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이라니ㅜㅜ 가보고 싶네용😮😮 현준님이 이 댓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감사한 마음 가득 담아 부끄럽지만 처음으로 댓글 끄적여봅니당! 1년 전, 현준님의 책을 읽고 문득 다시 읽게 된 오늘이라는 귀중한 날, 한 장 한 장 읽다보니 멍해지는 순간이 많았어요! '지금 내가 행복한가? 지금 내가 하는 일이 진정 내가 원하는 방향이었나? 가장 소중한 나 자신을 포기하면서 지금 뭐하는거지? 쉬는게 어떻게 하는거지? 열심히 안산다는게 뭐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문득 '이렇게까지 나를 모르고 살고 있었구나' 깨닫게 됐어요! 분명 다른 곳애서도 몇 번이나 스스로가 가장 중요하다 등의 말들, 조언들을 봤고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노력했다고 생각했어요! 오늘따라 유독 현준님 책이 강렬하게 와닿았던건 제 실체를 이제서야 보게 된걸 수도 있겠네요.. 내 자신에게 마저 솔직하지 못했고 지칠대로 지쳤던 상황애서 현준님 책을 펴니 책을 읽는다는 느낌보다 나 같은 사람이 나와 고민을 터놓고 이야기 하는 느낌이 들어서 오늘만큼은 솔직해지고 싶었어요! 지금까지 수많은 생각들로 인해 잠 못이루던 밤들, 운동이나 걸으면서, 수면유도 영상이나 현준님 목소리를 들으면서 잠을 청해보았지만 오늘처럼 '본질'과 '어떻게'에 초점을 맞춘건 처음인 것 같아요! 누군갈 행복하게 해주고, 지켜주고 싶었고 그런 직업을 갖도 있으니 강해야하만 하는데 약한 내 자신을 보는게 두렵고 어려웠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힘든 날, 잠 못이루던 밤마다 현준님 목소리로 '몰래' 위로 받아 왔을지 몰라요. 하지만 오늘은 단단했던 벽을 녹이고 나를 돌아 볼 용기를 주셔서 감사해요!! 이게 진정으로 강한 사람이겠죠! 제 마음은 지금 깊고 깊은 겨울이지만, 봄을 맞이하기 위한 과정이라 믿고 싶어요! 언젠가 팬미팅이나 현준님을 만날 기회가 있다면 직접 감사 인사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죵?! 현준님의 하루도 늘 편안하고 행복하길 바라요❤❤🥰
안녕하세요. 현준 님!! 오늘도 좋은 목소리 잘 들으며 잡니다. 현준님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것 같아 덩달아 제가 더 좋아지네요!! 즐거운 하루를 만드는데 그리 큰 힘이 필요하지 않는 것 같아요. 현준님의 이야기를 들으면 편안하고 행복해지니깐요!! 요즘은 잘때도 듣지만 공부나 무얼 집중할때도 현준님의 목소리가 기억나더러고요. 책의 내용이 저에게는 아직 어렵지만 그래도 좋은 뜻을 전해주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요번에 몸이 아파서 몸이 잘 안따라져서 너무 속상하고 우울했는데 현준님 영상보면 저는 저를 다시 돌아보고 저를 진정되게 해주시는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현준님도 언제나 힘이 날수는 없지만 이 글이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음 좋겠네요. 현준님은 빛나고 있는 달입니다. 그만큼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돼는 것이죠 . 본인은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사람입니다. 그러니 자금 있는 "현준님" 그 대로 남아주서요. 그리고 용기를 내어 현준님의 앞길을 나아가길 바랍니다. 힘들도라도 현준님이시라면 힘든 일도 해쳐 나걸테니깐요. 더 좋은 내일을 위해 나아가봐요!! ㅎㅎ 그저 용기의 말을 해주고 싶었습니다. 항상 용기를 얻기만 한 것 같아서요. 그럼 현준님도 잘자요.~
안녕하세요 현준님❤ 저도 작년에 원데이독서모임 참여한 적 있었는데 같은 책을 두고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들어볼 수 있어서 귀중하고 참 즐거웠던 기억이 나네용😊 그 때 책이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였는데 시간 되실 때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당👍 저도 결혼하면 각방을 쓰고 싶다는 쪽인데, 서로에 대해 믿음과 신뢰가 충분하다면 큰 틀에선 함께하지만 그 안에 개개인의 생활을 존중해 주는 게 이상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흥미로운 책이라 이번 주는 이 책을 꼭 읽어봐야겠어요ㅎㅎ오늘도 감사합니댜💕
이래저래 흥미로웠던 책이었네요 ^-^ 꿀잠 주무시길 바랄게요!!
