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잭은 극성이 있으니 왼쪽 +, 오른쪽 -극으로 연결하셔야 합니다. 극성 보는법은 보통 +, -가 적혀 있는 경우도 있고, 색깔로 봐야 되는 경우도 있는데 보통 빨간색등 색깔이 있는 쪽이 +, 흰색, 검은색등 무채색 계열은 -입니다. 파워 LED는 HDD LED처럼 붙어있기도 하나 보드기종에 따라 3핀인 경우(한칸 띄우고 꽂아야함)도 있어서 분리되어 나오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저거 그냥 간단하게 보는 방법은 있어여. 저렇게 패널 선은 4개 인데, 꽃는 부분은 12개 또는 15개 핀이 있어서 여기부터 턱 막히는데 간단하게 보히면 반을 나누면 되요. 예를들어 좌,우를 나눠서 반으로 가르고 우측 상단부터 하단부로 천천히 연결 하시면 거의 대부분은 작동 합니다. 오른쪽 부분은 그다지 연결하실 필요는 없긴 하지만. 정 걱정 되시면 메인보드 설명서 보시면 더 자세하게 어느핀을 꽃는 부분인지 상세하게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네여 사실적으로 저렇게 핀이 많은건 케이스 문제이기도 합니다. 파워 케이블, 파워 led케이블, 하드 led케이블, 잠금화면상 대기모드 led케이블, 수신호 led케이블 리셋 케이블 등등 다양한 케이블이 컴퓨터 케이스 부분에 지원이 되는거와 안되는 부분으로 나눠지는 것들 때문에 저렇게 패널부분에 핀이 많이 생길수 밖에 없고 사람들은 당황 할수밖에 없는게 당연합니다. 대부분은 죄측 핀에다가 기본적인 게이밍 컴퓨터 케이스 라면 핀을 반으로 나누고 우측에 있는 핀에서 부터 하단까지 천천히 연결 하시면 문제는 없습니다.
LED 잭은 극성이 있으니 왼쪽 +, 오른쪽 -극으로 연결하셔야 합니다.
극성 보는법은 보통 +, -가 적혀 있는 경우도 있고, 색깔로 봐야 되는 경우도 있는데 보통 빨간색등 색깔이 있는 쪽이 +, 흰색, 검은색등 무채색 계열은 -입니다.
파워 LED는 HDD LED처럼 붙어있기도 하나 보드기종에 따라 3핀인 경우(한칸 띄우고 꽂아야함)도 있어서 분리되어 나오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진짜 미쳐버린 화이트 셋업 아니면 보통
빨(+)검(-)
참 극성맞네요
+ - 확인도 잘 해야 됨. 표시가 없는건 ▽ 역삼각형 표시가 +임.
아 역삼각형이 왜 있는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극이군요.❤❤❤
보드마다 달라서 컴새로살때마다 메뉴얼 필수임 ㅋㅋㅋㅋㅋ
뭐가 다름?
작지만 기판에 쓰여있음당
@@0hr00 안써있는것도 있는디 나 b650 토마호크인데 기판엔 아무글씨도 안써져있음 설명서에만 써있음
@@ragona9476 나 msib660박격포 쓰는데 이놈도 안써있음 중고로사서 곤란했는데
영상의 저 스위치 위치는 국룰이였음..
조립할때 매뉴얼 책 보면서 하나하나 다 꼈는데 상자 정리할때 한번에 꼽을수 있는 브라켓 들어있는거 발견함
그런게 있음?
@@떼레떼레 고급 케이스나 고급 메인보드에선 주는 제품이 있습니다.
기가바이트 보드에 들어있던데
ㅋㅋㅋ 나도 예전에 그랬음. 응???? ㅋㅋㅋ
@@vanish2495 지금 사용하고있는 PC z370보드 조립할때 봤었네요
감사합니다..몇시간 삽질하고 이영상보고 십분만에 해결했습니다.😅
구독을 눌러버렸네...
몇년에 한번하다보면 기역이안나서고생했는데
잘보고갑니다
C형잰더 케이스 구형보드연결하는것도 올려주세요 알리젠데팔던데 다른방법으로..
아직도 의문인게 pc제조가 수십년되었는데
해당부분 개선은 왜 안함?
다른 커넥터는 다 하면서...
케이스마다 LED인디케이터가 없거나 리셋버튼이 없는 케이스도 있으니...
그런데 그냥 해주기 싫어서 저런거 같긴함.
간혹 기가보드에서는 소켓에 케이블선 미리 끼워서 조립 후 그냥 USB 끼우듯 꼽는 부품도 줌
@홍길동 이게맞음 비싼 케이스는 하나로 뭉쳐서 끼울수있는 가이드 제공됨
@@얼리-w2t 보드에서 제공되겠죠...
