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을 보면요 순간 기분도 좋을 뿐더러 그 사람이 그렇게까지 말할려고 얼마나 노력했을지가 느껴져서 참 대견할때가 있어요. 마냥 듣기 좋은 말만 할 수 없을 때가 분명 있을텐데.. 그 마음에, 배려에 습관으로 만들기까지의 시간들에 참 고맙죵🥰 어쩌면 사소하고 별게 아닐 수 있는데 마음이 사르르 녹아 이내 마음에 남아요. 사실은 특별한 것인데..🌟 AI가 늘어가는 요즘. 사람으로서 살아가겠다면, 책 속의 소통 방법들은 꽤나 공감이 가서 제 삶에 잘 녹여내 봐야겠어요. 침착하고 차분하게 말하는게 참.. 여전히 어려울 때가 많지만요🥲 이번엔 출장까지 있으셔서 바쁘셨을텐데 한 주 고생많으셨구 감사해요🫂💗 그리고 매주 영상으로 만날 수 있어 좋고 더할 나위 없이 또 좋아요🥰🥰 현준님의 손인사는 표정이 보여지는 것 같달까요. 그래서 오랜만의 손인사가 막 반갑네요. 자주는 아니지만 이따금씩 볼 수 있음 좋을 거 같아요. 그럼 이번주도 잘 살아내보아요🤗
말을 예쁘게 하시는 현준님이.. 참.. 좋아용~~☺️☺️💖 현준님과 대화하면 늘 따듯하구.. 기부니 좋아집니당~~🥰🥰 그리구 저도 한 주를 마무리 하는 이 시간에 따스한 현준님과 좋은 책으로 마음 나누며 함께 하는 것이 참.. 행복하고.. 넘 감사한 마음이예용..😊🙏☘️
현준님♡ 현준님의 목소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어지시는 것 같아요.😊 들을수록 더 따뜻해지고 더 위로가 되는 현준님의 목소리는 언제나 지친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힐링 얻고 갑니다.🙏 언제나 아프지말고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오늘도 좋은 책 감사드려요~❤️
하.. 이거네요! 항상 저는 무조건적으로 감사합니다나 고생하셨습니다에 대해 미사여구를 정성스럽게 붙여서 이야기한 뒤에, 제 생각늘 전달하는 데에 있어서 “그런데”를 사용했어요..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는데 늘 가식적으로 웃지말라고 우스게 소리를 들었는데, 아마 제가 겉치레를 한 뒤에 하고싶은 말한다고 생각했을 수 있겠어요.. 너무나도 제가 하는 말투라서 육성으로 “헉꒪⌓꒪..” 소리가 나왔을정도로, 전 다른 사람들의 고생에 공감을 우선 말하고 나서 접속사를 “하지만” “그러나” “그렇지만”을 자주 사용했지요... 반성합니다, 앞으로 더욱 더 좋은 동료관계를 가질수있도록 변하겠어요!!!
