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익숙한 이 맛 [웹소설 피드백 4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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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7

  • @복실꼬리
    @복실꼬리 4 года назад

    나비계곡님 감사합니다.
    공부하고 갑니다.

  • @utubbom
    @utubbom 4 года назад +1

    제 생각으론 신을 여신으로 만들고 -가여운 영혼이구나... 어쩜
    ㅇㅈㄹ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크라
    @크라 4 года назад +1

    처음에는 양판소로 시작하고 끝은 특색 있게
    차근차근 하나씩 성장하는 것도 좋죠 뭐.....
    누구는 양판소도 못써서 고생하는데........

  • @Kamido_7
    @Kamido_7 4 года назад +4

    양판소도 솔직히 개연성 잘 지키고 설정 붕괴 일어나니 않으면 나름 괜찮다고 생각함. 음!

  • @IlllllIll06
    @IlllllIll06 4 года назад +3

    양판소도 잘쓰면 괜춘하지.
    뭐, 병에 걸린 어머니나오거나 여동생은 고등학생이거나 주인공은 최하급 헌터인 소재 나오면 지건 씨게 마렵지만.(나혼렙 제외)

  • @김춘식-q9v
    @김춘식-q9v 4 года назад

    양판소 볼 때마다 느끼는데 1화를 양판소 프롤로그처럼 눈앞이 점멸했다.로 끝내고 2화에서 죽은걸로 끝내고 신의 저승통치이야기로 나오면 클리셰 비틀기?가 되면서 재밌을거같다 (글을 더럽게 못써서 본인이 쓰진 못함)

  • @slid2469
    @slid2469 4 года назад +1

    난 꽤나 재밌게 봤음
    절대자가 피조물의 특이성을 보고 재밌다고 하는것도 그렇고 그 과정도 그렇고 꽤나 재밌었음

  • @muaa4444
    @muaa4444 4 года назад

    나비계곡 님 오랜만이네요. ㅎㅎ 예전에 영등포 쪽에서 J사 행사 때 흙 작가님이랑 같은 테이블에서 식사하며 얘기 나눴던 작가입니다. K 담당자님도 계셨었고요. 기억하실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다 보니 이렇게 유튜브에 들르게 됐네요. 아무쪼록 건필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 @나비계곡의웹소설
      @나비계곡의웹소설  4 года назад

      와!! 정말 오랜만입니다 ㅋㅋㅋ!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_(__)_!

  • @이동우-l6h
    @이동우-l6h 4 года назад

    회귀트럭, 갓태창, 환생했더니 OO가 되었다. 양판소 단골메뉴 ㅋㅋ

  • @snowman3867
    @snowman3867 4 года назад

    다시 1일 1업로드로 바꼈어ㅠㅠ

  • @bohwankim2577
    @bohwankim2577 4 года назад +1

    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