아이리버에서 다 합쳐진 케이스 만들어서 나와줬는데 구매를 안해줬잖아요
HDD LED도 극성이 있어서 +, -구분해야 합니다
요즘은 메인보드 옆에 다 그려져 있어서 좋음. 딱히 어렵지 않음.
패널의 핀도 + - 극이 정해져 있습니다. (보는 방향에서 왼쪽이 +극)
커넥터에도 + -극이 인쇄되어져 있는데요 자리에 맞게 꽂아야 되요.
간혹 + - 인쇄가 안되어져 있는 커넥터가 있는데요
그럴땐 커넥터를 뒤집어 보면
위로된 화살표 모양이 +극 자리 입니다.
스위치는 극성이 없지 않나요?
LED만. 스위치는 극성 없음
요즘은 무슨 플라스틱 하나에 꼽고 파워선마냥 조립할수 있게되어있어서 편하더라구요
케이스에 보드 나사 조이기전에
케이스 눕혀놓고 위에 보드 얹어 놓고
미리 꼽는게 훨씬 편합니다.
특히 M-ATX 까지만 들어가는 케이스 들은
보드 케이스에 조립하고 나면 아래 공간이
없어서 꼽기 빡센데 케이스에
조립하기전에 미리 선 쭉빼서 꼽으면
엄청 편해요 잘보이고
이런 팁도 좋은데, 메인보드를 구입하시면 상세한 설명이 수록되어 있는 매뉴얼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읽어보세요.
요즘에는 종이로 된 매뉴얼 없어요. CD도 없어요. 그래서 홈페이지 들어가서 확인해야 함.
와 진짜 감사합니다!
수술 때문에 일주일만에 퇴원하고 집에 왔는데 안켜져서 찾아보다가 영상에서 설명해주신대로 스위치 커넥터 쇼트 내니까 바로 되네요!
그동안 설명서 뒤져서 저거만 따로 보면서 꽂앗는데 ㅋㅋㅋㅋㅋ 이영상 개꿀팁
깔끔합니다~ 이게 쇼츠의 순기능이죠
솔직히 F패널 케이블 단자 규격 통일해서 사운드나 USB처럼 한번에 꽂기 쉽게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 매번 생각해 봄..
보드에 적힌 글 보고 그대로 끼우면 됨. 25년전이나 지금이나 저건 그대로군..
이건 정말 많이들 헷갈려하는 부분인듯
너무 감사합니다 헤매고있다가 딱 발견!!
문제는 저 헤더핀이 다른 보드도 많다는 것. 특히 구형보드들은 제조회사마다 다름.
매뉴얼도 보고
보드에 써있는 것도 보고 하면 쉽죠
진짜 이게 pc 조립에 가장 중요한거지 이걸 자세히 해줘야지 짤방으로 하지말고 cpu 장착 같은거 보여주지 말고 이런걸 보여줘야함
메뉴얼를 보면 다 나옴 도대체 조립도 잘못하면서 메뉴얼도 안보는건 뭔 깡인줄 모름ㅋㅋㅋㅋㅋㅋ
컴퓨터에 익숙치않은사람이 영문으로된 몇십장의 메뉴얼을 일일이 찾아보는게 쉽진않죠. 인생업적이 컴조립이신가
@@kingcat10000 그럴 실력조차 안되면서 자기가 조립을 왜함?? 그런것도 판단할 능지도 없는 애들 인생업적이 아는척 하는건가 ㅋ
메뉴얼 불편하네..그쪽에서 그렇게 자주보는건 매뉴얼입니다
저도 처음 조립해봤지만 사실 영어 잘 모른다고 해도 그림으로 잘 되어 있어서 메뉴얼 정독하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e-kb7ul 맞말이긴 하지만 이 댓글로 더욱 확실해진 건 이 샚낎의 인생 업적은 컴조립이 맞는 거 같다
자력이 강한 드라이버 사용시 쇼트위험성 있습니다
전원스위치만 연결해서 키는걸 추천합니다
뭔 소리인가요??
전원버튼은 스위치라 단락(쇼트)시켜서 전원 넣는건데???
쇼트(연결)를 하여야 전원이 들어가죠.
뭔소리하시나요?
전원버튼은 스위치이고 버튼을 누르는 것은 스위치를 닫는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닫는다는것은 단락(쇼트)을 말하는 거구요.