아니 환불영수증 지참 잘 알려주신 것 같은데 왜 얄밉다고 하시는거지...? 비꼬는 것도 없고, 말투가 사납지도 않았는데..😨 그저 공감말투 안했다고 알바생 서비스에 화까지... 서비스직 알바해본적 있는데 벌써 ptsd온다... 현준님 영상보면서 자려다가 잠 다 깸..ㅎㄹ
그 사람과 대화화면 왜 기분이 좋아질까에서 ‘그 사람’이 되고싶네요ㅎㅎ
힘든시기네요~~~삶이란 참 그래요~~
기댈곳도없고~~~
그래도 사는것이 좋은거겠지여~~오늘도 힘드네여
좋은일이 생길거에요. 응원합니다.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을 보면요 순간 기분도 좋을 뿐더러 그 사람이 그렇게까지 말할려고 얼마나 노력했을지가 느껴져서 참 대견할때가 있어요. 마냥 듣기 좋은 말만 할 수 없을 때가 분명 있을텐데.. 그 마음에, 배려에 습관으로 만들기까지의 시간들에 참 고맙죵🥰 어쩌면 사소하고 별게 아닐 수 있는데 마음이 사르르 녹아 이내 마음에 남아요. 사실은 특별한 것인데..🌟
AI가 늘어가는 요즘. 사람으로서 살아가겠다면, 책 속의 소통 방법들은 꽤나 공감이 가서 제 삶에 잘 녹여내 봐야겠어요. 침착하고 차분하게 말하는게 참.. 여전히 어려울 때가 많지만요🥲
이번엔 출장까지 있으셔서 바쁘셨을텐데 한 주 고생많으셨구 감사해요🫂💗
그리고 매주 영상으로 만날 수 있어 좋고 더할 나위 없이 또 좋아요🥰🥰 현준님의 손인사는 표정이 보여지는 것 같달까요. 그래서 오랜만의 손인사가 막 반갑네요. 자주는 아니지만 이따금씩 볼 수 있음 좋을 거 같아요. 그럼 이번주도 잘 살아내보아요🤗
현준님께서 대화를 잘 할 수 있는 방법과 책으로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매일 자면서 틀고 자면요 잠이 솔솔 오더라구요😊 잠을 잘 자는거 같아요😊
반갑습니다 !! 잘 듣고 가요^^ 오늘도 좋은 하루이셨기를 바라고 내일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맞아요! 말 예쁘게 하는사람 좋아요! 별거 아닌말도 예쁘게하면 기분도 좋아지고 힘이 나잖아요! 쉬운거 같아도 은근 어렵더라고요ㅎㅎ 근데 노력하면 그다음부터는 쉽쥬❤
감사합니다😊
두 개를 올려 주시는 건 마치 선물 같네요 영상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현준님 영상과 함께 일요일 마무리 합니다 🙂
반갑습니다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4월 한달도 감사합니다.
매번 좋은 글로 위로해주시고 감동도 주셔서고맙습니다.
5월에도 좋은 책으로 좋은 글로 뵙겠습니다. 좋은밤 행복한 밤 되세요 😊
현준이 행님 “사랑의 이해”또는 “사랑의 온도” 꼭 읽어주십시오. 꼭 행니마 목소리로 듣고 싶습니다!!!
가장 평화로운 시간~~
감사한 맘으로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꿀 보이스~ 너무좋다
오늘도 잘 잘게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뭐 이런말씀 드리긴 그렇지만, 항상 우리 선생님 목소리 듣다 잠들어요. 근데 어째뜬 잠들어서 들어도 끝까진 듣습니다😆 다만 기억만 못할뿐😅 근데, 선생님 목소리로 제 불면증은 많이 좋아졌으니 오래 활동 부탁드려요👍
불면증이 좋아졌다니 기쁩니다😊👍👍
말 예쁘게 하는 사람 보면 참 부럽기도하고 배워야겠다~나도 노력해야지하는데 막상 또 쉽지않은것같아요. 특히나 가까운 가족들한테는 더요...이런 글을 읽거나 들을 때면 늘 반성하곤합니다. 오늘도 좋은 책 감사해요. 잘 듣겠습니다:)
오늘밤 너무 잠이 안와서 또 찾아왔습니다^^ 현준님 굿잠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긴 시간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안녕히주무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소통수업 잘듣겠습니다
좋은 목소리에, 좋은 컨텐츠 늘 감사합니다. 오늘 내용도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야기 들으며 잠들어요☺️
