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G9m2 발열잡는 울란지 쿨러 신제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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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

  • @구팽-p4n
    @구팽-p4n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잘보고 갑니다^^ 유용한 정보네요 구독했습니다 많이 올려주세요

    • @1530전자관
      @1530전자관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구팽님~ 자주 놀러오셔요~~^3^

  • @ero2053
    @ero2053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감기 걸리셨나보네요

    • @1530전자관
      @1530전자관  2 месяца назад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그만 ㅜㅜ 구독자님도 감기걸리지않게 조심하세요..!!! 건강건강..!!

  • @뭐라는거야-i8x
    @뭐라는거야-i8x 2 месяца назад +2

    GH7 + Leica 50-200 vs S5M2X + Sigma 100-400 어떤게 좋을까요? 용도는 직캠이나 팬사인회 정도입니다

    • @1530전자관
      @1530전자관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콘서트 촬영처럼 조도 변화가 큰경우 광량확보가 많이 중요합니다. 50-200이 2.8-4 가변조리개로 근사치로 보면 풀프레임기준 5.6에서 8-9내외의 조리개 수준이니 광량확보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시그마 100-400도 가변이지만 5-6.3이니 보다 좋은결과 있을겁니다.
      s5m2x와 100-400조합이 더 좋은 선택입니다.

    • @뭐라는거야-i8x
      @뭐라는거야-i8x 2 месяца назад +1

      @1530전자관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드려요! 렌즈까지 고려하다보니 머리깨질뻔했는데 명쾌하네요!

    • @cronous_
      @cronous_ Месяц назад +1

      ​@@1530전자관 조리개 f스탑은 t스탑과 다르게 절대값은 아니지만 판형이 다르다고 빛이 들어오는 양이 변하지는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풀프레임의 f2.8과 마포의 f2.8의 광량 자체는 동일하다는거죠. 환산하신 조리개 수치는 심도 부분에서 풀프레임의 같은 환산화각 기준의 비슷한 심도를 표현할 때 사용하는 것이 아닌지요...?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물론 추천해주신 s5m2x의 조합이 의미있는 게 s5m2나 x의 경우 듀얼 네이티브 iso를 활용하여 V-log 설정 시에 high 모드를 사용 시 iso 4000을 기본 iso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마포는 gh5s같은 듀얼 iso를 가진 바디가 아닌 이상 더욱 깔끔한 영상은 파나 풀프보단 힘들 것 같아 s5m2x를 이용하는 것도 가성비 있어 보입니다. 다만 저는 g9m2에 파나라이카 200mm f2.8 렌즈를 사용하여 환산 400mm로 공연 촬영에 사용하는데 조명이 조금 미흡한 환경에서도 조리개 최대 개방에서 iso 1600이상으로 올린 적이 없고 조명이 평균적으로 잘 셋팅된 무대에서는 V-log 세팅 베이스 iso인 500보다 높여서 사용한 적이 거의 없습니다. 줌이 되냐 안 되냐는 좀 치명적인 차이겠지만 마포로도 충분히 공연 영상을 찍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공연은 35-100 f2.8과 200mm f2.8 두 렌즈 조합이면 광량, 초점거리가 모두 커버되서 g9m2나 gh7과 조합하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 @1530전자관
      @1530전자관  Месяц назад +1

      @@cronous_ 단위면적당 수광량은 같지만 픽셀당 수광량이 다르기 때문에 노이즈가 더 많이 생기는 것이 맞습니다.
      결국 이미지를 구성하는 픽셀 하나의 상태(광량 또는 컬러)가 빈번히 변하지 않으려면 픽셀당 수광량이 높아져야 하는데 판형의 크기가 4배 나기 때문에 전체 이미지를 구성하는데 2스톱 만큼 광량확보가 차이나는 것이 맞습니다.
      t스톱이든 f스톱이든 같은 조리개수치라면 결과적으로 풀프레임과 마포에서 전체 이미지를 구성하는 빛의양은 2스톱이 차이나게 됩니다.
      말씀해주신 심도는 엄밀히 말하면 2스톱 만큼 차이는 아니지만 얼추 광량과 비슷하게 해석이 된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더불어 일반적인 풀프레임의 경우 3:2센서 비율을 사용하고 마포의 경우 4:3 비율을 사용하기 때문에 정작 영상을 촬영할 때 사용하지 못하는 위아래 공간에 훨씬 커지게 되며 이는 더더욱 '픽셀당 수광량'이 줄어들게 되어 이미지를 구성하는 전체광량이 줄어들게 됩니다.
      따라서 마포가 풀프레임에 비해 같은 조리개값에서 심도 및 광량확보가 2스톱 정도 차이난다고 보시면 되시겠습니다.

    • @cronous_
      @cronous_ Месяц назад

      ​​@@1530전자관 렌즈에 들어오는 빛만 생각하고 막상 센서는 파악하지 못한 제 얕은 지식에 탄식을😂😭😭. 좋은 정보와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gh5s를 저화소로 출시한 게 단순 4K의 최대 화소수 만을 고려한 게 아니라 센서 수광량에서 영상 품질이 좌우되는 부분에 집중한 거였군요... 그러면 같은 풀프레임에서도 소니를 예로 들어 a7r5나 a1 같은 고화소 바디도 영상 촬영은 충분히 가능하겠지만 fx3가 1천만 화소에 영상 특화로 출시한 것도 수광량 부분과 그로 인해 얻는 노이즈 이점이 굉장히 큰 것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