0:00 오프닝 멘트
7:13 신혼이지만 각방을 씁니다
35:03 bgm이 포함된 같은 내용입니다
신혼때부터 각방쓰고있으면서 싸우지도않고 너무 사이좋은 부부입니다.좋아하는 방안 온도,잠드는시간,출퇴근시간,밝은잠귀등을 이유로 선택했었고 너무 권하고싶은 생활방식입니다.저의 맘을 대신해주는 이런 책이 있다니 소개해주셔서 반갑고 감사하네요.
우와...💕
원데이 독서모임도 궁금하고 책 제목도 흥미롭네요. 요즘 책 읽기 좀 뜸했었는데 이 책은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감사해요😊
좋은 곳에 다녀오셨네요^^ 저는 오늘 포항 출장 다녀왔어요~ 책읽을 시간을 찾지못했는데, 오늘은 현준님 이야기 듣는걸로 대신해야겠어요. 책 제목 들으니 이 문장이 생각나요. "사랑은 서로 마주보는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보는 것"이라는... 꿀잠 주무세요~!!
포항 출장! 고생하셨어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따듯한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당
저도 사내 독서모임을 참석하는데
정서적으로 참 좋은 것 같아요.
이 책은 저도 읽은 책인데
현준님 리딩은 또 색다르네요.
준며드는 밤. 감기 조심요😊
오 정말 읽었어요!? 대박🤭
일찍자고 일어나니 시간을 놓쳤네요
하지만 지금처럼 잠이안올때
현준님 책을 들을수있어
너무좋네요
편한밤되세요
늘 고맙습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해요
편한밤되세요 헌준님😊
오늘도 현준님 목소리 들으며 잠을 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잘자욥🥰
들으면 편안해지는 목소리❤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한주도 화이팅이에요!
감사해여 나읊님! 한주 파이팅!
여전히 좋은목소리 자기전 잘들으께요😊
독서모임이라니ㅜㅜ 가보고 싶네용😮😮
현준님이 이 댓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감사한 마음 가득 담아 부끄럽지만 처음으로 댓글 끄적여봅니당!
1년 전, 현준님의 책을 읽고 문득 다시 읽게 된 오늘이라는 귀중한 날, 한 장 한 장 읽다보니 멍해지는 순간이 많았어요!
'지금 내가 행복한가? 지금 내가 하는 일이 진정 내가 원하는 방향이었나? 가장 소중한 나 자신을 포기하면서 지금 뭐하는거지? 쉬는게 어떻게 하는거지? 열심히 안산다는게 뭐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문득 '이렇게까지 나를 모르고 살고 있었구나' 깨닫게 됐어요!
분명 다른 곳애서도 몇 번이나 스스로가 가장 중요하다 등의 말들, 조언들을 봤고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노력했다고 생각했어요! 오늘따라 유독 현준님 책이 강렬하게 와닿았던건 제 실체를 이제서야 보게 된걸 수도 있겠네요.. 내 자신에게 마저 솔직하지 못했고 지칠대로 지쳤던 상황애서 현준님 책을 펴니 책을 읽는다는 느낌보다 나 같은 사람이 나와 고민을 터놓고 이야기 하는 느낌이 들어서 오늘만큼은 솔직해지고 싶었어요!
지금까지 수많은 생각들로 인해 잠 못이루던 밤들, 운동이나 걸으면서, 수면유도 영상이나 현준님 목소리를 들으면서 잠을 청해보았지만 오늘처럼 '본질'과 '어떻게'에 초점을 맞춘건 처음인 것 같아요!
누군갈 행복하게 해주고, 지켜주고 싶었고 그런 직업을 갖도 있으니 강해야하만 하는데 약한 내 자신을 보는게 두렵고 어려웠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힘든 날, 잠 못이루던 밤마다 현준님 목소리로 '몰래' 위로 받아 왔을지 몰라요. 하지만 오늘은 단단했던 벽을 녹이고 나를 돌아 볼 용기를 주셔서 감사해요!! 이게 진정으로 강한 사람이겠죠!
제 마음은 지금 깊고 깊은 겨울이지만, 봄을 맞이하기 위한 과정이라 믿고 싶어요!