엄마는 자식을 위로한답시고, 그런일로 신경쓸필요성이 뭐가 있을까? 한쪽 귀로듣고 한쪽 귀로 흘려들으면 돼지. 자식 왈 : 엄마는 누구편이야 요? 아군도 적군도 몰라요? ㅎㅎㅎㅎㅎ 물론 내편이지. 그런데 왜 맨날맨날 모르는 사람 편만 들어요? ㅎㅎ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소통방법 오늘 제대로 배웠습니다. 사랑의 현준작가님의 따뜻한 온기의 멋진낭독 감사합니다. 감기 기운이 있는것 같은데 무리하면서 까지 수고하셨습니다. 감기는 쾌차하셨으리라 믿으오며, 건강관리 잘하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존경하는 사랑합니다.🙆🙆👍😁😁🍀🍀
한동안 불면증으로 고생할 때 현준님 목소리 들으며 잠들곤 했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예전이랑 목소리가 많이 달라지신것 같아요~
40대인데 요즘 제마음과맞는친구를. 만나기가참힘드네요 그만큼환경이 중요한것같아요 😂
저는 어떤 사람과 대화를 하면 기분이 좋아 질까 라는 책을 보면요. 여러 사람과 모여서 소통하면 행복할거 같아요😊현준님과도 대화하면 좋을거같네요 ㅎ
현준님 어디아프세요 ..목소리가 컨디션이 안좋아보이세요 ..건강조심하세요 ..😢
현준님이 읽어주신 책으로 전에 했던 말들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오늘도 좋은 이야기 잘듣고 가요.. !
말을 예쁘게 하시는 현준님이.. 참.. 좋아용~~☺️☺️💖 현준님과 대화하면 늘 따듯하구.. 기부니 좋아집니당~~🥰🥰 그리구 저도 한 주를 마무리 하는 이 시간에 따스한 현준님과 좋은 책으로 마음 나누며 함께 하는 것이 참.. 행복하고.. 넘 감사한 마음이예용..😊🙏☘️
현준님의 기분좋은 웃음소리 너무 좋ㅇㅏ요. 공감하면서 따뜻한 온기의 강직한 멋진 목소리의 낭독감사합니다.❤❤🎉
현준님♡ 현준님의 목소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어지시는 것 같아요.😊 들을수록 더 따뜻해지고 더 위로가 되는 현준님의 목소리는 언제나 지친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힐링 얻고 갑니다.🙏 언제나 아프지말고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오늘도 좋은 책 감사드려요~❤️
😊
우와! 목소리가 정말 좋으시네요. 맛진 목소리로 좋은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이 책 너무 좋아요!!
❤🎉
요즘 긴 길이로 많이 업로드해 주셔서 감사해요😊 30분 내외는 잠들다 끝 광고 듣고 깨는 경우도 있는데 길게 해주시는 영상 듣고 오늘도 잘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하.. 이거네요!
항상 저는 무조건적으로 감사합니다나 고생하셨습니다에 대해 미사여구를 정성스럽게 붙여서 이야기한 뒤에, 제 생각늘 전달하는 데에 있어서 “그런데”를 사용했어요..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는데 늘 가식적으로 웃지말라고 우스게 소리를 들었는데, 아마 제가 겉치레를 한 뒤에 하고싶은 말한다고 생각했을 수 있겠어요..
너무나도 제가 하는 말투라서 육성으로 “헉꒪⌓꒪..” 소리가 나왔을정도로, 전 다른 사람들의 고생에 공감을 우선 말하고 나서 접속사를 “하지만” “그러나” “그렇지만”을 자주 사용했지요...
반성합니다, 앞으로 더욱 더 좋은 동료관계를 가질수있도록 변하겠어요!!!
😊😊
아니 환불영수증 지참 잘 알려주신 것 같은데 왜 얄밉다고 하시는거지...? 비꼬는 것도 없고, 말투가 사납지도 않았는데..😨 그저 공감말투 안했다고 알바생 서비스에 화까지... 서비스직 알바해본적 있는데 벌써 ptsd온다...
현준님 영상보면서 자려다가 잠 다 깸..ㅎㄹ
저도 이부분에서 ㅋㅋ 잠이 확달아났네요 저자분 화가 많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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