쇼트를 조심하라는 말은 전원을 켜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어.. 나이거 모르고 그냥 보드에 써잇는거보고 막 끼엇는디... 잘되네요 운빨성공 ㄷㄷ
여기 영상이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이거지 이런 영상을 원했어
글자가 써있는부분을 땅바닥쪽으로 향해 꽂으면되여
초보자들에게 전원 쇼트 시켜서 작동시키는 것은 별로 권장 하지 않음
안전하게 전원컨넥트 만 끼여서 케이스 전원 눌려서 작동시키길 권장
켜는 법을 알려주셨으면
끄는 법도 알려주셔야죠 ㅋㅋㅋ
진짜 너무 감사해요
이거 진심 보드마다 다름 저긴 가로로 연결하라고 되어 있지만 세로로 연결해야 하는 보드도 있음
조립할때마다 까먹어서 저 부분에서만 설명서보면서 함ㅋㅋ
위 아래 ㅋㅋㅋ
유일하게 저것만 설명서 보죠 ㅋㅋ
혹시 삑! 하는 부저음은 어디다 연결해야하나요?
보드홈피나 메뉴얼 보면서 천천히 하면
쉽게 할수있습니다
이건 사실 설명서 보는게 가장 좋긴함
그냥 한번에 연결되게 만들면 될텐데 왜 아직도 이렇게 조립하게 하는지 이해 안감
외우지 마시고 보드에 보면 인쇄로 적어저 있습니다
이런 영상 참 좋아
진짜 사랑합니다
솔까 이제는 21세기니깐 젠더 하나 더 추가해줘서 뒤에서 써있는대로 꼿게 해줬음 좋겠다. 익숙한사람들은 걍 꼿겠지만.. 몇년만에 한번조립하는 사람은 은근 헷갈림.
정말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긴 연장핀이나 기역자 연장핀이라도 좋으니까
좀 만들어줘
점점 눈이 침침해진단 말이야
케이블을 미리 빼서 보드에 연결하고 보드를 케이스에 넣는것도 애로사항이란 말이야
선이 길면 몰라
좀 개선 좀 해줘
조립 하는 초보에 진짜 필요한 영상 짤방으로 하지말고 자세히 영상 올려주몈 개초보들 도움 최고 일듯
연결할때마다 햇갈여서 설명서보고 연결하는데 봐도 햇갈리는게 함정 ㅋㅋ
ㅋㅋㅋㅋㅋ 역시 볼타님 evga clc360 쓰시는군요
기기바이트에는 지커넥트인가 하는거 있지 않나요?
다른 보드사들도 도입되면 좋겠는데...
리셋 커넥터가 없을수잇나요?
난 저거 방향까지도 고민했는데 방향은 상관 없나요??인쇄된 글씨가 나를 바라보느냐 CPU쪽을 바라보느냐는 전혀 관계 없는거죠??
아니요 관계 있습니다.
패널의 핀도 + - 극이 정해져 있습니다.
커넥터에도 + -극이 인쇄되어져 있거나
+ - 인쇄가 안되어져 있으면, 커넥터를 뒤집어보면
위로된 화살표 모양이 +극 자리 입니다.
상관없어요
설명서에 잘 써져있음 정독이 필요함
큰 부품들은 이젠 조립 가능한데 컴맹, 아마추어에겐 특히 선부분이 젤 어려운것 같음
덕분에 케이스 잘바꿨습니다.
이건 찐으로 유용하네~~
메인보드에 적혀있는데 예전에는 대부분이 없었죠..설명서 꼭봐야....근데 더킹받는건....가끔 꼽는걸 쪼게야 꼽을수있는게 있었음....
저거 그냥 간단하게 보는 방법은 있어여. 저렇게 패널 선은 4개 인데, 꽃는 부분은 12개 또는 15개 핀이 있어서 여기부터 턱 막히는데 간단하게 보히면 반을 나누면 되요. 예를들어 좌,우를 나눠서 반으로 가르고 우측 상단부터 하단부로 천천히 연결 하시면 거의 대부분은 작동 합니다. 오른쪽 부분은 그다지 연결하실 필요는 없긴 하지만. 정 걱정 되시면 메인보드 설명서 보시면 더 자세하게 어느핀을 꽃는 부분인지 상세하게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네여 사실적으로 저렇게 핀이 많은건 케이스 문제이기도 합니다. 파워 케이블, 파워 led케이블, 하드 led케이블, 잠금화면상 대기모드 led케이블, 수신호 led케이블 리셋 케이블 등등 다양한 케이블이 컴퓨터 케이스 부분에 지원이 되는거와 안되는 부분으로 나눠지는 것들 때문에 저렇게 패널부분에 핀이 많이 생길수 밖에 없고 사람들은 당황 할수밖에 없는게 당연합니다. 대부분은 죄측 핀에다가 기본적인 게이밍 컴퓨터 케이스 라면 핀을 반으로 나누고 우측에 있는 핀에서 부터 하단까지 천천히 연결 하시면 문제는 없습니다.
저거 알려줘도 기억이 애매해서 찾아 봐야함
메인보드 설명서에 그림으로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그걸 보고도 모르면 걍
하지 마세요.
글씨나 친이 너무 작은데 좀 큼지막하게 해 놓으면 안되나?
