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학교 2학년 초거울에 돌아 가셨는데요 우리미남가수님 명품보이스 어어님께 효도가수님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에겐 둘도없는 오빠 우리나라엔 독보적인 가수 그시대에도 옌예계에서 시대의 아이콘이라 불러드렸던 멋진 가수님 특히 패셔니스타 이셨던 안경키시고 정장차림으로 여유잇는 분위기로 노래하시는 모습은 여성팬뿐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에게 가슴설레는 아우라 였다고 합니다 저는 그때 너무어린 쪼그만 학생이 엿지만 언니오빠의 얘기를 들어보면 인품인성 면에서도 더할수 없는 훌륭하고 멋진 가수님 이셨다고 합니다 그렇듯 보석같은 분이시기에 세상을 일찍 떠나셔야 했을까요 지금도 우리배호님 노래 안녕을 따라 부르며 그리움의 눈물이 한없이 흐릅니다 저희 부부가 배호님의 찐팬인데 몇년전 저희 남편이 심장병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기에 저의 아품과 고난의 세월 밤낮으로 뜨거운 눈물의 세월속에 우리 배호님의 노래가 저를 위로해 주셨고 저의 뜨거운 눈물을 닦아 주셨네요 이 나라의 가요사에 독보적인 존재감 지금까지도 어느누가 비슷하게라도 쫏아 부르는 가수가 없습니다 오늘 따라 우리 배호님 우리 사랑하는 남편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깊어만가는 이 아름다운 가을 아픔이 없는 곳에서 내가 사랑하는 두분이서 손을 꼭잡고 실컷 노래부르시면서 언젠가 저도 이 눈물의 세월이 끝나는날 만날수 있으리라 굳게 믿어 봅니다 우리 배호님의 동영상 관계자 여러분 배호님의 찐팬분들 모두 환절기에 건행들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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