언젠가 팬미팅이나 현준님을 만날 기회가 있다면 직접 감사 인사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죵?! 현준님의 하루도 늘 편안하고 행복하길 바라요❤❤🥰
ㅠㅠ 너무 감동이네요... 뭔가 뭉클해져요. 응원할게요. 부족한 마음이지만요! 진심으로요😊
안녕하세요. 현준 님!! 오늘도 좋은 목소리 잘 들으며 잡니다. 현준님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것 같아 덩달아 제가 더 좋아지네요!! 즐거운 하루를 만드는데 그리 큰 힘이 필요하지 않는 것 같아요. 현준님의 이야기를 들으면 편안하고 행복해지니깐요!! 요즘은 잘때도 듣지만 공부나 무얼 집중할때도 현준님의 목소리가 기억나더러고요. 책의 내용이 저에게는 아직 어렵지만 그래도 좋은 뜻을 전해주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요번에 몸이 아파서 몸이 잘 안따라져서 너무 속상하고 우울했는데 현준님 영상보면 저는 저를 다시 돌아보고 저를 진정되게 해주시는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현준님도 언제나 힘이 날수는 없지만 이 글이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음 좋겠네요. 현준님은 빛나고 있는 달입니다. 그만큼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돼는 것이죠 . 본인은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사람입니다. 그러니 자금 있는 "현준님" 그 대로 남아주서요. 그리고 용기를 내어 현준님의 앞길을 나아가길 바랍니다.
힘들도라도 현준님이시라면 힘든 일도 해쳐 나걸테니깐요. 더 좋은 내일을 위해 나아가봐요!! ㅎㅎ 그저 용기의 말을 해주고 싶었습니다. 항상 용기를 얻기만 한 것 같아서요. 그럼 현준님도 잘자요.~
감동했어요😭😭😭😭
안녕하세요 현준님❤ 저도 작년에 원데이독서모임 참여한 적 있었는데 같은 책을 두고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들어볼 수 있어서 귀중하고 참 즐거웠던 기억이 나네용😊 그 때 책이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였는데 시간 되실 때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당👍 저도 결혼하면 각방을 쓰고 싶다는 쪽인데, 서로에 대해 믿음과 신뢰가 충분하다면 큰 틀에선 함께하지만 그 안에 개개인의 생활을 존중해 주는 게 이상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흥미로운 책이라 이번 주는 이 책을 꼭 읽어봐야겠어요ㅎㅎ오늘도 감사합니댜💕
딱 저희부부 얘기네요ㅎㅎ 결혼식도 간단하게 스몰웨딩으로 끝냈고 각자 잠버릇으로 인해 각방쓰고 각 부모님의 용돈도 드리지 않아요 하지만 저희 둘 사이가 너무 좋답니다 :) 각방 좋아요~ㅎㅎ 각방쓰는걸 나쁘다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한거같아요~
내방이 따로 있는게 너무 좋아요. 남편은 남편방 나는 내방
하지만…
같은 안방이라도 매트리스를 따로 쓰는게 훨씬 편합니다😊
같이 가ㅋㅋㅋㅋ 🤣🤣🤣
가자~~~~😍
와우....원데이 독서모임!!!!!!!😮😮😮
저도 독서모임을 진행하고 있는데 현준님과 함께 나눔 할 수 있다면
따스하고 달콤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다면 영광이겠다 생각해봅니다 ㅎㅎ
잘듣겠습니당
우와 감사해요😍
이런 훌륭한 생각을 갖고 또 그걸 삶에서 실천하다니.. 정말 대단하고 부인이 너무 부럽네요... 전 정반대의 남자랑 살고있어서... 가족을 소유물이라 여기고 집착 간섭 통제하는 남자..
저도 책을 읽으면서 이 두사람.. 너무 부럽다!
이런 생각을 했답니다🥹
❤
배우 권혁님 목소리랑도 많이 닮으셨어요!
저는도쿄에살고잇읍니다.
이책내용에.전적은로동감입니다
일본사람은.
그게당연한.문화구요.
한국부부가.같이잔다고하면
다들놀랍니다.
각방을쓰는것.
너무좋아요
저희부부는.
같이자면.오하려불편해.잠을제대로.못자요
각방너어무좋아요
1빠네여!! ㅎㅎ 오늘도 잘 듣겟습니당
에브리데이 현준모임 모여라 🖐🏻
ㅋㅋㅋㅋㅋ💕
📢광고문의!!🥹꼭 한번 봐주세요🥹안녕하세요~ 수면 용품 관련해서 비즈니스 메일로 전달드렸습니다! 바쁘겠지만 꼭 한번 확인해주시고 회신 주시면 멋진 협업 만들어보겠습니다 :)
혹시 못받으셨으면 확인 가능한 메일 주소 하나 댓글로 남겨주세요 꼭이요 ㅠ_ㅠ
쫌더빨리읽어주심 참 좋겠어여ㅜㅜ
저도 독서모임 하고싶어요^^ 가입할수 있을까요?
아아! 하루만 하는 원데이 독서모임이었어요! ㅎㅎ 😆
@따듯한목소리현준 아쉽네요.ㅋㅋㅋㅋ
제목이 흠... 3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