메인보드 설명서 보면 잘 적혀 있어서 내 첫 조립도 문제 없이 끝났었음, 설명서를 봐라!
걍 기억 안나면
메뉴얼에 핀 꼽는거 다 적혀있음
ㅋㅋㅋ
그럼 혹시 하드 안쓰고 m.2 ssd만 사용하면 hdd는 연결 안해도 괜찮아요?
하ㅋㅋ 이거 할즐 몰라서 혼자 경우의 수 다 계산해서 8시간 동안 조립했었는데ㅋㅋㅋㅋ
케이스는 고급스러워지는데 저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아;;
와...이것도 어느정도 표준화가 되었네요.
전원킬때 전도체물질(클립) 맨손으로 잡아도 괜찮나요?
처음 조립할때 공부했었는데 그냥 케이스에서 저걸 하나로 만들어주면 정말 좋을텐데 왜 저따위로 계속 내는지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그래 다조립해놓고 이거 ㅋㅋ때문에 유튜브보면서
조립을 자주하는게 아니라 할때마다 머였더라 하고찾아봄
저건 숙련자들도 헷갈려함 ㅋㅋ
어렸을 때 이렇게 쉬운 PC조립을 왜 돈 주고 하는지 이해 못했는데.. 나이 먹으니 다 귀찮음.. ㅋ
여기 댓글중에 글자가 바깥쪽으로 꽂는다는 분들이 오래 조립 하신분들이라 생각 되네요.
보통 글자가 바깥쪽으로 나오면 되죠.
진자 죽다 살앗습니다 ㅜㅜ ㄱㅅㄱㅅ
감사합니다ㅠㅠ
어쩜 숨이 턱! 하고 막히는 지 잘아실까 ㅎ
숨이 왜 무엇때문에 턱 하고 막히지.
Dap 보고 꽂으란데다가 꽂으면 되는걸.
저거 어렸을때 다뺏다가 보드메뉴얼보고다시 원래대로 꼽음 ㅋㅋㅋㅋ
처음 컴퓨터 조립할때 딱 이거때문에 맨붕 왔었는데..
다 멀치감치 있는 것도 아니고 거의 똑같은거 같은데
그냥 붙어서 나오면 안 되냐
위 아래 구분 되게만 만들면 되잖여
그냥저걸모아서 꼽게만들면안되는건가
리세스위치 오른쪽으로 한칸가야하지 않음?
메인보드까지 새로 사서 조립한다는 가정 하에 사실 이 부분은 잘 모르겠으면 메인보드에 동봉된 설명서 읽으면 해결되는 부분.
여러 동영상중 이동영상이 재일 보기쉽게 알려줌
폰의 숏츠에서는 제목 때문에 자막이... 안보이네요😢
진짜 이해 안되는게, 다른 SATA, PCIE, DRAM,CPU 이런애들은 헷갈릴 수 없게 만들어놨으면서 저 전원 케이블만 저따위로 만들어둠. 하다못해 색으로 구분하게 하던가, 극성이라도 표시해두던가. 대체 몇십년째 고통받아야되는건지.
시간이 지나도 저건 단일화로 통합이 안된다는게 신기
꼭 대충 아무 생각없이 조립하다가 메인보드랑 글카 다 끼우고 저거 끼우려다 손 다 긁히고..
분해는 내가 했는데 조립해도 반응이 없어서 친구 밥사주러갑니다😂
존나 사랑합니다
컴맹이 질문좀 조심스래 놓고 갑니다 모든 보드가 저 공식을 따르는건가요?
과거 구형 보드들은 규격이 다르기도 했지만, 최근 나오는 보드들은 영상에 나오는 배열을 사용중입니다.
@@QUASARZONE 아하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매뉴얼에 다 나와있음. 매뉴얼 보면서 조립하면 누구나 다 가능함.
보통 메인보드는 구입하면 박스에 동봉된 설명서에도 나와 있긴한데 그걸 볼사람이 몇명이나 있을지........
파워 led에 연결하면 불이 안들어오고
hdd led에 연결하면 불은 들어오는데
깜빡거려요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 그냥 규격화해서 하나호 묶어 나오면 좀 좋아....
선 보면 보통 색깔이 있는게 + (흑/백)색이 - 입니다 모델에 따라 다른경우도 있으니까 주의
그러면 나머지 핀은 용도가 뭔가요
문제는 꼽는 숫놈에 +- 표시가 없을때...
진심 저거 어떻게 해야 됨.
구형보드 호환성은 포기하더라도, 한방에 꽂는걸로 규격을 통일하던가...
아니 컴퓨터 나온지가 수십년이 지나도 어째 저건 아직도 저렇게 만들까
진짜 감사합니다
Z790라이팅스타 쓰는데 실수로 저거 뽑았다가 hdd선이 없어서 원래 없는건가...의문이드네요
아무리 찾아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