 붙히면 안되나요?
타일시공 잘 못이 아니고
뭐라 설명하기 어렵지만 벽자체 콘크리트가 접도가 약하다보면 타일을 아무리 잘 붙여도
시간시 경과되면 떨어질것 갗습니다
예:먼지 제거 안하고 그 위에 접착테이프를
붙이면 그냥 떨어지는것 처럼..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요. 문제는 사람이 하는일이니 그사람의 능력이 좌우하겠죠?
미장하면 돈이얼마나추가되지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가격 공개는 여기선 어려워요^^
@@artist-hwani 옹벽에 미장해도 미장자체가 떨어지지는 않을까요? 미장도 몰탈로 하는거아닌가요?
@@user-db2eu4ik8w 원칙상 메쉬를 붙이고 미장하는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메쉬고정만 잘 되어있으면 미장은 그냥 껌처럼 붙어 있습니다.^^
이렇게 뜬부분 머가 정답이라고 ..이야기하기가 좀. 그래요 ..영상에서말씀하신부분하고 또 ..흔이 말하는 저 폼벽..콘트리트 부분요 ..공구리 칠때 폼이란걸 새워서 붙인뒤 철거과정에
잘떨어지라고 원래 저 폼에 기름 칠을해요 그리고나서 나중에 폼을 철거하고요 ..폼벽부분에 기름끼가 남아있어서 터발이해도 뜬다는것도 있고요 ..제주는 모레시멘트조합 흔히 사모레로 떠벌이를하는데 모레에서 염분..성분이 남아있어서란 이야기도 있고 ..그리고 또하나 붙이는 사람이 떠발이 시공때 비비지않고 언쳐..놓는다고 (딱 붙일수잇는두께만큼밥을뜸) 하는말도있고요.
더웃긴건..같은 아파트 ..1층부터 4층까지 같은 라인 같은 자리 욕실벽부분만 뜨는경우도있어요 ..다른라인은 멀쩡한데...
말그대로 ..서로들 안그럴수있는데 ..시공비 .시간 등등땜에 생기는거죠.. 간혹..바닥 부분에서 벽으로 이어지는 부분이 뜰때도있어요 ..방수 미장을 너무 얇게 발라놔서 방수 미장이 갈라지기도하고
재수없어서 떨어졌다고 걸렸다고 하기엔.. 여러가지 ..첨부터 미장 이나 건설관계자분들 그리고 마감을하는 타일하는분들이 조금씩 신경써서 시공이되야 .하자가 없을꺼같내요..
좋은 댓글이십니다. 하나도 틀린말이 없으시네요^^
애매한 답을 하시네요
떠붙임이던 에폭시던 본드형이던 원칙만 준수하면 시공벽면에 따른 방법 차이일 뿐이지 접착력은 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궁금한것이 생겨 질문합니다
대부분 시멘트로 줄눈을 메꾸는데
줄눈을 통해 수분이 유입되는 양이 얼마나 되고
줄눈으로 유입되던 줄눈의 틈새로 유입되던
유입된 수분이 시간이 지나면서 타일 부착력과 내구성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 지 찾아볼 수 없어서
확실히 아시는 분만 자료나 데이터를 통해 답변 부탁드립니다 (단순 경험과 생각 만으로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타일줄눈은 탈락이 되지않는한 수분이 유입이 안됩니다 혹 유입이 된다고 하더라도 그 정도로는 타일 부착력과 내구성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단순 경험이 아니라 16년 타일 경력자로서 하는 말입니다 참고로 한국에서는 변기를 순수 백시멘트로 시공합니다 방수 고정 둘다 하는 셈이지요 타일줄눈은 백시멘트로 하구요
떠발이 시공에서 타일
하자가 생기면 어떤 이유을 불문하고 시공자가 잘못시공한 하자입니다 타일 하자가 왜 나는지도 모르고 시공하는 안타까운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